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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5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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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지난해 영업익 1조323억원...전년대비 26%↑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매출 17조8천710억원, 영업이익 1조323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0.1%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6% 증가했다. 회사의 4분기 매출은 4조4천75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9.2% 늘어난 2천199억원을 달성했다. CJ대한통운을 포함한 연결 기준 매출은 29조3천5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늘었고, 영업이익은 1조5천530억원으로 20.2% 상승했다. 식품 사업 부문 매출은 11조3천530억원, 영업이익 6천201억원으로 매출은 0.8% 상승했으나 영업이익은 5.3% 줄었다. 이에 회사는 내수 소비 침체와 원가 부담으로 국내 식품 사업 매출이 1.8% 감소했으나, 햇반 등 주요 가공식품의 성장과 온라인 채널 매출 확대가 사업의 부진을 일부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해외 식품 사업 매출은 5조5천8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 식품 매출 중 49.2%를 차지하며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회사는 지난해 주력한 'K-푸드 신영토 확장'이 성과를 거뒀다며, 글로벌 전략 제품인 ▲김치(+38%) ▲냉동밥(+22%) ▲만두(+18%)의 해외 매출이 크게 올랐다고 말했다. 북미 지역 매출은 4조7천138억원으로, 북미 시장 점유율 1위인 비비고 만두가 2위 브랜드와 3배 이상 차이나는 선두를 유지하는 한편, 슈완스의 피자 브랜드 레드바론 또한 업계 1위를 공고히 했다. 유럽 지역에서는 프랑스와 스페인 등 신규 국가 진출을 가속화하고, 대형 유통채널에서 판매 제품을 확대한 점이 주효하며 연간 매출액이 처음으로 1천억 원을 돌파했다. 바이오 사업 부문 매출은 4조2천95억원, 영업이익 3천37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8%, 34.3% 늘었다. 회사는 트립토판 등 고수익 제품 판매가 확대되고 스페셜티 품목 매출이 증가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회사의 사료∙축산 독립법인 CJ Feed&Care는 매출액 2조3천085억원, 영업이익 747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사업 국가인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의 축산 판가 상승과 생산성 개선 등 제조원가 안정화 노력이 연간 영업이익 흑자 전환으로 이어졌다. 회사는 향후 '소바바치킨'에 이어 '통새우만두'등 국내 메가 히트 상품의 해외 진출을 확대할 계획으로, 2027년 가동을 목표로 하는 미국 중서부 사우스다코타주 수폴스의 '북미 아시안 푸드 신공장'과 내년 가동을 목표로 하는 유럽 헝가리 공장을 통해 K푸드 영토 확장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바이오 사업 부문에서는 트립토판과 스페셜티 판매를 지속 확대하고, 수년간 중국 업체의 저가 공세로 떨어졌던 라이신 가격이 EU(유럽연합)의 반덤핑 과세 부가로 글로벌 시장에서 급반등하는 만큼 시황 변화에 따르게 대응한다는 목표다. 회사 관계자는 “온리원 정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고,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혁신성장 동력을 빠르게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0 17:22류승현 기자

외식 물가 줄인상...일부는 할인행사·특선메뉴로 고객 유인

원자재와 환율 상승 등의 여파로 외식 물가가 줄줄이 상승하는 가운데, 일부 프랜차이즈가 저가 정책을 펼치고 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고물가에 따라 외식 프랜차이즈는 가격을 올리고 있는 추세다. 대표적으로 CJ푸드빌 빕스는 지난 3일부터 성인 요금을 1천800원 인상했고, 호텔신라의 뷔페 레스토랑 더파크뷰와 롯데호텔서울의 라세느도 가격을 인상했다. 이에 외식 프랜차이즈들은 할인 행사와 특선메뉴 등을 통해 소비자를 끌어들이려는 모양새다. 대표적으로 아웃백은 런치 세트 메뉴를 출시, 파스타와 스테이크 등 메뉴를 주문하면 식전빵과 수프 음료를 함께 제공하는 정책을 진행하고 있다. 같은 패밀리 레스토랑 프랜차이즈인 매드포갈릭 역시 메인 메뉴와 함께 식전빵, 커피 등을 제공하는 '풀코스 매드 런치'를 출시했다. 할인 행사 등도 진행된다. 피자헛은 배달과 포장 주문 고객 모두에게 할인 혜택을 주고, 매월 첫째 주 주말에는 배달비 무료 행사를 연다. 중복 적용이 가능해 고객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교촌치킨은 자사 앱 회원을 대상으로 오리지널 치킨 5종과 순살 치킨 6종 주문 시 사용 가능한 3천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BBQ치킨은 앱으로 치킨을 주문하는 고객에게 떡볶이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커피 프랜차이즈, 패밀리 레스토랑 등이 새해 가격을 줄줄이 인상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외식 부담이 커지고 있다"면서 "이 가운데 일부 프랜차이즈들은 혜택을 더한 세트 메뉴를 출시하거나, 특정 조건이나 요일에 할인 행사를 하며 고객들을 유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5.02.08 18:00류승현 기자

SBA, 성실한 서울 스타트업 찾아가 치킨 쏜다

서울경제진흥원(대표 김현우, SBA)은 서울 스타트업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간식 릴레이 캠페인 '치킨런' 챌린지를 2월 중순부터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치킨런 챌린지는 '서울 스타트업의 소소한 사연을 잇다'는 주제로 스타트업이 서로 릴레이로 지목하며 함께 격려하고 응원하는 캠페인이다. 지목된 스타트업들은 SBA 임직원이 직접 찾아가 치킨을 배달하며 스타트업의 사연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스타트업 대표 인터뷰를 통해 기업을 경영하면서 겪은 여러 가지 진솔한 이야기를 함께 듣고, 축하와 응원 및 격려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 아울러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에게 'SBA와 서울시에 바라는 점'을 듣고, 다음번 간식을 배달받을 또 다른 스타트업을 추천받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이번 챌린지는 각각 콘텐츠로 제작돼 2월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 '스바TV' 등 SBA의 여러 SNS 채널을 통해 정기 발행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스타트업들 간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나아가 '창업하기 좋은 도시 서울' 로서 발돋움 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의 스타트업 대표들에게 직접 'SBA와 서울시에 바라는 점'을 청취해 서울시정 목표인 '규제개혁' 정책을 실행하는 데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치킨런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서울 소재 스타트업 및 소기업(50인 미만)은 축하/응원/격려 등 특별한 사연을 담아 이달 11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경제진흥원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스바TV), 인스타그램(스바씨) 등 진흥원 공식 SNS 채널 등을 참조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SBA 유튜브(스바TV) 채널을 구독하고 치킨런 이벤트 게시물에 '참여완료' 댓글을 남기면 신청이 가능하다. 이벤트 당첨 시 기업 대표 혹은 임원진의 현장 인터뷰가 진행되므로 사전에 가능여부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치킨런 제1호 기업에 선정된 스타트업은 SBA 임직원이 치킨을 배달 할 예정이며(최대 10마리), 이와 별개로 신청기업 중 10개사를 무작위 추첨해 각 기업에 치킨 1마리(쿠폰)를 선물할 예정이다.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는 “이번 치킨런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노력하는 스타트업을 만나 격려하고 응원하는 한편, 스타트업의 기업경영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곁에서 애로사항을 듣고 함께 고민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04 11:20백봉삼 기자

에드워드 리 "본격 협업은 맘스터치가 처음...가장 좋아하는 맛으로 신메뉴 출시"

"맘스터치는 동네마다 매장이 있다. 이렇게 매장이 많은 브랜드와 협업을 하면 더 많은 소비자들과 연결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에드워드 리 셰프는 21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맘스터치와 협업한 신메뉴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을 공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해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서 준우승을 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본격적인 외식 브랜드와의 협업은 처음이라는 에드워드 리는 “방송을 통해 나를 보면 엄청 고급스러운 레스토랑만 하는 사람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며 “일상적인 음식도 잘한다는 것을 한국 소비자들에게 보여 드리고 싶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맘스터치와 협업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협업할 브랜드를 찾을 때 품질과 탁월성을 본다”며 “맘스터치의 품질이 뛰어나다는 것을 느꼈고, 이름과 인지도 등에서 여러 소비자가 신뢰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에드워드 리는 “이번 협업에서 가장 중점을 둔 것은 맛”이라며 “빠르게 음식을 조리하고, 매장마다 일정한 퀄리티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또 “팝업 행사 등을 하며 여러 고객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것이 어려웠는데, 이번 협업으로 더 많은 소비자에게 요리를 선보이고 싶다”며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맛이니 많이 사랑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번 신제품은 에드워드 리의 시그니처 소스와 레시피가 접목된 것이 특징으로, 본인의 레스토랑에서 인기가 많은 버번 위스키를 활용한 소스를 사용했다. 그는 “그냥 미국에서 사용하는 레시피를 가져다 한국에서 접목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며 “어떻게 하면 한국 소비자들에게 더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을지 R&D(연구개발)과정을 통해 많이 고민했다”고 설명했다. 베이컨을 잘게 다진 '베이컨 잼'도 이번 신메뉴의 특징이다. 에드워드 리는 “빵에 더 이븐하게(고르게) 바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며 “한 입 한 입을 먹을 때마다 같은 양의 베이컨을 먹을 수 없을까 생각했고, 결국 베이컨으로 잼을 만들자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흑백요리사 참가자와 협업을 진행한 롯데리아도 언급됐다. 에드워드 리는 “두 브랜드가 '흑백요리사'처럼 경연을 진행하면 맘스터치가 이기지 않겠느냐”는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롯데리아는 지난 16일 흑백요리사 우승자인 나폴리 맛피아와 함께한 '나폴리맛피아 모짜렐라버거' 2종을 출시한 바 있다. 이번 신메뉴는 치킨 메뉴인 ▲에드워드 리 빅 싸이순살, 버거 메뉴 ▲에드워드 리 싸이버거 ▲에드워드 리 비프버거 등 총 3종이다. 다음 달 18일 치킨 메뉴가 판매되고, 버거 2종은 2월 말 일부 직영점에서 먼저 출시된 후 3월부터 전국 매장에서 판매된다. 수도권에 위치한 12개 맘스터치 직영점에서 2월 10일부터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치킨 신메뉴 판매도 진행된다. 사전 예약은 다음 달 5일부터 네이버 예약으로 신청할 수 있다. 에드워드 리 협업 메뉴의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현재 가격 책정 중에 있다. 이에 대해 맘스터치 관계자는 “현재 양산 과정에 있는 만큼 메뉴의 단가를 정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2025.01.21 14:31류승현 기자

맘스터치, 에드워드 리 세프 비법 담은 치킨·버거 출시

맘스터치가 다음 달 18일부터 전국 맘스터치 가맹점을 대상으로 에드워드 리 셰프가 직접 개발한 레시피를 담은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회사는 21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에드워드 리 컬래버 신제품 출시 기자 간담회를 통해 치킨 1종과 버거 2종으로 구성된 신메뉴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을 사전 공개했다. 해당 제품은 다음 달 18일 치킨 신메뉴를 시작으로, 3월 초 출시 예정인 버거 2종까지 전국 맘스터치 가맹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수도권에 위치한 12개 맘스터치 직영점에서 10일부터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치킨 신메뉴 판매도 진행된다. 사전 예약은 다음 달 5일부터 네이버 예약으로 신청 가능하며, 12개 직영점은 ▲DDP점 ▲선릉역점 ▲강남대로점 ▲석수역 DT점 ▲사당역점 ▲명동점 ▲홍대입구점 ▲학동역점 ▲도산대로점 ▲방배역점 ▲가든역삼점 ▲테라스용산점 등이다. 신제품 '에드워드 리 빅싸이순살'은 미국 켄터키 주의 버번 위스키를 기반으로 개발한 소스를 사용한 순살 치킨으로, 에드워드 리 셰프의 시그니처 소스 레시피를 치킨 소스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에드워드 리 컬렉션 버거 2종은 에드워드 리의 베이컨 잼 소스를 회사의 시그니처 메뉴인 그릴드비프버거와 싸이버거에 녹인 신메뉴다. 버거 신메뉴 2종은 2월 말 일부 직영점에서 먼저 선보인 후 3월부터 전국 매장에서 출시되며, '에드워드 리 비프버거'는 철판 조리 설비를 갖춘 전국 500여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맘스터치는 이번 에드워드 리 컬렉션 3종 출시를 준비하며, 셰프의 레시피가 전국 매장에서 완벽히 구현될 수 있도록 정식 출시 이전 모든 가맹점을 대상으로 엄격한 품질 테스트를 진행한다. 에드워드 리는 “미국에서 판매하는 시그니처 레시피를 한국 소비자에게 선보이게 돼 설렌다”며 “제 레시피가 고객들에게 새롭고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1 10:00류승현 기자

교촌치킨, 7900원 1인 메뉴 '싱글시리즈' 출시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1인 가구를 겨냥한 신메뉴 '싱글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다만 교촌치킨앱이나 배달앱에서 주문 시 최소주문금액이 있어 1인 가구가 이 메뉴를 이용하기에는 다소 제약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교촌이 새롭게 선보인 '싱글시리즈'는 교촌의 첫 소단위 메뉴로,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외식 소비 트렌드 및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출시됐다. 태국산 윙에 교촌의 시그니처 소스를 입힌 이번 신메뉴는 교촌의 시그니처 소스인 간장 소스로 맛을 낸 ▲교촌싱글윙과 국내산 청양 홍고추를 착즙해 깔끔한 매운맛이 있는 ▲레드싱글윙 총 2종으로 구성됐다. 개인의 입맛과 취향에 맞춰 다양한 조합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7천900원이다. 교촌은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싱글시리즈와 수제 맥주를 조합한 '싱글라거팩'을 함께 선보인다. 싱글라거팩은 교촌의 수제맥주 브랜드 '문베어'의 정통 뮌헨식 수제맥주 '윈디힐 라거'와 싱글시리즈로 구성된 세트 메뉴다. 전국 매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8천900원이라는 가격에 치킨과 맥주를 한번에 즐길 수 있다. 오는 22일까지 교촌치킨앱을 통해 싱글시리즈를 첫 주문한 고객에게 50% 할인을 제공한다. 해당 할인은 싱글시리즈 1개 메뉴에 적용되며, 싱글라거팩도 포함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1인 가구와 소단위 소비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고객들이 혼자서도 부담 없이 교촌치킨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이번 신메뉴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최적의 조합으로 교촌의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1.16 18:00안희정 기자

bhc, 2024 메뉴 트렌드 발표…'매운맛' 강세

bhc가 지난해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뿌링클'이 전체 메뉴 중 1위를 차지했다고 9일 발표했다. 그 뒤를 이어 ▲후라이드치킨 ▲핫후라이드치킨 ▲맛초킹 ▲양념치킨이 인기 순위 상위권에 올랐다고 bhc가 설명했다. 치킨 및 사이드 메뉴 전반에서 '매운맛'이 두각을 나타냈다. 회사 대표 메뉴 뿌링클은 출시 이후 10년간 1위를 유지했고, ▲뿌링클 콤보 ▲뿌링클 순살 ▲뿌링클 한마리 등의 메뉴가 인기를 끌었다. 특히 지난해 10월 10주년을 기념해 자사 앱에서 진행된 '10년 전 가격 그대로' 이벤트 기간 동안 평소 대비 30% 이상 판매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매운맛 메뉴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대표 매운맛 메뉴 '핫후라이드'는 하반기 급성장을 기록하며 지난해 메뉴 판매 5위에서 3위로 순위가 상승했고, '맛초킹'과 '핫골드킹'이 꾸준한 판매 상승세를 보였다. 사이드메뉴도 ▲분모자 로제 떡볶이 ▲떡볶이 ▲빨간소떡 등 매운맛 제품이 인기를 끌었다. 회사는 유행을 반영해 상반기 신개념 양념치킨 '쏘마치'를, 하반기에는 '내슈빌 퐈이어킹'을 출시한 바 있다. bhc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취향을 반영한 혁신적인 메뉴 개발과 차별화된 프로모션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2025.01.09 13:51류승현 기자

'치킨게임' 외식 시장…프랜차이즈는 '새 판 짜기' 중

프랜차이즈 업계가 신사업 진출에 속도를 내며 성장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기존 외식 중심의 사업 모델에서 벗어나 새로운 브랜드와 카테고리를 개척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프렌차이즈 기업들이 성장 정체를 극복하고 소비자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을 확장 중이다. 피자 프랜차이즈 파파존스는 2023년 자체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마마치킨'을 출시한 후, 지난해 6월 배달 전문 매장인 독립문 직영 2호점을 개점하는 등 사업 확장에 나섰다. 회사는 “사업 다각화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노티드 운영사 GFFG는 지난달 16일 공정거래위원회에 '카페 노티드' 가맹사업 정보공개서를 등록하며 프랜차이즈 사업에 진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GFFG는 노티드 외에도 햄버거 프랜차이즈 '다운타우너' 등을 보유하고 있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메밀요리 브랜드인 메밀단편, 수제맥주 문비어 등 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 기준 회사의 신사업 매출은 114억5천100만원으로, 전체 매출의 3.2% 가량을 차지했다. 이 밖에도 롯데리아를 운영하는 롯데GRS는 일본의 우동 프랜차이즈 마루가메 제면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는 등 업계 전체가 신사업 확장에 주력하는 분위기다. 신사업 확장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외식 프랜차이즈의 경우 경쟁이 매우 치열하고, 저출산 등으로 내수 시장도 한계가 있다”며 “프랜차이즈 운영 경험과 노하우가 있어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것”이라며 “사업 영역을 넓혀 경쟁력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25.01.07 17:21류승현 기자

요기요, BHC 치킨 주문하면 세라젬 안마기기 추첨해서 준다

배달앱 요기요가 신년을 맞아 BHC·세라젬과 함께 고객 감사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 총 3명에게 각각 660만원, 380만원 상당의 세라젬 의료기기(마스터 V9), 안마의자(파우제 M6)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요기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최대 4천5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BHC 치킨을 할인 받아 주문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요기요 강우진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새해를 맞아 요기요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이번 협업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가성비 있는 할인 혜택은 물론, 가족과 함께 즐기는 안마기기를 통해 여유롭게 힐링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01.07 15:49백봉삼 기자

[신년사] 권원강 교촌 회장 "첫째도 진심, 둘째도 진심이어야 한다"

권원강 교촌에프앤비 회장은 '진심'을 신년 키워드로 내세우며 “교촌의 본질 가치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2일 을사년 새해를 맞아 판교사옥 그랜드스테어에서 시무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권원강 회장은 “우리의 생존 비결은 첫째도 진심, 둘째도 진심이어야 한다"며, “참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고, 푸드와 행복을 연결한다는 진(眞)-진(盡)-연(連)의 자세야말로 난국의 시대를 정면으로 돌파할 수 있는 키워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글로벌 브랜드로 더욱 힘차게 날아오르기 위해서는 고민보다는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두가 즐겁고 보람찬 한 해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임직원을 독려했다.

2025.01.03 10:43류승현 기자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 "'유지경성' 자세로 성장하자"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국내외적인 불확실성의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는 '유지경성(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의 자세로 성장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윤 회장은 지난 1일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열린 신년식에서 창사 30주년을 맞이한 올해를 원칙과 기본을 지키며 도약의 토대가 되는 중요한 해로 만들 것을 다짐했다. 윤 회장은 “지난해 지정학적 갈등과 금융 시장 불안 등의 경영 환경 속에서도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브랜드 광고를 하는 등 과감한 혁신으로 'K-푸드'를 통해 한국의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며 가맹점주와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했다. 신년식에 앞서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사고에 대해 애도의 마음을 표하며, 2025년 ▲트럼프 2기 시작 ▲우크라이나 등 전쟁 장기화 ▲국내 정치·경제 불확실성 등으로 위기가 확대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또 외식 트렌드로 '경계 없는 경험경제'를 선도하겠다고 선언하며 단순한 소비를 넘어 스토리텔링이 있는 경험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회사만의 이야기와 강점을 살린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쟁력의 유무에 따라 기업 간의 역량이 더 크게 벌어지는 '승자 독식 시대'에 시장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발 빠른 전략 수립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윤 회장은 “우리 그룹은 위기를 위험과 기회로 구분하고,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는 DNA를 기반으로 성장해 왔다”며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새로운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는 지금, 우리 조직도 그에 상응한 변화가 동반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구성원 모두가 합심하여 창사 30주년을 맞는 올해에는 유지경성의 자세로 새롭게 도약하자"라고 덧붙였다.

2025.01.02 10:40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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