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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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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한진그룹, 미래 모빌리티 충전 생태계 함께 키운다

LS와 한진 그룹이 미래 사업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해 손잡았다. LS와 한진그룹은 25일 그룹 간 동반 성장과 주주 이익 극대화를 목표로 사업 협력 및 협업 강화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그룹은 항공우주산업을 포함한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각자의 핵심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상호 성장을 도모키로 했다. LS와 한진그룹은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적용한 항공우주산업 기술 고도화 ▲도심항공교통(UAM) 충전인프라 구축 ▲항공운송 수단의 친환경 인프라 확대 및 전기화 기술 협력 ▲전기차 충전소 확대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협력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 그룹은 각 사의 인적 및 물적 자원과 네트워크 등의 가용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각 사업 영역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성공적인 협업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2025.04.28 09:17류은주 기자

워터-쏘카, 전기차 충전 서비스 협업 시작

전기차 급속 충전 네트워크 워터와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쏘카가 전기차 충전 서비스 협력을 본격화한다. 워터는 10일부터 전국 워터 충전소에서 쏘카 전기차를 대상으로 충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양사가 지난 2월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이다. 서비스 초기에는 쏘카 충전 카드를 태깅해 충전을 시작하는 방식이 적용되며, 워터는 이후 커넥터를 연결하는 것만으로 충전이 자동으로 시작되는 '오토차지' 서비스를 쏘카 차량에 순차 도입할 예정이다. 오토차지는 최초 1회 충전 이후부터 충전기 커넥터만 연결하면 별도의 인증 절차 없이 급속 충전이 자동으로 시작되고, 등록된 카드로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되는 서비스다. 인증 과정을 생략함으로써 충전 시작 속도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쏘카는 2016년 아이오닉EV를 도입하며 전기차 공유 서비스를 시작했고, 현재 약 700대의 전기차를 운영 중이다. 이는 2018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아이오닉5·6, EV6·EV9, 폴스타2 등 중대형 차량부터 코나EV, 레이EV, 니로EV 등 다양한 모델을 갖추고 있다. 쏘카 전기차는 내연기관 차량보다 평균 대여 시간과 주행거리가 약 두 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내연기관 차량은 평균 12시간 동안 110km를 주행하는데 반해, 전기차는 평균 22시간 동안 202km를 주행하고 있다. 저렴한 주행요금과 고속도로 통행료 50% 할인 혜택도 장거리 이용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 또 쏘카 앱 내에는 실시간 충전소 검색 기능이 제공되며, 이번 협력을 통해 전국 워터 충전소가 추가됐다. 특히 고속도로 46개 휴게소(4월 10일 기준 31개소 운영 중)를 포함한 주요 거점 충전소를 쉽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친환경 전기차 이용 환경을 대폭 개선하고, 전국 단위 충전 인프라 확장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유대원 워터 대표는 "커넥터 연결만으로 충전이 가능한 오토차지 도입을 포함해, 더욱 빠르고 간편한 충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술 고도화와 네트워크 확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10 23:34백봉삼 기자

워터, 고속도로 전기차 급속 충전소 8곳 개소

전기차 급속 충전 네트워크 워터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8곳에 급속 충전 인프라를 추가 개소하며,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전환을 위한 충전 인프라 연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워터는 경북 영천시 새만금포항고속도로 영천휴게소(대구방향)에 350kW 초급속 충전기 7기와 200kW 급속 충전기 1기를 설치하는 등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8곳에 신규 충전소를 개소했다고 25일 밝혔다. 영천휴게소는 새만금포항고속도로의 주요 거점으로, 대구와 포항을 연결하는 핵심 구간에 위치해 있다. 인근 청통휴게소(대구방향)에도 350kW 초급속 충전기 4기와 200kW 급속 충전기 1기가 설치돼 해당 노선의 전기차 운전자들에게 편리한 충전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 고성군 통영대전고속도로 고성공룡나라휴게소(대전방향)에는 350kW 초급속 충전기 5기와 200kW 급속 충전기 1기가 구축됐다. 이 충전소는 통영과 대전을 잇는 주요 노선에 위치해, 남해안과 내륙을 연결하는 전기차 운전자들의 충전 편의를 높일 전망이다. 경북 성주군 중부내륙고속도로 남성주참외휴게소(양평방향)에는 350kW 초급속 충전기 2기와 200kW 급속 충전기 1기가 설치됐다. 또 대구 달성군 현풍휴게소(대구방향)에도 350kW 초급속 충전기 1기와 200kW 급속 충전기 1기가 마련돼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전기차 운전자들의 충전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경남 산청군 통영대전고속도로 산청휴게소(대전방향)에는 200kW 급속 충전기 2기가 구축됐다. 이로써 해당 노선의 충전 인프라가 강화돼 전기차 운전자들의 장거리 주행이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 지역에서는 중앙고속도로 홍천강휴게소(춘천방향)에 350kW 초급속 충전기 2기와 200kW 급속 충전기 1기가, 서울양양고속도로 홍천휴게소(양양방향)에는 350kW 초급속 충전기 1기와 200kW 급속 충전기 1기가 각각 설치됐다. 이들 충전소는 강원 지역의 주요 관광지로 향하는 노선에 위치해, 계절별 이동 수요에 대응하는 충전 인프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충전소 확장은 정부의 탄소중립 목표와 전기차 보급 확대 정책 기조와도 맥을 같이 한다. 환경부는 올해 스마트 충전기 보급, 노후 충전기 교체, 급속 충전 인프라 신규 설치 등에 총 6천187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유대원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전기차충전사업부문(워터) 대표는 "워터는 국가표준 규격인 CCS1 기반 초급속 충전 인프라를 중심으로, 고속도로와 주요 간선축을 따라 표준화된 충전 환경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기차 이용자들이 혼란 없이 안정적인 충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표준 중심의 인프라 확장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5 10:20백봉삼 기자

3월부터 수소버스 연료보조금 상향…1kg 당 1400원 인상

정부가 수소버스 보급 활성화를 위해 3월부터 수소버스 연료보조금을 상향한다. 국토교통부는 3월 1일부터 수소버스에 지급하는 연료보조금을 1kg당 3천600원에서 5천원으로 1천400원 상향해 수소버스를 운행하는 버스사업자의 연료비 부담을 완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지난 1월 15일 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발표한 '친환경차·이차전지 경쟁력 강화 방안'의 후속조치다. 국토부는 2018년 대비 40% 감축을 목표로 한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2030년까지 수소버스 2만1천대를 보급하기 위해 2021년 9월부터 수소버스 연료보조금을 지급 중이다. 수소버스 연료보조금은 최근 수소 가격 동향과 전기·경유·압축천연가스(CNG) 등 다른 버스와의 연료비 비교 등을 통해 산정하고 있다. 현재 1kg 당 3천600원의 보조금을 지급 중이다. 전국 평균 수소 판매가는 1kg당 약 1만원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수소버스 연료보조금 지급에도 상대적으로 충전비용이 저렴한 전기버스에 비해 버스 사업자 연료비 부담이 높고, 수소충전소와 정비소가 충분히 조성되지 못하는 등의 이유로 버스 업계는 수소버스를 적극적으로 도입하지 못한 측면이 있었다”고 연료보조금 상햐향배경을 설명했다. 국토부는 또 투명한 유가보조금 지급을 위해 누구나 유가보조금 제도 현황과 지급 내역·최신 정책 정보를 알 수 있고,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신고도 가능한 유가보조금관리시스템 대국민 서비스도 3월 4일부터 시행한다. 엄정희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수소버스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수소버스 구매와 운행·유지관리 3단계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핵심”이라며 “장거리 모델(시외·고속버스 용) 개발, 수소 연료비 부담 완화, 전국단위 수소 충전·정비 인프라 확충, 수소버스와 수소 생산비용 절감 등을 관계부처·업계와 함께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2.25 08:48주문정 기자

워터-쏘카, 고속도로 전기차 충전 편의성 높인다

전기차 급속 충전 네트워크 '워터'와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쏘카'가 친환경 전기차 이용 활성화와 초급속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 워터는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유대원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BEP) 전기차충전사업부문(워터) 대표와 남궁호 쏘카 사업본부장(CBO)이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워터와 쏘카는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및 주요 거점에 초급속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전기차 이용자의 충전 시간을 단축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2012년 서비스를 시작한 쏘카는 2024년 8월 기준 1천만 명 이상의 회원을 확보했다. 워터는 기후 인프라 투자운영회사인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가 2022년 11월 출시한 전기차 충전 브랜드다. 4월 말까지 전국 46개 고속도로 휴게소에 206기의 초급속 및 급속 충전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양사는 친환경 전기차 사용 확대를 위해 워터의 충전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새로 구축하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쏘카 전기차 존'(쏘카존)으로 개발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또 정부기관이나 지자체가 주관하는 충전 인프라 확장 사업에도 공동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쏘카 이용자는 쏘카 앱 내에서 워터 충전소를 쉽게 검색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워터의 초급속 충전 인프라를 활용하면 충전 시간이 20분대로 줄어들어 쏘카 이용자의 전기차 충전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쏘카 전기차 충전 수요의 약 60%가 고속도로에서 발생하지만, 기존 쏘카 충전 협약 업체 중에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이용 가능한 충전소가 제한적이었다. 워터와 쏘카는 4월 초부터 쏘카 이용자를 대상으로 초급속·급속 충전 네트워크 협력을 본격로 시작한다. 초기에는 기존 쏘카 충전 카드를 태깅하면 충전이 시작되는 방식이 적용되지만, 이후 워터 충전소에서는 쏘카의 모든 전기차가 커넥터를 연결하는 즉시 충전이 시작되는 오토차지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남궁호 쏘카 CBO는 "워터와 협력해 쏘카 이용자들이 고속도로에서도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대원 워터 대표는 "전국 주요 거점과 고속도로 휴게소에 초급속 충전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전기차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20 14:15백봉삼 기자

워터, 강원도 원주시 전기차 급속 충전소 9곳 개소

전기차 급속 충전 네트워크 워터가 강원도 원주시 주요 거점에 전기차 급속 충전시설을 새롭게 구축하며 관광객과 시민의 충전 편의를 개선한다. 워터는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 은행나무, 행정복지센터, 주요 교통 요지 등 9곳에 전기차 충전소를 개소했다고 24일 밝혔다. 강원도 원주시는 연간 약 3천300만 명(2023년 기준)이 방문하는 강원도의 대표 관광지이자 영동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가 교차하는 교통의 요충지다. 이번에 설치된 충전소는 ▲반계은행나무광장 주차장(200kW 급속 4기, 7kW 완속 5기) ▲봉산미공영주차장(200kW 급속 2기, 7kW 완속 3기) ▲치매안심센터(200kW 급속 2기) ▲개운행정복지센터(200kW 급속 2기) ▲우산행정복지센터(200kW 급속 2기) ▲일산행정복지센터(200kW 급속 2기) ▲태장행정복지센터(200kW 급속 2기, 7kW 완속 1기) ▲신림행정복지센터(7kW 완속 1기) ▲치악산 자연휴양림 제1주차장(7kW 완속 2기) 등이다. 총 16기의 급속 충전기와 12기의 완속 충전기가 운영된다. 문막읍 반계리에 위치한 반계리 은행나무는 수령 1천317년의 천연기념물 제167호로, 가을 단풍철(10월 말~11월 초)마다 전국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다. 지난해에는 강원도 주요 관광지 내비게이션 검색 순위 1위(강원관광재단 기준)를 기록하며 지역의 대표 명소로 자리 잡았다. 원주시는 은행나무 주변 약 1만6천㎡ 부지에 광장을 조성하고 차량 170대 규모의 주차장을 완공했다. 워터는 해당 주차장에 200kW 급속 충전기 4기와 7kW 완속 충전기 5기를 설치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워터 충전소는 지상 주차장을 활용해 설치됐으며,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전기차 이용자의 안전성을 강화하도록 설계됐다. 유대원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전기차충전사업부문(워터) 대표는 "이번 설치로 원주시 행정복지센터와 주요 거점에 16기의 급속 충전기를 새롭게 운영하게 됐다"며 "관광지 중심이었던 충전 인프라를 생활권으로 확대함으로써 원주시의 친환경 도시 전환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워터는 2월 ▲구 원주역 공영주차장(200kW 급속 6기, 7kW 완속 3기) ▲원주공항(200kW 급속 4기) ▲세무서 앞 공영주차장(200kW 급속 2기)에도 추가로 급속 충전시설을 오픈할 계획이다.

2025.01.24 16:03백봉삼 기자

KRISS, "수소연료 불순물 실시간 모니터링 장비 오는 2월 기술이전"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반도체디스플레이측정그룹이 수소연료 품질 실시간 모니터링 장비를 국내 처음 개발했다. 수소연료는 내연 기관 연료에 비해 생산·운반·저장 시 오염 가능성이 크다. 수소연료 생산공정이 내연 연료에 비해 복잡할 뿐만 아니라 저장과 운송, 이용을 위한 고압 처리 과정에서 불순물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 연구진은 "오염된 수소연료가 수소차에 주입되면 폭발 및 사고 위험성이 크게 증가한다"며 "수소충전소 수소연료 불순물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안한 기준에 맞게 측정·관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분기당 1회 검사 기관이 충전소를 방문해 수소연료를 채취한 후 전용 설비에서 불순물을 측정했다. 이번에 개발한 장비는 수소 충전기에 설치해 차량으로 주입하는 수소연료 속 불순물의 성분과 농도를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수소 연료 상태를 주입과 동시에 점검하는 것. 연구진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관리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는 불순물 14가지 중 8가지 성분을 정확히 측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8가지 성분은 수증기(H₂O), 산소(O₂), 아르곤(Ar), 이산화탄소(CO₂), 메탄(CH₄), 일산화탄소(CO), 질소(N₂), 황화수소(H₂S) 등이다. 개발을 주도한 이정순 책임연구원은 "수소연료 품질을 상시 점검·유지할 수 있어 수소차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사용자의 불안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 연구원은 "현재 현장에서는 생산 수소의 불순물 검사를 위해 값비싼 외산 장비를 사용하고 있는데, 장비당 1~2개의 성분만 분석할 수 있고 유지관리도 쉽지 않아 원활한 품질 검사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표준연은 지난 해 11월부터 충주시 수소버스충전소에서 장비 실증을 진행 중이다. 오는 2월 실증이 마무리되면 국내 가스장비 전문업체에 이를 기술이전할 계획이다. 이 연구성과는 KRISS 기본사업과 산업통상자원부 '수소충전소 및 배관망 안전 제고를 위한 필수 장비 국산화 기술 개발' 사업의 지원을 받았다.

2025.01.14 15:54박희범 기자

이브이시스, 솔루엠과 맞손…전기차 충전 제품 현지 생산 역량 강화

롯데이노베이트의 자회사 이브이시스(EVSIS)가 북미 전기차 중전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생산 역량을 강화한다. 이브이시스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에서 솔루엠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EVSIS는 충전기에 솔루엠의 파워모듈을 탑재하여 인증 취득 및 미국시장 적용을 추진할 예정이다. 불확실한 대외 환경을 고려해 현지 생산 역량 강화에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EVSIS는 완속부터 초급속까지 충전기 전 라인업을 보유한 전기차 충전 플랫폼 전문 기업으로 충전기 설계 및 제조부터 운영과 유지보수까지 충전 산업 전반에 걸친 역량을 갖췄다. 지난해 캘리포니아주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하반기부터 가동을 시작했다. 솔루엠은 30kW급 전기차 충전기용 파워모듈의 미국 판매 인증을 확보한 상태다. 이번 CES에서 미국 현지 주력 제품인 240kW 급속 충전기, 400kW 분리형 초급속 충전기, 보급형인 30kW 및 100kW 충전기를 전시했다. 이 제품들은 미국산 우선 구매법(BABA)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보조금 정책(NEVI) 등 미국의 보조금 요건을 충족하고 있다. 솔루엠은 전기차 충전기의 핵심 부품인 파워모듈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는 기업이다. 고방열 설계로 고온에서도 안정적인 출력이 가능하고 차세대 전력반도체를 적용해 96% 이상의 고효율을 보장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솔루엠은 해당 부품에 대해 국내와 유럽, 미국의 판매 인증을 모두 따내며 국산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EVSIS 오영식 대표이사는 "CES 현장에서 느끼는 EVSIS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히 높은 편"이라며 "솔루엠과의 협업으로 북미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10 09:53남혁우 기자

롯데 3세 신유열, CES 2025 현장 방문…차기 그룹 비전 확인

신유열 롯데지주 부사장이 3년 연속 CES 2025 현장을 찾아 롯데그룹의 미래 성장 비전을 제시했다. 롯데그룹 계열사인 롯데이노베이트는 7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IT·가전 전시회 'CES 2025'에서 메타버스 플랫폼 '칼리버스'와 전기차 충전 솔루션 '이브이시스(EVSIS)' 등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동빈 롯데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겸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전략실장 부사장이 참석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롯데이노베이트와 칼리버스와 이노베이트의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는 등 그룹이 추진하는 신기술 기반 사업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롯데그룹 3세로 주목받는 신 부사장은 롯데그룹의 신사업 및 미래 전략 개발을 총괄하며,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그룹 내에서 디지털혁신(DX)과 신기술 기반 사업의 추진력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이번 CES 참석을 통해 그룹의 첨단 기술 도입 및 글로벌 비전 확대 의지를 강조하며 참가한 임직원을 격려했다. 이와 함께 신 부사장은 현장에서 지멘스와 3M 등의 부스를 방문에 기존 사업에 AI를 적용한 신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대모비스, 웨이모 등 자율주행차량 관련 서비스를 선보인 부스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삼성전자, LG전자, TCL, 소니 등 주요 빅테크의 부스도 방문하며 기술 트렌드를 주의 깊게 확인했다. 이번 행보는 롯데그룹이 미래를 준비하는 방식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는다. 그룹사에서 현 상황을 위기로 규정한 만큼 신사업 발굴에 더욱 집중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해석이다. 실제로 롯데그룹은 다음 달 메타버스 게임 '칼리버스 인베이전'을 출시하며 게임 시장 진출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현재 5천명 규모의 베타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1인칭 슈팅게임과 리듬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신 부사장은 지난해 CES 2024에도 참석해 메타버스, AI, 바이오 등 신사업과 관련된 트렌드를 직접 확인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롯데그룹이 미래 먹거리로 삼을 사업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기여했다. 롯데이노베이트의 칼리버스는 초실감형 그래픽과 AI 기술로 현실과 가상현실을 융합하는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사용자 생성 콘텐츠(UGC), AI NPC, 실시간 3D 합성 기술 등을 통해 사용자가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웹3.0의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VR 기기를 통한 K팝(K-POP)과 EDM 공연 체험, 아바타 커스터마이징, 360도 AI 스캔 기술 등 다양한 혁신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김경엽 롯데이노베이트 대표는 "AI 기술은 메타버스의 발전을 가속화할 핵심 동력"이라며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현실과 가상을 연결하는 메타버스 플랫폼으로서 칼리버스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08 12:06남혁우 기자

샤오펑-폭스바겐, 中 전기차 초고속 충전소 공동 운영

중국 전기자동차 회사 샤오펑과 유럽 최대 자동차 제조 업체 폭스바겐이 중국에서 전기차 초고속 충전소를 함께 운영한다고 로이터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두 회사는 중국 420개 도시에서 충전소 2만개를 서로의 고객에게 개방하기로 했다. 향후 초고속 충전소 공동 브랜드도 만들 계획이다. 폭스바겐은 2023년 샤오펑에 7억 달러(약 1조원)를 투자해 지분 4.99%를 들고 있다.

2025.01.07 15:55유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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