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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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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진원,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3개사 TIPS 최종 선정 성과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은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의 '2025년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 기업인 에이뉴프로덕션, 컴퍼니에이, 해시퍼플 등 3개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투자프로그램인 TIPS(테크인큐베이터 프로그램 포 스타트업) 일반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TIPS는 민간 투자사와 정부가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운영사의 투자 및 추천을 통해 향후 24개월간 최대 5억원 규모의 기술개발(R&D) 자금을 매칭 지원받게 된다. 에이뉴프로덕션은 지난 11월, 컴퍼니에이와 해시퍼플은 12월에 각각 선정을 완료했다. 특히 지난 11월 데모데이에서 각각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은 해시퍼플과 컴퍼니에이는 프로그램 운영사인 씨엔티테크의 직접 투자와 추천을 통해 기술 경쟁력과 시장성을 입증했다. 에이뉴프로덕션은 XR 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무대 환경 구현 기술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헌승 컴퍼니에이 대표는 "2024년 진흥원에 입주한 후 다방면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창업 2년 만에 TIPS 선정까지 된 만큼 지역 스타트업으로서 더욱 성장하고 'K-POP 팬덤 커머스'로서 퀄리티 높은 콘텐츠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충남 지역 콘텐츠 기업의 기술적 잠재력을 보여준 사례로 분석된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진흥원과 함께 유의미한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한 결과 TIPS 최종 선정 3건은 충남 콘텐츠 기업의 기술 잠재력과 시장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타 지역에서도 보기 드문 우수한 성과"라며 "해당 기업의 R&D 고도화와 국내·외 확장을 위한 후속 투자 및 네트워크 연계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진단했다. 진흥원은 향후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김곡미 충남콘텐츠진흥원 원장은 "우리 충남의 우수기업 세 곳이 TIPS 일반트랙에 연달아 선정된 것은 충남 지역 콘텐츠 기업의 기술성과 성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스케일업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1.13 09:40정진성 기자

충남콘진원, 지역콘텐츠개발 평가 2년 연속 우수 등급 달성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 평가에서 지난 2024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성과를 통해 진흥원은 국비 인센티브 3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며 지역 콘텐츠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전국 16개 지역 거점기관의 사업 성과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진흥원은 사업 전 과정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가위원들은 특히 '충남 뉴콘텐츠아카데미'를 통한 일자리 창출 선순환 체계 마련과 해외 진출 기회 확대 등 글로벌 수준의 결과물 제시를 주요 성과로 꼽았다. 진흥원은 신기술(AI) 기반 인재 양성을 인턴십과 지역 특화콘텐츠 제작으로 연계하여 지역 우수 인재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진행한 지역특화콘텐츠 전시는 지역 콘텐츠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증명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해당 전시는 온·오프라인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지역 콘텐츠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진흥원은 추가 확보한 인센티브 3억 원을 AI 기반 전문교육, 지역특화콘텐츠 개발 고도화, 해외시장 진출 등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김곡미 원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을 통해 충남의 인재와 콘텐츠가 교육과 제작을 거쳐 국내외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되는 단계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충남에서 만들어진 콘텐츠가 해외 무대로 확장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8 13:45정진성 기자

충남콘진원, 대만 해피툭과 게임기업 판로개척 업무협약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대만의 퍼블리셔 해피툭과 충남 게임기업 대만시장 판로개척 및 콘텐츠 교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곡미 진흥원 원장과 양민영 해피툭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충남 게임기업의 대만 시장 진출 지원 및 판로 개척 ▲상호 교류를 통한 글로벌 비즈니스 강화 ▲대만 내 공동 홍보 및 글로벌 브랜드 가치 제고 등 양 기관이 추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서의 상호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해피툭은 컴투스, 스마일게이트 등 국내 유수의 기업들과도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대만의 대표 퍼블리셔 기업이다. 대만 현지에서 한국의 다양한 게임을 퍼블리싱 하고 있으며, 한국 게임의 대만 진출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양 기관은 향후 협의 및 네트워크를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김곡미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충남 게임기업들이 대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대만 시장을 중심으로 아시아 시장 네트워크 및 퍼블리싱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7 17:01정진성 기자

한국e스포츠교육연합 발족…한·중·일 연대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 시동

한국e스포츠교육연합 창립준비위원회는 e스포츠를 단순한 유희를 넘어 정규 교육의 영역으로 확장하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한국e스포츠교육연합(이하 IEEU KOREA)을 공식 발족했다고 7일 밝혔다. 발족식은 지난 6일 경기도 수원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수원에서 주요 내빈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발족은 지난달 중국 상하이에서 출범한 국제e스포츠교육연합(IEEU)의 비전과 궤를 같이하며, 한국과 중국, 일본의 교육 및 산업 전문가들이 협력해 미래 세대를 위한 새로운 e스포츠 문화를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합은 e스포츠가 단순한 승패의 경쟁을 넘어 미래 산업의 핵심 동력이자 교육적 가치를 지닌 플랫폼임을 강조하며, 대학과 산업계를 잇는 인재 양성 로드맵을 제시했다. 현장에는 ▲고려대학교 ▲경성대학교 ▲전남과학대학교 등 국내 15개 대학 교수진과 ▲충남콘텐츠진흥원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 ▲게임문화재단 ▲게임문화교육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OGN ▲엔엑스쓰리게임즈 ▲해피툭 등 주요 기업 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IEEU KOREA는 이번 발족을 기점으로 ▲글로벌 대학 e스포츠 페스티벌 개최 ▲e스포츠 교육 커리큘럼 표준화 연구 ▲한·중·일 공동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최삼하 창립준비위원장은 "IEEU KOREA가 청년들이 e스포츠를 통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단단한 토양이 될 것"이라며, "한국의 앞선 e스포츠 교육 모델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연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축사에 나선 김곡미 충남콘텐츠진흥원장은 "e스포츠가 이제 지역 경제와 청년 문화를 선도하는 핵심 산업으로 자리 잡았다"며, "연합이 중심이 되어 산학관 협력의 거버넌스를 구축한다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실무형 인재가 배출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2026.01.07 16:15정진성 기자

충남콘진원, 창립 20년 만에 첫 여성 본부장 발탁…'역량 중심' 인사 혁신

충남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5일 창립 20년 만에 최초로 여성 본부장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김곡미 진흥원장은 2024년 취임 후 성과 중심의 인사 원칙을 강화해 왔으며, 첫 여성 본부장으로 이루리 차장을 경영혁신본부장으로 임명했다. 이루리 경영혁신본부장은 지난 17년간 진흥원에서 재무와 인사 업무를 담당하며 내부 시스템 구축 및 행정 지원을 통해 사업부서의 성과 창출을 뒷받침해 왔다. 진흥원은 이 본부장이 근무하는 동안 2005년 10억원 예산과 5명으로 시작한 조직이 최근 3개년 평균 364억원, 60여명 규모에 이르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사는 능력과 성과를 기준으로 여성 인재를 핵심 보직에 중용하는 사회적 흐름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진흥원은 최근 K-컬처 산업 분야에서 여성의 감각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실제로 지난해 뉴욕 타임스퀘어 영상 발표 당시 선발된 해외연수생 대다수가 여학생이었으며, 여성 작가와 입주기업 대표의 비율도 증가 추세다. 김곡미 원장 역시 진흥원 최초 여성 기관장이다. 이루리 경영혁신본부장은 "여성 후배의 기대에 대해 책임감을 느낀 만큼 더욱 더 열심히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김곡미 원장은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여성 인재를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미래 조직의 성패를 가를 것"이라며 "성별 구분없이 공정·포용 인사를 지속하며 남은 임기동안 본격적인 혁신경영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5 16:14정진성 기자

충남콘진원, 태안군 기관 표창 수상…"스마트시티 조성사업 공로"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은 태안군으로부터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31일 진흥원은 태안군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 주관기관 역할 수행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으며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진흥원은 올해까지 태안군 원도심과 기업도시에 ▲건강관리지원센터 ▲관광정보센터 ▲드론쇼 공연장 ▲수요응답형 버스 ▲스마트 버스정류장 ▲교차로 보행 안전시스템 ▲전통시장 로봇카트 ▲데이터 허브 및 통신망 구축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은 교통‧환경 등 도시여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발굴·실증하는 국토부 공모사업이다. 지역소멸 등 최근의 환경변화에 대응력을 확보해 지속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도시를 조성한다. 태안군은 2023년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에 선정됐다. 김곡미 충남콘텐츠진흥원장은 "기관 표창을 통해 진흥원의 사업관리 능력을 확인받았다"며, "앞으로 진흥원의 정보통신 및 콘텐츠 사업 역량을 결집해 태안군을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 선진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1.05 10:36정진성 기자

"K-콘텐츠 거점으로"…충남콘진원, 영상·영화산업 육성 통해 성과 창출

충남도와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은 적극적인 영상·영화산업 육성 정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민 문화 향유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고 29일 밝혔다. 진흥원은 올해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 총 13편의 작품에 2억8천500만원을 지원했다. 해당 작품 제작사들은 도내에서 숙박, 식사, 장비 임대 등으로 약 11억400만원을 소비했으며, 이는 지원 예산 대비 387.4%에 달하는 경제적 파급 효과를 기록했다. 주요 지원작은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트웰브', JTBC 드라마 '백번의 추억', 영화 '어쩔수가없다' 등이다. 또한 진흥원은 영화·드라마 등 총 226편 로케이션 촬영을 지원하며 충남을 제작사들이 선호하는 촬영지로 자리매김시켰다. '어쩔수가없다(박찬욱 감독)'를 비롯해 '지금 우리 학교는2', '군체(연상호 감독)' 등 국내외 주목을 받는 대형 작품들이 충남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이는 체계적인 로케이션 헌팅과 신속한 행정 지원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상업 콘텐츠뿐만 아니라 충남의 정체성을 담은 독립·예술 영화와 다큐멘터리 제작 지원도 지속됐다. '나의 친구 윤봉길', '수면 위에 두 사람', '막걸리나' 등 충남을 기반으로 한 작품들이 촬영을 완료했으며, 2026년 국내외 주요 영화제 출품을 앞두고 있다.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행보도 이어졌다. 진흥원은 지난 11월 멕시코 칸쿤에서 열린 'MIP 칸쿤'에 참가해 멕시코 최대 방송·미디어 그룹인 'TelevisaUnivision'을 포함한 31개사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지난해 지원작인 티빙 오리지널 'LTNS'의 해외 배급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산업적 성과는 도민 문화 향유 확대라는 실질적 체감 성과로도 연결됐다. 진흥원은 '충남 방문의 해'와 '진흥원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홍성, 천안, 예산, 당진, 총 4개 지역에서 도민 초청 특별상영회를 개최했다. 홍성에서는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천안에서는 다큐멘터리 '나의 친구 윤봉길', 예산에서는 영화 '어쩔수가없다', 당진에서는 학사장편영화 '우리의 이름'이 상영됐으며, 총 393명의 도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이번 상영회는 지역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제작 지원작의 작품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미래 영상산업 인재 육성을 위한 대학 연계 사업도 성과를 냈다. 진흥원은 도내 8개 대학(공주대, 상명대, 선문대, 순천향대, 청운대, 한국폴리텍대학, 한서대, 호서대)과 함께 충남 영화산업 발전 협의체를 구성하고, '충남 대학 필름 페스티벌(CNFF)'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총 18편의 작품 제작을 지원하고 우수작 8편을 선정해 청년 영화인들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진흥원이 지원한 영화와 드라마들이 국내외 수상 소식으로 지속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박찬욱 감독이 제작한 '어쩔수가없다'는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을 비롯해 여우주연상(손예진), 남우조연상(이성민), 음악상, 기술상 등 총 7관왕을 차지했으며, 최근 아카데미 국제영화상 예비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영화 '승부'는 각본상, '전,란'은 미술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완성도를 입증했다. 김곡미 진흥원 원장은 “올해의 성과는 충남이 단순한 촬영지를 넘어 콘텐츠 제작과 산업 성장이 선순환되는 구조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전략적인 유치 활동과 내실 있는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와 문화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2.29 11:10정진성 기자

충남콘텐츠진흥원, 2025년 성과 발표...평균 133.78% 초과 달성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은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2025년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진흥원 측은 새로운 경영전략에 따른 성과지표 전반에서 목표 대비 평균 133.78%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발표했다. 2024년의 성과지표 기준으로는 308% 초과 달성한 결과다. 2005년 출범 이후 창립 20주년을 맞은 올해 기관명 변경과 새로운 경영전략 수립에 맞춰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뤄내며 충남 콘텐츠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했다. 2025년 성과지표 133.78% 초과 달성...해외 수출계약 4억7천만 달러 달성 2025년 한 해 동안 진흥원은 산업 전반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주요 실적으로는 ▲디지털 융합 콘텐츠 IP 211건 발굴·육성(목표 대비 211%) ▲일자리 283명 창출(목표 대비 217.69%) ▲투자유치 165.6억원(목표 대비 165.6%) ▲지원기업 매출 367.09억원(목표 대비 122.36%) ▲전문인력 1천290명 양성 등이 있으며, 전체 성과지표 평균 달성률은 133.78%에 달한다. 글로벌 시장 진출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뉴욕 타임스퀘어 글로벌 AI 콘텐츠 쇼케이스 개최, 멕시코 공영방송 CANAL 22 MOU를 통한 충남 콘텐츠 192회 방영 예정,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및 사우디 BIBAN 2025 참가 등을 통해 해외 네트워크를 확장하여 총 수출협약 2억2천537만 달러(약 3천326억원), 수출계약 4억7천만 달러(약6천935억원)를 달성하며 충남 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연차평가 최우수 등급, 인센티브 3억2천만원 추가 확보 대외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실시한 연차 평가에서 ▲콘텐츠기업지원센터 전국 1위(우수)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 2년 연속 최고 등급(우수) ▲충남음악창작소 우수 등급 등을 획득하며, 3억2천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스포츠·미디어 인프라 구축...대통령상·CES 최고혁신상 등 국내외 수상 콘텐츠 산업 기반 확충에도 성과를 냈다. 전국 최초 공공주도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은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정률 60%를 기록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홍성 LED DOME 구축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는 등 차별화된 인프라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진흥원은 2026년 ▲문체부 콘텐츠산업 국가전략산업화에 맞춘 K-콘텐츠 산업 정책 강화 ▲충남 문화·관광·역사 자원을 활용한 로컬IP 발굴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 ▲AI 등 신기술 기반 창작·제작 환경 조성을 통한 콘텐츠 확산 ▲도내 스타트업 발굴-육성-투자 체계 구축으로 글로벌 진출 강화 ▲민선8기 공약인 이스포츠 메카 조성을 위한 안정적 경기장 건립 및 대회 개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진흥원 지원 기업 및 창작자들은 국내외 주요 시상식에도 두각을 나타냈다. ▲콘텐츠코리아랩 지원 기업 '클라우디오'는 제13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과 2025 문화 디지털혁신 및 데이터 활용 공모전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담가라'는 CES 2026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 또한 태안군과 충남콘텐츠진흥원은 WSCE 어워즈 베스트 파트너상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마지막으로 영화·드라마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2억8천500만원의 예산 대비 11억400만원의 지역 소비 효과를 창출하여 경제효과 387%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메타버스지원센터는 도쿄 XR페어에서 14억원의 실적을 달성했고, 글로벌게임센터는 신규 창업 10개사를 배출하는 등 영화, 게임, 메타버스 산업 생태계를 구축했다. 김곡미 원장은 "창립 20주년을 맞은 2025년, 진흥원은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루며 충남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며 "지난 20년의 경험과 성과를 기반으로 향후 20년은 충남을 글로벌 콘텐츠 허브로 성장시키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K-콘텐츠가 전 세계적 주목을 받는 지금이야말로 충남 콘텐츠가 글로벌 무대로 도약할 최적의 시기"라며 "2026년에는 충남 콘텐츠산업 혁신기관으로서 지역 기업과 청년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2.16 18:54이도원 기자

충남 콘진원, 인디게임파크 1기 성과 발표…엠케이스튜디오 대상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곡미)은 '충남글로벌게임센터 인디게임파크 인큐베이팅 사업' 1기를 종료하며 참여 개발팀의 성과를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예비창업자와 초기 스타트업 등 총 14개 팀이 참여했다. 이들은 PC, 모바일, 콘솔, VR 등 다양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로그라이크, RPG, 전략 등 다채로운 장르의 게임을 개발했다. 참여팀들은 플레이엑스포,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지스타 등 국내 주요 게임쇼뿐만 아니라 게임스컴 아시아, 태국게임쇼 등 해외 행사에도 참여해 데모 전시를 진행했다. 또한 '원더덱', '엘리멘탈 소울', '스페이스 리볼버' 등의 프로젝트는 글로벌 테스트(FGT/OPT)를 통해 이용자 피드백을 수집하고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했다. 진흥원은 참여팀에게 개발실 입주 지원, 월 개발 유지비, 전문가 멘토링, 그래픽·사운드·QA 등 기술 고도화 지원을 제공했다. 일본 도쿄게임쇼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시장 조사와 퍼블리셔 미팅 기회도 지원했다. 지난 10월 진행된 최종 성과 평가에서는 엠케이스튜디오의 '스페이스 리볼버'가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하드코더스의 '세모(SEMO)'와 알파쓰리의 '더티(The T)'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에는 블라썸게임즈, 묵, 프로젝트 너굴이 각각 선정됐다. 진흥원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인큐베이팅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향후 글로벌 게임쇼 참여 확대, 플랫폼 테스트 지원, 해외 퍼블리셔 연계, 창업 및 투자 지원 등 후속 프로그램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제곤 충남콘텐츠진흥원 본부장은 “이번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팀들이 전문가 멘토링과 글로벌 시장 경험을 기반으로 프로젝트 완성도와 사업 전략을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개발팀들이 충남 지역에서 창업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5.12.03 10:45정진성 기자

넥슨재단, 공공어린이재활병원 환아 위해 '메이플스토리' IP 활용 체험형 콘텐츠 제작

넥슨재단(이사장 김정욱)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유현석)이 운영하는 '뉴콘텐츠아카데미(NCA) 단기과정'을 통해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환아들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 2종을 제작했다고 3일 밝혔다. '뉴콘텐츠아카데미 단기과정'은 AI, XR 등 신기술 콘텐츠 분야 전문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으로, 6개월간 관련 분야 역량강화 교육과 콘텐츠 선도기업과 연계한 프로젝트 제작 및 상용화 과정의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 넥슨재단은 어린이 재활의료 시설을 찾은 환아들이 치료 대기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두려움과 불편함을 완화하고 병원에서의 경험을 보다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고자 '뉴콘텐츠아카데미'에 참여했다. 넥슨재단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환아들을 위해 넥슨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한 2종의 체험형 콘텐츠를 제작했다. 제작 콘텐츠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AI콘텐츠 페스티벌 2025' 행사의 '뉴콘텐츠아카데미 단기과정 쇼케이스'에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 콘텐츠는 모바일 웹 기반 인터랙션 콘텐츠와 모션캡처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등 총 2종으로 구성됐다. 먼저 '오픈소스랩' 팀이 제작한 '포니움(Poneum)'은 사용자가 나만의 버섯 캐릭터(포니)를 생성해 포니들의 실시간 대화를 관찰하며 힐링하고 장식품, 간식 등을 활용해 포니와 애정도를 쌓을 수 있다. 또한 '미디밍글 x 블루밍호프'가 제작한 'Let's go! 메이플'은 '메이플스토리' BGM에 맞춘 손뼉치기, 방울 터뜨리기 등 누구나 신체적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3종의 미니게임과 사탕, 슬랩 팔찌 등 용기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뽑기존 등으로 구성되어 진료 후 보상을 통해 병원 이용의 즐거움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은 “환아들을 위해 넥슨의 IP를 활용해 제작한 최초의 체험형 콘텐츠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이 콘텐츠를 통해 병원이 환아들에게 재미있는 게임을 즐기고 나만의 버섯 친구를 만날 수 있는 활기차고 따뜻한 공간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양신승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병원장은 “아이들이 대기 시간 동안 적극적으로 몸을 움직이거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콘텐츠가 실제 신체 재활 치료와 심리 정서 안정에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을 것”라며 “환아들이 병원을 부담스럽거나 지루한 공간이 아닌 안전하고 즐거운 장소로 느끼며 더욱 적극적으로 재활 치료에 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넥슨재단은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및 운영 지원, '마비노기' IP와 연계한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메이플스토리' IP와 연계한 청각장애 어린이 및 청소년 지원 등 장애인 인권 증진에 선도적 기여를 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일 '한국장애인인권상'에서 민간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25.12.03 10:20이도원 기자

"게임 개발에만 전념하도록"…충남 콘진원 '인디게임파크', 개발자들의 '요람'으로

국내 게임 산업의 뿌리 역할을 하는 인디게임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이 팔을 걷어붙였다. 스마일게이트 등 민간 기업이 주도해온 인디게임 지원 사업 영역에서, 충남 콘텐츠진흥원(이하 충남 콘진원)이 '입주 공간'과 '맞춤형 멘토링'이라는 실질적인 카드를 꺼내 들며 지역 기반의 새로운 성공 모델을 만들어내고 있다. 충남 콘진원은 지난 5월부터 '2025 충남 인디게임파크' 사업을 운영하며 유망 인디게임 팀을 발굴해왔다. 최근에는 사업의 결실을 확인하는 '우수과제' 평가를 진행, 입주팀 중 가장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룬 3개 팀을 선정했다. 대상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출신의 MK스튜디오(대표 신민기)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공주대학교 게임디자인학과 재학생들로 구성된 하드코더스(개발자 박근영)와 알파3(팀장 이신웅)에게 돌아갔다. 이들 개발팀은 인터뷰를 통해 "학생이나 예비 창업자 신분에서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은 '공간'과 '방향성'이었다"며 인디게임파크가 이 문제를 해결해 주었다고 입을 모았다. '세모(SEMO)'라는 협동 게임을 개발 중인 하드코더스의 박근영 개발자는 이번 지원 사업의 가장 큰 성과로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꼽았다. 박 개발자는 "기존의 지원 사업들은 주로 자금만 지원해 주고 각자 집에서 개발하는 방식이라 팀원들의 결속력을 다지기 어려웠다"며 "인디게임파크는 무료로 사무실을 제공해 주고, 매일 출근할 곳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팀원들에게 큰 소속감과 안정감을 주었다"고 말했다. 하드코더스는 이러한 안정된 환경 속에서 개발에 매진해, '세모'를 도쿄게임쇼와 같은 해외 전시에 출품하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박 개발자는 "도쿄게임쇼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시장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시야를 넓힐 수 있었던 것도 큰 소득"이라고 덧붙였다. 만화책 연출을 접목한 독특한 액션 게임 '더티(The T)'를 개발 중인 알파3 역시 공간 지원 덕분에 팀 해체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알파3의 박정원 기획자는 "졸업 후 취업과 창업의 갈림길에서 팀원들이 뿔뿔이 흩어질 뻔한 위기가 있었다"며 "하지만 충남 콘진원의 공간 지원과 개발비 지원 덕분에 버틸 수 있었고, 그 결과물이 최우수상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고 소회했다. 단순한 하드웨어 지원뿐만 아니라, 현업 전문가들이 투입된 멘토링 프로그램도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대상을 받은 MK스튜디오의 신민기 대표는 퍼즐 게임 '스페이스 리볼버'를 개발하며 겪었던 막막함을 멘토링으로 해결했다. 신 대표는 "개발자끼리만 있다 보니 아트워크의 방향성이나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인디게임파크 멘토링을 통해 스팀 상점 페이지 구성법부터 이용자 피드백을 수용하는 구체적인 방법까지 배울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알파3 이신웅 팀장 또한 "라이엇게임즈 출신 멘토님에게 UI(사용자 인터페이스)와 타격감 구현에 대한 지도를 받았다"며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었던 실무적인 노하우를 전수받아 게임의 퀄리티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충남 인디게임파크의 성공 뒤에는 지역 내 풍부한 게임 인력 자원을 활용해 '인디게임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충남 콘진원의 치밀한 전략이 있었다. 김제곤 충남 콘진원 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정책적 실험'이라고 정의했다. 김 본부장은 "충남 지역 대학에는 게임 관련 학과가 많아 매년 수많은 개발자가 배출되지만, 이들이 지역에 정착해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은 척박했다"며 "단순히 대기업 취업을 목표로 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게임을 만들고 기업가로 성장하고 싶은 청년들을 위해 진입 장벽을 과감히 낮췄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충남 인디게임파크는 기존 글로벌게임센터 지원 사업들이 '사업자 등록 완료'나 '주소지 이전' 등 까다로운 조건을 내거는 것과 달리, 만 19세~34세의 예비 창업자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했다. 덕분에 아이디어는 있지만 행정적 절차에 가로막혔던 대학생과 초기 스타트업들이 대거 유입될 수 있었다. 김 본부장은 "입주팀들에게 소속감을 심어주기 위해 명함과 단체 후드티를 제작해 지급하고, 밤샘 작업이 잦은 개발자들을 위해 휴게실에 안마의자까지 비치하는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 썼다"며 "이러한 정서적 지원이 팀들이 와해되지 않고 개발에 몰입할 수 있게 한 원동력이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충남 콘진원의 시선은 이제 '지속 가능한 성장'을 향해 있다. 인디게임파크를 졸업한 우수 기업들이 충남글로벌게임센터 본관에 입주한 선배 기업들과 교류하며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김 본부장은 "인디게임파크 졸업생이 성장하여 글로벌게임센터에 입주하고, 다시 후배 기수에게 멘토링을 해주는 생태계를 구상하고 있다"며 "적어도 5년 이상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멘토와 멘티가 지역 내에서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가장 큰 걸림돌인 '자금 문제' 해결을 위한 청사진도 제시했다. 현재 게임 업계 투자가 얼어붙은 상황에서, 공공 영역이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다. 김 본부장은 "충남은 개인 투자조합과 모태펀드를 보유하고 있다"며 "성공 가능성이 보이는 팀에게는 시드 단계부터 프리시드 단계까지 지역 펀드를 통해 직접 투자를 연계할 계획이다. 단순한 지원 사업을 넘어, 기업 가치를 인정받고 투자를 유치하는 성공 사례를 충남에서 만들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민간이 주도하던 인디게임 육성 공식에 '공공의 디테일'을 더한 충남의 실험은 첫해부터 의미 있는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제 막 태동하기 시작한 충남의 인디게임 생태계가 향후 5년, 10년 뒤 한국 게임 산업을 지탱하는 새로운 거목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업계의 기대 섞인 시선이 쏠리고 있다.

2025.12.01 09:47정진성 기자

충남콘텐츠코리아랩 육성기업, 문체부장관상·최우수상 등 성과 창출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은 충남콘텐츠코리아랩을 통해 육성한 스타트업 2개사가 올해 각종 공모전과 경연대회에서 잇달아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지역기업 육성 대표 우수성과로 자리매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교육 → 창업 → 사업화 → 집중육성 → 투자 연계로 이어지는 충남콘텐츠코리아랩의 전주기 지원 체계가 실질적 성과로 연결된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먼저 전통음악 기반 국악 가상악기 'JOSUN 시리즈'를 개발한 클라우디오(김길한 대표)는 지난 '2024년 충남콘텐츠코리아랩 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해 교육·컨설팅 등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이수하며 신규창업에 성공했다. 이후 출시 3개월 만에 매출 4천만원 이상을 달성하며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2025년에도 집중 육성기업으로 선정되어 2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았다. 클라우디오는 이러한 지원을 발판 삼아 '2025 문화 디지털혁신 및 데이터 활용 공모전'에서 문체부 장관상(대상)과 상금 1천만원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둔데 이어, '제 13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에서도 왕중왕전에 진출하여 최소 상금 800만원을 확보했다. AI 기반 실시간 악보 제작 앱을 개발한 플랫뮤직(박남용 대표) 또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해 '충남콘텐츠코리아랩 대학생 창업동아리 피칭대회'에 당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대학생 창업팀으로 참여해 대상을 수상한 뒤, 후속 멘토링과 집중 육성을 통해 정식 기업으로 성장했다. 또한 올해 '스타트업 고도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사업화 자금을 바탕으로 제품을 고도화했으며, IR 자료 제작 컨설팅 등을 통해 투자 유치 역량도 강화했다는 것이 충남콘텐츠진흥원의 설명이다. 이를 기반으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G아티언스 2025 경연대회'에서 악기 연주·음성을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악보로 변환하는 혁신적 기술을 선보여 높은 사업성을 인정받으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현재 후속 지원을 통해 투자 협의도 나선 상태다. 충남콘텐츠코리아랩은 콘텐츠 기반 유망 스타트업을 조기에 발굴하고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집중 육성·사업화·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올해 두 기업의 성과는 이러한 체계적 지원 모델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김곡미 충남콘텐츠진흥원 원장은 “충남콘텐츠코리아랩이 발굴·육성한 기업들이 전국 규모 대회에서 잇달아 성과를 거두며 충남 콘텐츠 스타트업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해 창업-성장-투자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창업 생태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7 08:57이도원 기자

충남 '인디게임파크' 1기, 정책 실험에서 글로벌 성과로…전방위 지원 빛났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이 운영하는 충남글로벌게임센터의 '인디게임파크' 인큐베이팅 사업이 1기 운영부터 실질적인 글로벌 진출 성과를 내며 주목받고 있다. 올해 6월 모집을 완료한 이 사업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충남권 인디게임 생태계 육성과 글로벌 유니콘 기업의 토대 마련을 목표로 출범했다. 1회차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전시 참가, 해외 연수, 글로벌 테스트(FGT) 등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정책적 실험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인디게임파크 1기 입주팀들은 국내외 주요 게임쇼에 연달아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의 감각을 익혔다. 지난 8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5'(BIC)에는 총 9개 팀이 참가해 충남공동관(5개 팀)과 BIC 경쟁 부스(4개 팀)에서 각기 다른 색깔의 신작을 선보였다. 특히 BIC 어워드에서 알파쓰리의 '더 티'가 루키 액션 부문, 하드코더스의 '세모'가 소셜 임팩트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르며 입주팀들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국내 무대 경험은 곧바로 해외 시장 탐색으로 이어졌다. 지난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도쿄게임쇼 2025' 해외 연수 프로그램에는 ▲트루게임('도술회전') ▲고틀링('기차에 타라') ▲반바지 소프트('are you HAPPY') ▲알파쓰리('더티') ▲몬케이지('판옵티콘') ▲블라썸게임즈('스타라이트 페어리즈') ▲묵('Wonderdeck') ▲하드 코더스('SEMO') ▲목성버섯연합('Hell'o World') 등 총 9개 팀 19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PQube, PLAYISM 등 글로벌 퍼블리셔 및 해외 개발사와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 또한 한국콘텐츠진흥원 CKL 도쿄(일본비즈니스센터)와 HAL 도쿄(전문학교) 등 주요 기관을 방문하고, 위메이드재팬의 특강에 참여하며 일본 시장 구조와 현지 이용자 특성 등 실질적인 진출 전략을 습득했다. 일본에 이어 '게임스컴아시아 X 태국게임쇼'에도 하드 코더스('SEMO'), MK스튜디오('SPACE REVOLVER') 2개 팀이 충남공동관으로 참가해 동남아 시장의 반응을 직접 확인했다. 전시 참가를 통한 피드백은 출시 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글로벌 테스트로 연결됐다. 진흥원은 전 세계 게이머 대상 테스트 플랫폼 'G.Round'를 활용한 글로벌 FGT(Focus Group Test)를 지원했다. 11월 중 묵('Wonderdeck')과 스타링('ELEMENTAL SOUL')이 3개 타깃 권역 35명을 대상으로 FGT를 진행했으며, 엠케이스튜디오('Space Revolver')는 150명의 글로벌 유저를 대상으로 OPT(Open Public Test)를 진행해 게임성 검증과 타깃 국가 데이터 서치에 나섰다. 이러한 성과는 예비창업자 11개 팀, 스타트업 3개 팀 등 총 14개 입주팀을 대상으로 한 인디게임파크의 밀착형 지원이 주효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인디게임파크는 천안아산역 인근 충남글로벌게임센터 별관에 2~3팀당 1실의 전용 개발 공간과 사무용 가구를 무상 제공하고, 최초 1년 입주 후 연장 평가를 통해 최대 2년간 안정적인 개발 환경을 보장한다. 또한, 개인 작업 결과 보고서 작성과 50% 이상 출석률 유지를 조건으로 월 50만원의 개발유지비를 7개월간 지원해 개발 외적인 부담을 줄였다. 자금과 공간 지원 외에도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병행됐다. 현업 전문가와의 1대1 멘토링은 개발 5개 분야(개발, 기획, 프로그래밍, 아트, 사전 마케팅)와 창업 4개 분야(사업기획, 운영서비스, 출시 마케팅, 창업피칭)로 세분화해 맞춤형 지도를 제공했다. 이 외에도 창업실무 및 콘솔제작 특강 등 집체 교육, 게임 리소스 제작부터 번역, QA, 마케팅까지 지원하는 전문 협력사 연계, 7월 네트워킹 데이 개최 등 전방위적 지원이 이뤄졌다. 아울러 11월 결과 평가를 통해 총 1억 4천만 원 규모의 우수 과제 시상금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해외 연수에 참가한 개발팀들은 실질적인 성장을 체감했다. 묵 팀은 "장르에 대한 확실성과 방향성에 대해 좋은 의견을 받았으며, 그래픽이나 장르에 대한 불안함보다 게임 개발에 전념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트루게임팀은 "제작하고 있는 게임과 비슷한 게임을 플레이하며 굉장히 재밌게 플레이했음에도 초반 진입장벽이 상당히 높았다. 현재 개발 중인 게임의 튜토리얼이 사용자의 진입장벽을 낮춤과 동시에 게임에 몰입하게 하는 것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게 됐다"고 전했다. 알파쓰리팀은 "도쿄게임쇼를 보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해서는 국제 기준에 맞는 완성도와 디테일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실감했다"며 "이번 참관을 통해 해외 진출의 필요성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이번 1기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인디게임의 글로벌 진출 전략을 구체화하고 후속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제곤 충남콘텐츠진흥원 미래산업본부장은 "이번 일본 연수는 인디게임 개발사들이 글로벌 시장의 구조와 유저 특성을 직접 체감함으로써, 개발 과정에서 더욱 현실적이고 경쟁력 있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센터는 해외 시장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게임을 기획·제작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1.19 09:47정진성 기자

충남콘텐츠진흥원, 음반제작 쇼케이스 'SHOWCASE LINK : I AM' 성황리 개최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은 지난 2일 천안 성성호수공원에서 열린 'SHOWCASE LINK : I AM' 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충남음악창작소가 운영하는 청소년 음반제작지원 프로그램('Link Up Musician') 과 지역 뮤지션 음반제작지원 프로그램('I AM A MUSICIAN') 의 결과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자리로, 많은 관객이 함께하며 지역 음악인들의 성장을 응원했다. 1부 'Youth Stage'에서는 충남 청소년 뮤지션 5팀(▲시월셋 ▲사윤지 ▲심다빈 ▲Jinee ▲J VIN)이 참여해 직접 작사·작곡한 곡을 선보였다. 각 팀은 지역 뮤지션의 멘토링을 거쳐 완성한 자작곡을 처음 무대에서 공개하며, 음악을 향한 진심과 열정을 전했다는 것이 진흥원 측 설명이다. 공연 후에는 멘토로 함께한 밴드 '바비핀스'가 축하 무대를 꾸며, 후배 뮤지션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2부 'Artist Stage'에서는 충남음악창작소를 통해 발굴된 지역 뮤지션 5팀(▲Dear.(디어도트) ▲젠다(Zenda) ▲윤시얀 ▲준홍 ▲YAWOORI)이 출연해 전문 프로듀서와 협업해 제작한 신곡을 무대에서 선보였다. 특히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예'가 축하공연으로 참여해 감성적인 무대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쇼케이스는 청소년과 지역 뮤지션이 한 무대에서 교류하며 '음악으로 세대를 잇는 충남형 창작 생태계'의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자리였다. 공연을 통해 선보인 모든 음원은 국내외 주요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정식 발매되어, 누구나 감상할 수 있다. 진흥원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청소년 및 지역 음악인 간의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이어가기 위해 창작 교류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김곡미 원장은 “이번 쇼케이스는 충남의 청소년과 뮤지션이 한 무대에서 함께 성장하고 소통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의 음악 인재들이 자생력을 키우고, 충남이 음악으로 연결되는 문화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5.11.03 10:47이도원 기자

충남콘텐츠진흥원, '충남쏭 오디션 결선' 개최...상위 2곡 음원 및 뮤직비디오 제작

충남콘텐츠진흥원(진흥원)은 16일 충남음악창작소 공연장에서 '충남쏭 오디션' 공모전 결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의 자연과 역사, 관광자원 등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음악으로 표현하고, 이를 창작 음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예선을 통해 선발된 최종 참가팀들이 결선 무대에 올라 직접 경연을 펼쳤다. 결선 무대에서는 천안, 보령 원산도, 공주, 태안 안면도 등 충남 각 지역을 대표하는 키워드가 가사와 멜로디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곡들이 소개됐다.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색깔과 실험적인 창작 시도를 담은 무대를 선보였고, 현장 관객들도 큰 호응을 보였다. 수상자는 심사위원 평가와 관객 투표를 종합해 선정됐다. 현장은 ▲MC 진행 하의 본선 경연과 심사 ▲관객 참여 추첨 이벤트 ▲축하공연 등이 어우러지며 단순한 경연을 넘어선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특히 현장에 참여한 관객과 뮤지션들이 함께 만드는 분위기가 행사의 의미를 더욱 살렸다. 결선 진출자들에게는 향후 ▲음원 제작 지원을 비롯해, ▲공연 및 홍보 기회 제공, ▲플랫폼 연계 홍보 등 실질적인 후속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곡미 원장은 “충남쏭은 단순한 공모전을 넘어 충남을 대표하는 지역 음악 브랜드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프로젝트”라며 “참가자들의 창의적인 음악과 열정이 충남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결선 참가자들의 사전 라이브 영상은 진흥원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결선 공연 영상과 상위 2곡의 뮤직비디오는 연내 공개될 예정이다.

2025.10.16 17:42김한준 기자

충남콘텐츠진흥원, 창립 20주년 기념행사...김곡미 원장 "충남 미래산업 주도"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은 창립 20주년 기념행사에서 지난 2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20년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고 25일 밝혔다. 김곡미 원장은 어제(24일) 오후 4시 충남북부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2005년 충남디지털문화산업진흥원으로 임직원 5명과 함께 작은 출발을 했지만, 그 한 걸음이 오늘의 성장 기반이 되었다"며 20년간의 여정을 회고했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체계적인 콘텐츠 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해 2017년 콘텐츠코리아랩과 음악창작소, 2019년 콘텐츠기업지원센터와 글로벌게임센터, 2020년 메타버스지원센터, 2021년 천안문화도시센터, 2022년 그린스타트업타운까지 단계적으로 인프라를 확장하며 기업성장과 산업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다. 특히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개년간 ▲지원기업 매출액 2천169억원 ▲투자유치 465억원 ▲전문인력 양성 8천404명 ▲일자리 창출 1천502명을 기록하며 경영목표 평균 143%를 초과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곡미 원장은 "지난 20년 동안 충남콘텐츠산업이 성장할 수 있었던 힘은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의 지지와 협력 덕분"이라며 진심어린 감사를 표했다. 특히 충남콘텐츠진흥원은 향후 20년을 위한 새로운 비전으로 '충남 콘텐츠산업 혁신기관'을 선포하고, '콘텐츠 진흥으로 충남의 미래산업을 주도'한다는 미션을 제시했다. 융합·성장·상생·신뢰라는 4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디지털 융합 콘텐츠 IP 발굴 ▲지원기업 매출 증대 ▲아기 유니콘 육성 ▲전문인력 양성 ▲일자리 창출 ▲투자유치 ▲고객만족도 최고등급 달성을 전략적 목표로 설정했다는 것이 콘진원 측 설명이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총 725억원 규모의 개인투자조합과 벤처투자조합 운용 및 참여를 하고 있고, 기업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특히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해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참가 ▲뉴욕 타임스퀘어 K-콘텐츠 홍보 ▲태국 문화부·멕시코 방송 기관과의 국제 협력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김곡미 원장은 "ESG 경영기관으로서 콘텐츠산업과 지역의 상생을 도모하며, 정부와 충청남도의 정책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향후 5년의 전략체계를 수립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징어게임의 넷플릭스 역대 1위 기록, BTS와 블랙핑크의 월드투어 300만 관객 달성 등 K-콘텐츠가 전 세계적 주목을 받는 지금이야말로 충남 콘텐츠가 글로벌 무대로 나아갈 최적의 시기"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곡미 원장은 "작은 출발이 성장의 토대가 되었듯이, 지난 20년의 경험과 성과를 기반으로 다가올 20년은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콘텐츠산업의 새로운 도약과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가는 혁신기관이 되겠다"며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20주년 비전 선포는 충남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콘텐츠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구체화한 것으로 평가되며, 향후 충남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9.25 10:30이도원 기자

충남콘텐츠진흥원, 예산군민 초청 특별상영회 개최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예산시네마'에서 예산군민 초청 특별상영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30일 마련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년간 충남을 무대로 영상산업을 육성해 온 진흥원의 성과를 지역민과 함께 나누고, 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 영화를 상영하며 축하하는 자리다. 상영작은 박찬욱 감독의 신작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진흥원의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작품이다. 행사장 로비에는 포토존이 마련돼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이벤트가 열리며, 해당 영화의 특별 기념품을 제공한다.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미국 소설 '엑스(The Ax)'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박찬욱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이병헌과 손예진이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충남의 산업 시설과 자연경관이 영화의 주요 배경으로 촬영됐다. 진흥원은 예산군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글로벌 웹툰 연구 콘퍼런스, 그린스타트업타운 입주기업/협력기관 워크숍 행사 등을 예산군에서 개최해왔다. 이번 상영회 장소도 소비 촉진을 목적으로 예산시장 인근의 예산시네마로 결정했다. 김곡미 진흥원 원장은 “충남에서 촬영한 영화를 지역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특히 이번 상영회를 통해 예산시장과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충남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가 제작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역과 상생하는 영상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09.23 14:50이도원 기자

충남콘텐츠진흥원, 충남 촬영 드라마 '백번의 추억' 주목...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충남에서 촬영한 작품이 잇따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지원한 JTBC 드라마 '백번의 추억'이 공개 이후 80년대 감성의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 스토리로 주목받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3일 공개된 '백번의 추억'은 배우 김다미, 신예은, 허남준 주연의 뉴트로 청춘 멜로 드라마다. 배우들의 안정적인 연기 호흡을 통해 세대 간 공감을 얻고 있다. 특히 논산의 '백제 병원', '버스터미널' 등이 극 중 1980년대 분위기를 생생하게 재현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진흥원은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약 1천600만원을 지원했으며, 제작팀은 충남 서산·논산에서 총 9회차 촬영을 진행하며 약 6천만원을 지역에서 소비했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소비 창출 등 지역 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엇보다 작품 공개 이후 촬영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향후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와 맞물리면서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진흥원 측은 전망했다.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 사업은 도내에서 3회차 이상 촬영한 작품을 대상으로 도내 소비 금액의 30%를 환급하는 제도다. 숙박비·식비·보조출연료 등 직접적인 촬영 비용을 지원하며, 최대 6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김곡미 진흥원 원장은 “충남을 배경으로 한 작품들이 꾸준히 제작되고 있고, 주목받고 있다”라며 “로케이션 촬영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충남이 K-영상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영상 관계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5.09.23 14:26이도원 기자

충남콘텐츠진흥원,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9월 24일 개최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은 충남북부상공회의소 10층 대회의실에서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오는 24일 오후 4시에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2005년 충남디지털문화산업진흥원으로 출발해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는 진흥원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미래 20년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진흥원은 올해 기관명을 충남콘텐츠진흥원으로 변경하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진흥원은 지난 20년간 충남을 첨단문화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e스포츠 산업 육성, AI 기반 신기술 콘텐츠 개발, 글로벌 진출 지원 등 미래 콘텐츠 산업의 핵심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번 기관명 변경은 디지털 융복합, 이종산업간 융합, 인공지능, 글로벌 IP 비즈니스 등 변화하는 콘텐츠산업 생태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진흥원의 정체성과 역할을 더욱 명확히 설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홀로그램과 AI를 융합한 축하공연 ▲AI로 제작한 20주년 기념영상 상영 ▲우수기업 사례발표 ▲새로운 비전 선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공연과 영상을 통해 진흥원이 추구하는 기술과 콘텐츠의 융합 비전을 상징적으로 보여줄 계획이다. 김곡미 진흥원장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진정한 의미의 전환점이자 새로운 20년을 향해 비상하는 출발점으로 삼겠다"며 "AI, 데이터, XR 등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충남만의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을 세계와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새로운 기관명으로 출발하는 만큼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콘텐츠 산업 지원으로 충남을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메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충남콘텐츠진흥원의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는 단순한 과거 회고를 넘어 미래 콘텐츠 산업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2025.09.18 10:40이도원 기자

충남콘진원-블랙드래곤엔터프라이즈, 충남 영상산업 발전 업무협약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는 블랙드래곤엔터프라이즈(대표 이기석)와 '충남 지역 영상산업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남 지역의 영상 제작 지원과 촬영지 발굴, 로케이션 스카우팅 등을 통해 충남 영상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력을 통해 ▲충남 지역 촬영지 발굴 및 로케이션 스카우팅 협력 ▲영화·드라마 등 영상 제작사의 촬영 유치 및 지원 ▲콘텐츠 제작 및 홍보 협력 등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블랙드래곤엔터프라이즈는 영화·드라마 제작을 위한 전문 로케이션 스카우팅 기업으로, 촬영 장소 발굴과 계약, 촬영 장비 및 인력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전국 주요 지역에서 촬영 네트워크를 운영해 온 경험을 토대로, 충남의 다양한 촬영 자원을 국내외 제작사에 적극 연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할리우드 및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100% 영어 대사 영화인 마동석 주연의 '피그빌리지(돼지골)'를 비롯해, 천만 관객 감독 김한민의 차기작 '칼, 고두막한의 검', 송혜교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등 국내외 대형 콘텐츠의 충남 촬영 유치를 성사시켰다. 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충남이 가진 풍부한 촬영 자원을 콘텐츠 산업과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할 수 있는 영상산업 기반을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충남에서의 영상 제작 유치를 통해 지역의 관광·숙박·교통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기석 대표는 “이번 협약이 충남이 가진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영상산업의 잠재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촬영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 자원을 아끼지 않고, 충남이 국내외 제작사들이 찾는 최적의 촬영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곡미 원장은 “충남이 자연환경과 역사 문화 자원이 풍부해 영상 제작의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다”라며 “진흥원이 가진 콘텐츠 지원 역량과 블랙드래곤엔터프라이즈의 로케이션 전문성을 결합해 충남이 한국을 대표하는 영상산업 거점이 될 수 있게 발전시키겠다”라고 덧붙였다.

2025.09.17 18:45이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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