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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제3기 디지털 혁신 추진위원회 발대식

한국중부발전(대표 이영조)은 지난 13일 제3기 디지털 혁신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디지털 혁신 추진위원회는 2023년 정부의 디지털플랫폼 정부위원회 설립에 발맞춰 정부 정책의 선도적 이행을 위해 출범했다. 위원회는 기존 운영 중이던 '4차산업 추진위원회'의 역할을 확대하고 디지털 전환 분야 전문학회 학회장들이 사외위원으로 참여해 발전산업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설립됐다. 발대식에는 디지털 혁신 추진위원장인 김광일 한국중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을 비롯해 한국로봇학회장, 한국블록체인학회장, 한국빅데이터학회장, 한국사물인터넷학회장, 한국산업경영시스템학회장, 한국인공지능학회장 등 전문학회 학회장을 포함한 관계자 40명이 참석해 발전산업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사내 직원들로 구성된 디지털발전소·디지털워크·디지털로봇·디지털마인드 4개 분과는 사내‧외 위원과 협업해 발전소 운영 효율화를 위한 디지털전환 아이디어 발굴, AI 에이전트를 통한 업무 자동화, 위험작업 인력 대체 로봇 기술개발, 디지털 전환 추진력 강화를 위한 조직 체질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발대식에 이어서 1차 정기 회의를 진행해 분과별 디지털 전환 핵심 추진 과제인 중부발전 생성형 AI 코미봇·키오스크를 활용, 밸브 위치를 사전에 확인하는 현장밸브 확인시스템 등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사내·외 위원 자문을 통해 기술개발 방향성을 재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부발전은 분과별 디지털 전환 과제를 수행함과 동시에 민간기업과 협업해 AI 활용 특허 나눔, 발전운전 빅데이터 지원 및 기술 지도를 통해 민간 창업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광일 한국중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은 “발전산업의 디지털 혁신은 더는 미래의 과제가 아니라, 지금 우리가 해결해야 할 중요한 도전과제”라며 “전문학회와 협력해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중부발전은 이번 제3기 디지털 혁신 추진위원회 활동으로 국내 발전산업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산업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2025.03.14 13:28주문정 기자

유상임 장관 "AI 분야 9개월 지체하면 3년 기술 격차 벌어져"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인공지능(AI) 분야에서 9개월 정도 지체하면 경쟁국과 3년 정도 기술 격차가 발생하는 문제를 감당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처 핵심과제 브리핑에서 "(국가 AI 경쟁력) 간극은 따라가기 쉽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가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컴퓨팅 인프라 확충의 시급성을 강조한 과기정통부가 우려하는 부분은 GPU 수급을 위한 예산 마련이다.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GPU를 사들여야 하는데 쉽지 않다는 뜻이다. 유 장관은 "올해 GPU를 도입하기 어려운 상황이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우려스럽다"고 토로했다. 앞서 지난달 정부는 2030년까지 GPU를 3만장 확보한다는 기존 계획을 2027년까지 앞당기고, 연내 AI 컴퓨팅센터를 열어 GPU 1만장 확보를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제 협력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유 장관은 "과학기술 분야에서 미국과의 글로벌 R&D가 중요하다"며 "특히 해외에 있는 우수 인재들을 한국으로 유치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최근 한-스페인 과기공동위원회, 한-EU 연구혁신의 날, 한-EU 공동위 등을 개최하며 국제 과학기술 협력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AI 기본법과 관련해서는 "EU에 이어 두 번째로 제정된 기본법으로, 19개 개정안을 담아 지능 위주로 설계했다"며 "규제를 최소화하고 AI 발전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과학기술 인재 육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30여개 대학의 약 5만 명 석박사급 학생들에게 연구생활 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2월27일에는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 행사를 개최해 대통령, 과학 장학생, 국제 과학 올림픽 수상자들을 초청하는 등 차세대 과학기술 인재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또한 연구 성과를 산업으로 연결시켜 국가 경쟁력에 기여할 수 있는 건강한 기술 생태계를 만들 계획이다. 출연기관의 거점 역할과 기술 사업화, 전문 회사 육성, 기술의 스케일업, 기술 창업과 성장 지원 등을 ICT, 소재 분야 등에서 맞춤형으로 설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과기정통부는 3월 중 주요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양자전략위원회 출범, 차세대 원자력 확보 로드맵 마련, 중고폰 안심거래 인증제도 도입 등이 그 내용이다. 특히 차세대 원자력 확보 로드맵은 AI 확산에 따른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비하기 위한 방안이다. 또한 과기정통부는 지난 2월 알뜰폰 도매대가 고시 개정을 통해 출시된 '1만 원대 5G 20기가 데이터 요금제'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류제명 네트워크정책실장은 "현재 3개 사업자가 해당 요금제를 출시했으며, 약 10개 사업자가 준비 중"이라며 "가입 추세가 기존 요금제 대비 2배에 달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유 장관은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정치적 상황 때문에 대응이 미뤄져서는 안 된다"며 "여야를 막론하고 함께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3.11 16:48최지연 기자

"AI인프라, 구성요소 간 선순환 고려한 정책지원 필수적"

초거대AI추진협의회가 지난해 9월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인공지능(AI) 인프라 정책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은 산하 초거대AI추진협의회에서 'AI 인프라 고도화 전략 제언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초거대AI추진협의회는 국내 AI 반도체 전문가들과 'AI 반도체 확보를 위한 산·학·연 전문가 좌담회'를 개최하는 등 연구를 진행해왔다. 전체 보고서는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및 초거대AI추진협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보고서는 AI 인프라의 복합적 특성에 주목해 하드웨어,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거버넌스, 에너지 등 다양한 구성요소로 이루어진 플랫폼으로서의 AI 인프라에 대해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기존의 AI 인프라 전략이 개별 기술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이제는 다양한 요소 간 연계와 선순환 구조를 고려한 정책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AI 인프라 구성요소 간 연계에 초점을 둔 ▲AI 시스템 SW 개발 지원, ▲AI 컴퓨팅 센터 운영 확대, ▲다층적 인프라 요소 지원, ▲AI 활용성과 확산 플랫폼 구축, ▲대학 AI 인프라 보급 확대, ▲AI 프로토타입 플랫폼 운영 등 6가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조준희 협회장은 "AI 인프라의 다양한 구성요소 간 연계와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관점에서 범국가적 투자와 지원 방향을 제시했다"면서 "산업계 의견을 바탕으로 복합기술 플랫폼으로서의 AI 인프라 정책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보고서를 주도한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이노베이션 센터장(초거대AI추진협의회 인프라 및 산업 생태계 분과장)은 "AI 인프라가 복합기술이 요구되는 플랫폼인 만큼 국가 AI컴퓨팅 센터를 중심으로 각 요소 간 연계와 선순환 구조에 초점을 맞춘 정책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AI 인프라 고도화를 위한 산업계 의견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 14:18남혁우 기자

AI기본법 시행 앞서 정부·기업 한자리…글로벌 경쟁력 확보 방안 논의

인공지능(AI)기본법 시행에 앞서 정부와 산업관계자들이 모여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가 개최한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는 산하 초거대AI추진협의회와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실과 'AI기본법 현안 논의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6일 국회 제2소회의실에서 진행하는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12월 26일 의결된 AI기본법의 시행에 앞서 산업계와 정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법안이 국내 AI산업에 미칠 영향과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AI기본법은 4년간의 논의 끝에 의결된 법안이다. 인공지능에 관한 국가 차원의 거버넌스 체계 정립과 AI 산업의 체계적 육성, AI 위험의 사전예방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토론회에서는 한양대학교 이상욱 교수가 '혁신과 안전이 공존하는 AI 기본법'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한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AI기본법의 실효성 있는 이행 방안과 산업 발전을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토론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진호 과장, 랭코드 김민준 대표이사, 로폼 박성재 AI센터장, 네이버 박우철 변호사, KT AI2X Lab 배순민 소장, 국가인공지능위원회 신상렬 국장,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AICA) 오상진 단장, SK텔레콤 이영탁 성장지원실장, 트웰브랩스 정진우 이사가 참여한다. 조준희 협회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AI기본법의 실효성 있는 이행 방안과 AI산업 발전을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국내 AI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토론회를 주최한 조인철 의원은 "전기나 증기기관 같은 일상 전반에 적용될 범용 기술로 분류되는 AI 기술을 따라잡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시대의 흐름에서 도태하게 말 것"이라고 우려하며 "지난해 국회가 AI기반 조성에 집중한 제정법을 마련한 만큼, 여기에 민간 부문의 과감한 도전이 더해져 독자적 AI플랫폼을 구축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더욱 성심껏 국회 차원의 법적‧제도적 뒷받침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2025.02.20 17:16남혁우 기자

건보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 2025년 연두 업무보고회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가 자격‧부과‧징수 등 분야별 업무개선추진반을 운영하는 등 기본에 충실한 지역본부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는 지난 7일 서울강원지역본부 스마트룸에서 '2025년 연두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업무보고회는 정기석 이사장, 이용구 지역본부장, 서울강원지역본부 관할 지사장 및 현장 직원들이 참여해 지난해 지역본부 운영에 대한 핵심 성과분석과 2025년도 주요사업 추진계획 등을 공유하고, 올해 서울강원지역본부의 운영방향과 핵심과제를 논의했다. 이용구 본부장은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서비스의 질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2025년도 지역본부 운영목표로 '기본에 충실한 지역본부 역할 수행'을 제시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현장중심의 지역본부 역할 재정비로 조직역량 강화 ▲디지털대전환 및 업무개선으로 직원‧국민편의 향상 ▲수입확충 및 지출관리로 재정안정화 기여 ▲급여품질 및 예방적 건강관리 강화로 지역 건강수명 향상 ▲지역사회 계속 거주(AIP) 지원 및 장기요양서비스 품질 향상 등 5개의 중점과제를 추진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지역본부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자격·부과·징수 등 각 분야별 '2025 업무개선추진반'을 운영해 업무효율화 개선과제 심의 및 현장 지원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전 국민의 건강한 삶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될 수 있도록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공단 직원들이 국민의 편익을 향상시키기 위한 '디지털 대전환'에 신속하게 적응하고, 업무 전문성을 한층 더 강화해 '핵심인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2.11 14:24조민규 기자

"오픈AI 넘사벽 아니더라...韓서 딥시크 수준 만들 수 있다"

“오픈AI가 넘을 수 없는 벽은 아니었다.” 국가AI위원회 인재·인프라 분과위원을 맡고 있는 김두현 건국대 교수는 6일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이 주재한 국내 AI 산업 경쟁력 진단을 위한 간담회서 이같이 밝혔다. 지난 설연휴 기간 중국의 딥시크가 AI 투자비용 격차를 기술혁신으로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는 상황에서 김두현 교수는 놀라기도 했지만 희망적인 부분을 찾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 교수는 “딥시크R1의 추론 설명 과정에서 충격을 받기도 했지만 오픈AI가 유일한 솔루션이 아니고 비용도 싸게 할 수 있다는 점을 알렸다”며 “특히 오픈소스로 내놓으면서 순식간에 생태계 주도권을 가져가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여전히 데이터 학습을 위한 GPU 확보나 양질에 데이터를 갖추는 게 국내 AI 산업계의 난제로 남아있지만, 이른바 '추격조' 정책으로 AI 선두를 빠르게 잡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내놨다. 김 교수는 “지금 우리가 하는 정책은 지원책을 뿌리다 보면 스타가 하나 등장하겠지라는 기대를 품는 것인데, 우리가 해보지 않은 정책 방향이 있다”면서 “오픈AI나 딥시크급으로 AI 기술을 끌어올릴 수 있는 추격조를 구성해보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국가AI컴퓨팅센터 산하에 특수 임무 조직을 둬서 제도에 묶이지 않고 파격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면서 AI 기술 발전에 승부수를 던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파파고의 아버지로 불리는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가 김 교수의 제안에 화답하며 눈길을 끌었다. 김성훈 대표는 “추격조 구상에 감동을 받았는데, 그런 적극적인 지원이 있다면 올해 연말까지 국내에서 딥시크 수준의 회사가 10개는 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알리바바 큐웬과 지난해 함께 워크숍을 진행한 사례를 들며 “1년 반 전에는 그들의 기술도 우리가 아는 수준이었다”며 “지금 와서 왜 차이가 벌어졌는지 돌이켜보면 데이터가 문제였다”고 토로했다. AI컴퓨팅 인프라의 한계도 있지만 국내 AI 산업의 경쟁력을 위해 데이터 활용 확대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공공데이터나 저작권 이슈가 발목을 잡고 있다는 것인데, 김 교수가 제안한 추격조에 대해서 “올해 안에 GPU 1만 개를 확보하고 5개 업체에 2천개씩 쓸 수 있게 하면 딥시크 이상의 회사 10곳은 육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 대표는 특히 “3년 이내 혹은 5년 이내에 범용AI(AGI) 시대에 도달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면서 AI를 국가전략화 산업을 삼을 것인지 분명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원자력 분야는 기술 종속 형태고 우리가 주도하지 않고, 남의 것을 가져다 쓰고 있다”며 “우리가 AI를 전략자산으로 삼을 것이 아니라면 (미국의) 스타게이츠 프로젝트에 붙어 따라가는 수준이면 되겠지만, 펀더멘탈(기초)부터 모든 것을 개발하고 기술 주권을 가져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국가적인 입장이 필요하다”고 했다. 배경훈 LG AI연구원장 역시 “딥시크R1보다 추론 능력이 뛰어난 게 오픈AI의 o3미니 정도로 보이는데, 이 수준의 AI를 만들기 위해서는 H200 2천48개 정도가 필요하다”며 “정부 투자를 나눠먹기 식으로 하는 것보다 할 수 있는 기업에 투자하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준희 초거대AI추진협의회장은 “국내 정서에 특정 업체를 선정해 지원하기는 어려운 환경”이라면서도 “기업 규모에 맞게 발주되는 공공기관 프로젝트를 통하면 추격조 프로그램도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도현 차관은 “기업의 연간 투자 여력을 보고 있는데, AI 분야에 대한 투자 의지가 정부의 기대보다 낮았다는 점에 놀랐다”면서 “정부가 그래서 인프라에 집중해왔고, 현재 AI 전략 자산화 법안이 계류중인데, 투자는 정부 뿐만 아니라 민간에서도 활성화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AI 기본법 하위법령 제정 등을 통해 데이터 저작권 문제를 비롯해 해결해야 할 사안이 많은 데 관계 부처와 협의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2.06 16:12박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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