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반도체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최휘영'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2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문체부, 인디게임·웹툰·공연 등 청년 예술인 11인과 맞춤형 정책 모색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청년 문화예술인들의 창작 현장 의견을 수렴해 정책 지원 체계 개선에 나선다. 문체부는 최휘영 장관이 12일 서울 종로구 아트코리아랩에서 청년 문화예술인들과 간담회를 주재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 예술인들이 창작, 실연, 기획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 어려움을 확인하고, 현장에 필요한 정책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준비됐다. 간담회에는 오케스트라 단원, 국악 창작자, 연극배우, 시각예술인, 예술 전공 대학생, 독립영화 감독, 인디게임 개발자, 웹툰 작가, 인디밴드 멤버, 콘텐츠 분야 창업자 등 문체부 지원사업 참여 이력이 있는 청년 11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분야별 활동 성과와 애로사항, 향후 필요한 지원책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최휘영 장관은 "청년들이 문화예술 현장에서 마주하는 고민을 가감 없이 듣고, 이를 정책에 담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눌 이야기를 바탕으로 청년 문화예술인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8.12 15:15진성우 기자

문체부·부산시, 문화·체육·관광 정책 협력 확대 추진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부산광역시가 문화·체육·관광 분야 주요 현안 추진을 위한 정책 협력을 강화한다. 문체부는 최휘영 장관이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개회식 참석차 부산 벡스코를 방문해 전재수 부산광역시장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간담회에서 전재수 시장은 부산시가 추진 중인 복합 돔구장 건립을 비롯한 지역 문화·체육·관광 현안에 대해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최휘영 장관은 아동·청소년 대상 '꿈의 예술단'과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는 '문화요일' 등 주요 정책을 소개하며 부산시의 참여를 당부했다. 양 기관은 개별 사업 단위 논의를 넘어 문화·체육·관광 전반에서 상시 소통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으며, 이날 논의된 안건은 향후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화할 방침이다. 최휘영 장관은 "부산은 해양·항만에서부터 영화·영상까지 다른 도시가 갖기 어려운 자산을 지닌 곳으로, 남부권 문화 거점 역할을 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대회 개최가 보여주듯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힘을 모을 때 성과가 커지는 만큼, 부산광역시가 구상하는 정책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문체부가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8.10 17:20진성우 기자

최휘영 문체부 장관, 강원도 찾아 지역 문화·체육 현장 소통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해 지역 문화·체육·관광 현안을 논의하고 주요 시설 안전 점검에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최휘영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지역 현장 소통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장관은 면담을 통해 '꿈의 예술단'과 '문화가 있는 날' 등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지방정부 주도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우상호 지사는 지역 관광 활성화와 원주 종축장 부지 활용 복합문화 거점 조성 등 강원도 주요 현안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진 현장 점검에서 최 장관은 국립춘천박물관을 찾아 폭염 대비 냉방 설비와 야외 근로 환경을 점검했다. 이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춘천 반다비국민체육센터를 둘러보고 장애인 친화적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최휘영 장관은 "지방정부가 주도하고 중앙정부가 뒷받침하는 지역균형발전 시대에 발맞춰, 지역 고유의 문화적 가치가 대한민국 전체의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다른 지역도 찾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8.07 19:02진성우 기자

문체부, 신임 국악방송 사장에 김은하 방송본부장 임명

국악 및 방송 분야에서 장기간 현장 경험을 쌓아온 김은하 국악방송 방송본부장이 신임 국악방송 사장에 임명됐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국악방송 사장에 김은하 방송본부장을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6일 밝혔다. 신임 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김은하 신임 사장은 이화여자대학교 국악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2000년 국악방송에 입사했다. 이후 라디오제작부, 광주국악방송, 심의감사실 등을 거쳤으며, 방송본부장 및 사장 직무대행을 맡아 조직을 운영해 왔다. 서울예술대학교 한국음악과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후진 양성에도 참여해 왔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김은하 신임 사장은 그간 방송 현장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국악방송의 혁신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8.06 17:20진성우 기자

문체부, 신임 국립발레단 단장에 김주원 전 수석무용수 임명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출신 발레리나 김주원이 신임 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감독으로 임명됐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재단법인 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감독에 김주원 대한민국발레축제 예술감독 겸 대표를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6일 밝혔다. 신임 단장의 임기는 3년이다. 김주원 신임 단장은 러시아 볼쇼이 발레학교를 졸업한 후 국립발레단에 입단해 수석무용수로 활약했다. 퇴단 이후에는 성신여자대학교 부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했고, 대한민국발레축제 및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 예술감독을 역임했다. 2006년에는 세계적 권위의 무용상인 '브누아 드 라 당스'에서 최고 여성무용수상을 수상하며 예술성을 인정받았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김주원 신임 단장은 오랜 기간 국립발레단에서 수석무용수로 활동하며 우리나라 발레와 함께 성장해 온 예술인으로서 현장경험과 교육, 예술행정의 전문성을 두루 갖춘 적임자"라며 "이번 취임을 계기로 국립발레단이 국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국립예술단체로 자리매김하고, 발레의 저변 확대와 국제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8.06 17:10진성우 기자

문체부, 영상·방송업계와 간담회 개최…'AI 문화강국 전략' 수립 박차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영상 및 방송업계와 만나 '인공지능(AI) 문화강국' 도약을 위한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문체부는 최근 최휘영 장관이 서울 마포구 CJ 4DPLEX와 한국문화정보원을 찾아 영상·방송업계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열고 AI 시대 K-콘텐츠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영상 분야 AI 기술 도입 현황을 점검하고 업계의 애로사항과 제언을 수렴했다. 문체부는 이를 통해 '글로벌 AI 문화강국 전략(가칭)'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CJ 4DPLEX는 '2025년 AI 혁신 선도 프로젝트 사업' 지원을 받아 'AI-시각특수효과(VFX) 제작 통합 플랫폼'을 구축한 바 있다. 해당 플랫폼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 및 수정·보완 기능을 갖춰 제작 기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내고 있다. 최 장관은 플랫폼을 활용한 영화 제작 과정을 점검하고, 일반 상영관용 콘텐츠를 스크린엑스(ScreenX)용으로 변환하는 AI 기술 적용 현장을 확인했다. 이어 한국문화정보원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영화, 드라마, 방송, 애니메이션, VFX 등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AI 도입에 따른 창·제작 환경 변화와 현장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문체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조사 결과 등을 종합해 향후 발표할 AI 문화 정책 전략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2026.07.24 06:20진성우 기자

문체부, 서울예술단 단장 겸 예술감독에 손재오 마당극협회 이사장 임명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6일 자로 재단법인 서울예술단 단장 겸 예술감독에 손재오(64년) 씨를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손재오 신임 단장 겸 예술감독은 공연 연출가이자 문화예술축제 예술감독으로 활동해 왔다. 전주대학교 국문학과 학사 및 부산대학교 예술·문화와 영상매체협동과정 석·박사를 취득하고 전남도립국악단 운영위원, 신안국제문페스타 총감독,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 예술총감독 등을 역임했다. 서울예술단은 1986년 88서울예술단 창단 이후 1990년 재단법인을 설립, 2010년 공직유관단체로 지정되었다. 올해 창단 40주년을 맞이한 서울예술단은 국립예술단체로서 한국적 창작 가무극을 제작 및 공연하며, 민족문화 창달에 기여하고 있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단장 겸 예술감독이 그동안 축적해 온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적 창작 가무극을 지역과 해외 관객들에게 널리 알리고, 서울예술단의 재도약을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6.07.16 13:14이도원 기자

문체부, JTBC 회생 관련 긴급 간담회 개최

정부가 최근 기업 회생 절차를 신청한 종합편성채널 JTBC 사태와 관련해 방송영상업계의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과 함께 방송영상업계와의 긴급 간담회를 열고 업계 현황 점검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김윤지 콘진원장을 비롯해 JTBC와 외주 거래 관계에 있는 주요 독립제작사 대표, 방송영상업계 유관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독립제작사 및 업계 관계자들은 JTBC의 회생 신청에 따른 제작비 지급 지연 우려와 향후 드라마 편성 축소 가능성 등 경영상 타격과 산업 전반의 위축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최휘영 장관은 국내 방송영상산업 전반의 제작·투자가 위축될 수 있다는 현장의 우려에 공감을 표하며 "업계 자금 흐름을 개선할 수 있는 근본적인 개선책을 살피는 한편, 방송영상업계가 우수한 제작 역량과 작품 가치에 걸맞은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가용한 정책 수단을 적극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문체부는 콘진원 공정상생센터를 통해 방송영상업계의 제작비 미지급 등 구체적인 피해 사례 접수에 착수했다. 방송영상업계의 위축을 방지하기 위해 내년도 제작 지원 예산을 증액하고, 업계 대상으로 한 저금리 융자 지원 규모 및 상한을 확대하기 위한 재정 당국과의 협의를 병행할 예정이다.

2026.07.15 18:05진성우 기자

최휘영 문체부 장관, APEC 관광장관회의 참석...AI 관광정책 공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국들이 디지털 전환을 바탕으로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역내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오는 27일 중국 마카오 특별행정구에서 열리는 '제13차 APEC 관광장관회의'에 한국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APEC 관광장관회의는 21개 회원국 관광장관이 역내 관광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한국의 제안으로 2000년 서울에서 처음 열렸으며, 이후 2년마다 개최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올해 APEC 의장국인 중국의 문화여유부 쑨예리 장관이 주재한다. 21개 회원국 관광장관과 대표단 100여명이 참석해 '디지털 혁신과 협력 강화: 아시아·태평양 공동체를 위한 관광의 활용'을 주제로 논의하고, 관광 협력 공동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최 장관은 본회의에서 APEC 관광실무그룹의 활동을 보고받고 공동선언문 채택 방안을 검토한다. 장관급 토론에서는 APEC 역내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디지털 혁신을 주제로 한국의 관광정책 사례를 소개한다. 문체부는 관광기업 혁신 이용권 지원 사업과 AI 에이전트 기반 관광 서비스 기술 등을 활용한 AI 기반 관광 혁신 기술 연구개발을 설명할 계획이다. 관광산업 적용이 가능한 기술기업을 발굴하는 '관광 플러스테크 사업'과 지방자치단체·기업·학계가 협력하는 AI 기반 지역관광 선도 프로젝트도 소개한다. 최 장관은 회의를 계기로 중국과 일본에 관광 확대를 위한 신사업을 제안한다. 인도네시아 위디얀티 푸트리 와르다나 관광부 장관, 베트남 람 티 프엉 타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과도 양자 회의를 열어 비자 완화 등을 계기로 한 관광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은 APEC 관광실무그룹 부의장국으로서 코로나19 이후 관광 회복 전략계획 이행에 참여하고 있다. 디지털 전환 대응과 인적자원 개발, 여행 촉진 및 경쟁력 강화, 지속 가능하고 포용적인 관광경제 발전 등 4개 우선순위를 중심으로 회원국 간 협력에 기여하고 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이번 회의는 디지털 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APEC 역내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한국의 혁신적인 관광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주요국과의 양자 협력을 통해 우리 국민의 해외여행 편의를 증진하고 더욱 많은 외래 관광객을 유치하는 기회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5 19:41김한준 기자

최휘영 문체부 장관, 프랑스 문화부 장관과 면담…수교 140주년 문화교류 논의

한국과 프랑스가 영화·영상산업의 위기 대응과 문화예술 분야 교류 확대를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 오는 9월 양국이 공동의장국으로 개최하는 '뤼미에르 서밋'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공조도 이어간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최휘영 장관이 지난 17일 오전 11시(현지시간) 프랑스 문화부에서 카트린 페가르 프랑스 문화부 장관과 만나 양국 간 문화예술·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두 장관의 만남은 지난 4월 페가르 장관의 방한 이후 두 달 만이다. 양측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문화와 예술, 관련 산업 전반에서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양국은 오는 9월 공동의장국으로 개최하는 뤼미에르 서밋이 세계 영화·영상산업계의 주요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긴밀한 협의와 공조를 이어가기로 했다. 최 장관은 최근 산업환경 변화로 영화산업이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양국이 공동으로 협력 방안을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페가르 장관도 이에 동의했다. 최휘영 장관은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이한 올해, 프랑스와 지리적으로는 멀지만 마치 이웃처럼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및 관련 산업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협력을 통해 양국의 유대를 더 깊게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8 14:46김한준 기자

최휘영 문체부 장관, 유네스코 사무총장과 세계유산 협력 논의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장관이 칼레드 엘에나니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만나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문체부는 최휘영 장관이 지난 16일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엘에나니 사무총장과 면담하고, 세계유산 보존과 한·유네스코 협력 현안을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오는 7월 13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열린다. 최 장관은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국 정부가 준비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후변화 등 세계유산을 둘러싼 환경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유산 보존 정책에 대한 의미 있는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지원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세계유산인 종묘의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노력도 소개했다. 종묘 보존 상황과 관련한 정부의 대응 방향을 설명하고 유네스코와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올해가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로 지정된 것과 관련해 백범 김구 선생을 재조명하는 기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엘에나니 유네스코 사무총장은 한국이 유네스코 활동을 지원하고 기구에 기여해 온 주요 협력국이라고 평가했다.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준비 현황과 종묘 보존 상황에도 관심을 표명했다.

2026.06.17 16:34김한준 기자

최휘영 문체부 장관, '붉은사막' 600만장 돌파에 "강력한 성장 버프 걸겠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글로벌 누적 판매량 600만장을 돌파한 펄어비스 '붉은사막'의 흥행에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하며 한국 게임 산업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12일 최 장관은 SNS를 통해 "국내 게임사 펄어비스의 신작 '붉은사막'이 출시 83일 만에 글로벌 판매량 600만 장을 돌파했다"며 "역시 K-게임"이라고 극찬했다. 과거 게임 회사 대표를 지냈던 최 장관은 "소식을 듣자마자 오래전 게임 회사 대표 시절이 떠올랐다"며 "저 화려한 퀄리티 뒤에 얼마나 많은 땀과 도전과 시행착오가 있었을지 짐작이 간다"고 소회를 밝혔다. 아울러 "놀라운 쾌거를 이루어내신 펄어비스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격려했다. 이어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산업 육성 의지도 내비쳤다. 최 장관은 "앞으로 제2, 제3의 '붉은사막'이 계속 탄생할 수 있도록 문체부도 제 역할을 다하겠다"며 "인디게임 육성, 새로운 IP 발굴, 금융 지원까지 촘촘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러분이 만든 세계가 더 넓게 펼쳐지도록 문체부가 강력한 '성장 버프'를 걸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펄어비스 '붉은사막'은 출시 하루 만에 200만장, 한 달이 채 되기 전에 500만장을 기록한 데 이어 83일 만에 600만장 판매를 달성했다. 이는 한국 콘솔 게임 역사상 전례 없는 누적 판매 기록이다.

2026.06.12 16:33정진성 기자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자문위 문학 분과 회의 진행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한국문학 창작 기반과 해외 진출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5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문학 분과 제3차 회의를 주재하고, 문학 창작지원 강화, 번역 및 해외 진출 활성화, 국민 문학향유 확대 방안 등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한국문학에 대한 해외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창작, 번역, 향유 기반을 함께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체부는 작가의 경력 단계에 따른 지원 체계를 세분화하고, 한국문학 번역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한편, 국립한국문학관과 지역 문학관을 중심으로 문학 향유 기회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는 지난해 11월 10일 문체부 장관 직속으로 출범했다. 문학, 연극, 뮤지컬, 미술 등 11개 분과로 구성돼 있으며, 문학 분과에는 창작자, 번역가, 출판업계 관계자 등 9명이 참여하고 있다. 문학 분과 위원으로는 은희경, 방현석, 곽효환, 문태준, 이수지, 이낙준 등 분야별 창작자와 얀 디륵스, 정은귀 등 번역가, 출판업계를 대표하는 김현우 위원이 참여했다. 이번 3차 회의에서는 그동안 자문위원들이 제안한 문학 정책 과제가 논의된다. 문체부는 우선 작가들이 안정적으로 창작할 수 있도록 기존 중견작가 중심 창작지원금을 신진, 유망, 중견 등 경력 단계별로 세분화해 맞춤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일자리와 창작공간을 함께 제공하는 '문학 상주작가' 사업도 확대한다. 지원 인원을 늘리고 현재 7개월인 근무 기간도 연장할 계획이다. 신진 작가의 데뷔 무대이자 원고료 지급을 통해 작가 수입원이 되는 문예지 지원도 늘린다. 한국문학 번역과 해외 진출 지원도 확대·개편한다. 문체부에 따르면 해외 출판사의 한국문학 번역·출판 지원 수요는 2021년 156건에서 2025년 383건으로 145.5% 증가했다. 문체부는 이 같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예산을 확대할 방침이다. 문학사적 가치가 있지만 당장의 대중성이 높지 않아 번역·출판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한국고전과 근현대 걸작을 대상으로 한 기획 번역 사업도 새롭게 추진한다. 전문 번역 인력 양성도 추진된다. 문체부는 문학뿐 아니라 한국문화예술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번역 인력을 키우기 위해 번역대학원대학을 2027년 9월 개교할 계획이다. 문학 향유 기반도 넓힌다. 문체부는 한국문학의 구심점 역할을 할 국립한국문학관을 2027년 상반기에 개관하고, 지역 문학의 다양성을 높이는 지역 문학관 지원도 확대한다. 최휘영 장관은 “문학은 사람이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것일 뿐만 아니라 영화, 음악, 미술, 연극 등 모든 예술의 밑바탕에 흐르는 생각의 뿌리와 같다”라며 “우리 한국문학이 전 세계적 관심에 부응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6.05 14:16김한준 기자

최휘영 문체부 장관, AMA 수상 K팝 가수들에 축전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장관은 27일 '제52회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수상한 케이팝 가수들에게 축전을 보냈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방탄소년단, 캣츠아이, 헌트릭스, 트와이스 등 4개 팀이 올해의 아티스트, 올해의 신인, 올해의 노래 등 주요 부문을 포함해 11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케이팝이 별도 장르 부문을 넘어 미국 주요 대중음악 시상식의 핵심 부문에서도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방탄소년단은 완전체 복귀 이후 다시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됐고, 캣츠아이와 헌트릭스도 신인·노래 부문에서 주요 상을 받으며 글로벌 음악 시장 내 케이팝 기반 아티스트의 확장성을 보여줬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는 1974년 시작된 미국 대중음악계 주요 시상식 중 하나다. 방탄소년단은 2021년 아시아 가수 최초로 이 시상식에서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26년 완전체 복귀 이후 다시 같은 부문을 수상했다. 최휘영 장관은 “이제 케이팝은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전 세계 음악 산업의 패러다임을 이끄는 주류 문화이자 희망과 연대의 상징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라며 “케이팝의 눈부신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대중음악의 저변을 넓히고 산업 생태계를 더욱 건강하게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2026.05.27 12:41김한준 기자

문체부, 영화·영상 투자 확대 논의...2590억원 전략펀드 추진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영화·영상 산업 재도약을 위해 해외 진출 지원, 제작사 지식재산 확보, 정책금융 확대, 영화 관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휘영 장관이 6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영화·영상분과 제3차 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는 지난해 11월 10일 문체부 장관 직속으로 출범한 자문기구다. 영화·영상, 대중음악, 출판 등 9개 분과로 구성돼 있으며, 영화·영상분과에는 제작, 유통, 투자, 배급 등 분야별 전문 위원 9명이 참여하고 있다. 위원들은 지난해 11월 27일 1차 회의와 올해 2월 12일 2차 회의에서 현장 의견을 전달했다. 이번 3차 회의에서는 영화·영상 해외 진출 및 지식재산 확보 지원, 영화산업 내 자금 공급 지원, 영화 관람 활성화 방안 등 지난 2차 회의에서 제기된 주요 안건의 조치 현황과 향후 계획이 공유됐다. 문체부는 해외에서 늘어나는 국제공동제작 수요에 맞춰 영화 국제공동제작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해외 현지 플랫폼과 협업을 지원하는 방송영상 국제공동제작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제작사의 지식재산 확보를 돕기 위해 제작비 지원 예산 확대와 제작비 융자 상한 상향 등 정책금융 확대도 추진한다. 영화산업 전반의 자금 공급을 늘리기 위한 방안도 논의됐다. 문체부는 정책펀드의 투자 제한을 완화하고 자금 유입 유인을 강화할 방침이다. 영화·영상 분야에 집중 투자하는 2천590억원 규모의 '케이-콘텐츠·미디어 전략펀드'를 결성해 대규모 투자자금을 공급한다. 민간 자금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인센티브도 확대한다. 문체부는 민간 투자자의 손실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모태펀드 우선손실충당률을 기존 15%에서 20%로 높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영화 관람 활성화 방안도 안건으로 다뤄졌다. 문체부는 최근 국내외 흥행작으로 활기를 띤 영화관에 관람객 발길이 이어지도록 5월 중 영화 관람 할인권을 배포할 계획이다. 향후 관객층을 다양화하고 청소년 등 미래 관객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됐다. 2027년 영화·영상 분야 주요 정책과 투자 방향도 회의에서 다뤄졌다. 문체부는 예산 편성을 앞두고 정부가 준비 중인 정책과 사업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방안을 들었다. 유튜브와 짧은 영상 등 새롭게 부상하는 뉴미디어영상콘텐츠산업에 대한 전 주기 지원 방안도 검토한다. 영화·영상분과 위원은 곽신애 영화사 수목원 대표, 김재민 NEW 대표, 김희열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부회장, 백재호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장, 백헌석 이엘TV 대표, 오동진 영화평론가, 이동하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대표, 이원종 영화·드라마 배우, 정종민 CJ CGV 대표다. 최휘영 장관은 “우리 영화·영상 산업의 흥행 이면에 감춰진 현장의 고충과 산업 전반의 불안감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라며 “이번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에서 나오는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정책들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5.06 17:34김한준 기자

문체부, 기초예술 성장전략 논의…창작지원·지역공연·관객 확대 점검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클래식 음악과 국악, 무용 등 기초예술 분야의 성장 전략을 논의한다. 문체부는 최휘영 장관이 30일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기초예술분과 제2차 회의를 주재하고 클래식 음악, 국악, 무용 분야 전문가들과 기초예술 현황과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는 지난해 11월 10일 문체부 장관 직속으로 출범한 정책 자문기구다. 문학, 연극·뮤지컬, 클래식 음악·국악·무용, 미술, 대중음악, 영화·영상, 게임, 웹툰·애니메이션, 출판 등 총 9개 분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기초예술 분야에서 활동해 온 예술인과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최우정, 정철, 정다희, 원일, 허윤정, 김주원, 최호종, 조진희 위원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초예술 분야 공연시장 성장과 지원정책 개선 방향을 제언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올해 기초예술 활성화를 위해 예술 분야에 총 7천432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창·제작 및 공연예술제 지원 384억원, 지역 공연유통 및 문예회관 활성화 816억원, 케이-아트 청년창작자 지원 180억원 등이다. 추가경정예산을 통한 예술인 민생 안정 지원도 병행한다. 문체부는 제1차 추가경정예산에서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융자 320억원, 문화예술기관 연수단원 지원 34억원, 공연예술관람 할인권 40억원 등 총 738억원을 확보했다. 경기침체에 취약한 예술인의 활동 기반을 보완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 같은 지원책이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논의된다. 예술인 창·제작 활동 지원 강화, 지역 공연 활성화, 신규 관객 개발과 관객 저변 확대 등이 주요 의제다. 최휘영 장관은 “기초예술의 성장과 발전은 대한민국의 문화 국격을 나타내는 지표”라며 “기초예술 분야의 예술인들이 어려움 없이 예술활동을 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현장과 소통하는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30 14:00김한준 기자

문체부, 세종학당재단 신임 이사장에 역사학자 전우용 임명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9일 세종학당재단 이사장에 전우용 씨를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전우용 신임 이사장은 서울대에서 국사학 박사학위를 받은 역사학자로, 서울시립대 서울학연구소 연구위원, 한양대 동아시아문화연구소 연구교수, 한국학중앙연구원 객원교수 등을 지냈다. 문체부는 이번 인사를 통해 세종학당이 한국어 보급 기관을 넘어 한국 문화의 가치와 맥락을 함께 전달하는 역할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이사장은 한국인의 삶과 문화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온 역사학자”라며 “'케이 컬처'에 열광하는 전 세계인들에게 한국문화의 원천인 한국어가 가진 언어적 가치뿐만 아니라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확산하는 등 세종학당의 역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우용 이사장은 1962년생으로, 서울대 국사학과 학사와 석사, 박사 과정을 거쳤다. 이후 서울시립대 서울학연구소 선임·상임연구위원, 서울대병원 병원역사문화센터 연구교수·임상교수, 한양대 동아시아문화연구소 연구교수, 한국학중앙연구원 객원교수 등을 역임했다.

2026.04.09 18:23김한준 기자

최휘영 문체부 장관, 광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현장 찾아 지원 방안 논의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최휘영 장관이 26일 광주광역시를 찾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대통령 소속 제9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 위촉식에 참석한 뒤 조성사업의 핵심 거점인 옛 전남도청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듣고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 장관은 먼저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한 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제9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전수한다. 이번 위촉식은 조성위원회가 3년여 공백을 끝내고 새롭게 출범한다는 점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정상화와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04년 시작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은 기반을 다진 1.0 단계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거점으로 콘텐츠 창·제작을 활성화한 2.0 단계를 거쳐, 실질적 성과와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를 만들어 가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3.0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조성위원회는 위원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광주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문화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조정과 지원 역할을 맡게 된다. 최 장관은 위촉식에 이어 5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시범운영 중인 옛 전남도청을 방문해 전시 콘텐츠와 시설을 점검한다. 옛 전남도청 복원사업은 5·18민주화운동 최후의 항쟁지였던 옛 전남도청을 되살리고, 5월 정신이 지닌 민주주의와 평화, 인권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문화적으로 계승하기 위한 상징적 사업이다. 2023년 공사를 시작해 올해 1월 준공했으며, 2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시범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은 시범운영 기간 전문가와 언론, 관람객 의견을 수렴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단계적으로 보완하고 정식 개관을 준비할 계획이다. 최 장관은 옛전남도청 복원지킴이 어머니들을 만나 그동안 복원사업에 힘을 보태준 데 대해 감사를 전하고 현장 의견도 들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 문화예술 현장도 찾는다. 최 장관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리고 있는 이정기 작가의 '번역된 가상' 전시를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이정기 작가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광주·전남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6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뉴스트 작가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전시가 열리는 복합전시 7관은 지역 문화예술계의 지속적인 확충 요청을 반영해 조성한 공간이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이 공간을 기반으로 지역 작가의 창작과 전시를 안정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최휘영 장관은 “제9기 조성위원회의 새로운 출범과 5·18의 숭고한 정신이 깃든 옛 전남도청 복원, 문화발전소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도약까지 광주는 큰 문화적 힘을 지니고 있다”라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광주가 아시아 문화중심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안을 검토해 신속히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6 16:54김한준 기자

최휘영 장관, 밀라노 동계패럴림픽 현장 방문…대한민국 선수단 격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최휘영 장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패럴림픽' 현장을 찾아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현지 지원 상황을 점검한다고 11일 밝혔다. 최 장관은 대회 초반 좋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선수단 경기 현장을 찾아 직접 응원할 예정이다. 휠체어컬링 4인조 경기와 바이애슬론 남녀 스프린트 추적 경기를 관람하고 알파인스키 여자 회전 경기와 스노보드 뱅크드 슬라롬 경기 현장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한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 초반 바이애슬론 김윤지 선수가 한국 여성 선수 최초로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스노보드 이제혁 선수도 경기 중 충돌 상황에도 끝까지 완주해 한국 패럴림픽 스노보드 역사상 첫 메달인 동메달을 따냈다. 최 장관은 선수촌도 방문해 선수들의 훈련 환경과 지원 상황을 점검한다. 코르티나 선수촌에서 선수들과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선수단 상황실과 의료 지원 시설 운영 상황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현지 지원 거점인 코리아하우스도 방문한다. 선수들을 위한 한식 급식 지원과 장비 수리 서비스 등 현장 지원 체계를 살펴보고 선수단 지원 인력도 격려할 계획이다. 이번 밀라노 동계패럴림픽은 1976년 첫 대회 이후 50주년을 맞는 대회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현재 역대 원정 대회 가운데 가장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며 선전하고 있다. 최휘영 장관은 “이탈리아 설원 위에서 선수들이 보여주는 금빛 레이스는 우리 국민 모두에게 장애를 넘어선 도전과 투혼의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며 “대회가 끝나는 순간까지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11 15:19김한준 기자

2026 케이리그1 개막…최휘영 문체부 장관 "프로축구 지속 성장 지원”

문화체육관광부는 최휘영 장관이 지난 2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을 찾아 2026 케이리그1 개막전을 축하하고 프로축구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전은 인천유나이티드FC와 FC서울의 경기로 열렸다. 최 장관은 경기 관람에 앞서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와 양 구단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프로축구의 지속 성장을 위한 현장 의견을 들었다. 간담회에서는 경기장 관람환경 개선, 팬 편의 제고, 프로와 유소년 선수 육성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아울러 2월 27일 공포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스포츠 관람권의 부정구매와 부정판매를 금지하는 제도가 8월 28일부터 시행되는 만큼, 케이리그 역시 암표 근절과 공정한 관람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선수와 팬,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구단과 연맹 관계자들의 노력 덕분에 프로축구가 성장해 왔다”며 “프로축구는 스포츠를 넘어 여가문화와 관광을 아우르는 고부가가치 산업인 만큼, 케이리그가 지속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현장과 소통하며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1 09:50김한준 기자

  Prev 1 2 3 4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단독] 정부, '두바이 AI 페스티벌' 불참 확정…12월 '자이텍스'로 선회

"우리 회사에 딱 맞는 복지는 뭘까"…'피플앤컬처 엑스포' 가보니

EV 전시회서 줄어든 충전사업자…요금 묶이고 수익성은 '충전 중'

엔비디아, '그록 3 LPX' 대량 양산 돌입…삼성전자·전기 수혜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