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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6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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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K-스타트업 글로벌 무대 활동 중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4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K-스타트업 통합관'을 방문해 글로벌 무대에서 선전하고 하고 있는 스타트업 대표들을 만나 격려했다. 'K-스타트업 통합관'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9일부터 12일까지 CES '유레카 파크관'에서 26개 공공기관, 지자체, 대학 등 다양한 참여기관들과 협업해 운영하는 통합 전시관이다. 전시 기업 수는 작년 51개사보다 40개사 늘어난 91개사다. '유레카 파크관'은 'CES 테크 웨스트' 베네시안 호텔에 위치한 창업기업 전용 전시관이다. CES 주최 기관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올해 신설한 AI분야 28개 중 절반 이상인 16개를 한국 스타트업이 차지했다. AI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생태계 조성이 가장 중요하다. AI 경쟁력은 무수한 스타트업과 빅테크 간 유기적 협력이 필수적이다. 최회장이 방문한 스타트업 중 '라이프온코리아'는 기성형 인테리어 디자인 플랫폼으로 AI 부문 혁신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블록체인 기반의 투명하고 공정한 투표시스템으로 2년 연속으로 CES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지크립토', 디지털 영상 기반 AI 미세먼지 농도측정 솔루션으로 혁신상을 받은 '딥비전스' 등 많은 한국의 스타트업들이 국제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최태원 회장은 “혁신적 아이디어와 기업가정신을 갖춘 K스타트업들이 한국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하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일이다” 며 “K스타트업 대표분들의 밝은 앞날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4.01.12 09:02류은주

2년째 CES 찾은 최태원, AI 운세 보고 삼성·LG 부스서 질문세례

[라스베이거스(미국)=이나리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전시회 CES 2024에서 SK그룹 통합 부스를 시작으로 삼성전자, LG전자를 잇따라 방문해 최신 기술 동향을 둘러봤다. 최태원 회장이 CES에 참석한 것은 작년에 이어 2년째다. 이날 최 회장은 오전 9시 40분에 컨벤션센터(LVCC) 센트럴홀에 마련된 SK그룹 통합전시관을 찾았다. 유영상 SK텔레콤 사장, 유정준 SK그룹 미주대외협력총괄 부회장,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이형희 SK수펙스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위원회 위원장도 동행했다. SK그룹 전시관은 560평 규모에 테마파크 콘셉트로 SK와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 E&C, SK에코플랜트, SKC 등 7개 계열사가 행복을 주제로 공동 운영하는 부스다. 먼저 최 회장은 전시장 중앙에 위치한 라스베이거스 명물 스피어를 닮은 구형 LED에서 SK가 만들어가는 행복하고 깨끗한 미래를 주제를 보여주는 영상을 1분간 관람했다. 이후 최 회장은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메모리(HBM) 전시를 살펴본 후, 바로 옆 수소연료전지 젠드라이브를 에너지원으로 운행 되는 기차에 탑승했다. 기차는 15미터 미디어 터널을 통과하며 SK가 구축하고 있는 수소 생태계를 영상으로 관람하는 '트레인 어드벤처'다. 기차에는 유영상 사장, 유정준 부회장, 곽노정 사장, 이형희 위원장도 함께 탑승해 짤막하게 담소를 나누기도 했다. 최 회장은 SK 친환경 전기차 기술을 소개하는 '댄싱카'와 전기로 운행이 가능한 도심항공교통(UAM) 시설 '매직 카페트' 등을 관람했다. 또 AI기술을 통해 운세도 점치고 얼굴이 합성된 카드도 뽑아보는 'AI포춘텔러' 체험존에서 AI가 만든 자신의 캐릭터를 확인하고 웃음을 짓기도 했다. 최 회장은 SK그룹 부스 투어를 마치고 곧바로 삼성전자, LG전자 전시관을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삼성전자 전시관에는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이영희 삼성전자 사장이 마중나와 부스투어를 함께했다. 최 회장은 삼성전자 부스에서 재활용 소재, 스마트싱스, 투명 마이크로 LED 등을 참관했다. 2층에 VIP 대상으로 별도로 마련된 스마트홈 부스에서는 10분 가량 머물며 많은 질문을 쏟아냈다. 삼성 직원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로봇청소기 작동을 시연했으나 움직이지 않아서 당황하자, 최 회장은 웃으면서 “자고 있네”라며 분위기를 풀어주기도 했다. 한 부회장이 떠나고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이 안내한 투명 마이크로 LED 구역에서는 특히 흥미를 보였다. 임 부사장이 “굉장히 많은 가능성을 가진 제품”이라고 소개하자 최 회장은 '반대편에서 보이는지', '집 유리창으로도 가능한지', '전원 꺼졌을 때 검은색을 띄는지' 등 질문을 이어갔다. 최 회장은 LG전자 부스로 발걸음을 옮겼다. LG전자 전시관 투어 초반에는 사람들이 몰리면서 이동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최 회장은 LG전자 측 임원과 간단히 인사만 나눈 뒤 투명 OLED TV, 캠핑 트레일러 등을 돌면서 설명을 들었다. 특히 LG전자가 첫 공개한 미래 모빌리티 콘셉트 '알파블'에서 5분 이상 설명을 듣고, 직접 탑승하기도 했다. 한편 최 회장은 어제(현지시간) 오후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팔라조 볼룸에서 진행하는 롤랜드 부시 지멘스그룹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키노트 행사장을 찾으며 CES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최 회장은 전시회 기간 주요 고객사 미팅 및 글로벌 업계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2024.01.10 09:35이나리

최태원 SK하이닉스 방문 "반도체 사이클 맞춰 방법론 찾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새해 첫 현장경영으로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R&D센터를 찾아 반도체 현안을 점검했다. SK그룹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4일 SK하이닉스 본사인 이천캠퍼스를 방문해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등 주요 경영진들과 함께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AI 메모리 분야 성장동력과 올해 경영방향, 내실 강화 방안들을 토론했다. 최 회장은 "역사적으로 없었던 최근 시장 상황을 교훈 삼아 골이 깊어지고 주기는 짧아진 사이클의 속도 변화에 맞춰 경영계획을 짜고 비즈니스 방법을 찾아야 한다"며 달라진 경영환경에 대한 대응을 당부했다. 최태원 회장은 거시 환경 분석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최 회장은 "여러 관점에서 사이클과 비즈니스 예측 모델을 만들어 살펴야 한다"라며 "특정 제품군만 따지지 말고 매크로 상황을 파악해야 하고 마켓도 이제 월드마켓이 아니라 분화된 시장 관점에서 살펴야 한다"고 전했다. 또 최 회장은 AI 반도체 전략에 대해 "빅테크의 데이터센터 수요 등 고객 관점에서 투자와 경쟁상황을 이해하고 고민해야 한다"며 글로벌 시장의 이해관계자를 위한 토털 솔루션 접근을 강조했다. SK하이닉스는 작년 말 조직개편에서 'AI인프라'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산하에 'HBM 비즈니스' 조직을 새롭게 편제하는 등 미래 AI 인프라 시장에서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최 회장은 대외활동이 많았던 지난해 9월 용인시 원삼면에 건설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방문해 공사현황을 살펴보고 구성원들을 격려한 바 있다. 용인 클러스터는 현재 본격적인 부지 조성 작업을 진행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이 곳에 2025년 3월 첫 번째 팹을 착공하고 2027년 5월 준공해 AI 시대를 이끌어 갈 핵심기지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또 최 회장은 연말에도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SK하이닉스 미주법인과 가우스랩스를 방문해 반도체 현안을 점검했다. 한편, 최 회장은 다음 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IT박람회인 'CES 2024'에 방문해 글로벌 시장의 AI 트렌드를 살필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CES 2024'에서 AI 인프라의 핵심인 초고성능 메모리 제품들을 전시하며 관련 기술력을 선보인다.

2024.01.04 15:36이나리

최태원 "위기엔 '한숨' 보단 '들숨'"...'원팀코리아' 의지 다져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경제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윤석열 대통령이 2년 연속 참석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이끄는 수장들이 한데 모여 '원팀 코리아' 의지를 다졌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일 중소기업중앙회와 공동으로 '경제계 신년인사회'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개최했다. 재계 신년인사회'는 기업인과 정부 주요 인사 등이 참석해 새해 정진과 도약을 다짐하는 경제계 최대 신년행사로 1962년부터 매년 열렸다. 이날 경제계에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맡고 있는 최태원 SK 회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김동관 한화 부회장, 허태수 GS 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구자은 LS 회장, 박정원 두산 회장, 조현준 효성 회장, 권오갑 HD현대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김영섭 KT 대표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불참했다. 경제단체장으로는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최진식 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이 참석했다. 중소벤처기업계에서는 성상엽 벤처기업협회 회장, 임병훈 이노비스협회 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고, 스타트업계에서도 나재훈 트윈나노 대표, 임재원 고피자 대표, 이혜성 에어스메디컬 대표, 강지영 로보아르떼 대표, 문우리 포티파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정부 인사로는 최상목 경제부총리, 방문규 산업부 장관, 오영주 중기부 장관, 박진 외교부 장관, 이정식 고용부 장관, 김주현 금융위원장, 김태기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창기 국세청 청장, 이기철 재외동포청 청장, 이인실 특허청 청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부터 대한상의는 중기중앙회와 함께 신년인사회를 열고 있다. 대·중소기업·스타트업과 정부가 원팀이 돼 새해 대한민국 경제 도약과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자는 취지다. 최태원 회장은 인사말에서 "새해 경제는 지난해보다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 섞인 전망이 많지만, 경제 회복기마다 우리가 경험했듯이, 회복의 속도, 깊이와 폭이 모든 경제주체에게 고르게 다가오지 못할 수도 있다는 걱정도 든다"며 "경제 회복 속도를 앞당기고, 소외되는 이들 없이 모두가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대기업과 중견기업, 중소기업 사이, 기업과 노동자 사이, 민간과 정부 사이의 협력이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위기 앞에서 '한숨' 푹 내쉬기보다는 '들숨' 크게 마시고 새해 힘차게 달려갔으면 한다"며 "우리 기업들은 '사회 문제 해결이 곧 경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해법을 찾겠으니, 국민들께서도 많이 격려해 주시고 정부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 회장은 정부와 민간의 손발이 잘 맞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우리 기업과 정부의 '원팀코리아' 정신을 다시 한번 발휘해 대한민국의 경제 재도약과 민생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독려했다. 이어 '신년 덕담'에서는 류진 한경협 회장과 손경식 경총 회장은 갑진년을 맞아 경제계의 의지를 전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도 “주변에 많은 기업인들이 현실정치에 대해 답답하다고, 기업 하기 힘들다고 하소연한다”며 “이제는 정치가 경제를 밀어주고, 기업인들은 미래세대와 함께 더 넓어진 경제 영토에서 대한민국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신년 인사회에서는 청년 스타트업 기업인들의 퍼포먼스도 있었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기적을 이뤄낸 선배 기업인들의 도전정신을 본받아 원팀 코리아의 기적을 함께 이뤄나가겠다는 '경제 도약 원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윤석열 대통령도 '원팀 코리아'를 강조하며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정부와 기업이 원팀이 돼 전 세계를 누비며 시장을 개척하고 수출로 경제위기를 돌파한 덕분에 수출이 확실하게 살아났고, 물가 안정과 높은 고용률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국민이 우리 경제 역동성과 활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02 14:49류은주

[신년사] 변화·개혁 강조 최태원 회장 "해현경장의 자세로 다듬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24년 신년사를 통해 “느슨해진 거문고는 줄을 풀어내어 다시 팽팽하게 고쳐 매야 바른 음을 낼 수 있다”며 “모두가 '해현경장(解弦更張)'의 자세로 우리의 경영시스템을 점검하고 다듬어 나가자”고 밝혔다. 최 회장은 1일 오전 SK그룹 전체 구성원에게 이메일로 신년 인사를 전하며 “새해에도 우리의 경영환경은 녹록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해현경장'은 거문고 줄을 고쳐 맨다는 뜻으로, 옛 한나라 사상가 동중서가 무제에게 '변화와 개혁'을 강조하며 올린 건의문에서 유래한 말이다. 최 회장은 신년사 서두에서 “작년은 전세계적인 경기 침체, 에너지 위기 등 예상보다 어려운 경영환경으로 쉽지 않은 한 해였으나,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달려와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구성원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최 회장은 “급변하는 지정학 환경 속에서도 전세계 많은 나라들은 국력과 크기에 상관없이 에너지와 기후위기·디지털·질병·빈곤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며 “만약 우리가 해결책을 제공해줄 수 있다면 우리에게 더 큰 신뢰를 보낼 것이며 지속 성장하는 공존의 선순환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또 “SK그룹이 그린에너지, AI·디지털, 바이오 등 인류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영위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우리의 장점과 역량을 결집하고 외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간다면 이해관계자들이 필요로 하는 '토털 솔루션'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년 한 해 장기간의 대외활동으로 SK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가지지 못했다는 것에 대한 아쉬움 또한 나타냈다. 최 회장은 “새해에는 '우리의 행복'이 지속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여러분들과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최 회장은 마지막으로 “큰 나무가 되기 위해서는 넓고 깊게 뿌리를 내려야 하는 것처럼, 올해 녹록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영환경을 우리 스스로 성장에 맞는 내실을 갖추는 계기로 삼도록 해 달라”고 주문하고, “SK 구성원들이 모두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행복을 키워가는 갑진년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2024.01.01 08:45류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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