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일 숭실대 교수, 한국경영학회 71대 신임 회장 취임
최정일 숭실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제71대 한국경영학회 회장에 1일자로 취임했다.임기는 오는 2027년 2월 28일까지 1년이다. 사단법인 한국경영학회는 1956년에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 경영학회로, 한국 경영학의 모태 학회다. 현재 1만여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다. 경영학 및 관련 분야 학제 간 연구를 통해 한국 경영학의 학문적 발전과 국가 경제 및 기업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학회는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는다. 최 신임 학회장은 "대한민국이 직면하고 있는 경제·사회 문제를 분석하고, 미래 경영학의 정체성을 규명하는 한편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잘 수렴해 경영학이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산학관연 협력 플랫폼이 되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학회의 대표 책임회원으로서 한국경영학회를 경영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융합 학술공동체로 구축, 함께 만들고 더욱 참여하고 싶은 학회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최 신임 학회장은 미국 네브라스카주립대학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 미국 메리맥 대학 교수를 거쳐 2007년부터 숭실대에 재직중이다. 한국서비스경영학회장, 한국품질경영학회장, 한국IT서비스학회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