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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호'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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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우 마이다스그룹 회장 "개인·조직·사회 문제의 본질은 관계"

이형우 마이다스그룹 회장이 개인의 행복과 조직의 성과, 사회 문제를 관통하는 키워드로 '관계'를 제시했다. 사람과 사람이 맺는 관계를 어떻게 이해하고 바꾸느냐에 따라 개인의 삶은 물론 조직과 사회의 갈등을 풀어가는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고 봐서다. 20일 마이다스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16일 그룹 계열사인 자인연구소가 판교 본사에서 진행한 '생각산책' 행사를 통해 이처럼 밝혔다. 그는 "20년 이상 자연과학을 바탕으로 세상과 인간을 연구한 결과 세상의 본질은 관계이고, 우리의 인생과 행복과 성공도 관계"라며 "합리(合理)에서 합리(合利)로 좋은 변화를 만들 수 있는 지혜와 기술이 바로 신해경화"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이 제시한 신해경화는 관계론적 개념과 메타적 시각으로 개인의 인생뿐 아니라 조직과 사회에서 만나는 갈등과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는 실천적 방법이자 기술을 뜻한다. 이 회장은 이날 의료분쟁, 저출산 등 사회적 이슈를 예로 들며 신해경화가 현실 문제 해결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회적 갈등을 개별 이해관계의 충돌로만 볼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개인과 조직, 사회가 맺는 관계의 구조 속에서 바라봐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또 그는 관계론을 경영자로서의 책임 의식과도 연결했다. 기업을 이끄는 과정에서 자신과 인연을 맺은 사람들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봤다. 더불어 자신이 지나간 세상이 이전보다 나아지도록 기여하는 것도 경영자로서 놓칠 수 없는 과제라고 설명했다. 삶을 바라보는 기준으로는 '죽음'을 제시했다. 죽음을 의식할 때 현재의 삶을 더 충실히 바라보고 자신이 남길 영향까지 고민하게 된다는 의미다. 이 회장은 "나의 삶의 멘토는 죽음이고, 나의 미션은 잘 죽는 것"이라며 "잘 산다는 것은 곧 잘 죽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이 참여한 생각산책은 마이다스그룹 자인연구소가 지난 2019년부터 진행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9월 재개된 뒤 격월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마이다스아이티, 마이다스인, 자인연구소 등 계열사 구성원과 각계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최진석 서강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가 '건너가는 자'를 주제로 강연했다. 2부에서는 최원호 자인연구소 대표와 이 회장이 연사로 참여했다. 최 교수는 강연에서 인간 문명과 창의적 사고의 출발점을 '질문'에서 찾았다. 그는 인간이 만든 모든 문명은 생각의 결과이며 창의적 생각은 문제를 발견하고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질문을 던지는 데서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최 교수는 '건너가는 자'를 생각하고 질문하며 다음으로 나아가는 사람으로 정의했다. 삶의 본질적 물음을 가질 때 생각의 방향과 수준이 만들어지고, 원칙을 붙잡은 채 삶의 목표와 되고 싶은 다음의 자기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 인생이라는 메시지다. 최원호 대표는 이날 '내 삶을 건너가는 법'을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인생방정식 '인생=자신×세상'을 통해 삶을 관계식으로 정의하며 "우리는 대인·가치·자기 3가지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존재"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마이다스그룹이 생각산책을 이어가는 이유는 사람과 사회에 대한 이해를 기업의 중요한 과제로 보고 있어서다. 기술과 경영의 성과가 결국 사람과 조직의 관계 속에서 만들어지는 만큼, 개인의 성장과 조직문화, 사회적 책임을 함께 고민하는 장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이에 자인연구소는 앞으로도 생각산책을 격월로 열고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함께 사람과 사회의 정체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 회장은 "우리의 존재와 삶은 기적이자 축복이기에 행복하게 살아야 할 권리가 있고, 세상으로부터 받은 것을 돌려줘야 하는 책임이 있다"며 "후대를 위해 더 맑고 밝고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2026.05.20 16:38장유미 기자

KAIST, 신-구 세대간 노하우 전수하는 '초세대협업연구실' 2곳 추가 개소

KAIST가 세대 간 협력을 통해 선, 후배 간 연구 성과 및 노하우 전수를 위해 운영중인 초세대협업연구실을 2개 더 선정,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문을 여는 연구실은 최원호 원자력및양자공학과 교수의 '이온빔 플라즈마 공학 초세대협업연구실'과 배충식 기계공학과 교수의 '탄소중립 동력 및 추진 초세대협업연구실'이다. 초세대협업연구실은 지난 2018년 처음 도입된 이후 총 17개가 선정됐으나, 5개는 사업이 종료됐다. 현재는 이번에 추가로 개소한 2개를 포함해 총 12개가 운영 중이다. 이번에 선정된 '이온빔 플라즈마 공학 초세대협업연구실'은 최원호 교수가 책임교수를 맡았다. 이 현구실에는 박상후 원자력및양자공학과 교수와 이동호 항공우주공학과 교수가 참여한다. 최 교수는 30여 년간 이온빔·플라즈마 물리 분야를 선도해 온 세계적 석학이다. 네이처 논문 게재, 과학기술훈장 웅비장 수훈, 국제학회 의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엔 AEPSE(아시아–유럽 플라즈마 표면공학 국제학회) 2025에서 'K-T Rie Award(케이티 리 상)'를 수상했다. 초고진공·대형 챔버 인프라와 이온빔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신진 연구진 역량을 결합해 '인프라–지식–인재'의 삼중 전승 연구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AI·디지털 트윈 기반 진단 기술 고도화 등 현장 적용형 성과를 창출한다는 복안이다. ==== '탄소중립 동력 및 추진 초세대협업연구실'은 배충식 교수가 책임교수를 맡았다. 황준식 기계공학과 교수가 참여한다. 배 교수는 고효율·저배기 엔진 연소 및 대체연료 분야 세계적인 연구자다. 이 분야에서 한국인 최초로 세계자동차학회 (SAE) 석학회원(Fellow)으로 선임됐다. 경재협력개발기구(OECD) 국제 협력 활동인 국제에너지기구 (IEA) 지속가능 연소 기술협력 프로그램(IEA Sustsustainable Combustion TCP) 의장을 맡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만 18년째 한국 대표를 맡고 있다. 대한민국국회 공로상(2024), 한국자동차공학회 공로상(2023), 한국분무공학회 연송학술상(2022), 대통령 표창(2021) 등을 수상했다. 이광형 KAIST 총장은 “초세대협업연구실은 한 세대가 축적한 학문적 자산을 다음 세대로 연결하는 KAIST만의 연구 혁신 모델”이라며 “이번 추가 개소를 통해 KAIST가 국가 전략기술과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혁신을 지속적으로 선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02 17:49박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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