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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 대표'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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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최수연 "中企까지 AI 활용할 때 산업 티핑포인트 올 것"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제19회 아시아·태평양 독일 비즈니스 콘퍼런스'에서 “작은 기업들까지 손쉽게 인공지능(AI)를 사용할 수 있을 때 진정한 산업 현장의 AI 티핑포인트가 올 것”이라는 견해를 표명했다. 네이버는 지난 31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19회 아시아·태평양 독일 비즈니스 콘퍼런스(APK)'에서 최 대표가 롤랜드 부시 지멘스그룹 회장과 '산업용 인공지능'을 주제로 대담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1986년 시작된 APK는 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 독일 연방경제에너지부(BMWE)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경제 행사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정부 관계자와 글로벌 기업 리더들이 모여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APK 2026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이번 대담은 AI가 제조, 에너지, 모빌리티 등 물리적 세계로 확장되는 가운데 독일과 아시아의 기술적 강점을 바탕으로 산업용 AI 발전을 위한 글로벌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담에서 최 대표는 “중소기업과 협력사까지 AI 활용 기반이 넓어져야 개별 기업의 성과가 산업 전체의 생산성과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AI가 수행하는 업무 범위가 넓어질수록 결과를 검증하고 판단하는 사람의 역할이 중요해진다”며 “AI가 만들어낸 결과물의 완성도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의 문제를 해결했는지, AI를 통해 절감한 시간과 자원을 얼마나 가치 있는 업무에 활용했는지가 AI 도입의 실질적인 성과”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독일의 산업 엔지니어링 전문성과 아시아의 반도체·AI 모델·디지털 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산업 현장의 혁신을 이끌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부시 회장은 “산업용 AI는 새로운 가능성을 실현할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다”며 “산업용 AI의 가치는 현장에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게 구현되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독일의 축적된 엔지니어링 전문성과 아시아의 빠르게 성장하는 기술 혁신 역량을 결합해 양 지역이 새로운 산업 시대를 함께 열어가겠다”고 부연했다. 대담을 마친 부시 회장은 다그마 문다니 M&A 총괄, 한국지멘스 정하중 대표이사, 한국지멘스 스테파니 프랭크 디지털 인더스트리 부문장 등 주요 경영진과 함께 네이버 1784사옥을 방문했다. 최 대표와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 부시 회장을 포함한 양사 경영진은 네이버의 디지털 트윈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된 사례를 공유하고, 지멘스의 산업용 솔루션과 연계해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로봇 기술 및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등 네이버가 연구개발 중인 차세대 기술을 주제로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후 1784 사옥을 둘러보며 네이버의 첨단 기술이 실제 공간에서 운영되는 모습을 살펴봤다.

2026.11.02 10:43박서린 기자

최수연 대표보다 3배 더 받은 네이버 '보수왕' 누구

지난해 네이버에서 가장 보수를 많이 받은 인물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전 네이버 대표) 장관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수연 네이버 대표의 보수총액은 30억3900만원으로 집계됐다. 최 대표의 보수 총액 가운데 급여는 9억원, 상여는 20억6100만원이며, 남은 6750만원은 기타 근로소득에 해당된다. 이보다 많이 받은 한 장관의 보수총액은 103억4300만원이다. 보수가 3억7500만원, 상여 3억4200만원, 기타소득 4억6900만원, 퇴직소득 40억3800만원이며 스톡옵션을 행사해 얻은 차액인 기타 소득이 51억2000만원을 기록했다. 최 대표의 2024년 보수 총액은 19억6900만으로, 지난해는 이와 비교해 54% 증가했다. 네이버는 최 대표의 보수 지급 기준에 대해 “2024년도 인공지능(AI) 기반 초개인화 서비스 전환을 통한 광고 수익 성장, 탐색 중심의 N+스토어 출시 기반 마련 및 제휴사, 슈퍼적립 확대를 통한 커머스 경쟁력 제고, 숏폼 창작자 생태계 구축 및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 1위 달성 등 콘텐츠 서비스 성장에 기여한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말했다. 최 대표 다음에는 이해진 이사회 의장이 24억3700만원, 채선주 전략사업대표 20억1100만원, 김범준 최고운영책임자(COO) 18억57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2026.03.13 19:12박서린 기자

최수연 네이버, 서울대 후배에 "불확실 시대 '엉덩이 힘' 믿어라"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모교인 서울대학교 졸업식에서 불확실한 시대에 '끈기'와 '성실함'이 힘이 돼 줄 것이라고 후배들을 격려했다. 그는 실패하는 날도 있겠지만, 다시 일어서 앞으로 나아갈 힘만 남겨두라고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최 대표는 25일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열린 제80회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축사를 통해 "여러분이 사회에 나가 마주할 세상은 제가 졸업할 때와는 비교도 안 될 만큼 빠르고 거세게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불확실성의 시대에 서울대 졸업생과 자신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무기로 '엉덩이의 힘'을 들었다. 그는 "단순히 책상에 오래 앉아 있는 능력만 말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남들이 지루해하고 불안해하고 포기하고 싶어 할 때 기어이 자리를 지키고 앉아 끝까지 파고드는 집요한 성실함을 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상은 가끔 빠르고 요란한 사람을 좋아하는 것 같지만 지루함을 견디는 미련한 사람들을 무엇보다 필요로 한다"며 "깊이 몰입하며 가다 보면 넘어지더라도 앞으로 넘어질 수 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증명해 낸 지독한 성실함을 믿어라. 평생의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최 대표는 자신의 대학생활과 졸업 후 첫 사회생활을 회고하며 "완벽한 설계와 계획과는 거리가 멀었다"고 했다. 서울대 지구환경시스템공학과 00학번인 최 대표는 2005년 네이버에 입사해 커뮤니케이션과 마케팅 조직에서 근무한 후 연세대와 미국 하버드대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를 거쳐 2022년 3월부터 네이버 대표직을 수행하고 있다. 최 대표는 "하지만 돌이켜보면 마냥 나쁘지 않았다"며 "계획대로 되지 않았기에 상상하지 못했던 더 많은 기회를 만났다. 인생의 목적을 줄곧 찾고 싶었기에 제 자신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신감이 없었기에 오히려 손에 쥔 작은 것을 용기 있게 내려놓았으며 대체로 운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기회가 찾아오면 최선을 다해 잡고자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최 대표는 당장 목표가 없다고 느끼는 졸업생들에게 불안해하지 않아도 된다고 다독이며 "정해진 트랙이 없다는 건 역설적으로 어디로든 갈 수 있다는 뜻"이라고 조언했다. 최 대표는 실수와 실패를 할 수 있지만, 이는 다른 사람도 똑같다며 일어서서 걸어갈 힘만 남겨두라고 당부했다.

2026.02.25 15:11박서린 기자

최수연 네이버 대표, 상반기 보수 25억원...이해진 16억원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상반기 보수로 25억5천만 원을 수령했다.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은 복귀한 지 3개월 만에 급여로 약 16억 원을 수령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3월 복귀한 이 의장의 급여는 7억7천만 원, 상여 7억6천만 원 총 15억9천800만 원으로 집계됐다. 네이버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급여 3억7천500만 원, 상여 3억4천200만원, 퇴직소득 40억3천800만 원 등 총 보수 52억2천300만 원을 받았다. 최 대표는 급여 4억5천만 원, 상여 20억6천100만 원 총 보수 25억5천만 원을 수령했다. 상여의 경우 매출, 영업이익,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목표치를 상화한 성과를 달성한 점 등이 책정의 근거가 됐다. 이밖에도 김남선 전략투자대표는 15억8천600만 원, 김광현 검색·데이터 플랫폼 부문장은 14억9천200만 원을 수령했다.

2025.08.14 18:06박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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