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반도체
AI의 눈
디지털트러스트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총장후보선임위원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박희범의 과학카페] KAIST 총장 공모 돌아보니 "뒷걸음…게걸음"

KAIST 제18대 총장 후보 재공모에서 류석영 전산학부 교수, 배충식 기계공학과 교수, 이도헌 바이오뇌공학과 교수(기획처장)가 지난 15일 3배수로 결정됐다. 과학기술계가 드러내놓고 말은 안 해도, 3배수와 이를 결정한 총장후보선임위원회(총선위)에 대해 내외부 모두 '가시눈'을 뜨고 바라봤다. 지난 1차 공모와 뭐가 다른지 판단이 안 서기 때문이다. KAIST 총장 선발 절차는 다소 복잡하다. 총장후보발굴위원회(총발위)가 총장감을 발굴하고, 이를 총장후보추천위원회(총추위)에 추천하면, 총추위가 최종 3배수를 결정한다. 또 최종 선정은 이사회 몫이다. 여기에 교수협의회도 총발위에 총장후보 추천권이 2장 있다. 추천받은 사람도 총추위와 이후 절차를 거친다. 그런데 KAIST 공모는 절차에서 헛바퀴 돌듯 겉돌았다. 진행 과정이 '해태'라 지칭해도 할 말이 없을 만큼 1년이 넘게 끌었다. 이광형 총장 임기가 지난해 2월 만료됐으니, 만 1년 3개월 만이다. 이사진들이 '무책임한' 의사결정으로 비난받은 지도 3개월 됐다. 나름으로 인선 속도를 낸다고는 했지만, 그다지 서둘러 진행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정상 인선 절차도 통상 3개월 걸리기 때문이다. '무책임'하다 비난받은 일은 지난 2월 이사진 15명 가운데 7명이 최종 후보 1인 가부 결정에서 기권 표를 던졌기 때문이다. 이로인해 KAIST 교수협의회와 총학생회가 성명을 내고 반발하는 등 과학기술계가 시끄러웠다. KAIST 원규에 따르면 총선위는 현 총장 임기 만료 2개월 전에 구성해야 한다. 또 총장 후보 3인 이내를 이사회에 추천해야 한다. 재공모 3배수 결정 미숙했나…신선감 떨어져 지난 2024년 12월 총선위 1차 회를 진행했으니, 일단은 잘 지켜졌다. 그러나 재공모 3배수 결정은 미숙한 감이 없지 않다. 3배수 후보 특징을 보면 공교롭게도 모두 KAIST 교수진이다. 지난 1차 공모 3배수 후보와 비교해 봐도, 그다지 신선한 감은 없는 것 아니냐는 것이 과기계 중론이다. 3배수 후보 모두 훌륭한 분들인 것은 맞다. 다만, 제3자 입장에서 봤을 때 이들 3인이 학생들을 끔찍이 챙기고 아끼는 열정은 봐서 알겠는데, 큰 리더십이나 경영적 마인드, 혁신성, 진취성은 겪어 본 적이 없으니, 현재론 판단 불가라는 것. 그런 측면에서 적임자 찾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을 것이라는 여론도 돌았다. 총선위원은 총 5명이다. 위원 구성은 1차 공모와 재공모 모두 같은 인물로 동일했다. 다르다면, 간사를 맡던 과기정통부 미래인재양성국장이 인사로 인해 바뀐 정도다. 박수경 KAIST 교수와 나경환 단국대 석좌교수, 문애리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 이사장, 임지순 울산대 반도체학과 석좌교수(위원장) 등이 위원이다. 그러다 보니, 새로운 인물 발굴이 쉽지 않을 수밖에 없는 구조였다는 지적도 나왔다. 궁금한 건 이들은 왜 같은 사람을 놓고 딱 한 명만 바꾸는, 그것도 최종 후보까지 갔던 인물만 재공모 3배수에서 제외하는 결정을 했을까다. 그것도 총장급 후보들과 경쟁해 최종 후보 1인에 올랐던 인물을 말이다. 1차 공모전에서 교수협의회 3배수였다 낙마했던 류석영, 배충식 교수도 모두 재공모를 통해 이번에 3배수에 올랐다. 1차공모 1위자만 재공모 3배수서 배제…이유 궁금 지난 2025년 초 KAIST 교수협의회는 총장후보 3배수로 김정호, 류석영, 배충식 교수를 놓고, 교원 700여 명의 투표를 거쳐 1위로 김정호 교수, 2위로 류석영 교수를 정해 총발위에 추천했었다. 총선위는 당시 이광형 현 KAIST 총장과 이용훈 전 UNIST 총장, 김정호 교수를 3배수로 결정했고, 이들 3인에 대한 인사 검증도 지난 2025년 4월 모두 마무리된 상태였다. 그런데, 지난해 6월 정권이 민주당으로 교체되면서 총장 선임 절차는 사실상 중단됐다. 지난달 29일 총선위가 3배수에 앞서 결정했던 총장후보 6배수에는 류석영 교수, 문재균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배충식 교수, 이도헌 교수, 이승섭 기계공학과 교수, 이혁모 신소재공학과 명예교수가 올랐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밑바닥 여론을 수렴했다"고 짤막하게 언급했다. 혹시 듣고 싶은 여론만 들은 건 아닌가. 인사가 만사라고 했다. 과학기술계가 이해 못 하는 애매했던 선발과정은 오는 하반기 열릴 국정감사에서라도 반드시 가려져야 한다. 그나저나 지난해 10월 임기가 만료돼 공석인 KAIST 상임 감사는 왜 7개월이 넘도록 감감무소식인가.

2026.05.17 13:02박희범 기자

KAIST 교협, 총장 후보 류석영·배충식 교수 1, 2 순위 추천

KAIST 교수협의회(회장 이필승)가 총장 후보로 류석영 전산학부 교수와 배충식 기계공학과 교수를 추천 후보 1, 2순위로 각각 선정했다. 투표는 지난 3일부터 8일 오후 6시까지 진행했다. 교협 회원 700명 가운데 83.7%인 58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에 앞서 지난 2일 교수협의회 총장후보추천위원회는 총장후보 3인(조용훈, 배충식, 류석영 교수)에 대한 합동토론회를 개최했다. 1차 투표에서는 류석영 교수가 226표 38.6%를 얻어 1순위로 추천권을 땄다. 이어 조용훈, 배충식 교수 2인을 대상으로 시행한 2순위 투표에서는 배충식 교수가 326표, 55.6% 득표로 2순위 추천을 받게 됐다. 교협 추천을 받게 될 이들 2명은 KAIST 이사회 총장후보발굴위원회에서 발굴한 후보 및 자천으로 지원한 후보들과 함께 이사회 총장후보선임위원회(5명) 심의를 거쳐 3배수 경쟁을 하게 된다. 최종 총장후보 1인은 이사회에서 결정한다. 총장후보선임위원회는 이달 말 예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024년 10월 실시한 교수협의회 총장후보 공모에서는 1순위에 김정호 교수, 2순위 류석영 교수가 각각 추천 받았다.

2026.04.08 21:49박희범 기자

KAIST 교협 총장후보추천위 가동…27일까지 지원자 접수

KAIST 이사회가 차기 총장 재공모에 돌입했다. KAIST 교수협의회도 총장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긴급히 후보자 접수에 들어갔다. KAIST 이사회(이사장 김명자)는 지난 18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제18대 총장 선임 일정안을 서면 의결하고 20일 제18대 총장 공모 공고를 냈다. 응모기간은 오는 4월 10일까지다. 일정안에 따르면 공모후 5월 말까지 총장후보선임위원회를 구성, 운영한다. 이어 6월에는 이사회 총장후보 심의 및 의결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 교육부 장관 동의를 거쳐 과학기술부 장관이 최종 승인한다. 이 일정대로면 신임 총장 임기 개시는 6월께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함께 KAIST 교수협의회도 총장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27일까지 총장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공고했다. 총추위는 교수진 전체에 보낸 메일에서 "공모 일정이 촉박하게 진행됨에 따라 부득이 짧은 기간 내 총장 후보를 선정하게 됐다"며 "긴박한 일정이지만,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구성원의 강한 의지를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후임총장 선발이 일정대로 추진되면 2~3개월내 선발될 것으로 예상됐다. KAIST 이사회는 지난달 26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지난해 3월 결정한 3배수를 1년여 간 끌어오다 최종 부결시킨 바 있다.

2026.03.20 11:59박희범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정부, 삼성전자에 긴급조정권 발동 시사..."내일이 마지막 기회"

'오픈소스 리더' 레드햇은 오픈클로 시대를 어떻게 보나

中 전기차 가격 줄인상…원재료·반도체 폭등 속 출혈경쟁 한계

[ZD브리핑] '파업 전야' 삼성전자...노사 파국 막을까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