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인공지능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촉각 센서'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원익로보틱스, 로봇손 '액추에이터·센서' 직접 만든다

원익로보틱스가 로봇 핸드(손)에 들어가는 액추에이터와 촉각 센서를 자체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29일 확인됐다. 액추에이터는 전기신호를 받아 실제 움직임을 만드는 구동 장치다. 로봇 손에서는 손가락 관절을 움직이는 근육 역할을 한다. 액추에이터는 올해 연말쯤 시제품이 나올 예정이다. 내년 1월 열리는 'CES 2027'에서 공개할 가능성도 있다. 이번 사안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원익로보틱스가 만든 핸드 제품 타깃은 산업용"이라며 "오래 써야 하는 만큼 내구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알레그로 핸드(Allegro Hand) V6 F'(아래 V6 F)는 로보티즈 액추에이터를 쓴다"며 "로보티즈 제품이 원익로보틱스 요구사항을 충족하지 못해 원익이 액추에이터를 독자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로보티즈는 '다이나믹셀' 브랜드로 알려진 액추에이터를 생산하고 있다. V6 F는 원익로보틱스가 지난달 출시한 신제품이다. 기존 4지 중심이던 알레그로 핸드 제품을 5지 구조로 확장했다. 총 20자유도(DoF)를 지원해 물체를 잡는 자세와 접촉 지점을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다. 전체 크기는 전작보다 20% 이상 작다. 휴머노이드에 탑재하면 사람이 쓰는 도구와 작업환경에 쉽게 적용할 수 있다. 원익로보틱스 관계자는 "내년 CES에 참가하지만 (자체) 액추에이터를 선보일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며 "공개하더라도 액추에이터를 단독으로 전시하지 않고 핸드에 탑재해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원익로보틱스는 핸드 고도화를 위해 촉각 센서도 연구하고 있다. 다중 촉각 센서를 내재화할 계획이다. 회사는 그동안 핸드 제품에 센서 적용 범위를 넓혔다. '알레그로 V5'에는 손가락 끝에 압력 센서를 달았다. V6 F에는 손끝·관절·손바닥 등 주요 접촉 영역에 압력 센서를 배치한 '풀 핸드 센싱' 기능이 들어갔다. 원익로보틱스는 미국 빅테크 A와 협력하고 있다. A가 개발한 촉각 센서 기술을 원익로보틱스 제품에 결합하는 방식이다. 이 기술은 비전을 통해 표면 질감 변형을 이미지 데이터로 얻는 원리를 활용한다. 물체에 닿아 눌린 손가락 표면을 카메라가 촬영하고, 그 변형을 분석해 접촉 정보를 읽는다. 원익로보틱스는 이 기술을 차세대 제품인 '알레그로 핸드 V6 V'에 적용할 방침이다. 원익로보틱스는 최근 국민성장펀드로부터 투자를 받으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로봇 기업 중 처음이다. 투자 규모는 첨단전략산업기금 1500억원과 민간투자자 2000억원을 포함해 총 3500억원이다. 회사는 조달자금 중 1000억원을 투입해 전북 완주에 로봇 생산라인을 지을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로봇 핸드와 자율이동조작로봇, 산업용 휴머노이드 등을 생산한다. 투자 기한은 2029년까지다. 시설 규모는 1만4019제곱미터(㎡)다.

2026.10.29 18:28진운용 기자

LG이노텍, TDK와 '피지컬 AI' 동맹…차세대 비전·촉각 센싱모듈 개발 협력

LG이노텍이 일본 전자부품 기업 TDK와 피지컬 인공지능(AI)용 센싱 솔루션 개발 협력에 나선다. 양사 센서를 결합한 차세대 비전 센싱 모듈을 내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사람 피부 역할을 담당하는 촉각 센싱 모듈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LG이노텍은 TDK와 피지컬 AI 분야 전략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력을 통해 양사는 LG이노텍의 광학 및 초정밀 설계 기술력과 TDK의 각종 센서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비전 센싱 모듈, 촉각 센싱 모듈 등 다양한 피지컬 AI용 센싱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TDK는 전자부품 분야 글로벌 톱 티어(Top Tier) 기업이다. TDK는 지난 20여 년간 센서 사업을 적극 육성해왔다. 피지컬 AI에 적용 가능한 관성·위치·압력·온도 등 광범위한 분야 센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력으로 양사는 LG이노텍의 비전 센싱 모듈에 TDK의 관성·위치 센서, 마이크 등 각종 센서를 적용하는 선행 연구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기존 대비 인식 성능을 높이면서도 멀티 기능을 갖춘 '차세대 비전 센싱 모듈'을 선보일 계획이다. 차세대 비전 센싱 모듈은 시각 정보 위주로 수집하는 기존 비전 센싱 모듈에서 나아가, 움직임·방향·음향 등 데이터를 통합 처리해 로봇 인식 성능을 극대화하는 제품이다. TDK의 관성 센서(IMU)를 LG이노텍의 비전 센싱 모듈에 장착하면, 로봇 움직임에 따라 발생하는 영상 데이터 흔들림을 보정해 주변을 정확히 인식할 수 있다. 로봇 제조사 입장에서도 각종 센서를 하나의 모듈에 통합 적용된 형태로 제공받기 때문에, 여러 개의 센서를 각각 구매하고 연결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LG이노텍 관계자는 "수십여 종의 센서 기술을 보유한 TDK와 시너지를 통해 만들 수 있는 '차세대 비전 센싱 모듈' 형태는 무궁무진하다"며 "먼저 관성 센서를 탑재한 모듈을 2027년에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2027년 개발 완료를 목표로 '촉각 센싱 모듈' 공동 개발에도 힘을 모은다. 촉각 센싱 모듈은 사람 피부 같은 역할을 한다. 로봇 손뿐 아니라 팔, 몸통 등 여러 부위에 장착해, 로봇이 접촉 여부나 압력을 인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품이다. 이 모듈은 초정밀·초박형·유연 구조 등 고도 기술력이 필요해 개발 난도가 높다. 최근 비전 센싱과 함께 로봇 핵심 부품 중 하나로 손꼽힌다. LG이노텍은 모듈화 및 디지털 신호 처리 기술을, TDK는 소비재, 자동차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 쌓은 초정밀 촉각 센싱 기술을 앞세워, 로봇 작업환경에 최적화된 고성능 촉각 센싱 모듈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센서가 수집한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처리하는 기술을 비롯, 다양한 피지컬 AI 분야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이토 노보루 TDK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세계 최고 수준의 피지컬 AI 센싱 기업인 LG이노텍과 손을 잡게 돼 기쁘다"며 "TDK가 보유하고 있는 원천 기술과 센서들을 LG이노텍 핵심 기술과 결합해 시장의 판을 바꿀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은 "여러 종류의 센서를 보유한 TDK와 협력을 통해 로봇 핵심부품 생태계를 이끌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협력해 로봇의 눈과 핸드에 적용하는 핵심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피지컬 AI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2026.07.28 08:37장경윤 기자

스마트폰 화면에 물방울 묻어도 '완벽 터치'…KAIST 나노갭 압력센서 개발

스마트폰 화면에 물방울이 묻어도, 원활한 터치가 가능한 센서가 개발됐다. KAIST(총장 이광형)는 전기및전자공학부 윤준보 교수 연구팀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외부 간섭을 받지 않는 압력센서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스마트폰 터치 시스템에 주로 사용하는 정전용량 방식 압력 센서는 구조가 간단하고 내구성이 뛰어나지만, 물방울이나 전자기 간섭, 굴곡으로 인한 굽힘 등 외부 간섭 요소에 의해 오작동이 발생하는 약점이 있다. 연구팀은 이 같은 원인 분석 결과 센서 가장자리에서 발생하는 전자기력인 '프린지 필드(Fringe Field)'가 외부 간섭에 극도로 취약했다. 연구팀은 전극 간격을 수백 나노미터(nm) 수준으로 좁혀 시험한 결과 센서에서 발생하는 프린지 필드를 수 퍼센트 이하로 억제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를 기반으로 나노갭압력센서도 개발했다. 양재순 박사(제1저자)는 "이 센서는 압력을 가하는 물질에 관계없이 오로지 압력만을 감지했다"며 "굽힘이나 전자기 간섭에도 감지 성능에 영향이 거의 없는 것을 검증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또 이 센서 특성을 활용해 인공 촉각 시스템도 구현했다. 인간의 피부에는 메르켈 원반(Merkel's disc)라는 압력 수용기가 있어 압력을 감지하는데, 이를 모사하기 위해서는 외부 간섭에는 반응하지 않고 오직 압력에만 반응하는 압력 센서 기술이 필요하다. 양 박사는 "전극 간격을 줄이는 방법으로 이 문제도 함께 해결됐다"며 "해상도가 인간의 경우 1제곱센티미터에 수용기가 10개 정도 되는데, 우리는 12개의 센서가 들어간다"고 부연설명했다. 양 박사는 "향후 이 센서를 휴대폰 구조에 맞게 개선한 뒤 센서 제작공정을 잘 다듬어 상용화하는 방안을 추진할 의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윤준보 교수는 “앞으로 로봇의 정밀한 촉각 센서, 의료용 웨어러블 기기,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 인터페이스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 연구에는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양재순 박사, 정명근 연구생(박사과정), 성균관대 반도체융합공학과 유재영 조교수(이상 제1저자)가 참여했다.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Nature Communications)'(2월27일자)에 게재됐다.

2025.03.10 09:10박희범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삼성전자 "메모리, 2028년까지 수급 빠듯...내년 HBM 완판"

4분기 생산 회복 나선 현대차...원자재·환율·중국차 경쟁은 변수

"70㎏ 코치도어도 흔들림 없이"…GV90에 담은 제네시스 럭셔리 기술

한컴 36년 숙제 '해외 공략'…김연수 대표 "환경이 바뀌었다"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