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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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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쉬 CEO, 은퇴 발표...새 얼굴 찾기 나서

허쉬의 미셸 벅 CEO가 내년 은퇴할 계획을 밝히며 회사가 새 후임자를 찾기 위한 절차에 나섰다. 블룸버그통신은 11일(현지시간) 벅 CEO가 오는 2026년 6월 30일에 은퇴할 계획임을 허쉬 이사회에 알렸다고 보도하며, 새 CEO가 선임되면 이사회에서 사임하고 자문 역할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사회가 내외부에서 CEO 후보를 고려 중이며, 이를 위한 특별 위원회를 구성했다. 미셸 벅 CEO는 지난 2017년부터 회사를 이끌었으며, 재임 기간 주가가 45% 상승했다. 그가 은퇴를 발표한 이후 뉴욕 증시에서 회사 주가는 2.5% 하락했다. 발표 이후 회사는 이메일 성명을 통해 승계 계획은 회사 이사회가 결정할 것이며, 허쉬가 모든 주주들에게 장기적인 성장을 제공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번 CEO 교체는 회사가 지속적인 코코아 가격 상승으로 압박을 받는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허쉬는 네슬레나 마스 등 경쟁사에 비해 제품 포트폴리오가 다양하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외신은 분석했다. 윌 파파 전 허쉬 연구개발 최고 책임자는 벅 CEO가 회사의 사업을 속속들이 알고 있으며, 이를 대체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13 09:38류승현 기자

바나나맛 우유 제친 두바이초콜릿…지난해 외국인 구매품 1위

지난해 편의점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구매한 상품은 두바이 초콜릿인 것으로 나타났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지난해 세금 환급(텍스 리펀드)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두바이 초콜릿이 바나나맛 우유를 제치고 외국인 관광객 매출 1위에 올랐다. 해당 제품을 가장 많이 구매한 외국인은 인도네시아인으로 전체의 49%를 차지했다. 외국인 관광객들의 매출 상위 10개 제품 중 5개 제품은 CU에서만 판매하는 차별화 상품이었다. 연세크림빵 시리즈 2종(초코·우유)은 각각 5위와 7위에 이름을 올렸고 해당 상품을 가장 많이 구매한 외국인은 베트남 관광객으로 나타났다. 6위를 차지한 이웃집 황치즈 크룽지는 전체 매출의 66%를 태국 관광객이 차지했다.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로 인기를 끈 밤 티라미수 컵은 출시 3개월 만에 매출 10위를 기록했다.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관광객에게 선택 받은 가운데 대만 고객의 매출 비중이 24.9%로 가장 높았다. BGF리테일 신상용 서비스플랫폼팀장은 “최근 K-편의점이 세계적인 이목을 끌며 외국인 방문객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대폭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09 16:38김민아 기자

허쉬, 코코아 대량 구매 특별 허가 요청..."한도 9배"

허쉬가 전세계적인 코코아 공급 부족으로 인해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상황에서 대량의 코코아를 구매할 수 있는 허가를 요청했다. 9일 블룸버그통신은 허쉬가 ICE 선물거래소를 통해 9만 톤 이상의 코코아를 구매할 수 있는 허가를 미국 선물거래위원회(CFTC)에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이 요청은 현재 거래소가 허용하는 한도의 9배 이상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에 허쉬의 주가는 최대 3.4% 하락했다. 통신은 이번 조치가 전 세계 코코아 시장이 4년 연속 공급 부족에 직면하는 가운데 나왔으며, 최대 생산지인 코트디부아르와 가나의 질병과 악천후로 글로벌 공급량의 60% 이상이 줄어든 상태라고 설명했다. 스티브 보스큘 회사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해 11월 실적 발표에서 올해 코코아 비용이 전년 대비 상당히 큰 상승을 겪을 것이라 예측했다. 허쉬가 구매하려는 양은 연방 포지션 한도인 4만9천톤을 초과하는 수치다. 이는 현재 뉴욕 선물 계약의 모든 재고량에 해당하며, 이로 인해 단기 선물 가격이 장기 선물 가격보다 상당히 높아지며 시장 교란이 발생할 수 있다고 통신은 설명했다.

2025.01.09 10:48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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