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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조 축포 쏜 삼성전자, DX 재편·노조 파업 불확실성 직면

삼성전자가 1분기 AI 메모리 호황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거뒀다. 향후 전망 역시 메모리 가격 상승세 지속, 고대역폭메모리(HBM) 출하량 확대 등 매우 긍정적이다. 다만 반도체를 제외한 스마트폰, 가전 등 세트 사업 부문은 원자재 비용 상승으로 연간 수익성 하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동시에 삼성 노조가 성과급 상한 폐지를 요구하며 내달 총파업을 예고하고 있어 향후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삼성전자는 올 1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133조9000억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에 해당한다. 메모리 성장세 지속…HBM·파운드리도 하반기 高성장 기대 이번 호실적은 대부분 반도체 부문이 이끌었다. 디바이스솔루션(DS) 사업부의 매출은 81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53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률은 65.7%로, 제조업 기준으로 매우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최근 메모리 시장은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공급난이 심화되고 있다. 1분기 삼성전자의 D램 및 낸드 가격은 전분기 대비 각각 90% 초반, 80% 후반대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 역시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수요 대비 공급 충족률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고, 고객사의 2027년 수요가 미리 접수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2분기 D램 빗그로스(출하량 증가율)는 전분기 대비 한자릿수 중반, 낸드는 한 자릿수 초반을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분야의 약진도 눈에 띈다. 삼성전자는 지난 1분기 주요 고객사인 엔비디아향으로 HBM4(6세대) 양산 및 판매를 시작했다. 올 2분기에는 차세대 제품인 HBM4E(7세대) 샘플도 첫 공급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당사가 준비한 HBM 생산능력은 이미 완판된 상황으로, HBM4는 계획대로 램프업을 진행 중"이라며 "HBM4 매출은 올해 3분기부터 당사 HBM 전체 매출의 절반을 넘어서고, 올해 연간으로도 HBM 매출의 과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파운드리 역시 최첨단 공정인 2나노미터(nm)에서 외부 고객사 수주가 가시화되는 등 본격적인 반등을 준비 중이다. 올해 파운드리 매출 성장세는 전년 대비 두 자릿수가 될 전망이다. DX는 수익성 확보 난항…사업 구조 재편으로 돌파구 마련 세트 중심인 DX 부문 매출은 52조7000억원, 영업이익 3조원으로 집계됐다. MX는 플래그십 제품 중심의 견조한 판매와 갤럭시 S26 울트라 판매 비중 증가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성장했다. VD도 프리미엄 및 대형 TV의 견조한 판매 실적과 운영 효율성 제고 등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다만 네트워크 사업은 주요 통신 사업자 투자 감소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실적이 감소했다. 생활가전 또한 에어컨 신제품 출시에도 불구하고 원가 상승과 관세 영향으로 실적 개선폭은 제한적이었다. 관건은 올해 연간 전망이다. 메모리 가격의 급격한 상승세는 DS 부문에 호재이지만, DX 부문에는 원재료 비용 상승에 따른 수익성 하락 압박으로 작용한다. 이에 따라 MX 사업의 전년 대비 수익성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또한 삼성전자 가전 사업은 중국 기업과의 경쟁 심화, 관세 및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대외적 불확실성 등을 마주하고 있다. 이에 삼성전자는 중국 내 가전 사업 철수와 저부가 가전의 외주생산 확대 등 여러 대응책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가전 사업 전반의 선택과 집중을 추진 중"이라며 "경쟁력을 보유한 핵심 사업의 역량을 집중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이어 "올해 TV 시장은 수익성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나, 차별화된 제품 마케팅 전략과 선제적 서비스 비즈니스 대응으로 글로벌 TV 시장 지위를 확고히 할 것"이라며 "프리미엄 제품은 마이크로 RGB와 OLED, 볼륨존은 미니 LED를 주력으로 재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조 파업도 주요 변수…"생산 차질없게 대응할 것" 5월 총파업 역시 주요 변수로 거론된다.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이하 노조)는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다음달 21일부터 18일간 총파업을 예고한 상황이다. 삼성전자는 "노조 파업시 전담조직 및 대응 체계를 통해 적법한 범위 내에서 생산차질이 없도록 대응할 것"이라며 "노동조합에서 예고한 파업 대응과 별개로 노사 현안에 대한 법과 절차에 따라 성실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노동조합과의 대화를 우선해 원만히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노조와의 협상 여부에 따라 삼성전자 메모리 사업부의 올해 연간 수익성은 적잖은 영향을 받게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상여금 충당은 현재 노사가 협의 진행 중으로, 구체적 사항이 아직 확정되지 않아 이번 1분기에는 반영되지 않았다"며 "협상 결과에 따라 2분기 반영 여부와 규모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6.04.30 16:03장경윤 기자

"국내 액셀러레이터 투자 생태계 작년보다 개선"

초기 스타트업 및 액셀러레이터가 지난해의 극심한 투자 침체기를 지나 생태계가 점진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국내 액셀러레이터 및 초기 스타트업 투자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대한민국 액셀러레이터 및 초기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설문조사'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올해 1월 9일까지 약 2주간 투자심사, 성장보육, 경영지원 등 업계 종사자 9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2025년도 액셀러레이터 및 초기투자 생태계의 체감 분위기는 2024년 대비 뚜렷한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50%에 달했던 부정적 의견은 2025년 30%로 20%p 대폭 감소했으며, 긍정적 의견은 17%에서 32%로 15%p 상승하며 긍정과 부정 의견이 팽팽한 균형 상태(차이 1.4%p)를 이뤘다. 다만 '변화 없음' 응답이 3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해, 시장 전반이 확실한 낙관론보다는 조심스러운 관망세 속에 회복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업계의 가장 큰 이슈로는 '벤처투자 혹한기 지속'과 'AI 네이티브 전환에 따른 창업·투자 방식 변화'가 꼽혔다. 특히 2026년 투자 선호 분야에서도 AI/딥테크(24.3%), 바이오/헬스케어(18.8%), 반도체/전자(14.0%) 등 첨단 기술 분야가 상위권을 독점하며 기술 기반 딥테크 산업에 대한 높은 집중도를 보였다. 아울러 최근 주목받는 '벤처스튜디오' 모델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82%가 관심을 표명했으며, 과반인 53.8%가 도입 의향이 있다고 답해 업계의 새로운 사업 방향으로 부상했음을 입증했다. 2026년 생태계 전망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62.4%가 긍정적으로 내다봤으며, 창업지원 정책 확대와 K-스타트업 글로벌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다. 그러나 투자재원 확보(LP 확보) 항목은 11개 조사 항목 중 유일하게 부정 전망이 긍정을 상회해 자금 조달의 어려움은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업계는 직접적인 재원 확충을 위한 '창업기획자 전용 모태펀드 조성'과 더불어, 자산 운용의 유연성을 높여주는 '투자의무 비율 완화' 등 실질적인 규제 개선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전화성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회장은 “AI 중심의 패러다임 변화와 벤처스튜디오 등 혁신적인 모델 도입을 통해 액셀러레이터의 역할이 확장되고 있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규제 완화와 전용 모태펀드 신설 등 실질적인 정책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밝혔다.

2026.03.27 01:30김기찬 기자

더벤처스, 오픈AI·구글·앤트로픽과 협력

초기 기업 전문 투자사 더벤처스는 ▲오픈AI ▲구글 ▲앤트로픽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국내 초기 투자사 중 글로벌 빅테크 3사와 동시에 파트너십을 구축한 것은 더벤처스가 처음이다. 더벤처스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투자 창업팀을 대상으로 각 사의 거대언어모델(LLM) 크레딧을 지원한다.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개발하는 초기 기업의 핵심 인프라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서다. 이번 협력으로 더벤처스가 투자한 창업팀들은 ▲오픈AI의 GPT 시리즈 ▲구글의 제미나이 ▲앤트로픽의 클로드 중 서비스 특성에 가장 적합한 모델을 선택해 서비스 고도화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더벤처스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도입한 AI 심사역 비키를 통해 업계에서 가장 신속한 투자 의사결정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비키는 인간 심사역과 87.5%에 달하는 높은 판단 일치율을 보여주며, 통상 수개월이 소요되던 심사 기간을 단 1주일로 단축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여기에 이번 LLM 크레딧 지원이 더해지면서 빠른 자금 집행부터 서비스 구현을 위한 기술 인프라까지 동시에 제공하는 원스톱 지원 체계가 완성됐다. 이은찬 더벤처스 심사역은 "초기 스타트업에게 가장 귀한 자원은 시간이며, 투자사의 빠른 피드백과 의사결정은 창업팀이 시장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게 하는 최고의 조력"이라며 "빅테크 3사와의 협업은 포트폴리오사가 비용 제약 없이 기술 혁신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파트너십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02 13:57박서린 기자

중기부, '창업 루키 오픈 토크' 개최…예비·초기 창업가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지난달 30일 서울 팁스타운S6에서 예비·초기 창업가, 투자사, 대학, 지원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 루키 오픈 토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기부에서 마련하는 '창업 루키 도약방안'의 사전 단계로정책 수요자인 예비·초기 스타트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오픈 토론형 간담회로 진행됐다. 중기부는 올해 8월부터 창업・벤처 분야 간담회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이 열 번째다. 행사 1부에서는 중기부의 '창업 루키 도약방안' 발제를 시작으로 오픈 토크 세션에서 AI, 바이오, 모바일 게임, 기능성 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 루키 6명이 패널로 참여해 정책 제안과 함께 예비・초기 기업이 겪는 투자 유치, 인재 확보, 글로벌 진출, 규제 등을 공유했다. 패널로 참석한 창업가들은 “예비‧초기 창업 단계에서는 사업화 이후의 글로벌 진출 등의 연계 지원이 절실하다”, “복잡한 정책 정보의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멘토링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등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2부에서는 창업가 출신 변호사가 진행하는 '창업가를 위한 기초 법률 특강'을 통해 계약서 작성, 지식재산 보호 등 창업 초기에 반드시 알아야 할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한, 부대 행사로 팁스 운영사 등이 참여하여 창업가들이 현장에서 투자 상담과 멘토링을 받는 시간도 마련됐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창업의 첫걸음을 내딛는 루키들의 목소리야말로 정부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정책 기획 과정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창업가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기부는 오늘 창업 루키들이 제안한 정책 과제를 면밀하게 검토하여 연내 발표 예정인 창업‧벤처 4대 강국 도약을 위한 종합대책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2025.11.02 18:48김기찬 기자

'AI 레디' 메가존클라우드, 차세대 AI 서비스 '에어 플랫폼' 공개

"B2B 인공지능(AI)은 아직 뚜렷한 형태나 실체가 없는 상황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AI 레디존'을 통해 클라우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선점하고자 한다. 단순한 클라우드 사업자가 아니라 AI가 레디(준비) 돼 있는 기업인 것을 강조한 것이다." 지난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 인공지능(AI) 페스티벌 'AI 페스타 2025'에서 만난 메가존클라우드 고위 관계자는 이같이 말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달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 'AI 페스타 2025'에 참여해 AI 통합 브랜드 '에어(AIR)'를 중심으로 차세대 AI 서비스 '에어 플랫폼'을 선보였다. 에어는 메가존클라우드가 수년간 쌓아온 AI 기술력과 다양한 산업 프로젝트 경험을 집약한 브랜드다. 단순 솔루션 제공을 넘어, 기업이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와 비즈니스 전반에 적용할 수 있도록 컨설팅부터 구축·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에어 플랫폼은 기업들이 다양한 AI 기능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다. 최신 AI 모델을 자유롭게 교체하거나 추가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으로 새로운 언어 모델이나 영상 분석 모델을 필요에 따라 손쉽게 시스템에 연결할 수 있다. 또한 챗봇, 가상 비서(에이전트), 문서 자동화, 검색 기반 질의응답 등 다양한 기능을 한곳에서 통합 제공해 기업들이 복잡한 시스템을 따로 구축하지 않아도 된다. 기업 환경에 맞춰 보안과 관리 기능도 강화됐다. 실제 사용량 기반 과금 체계를 도입해 비용 효율성을 높였고, 데이터 보안·권한 제어·사용 정책 등을 단일 콘솔에서 관리할 수 있다. 또 실시간 분석과 워크플로우 자동화 기능을 통해 기업이 AI 활용 현황을 바로 점검하고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메가존클라우드는 메가존 에어를 중심으로 글로벌 클라우드 파트너사와의 협력 범위를 넓히고, 고객이 최신 AI 기술을 안정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메가존클라우드 관계자는 "유니콘 기업으로서 글로벌 클라우드의 좋은 사례를 많이 가지고 해외 진출을 지원하겠다는 포부가 있다"며 "메가클라우드가 외산 솔루션만 한다는 인식들이 있는데, KT클라우드 등 국내 ICT 기업과도 원만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 레디존에는 아마존웹서비스(AWS), 구글 클라우드(GCP),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 KT클라우드, 등 메가존클라우드, 알리바바 클라우드, 텐센트 클라우드와 협력 중인 국내외 주요 클라우드 사업자의 서비스도 대거 전시됐다. 메가존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서비스 외에도 협력 프로젝트 사례도 함께 공개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서울대학교 양자컴퓨터 연구실 스타트업 '큐비스틱'과 협업을 통해 양자 시뮬레이터를 전시했다. 큐비스틱 관계자는 "기존 양자 시뮬레이터보다 작은 스토리지를 통해 연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 기술이다"고 말했다. 메가존클라우드 양자컴퓨팅 관계자는 "메가존클라우드는 본질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이기에 양자 클라우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며 " 다만 시장이 아직 크지 않아, 본사와 협업해 기술 개발을 추진하면서 동시에 서비스 판매와 영업을 병행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기술 내재화가 목표다"고 설명했다. 메가존클라우드가 있는 AI레디존에는 초기투자엑셀러레이터협회, 경기스타트업협의회의 전시 부스를 마련해 경기도 내 스타트업 지원 방안을 현장에서 의견을 들을 수 있도록 부스를 차렸다. 고금리, 경기침체로 인한 투자 심리 위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 스타트업을 가까이서 지원하겠다는 의미다. 박기병 초기투자엑셀러레이터협회 사업개발정책팀 매니저는 "스타트업 예비 창업자나 초기 스타트업의 애로사항이나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을 상담하고 있다"며 "스타트업이 좋은 투자자를 만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협회의 존재 이유는 스타트업이 좋은 아이디어를 진행하는 데 행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획해 지원하고 싶고, 직접 찾아오셔서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힘을 잃지 않고 계속해서 나아갔으면 좋겠다"고 협회의 뜻을 전달했다. 한편 지난달 30일 개막한 'AI 페스타 2025'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AI 위크의 대표 행사다. 올해 행사는 'AI everything, AI everywhere'를 주제로 하며 국내외 203개 기업, 466개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2025.10.02 14:25김재성 기자

동서발전, 울산 창업 초기 기업과 상생·소통 간담회

한국동서발전(대표 권명호)는 지난 2월 '동서발전-협력중소기업 상생·소통 선포식' 이후 '함께성장'을 위한 첫 행보로, 24일 울산 소재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인 에어로원을 방문해 상생·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울산 창업초기기업과의 상생·소통 간담회'는 권명호 사장을 비롯한 신대섭 에어로원 대표, 김지안 올림 대표 등 청년 창업가 2명과 올해 초 출범한 동서발전 사내벤처 2팀이 함께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격의 없는 소통 시간을 가졌다. 에너지사용 진단 및 컨설팅을 주요 사업모델로 하는 에어로원은 2023년에 창업해 하여튼지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며 안정적인 사업화에 접어들고 있다. 창업 5개월 차인 올림은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제도(ZEB)와 연계한 인공지능(AI) 기반 소방안전관리 전사자원관리(ERP) 솔루션 시장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올해 초 동서발전 분사 창업에 성공한 사내벤처 SKEEP은 국가 중요시설의 드론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기반 무선 통신(SDR) 장치 통합 안티드론 시스템' 개발·운영을 사업모델로 하고 있다. 또 다른 분사창업 사내벤처사인 ROMIC은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비한 전문인력 양성 교육기관인 '미래에너지 유지보수(O&M) 혁신기술센터' 운영을 사업화한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동서발전의 지원으로 창업에 성공한 사내·외 스타트업의 현실과 어려움에 대한 의견을 접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중소기업과 상생·소통하기 위한 자리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청년창업 진입 문턱을 완화를 위해 사내·외 공모로 창업 아이템을 먼저 선정해, 창업 희망자에게 제공하는 등 독창적 창업지원프로그램으로 2023년 1팀, 2024년 3팀 등 총 4팀의 사외 창업기업과 2025년 2팀의 사내벤처를 배출했다.

2025.03.24 18:22주문정 기자

(주)트윈위즈, 씨엔티테크 투자 유치 성공

한국재료연구원(KIMS) 연구소기업인 ㈜트윈위즈(대표 김창수)가 투자 전문 엑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로부터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주)트윈위즈는 지난 1월 열린 '2024 초기창업패키지 로켓십 IR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투자가 이루어졌다. 투자금은 비공개다. ㈜트윈위즈는 지난 2022년 재료연 연구소기업으로 창업했다. 액상 항균·항바이러스·항곰팡이 소재 전문기업이다. 다양한 산업과 일상에 사용되는 제품에 색상·외관·물성의 변화 없이 항균·항바이러스·항곰팡이 기능을 부여하는 소재 기술을 개발했다. 김창수 대표는 "추가 공정이나 설비 없이도 이 기술 적용이 가능하다"며 "지난해 10월 사업장을 확장 이전하면서 기업 성장의 발판 또한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최근 세계적 첨단재료 기업인 도레이첨단소재와 조광페인트 등과의 공급계약으로 기술력을 입증했다"며 "이번 투자유치를 기반으로 독보적인 항균 소재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투자와 관련해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는 "혁신적인 소재 기술이 포스트 코로나, 기후변화, 고령화 시대와 같은 미래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했다”며 “소부장 산업에서 더욱 의미 있는 가치를 창출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02.18 09:53박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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