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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압 케이블'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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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400kV 초고압 케이블 상용화 착수

LS에코에너지가 400kV급 초고압 케이블 상용화에 나서며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400kV급 초고압 케이블 국제 인증 및 사전적격심사(PQ)에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 약 1년간 제품 성능 검증과 장기 운전 신뢰성 평가를 거쳐 내년 하반기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PQ는 실제 송전망 적용을 전제로 시스템 전체의 장기 안정성을 평가하는 핵심 절차로, 글로벌 대형 송전망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필수 요건으로 꼽힌다. LS-VINA는 현재 230kV급까지 생산하고 있으며, 400kV급은 LS전선이 생산해 온 대표 초고압 제품군이다. 이번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LS에코에너지도 LS전선 본사 수준 초고압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게 된다. 400kV급 케이블은 국가 기간 송전망, 대규모 산업단지, AI 데이터센터, 해상풍력·태양광 연계망 등에 적용되는 핵심 전력 인프라다. 장거리 대용량 송전이 가능하며, 높은 품질 신뢰성과 안정성 기준이 요구되는 고부가 제품군이다. 최근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와 미국·유럽의 노후 전력망 교체, 전력망 증설 투자가 맞물리며 글로벌 초고압 케이블 수요도 늘고 있다. LS에코에너지는 최근 230kV급 케이블 미국 인증을 확보하며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여기에 400kV급 PQ까지 확보하면 글로벌 대형 송전망 프로젝트 입찰 참여가 가능해져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LS에코에너지 관계자는 “400kV급 진입은 선진 시장 확대와 함께 수익성 중심 사업구조 전환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7 09:16류은주 기자

도시화 수요 올라탄 LS에코에너지, 베트남 신도시 전력망 수주

LS에코에너지가 베트남 대형 신도시 개발 프로젝트에 초고압 케이블을 공급하며 현지 전력 인프라 시장 입지 확대에 나섰다. LS에코에너지의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빈그룹의 하이퐁 신도시 개발 프로젝트에 초고압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22일 밝혔다. LS-VINA는 베트남 초고압 케이블 시장에서 약 80%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1위 사업자로, 이번 수주를 통해 현지 전력 인프라 핵심 공급자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빈그룹은 부동산, 유통, 자동차, 에너지 등을 영위하는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으로, 하이퐁시에 주거·상업·관광이 결합된 복합 신도시를 조성 중이다. 베트남 내 도시 개발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만큼 관련 전력 인프라 수요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베트남의 도시화 가속은 이러한 수요 확대를 뒷받침하고 있다. 정부는 2030년까지 도시화율 5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국가전력개발계획(PDP8)에 따라 약 200조 원 규모 발전, 송전 투자를 추진 중이다. LS-VINA는 베트남에서 초고압 케이블을 생산하는 업체로, 현지 전력망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시장 지위를 바탕으로 중장기 실적 성장 가능성도 거론된다. 실적도 개선 흐름을 보였다. LS에코에너지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했고, 매출은 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초고압 케이블 부문은 전력망 투자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77% 늘며 성장을 이끌었다. LS에코에너지 관계자는 “도시화와 전력 투자 확대가 맞물리며 LS-VINA의 중장기 성장 기반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최근 글로벌 인증기관으로부터 230kV급 초고압 케이블 품질 인증을 획득하며 북미 시장 진입 기반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LS-VINA는 1994년 LG-VINA로 베트남 내수 시장에 진출한 뒤 현재 연매출 약 1조원 규모의 전선업체로 성장했다.

2026.04.22 14:21류은주 기자

한화솔루션, 유럽서 초고압·해저 케이블 소재 시장 공략 나서

한화솔루션 와이어앤케이블(Wire & Cable) 부문이 차세대 초고압 케이블 소재와 재활용 기반 순환형 솔루션을 공개하고 유럽·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한화솔루션 Wire & Cable 부문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와이어·케이블 전시회 'WIRE 2026'에 참가해 초고압 케이블 소재기술과 순환형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WIRE 2026'은 세계 주요 케이블 제조사와 소재 기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행사다. 한화솔루션은 이번 전시를 통해 고부가 전력 케이블 소재 분야의 중장기 사업 방향을 소개할 계획이다. 한화솔루션은 전시 부스에서 '최고의 품질로 더 나은 지구를(Best Quality, Better Planet)'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고성능 케이블 소재 기술과 지속가능한 순환형 솔루션을 함께 소개한다. 디지털 전시 도구와 상담 기능도 강화해 글로벌 고객사와의 접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와 에너지 전환,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장거리 송전망을 중심으로 와이어·케이블 산업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해상풍력 확대와 국가 간 전력망 연계 수요 증가로 해저케이블과 고전압직류송전(HVDC) 케이블 시장이 유럽을 중심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솔루션은 이번 전시에서 차세대 초고압 케이블용 소재를 적용한 신규 케이블 모델을 공개한다. 해당 모델에는 SEHV(500kV급) 가교폴리에틸렌(XLPE)과 반도전 소재가 적용됐다. 탈가교 기술을 활용한 순환형 XLPE(클로즈드 루프) 솔루션도 함께 선보여 재활용 XLPE 기반 케이블 소재의 적용 가능성을 제시한다. 한화솔루션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유럽 중심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초고압·해저·HVDC 등 고부가가치 케이블 소재 시장에서 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5년 출범한 유럽 법인을 기반으로 유럽·북미 시장 공략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화솔루션은 독자 개발한 핵심 원료를 바탕으로 기존 제품의 품질 개선을 마쳤으며, 고부가 제품의 시장 진입도 확대해 왔다. 유럽에는 허브 조직을 구축하고 현지 전문 인력 중심의 KAM 기능을 운영하며 한국 본사와의 연계도 강화하고 있다. 향후에는 국내 생산 설비 확대와 함께 북미 등 신규 거점 확보도 검토하고 있다. 메이저 전선사들과 협업을 확대하고 고부가 제품 인증 작업 30여 건을 동시에 추진해 2027년 이후 상업화를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솔루션은 축적된 XLPE 생산·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수익성이 높은 전략 제품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까를로 스칼라타 한화솔루션 Wire & Cable 부문 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화솔루션의 초고압 케이블 소재 기술과 순환형 솔루션을 글로벌 시장에 소개할 것”이라며 “품질 경쟁력과 고객 협업을 바탕으로 고부가 전력 케이블 소재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09:04류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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