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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기 건축 양식 간직"…국가유산청 '안성 청원사 대웅전' 보물 지정 예고

국가유산청은 고려 말에서 조선시대로 이어지는 건축 양식의 변화를 보여주는 '안성 청원사 대웅전'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한다고 1일 밝혔다. 안성 청원사 대웅전은 정확한 창건 연대가 기록되지 않았으나, 1854년(철종 5년) 작성된 상량문을 통해 해당 시기 이전에 이미 건립된 건물임이 확인됐다. 국가유산청은 포작의 세부 장식과 구성 수법을 근거로 건립 시기를 조선 전기로 추정했으며, 수종 및 연륜 연대 분석 결과 15세기 부재가 사용된 것으로 특정했다. 해당 건물은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맞배지붕 형식을 갖췄다. 가장 큰 특징은 하나의 건물에 두 가지 공포 양식이 공존한다는 점이다. 건물 전면은 기둥 사이에도 공포를 배치한 다포계 양식을, 후면은 기둥 위에만 공포를 둔 주심포 계열에서 변화된 출목 익공계 양식을 적용했다. 국가유산청은 이러한 특징에 대해 고려시대 주심포계 공포가 조선시대 익공계로 변화하고 정착해 가는 과도기적 단계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또한 임진왜란 이전에 건립된 건물 사례가 드물고, 16세기 무렵의 건축 구성과 의장이 한 건물 안에 공존하고 있어 학술적·예술적 가치가 높다고 평가했다. 특히 후면에 적용된 출목 익공계 연봉 의장은 비슷한 시기 건물 중 청원사 대웅전에서만 나타나는 특징이다. 이는 17세기 이후 확산된 연봉과 연화 초각 장식의 시원적 특징을 보여주는 것으로 분석된다. 국가유산청은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뒤,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물 지정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2025.12.01 09:55정진성

'새벽배송 금지 반대' 청원 2만5천명 넘었다

'새벽배송' 금지를 논의하는 사회적대화기구 3차 회의를 앞두고, 새벽배송 금지에 반대하는 국민 청원이 2만5천명을 넘어섰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자신을 '워킹맘'이라고 소개한 한 청원인이 올린 새벽배송 금지 반대 청원은 이날 정오 2만5천명을 돌파했다. 청원인은 "저는 중학생과 초등학생 두 자녀를 키우는 평범한 맞벌이 가정 주부"라며 "늦은 밤에 준비물이나 생필품을 살 수 있는 건 새벽배송 덕분으로, 이미 국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다. 국회와 정부가 특정 단체의 주장만 듣지 말고 현실적인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당초 1만8천명의 동의를 받은 이 글은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지난 25일 본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청원 주소를 공유하면서 소비자 동참이 빠르게 늘어났다. 내달 13일까지 청원이 5만명의 동의를 받으면 국회 상임위에 회부되며 심사 결과에 따라 본회의에 상정되거나 법안 제정, 제도 권고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새벽배송은 아침 장보기와 육아, 출근을 준비하는 워킹맘부터 식재료를 아침에 공수받는 소상공인 등 2천만명 이상이 쓰고 있다”며 “'식품사막으로 불리는 도서산간지역 지역에서 새벽배송 니즈가 확대되는데다 전국민이 이용하는 지하철이나 버스만큼 국민 일상이 반대 동참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은 최근 신선식품 새벽배송과 슈퍼마켓 지원이 안되는 지역에 대한 국가 차원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식품사막화 방지법'을 발의하기도 했다. 앞서 한국소비자단체연합이 새벽배송 금지에 대해 조사한 결과, 한 번이라도 이용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의 98.9%가 향후에도 계속해서 새벽배송을 이용하겠다고 밝혔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도 “온라인 플랫폼의 '새벽배송 서비스'는 소비자들의 생활에 필수적인 식품과 보건·위생용품 등을 신속하게 배송하며, 우리 사회의 필수적인 인프라로 자리를 잡았다”고 평가했다. 그럼에도 민주노총은 최근까지 입장문과 간담회 등을 통해 “가장 위험한 시간대(0시~5시)의 배송 업무를 제한해야 한다”는 입장을 한달째 고수하고 있다. 최근에는 “음료수 박스, 홈트 제품 등의 야간 배송이 필요한지 의문으로, 만성적인 피로를 유발하는 야간 장시간 노동을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동자의 건강권을 위해 배송 품목 축소 등 소비자 편익을 줄여야 한다는 취지다. 이에 소비자와 택배기사 사이에서는 “새벽시간에 교통체증이 없고 업무가 편해 선호한다", “새벽배송 품목을 왜 노동계가 정하느냐”, “간호사부터 택시와 대리운전기사, 응급실 의사, 청소부, 제조업 야간 근로자 등 야간근로자들도 모두 일을 관둬야 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이달 28일 열릴 제3차 사회적대화기구는 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국토교통부, 쿠팡·컬리·CJ대한통운 등 택배사와 민주·한국노총 등이 참석해 새벽배송 금지 관련 논의를 한다.

2025.11.27 15:12박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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