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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연'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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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연,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손잡고 시니어 일자리 창출 활성화

라이프케어 플랫폼 청연(청소연구소·청연케어) 운영사 청연이 지난 15일 판교 본사에서 '민간 취업교육센터' 개소식을 열고, 만 60세 이상 시니어 대상 직무교육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16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민간 취업교육센터 시범사업' 수행기관 선정에 따라 추진됐다. 개소식에는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을 비롯해 청연 임직원과 교육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니어 맞춤형 교육 및 취업 연계 방안을 공유했다. 청연은 올해 12월 31일까지 4000여 명의 시니어를 대상으로 생활청소·시니어 일상케어 분야의 기본 이론·실무 교육 및 안전 교육을 무상으로 진행하며, 교육 수료자의 취업 연계 성공률 70% 이상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청연 매니저 활동 연계와 함께 사후관리가 제공된다. 현재 청연은 전국 20만 명 규모의 매니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매니저 평균 연령 56세로 50·60대가 70%를 차지한다. 청연은 분기별 누적 600시간 이상 근무한 매니저에게 연간 최대 280만원의 상생지원금을 지급하고, 배상책임보험 및 경조사비를 지원하는 '든든멤버십' 등 상생 복지 제도를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연현주 청연 대표는 “오랜 기간 매니저 교육과 매칭 체계를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시니어 구직자들이 실제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겠다”며 “이번 시범사업이 중장년층의 경제활동 참여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16 22:54백봉삼 기자

'돌봄통합지원법' 시동에도 요양보호사는 기근…민간서 대안 제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도 심각한 요양보호사 인력난으로 현장 공백이 우려되는 가운데, 민간 기업들이 현실적인 구원투수로 나섰다. 이들은 가사 매니저의 돌봄 전환, 해외 인력 활용, AI 기술 접목 등을 통해 기존 인력의 범위를 넓히고 공적 제도의 한계를 메우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3월 27일부터 돌봄통합지원법이 시행됐다. 장기요양 등급이 없더라도 실제 일상생활의 어려움이 확인되면 지방자치단체 판단으로 지원 가능성이 열리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제도 밖에 있던 수요를 공적 체계 안으로 끌어들이겠다는 취지다. 문제는 이를 실행할 기반이다. 법 시행 이후 열린 정책토론회에서는 실행 주체인 지자체가 인력과 재정 등 기본적인 요소를 갖추지 못한 상태로 제도가 출발해 현장에서 혼란이 나타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여기에 서비스 유형과 전달체계라는 틀은 마련됐지만, 정작 돌봄을 수행할 요양보호사 인력의 양적·질적 기반은 여전히 취약하다는 진단도 이어진다. 뿐만 아니라 한국개발연구원(KDI)은 2043년 장기요양서비스 수요가 2023년 대비 2.4배 이상 늘면서 요양보호사 99만 명이 추가로 필요할 것으로 분석했다. 반면 수요를 받아낼 공급 기반은 오히려 좁아지고 있다. 요양보호사 인력의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60세 이상 비중은 2023년 63.1%에서 2043년 72.6%까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KDI는 일자리 질 개선을 통한 인력 유입 확대, 이민 인력 활용, 돌봄 기술 도입을 대응 방안으로 제시했다. 모두 제도 설계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중장기 과제다. 그 사이 현장에서는 민간 기업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공백을 메우는 시도가 나타나고 있다. 청소 도우미가 돌봄 전문가로 가장 빠르게 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경로는 이미 노동시장에 참여 중인 인력을 돌봄 영역으로 확장하는 것이다. 신규 인력 검증과 교육에 드는 비용이 추가되지 않기 때문이다. 라이프케어 플랫폼 '청연'이 대표적이다. 청연은 2017년 홈클리닝 서비스 '청소연구소'로 시작해, 매니저 규모는 2022년 9만 명, 2023년 12만 명, 2024년 16만 명을 거쳐 2026년 1월 20만 명을 넘어섰다. 이들의 평균 연령은 56세며, 50-60대가 70%를 차지한다. 이 인력 구성은 돌봄 인력 문제와 맞닿아 있다. 이들은 이미 청연의 검증과 5단계 교육 체계, 표준 매뉴얼을 거쳐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청연은 이 인력 기반으로 누적 880만 건의 가정 방문 서비스를 수행하며 대면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신규 돌봄 인력을 처음부터 모집하고 검증하는 대신, 이미 확보된 인력에 케어 전문 교육을 더해 돌봄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는 이유다. 청연은 여기에 케어 교육을 더해 돌봄까지 수행하는 매니저를 양성하고 있다. 2025년 7월 시니어 일상케어 서비스 '청연케어'를 선보이고, 케어 업무를 희망하는 매니저에게 표준 케어 교육과 상황 대응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2026년 8월 기준 누적 2491명의 케어 매니저를 배출했다. 신원 확인과 교육 이력이 이미 확보된 상태로 신규 인력 확보에 드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서비스는 서울·경기·인천 수도권을 비롯해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주요 광역시에서 요양 등급이나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이용 가능하다. 식사 차림, 생활 보조, 말벗, 병원 동행 등의 서비스를 최소 2시간 단위로 1회성과 정기 이용 모두 지원하며, 방문요양이 닿지 않는 주말과 야간에도 동일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연현주 청연 대표는 “돌봄 인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은 오래됐지만, 실제로 부족한 것은 사람이 아니라 그 사람을 검증하고 교육하는 경로였다”며 “청연은 20만 명의 매니저와 함께 일하며 만들어온 표준화된 교육 체계를 케어 영역으로 넓히고 있다. 일할 의지가 있는 분들이 전문성을 갖춘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경 넘는 돌봄 인력…외국인 '유학에서 취업까지' 연계 국내 인력만으로는 돌봄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외국인 인력을 유입해 인력 풀 자체를 키우려는 시도도 이어지고 있다. 2024년 한국은행은 돌봄서비스직 인력이 2022년 19만 명에서 2042년 최대 155만 명까지 부족할 것으로 전망하며 외국인 고용 확대를 제안했다. 이후 업계도 해외 인력을 국내 돌봄 현장에서 활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케어닥'은 미얀마·인도네시아·베트남 현지 교육기관 및 인력 양성 기업과 제휴해 돌봄 유학생을 선발하고, 국내 유학 과정을 거쳐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과 취업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경동대학교, 극동대학교와 글로벌 돌봄 인력 양성 과정 개설을 위한 산학 협력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현장 의사소통을 위한 한국어능력시험 취득 등 언어 교육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단순 안부 확인은 AI에게…사람은 전문 케어에 집중 또 사람이 직접 현장에 없어도 되는 영역을 AI 기술로 대체하는 방식이다. 일상적인 안부 확인과 건강 모니터링을 AI가 맡고, 기존 돌봄 인력은 상담과 위기 대응, 병원 연계 등 전문성이 필요한 업무에 집중하는 구조다. '케어링'은 AI 안부전화 'AI마음돌봄'을 운영하며 서울도시가스와 협력해 고독사 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안부 확인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청연도 지난 8월 '청연케어 안부콜'을 출시했다. AI가 자녀가 지정한 시간에 매일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고, 받지 못하면 최대 두 차례 다시 시도한다. 정해진 문구를 반복하는 대신 AI가 지난 대화를 기억해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통화가 끝나면 내용을 요약한 리포트가 자녀에게 전달돼 떨어져 지내는 가정도 부모의 건강 상태와 기분을 확인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이런 민간의 시도가 제도의 공백을 온전히 메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비급여 서비스인 만큼 비용은 이용자가 부담해야 하고, 자체 교육 체계는 국가자격 과정과 시간·범위에서 차이가 있어 중증 돌봄까지 확장하기 어렵기 때문"이라면서 "그럼에도 돌봄 인력 확보 논의가 주로 신규 유입과 외국 인력에 맞춰져 있는 사이, 이미 노동시장에 참여 중인 중장년 인력의 업무 범위를 넓히고 반복 업무를 기술로 덜어내는 접근이 병행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6.09.07 15:48백봉삼 기자

AI가 부모님 말벗 된다...청연케어 안부콜 출시

5060 세대의 고령 부모 돌봄 부담을 더는 인공지능(AI) 기반 안부 확인 서비스가 등장했다. 청소연구소와 청연케어를 운영하는 청연(대표 연현주)은 부모의 일상과 건강 상태를 매일 체크하는 AI 전화 서비스 '청연케어 안부콜'을 공식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바쁜 직장 생활이나 거리상의 이유로 부모를 매일 챙기기 어려운 자녀 세대의 정서적 부담을 줄이고, 단순 안부 확인을 넘어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말벗 역할을 수행하도록 기획된 서비스다. 기존의 단순 안내 멘트 반복 방식에서 벗어나, 축적된 지난 통화 내역을 기억해 연속성 있는 대화를 이어가는 것이 기술적 핵심이다. AI는 부모의 일상과 관심사를 기억해 선제적으로 안부를 물을 뿐만 아니라, 통화 중 날씨나 뉴스, 건강 정보를 물어보면 실시간 검색을 통해 정밀한 답변을 제공한다. 특히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을 높이고자 노인 심리 이해에 기반해 대화를 설계했다. 이전 대화에서 언급된 소소한 일상을 다시 묻거나 과거 삶을 회상하도록 유도하는 맞춤형 질의를 통해 삶에 대한 존중을 담아낸다. 서비스 동작 방식과 이용 환경도 어르신과 자녀 모두에게 최적화됐다. 자녀가 지정한 시각에 AI가 자동으로 전화를 걸며, 부모가 전화를 받지 못할 경우 최대 2회까지 재발신을 시도한다. 통화가 끝나면 대화 내용을 요약한 리포트 '안부노트'가 자녀에게 발송되어, 멀리 떨어진 상태에서도 부모의 기분과 건강 상태, 특이사항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청연 홈페이지나 앱에서 신청 후 부모의 안드로이드 휴대전화에 수신 전용 앱을 설치하면 즉시 이용 가능하며, 글씨와 버튼을 대형화한 맞춤형 UI를 적용해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도 걸려오는 전화를 받기만 하면 된다. 청연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10월 31일까지 무료 체험 행사를 진행한 뒤 월 정액 서비스로 전환할 계획이다. 유료화 이후에는 전용 앱 수신 방식뿐만 아니라 일반 유선전화 연결까지 이용 환경을 확대해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연현주 청연 대표는 "매일 정해진 소통을 통해 부모 세대에는 정서적 유대감을, 자녀 세대에는 심리적 안도감을 선사하겠다며, 하루의 활력이 되는 친구이자 위급 상황을 조기 감지하는 따뜻한 사회적 안전망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5 17:58백봉삼 기자

청연, 옷장 정리도 해준다

청소연구소·청연케어 운영사 청연(대표 연현주)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성향에 맞춰 옷장을 정리해주는 '옷장 정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청연은 2017년부터 가사청소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케어 수요를 포착해왔다. 특히 계절 변화나 이사, 대청소 시 전문가에게 의류 정리를 맡기고 싶은 고객 필요와 요구에 주목해 이번 옷장 정리 서비스를 선보였다. 청연 옷장 정리는 전문 자격증을 소지한 매니저가 방문, 의류의 소재와 색상, 사용 빈도 등을 고려해 옷장을 맞춤 정리하는 서비스다. 매니저는 현장에서 고객과 방향성을 논의한 뒤 의류를 모두 꺼내 수납 공간을 간단히 청소하고, 분류와 수납을 체계적으로 진행한다. 서비스 범위는 ▲행거 ▲리빙박스 ▲서랍 등 의류를 보관하는 옷장과 수납장이며, 작업 시간에 따라 5시간과 8시간으로 나뉜다. 5시간 상품은 1~2인용 일반 옷장, 8시간 상품은 3~4인용 옷장이나 규모가 있는 드레스룸 정리에 적합하다. 청연 앱 내 '옷장 정리' 메뉴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비용은 5시간 기준 15만 6000원부터, 8시간 기준 24만 9600원부터 시작한다. 소형 평수나 일부 공간만 정리하는 것도 가능하고, 지역이나 현장 상황에 따라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 고객 상담 후 확정된다. 서비스는 수납정리 전문 교육을 수료하고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청연 매니저가 담당한다. 이들은 청연이 자체 운영하는 청소 및 정리 실무 교육까지 이수한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여러 명이 함께 작업하는 컨설팅을 매니저 1인이 진행해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연현주 청연 대표는 “집 정리를 할 시간이 없거나 자신에게 적합한 정리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위해 옷장 정리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고객들이 생활 공간을 보다 효율적이고 깔끔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7.22 11:03백봉삼 기자

청연, '집수리 서비스' 시작

청연(청소연구소·청연케어)을 운영하는 청연(대표 연현주)이 집과 사무 공간의 크고 작은 고장을 수리·교체해주는 '청연 집수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청연은 2017년부터 청소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리를 어디에 맡겨야 할지 몰라 방치되는 집 내부 문제에 주목, 고객의 일상 편의성을 높이고자 이번 집수리 서비스를 선보였다. 청연 집수리는 고장·파손·노후 설비·각종 설치 및 교체와 같은 집 안 불편을 해결하는 서비스다. 범위는 ▲화장실 및 욕실 ▲주방 ▲베란다 ▲LED 및 콘센트 등 전기부 ▲문 및 창문 ▲누수 배관 ▲타일 및 실리콘 등 인테리어 교체에 이르는 생활 공간 전반이다. 비용은 수리 유형별 표준 시공 단가를 기준으로 기본 출장비 포함 최소 3만5640원부터 이용 가능하며, 작업 난이도 및 현장 상황에 따른 추가 비용이 발생할 경우 고객 상담 후 확정된다. 현재 서울과 인천·경기 일부 지역에서 운영 중으로 향후 서비스 항목과 지역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서비스는 청연 앱 내 '집수리'에서 수리 항목과 희망 일정·시간대를 선택하면 작업 유형에 맞는 청연프로가 배정, 협의 후 진행된다. 청연프로는 적법한 사업자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등록된 전문가로 1년 간 무상 A/S를 지원한다. 연현주 청연 대표는 “청소연구소, 청연케어, 청연한상을 통해 고객의 생활 밀착형 수요를 지속적으로 파악해왔다”며 “청소에서 집수리까지 고객의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23 10:49백봉삼 기자

생활연구소, 사명 '청연' 변경…종합 라이프케어 기업 도약

라이프케어 플랫폼 청연을 운영하는 생활연구소가 사명을 '청연'으로 변경하고 종합 라이프케어 기업으로 도약한다고 7일 밝혔다. 청연은 지난달 27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 안건을 가결했다. 등기 절차 완료 후 법인명이 공식 적용되며, 2017년 설립 이후 약 10년 만이다. 이번 사명 변경은 최근 브랜드 재단장과 사업 방향성을 반영한 결정이다. 청연은 홈클리닝 서비스 '청소연구소'를 통해 ▲앱 누적 다운로드 465만 건 ▲서비스 매칭 1400만 건 달성 ▲매니저 수는 20만 명을 돌파했다. 또한 지난해 7월 시니어 일상케어 서비스 '청연케어'와 반찬구독 서비스 '청연한상'을 선보이는 등 라이프케어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왔다. 청연은 이를 계기로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가운데, 고객의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연내 정리정돈 서비스를 포함한 신규 서비스를 공개하고, 현재 수도권 중심으로 운영 중인 청연케어의 서비스 지역도 점차 넓혀갈 예정이다. 연현주 청연 대표는 "이번 사명 변경은 종합 라이프케어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하는 것"이라며 "고객의 일상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10:59박서린 기자

한국가사돌봄플랫폼협회 공식 출범…협회장 생활연구소 연현주 대표

국내 주요 가사돌봄 플랫폼 기업들이 참여한 '한국가사돌봄플랫폼협회'가 공식 출범했다. 초대 협회장에는 라이프케어 플랫폼 '청연(청소연구소·청연케어)'을 운영하는 생활연구소 연현주 대표가 선임됐다. 5일 협회에 따르면 한국가사돌봄플랫폼협회는 가사돌봄 산업의 제도화와 종사자 권익 보호, 서비스 품질 향상, 그리고 저출생·고령화 대응 정책 제안을 목표로 설립됐다. 협회에는 ▲생활연구소(청연) ▲맘편한세상(맘시터) ▲보살핌(보살핌) 등 국내 주요 플랫폼 기업이 참여했으며, 향후 학계·연구기관·사회적기업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협회는 앞으로 ▲가사돌봄 서비스 활성화 ▲표준화된 품질 관리 ▲플랫폼 종사자 처우 개선 ▲여성·시니어 일자리 창출 ▲정부 정책 연계 및 제안을 주요 과제로 삼는다. 특히 정부 및 지자체가 추진하는 일·가정 양립, 저출생 대응 정책 간담회에 참여해 민관 협력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가사돌봄 산업 실태조사 ▲표준 교육 커리큘럼 개발 ▲플랫폼 자율규제 및 윤리 가이드라인 마련 ▲'가사돌봄산업 상생 백서' 발간 등 실질적인 정책 기반 마련에도 나선다. 연현주 협회장은 “가사와 돌봄은 더 이상 개인의 부담이 아닌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영역”이라며, “민간 플랫폼이 중심이 되어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협회의 첫 번째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오는 14일 서영교 의원실과 공동으로 '2025 인구미래포럼 특별 토론회'를 개최한다. 'AI 혁신을 통한 일·생활 균형, 인구위기 답을 찾다'를 주제로, AI 기반 가사돌봄 서비스의 경제적 효과와 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산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2025.11.05 11:39류승현 기자

청소연구소, '세탁기 청소 서비스' 출시

라이프케어 플랫폼 '청연'(청소연구소·청연케어)을 운영하는 생활연구소(대표 연현주)가 '세탁기 청소 서비스'를 정식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청소연구소는 2017년 출시 이후 집청소를 비롯해 이사·입주, 주방, 에어컨 청소 등 다양한 홈클리닝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세탁기 청소는 기존 고객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기획됐으며, 직접 관리하기 어려운 세탁기 내부 위생까지 영역을 확대한 것이다. 세탁기 청소는 기종에 맞춰 기기를 전문적으로 분해한 후, 내부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범위로는 ▲세탁조 ▲세제 투입구 및 세제통 ▲외부 케이스 및 고무 패킹 ▲후면부 환기구 ▲배수 호스 및 필터 청소를 포함한다. 세탁기 유형별로 통돌이형 13만2천원, 드럼형 17만8천200원, 건조기 19만8천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현재 서울·인천·경기 일부 지역과 천안, 아산, 대전, 세종, 청주 등 8개 지역에서 운영 중이다. 서비스는 청연 앱으로 예약하면 청연프로가 배정돼 일정 협의 후 진행된다. 청연프로는 적법한 사업자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등록된 전문 세탁기 청소 업체로, 60일 내 무상 A/S와 사후처리를 보장한다. 청소연구소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1만5천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연현주 생활연구소 대표는 “세탁기 내부는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 정기적인 전문 청소가 필요한 영역”이라며 “검증된 청연프로의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세탁할 수 있도록 돕고, 고객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10.16 14:40백봉삼 기자

생활연구소, 청연 '반찬구독 서비스' 출시

라이프케어 플랫폼 청연(청소연구소, 청연케어)을 운영하는 생활연구소(대표 연현주)가 청연 앱 내 '반찬구독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청연은 집안일 부담을 해소하고자 그동안 가정집 청소 서비스를 시작으로 생활 전반의 편리함을 지원해왔다. 이번에는 바쁜 식사 준비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맞춤형 식단을 정기 전달하는 반찬구독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 청연 반찬구독은 매번 메뉴를 고민할 필요 없이 영양 밸런스를 고려한 제철 식단을 발송하는 서비스다. 반찬은 엄선된 제휴업체를 통해 생산되며,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주 2회 정기배송된다. 서비스는 고객의 취향과 필요에 따라 '실속반찬'과 '건강반찬' 두 가지로 나뉜다. 실속반찬은 메인요리 1개와 반찬 5개의 다양한 메뉴를 포함하며, 국 대신 반찬을 담아 실속을 더했다. 건강반찬은 국 2개, 메인요리 1개, 반찬 3개로, 부드러운 재료를 사용해 자극적이지 않은 국물 요리가 포함돼 있다. 모든 상품은 1세트당 2-3인분 용량으로 구성, 도서산간 지역을 제외한 전국에서 이용할 수 있다. 두 가지 타입 모두 1회 배송당 가격은 3만4천800원이며, 청연 앱 내 '반찬구독'에서 주문 가능하다. 청연은 이번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1만원 할인 쿠폰 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청연은 PB 제품 '기름때 전용 클리너'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제품은 미셀라 효과를 활용한 기름기 특화 포뮬러와 코코넛에서 추출한 포화지방산으로 강력한 기름때 세정력을 구현한다. 인덕션, 후드, 주방 타일, 수전, 싱크대까지 다용도 청소가 가능하고, 독한 냄새 없이 산뜻한 레몬민트향이 특징이다. 연현주 생활연구소 대표는 “고객의 일상 속 불편함을 해결하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며 “청소 서비스를 비롯해 식사 준비와 PB 제품 출시까지 생활 전반을 지원할 수 있게 돼 뜻깊다. 향후 고객의 수요에 맞춰 더욱 편리한 생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9.29 15:15백봉삼 기자

생활연구소, 어르신 방문 돌봄 서비스 '청연케어' 출시

라이프케어 플랫폼 '청연(구 청소연구소)'을 운영하는 생활연구소가 어르신 대상 방문 돌봄 서비스 '청연케어'를 공식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청연케어'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한 맞춤형 일상 케어 서비스다. 주 1회, 최소 2시간부터 예약 가능하며,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하고 스케줄을 관리할 수 있다. 서비스 항목은 ▲말벗 ▲식사 차림 및 정리 ▲생활보조 ▲간단한 가사 지원 등이며, 복약 도움이나 부축, 쓰레기 배출 등도 포함된다. 기본 요금은 4만3천600원부터 시작하며, 이용 시간과 횟수에 따라 달라진다. 청연케어는 요양 등급이나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가 방문 희망 시간대를 입력하면, 신원 검증과 전문 교육을 이수한 매니저가 매칭된다. 매니저 정보는 방문 전 미리 확인 가능하며, 필요 시 앱에서 교체도 가능하다. 향후에는 병원 동행과 방문 요양 서비스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청연은 이번 정식 출시를 기념해, 7월 4일부터 31일까지 첫 이용 고객에게 1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쿠폰은 청연 앱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연현주 생활연구소 대표는 “청연케어는 적절한 돌봄 수단을 찾기 어려운 어르신과 가족들을 위해 기획됐다”며 “전문 교육을 받은 매니저가 직접 찾아가 일상생활을 돕고,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생활연구소는 최근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청소연구소'와 '청연케어'를 통합한 신규 브랜드 '청연'을 론칭하고, 홈클리닝을 넘어 종합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꾀하고 있다.

2025.07.04 10:40류승현 기자

청소연구소, 곰팡이 제거 신제품 2종 출시

홈클리닝 서비스 플랫폼 청소연구소를 운영 중인 생활연구소(대표 연현주)가 곰팡이 제거에 특화된 자체 브랜드(PB) 신제품 라인업을 발표, 커머스 상품 강화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한 '청연 곰팡이 제거제'와 '청연 곰팡이 제거젤'은 곰팡이와 찌든 때까지 해결하는 강력한 살균력을 자랑한다. 환경부 승인을 받은 살생물제로 제조됐다. 제거제는 풍성한 거품 타입, 제거젤은 흘러내리지 않는 젤 타입으로 청소 환경과 용도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검은 곰팡이균에 대해 99.99% 이상 제거 효과 ▲위생을 위협하는 대장균, 녹농균, 페렴간균, 황색포도상구균에 대해 99.9% 이상 살균 효과 ▲곰팡이 생장·번식 억제 항곰팡이 테스트 완료 ▲독한 냄새 최소화, 암모니아 탈취력 99%에 달한다. 특히 제거젤은 유해물질 5가지 미포함 테스트(MIT·CMIT·파라벤·폼알데하이드·프탈레이트)를 완료했다. 생활연구소는 지난 2022년 청소연구소 앱 내 자사몰 '청연 플러스샵'을 출시, 400여 종의 생활 청소 및 주방 관련 상품을 공개해 왔다. 특히 상품운영위원회 운영 등 엄격한 품질 유지 시스템을 바탕으로 자제 제작한 만능행주티슈와 다목적클리너는 누적 판매량 120만 개를 돌파해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플러스샵의 매출은 전년 대비 170% 증가했다. 이번 신제품을 시작으로 생활연구소는 연내 PB 제품 라인업을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기름때 제거제, 물때 제거제 등 오염별 세정제 ▲자동 변기 세정제, 세탁조 클리너 등 간편 청소 클리너 ▲젤리형 제습제, 탈취제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연현주 생활연구소 대표는 "청소연구소의 데이터와 노하우를 통해 강력한 살균력과 안전성을 갖춘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홈쇼핑과 크라우드펀딩과 같은 새로운 유통망을 연결해 더 많은 고객에게 차별화된 PB 상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17 14:15백봉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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