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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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빕스, 청량리에 새 매장 열고 '그릴 다이닝' 확대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가 서울 청량리에 새 매장을 열고 '그릴 다이닝' 모델 확대에 나선다. 회사는 26일 서울 동대문구 롯데몰 벨리타운 청량리에 '빕스 청량리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청량리점은 지난 7월 광교점에서 처음 선보인 그릴 다이닝 모델을 적용한 매장이다. 스테이크와 샐러드·시즌 메뉴를 함께 즐기는 구성을 중심으로 메뉴와 공간, 서비스를 강화했다. 매장에는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과 공간 구성을 적용했다. 가족 외식과 데이트, 기념일, 모임 등 다양한 수요를 겨냥한 형태로 꾸몄다. 주요 메뉴는 프라임 등급 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를 제공하는 '리저브 그릴 with 프레시 테이블', 기존 스테이크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한 '시그니처 그릴 with 프레시 테이블', 샐러드와 시즌 메뉴를 이용할 수 있는 '프레시 테이블' 등이다. 시그니처 그릴이나 리저브 그릴 주문 고객에게는 식전빵과 사이드 메뉴를 추가로 제공한다. 사이드 메뉴는 구운 아스파라거스와 크림 스피니치, 매쉬드 포테이토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와인 서비스도 확대했다. 무제한 하우스 와인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별도 와인 선택 폭도 넓혔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스테이크 전문성과 외식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매장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그릴 다이닝을 중심으로 메뉴와 공간,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빕스는 오는 11월부터 평일 점심 운영 시간도 기존 오후 4시에서 오후 5시까지로 1시간 연장할 예정이다.

2026.10.26 15:03류승현 기자

15년 만에 서울 신규 출점…롯데몰 '벨리타운 청량리' 개점

롯데백화점이 서울 청량리에 핵심 브랜드와 체험 시설을 압축한 도심형 쇼핑몰을 연다. 기존 청량리점과 연결해 쇼핑·외식·여가 기능을 확대하고 재개발로 늘어나는 동북권 고객 수요를 공략한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3일 '롯데몰 벨리타운 청량리'를 개점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 권역 신규 출점은 2011년 김포공항점 이후 15년 만이다. 쇼핑몰은 동대문구 롯데캐슬 SKY-L65 랜드마크타워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에 들어선다. 영업면적은 5400평이다. 대규모 공간을 확보하기보다 집객력 있는 50여 개 브랜드를 모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점 브랜드의 약 80%는 유통사 최초 입점이거나 서울 동북 상권 최초·최대 매장이다. 롯데백화점은 청량리 일대의 주거·교통 환경 변화에 주목했다. 청량리 재개발 지구를 비롯해 이문 휘경지구, 전농 답십리 뉴타운 등 인근 지역에는 오는 2030년까지 3만 이상의 신규 세대 입주가 예정된다. 지하철 및 버스 노선 증설과 GTX 등 광역 철도망 개발로 대중교통 이용객 역시 현재의 2배 수준인 30만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관측된다. 1층 중심 공간인 '청량 테라스'에는 테라로사 핸드드립 바와 휴게 공간, 대형 미디어월을 배치했다. 천장을 개방한 구조와 자연 채광을 연상시키는 조명으로 공간감을 높였다. 겐츠 베이커리 서울 1호점과 주류 매장 리쿼라커 1호점, 차지티의 국내 프리미엄 1호점 등도 들어선다. 2층은 패션·스포츠·뷰티 상품을 중심으로 꾸렸다. 가방과 모자를 모은 '무신사 백&캡 클럽'을 비롯해 러닝 특화 매장으로 기획한 150평 규모 데카트론, 상권 최대 규모 오프뷰티를 선보인다. 가족 고객을 위한 외식·체험 시설은 3~4층에 집중했다. 3층에는 동대문구 최대 규모 다이소와 프리미엄 콘셉트 빕스, 놀이 체험과 쿠킹클래스를 운영하는 스포키 키즈클럽이 입점한다. 4층에는 국내 최대 규모 반다이남코코리아 펀스퀘어와 피규어·프라모델 매장 베스트하비 국내 1호점, 키즈 테마파크 바운스가 문을 연다. 하이디라오는 11월 개점 예정이다. 청량리역과 연결되는 지하 1층에는 미니소와 니토리 등을 배치했다. 오는 12월에는 성인·아동 의류와 리빙·뷰티를 함께 취급하는 600평 규모 무신사 스탠다드도 선보인다. 매장 전반에는 롯데그룹 캐릭터 '벨리곰'을 활용했다. 1층 입구에 캐릭터 영상을 보여주는 미디어 큐브를 설치하고 야외 광장에는 높이 5m 조형물을 세웠다. 시시호시 매장 안에는 벨리곰 굿즈를 판매하는 첫 숍인숍을 마련했다. 층별 공간에 맞는 음악을 들려주는 보스 오디오 90대와 휴게 공간의 향기 연출도 적용한다. 개점 행사로는 구매금액별 한정 굿즈 증정과 경품 추첨 등을 진행한다. 벨리곰이 방문객에게 선물을 주는 행사와 닌텐도 피크민 스페셜 팝업은 다음 달 8일까지 운영한다. 롯데백화점은 쇼핑몰 4층과 기존 백화점 3층을 잇는 이동로, 청량리역 연결부 확대를 통해 두 시설 간 이용 편의를 높인다. 서비스도 연계하고 청량리점 본관은 단계적으로 개편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명동·잠실에 이어 서울 내 세 번째 롯데타운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김시환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장은 “규모는 컴팩트하지만 그 어떤 쇼핑몰보다 강력한 콘텐츠로 대형 쇼핑몰 이상의 경쟁력을 갖춘 '롯데타운 벨리타운 청량리'를 완성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롯데몰 벨리타운 청량리'를 현재와 미래 고객을 잇는 동북권의 최고의 차세대 쇼핑 랜드마크로 지속 성장,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10.22 09:54김민아 기자

스타벅스, 추석 앞두고 경동시장서 플로깅 활동

스타벅스 코리아가 추석을 앞두고 경동시장 상인들과 함께 시장 환경 정비에 나섰다. 스타벅스는 지난 17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서 경동시장상인연합회, KD마켓주식회사와 함께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스타벅스 파트너와 경동시장 상인, KD마켓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경동시장 앞 도로와 점포 주변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장 곳곳을 정비했다. 스타벅스는 지난 2022년 경동시장 내 옛 경동극장을 리모델링해 '경동1960점'을 열었다. 해당 매장은 지역사회와 이익을 공유하는 '커뮤니티 스토어 5호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경동1960점은 매장에서 판매하는 모든 품목당 300원을 적립해 경동시장 상생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이를 활용해 지난 4년간 경동시장 화장실 현대화와 시장 내 도로 평탄화, 공동 방역, 주차장 도색 등 환경 개선 활동을 지원했다. 올해도 상생기금을 활용해 경동시장 시설 유지·보수와 방역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스타벅스는 스타벅스 코리아와 동반성장위원회, 경동시장상인연합회, KD마켓주식회사 간 4자 상생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인프라 개선과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신동우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는 “추석을 앞두고 많은 분들이 찾는 경동시장을 상인들과 함께 직접 가꾸며 명절을 준비한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09:17류승현 기자

벤슨, 서울역·청량리역점 연달아 출점…고객 접점 넓힌다

한화갤러리아 자회사 베러스쿱크리머리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이 서울역점·청량리역점을 잇달아 개점한다고 9일 밝혔다. 벤슨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 주도하고 있다. 벤슨 신규 매장은 서울역과 청량리역의 커넥트플레이스 3층에 각각 위치한다. 커넥트플레이스는 한화커넥트에서 운영하고 있는 민자역사 내 복합문화공간이다. 청량리역점은 지난 2022년에, 서울역점은 2023년에 재단장했다. 서울역점은 오는 11일 문을 열며 매장 규모는 57.5m2(약 17.4평)이다. 매장 인근 약 190석의 공용 좌석을 이용할 수 있다. 청량리역점은 오는 18일 개점한다. 점포 면적은 28.1m2(약 8.5평)이며, 공용 좌석은 약 50석 규모다. 1호점과는 달리 아이스크림을 활용한 다양한 음료와 베이커리도 선보인다. 교통 거점인 만큼 여러 연령대의 고객 취향을 고려해 음료 구성을 확대했다. 이동 중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류에 대한 수요가 높은 점도 반영했다. 아이스크림을 활용한 새로운 메뉴는 ▲라즈베리 루즈소르베 플로트 ▲럼라임&파인애플 플로트 ▲말차&레드빈 쉐이크 등 총 10종으로, 가격대는 6천~7천원대다. 베이커리는 크로와상, 소금빵, 스콘 등을 판매하며 가격대는 3천~4천원대다. 베러스쿱크리머리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이 다양한 공간에서 벤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매장 확대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7.09 09:28김민아 기자

청량리역 도보 1분…'L7 청량리 바이 롯데' 내달 오픈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오는 5월 'L7 청량리 바이 롯데'를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L7 청량리 바이 롯데'는 라이프 스타일 호텔 브랜드 'L7 호텔 바이 롯데'의 국내외 7번째 호텔로 롯데호텔앤리조트의 '에셋 라이트(Asset Light, 자산 경량화)' 전략에 맞춰 국내 체인 호텔 최초로 위탁 운영된다. 위탁 운영은 부동산을 직접 매입해 운영하는 직영과 달리, 호텔 오너십에서 운영권만 가져오는 방식이다. L7 청량리 바이 롯데는 청량리역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롯데캐슬 SKY-L65' 랜드마크 타워에 위치해 있으며, 7층과 8층은 청량리역사의 감성을 반영한 로비와 다양한 부대시설이, 18층부터 25층까지는 객실이 들어선다. 호텔은 레트로 감성과 모던한 디자인이 어우러진 총 260실의 객실과 피트니스, 수영장, 자쿠지 등의 부대시설 및 레스토랑으로 구성됐다. 7층 실내 수영장은 실내 개폐형 슬라이딩 통창으로 야외 수영장 분위기까지 느낄 수 있다. 뷔페 레스토랑 '플로팅(FLOATING)'을 비롯해 서울 도심의 파노라믹 뷰와 함께 시그니처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플로팅 라운지 앤 바(FLOATING LOUNGE & BAR)', 중층 야외 공간에 조성된 자연 친화적 정원 '버드 가든(Bird Garden)'도 이용 가능하다. L7 청량리 바이 롯데 관계자는 “L7 청량리 바이 롯데는 플랫폼 로비에서 청량리만의 개성과 분위기를 살린 이색적인 팝업 등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젊은 층에게는 흥미로운 놀이 문화 공간이, 관광객들에게는 편안하고 특별한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15 09:35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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