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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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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 청년 체납 건강보험료 지원…1인당 최대 50만원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과 신용회복위원회는 의료이용의 제약과 신용위기의 이중고를 겪는 청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체납 건강보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2026년 지원사업 예산은 5억5천만원 규모로,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KB증권의 기부로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5월부터 매월 체납 건강보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신용회복위원회에 채무조정을 신청한 만 39세 이하 청년 중 체납된 건강보험료가 200만원 이하이며 3개월 이상 체납 중인 자로, 신청자를 대상으로 지원 기준 충족 여부를 심사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1인당 지원액은 최대 50만 원이다. 체납된 건강보험료가 50만원 이하인 경우 전액을 지원하며, 50만원 초과~200만원 이하인 경우 체납된 보험료 범위 내에서 50만원을 지원한다. 건보공단과 신용회복위원회는 2023년 보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매년 지원규모와 혜택을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지난 3년간 취약 청년 2714명에게 총 9억3천만원의 체납 건강보험료를 지원해 청년층의 의료수급권을 보호하고 납부 부담을 완화했다. 양 기관은 그간의 사업성과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지원 효과 강화를 위한 세부 지원기준 개선 및 추가 재원 확보 등 상호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며, 특히 청년층뿐만 아니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양한 취약계층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취약 청년에게 새 출발의 기회를 제공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4년 연속 사업을 이어온 만큼, 협력체계를 견고히 유지해 취약계층이 건강과 신용을 회복하고 재기할 수 있도록 안전망 역할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17:10조민규 기자

홍선근 머니투데이 "창업 투자 기회 나이, 10대까지 넓혀야"

"청년기업가대회를 개최한 지 15년이 됐는데, 청년으로 나이 제한을 하지 말고 10대까지 기회를 주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은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글로벌코리아인사이츠(이사장 백용호 머니투데이 명예회장, 이하 GK인사이츠) 미래자문단 출범식'에 참석한 김하경 ZDVC 대표의 창업 스토리를 듣고 이같이 말했다. 22살 때 창업해 두번의 실패를 경험한 김 대표는 이날 출범식에서 "미국에서는 10대들도 부모님의 권유로 창업해 투자를 받는다"며 "(10대 창업자의) 부모님에게 연락을 드려서 대화를 나눴는데 '성공한 창업자들이 어떤 길을 밟아가야 할지 예상할 수 있으니 우리 아이가 좀 더 일찍 시작해 보는 게 낫지 않겠나'하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홍 회장은 "굉장히 짠한 마음이 든다"면서 "청년기업가대회에서 (나이 제한이) 내려가는 기회를 맞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와 한국기업가정신재단 공동으로 주최하는 청년기업가대회는 혁신적인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국내 대표적인 스타트업 경진대회다. 청년기업가대회는 해당 대회에서 수상한 스타트업이 투자를 받아 밸류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 홍 회장의 발언은 지원 범위를 향후 더 젊은 세대로 넓히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홍 회장은 앞서 이날 미래자문단 출범 격려사에서 "쟁쟁한 분들이 모였다. 10년 전, 20년 전, 20세기 후반부에는 상상할 수 없는 풍경이 아닌가 싶다"면서 "어려움이 엄청나게 많을 텐데, 밝은 표정으로 시대에 맞는 독특한 창의력과 개성을 갖고 사업을 하는 게 매우 부럽다. 우리나라 전체적으로 보면 바람직하고 좋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작한 시간, 성장 속도, 규모가 다르긴 하겠지만 각자 큰 기업을 이끌고 있는 젊은 기업가들을 만나게 돼 반갑다"며 "사업하는 과정에서 많은 고민과 경험을 나눌 텐데, 이렇게 모인 것을 통해 어떤 지혜를 끌어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지혜를 모으면 제도 등을 변화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 회장은 "이 같은 활동이 이 자리에 없는 젊은 기업가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아직 사업을 시작하지는 않았지만 준비하고 있는 젊은 예비 창업가들에게도 동기부여의 요인이자 자극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월드넘버원 기업이 더 많이 나올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는 GK인사이츠 미래자문단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창업자들이 중심이 된 모임이다.

2026.05.11 20:45백봉삼 기자

"AI 실무·취업 한번에"…SK AX, 교육 프로그램 '스칼라' 4기 모집

SK AX가 채용 연계형 인공지능(AI) 교육 프로그램 '스칼라(SKALA)'를 광주와 울산까지 확대하며 지역 기반 AI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SK AX는 오는 13일까지 채용 연계형 AI 실무 교육 프로그램 스칼라 4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스칼라는 SK AX가 지난 2024년부터 운영 중인 AI 실무 교육 과정으로, 취업 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약 5개월간 오프라인 집중 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금까지 1·2기 수료생 194명 가운데 80% 이상이 SK그룹을 포함한 주요 기업 취업에 성공했다. 기존 1~3기는 수도권 중심으로 운영됐지만 올해 7월 시작되는 4기부터는 광주광역시와 울산광역시까지 교육 지역을 확대한다. 지역 청년들도 AI 실무 교육과 취업 기회를 보다 쉽게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교육 이수 후 입사가 가능한 국내외 대학(원)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로 전공과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서류 심사와 SKCT, AI 역량 면접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스칼라의 핵심은 기업 현장 중심 실무 교육이다. 모든 커리큘럼과 교재는 SK 현직 전문가들이 실제 업무 경험을 기반으로 직접 설계했다. 교육생들은 SK 실제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는 팀 프로젝트와 현직자 밀착 멘토링 등을 수행하며 산업 현장형 AI 역량을 키우게 된다. 이번 4기 과정에선 데이터 분석과 AI옵스(Ops), 클라우드 네이티브 AI, 생성형 AI 서비스 개발 등 AI 전환(AX) 핵심 기술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교육생들은 생성형 AI 기반 서비스를 직접 기획·설계·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실제 교육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1기 과정에선 'AI 디지털 감사 서비스'가 개발돼 실제 기업 감사 업무에 활용됐다. 이번 4기 과정은 반도체와 에너지, 통신 등 주요 산업 현안 해결 프로젝트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생 전원에게는 교육비 전액과 월 최대 150만원 수준 장학금 및 교육지원금, 프로젝트 우수 상금, 중식 등이 지원된다. 우수 교육생에게는 SK AX와 SK그룹 관계사, 자회사, 협력사 취업 기회도 제공된다. 김민환 SK AX HRX추진담당은 "스칼라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니라 AX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고 커리어로 연결되는 실질적인 성장 경로"라며 "지역 거점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AX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7 11:29한정호 기자

[카드뉴스] 대학 나와도 일자리가 없다고?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요즘 청년들의 취업 시장이 정말 심각한 상황인데요. 청년실업률이 7.5%로 3년 9개월 만에 최고치를 찍었어요. 더 충격적인 건 일자리를 아예 찾지 않고 '쉬고 있는' 청년이 50만 명을 넘었다는 거예요. 전체 실업률은 2.68%인데 청년만 7.5%니까, 청년들만 3배 가까이 힘든 셈이죠.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걸까요? AI가 사람이 하던 일을 빠르게 대체하면서, 회사들은 이제 '바로 투입 가능한 경력자'만 뽑고 있어요. 대학 졸업생 1만 명 중 면접 기회를 받는 사람은 3천 명, 최종 합격은 겨우 800명 정도예요. 갓 졸업한 청년들은 경험을 쌓을 기회조차 얻기 어려운 상황이에요. 그렇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전문가들은 AI 도구 사용법보다 '문제 해결 능력'이 중요하다고 말해요. AI 프로그램 다루는 법만 배우면 5년 뒤엔 쓸모없어지거든요. 새로운 걸 빠르게 배우고, 배운 걸 다른 분야에 적용하는 능력이 진짜 경쟁력이에요. 자격증 10개보다 실전 프로젝트 1개를 제대로 끝내고, 어떻게 문제를 풀었는지 과정을 보여주는 게 훨씬 강력하답니다. 미래는 도구를 아는 사람이 아니라 변화에 적응하는 사람의 것이라는 점, 꼭 기억해두세요!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9e1fefdf.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05.04 20:00AMEET

"대학 졸업장, 무기 아니야"...50만 '쉬는 청년'이 던진 서늘한 경고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최근 우리 사회를 바라보는 마음이 무겁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숫자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우리 시대의 아픈 단면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죠. 지난 2025년 2월, 별다른 이유 없이 경제 활동을 하지 않는 이른바 '쉬었음' 청년 인구가 50만 4,000명을 넘어서며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2026년 5월 현재에도 청년들의 고용 상황은 좀처럼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요. 대학 문을 나선 졸업생들이 마주한 현실은 AI라는 거대한 파도가 기존의 일자리를 지우고 직무를 재정의하는 혼란 그 자체입니다. 이제 대학교 졸업장 하나로 평생의 업을 보장받던 시대는 완전히 끝났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AI가 수학과 논리적 문제 해결에서 인간을 앞지르기 시작하면서, 교육 현장과 기업 현장의 간극은 그 어느 때보다 벌어지고 있어요. 이 위기를 어떻게 돌파해야 할까요? 단순히 AI를 더 많이 가르치면 해결되는 문제일까요? 아니면 일자리의 구조 자체가 무너지고 있는 걸까요? 이 질문을 두고 AI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치열한 논쟁을 벌였습니다. 실무 역량이냐 구조적 문제냐, 엇갈리는 진단들 토론의 시작부터 팽팽한 논리가 충돌했습니다. AI 기술 전문가들은 현재의 취업난이 대학 교육과 시장 요구 사이의 '미스매치'에서 온다고 진단했죠. 지금의 대졸 학위는 자동화된 환경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대학 커리큘럼 자체를 AI 기술 중심의 'AI-네이티브' 환경으로 완전히 갈아엎어야 한다는 파격적인 주장이 나왔습니다. 단순히 도구 사용법을 배우는 게 아니라, 컴퓨팅 사고력과 데이터 분석 능력을 뼈대에 새겨야 한다는 논리였죠. 하지만 노동경제 전문가들의 시선은 조금 달랐습니다. 교육을 바꾼다고 모든 게 해결될까라는 의문이죠. 이들은 현재의 청년 실업이 단순히 '공부 부족' 때문이 아니라, 대기업과 중소기업으로 나뉜 노동시장의 이중 구조와 자동화로 인해 중간 허리급 일자리가 사라지는 '폴라리제이션' 현상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일자리를 만드는 주체인 기업과 공공부문의 채용 여력이 살아나지 않는다면, 교육을 강화하는 것만으로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될 수 있다는 냉정한 분석이 뒤따랐습니다. 가성비 AI 교육이냐 메타 역량이냐, 논점의 이동 논쟁은 교육의 방식과 격차 문제로 이어졌습니다. 고가의 AI 인프라를 모든 대학이 갖출 수 없다는 비판이 나오자, AI 기술 전문가들은 저비용 코딩 모델이나 무료 API를 활용해 교육 격차를 줄일 수 있다는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한 단계 더 깊은 논쟁이 벌어졌죠. 단순히 저렴한 도구에 접근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해서, 기업이 원하는 '숙련된 인재'가 될 수 있느냐는 겁니다. 이 과정에서 흥미로운 논점의 이동이 나타났습니다. 논의의 중심이 '기술 습득'에서 '변화에 적응하는 힘', 즉 메타 역량으로 옮겨간 것이죠. 전문가들은 기술의 유통기한이 점점 짧아지는 시대에 특정 기술 하나를 익히는 것보다, 새로운 상황에서 스스로 학습하고 직무를 재구성하는 '학습 민첩성'이 더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 메타 역량조차도 결국 고품질의 교육 인프라와 숙련된 교수진이 있는 대학에서만 길러질 수 있다면, 오히려 교육 격차를 더 고착화시킬 수 있다는 뼈아픈 비판도 잊지 않았습니다. AI 전문가들이 진단한 합의와 남겨진 과제 이번 논의에서 전문가들이 만장일치로 합의한 지점은 분명했습니다. 기존의 일반적인 학위 과정만으로는 이제 기업이 요구하는 핵심 직무 역량의 간극을 메울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대학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곳이 아니라, 학생의 역량을 정교하게 측정하고 이를 산업 현장의 요구와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역량 인벤토리' 시스템으로 진화해야 한다는 데 목소리를 모았습니다. 그러나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한 지점은 여전히 우리에게 무거운 숙제를 남겼습니다. AI가 일자리를 지우는 속도를 교육의 속도가 따라잡을 수 있을지, 그리고 기술이 가져올 소득 불평등과 디지털 격차를 국가의 안전망이 과연 감당해낼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저비용 도구가 기초적인 문해력을 길러줄 수는 있어도,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전문가를 길러내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현실적인 장벽 또한 확인되었습니다. AI가 인간의 노동을 대신하고 교육의 지형을 뒤흔드는 이 거대한 실험장에서, 우리는 기술보다 먼저 '사람의 가치'를 어떻게 재정의할지 고민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결국 어떤 기술을 가르칠지보다, 어떤 인간으로 성장시킬지를 결정하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여전히 우리의 몫으로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9e1fefdf.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05.04 10:36AMEET

청년재단, 금융권 취준생에 '청년 현직자 직무 멘토링' 지원

청년재단(이사장 오창석)은 이달 14·15·23일 사흘간 온라인 ZOOM 채널을 통해 금융권 취업준비생을 위한 '청년 현직자 직무 멘토링'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 현직자 직무 멘토링은 대리․과장급 실무진이 멘토로 참여해 해당 분야의 구직 및 이직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취업 준비부터 현업 고민까지 밀착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11월까지 월 1회 다양한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4월 멘토링은 '금융'을 주제로 ICT, 유니버셜뱅커(UB), 투자은행 등 3개 직무 분야로 구성됐으며, 총 100여 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직무 분야 소개 ▲취업 준비 방법 ▲현업 사례 공유 ▲AI 전환 등 사회 변화에 따른 직무 역량 강화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사전 질문을 반영한 맞춤형 멘토링 방식으로 운영돼 청년들의 실질적인 고민과 궁금증을 해소했다. 특히 이번 멘토링에는 KB국민은행 현직자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멘토로 참여해 사회공헌의 의미를 더했다. 재단은 지난 2년간 '청년 현직자 직무 멘토링'을 통해 총 32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약 600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참여자 사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4.68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올해부터는 기존 격월 운영에서 월별 운영으로 전환하고, 회차당 운영 시간도 2시간에서 3시간으로 확대했다. 또한 온라인과 오프라인 멘토링을 병행해 청년과 현직자의 소통 기회를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4월 '금융'에 이어 5월에는 '문화예술' 분야를 주제로 오프라인 멘토링을 마련할 예정이며,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청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은 “재단은 청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위해 민․관 협업을 바탕으로 다양한 직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4 08:52백봉삼 기자

한성숙 중기부 장관, 호서대 방문…청년 창업 아이디어 청취

22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에 따르면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청년층 참여 열기를 확산하고, 대학생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이날 호서대학교를 방문했다. 이는 충남대, 경상국립대에 이은 세 번째 대학 현장 행보다.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이 창업 현장에서 느끼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파악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한 장관을 비롯해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패널 참여해 청년층이 생각하는 창업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모두의 창업에 대한 개선 의견과 창업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개시 이후 누적 신청자 1만 명을 기록했다. 한 장관은 "대학은 가장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탄생하고,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는 공간"이라며 "청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눈부신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12:52김기찬 기자

스타벅스, 장애인의 날 맞아 공모전 수상작 굿즈 출시

스타벅스 코리아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청년 장애인 작가들의 작품을 활용한 굿즈를 선보인다. 16일 회사는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공모전 수상작을 디자인에 적용한 머그, 텀블러, 콜드컵, 모바일 카드 등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스타벅스 그림 공모전' 수상작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이번 굿즈는 판매 수량당 300원씩을 적립해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회사는 상품 판매와 사회공헌을 연계한 구조를 통해 관련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제품은 전국 커뮤니티 스토어를 포함한 일부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스타벅스 코리아 관계자는 “고객 참여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회사는 청년 장애인 작가를 대상으로 한 그림 공모전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공모전 접수는 4월 20일까지 진행된다.

2026.04.16 12:05류승현 기자

잡코리아, 서울 청년인턴 4개월 인건비 지원

잡코리아(대표 윤현준)가 서울특별시 주관 '2026년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경영사무 분야)'를 운영,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는 AI 융합 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과 협업 기반의 실무 중심 인턴십을 통해 청년 인재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까지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6월부터 9월까지 약 4개월 간 ▲경영 ▲사무 ▲사업개발 ▲사업운영 등 비즈니스 전 직군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잡코리아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AI 툴 기반 실전 직무 교육을 이수한 'AI 융합형 인재'를 기업에 매칭하는 데 집중한다. 참여 인재들은 총 90시간 이상의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통해 ▲AI 바이브 코딩 기반 트렌드 조사 자동화 ▲데이터 기반 KPI 분석 ▲AI 리포팅 ▲UX 개선 실험 등 디지털 협업 역량을 갖춘 상태로 기업에 투입된다. 참가 기업 모집은 27일까지 잡코리아 메인 상단 배너 및 전용 안내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울 소재 대기업·중견기업과 상시 근로자 수 20인 이상의 일반 기업, 창업 7년 이내의 스타트업도 세부 요건을 충족할 시 지원이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에는 인턴 참여자 4개월 인건비 총액(최대 약 1000만원/인)과 함께 기업 멘토 수당, 출장 여비 등이 지급된다. 또 기업 직무 특성과 프로젝트 계획에 맞춰 AI 융합형 인재 매칭을 지원해 별도 교육 부담 없이 실무 투입이 가능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다. 정승일 잡코리아 커리어사업본부 총괄은 "AI 역량을 갖춘 청년 인재와 서울 소재 기업을 연결해 청년 고용 부진 시대를 타개할 수 있는 작지만 큰 울림을 만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잡코리아는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채용 시장의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기업과 인재를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업계 1위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0 15:07백봉삼 기자

삼삼엠투, 십시일방과 자립준비청년 주거지원

부동산 단기임대 서비스 삼삼엠투 운영사 스페이스브이(대표 박형준)가 비영리단체 십시일방(대표 이호영)과 함께 자립준비청년들의 주거 지원에 나선다고16일 밝혔다. 스페이스브이는 '집과 사람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연결한다'는 미션을 사회 전반으로 확장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립준비청년들을 대상으로 보증금 및 월세 지원과 더불어 생활 필수 가전, 자립 교육 프로그램 등과 같은 종합적인 주거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1년간 진행된 주거 지원 프로그램은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지원을 받은 청년들은 주거 안정을 바탕으로 학업에 집중하거나 서울 소재 기업의 인턴십을 성공적으로 마쳐 계약을 연장하는 등 고용 안정성을 확보했다. 주거 상향의 사다리 역할도 해냈다. 지원 기간 중 주거 기반을 다진 청년들이 이후 LH 매입임대주택 등에 잇따라 당첨되며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선순환 구조가 확인됐다. 십시일방 이호영 대표는 “지난 1년간 주거 안정이 청년들의 학업과 일은 물론, 삶을 대하는 태도까지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봤다”며 “자립의 문턱에서 실질적인 동력을 제공해 준 삼삼엠투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박형준 스페이스브이 대표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 가장 시급한 것은 '주거 기반' 마련”이라며, “앞으로도 십시일방과 협력해 청년들이 안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6 13:51안희정 기자

농심, 청년농부 감자 전량 구매…6년째 지원사업 이어가

농심이 청년농부가 재배한 국산 감자를 전량 구매하는 상생 프로그램을 올해도 이어간다. 농심은 지난 12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과 2026년 '함께하는 청년농부' 프로그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함께하는 청년농부'는 귀농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과 영농 활동을 돕기 위해 농심과 농정원이 2021년 시작한 민관 협력 사업이다. 농심은 올해로 6년째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농심은 올해 청년농부 10명을 선정해 감자 농사 시작부터 수확물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사 시작 전 선급금을 지급하고, 우수 생산자와 청년농부를 멘토-멘티로 연결해 씨감자 보관·관리 방법, 파종 시기 등 재배 노하우도 전수한다. 특히 농심은 청년농부들이 판로 걱정 없이 생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올해 이들이 생산한 감자를 전량 구매할 방침이다. 농심의 청년농부 감자 구매량은 2022년 132톤에서 지난해 583톤으로 늘었고, 누적 구매량은 1천793톤에 달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 감자를 수미칩, 포테토칩 등 감자 스낵 생산에 활용해왔다고 설명했다. 농심 관계자는 “올해 선발된 청년농부들은 재배 경력이 평균 1년 남짓인 초보 농업인들”이라며 “초기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을 시작할 수 있도록 자금 지원부터 구매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09:43류승현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 'K-Art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 추진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 박영국)은 지역 청년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K-Art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국·시비 매칭 방식으로 함께 추진하는 시범사업으로 39세 이하(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 기초예술 분야의 원천 창작 청년 예술가를 대상으로 올해 1억 4000만원의 창작 지원금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창작활동에 온전히 집중하기 어려웠던 청년 창작자들의 안정적인 창작환경 조성과 기초예술의 원천 창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그동안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전문예술지원사업, 신진예술지원사업 및 다년 지원 등 다양한 창작지원제도를 마련해 운영해왔다. 이런 재단의 노력에 더해 '창작자'를 직접 지원함으로써 정책적 사각지대를 보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지원대상은 세종에 주민으로 등록되어 있는 39세 이하이며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연극·뮤지컬,·무용·클래식·전통예술) ▲기타(다원예술, 융·복합예술)분야 청년예술인으로 연 900만원의 지원금을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각각 지원한다. 신청자격으로는 창작활동 경력 또는 예술활동증명 중 1가지로 실질적인 원천 창작활동 여부를 입증할 수 있어야 한다. 기존 실연자로 활동한 이력이 있더라도 창작 실적과 창작계획서를 제출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대상자 선발을 위해 재단은 최종 선정 인원의 3배수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추천하고, 이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지역 및 분야 안배를 고려해 최종 15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최종 결과는 5월 중 발표된다. 공모 접수는 오는 31일 오후 3시까지 온라인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가능하다.

2026.03.12 10:06이도원 기자

한국IT전문가협회, 기업 맞춤형 개발자 양성한다…채용 연계 인턴십 추진

한국IT전문가협회가 IT 인력난을 겪는 중소기업 지원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앞장선다. 한국IT전문가협회는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2026년 민간기업 참여형 매력일자리사업'에 선정돼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IT 개발자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맞춤형 인재 채용을 지원하고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서울시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진행되는 교육과정이다. 한국IT전문가협회가 올해로 7년째 진행 중이다. 교육은 '기업 맞춤형 자바 웹 개발자 양성과정'으로 오는 5월 4일부터 10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리액트 기반 프론트엔드 ▲자바·데이터베이스 SQL 활용 ▲생성형 AI API 연동 및 풀스택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종료 후에는 채용 협약 기업과 매칭해 3개월간 인턴십을 진행하고 정규직 채용을 연계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교육기간 중 별도의 교육수당 일 2만 5000원과 인턴기간 내 급여 월 253만원, 4대보험 혜택이 제공된다. 18~39세의 서울시 거주 미취업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접수 마감은 4월 13일까지다. 선발결과는 4월 30일 발표된다. 상세 문의와 접수는 한국IT전문가협회 홈페이지 참조 또는 사무국 유선문의 등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한국IT전문가협회는 1985년 체신부 승인 1호로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대기업·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임원, 대학교수 등 550여 명의 IT전문가들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권태일 한국IT전문가협회장은 "교육생들은 실습 위주의 전문 교육과 인턴십을 통해 기업에서 바로 실무에 투입할 수 있는 수준의 개발자로 양성된다"며 "취업 경쟁에 유리해 양질의 일자리를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06 16:59한정호 기자

AI 시대, '바른채용'이란 무엇인가...HR 전문가들 해법 나눠

팀핏(Team Fit), 스킬 기반 채용, AI 리터러시 검증, 그리고 탈락자 피드백까지. AI 확산 속에서 채용의 본질을 다시 묻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바른채용인증원(원장 조지용, 이하 인증원)은 청년재단과 함께 26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4층 대강당에서 '제7회 대한민국 바른채용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최신 채용 트렌드와 국내외 베스트 사례를 공유하고, AI 시대에 부합하는 올바른 채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간·공공 부문 채용 책임자 및 담당자들이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컬처핏에서 팀핏으로”…채용 기준의 재정의 발표자로 나선 윤영돈 커리어코치협회 부회장은 2026년 채용 트렌드를 ▲팀핏 중심 채용 ▲스킬 기반 채용 ▲커리어 오너십 강화의 세 가지로 정리했다. 그는 “과거에는 조직 문화와의 적합성을 의미하는 '컬처 핏(Culture Fit)'이 중요했다면, 이제는 특정 팀과의 궁합을 의미하는 팀 핏이 더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윤 부회장에 따르면, 같은 회사 안에서도 영업·R&D·콘텐츠·기획 등 팀별 특성과 요구 역량은 다르다. 단순히 '우수 인재'를 선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팀 내에서 상호보완적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조합을 고려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또 그는 “이제는 역량(Competency)보다 실제 수행 가능한 스킬(Skill)이 평가의 중심이 되고 있다”면서 스킬 기반 채용의 확산을 짚었다. AI와 자동화 기술이 고도화되면서 단순 지식보다 실제 적용 경험과 문제 해결 능력이 중요해졌다는 뜻이었다. 아울러 커리어 오너십의 부상도 강조했다. 조직이 설계한 경로를 따르는 시대에서, 개인이 스스로 커리어를 설계하고 필요한 역량을 학습하는 시대로 전환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AI 잘 쓴다고 좋은 인재는 아니다”…인성·책임감은 여전히 핵심 조지용 원장은 AI 확산에 따른 채용 현장의 고민을 공유했다. 그는 “기업이 사내 AI 교육을 강화한다는 것은 채용 단계에서 기본적인 AI 활용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고 싶다는 의미”라며 “지원자의 AI 리터러시를 어떻게 검증할 것인지가 중요한 과제가 됐다”고 말했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기소개서나 면접 답변을 준비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AI 실력인지 지원자 본인의 실력인지' 구분하는 평가 체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흥미로운 점은 AI가 채용 시장을 장악한 상황에서도 3년 연속 채용 트렌드 1위가 '조직문화 적합성 검증'이라는 사실이다. 채용전문면접관 400여 명이 선정한 결과다. 조 원장은 “AI를 잘 다룬다고 해서 책임감이 강하거나 팀 지향적인 인재라고 볼 수는 없다”며 “기업은 여전히 책임감, 협력, 팀워크 등 인재의 본질을 가장 중요한 평가 요소로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책임감은 어려운 과제를 끝까지 완수한 경험으로, 팀 지향성은 개인의 이익보다 팀의 성공을 위해 기여한 사례로 구체화해 검증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AI 시대일수록 오히려 인간적 역량에 대한 정교한 평가가 필요하다는 의미다. AI 리터러시 검증부터 탈락자 피드백까지…현장 사례 공유 이날 행사에서는 다양한 기업·기관의 실천 사례도 소개됐다. 한성주 SK AX교육사업2팀 매니저는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어떻게 키우고 평가할 것인지에 대한 기준'을 공유했고, 정준호 LG이노텍 인재역량확보팀 팀장은 '애자일 채용 전략과 AI 시대 인재 확보 방안'을 발표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탈락자에게 구체적 피드백과 코칭을 제공해 재도전 끝에 합격으로 이어진 사례를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이는 채용 결과에 대한 적극적 피드백이 공공기관 경영평가 항목에 반영된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또 김석집 네모파트너즈POC 대표는 AI 시대 'Culture Lag(문화 지체)'를 줄이기 위한 채용 단계의 해법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년 AI 솔루션 챌린지 대회' 본선과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청년들이 AI를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발표했으며, 이를 통해 AI 리터러시에 대한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AI 채용 인식 조사 결과도 현장에서 공개됐다. 조지용 원장은 “AI 활용 확대로 소규모·질적 채용의 시대가 열렸다”며 “지원자의 AI 활용 역량을 어떻게 평가하고 검증할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결국 채용의 본질은 사람에 대한 평가”라고 강조했다.

2026.02.26 17:40백봉삼 기자

문체부, 19~20세 청년에 문화비 최대 20만원 지원

올해 19세와 20세가 되는 청년이라면 공연 전시 영화 관람비를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오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발급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2006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 출생자로 국내 거주자에 한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28만명으로 발급은 신청순으로 진행된다. 지역별로 배정된 인원과 예산이 정해져 있어 예산이 먼저 소진되는 지역은 조기에 마감될 수 있고, 지자체 예산이 확보된 지역에서만 발급이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거주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거주 청년은 15만원, 비수도권 거주 청년은 20만원에 달하는 포인트를 받는다. 지원은 생애 최초 1회로 제한되며, 2025년에 이 사업 포인트를 사용한 이력이 있으면 이번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포인트는 발급 직후부터 협력 예매처에서 관람권을 온라인으로 예매할 때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공연과 전시는 놀티켓, 예스24 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에서 이용 가능하며 영화는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뮤지컬, 연극, 클래식, 오페라, 발레, 무용, 국악, 콘서트, 페스티벌 등 공연 장르와 전시, 영화까지 폭 넓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영화는 금액과 무관하게 이용 횟수가 제한돼 수도권은 2회, 비수도권은 4회까지로 운영된다. 사용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다. 다만 6월 30일까지 발급받았더라도 예매일 기준 7월 31일까지 사용 금액이 없으면 지원금이 회수되고 이후에는 사용할 수 없으며 재신청도 불가능하다. 문체부는 회수분을 하반기 추가 발급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4년부터 시행 중이다. 다만 지난 2025년에는 지원 대상이 19세로 제한됐으며 협력 예매처를 2곳 중 1곳으로 신청 단계에서 미리 선택해 해당 예매처에서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지만 올해는 7개 예매처 전부에서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됐다. 문체부는 8월 이후 청년 문화예술패스 지원 분야에 도서 분야도 추가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향미 문화예술정책실장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상처럼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과 이용처를 확대하고, 지역을 순회하는 우수 공연과 전시 등 콘텐츠 확충에도 힘썼다"라며 "청년이 문화예술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워 케이 아트의 관객이자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17:21김한준 기자

중진공, 청년·글로벌창업사관학교 졸업식 개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6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청년창업사관학교(청창사)에서 청창사 15기와 글로벌창업사관학교 6기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졸업식에는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을 비롯해 졸업기업 등 150여명이 참석해 ▲우수 졸업기업 표창 ▲선배기업과의 네트워킹 ▲스타트업 규제 발굴 ▲청창사 딥테크•글로벌 심화과정 입교설명회 등 현장 간담회가 진행됐다. 중진공은 졸업기업 중 마케마케, 패브릭덕트 등 10개 업체에 우수기업 표창장을 수여했다. 졸업 이후에도 국내외 시장에서 도전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졸업기업은 "1년간의 교육과 코칭을 통해 사업 모델을 검증하고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며 "청창사 졸업기업으로서 소속감과 자부심을 갖고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로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진공은 사업 고도화·투자유치·판로개척 등 졸업 이후 청년 창업가들이 직면하게 될 현실적인 과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청창사 출신 선배기업과의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또한 사업을 수행하며 경험한 불합리한 규제, 제도적 애로사항, 현행 정책의 개선 필요 사항 등을 자유롭게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중진공은 이를 향후 정책 개선 및 제도 보완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청년 창업가들이 졸업 이후에도 사업을 안정적으로 고도화하고, 투자와 판로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러한 성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10:54김기찬 기자

'자립준비청년 통합 자립 지원'…아동권리보장원 우수 정책으로 선택

국민이 선택한 아동정책·사업 1위로 '자립준비청년 통합 자립 지원' 사업이 꼽혔다. 아동권리보장원은 3일 오후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국민 4700여명이 직접 선택한 '아동정책·사업 BEST 10'과 2026년 주요 아동정책·사업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아동권리보장원은 그간의 정책 성과를 국민의 시선에서 점검하고 정책 추진에 반영하기 위해 최근 3년간 추진한 주요 아동정책·사업 13개 분야(아동권리, 입양, 위기임신·보호출산. 아동학대예방, 공공후견, 자립지원, 아동돌봄, 실종아동 예방. 가정위탁. 드림스타트. 아동정책. 종사자 교육, 아동보호체계), 26개 성과를 대상으로 1월22일부터 29일까지 약 8일간 국민 참여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다. 이번 투표는 1인이 3표 방식으로 총 4705명(1만 4115표)이 참여했으며, 국민이 중요하게 생각하거나 정책의 성과를 실제 체감할 수 있었다고 평가하는 정책 10개를 'BEST 10'으로 선정했다. 투표 결과, 상위 10개 사업의 득표율은 최고 8.5%에서 최저 4.3%까지 비교적 고르게 분포해 사업 간 표 차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상위권 전반이 6~7%대 지지를 얻었고, 특히 4위부터 7위까지 득표율은 모두 5.8~6.2% 수준으로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이는 국민들이 개별 정책의 우열보다는 자립지원, 아동돌봄, 아동학대 예방, 권리 보장 등의 분야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1위로 선정된 '자립준비청년 통합 자립지원'은 1198표(8.5%)로 가장 많은 공감을 얻었다. 보호종료 이후 사회에 진입하는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주거·소득·일자리·심리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자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우수성과로 꼽혔다는 분석이다. 아동학대 대응 정책에 대한 평가도 높았는데, 아동학대 예방 분야에서는 ▲재학대 예방을 위한 방문형 가정회복 지원 ▲학대피해아동 의료·심리지원 체계 구축 ▲아동학대예방 중심의 긍정양육 문화 조성이 선정됐다. 이는 고위험 가정 맞춤형 사례관리부터 학대피해아동 회복 지원, 바람직한 양육 인식 확산까지 아동학대에 전방위적으로 대응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아동돌봄 분야에서는 언제나 누구나 안심 돌봄을 통해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야간 돌봄 수요조사 등을 기반으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 정책이 주요 성과로 선정됐다. 또 취약계층아동 자산형성 지원 확대를 통해 디딤씨앗통장 가입 대상을 확대하고, 저축이 어려운 아동(보호대상아동, 기초수급아동 등)의 자산 형성을 지원한 정책도 포함됐다. 국가책임으로 아동을 보호하는 제도 전환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가책임 입양체계로의 전면 개편을 통해 헤이그국제아동입양협약 이행에 따른 공적 입양체계 전환 기반을 마련하고, 입양정책위원회 운영 등 제도 이행을 지원해 온 점이 성과로 평가됐다. 이외에도 1308 위기임산부 상담 지원을 통해 전국 16개 지역상담기관을 구축, 365일 위기임산부 상담 대응 체계 운영, 아동 참여기회 확대, 365일 아동의 날 캠페인 등도 대표 성과로 꼽혔다. 아동권리보장원은 이번 투표 결과 발표를 계기로 국민 의견을 반영한 정책 보완과 개선을 지속해, 아동정책 중심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 원장은 “아이들의 현재가 안전한지, 필요한 보호가 빈틈없이 제공되고 있는지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 없이는 아동정책은 선언에 머물 수밖에 없다”며 “아동을 위한 사회가 '저절로'가 아닌, '함께'의 노력으로 만들어질 수 있도록 국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조언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2026.02.03 16:00조민규 기자

요즘 청년들, 취업만큼 '대인관계' 때문에 힘들어

청년들이 진로·취업과 같은 경제적 걱정 만큼이나, 대인관계 문제 등 정서적 고립감에 대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자지원프로그램 전문기업 다인은 국제구호개발단체 희망친구 기아대책 및 슬로워크와 함께 청년 심리정서지원 플랫폼 '마음하나' 2025년 사업을 끝내고, 상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주요 인사이트를 공개했다. 마음하나는 자립 청년과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 심리정서지원 플랫폼이다. 일상적인 고민을 안전하게 나누고 초기 고민 상담부터 보다 전문적인 상담까지 지원한다. 다인은 2025년부터 해당 플랫폼 운영을 맡아 온라인 상담 커뮤니티 운영과 전문 상담 연계를 담당하며, 청년들의 상담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주력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온라인 고민 게시판 '마음톡'에 올라온 500여 건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청년들이 가장 많이 토로한 고민은 '대인관계(21%)'로 나타났다. 이어 진로·취업(20%)과 정신건강(19%)이 뒤를 이었다. 이는 청년층의 심리적 부담이 경제적 불안을 넘어 정서적 고립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데이터에서는 연령별·상담 유형별 역전 현상이 두드러졌다. 심층 상담 이용자의 66%가 20대로 나타나 30대(25%)보다 월등히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또 온라인 게시판에서는 가벼운 관계 고민이 주를 이뤘으나, 전문 상담사와 연결된 심층 상담에서는 '정신건강(43%)'이 핵심 주제로 급부상했다. 이는 익숙한 플랫폼을 통한 초기 접근이 잠재된 심리적 위기를 발견하고 전문적인 케어로 이끄는 '심리적 가교' 역할로 작용했음을 알 수 있다. 다인은 숙련된 상담사를 전담 배치해 고민 게시글에 전문 답변을 제공했으며, 필요 시 심층 상담으로 연계했다. 그 결과 이용자 1인당 평균 4.6회의 심층 상담이 진행되며, 일회성 위로를 넘어 청년들의 정서 안정과 자기조절력 회복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실제 상담을 종결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평가가 확인됐다. 이용자들은 상담 과정에서 “스스로를 돌보는 힘을 얻었다”, “막막했던 고민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전문 상담을 통한 심리적 지지 효과를 체감했다고 응답했다. 또 취약가정 및 사회적 배려 대상 청년층을 중심으로 서비스가 제공되며, 도움이 절실한 대상에게 상담 지원이 실질적으로 닿았다는 점에서 공익적 가치를 더했다. 다인 관계자는 “데이터를 통해 청년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지점이 '관계'이며, 20대의 심리적 위기가 심화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기아대책과 협력해 청년들이 심리적으로 기댈 수 있는 안전망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7 15:27백봉삼 기자

KIAT, 한미 첨단분야 청년교류 지원사업 제5기 장학생 모집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원장 민병주)은 첨단산업 분야에서 한국과 미국 간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첨단산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한미 첨단분야 청년교류 지원사업' 제5기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한미 첨단분야 청년교류 지원사업은 미국 대학에 교환학생 파견 예정인 이공계 대학생을 대상으로 학업 장려 장학금과 국내외 첨단산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선발된 장학생은 장학금 외에도 ▲미국 내 첨단산업 기업·기관 현장학습 ▲영상 강의 ▲재미 한인 공학·과학자 멘토링 ▲첨단산업 주제의 토크콘서트 ▲상호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KIAT는 2024년부터 지금까지 총 855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적극적으로 활동한 파견 우수 사례자에게는 산업통상부 장관상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수여했다. 모집 대상은 올해 가을 학기부터 미국 대학 파견이 예정돼 있는 이공계 학부생으로, 오는 3월 25일까지 소속 대학 국제부서 등을 통해 추천받는다. 민병주 KIAT 원장은 “이번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330명을 선발하기로 했다”며 “미래 첨단산업을 이끌어갈 이공계 청년 인재들이 국제 경험을 쌓으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11:00주문정 기자

잡코리아, 청년취업사관학교 일자리 연계 지원 프로그램 운영

HR테크 플랫폼 잡코리아는 디지털 융합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청년취업사관학교 일자리 연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잡코리아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12월까지 ▲SW(소프트웨어) ▲DX(디지털전환) ▲이커머스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등 산업별 직무 취업을 희망하는 약 2천 명의 인재 교육 및 일자리를 연결하는 프로젝트다. 구직 중인 청년들이 실무 역량을 갖추고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일자리 매칭을 촉진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잡코리아는 서울 소재 9개 청년취업사관학교 캠퍼스(▲서대문 ▲광진 ▲강북 ▲관악 ▲노원 ▲은평 ▲강남 ▲송파 ▲서초)에서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통합 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각 캠퍼스에 전문 취업 지원 인력인 '잡 코디'를 현장에 직접 배치하고 교육생들을 밀착 지원한다. 잡 코디는 진로 설정과 취업 전략 수립을 돕고 ▲1:1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기업 면접 정보 전달 ▲구직 현황 관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온라인에서는 교육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청년취업사관학교 인재 매칭 전용관'을 운영해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전달한다. 전용관에서는 디지털 융합 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공고를 실시간으로 반영하고, 취업매칭 인재풀 등록과 구직자들이 커리어 관련 꿀팁을 얻을 수 있는 여러 콘텐츠도 제공한다. 또한 1:1 진로검사 지원 및 예정된 취업 연계 관련 행사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한다. 교육생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기업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잡코리아는 ▲HR 담당자 간담회 ▲캠퍼스 리크루팅 ▲채용 설명회 등을 추진해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상시 모집한다. 참여 기업에게는 자체 운영 중인 채용 관리 솔루션(ATS) 기반 공고·구직자 데이터 관리 및 맞춤형 채용 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잡코리아는 앞으로도 인공지능(AI)·디지털 산업 등 유망 직무 영역에서 청년 일자리 매칭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유관 기관과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고용 연계 모델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넓히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하며 청년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강화할 예정이다. 정승일 잡코리아 교육서비스사업본부 총괄은 "채용 플랫폼의 데이터와 기술력, 솔루션을 연계한 통합 지원을 통해 미래를 이끌 청년 인재들의 실무 역량 강화 및 취업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체계적인 준비를 마쳤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기 위한 서비스 강화 및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일자리 연결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10:35박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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