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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안전'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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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SRT 하나 됐다…코레일-SR 기관통합·통합운행 본격 개시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이 기관통합을 완료했다. 1일부터 고속철도 KTX와 SRT를 KTX로 통합해 본격 운행을 시작했다. 코레일과 SR 통합으로 주중 하루 1만 5000석, 주말 최대 1만 7000석을 늘린다. 특히 수서축 좌석이 30% 가량 증가했다. KTX 운임은 10% 가량 인하되고 5% 마일리지 적용이 기존 SR 이용자로 확대됐다. 코레일톡과 SRT로 분리돼 있떤 예매 앱도 '코레일+'로 통합했다. 3일부터 시작하는 추석 연휴 예매는 KTX 통합회원만 가능하다. 통합조직 형태는 열차운행 연속성과 안정성 유지를 위해 기존 코레일 조직 안에 SR 업무를 승계하는 '통합사업관리부문'을 한시적으로 설치하고 수서발 고속철도 운영에 필요한 자율적 권한을 부여한다. 통합사업 관리부문은 최대 3년의 조직 안정화 기간 안에서 운영한다. 1년 후 통합 이행정도와 조직 안정화 상황 등을 평가해 운영기간을 결정할 계획이다. 인력과 관련해서는 SR 직원의 기존 근로조건 유지 등을 전제로 포괄 고용승계하고 고용·직무·보수·복지 등 세부사항은 노사 협의를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내년부터 KTX-산천 보다 편성당 90석 가량 많은 신규 고속철도 차량 31편성을 순차 도입한다. 1편성당 8량 500석이다. 또 평택-오송 구간 2복선화 등 철도 인프라 확충과 연계해 고속철도 운행 횟수와 좌성공급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객만족도와 정시성·예매 편의·안내체계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수준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고객의 소리 등 이용객 의견을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은 특히 최근 철도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통합 초기부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안정적인 열차운행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통합에 따른 조직·운영체계 전환 과정에서 안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한다. 국토부와 관계기관이 기관사 교육·훈련 등 준비상황, 중련열차 연결·분리 작업, 열차 지연 등 이례상황 대응, 이용객 증가에 따른 역사 혼잡관리 등 예상되는 문제를 합동점검한다. 비상대응반도 연말까지 상시 운영하며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이례 사항과 국민 불편사항을 신속 조치한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통합 출발부터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국민이 고속철도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고, 더 나은 철도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통합 이후에도 철도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의 위험요인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한편,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철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08:57주문정 기자

코레일, 설 귀경길 막바지 현장 점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용산역에서 설 특별수송 현장을 점검하고 귀경길도 빈틈없는 철도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30일 오전 용산역에서 설 귀경길 철도 안전을 점검했다. 승강장과 방재실, 고객 대기공간을 차례로 살피고, 귀경 열차 운행 현황을 확인했다. 특히, 맞이방과 승강장을 오가는 고객 이동 동선을 점검하고 열차에서 타고 내리는 승객과 환송객들이 뒤섞여 혼잡하지 않도록 안내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설 특별수송이 마무리되는 이번 주말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국민의 안전한 귀경길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레일은 연휴 동안 이어진 전국적 폭설과 한파로 열차가 감속 운행하고 있으며, 안전을 위한 조치이니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1.30 20:08주문정 기자

에스알, 시무식 대신 '안전실천 결의대회'로 새해 열어

SRT를 운영하는 에스알(SR·대표 이종국)은 2일 시무식을 대신해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열어 국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절대안전' 실현을 다짐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이종국 에스알 대표와 김상수 노조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사와 함께 안전실천 결의문을 낭독했다. 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안전에 무한한 책임을 가지고 모든 업무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국민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고속철도를 구현할 것을 다짐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는 신년사에서 “철도 안전의 새로운 기준을 확립하겠다”며 “철도는 국민 생명과 일상을 책임지는 필수적인 교통수단이며 올해도 '철도사고 및 중대재해 제로(ZERO)'를 이어갈 수 있도록 안전관리 체계를 혁신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위험도 평가를 고도화해 사전 예방을 위한 프로세스 확립에 힘 쓸 것”이라며 “계절별 기상 이변에 따른 장애를 사전에 예측하고, 빅데이터 기반 시스템을 구축하여 재난사고 대응력을 향상하겠다”고 덧붙였다. 에스알은 가상·증강현실 기반 시뮬레이션 훈련을 통해 임직원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고, 국민 참여형 안전 캠페인을 확대해 철도 이용자에게 안전 중요성을 알리는 등 안전 교육과 훈련 시스템을 혁신해 나갈 계획이다.

2025.01.02 11:07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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