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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사'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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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친환경 페인트'로 새 단장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고속열차를 친환경 페인트로 새롭게 단장한다. 코레일은 21일 고양 KTX 차량기지에서 열린 '고속차량 친환경 도료 적용 품평회'에서 KTX-산천 외벽을 기존 유성페인트 대신 친환경 수성 페인트로 도색해 선보였다. 코레일은 작업자 안전을 위해 친환경 수성 도료를 고속열차 외벽에 도장하는 기술을 개발, 지난달 KTX-산천 열차 도색을 시범적으로 완료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친환경 페인트는 물을 사용해 냄새가 적고 환경 오염이 덜하다”며 “오랜 기간 사용해도 변색이 잘되지 않는 데다 철도안전법에 따른 안전 성능도 충족한다”고 설명했다. 코레일은 고속열차 품질 유지를 위해 일정 기간이 지나면 차체 외벽을 다시 도색한다. 기존 유성페인트는 내구성은 강하지만 화학 냄새가 강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위해 지난해 8월 사용을 전면 중단했다. 코레일은 이날 품평회에서 차체 외벽 도장 상태 품질 평가를 시행하고, 개선사항을 도출해 모든 고속열차를 친환경 페인트로 도색할 예정이다. 홍승표 코레일 안전기술총괄본부장은 “공기업으로서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동시에, 직원 안전이 먼저라는 생각으로 하나하나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21 15:58주문정

코레일, 3·1절 대체공휴일 3월 3일 열차 10회 증편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3·1절 연휴를 맞아 KTX를 포함한 열차를 추가 운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추가 운행하는 열차는 3월 3일 KTX 8회와 ITX-새마을 2회 등 총 10회다. 추가 공급되는 좌석은 모두 7천300석에 이른다. 코레일은 그동안 연휴 기간 열차 이용 패턴을 분석해 수요가 많은 노선을 중심으로 열차를 증편해오고 있다. 또 월요일 출·퇴근 이용객 편의를 고려해 정기적으로 운행해온 5개 열차(KTX 3회·일반열차 2회) 운행일을 3월 4일로 조정한다. 추가 운행 열차 승차권 예매는 코레일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코레일톡', 전국 역 창구 등에서 가능하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3월 초 대체공휴일에 열차 이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에 열차를 추가로 운행한다”며 “다가오는 봄과 새 학기, 기차여행으로 행복한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2.21 01:15주문정

코레일, 상반기 신입사원 2243명 채용

코레일이 올해 공공기관 최대 규모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오는 17일부터 2025년 상반기 신입사원 2천243명 선발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채용 규모를 지난해보다 1.5배 확대하고 예년보다 시기를 앞당기기로 했다. 모집분야는 사무영업(725명), 운전(280명), 차량(380명), 토목(313명), 건축(135명), 전기통신(410명) 등 6개 직렬이다. 공개 경쟁 1천553명, 자격증 제한경쟁 422명, 거주지 제한경쟁 18명, 보훈·장애인 전형 250명으로 나눠 뽑는다. 지역 우수인재 채용을 위해 전국을 수도권·강원권·충청권·호남권·대구경북권·부산경남권 등 6개 권역으로 구분 모집하고, 직무 역량 중심 블라인드 방식으로 평가한다. 자립준비청년과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위한 가점을 확대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선다. 거주지 제한경쟁 모집지역은 정선·영월·태백으로 토목과 전기통신직렬만 선발한다. 채용절차는 서류검증·필기시험·실기시험·면접시험 순으로 진행한다. 합격 후 2주 이상의 채용형 인턴 과정을 거쳐 최종 정규직으로 임용된다. 입사지원은 17일 오후 2시부터 19일 오후 2시까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청년 구직자를 위한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채용 규모를 늘리고 일정도 앞당겼다”며 “우수한 인재를 철도 현장 적재적소에 배치하기 위해 직무능력 중심의 채용 전형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5.02.05 15:41주문정

모바일 레일플러스와 K-패스 연결하면 교통비 환급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3일부터 모바일 레일플러스에 정부의 대중교통비 환급지원 사업인 K-패스를 연결해 이용요금 환급 등 혜택을 제공한다. 모바일 레일플러스는 코레일이 운영하는 전국 호환 교통카드로, 실물 카드 없이 레일플러스 앱을 통해 결제할 수 있다. 대중교통·기차표 예매·제휴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모바일 레일플러스 사용자가 K-패스 앱이나 홈페이지에 카드번호만 등록하면 된다. 대중교통을 월 15회 이상 이용하면 교통비의 20~53%를 최대 60회분까지 적립해 다음 달 충전 쿠폰으로 환급해 준다. 적립률은 일반(만 35세 이상) 20%, 청년(만 19~34세) 30%, 저소득(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53%로 상이하다. K-패스 혜택 외에도 전월 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최대 7천원까지 추가 적립해준다. 또,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기차표를 모바일 레일플러스 카드로 간편결제 하면 KTX 마일리지를 1% 추가로 적립해주고, 최대 11%까지 적립 가능하다. KTX 마일리지는 레일플러스 충전금으로 바꿔 사용할 수도 있다. 2월 한 달간은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750명을 추첨해 수도권 전철 50주년 카드 앨범·텀블러·모바일 레일플러스 충전 쿠폰 등 경품을 지급한다. 최은주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정부 정책에 발맞춰 국민의 대중교통 이용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레일플러스 카드와 K-패스가 결합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2025.02.02 21:13주문정

코레일, 신규 전동차량 108칸 제작 본격 추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신규 전동차량 108칸 제작을 본격 추진한다. 코레일은 22일 신규 전동차량 도입을 위한 제작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코레일과 차량 제작사인우진산전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신규 차량은 수도권 전철 1호선·수인분당선의 노후 차량 대체와 동해선 북울산역 연장을 위해 2027년 7월부터 순차 도입된다. 코레일은 이날 신규 전동차량의 도입 방향과 설계 추진 방안을, 제작사는 주요 장치 및 신기술 적용, 신뢰성 관리 등에 대해 공유하고 운전과 유지보수 등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해 차량 제작에 반영하기로 했다. 새로운 전동차량은 ▲전기 에너지 절감 ▲운전 편의성 및 안전성 향상 ▲소음·진동 감소 ▲유지보수 효율성 제고 등을 위해 차체구조·주변압기 등 주요 장치에 최신 기술을 적용한 '신개념 전동차'다. 추진력을 발생시키는 모터에 효율이 높은 '영구자석 동기전동기(PMSM)'를 도입해 전기 에너지 소비를 약 30% 절감하고, 최적 속도를 안내하는 '운전자 자문 시스템(DAS)'로 기관사 운전 편의성을 높인다. 또 이중 바닥 구조와 충격 흡수 기능을 향상한 주행장치(대차)를 적용해 소음과 진동을 줄이고 승차감을 개선했다. 객실 안에는 디지털 노선도와 상시 보조안내표시기를 설치해 고객 안내를 강화하고 비상통화장치에 '응급환자' '연기·화재' 버튼을 추가해 승무원과 빠르게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이기철 코레일 차량본부장은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 서비스를 위해 우수한 기술을 적용한 신개념 전동차를 적기에 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3 00:16주문정

에버스핀, 'K-보안'으로 '印尼 공공 인프라' 지킨다

인공지능(AI) 보안기업 에버스핀이 인도네시아 금융기관에 이어 최대 교통공기업에 보안솔루션을 공급, 시장 저변을 확장하고 있다. 에버스핀(대표 하영빈)은 인도네시아 철도공사(KAI·PT. KERETA API INDONESIA)와 모바일 보안 솔루션 '에버세이프 모바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에버스핀은 모바일 해킹방지 솔루션 '에버세이프 모바일'을 KAI의 공식 모바일 앱에 공급한다. KAI는 열차 예매·실시간 운행정보·모바일 결제·식사 주문·여행 패키지 구매 등을 위한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앱을 자국 철도 이용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에버세이프 모바일은 해킹방지 보안모듈을 무한대로 생성해 매일 새로운 보안코드가 동작하는 동적표적방어(MTD·Moving Target Defense) 기술을 적용한 솔루션이다. 에버스핀의 MTD 기술은 미국·유럽·일본 등 세계 주요 11개국에서 특허를 취득한 검증된 기술로, 기존 보안 솔루션이 고정된 보안코드를 사용하는 것과 달리, 실시간으로 보안코드를 변경해 해커의 분석을 원천적으로 방지한다. 에버스핀은 피싱방지솔루션 페이크파인더도 연내 KAI에 공급한다. 페이크파인더는 국내 점유율 1위 솔루션으로 KB국민은행·카카오뱅크·NH농협은행·삼성카드·삼성화재·한국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SBI저축은행·한화손해보험 등에 도입돼 피싱으로부터 고객을 보호하고 있다. 에버스핀은 인도네시아 금융 시장에서 기술력을 입증받은 바 있다. 동남아 최대 인터넷은행인 자고(Jago)은행을 비롯해 국영은행 만디리(Mandiri)은행, 자카르타 주정부 DKI은행 등 주요 금융사가 에버스핀의 보안 솔루션을 도입했다. 에버스핀 관계자는 “이번에 KAI와 체결한 계약은 에버스핀이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금융권에서 공공 인프라로 사업영역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특히 2억 7천만 인구의 핵심 교통수단을 책임지는 KAI와의 협력은 앞으로 동남아시아 공공 인프라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에버스핀은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에 이어 지난해 남아공 기업 아프리코(Afriko)와 맺은 파트너십으로 금융·에너지·공공기관 등 아프리카 대륙 시장 공략에도 본격 나섰다. 에버스핀은 글로벌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해외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인도네시아는 'Making Indonesia 4.0' 정책의 일환으로 공공 인프라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자카르타-반둥 고속철도 개통을 앞둔 KAI는 디지털 서비스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모바일 앱 보안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2025.01.13 09:55주문정

KTL, 철도공사와 손잡고 철도기술 신뢰성 높인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원장 김세종)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대표 한문희)와 '국내 철도기술 신뢰성 제고 및 국내·외 사업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KTL은 2020년부터 코레일과 '철도차량부품개발사업'을 공동으로 수행하며 철도차량 핵심부품 국산화와 미래 신기술 개발에 나서는 등 철도산업 기술향상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KTL과 코레일은 이날 협약으로 ▲철도 부품·장치의 시험·인증 활성화를 통한 국내·외 사업화 협력 ▲철도기술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 기획 및 수행 ▲전문교육프로그램을 통한 전문 인력 양성 등으로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KTL은 협약에 따라 관련 기술 노하우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코레일이 운영하는 각종 철도 부품·장치에 대한 공인시험과 더불어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성능·안전성 입증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요구하는 철도산업분야 인증도 컨설팅 지원할 예정이다. KTL은 이 같은 지원으로 국내 철도업체가 원활하게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으로 기대했다. KTL은 이번 협약으로 철도분야 연구개발 뿐만 아니라 상용화에 이를 수 있는 연구개발(R&D)을 수행한다. 연구수행기간 중 사업화를 위한 각종 인증을 획득해 낼 계획이다. 더불어 철도산업 기술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를 둔 교육프로그램도 개설할 계획이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이번 업무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철도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더 나은 기술, 그리고 더욱 안전한 철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세종 KTL 원장은 ”KTL이 58년간 축적한 시험·인증 기술 역량과 그동안 구축해 놓은 해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국내 철도기술 신뢰성 향상엥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철도차량은 관련법에 따라 설계가 기술기준 등에 적합한지 검증해야 한다. KTL은 형식승인 시험뿐만 아니라 철도차량 및 부품의 성능시험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2024.08.07 21:05주문정

국토부,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사업 지역 맞춤형으로

정부가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사업 계획을 수립 중인 광역 지방자치단체를 지원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밀착 컨설팅'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8일 '사업제안 가이드라인(안)'을 마련해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자체 의견수렴을 거쳐 지난 3일 '사업제안 가이드라인'을 최종 배포했다. 국토부는 지자체가 최적 사업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하화 기술·도시개발·금융 분야의 전문가, 공공기관(국가철도공단·한국철도공사·한국토지주택공사), 연구기관(국토연구원·한국교통연구원 등)으로 컨설팅단을 구성했다. 국토부는 컨설팅단과 함께 인천시·경기도를 시작으로 부산·대전·대구시(6월 3주), 서울시·기타 지자체(7월 1주~)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컨설팅을 진행한다. 컨설팅은 총 3단계로 진행한다. 사업 구상 단계(1단계)에서는 지자체별로 시행한 기존 연구용역 결과나 내부 검토(안) 등을 컨설팅단과 함께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지자체 사업 준비 정도를 점검한다. 또 지자체에서 필요로 하는 분야별 전문가를 매칭하고 지자체 준비 상황을 고려해 향후 컨설팅 세부 일정도 수립한다. 계획 수립 단계(2단계)에서는 지자체가 작성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계획(안) 상세 컨설팅을 진행한다. 국토부는 최적의 지하화 대상 노선을 선정해 수요에 맞는 철도 상부·인근 부지 도시개발 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사업비용과 수익을 현실적으로 추산함으로써 실질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종 제안 단계(3단계)에서는 최종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포해 미비점을 보완토록 할 계획이다. 윤진환 국토부 철도국장은 “지역 맞춤 컨설팅을 통해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사업 실현 가능성을 제고하고, 철도부지를 활용해 도시를 근본적으로 재구조화할 수 있는 마스터 플랜이 수립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10 12:59주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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