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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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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앰배서더로 '골프 천재' 김서아 선정

웨이브는 KLPGA 투어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아마추어 골퍼 김서아를 올 시즌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웨이브는 고품질 골프 중계를 알리면서 팬과의 접점을 더욱 넓히기 위해 김서아와 손잡았다. 김서아는 171cm의 장신에 최대 290야드에 달하는 비거리를 앞세워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에서 공동 4위를 기록하며 차세대 스타로 눈도장을 받았다. 출전 선수 평균 비거리인 236야드보다 약 30야드 가까이 앞선 장타를 선보였다. 최근 수원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2026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선 홀인원도 기록했다. 김서아는 2라운드에 311.2야드 장타를 터뜨렸고, 최종 3라운드 5번 14홀(파3, 180야드)에서 홀인원을 기록, 역대 KLPGA 투어 최연소 홀인원 신기록인 14년 3개월 23일을 수립했다. 기존 기록보다 무려 1년 8개월 이상 앞당긴 기록이다. 초등학교 5학년 때 골프를 시작한 김서아는 6학년 8승을 거뒀고, 중학교 진학 후엔 대한골프협회 주니어 상비군에 선발되며 국가대표 발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웨이브는 김서아 앰배서더와 함께 유니폼 로고를 통한 대회 현장 브랜드 노출은 물론, 웨이브와 '웨이브골프' 유튜브 채널을 통한 '출근길', '퇴근길' 등 콘텐츠를 제작, 배포하며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웨이브는 앰배서더 선정을 기념해 김서아의 친필 사인이 담긴 골프 우산 등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웨이브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웨이브는 올 시즌부터 KLPGA, KPGA 투어 전 경기 디지털 중계권을 확보, 스포츠 생중계에 돌비 비전, 애트모스 기술을 도입하며 스포츠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

2026.05.13 10:30홍지후 기자

천재교육 디지털 교재, 학습용 전자책 플랫폼 '스콘'서 만난다

플렉슬(대표 권정구)이 자사의 학습용 전자책 플랫폼 '스콘'에 교육·출판 전문 기업 천재교육이 입점했다고 3일 밝혔다. 스콘은 천재교육 중학 체크체크 시리즈 e북 33종을 우선 서비스한다. 교과서와 연계된 문제 구성으로 기초 개념부터 고난도 응용 문제까지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다. 또 과목별 시리즈로 구성돼 전 학년 전 학기에 활용 가능한 커리큘럼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앞으로 스콘은 천재교육 고등 셀파 시리즈, 초등 우등생 시리즈 등 학교급별 베스트셀러 전자책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스콘 이용자들은 초·중·고 인기 문제집 e북을 활용해 내신 준비와 학교 시험을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게 된다. 태블릿, 핸드폰만 있으면 언제든 디지털 교재를 꺼내볼 수 있어 끊김 없는 공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는 디지털 학습 환경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스콘 앱 사용 빈도와 체류 시간이 늘어나는 만큼 학생들은 스스로 주도권을 갖고 성적 향상에 전념할 수 있다. 스콘은 디지털 필기에 특화된 학습용 전자책 플랫폼이다. EBS, 해커스 등 국내 주요 교육 기업들과 동행하고 있다. 자사의 전자책 스토어 '스콘북카페'에서 초·중·고등학교 학생, 대학생, 전문 자격증 시험 준비생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디지털 교재를 제공 중이다. 최근 e북 기반 교강사 교재 배포 지원 등 교육·출판 시장의 디지털 전환(DX)을 돕는 솔루션도 선보였다. 철저한 보안 체계도 갖춰 PDF 교재 불법 유통을 차단해 안전하고 클린한 에듀테크 생태계를 만들고 있다. 플렉슬의 권정구 대표는 “10대 스콘 유저들이 학년별·과목별로 구성된 천재교육 베스트셀러 디지털 교재들을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활용 가능한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e북 도입을 고민하는 교육 기업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디지털 학습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와 파트너십 확대를 지속할 것”이라 말했다.

2026.04.03 17:06백봉삼 기자

천재교육이 제시하는 '수친자'되기 위한 학습법은

올해 중학교 1학년부터 적용된 2022개정 교육과정 중 수학 영역에 학생들이 변화에 잘 적응하기 위해 천재교육이 자사 교재를 활용한 학습법을 19일 제시했다. 천재교육은 초중등 수학의 영역이 통일된 2022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수와 연산, 변화와 관계, 도형과 측정, 자료와 가능성' 네 개의 영역으로 통합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교과 과정을 단순화하고 초중등 수학 교과의 학년별 연결성과 위계성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또, 다수의 학생들이 공통적을 어려워하는 부분은 삭제하고 전체적인 수학 교육 흐름상 필요한 부분으로 추가하는 방향으로 변화됐다고 덧붙였다. 단순 문제 풀이가 아닌 구조적 이해에 기반한 수학 공부의 필요성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핵심 개념 학습을 강화하고, 융합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기 위해서다. 또한, 데이터 분석과 AI 활용 능력을 배양해 수학을 실생활과 연결하는 학습 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기존 중학교 수학에 포함됐던 일부 고난도 개념이 고등학교 과정으로 이동하면서 기하 증명의 간소화, 이차방정식 및 무리수 연산 축소 등 난이도 조정이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반면, 확률, 통계 등 실생활과 밀접한 개념이 강조되며 개념 중심 학습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성취 기준도 기존 '이해한다' 또는 '해결할 수 있다'에서 '설명할 수 있다'로 변경돼, 단순한 문제 풀이보다 개념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실생활에 적용하는 능력이 요구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중학교 1학년 수학의 단원 구성과 학습 내용도 변화했다. 예를 들어, 기존 중학교 3학년 과정이었던 '대푯값' 개념이 1학년으로 이동하면서 중앙값, 최빈값 등을 조기에 학습하게 됐다. 이에 따라 새로 접하는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다양한 문제에 적용해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 과거에는 정답을 맞히는 것이 중요했다면, 이제는 문제 해결 과정을 평가하기 때문에 어떻게 문제를 해결했는지 논리와 사고 과정을 꼼꼼히 점검하는 것도 필수가 됐다. 정해진 풀이법을 기계적으로 따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접근 방식을 고민하고 같은 문제라도 여러 시각에서 분석하며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회사는 새로운 교육과정에 맞춰 수학 개념을 탄탄하게 다지고 실력을 단계적으로 높이려면 적절한 학습 도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천재교육의 '체크체크' 시리즈는 개념 학습부터 문제 적용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된 교재로,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내용을 반영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했다. '체크체크 베이직'은 개념을 짧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세분화한 기초 개념서다.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개념 중심 학습과 단계별 이해 과정을 충실히 반영해, 수학을 처음 접하는 학생이나 개념 이해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도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개념 설명 후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연습 문제를 제공해 자연스럽게 개념을 익히도록 돕는다. '체크체크 수학'은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설명할 수 있는 학습'을 반영해 개념 학습과 반복 연습을 통해 기본기를 다지고, 내신 대비까지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개념을 시각적으로 정리해 학습 부담을 줄이는 한편, 개념 학습 직후 확인 문제를 제공해 학습 내용을 점검할 수 있다. 기출문제, 중단원 문제, 서술형 문제, 창의융합 문제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포함해 새로운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개념을 실생활과 연결하는 문제를 강화해 학생들이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천재교육 중고등수학부문 마영희부문장은 “새로운 교육과정에서는 단순한 연산을 넘어 개념의 원리를 이해하고 문제 해결 과정을 중시하는 학습이 요구된다”며 “체계적으로 구성된 교재를 활용하면 학생들이 수학을 보다 친숙하게 받아들이고 꾸준한 학습 습관을 기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9 08:52안희정 기자

AI 디지털 교과서 발생사들, 재의 요구권 행사 앞두고 공론화 박차

천재교육·천재교과서를 비롯한 AI 디지털교과서(AIDT) 발행사와 제작자들이 AIDT의 교과서 지위 유지를 촉구하며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5일 발행사들에 따르면 이들은 17일 예정된 AIDT 검증 청문회, 21일 예정된 AIDT의 교과서 지위를 박탈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에 대한 재의 요구(거부권 행사)를 앞두고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며 정부와 교육계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지난 13일 구름, 아이헤이트플라잉버그스, 에누마, 와이비엠, 천재교육, 천재교과서 등 발행사들이 공동으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는 AIDT의 교과서 지위 상실이 초래할 교육적, 경제적 문제를 조명하며 정부의 신중한 결정을 촉구했다. 기자회견에서 발행사들은 AIDT가 교육자료로 격하될 경우, 학습자의 교육받을 권리가 침해되고, 디지털 학습 혁신의 중단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특히 발행사들은 AIDT를 개발하기 위해 수백 명의 인력을 투입하고 막대한 예산을 투자했음에도 불구하고,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이러한 노력이 손실로 돌아가 기업의 생존권까지 위협받을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일부에서 제기된 "AIDT 도입이 임박했음에도 실물 체험 기회가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 발행사들은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29일 관보에 최종 합격 고시 전까지 AIDT 실물 공개가 제한되었으나, 12월부터는 한국교과서연구재단의 사이트에서 AIDT 관련 정보를 공개하고, 전국 순회 박람회를 통해 체험 기회를 대폭 확대해 왔다고 밝혔다. 발행사들은 이날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5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 참여해 AIDT의 실물을 직접 전시하고, 시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박람회는 학생, 학부모, 교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AIDT의 개인 맞춤형 학습 경험과 교육적 가치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디지털 교육 혁신 도구로서의 효용성을 강조할 방침이다. 천재교과서는 “오는 21일 예정된 'AI 교육자료 규정' 재의 요구권 행사에 앞서 AIDT에 대한 대중의 우호적 인식을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AIDT가 단순한 학습 도구를 넘어 디지털 시대의 필수적인 교육 혁신 도구임을 설득력 있게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15 15:45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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