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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꿀'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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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종이 칩+스마트폰으로 '가짜꿀' 잡는다

앞으로는 값싼 종이기반 칩과 스마트폰만 있으면 가짜꿀을 쉽게 가릴 수 있을 전망이다. 2일 서울대는 정수 농업생명과학대학 교수 연구팀이 마이크로 유체 칩 기반 모세관 유동 분석을 통한 꿀 진위 및 밀원 스크리닝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꿀 판별에는 정밀 분석법(동위원소 분석 등)이 쓰였다. 그러나 이는 고가 장비와 전문 인력이 필요하고 판별 시간이 오래 걸렸다. 반면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키토산을 첨가한 종이 기반 마이크로 유체 칩으로 꿀이 흐르는 속도 프로파일을 분석하면 끝이다. 천연꿀과 사양꿀을 92%의 정확도로 판별 가능하다. 연구팀은 실 4가지 종류의 꿀(사양꿀, 아카시아꿀, 야생화꿀, 밤꿀) 표본 576개를 분석했다. 희석된 꿀 시료가 흐르는 속도 프로파일을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해 초당 30프레임으로 촬영하고 훈련 데이터를 구축한 뒤, 주성분 분석(PCA)과 K-최근접 이웃(KNN)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해 꿀의 유형을 구별하는데 성공했다. 꿀에 포함된 호박산(succinic acid)이 키토산 네트워크 구조에 미치는 물리화학적 영향을 규명하고 천연꿀과 사양꿀 유동 속도 차이의 메커니즘을 증명한 것. 이 모델로 테스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천연꿀과 사양꿀을 92%의 높은 정확도로 구별했다. 지리적 기원이 다른 4가지 세부 꿀 유형에 대해서도 78%의 정확도로 분류했다. 또한, 인위적으로 설탕 시럽이 50% 이상 섞인 위조 혼합물도 성공적으로 식별했다. 정수 교수는 "향후 고가 분석 장비 없이 스마트폰 카메라 등으로 현장에서 신속한 꿀 진위 판별에 활용될 수 있다"며 "꿀 시장 무결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구결과는 식품화학 분야 국제 학술지 '푸드 케미스트리'에 온라인 게재됐다.

2026.04.02 10:47박희범 기자

현대백화점, 국내 양봉농가 지원 나서

현대백화점이 상생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내 양봉농가 살리기에 나선다. 정부가 시행 중인 꿀 등급 제도의 정착과 활성화를 도와 국내산 천연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꿀 소비 촉진에도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은 경기 양평군 용문산 등에서 천연 벌꿀을 생산하는 '허니파머스'와 손잡고 1+등급 인증을 받은 꿀 상품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국내 양봉농가와 협업해 1+등급 꿀을 개발하고 판매에 나선 것은 오프라인 유통업계 중 현대백화점이 처음이다. 지금까지는 일부 온라인몰에서만 1+등급 꿀을 구매할 수 있었다. 꿀 등급제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인 축산물품질평가연구원이 국내산 천연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난 2023년 12월부터 시행한 제도다. 국내산 천연꿀을 대상으로 수분·과당·향미 등을 평가해 최종 1+, 1, 2 등급으로 판정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등급 판정을 받은 꿀 중 14%만이 최고 등급인 1+ 등급을 받았다.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3월부터 전국 꿀 산지들을 방문해 우수 양봉농가를 발굴하고 품질이 우수한 농가는 꿀 등급판정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지원 대상 1호로 허니파머스가 선정돼 6개월간 현대백화점의 패키징 및 브랜딩 자문 과정을 거쳐 현대백화점 판교·목동·미아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판교점은 오는 9일까지, 목동점과 미아점에서도 각각 10일, 17일부터 7일간 순차적으로 열린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꿀 상품 판매뿐만 아니라 요거트, 건강청 등 식음료와의 콜라보를 통해 새로운 먹거리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6차 산업으로까지의 확장도 검토할 예정”이라며 “농가와 협력해 현대백화점에서만 제공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5.01.08 09:57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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