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베이스, 소프트웨어 1천억클럽 멤버 선정
오픈베이스(대표 정진섭, 황철이)는 지난20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에서 개최한 소프트웨어 천억클럽 어워즈에서 “2023 소프트웨어 1천억클럽 멤버”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KOSA는 매년 SW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의 매출액 규모를 구간별로 집계해 SW 천억클럽을 선정한다. 올해 두번째 개최되는 소프트웨어 천억클럽 어워즈에서 오픈베이스는 작년 한 해 우수한 경영성과와 매출성장을 달성해 2개년도 연속 천억클럽 멤버로 선정됐다. 천억클럽 멤버는 'SW 천억클럽 확인서'를 발급받고, 회원사 정보를 담은 회원편람이 약 4백여 개 공공기관 및 지자체 등에 배포된다.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산업을 이끌어가는 주요 기업들이 한 자리의 모이는 교류의 장으로 제22회 KOSA 런앤그로우 포럼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