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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연'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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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일 유성우 120개 쏟아진다…볼 수 있을까

올해도 오는 14~15일 지구로 유성우 120개 정도가 쏟아진다. 다만, 이를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시간이 오후 4시께인데다 15일 밤엔 달이 뜨고, 비 예보도 있어 최상의 관측 조건은 아닌 것으로 예측됐다. 국제유성기구(IMO)와 한국천문연구원 등에 따르면 올해 쌍둥이자리 유성우가 가장 많이 쏟아지는 시간(극대시간)은 14일 오후 4시 21분으로 예측됐다. 이시간 최대 관측 가능한 유성수(ZHR)는 120개다. ZHR(Zenithal Hourly Rate)은 6.5등성의 항성이 보이는 이상적인 관측 환경에서 유성우의 극대기에 복사점이 천정 부근에 위치했을 때 시간당 관측 가능한 유성체 숫자를 말한다. 천문연 대외협력센터 정해임 선임은 "14일을 전후해 주로 새벽 무렵에 쌍둥이자리 유성우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다만, 최상의 관측 조건은 아닐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유성우는 복사점을 중심으로 유성이 마치 비가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는 천문 현상이다. 특히, 이번에 관측될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소행성 3200페톤(3200 Phaethon)이 태양의 중력에 의해 부서지고 그 잔해가 남은 지역을 지구가 통과하면서 지구 중력으로 끌려오면서 나타나는 유성우다. 천문연구원 측은 "유성우는 복사점이 있지만, 복사점만 본다면 많은 수의 유성을 보기 어렵다. 오히려 복사점에서 30도 가량 떨어진 곳이 길게 떨어지는 유성이 관측될 확률이 높다"며 "일반적으로는 하늘의 중앙, 머리 꼭대기인 천정을 넓은 시야로 머리를 젖혀 바라보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천문연은 또 "이번 유성우는 극대시간이 낮인데다, 15일 밤에는 그믐달이 떠오르기 때문에 최상의 관측 조건은 아니다. 이번 그음달은 오전 3시 3분 께 떠서 오후 1시 56분께 진다"고 부연 설명했다. 천문연에 따르면 이번 유성우를 관측하는데는 고려해야할 사항으로 날씨와 빛공해를 꼽았다. 날씨는 기상청에 따르면 14일은 비와 구름, 15일은 맑음으로 예보돼 있다. 이서구 대외협력홍보센터장은 "빛 공해를 피하기 위해선 깜깜하고 맑은 밤하늘을 찾아야 하고, 주위에 높은 건물이나 산이 없는 사방이 트여 있는 곳이 좋다"고 덧붙였다.

2025.12.11 14:17박희범 기자

달, 노을 지듯 붉게 물들다…'블러드문' 사진 공개

한국천문연구원은 8일 새벽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개기월식은 달이 붉게 물드는 '블러드문'이 특징이다. 개기월식은 지구 반그림자에 달이 들어가는 반영식을 시작으로, 달이 지구 본그림자에 일부분 가려지는 부분식이 새벽 1시 26분 48초에 시작됐다.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식은 2시 30분 24초에 시작됐다. 달이 지구 그림자에 가장 깊게 들어가는 '최대식' 시각은 3시 11분이다. 이때 달의 고도가 약 31도로 남서쪽 하늘에서 관측됐다. 개기식 시작인 2시 30분부터 3시 53분까지 약 83분 동안은 지구 대기를 통과한 태양 빛 때문에 평소보다 어둡고 붉은 '블러드문' 현상이 나타났다. 블러드문은 해가 질 무렵 남쪽 하늘이 노을져 붉게 빛나듯 달이 노을 진 것처럼 붉게 물드는 현상이다. 한편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다음 개기월식은 오는 2026년 3월 3일이다.

2025.09.08 16:47박희범 기자

"한국형 우주망원경, 규모 크진 않아도 5년 내 구축 추진"

"우리나라도 독자적인 우주망원경을 갖출 때가 됐습니다. 대규모는 아니어도, 현재 5년 내 개발을 목표로 기획을 진행 중입니다." 박장현 한국천문연구원장은 지난 10일 취임 5개월 차를 맞아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장기비전 2070 ▲기관운영 방안 ▲주요예상 성과 등을 공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박 원장은 "50cm급 비축 자유곡면 삼 반사 광시야(보름달 약 100개를 한 번에 관측할 수 있는) 광학망원경인 'K-드리프트(DRIFT) 같은 류의 지상 망원경을 기반으로 개발한다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래 50년에 대비해 한국천문연구원이 나아갈 비전 2070에 대해서도 간략히 설명했다. 미션은 '우주에 대한 근원적 의문에 과학으로 답한다'이다. 이를 위해 5대 미래 방향과 16개 도전 목표를 제시했다. 눈길을 끄는 주요 목표로는 우주 생명체 흔적이 있는 외계행성 지도 작성, 태양계내 생명현상 탐사, 기술문명 징후 탐색, 천문 우주 빅데이터 및 AI 생태계 선도 등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탑재 위성, 발사위해 NASA 이송 올해 주요 예상 성과로는 한국우주전파관측망(KVN) 4호기를 갖춘 서울대 평창 전파천문대 12일 개소를 먼저 꼽았다. 또 천문연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남반구 전천 탐사 LSST 프로그램도 올해 중하반기에는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개발한 반도체 등이 실릴 아르테미스 2호 탑재 큐브위성 'K-RadCUBE' 비행모델 미국 이송도 하반기 주요 성과로 예상했다. 이 큐브 위성은 지구 고궤도 상에서 분리 사출돼 근지구 방사선 환경을 관측할 예정이다. 미항공우주국(NASA)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 분광 전천 탐사도 계속한다. 스피어엑스는 내년 말까지 총 4회에 걸쳐 전천 탐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천문연과 서울대 등 연구진이 150억 원을 투입해 이 사업에 참여 중이다. 또 칠레 엘 소스 천문대에 설치한 광학망원경 'K-DRIFT' 2대에서 나올 이미지를 하반기 공개한다. 이외에 중반기 NASA와 공동으로 국제우주정거장에 설치한 태양 코로나그래프(CODEX)의 협대역 필터 관측으로 얻은 태양 코로나 온도 및 속도 분포 영상을 중반기 발표한다. 관측소 무인화...연구과제 20개 수준으로 대폭축소 박 원장은 기관 경영 혁신과 관련해 6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현재 광학, 전파, 우주 구분 방식으로 짜여져 있는 조직을 임무 기반의 메트릭스 구조로 전환한다. 주요사업과 수탁사업, 사업규모, 국가법, 국가계획, 특수 임무 등을 고려해 우주항공청과 상응한 체계를 갖춰 나갈 방침이다. 현재 운영 중이거나 향후 10년 이내 구축 예정인 관측 인프라에 대해선 예산, 인력, 성과에 대한 로드맵을 작성하고 정밀 분석에 들어간다. 관측소 등은 무인화나 원격 운영도 검토한다. 연구과제수도 오는 2026년까지 20여 개 수준으로 대폭 축소한다. 주요사업은 실질적인 중과제 중심 운영체제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외에 주요사업의 현재 예산 수준과 향후 예산 수요 규모의 격차 해소, 빅이슈 도전과 글로벌 주도권 확보, 성과확산 생태계 구축 등도 중점 추진한다. 박 원장은 "경영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해 연구 수월성과 한시적 TF 운영, 인건비 수권예산 확대 등을 실현할 계획"이라는 입장도 추가로 밝혔다. 경영 키워드로 창의성과 조화 강조 경영 키워드로는 창의성과 조화라는 단어를 꺼내놨다. 창의성은 개인 창의보다는 조직 문화적 창의성을 강조했다. 창의적 조직문화가 만들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다. 조화는 오케스트라를 예로 들었다.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 단원은 개별 실력도 뛰어나지만 남의 소리를 듣는 능력도 최고이기에, 최상을 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개인과 조직의 조화는 최고 수준의 성과와 기관을 만들어 내는 기초적인 밑거름입니다." ◆ 박장현 원장 1963년생. 연세대 천문학과 졸업 후 동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2년 천문연에 들어가 우주천문연구부장과 우주위험감시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우주천문, 우주탑재체 개발, 우주위험 감시 등 우주항공청이 담당하고 있는 주요 임무와 정책분야에서 30여년 간 일했다.

2025.06.11 12:00박희범 기자

우주청, 항우연 원장에 이상철 교수· 천문연 원장에 박장현 책연 선정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에 이상철 항공대 교수, 한국천문연구원 원장에 박장현 책임연구원이 각각 선임됐다. 우주항공청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한국천문연구원 이사회를 각각 열어 이들을 기관장으로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선임된 이상철 신임 원장은 서울대 항공공학과를 나와 미국 텍사스 A&M 대학에서 항공우주공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 신임 원장은 삼성항공연구소 선임연구원을 시작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부장, 항공우주체계시험인증연구센터장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항공우주학회 제36대 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항공대 항공우주및 기계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통령 직속 국가우주위원회 위원이기도 하다. 박장현 신임 원장은 연세대 천문학과를 나왔다.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책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우주천문연구부장과 우주위험감시센터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우주과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한편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은 지난 해 3월, 한국천문연구원장은 지난해 4월 각각 임기가 만료됐다. 이들 기관 새 기관장 선임 절차를 지난 해 8월 시작했다. 5개월이 걸렸다.

2025.01.17 17:48박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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