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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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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대부도 '더헤븐 리조트'와 맞손…프리미엄 웰니스 객실 선봬

글로벌 헬스케어 가전 기업 세라젬이 대부도 최고급 복합 휴양시설인 '더헤븐 리조트'와 손잡고 프리미엄 웰니스 공간 구축에 나선다. 세라젬은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 위치한 더헤븐 리조트와 웰니스 공간 조성 및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리조트 내 프리미엄 웰니스 객실 4곳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더헤븐 리조트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천혜의 자연경관과 프리미엄 골프장 더헤븐 CC, 수영장, 요가, 사우나, 피트니스 등 다양한 휴양 시설을 갖춘 럭셔리 레지던스다. 서울 근교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도심을 벗어나 온전한 휴식을 취하려는 투숙객들에게 밀도 높은 힐링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투숙객의 이용 목적과 라이프스타일을 세심하게 반영한 맞춤형 테마 객실을 선보였다. 객실은 '웰니스 스위트' 2실과 '로얄 웰니스 스위트' 2실 등 총 4개 규모로 조성됐다. 웰니스 스위트는 골프와 수영 등 레저 활동 후 척추 케어와 전신 이완을 돕는 '액티브 리셋(Active Reset)'과 서해 낙조를 바라보며 피부 관리를 즐길 수 있는 '슬로우 앤 글로우(Slow & Glow)' 콘셉트로 꾸며졌다. 로얄 웰니스 스위트는 부모와 성인 자녀가 함께 건강한 휴식을 누리는 '투게더 리바이브(Together Revive)'와 라운딩 후 혈액순환과 피로 회복을 지원하는 '골퍼스 리커버리(Golfer's Recovery)'로 세분화됐다. 객실 내부에는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 컬렉션'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 ▲뷰티 디바이스 '메디스파 올인원' ▲혈액순환 개선 의료기기 '셀트론 순환 체어' 등 세라젬의 주력 헬스케어 라인업이 완비됐다. 양사는 세라젬의 독보적인 헬스케어 기술력과 리조트의 하이엔드 인프라를 결합해 건강수명을 뜻하는 '롱제비티(Longevity)' 중심의 웰니스 복합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마케팅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천혜의 자연 속에서 럭셔리 휴양을 제공하는 더헤븐 리조트와 협업하게 돼 뜻깊다”며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진정한 휴식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웰니스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6 10:10전화평 기자

세라젬, 추석 맞이 특별 프로모션…'마스터 V9' 등 할인 혜택

세라젬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온 가족 건강 관리를 위한 대표 헬스케어 제품 할인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세라젬은 오는 30일까지 신제품 '마스터 V9 2027'을 포함한 척추 관리기 '마스터 V 컬렉션'과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 등을 대상으로 패밀리세일 및 보상 판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특히 14일까지 주문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연휴 전 배송 및 설치를 보장한다. 신제품 '마스터 V9 2027'이 포함된 마스터 V 컬렉션은 제품별 최대 40만원의 기본 혜택을 제공하며, 패밀리세일이나 타사 보상 프로그램을 적용할 경우 정상가 대비 최대 70만원 상당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기존 마스터 V9 모델도 일시불 구매 시 605만원에 한정 수량 특가 판매한다. 마스터 V9 2027은 은과 그래핀 소재의 발열체 '세라그래핀'을 적용해 전신에 균일한 온열감을 전달하며, 척추 전체 견인 모드와 퀵 스타트 버튼을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다. 세라젬은 이 외에도 4050 세대 맞춤 모드를 갖춘 '마스터 V7 2027', 산전·산후 모드로 3040 신혼가구에 맞춘 '마스터 V5', 정밀 견인 기능을 지원하는 프리미엄 '마스터 V11' 등 생애주기별 라인업을 함께 제안했다.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도 패밀리세일과 보상 적용 시 최대 6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공간 활용도가 높은 '파우제 M4', 취향별 커버 교체가 가능한 '파우제 M8 Fit', 듀얼 엔진으로 부모님 선물에 적합한 '파우제 M10'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2030세대를 겨냥한 '리플랙스 마사지 소파베드'와 멤버십 혜택으로 최대 85만 원 할인을 지원하는 '셀트론 순환 체어'도 선보인다. 2종 이상 선납 구독 시 추가 혜택과 생애주기별 결합 상품인 '7해빗 패키지' 20% 할인도 마련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부모님과 가족 모두의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풍성한 명절 혜택을 마련했다”며 “일상에서 꾸준히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뜻깊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4 10:56전화평 기자

세라젬, 척추 온열·편의성 강화한 '마스터 V9 2027' 출시…추석 맞이 프로모션

세라젬이 척추 온열 기능과 마사지 모드를 세분화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척추 의료기기 신제품 '마스터 V9 2027'을 리뉴얼 출시했다. 세라젬은 주력 모델 '마스터 V9'의 기술력에 세라그래핀 온열 매트와 퀵 스타트 기능 등을 더한 '마스터 V9 2027'을 선보이고, 추석을 맞아 이달 30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신제품은 은과 그래핀 소재를 융합한 발열체 '세라그래핀(Cera-Graphene)'을 팔다리 매트 부위까지 적용해 열전달 효율을 높이고 전신에 균일한 온열감을 전달한다. 리클라이닝 조작부에는 '원터치 각도 설정 버튼'과 이전 모드를 바로 실행하는 '퀵 스타트 버튼'을 새롭게 탑재해 사용 편의성을 개선했다. 마사지 프로그램도 기존 27개에서 29개로 확대했다. 목부터 골반까지 척추 전 구간을 관리하는 '척추 전체 견인 모드'를 신설하고 업무·청소·러닝 후 등 일상 피로도에 맞춘 생활 맞춤 모드를 추가했다. 자체 특허를 적용한 'SST 세라코어 엔진'이 360도 회전하며 마사지를 제공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디스크(추간판탈출증) 치료 도움 ▲퇴행성 협착증 치료 도움 ▲근육통 완화 ▲혈액순환 개선 ▲생리통 치료 도움 ▲심부정맥혈전증 예방 등 6가지 사용 목적을 인증받았다. 세라젬은 신제품 출시와 추석을 기념해 이달 30일까지 '마스터 V 컬렉션',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 '리플랙스 마사지 소파' 등을 대상으로 패밀리세일과 타사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14일까지 주문한 고객에게는 추석 전 배송·설치를 보장한다. 3종 이상 일시불 구매 시 최대 20%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 세라젬 관계자는 "마스터 V9 2027은 정밀한 척추 관리와 온열 성능, 조작 편의성을 두루 강화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2026.09.01 09:49전화평 기자

과일 부족하자 고기 찾았다…원숭이 45개월 지켜봤더니

과일이 부족해지자 도마뱀이나 설치류 같은 작은 동물을 더 많이 잡아먹는 원숭이의 행동이 관찰됐다. 연구진은 식물성 먹이가 부족할 때 동물성 먹이를 찾는 이러한 행동이 초기 인류가 육식을 시작한 과정을 이해하는 데 단서가 될 수 있다고 봤다. 최근 국제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에 따르면 국제 공동연구진은 브라질 북동부 피아우이주의 파젠다 보아비스타에 서식하는 갈기카푸친원숭이 두 집단을 45개월 동안 관찰해 먹이 환경과 척추동물 포식 행동의 관계를 분석했다. 논문은 현지시간(26일) 공개됐다. 연구진은 원숭이들을 아침부터 저녁까지 총 5093시간 관찰했다. 이 기간 척추동물을 먹는 행동은 모두 446건 확인됐다. 주요 먹잇감은 도마뱀·도마뱀붙이·뱀·이구아나 등 파충류 136건, 설치류와 주머니쥐 등을 포함한 포유류 97건, 새와 새끼·알 등 조류 34건이었다. 박쥐를 먹은 사례도 2건 있었다. 분석 결과 원숭이들은 과일이 적은 시기에 작은 척추동물을 더 많이 잡아먹는 경향을 보였다. 연구진은 작은 동물이 과일을 구하기 어려울 때 부족한 에너지를 보충하는 중요한 먹이 역할을 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반대로 연구 목적으로 사람이 먹이를 제공받은 집단에서는 척추동물 포식률이 낮아졌다. 성별과 나이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었다. 수컷이 암컷보다 척추동물을 더 많이 먹었고, 성체가 어린 개체보다 포식률이 높았다. 다만 먹잇감 종류에 따라 양상은 조금씩 달랐다. 먹는 방식도 눈길을 끌었다. 카푸친원숭이는 먹잇감의 살뿐 아니라 뇌와 내장처럼 부드럽고 영양가가 높은 부위를 먼저 먹는 경향을 보였다. 근육은 작은 조각으로 뜯어 여러 번 씹어 삼켰지만 내장과 뇌는 상대적으로 빠르게 먹었다. 흥미로운 점은 사냥이 대부분 협동 사냥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연구진이 섭취 전 사냥 장면까지 직접 확인한 사례는 51건이었으며, 먹이를 먹는 장면 대부분은 한 개체가 단독으로 먹는 형태였다. 여러 개체가 같은 먹이를 먹는 경우에는 고기나 뼈 등 먹이 일부를 다른 개체에게 넘기는 행동도 관찰됐다. 연구진이 카푸친원숭이의 식생활에 주목한 이유는 초기 인류의 육식 진화를 이해하는 데 비교 대상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류의 조상 역시 환경 변화로 식물성 먹이가 부족해졌을 때 작은 동물을 새로운 영양 공급원으로 이용하기 시작했고, 이것이 이후 더 큰 동물을 사냥하는 행동으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 연구진은 이번 결과가 먹이가 부족한 환경에서 작은 척추동물을 이용하는 행동이 더 큰 동물을 이용하는 방향으로 진화하는 하나의 중간 단계가 될 수 있다는 가설과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 연구가 인류가 고기를 먹기 시작한 이유를 밝혀낸 것은 아니다. 카푸친원숭이는 인간의 직접적인 조상이 아니며, 현재 살아 있는 원숭이의 행동을 초기 인류에게 그대로 적용할 수도 없다. 연구진 역시 이번 결과를 초기 인류 육식의 직접적인 증거로 제시하지 않았다. 향후 초기 인류 유적에서 발견된 동물 뼈 등을 다시 분석해 작은 척추동물을 포식한 흔적이 있는지 확인한다면, 카푸친원숭이의 행동이 인간 육식 진화의 비교 모델로 얼마나 적절한지 판단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2026.08.30 08:20안희정 기자

[1분건강] 폭염 속 6080 건강 '이것' 꼭 챙겨야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면서 건강 위험에도 경고등이 켜졌다. 특히 60대 이상의 노령층이나, 기존의 질병이 있는 사람의 건강은 더 위험에 노출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우선 여행·산책 등으로 평소보다 걷거나 서 있는 시간이 늘고 활동량이 증가하면서 숨어 있던 기존 질환의 통증이 두드러지게 나타날 수 있다. 고혈압, 당뇨병 등 기저질환 있는 경우 탈수 예방 및 혈압 관리 신경 써야 고령층의 탈수는 혈압 변화를 일으킬 수 있으며 이 경우 심혈관계 부담이 커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탈수 예방 및 혈압관리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65세 이상 입원 환자 중 약 7%가 수분 부족 상태에 있다는 보고가 있으며, 탈수 때문에 입원하게 되는 경우 역시 1.4%에 달한다. 특히 당뇨병 환자의 경우 탈수가 생기면 혈당이 상승해 더욱 위험할 수 있다. 또 체내 수분 손실로 혈액 점도가 높아지면 혈전이 발생할 수 있고, 심한 경우 이 혈전의 이동으로 뇌경색이나 심근경색 등을 겪을 위험도 있다. 만약 갑작스러운 어지럼증이나 팔다리 힘 빠짐,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 호흡곤란, 가슴을 쥐어짜는 통증 등이 느껴지면 계절 탓으로 돌리지 말고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이지연 강남베드로병원 신장내과 과장은 “반드시 물로만 섭취할 필요는 없지만 수분을 함유한 과일, 채소까지 포함해 충분한 수분을 조금씩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다”면서 “다만 만성콩팥병을 비롯해 신장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의 경우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해 수분 섭취량을 적절하게 조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척추관협착증 여름 환자 많아...골절 위험도 주의해야 대표적 퇴행성 질환인 척추관협착증은 여름철 환자 수가 비교적 높은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년간 60대 이상 척추관협착증 7~8월 월평균 환자 수는 35만 5000명으로 전체 기간 월평균 환자보다 2.8%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척추관협착증은 척추관, 추간공이 좁아져 신경이 압박되면서 허리·엉덩이·다리 등에 통증이나 저림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보행 및 활동 시 통증이 심해지다가 앉거나 쉬면 가라앉는 '신경성 간헐적 파행'이 대표적 증상이다. 국내에서는 60세 이상 환자 중 약 10% 가까이 앓고 있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강현욱 강남베드로병원 척추센터 정형외과 전문의 원장은 “여름철에는 활동량 증가 및 척추 내 압력 변화로 인해 척추관협착증 증상이 본격화되는 경우가 많다”며 “조기 발견 시 80~90%는 약물, 주사 치료나 물리치료 등 비수술 치료가 가능한 만큼 이상을 느낀다면 최대한 빠르게 전문의를 찾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골다공증 및 골감소증을 앓고 있는 시니어의 경우 여름철 척추압박골절 및 취약성 골절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장마철 미끄러운 바닥으로 인한 낙상, 가정 내 부딪힘, 나들이 중 넘어짐 등 일상 속 사고가 잦고 이로 인해 척추나 골반, 대퇴골 등의 골절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이다. 골다공증이 심할수록 작은 충격에도 골절 위험이 커지는 만큼, 강하고 반복적인 압력이 가해지는 마사지건 등 기기 또한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고령층의 경우 높은 강도에도 이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할 위험이 있는 만큼 지나친 고강도, 장시간 사용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고령 여성의 경우 특별한 골다공증 증상이 없더라도 가급적 골절이 일어날 만한 상황을 피하는 것이 좋다. 2024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70세 이상 여성의 골다공증 유병률은 37.2%에 달하고 연령이 증가할수록 유병률이 높아지는 경향성을 보인 바 있다. 강 원장은 “골다공증이나 골감소증으로 인한 척추, 고관절 등의골절은 통증 및 보행 장애, 후유증 등을 유발할 위험이 크다”면서 “여름철 젖은 바닥 미끄러짐 등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퇴행성 관절염, 오십견 등도 여름에 더 심해져..."꾸준한 건강 관리 중요" 이 밖에 무릎 및 어깨 관절통을 유발하는 퇴행성 관절염, 오십견 등 질환 또한 여름에 심해질 수 있다. 저기압과 높은 습도 탓에 관절 내 압력이 높아짐에 따라 통증을 더욱 크게 느낄 수 있는 탓이다. 여름철 실내외 온도차 및 냉방기기의 찬 바람으로 인한 근육 긴장 역시 관절통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된다. 다만 지레 겁을 먹고 움직임을 최소화하하기 보다는 안전한 범위에서 걷기, 스트레칭, 가벼운 근력운동 등을 꾸준히 이어가며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좋다. 강 원장은 “여름철은 온습도 변화와 달라진 생활방식, 냉방 과노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신경 압박과 관절 부하, 변화로 인한 근골격계 만성질환의 위험도가 커질 수 있다”며 “특히 척추와 관절에 퇴행성 변화가 진행되는 60대 이상 연령대에서는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026.08.05 15:58조민규 기자

세라젬, 진천선수촌 역도관에 '챔피언스 리커버리 라운지' 조성

홈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이 대한민국 역도 국가대표 선수단의 근골격계 건강 관리와 컨디션 회복 지원에 나섰다. 세라젬은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역도관에 자사 헬스케어 가전을 후원하고, 전용 휴게 공간인 '세라젬 챔피언스 리커버리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역도는 200kg 안팎의 중량을 코어 근육과 척추로 들어 올리는 종목 특성상, 반복 훈련 과정에서 허리와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이 크다. 이에 따라 훈련 전후 척추 라인 이완과 근육 피로 회복 관리가 필수적인 요소로 꼽힌다. 새롭게 조성된 라운지에는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7'과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6' 등이 배치됐다. 선수단은 올가을 개막하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2026 세계역도선수권대회 등 주요 국제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해당 기기를 활용해 정밀 체형 스캔 기반의 온열 및 지압 케어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후원 물품 중 '마스터 V7'은 사용자의 체형을 자동 스캔한 뒤 특수 세라믹 발열 도자로 최고 65도 온열 지압을 전달하는 의료기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추간판(디스크) 탈출증 및 퇴행성 협착증 치료 도움, 근육통 완화, 혈액순환 개선 등 5가지 사용 목적을 승인받았다. 함께 설치된 '파우제 M6' 역시 65도 온열 기능과 척추 라인 스캐닝 기술을 기반으로 뭉친 근육 수축을 완화하는 특화 기능을 갖췄다. 세라젬 관계자는 “고강도 훈련으로 허리와 척추 긴장도가 높은 역도 선수들에게 자사 기술력이 실질적인 피로 회복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가대표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과 대한민국 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한 후원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세라젬은 대한체육회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2023년 진천선수촌 내 체험존 구축, 2024년 파리올림픽 현지 훈련캠프 제품 지원 등 국가대표 선수단을 향한 스폰서십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2026.07.27 09:27전화평 기자

세라젬, 마스터 V5 '파우더 핑크' 온라인 단독 출시…3040 여성 공략

중장년층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척추 의료기기 시장의 고객층이 젊어지는 가운데, 세라젬이 홈 인테리어 요소와 특화 기능을 앞세워 3040 여성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세라젬은 최근 인테리어 트렌드와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마스터 시리즈 최초로 부드럽고 따뜻한 색감의 '파우더 핑크'를 추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은 온라인 채널을 통해 단독으로 선보인다. 파우더 핑크의 추가로 마스터 V5는 기존 라떼 베이지, 모카 브라운과 함께 총 3가지 컬러 라인업을 완성했다. 세라젬은 척추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중장년층을 넘어 3040 세대로 확대되고, 제품의 기능뿐만 아니라 디자인과 인테리어 조화까지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추세에 주목했다. 거실과 침실 등 다양한 생활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을 앞세워 젊은 여성 고객층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마스터 V5는 척추 건강 관리를 시작하는 사용자를 위한 입문형 제품이다. 세라젬의 핵심 기술인 CST(Curve Spine Tech) 세라코어 엔진을 탑재해 척추 마디마디를 밀착 견인하고 근육 이완을 돕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추간판(디스크) 탈출증 치료 도움 ▲퇴행성 협착증 치료 도움 ▲근육통 완화 등 3가지 효능·효과를 인증받았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총 23가지 마사지 모드도 제공한다. 척추 견인 모드와 목·어깨, 등·허리 등 부위별 집중 모드는 물론 운전 후, 골프 후 등 일상 상황에 맞춘 코스를 지원한다. 특히 수유 후 모드, 산후-순환 모드, 산후-골반 모드 등을 탑재해 출산 이후 여성의 건강 관리 수요까지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건강 관리와 함께 집 안 인테리어를 고려하는 고객이 늘면서 의료기기도 디자인 경쟁력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마스터 V5 파우더 핑크를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3040 여성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14:40전화평 기자

세라젬, 남양주 동부희망케어센터에 척추 의료기기 등 기부

세라젬이 지역사회 취약 계층의 건강복지 증진과 복지관 종사자들의 환경 개선을 위해 헬스케어 제품 지원에 나섰다. 세라젬은 남양주 시 사회복지관 동부희망케어센터에 척추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7' 등 헬스케어 제품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동부희망케어센터는 공공과 민간기관을 연계해 돌봄, 생활, 건강 등 통합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관이다. 세라젬은 복지관 내에 헬스케어 제품을 설치해 독거노인 등 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주민들의 건강 관리를 돕고 지역사회 건강복지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에 기부된 마스터 V7은 척추 스캔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척추 길이와 굴곡도를 분석한 뒤 밀착 마사지를 제공하는 제품이다. 특수 세라믹 발열 도자를 활용해 최대 65도의 집중 온열로 주요 부위를 지압하는 것이 특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추간판(디스크) 탈출증 치료 도움 △퇴행성 협착증 치료 도움 △근육통 완화 △혈액순환 개선 △생리통 완화 등 5가지 사용 목적을 인증받았다. 세라젬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과 현장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관 종사자분들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고자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상생 파트너로서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부희망케어센터 관계자는 “남양주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원을 보내준 세라젬에 감사하다”며 “시민들이 건강 복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곳에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0 10:22전화평 기자

세라젬, 입문형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5' 출시

세라젬이 허리 통증 초기 단계 소비자를 겨냥한 입문형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5'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마스터 V5는 30~40대를 겨냥한 제품이다. 일상 속 반복적 신체 활동으로 허리 통증을 비교적 이른 시기에 체감하는 사례가 늘어나며, 척추 건강에 관심을 갖는 연령대가 낮아졌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통증이 일정 수준 이상 진행된 뒤 병원을 찾는 경우가 일반적이었다면, 최근에는 초기 단계에서 통증을 인지하고 일상 속에서 선제 관리하려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마스터 V5에는 세라젬 핵심 기술인 CST 세라코어 엔진을 탑재했다. 1열과 2열의 도자가 연쇄적으로 움직이며 척추 마디마디를 밀착 견인해 마사지감을 제공하고, 전반적인 근육 이완을 돕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추간판(디스크) 탈출증 치료 도움 ▲퇴행성 협착증 치료 도움 ▲근육통 완화 3가지 효능·효과를 인증받았다. 여성 산후 관리 고민을 반영해 목·어깨·등 부담을 덜어주는 수유 후 모드, 저강도 온열 마사지 기반 산후-순환 모드, 산후-골반 모드 등 산후 회복 과정에 안정감을 더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총 23가지 마사지 모드로 맞춤형 관리가 가능하다. 마스터 V5 가격은 395만원이다. 라떼 베이지, 모카 브라운 등 컬러도 새롭게 선보였다. 세라젬은 28년간 축적한 척추 관리 의료기기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척추 마디마디를 풀어주는 기본형 모델 마스터 V4, 목·어깨 마사지와 다리 마사지 기능을 제공하는 마스터 V7, 목부터 골반까지 입체 회전 마사지와 리클라이닝 기능을 갖춘 마스터 V9 등 척추 건강 상태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솔루션을 제안해왔다. 마스터 V11은 프리미엄 라인업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마스터 V5는 척추 통증을 처음 인지한 고객이 병원 치료 부담을 덜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관리를 시작하도록 설계한 제품"이라며 "기존 중장년 중심이었던 척추 관리 수요를 30~40대 초기 관리 단계까지 확장하며, 일상 속 척추 고민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6.04.13 10:06전화평 기자

[1분건강] 설 명절 장시간 운전 시 스트레칭 자주 해야

설 명절 동안 장시간 운전을 하는 운전자들은 허리‧목‧무릎에 무리가 가기 쉬워 건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장시간 운전으로 생길 수 있는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목 통증과 척추피로증후군이다. 목 통증은 장시간 운전자뿐만 아니라 고속버스를 이용하는 귀성객들에게도 해당된다. 고정된 자세로 좁은 운전석이나 좌석에서 5~6시간 이상 머물다 보면, 목이나 허리에 뻐근함을 시작으로 통증이 시작된다. 근육이 경직되면서 혈액순환이 잘 안되고, 소화도 잘 안된다. 장시간 올바르지 못한 운전 자세는 목 통증을 유발하고 목 디스크로 발전할 수 있다. 목 디스크의 경우, 운전 시 목을 움직일 때마다 뻣뻣한 느낌과 통증이 있다. 심해지면 목 통증과 더불어 팔이 저리는 증상이 자주 나타날 수 있다. 척추에 무리를 주는 척추피로증후군은 장시간 운전이나 좁은 좌석으로 인해 척추에 피로가 쌓이는 증상을 말한다. 차를 장시간 탈 때에 많이 생긴다. 운전 시 온몸이 찌뿌둥하고 목, 어깨, 허리 등에 통증이 수시로 나타난다면 척추피로증후군을 의심해 봐야 한다. 증상이 심각한 경우에는 허리디스크로 발전할 수 있다. 때문에 장시간 운전 시 1시간~2시간마다 휴게소를 들러 척추를 풀어줄 수 있는 스트레칭을 5~10분 정도 지속적으로 해줘야 한다. 자가용을 이용할 시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려면 의자를 끌어당겨 무릎의 각도를 60도 정도로 유지하고 등과 엉덩이는 등받이에 기대어 10~15도를 유지해야 한다. 쿠션을 허리에 받치거나 등과 목을 등받이에 기대 체중을 분산시켜 허리에 가해지는 압력을 덜어줘야 한다. 더바름정형외과 이성락 원장은 “목 디스크와 척추피로증후군을 방지하려면 운전자는 자주 휴게소를 들러 목과 척추를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10~15분 이상 해야 한다”라며 “버스를 이용하는 귀성객은 피로를 풀어주는 스트레칭과 버스 안에서 간단히 사용할 수 있는 목 베개를 사용해 목의 피로를 줄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장시간 운전이 끝난 후 최소 2~3일은 목과 척추의 피로를 풀어줘야 척추피로증후군을 막을 수 있다”라며 “척추는 균형적 이완과 수축 작용이 필요하므로 수면 전에 따뜻한 물로 척추를 10~15분 가량 간단히 마사지해 주면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라고 전했다.

2026.02.17 12:49김양균 기자

세라젬, 의료기기 기술 혁신의 진화 담은 캠페인 영상 공개

글로벌 홈 헬스케어 기업 세라젬이 의료기기를 기반으로 28년간 축적해 온 기술 혁신의 흐름을 담은 신규 캠페인 영상을 26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척추 관리 의료기기에서 시작된 기술력이 일상 전반의 건강 관리를 아우르는 홈 헬스케어로 확장돼 온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캠페인 영상은 단일 제품을 넘어 세라젬이 의료기기 기술 자체를 핵심 자산으로 삼아 지속적으로 진화시켜 온 과정에 주목한다. 특히 척추 관리 의료기기를 시작으로 위장 증상 개선, 혈액순환 개선 등으로 기술 영역을 넓혀 온 흐름을 통해, 고객들이 세라젬을 일상 속 다양한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의료기기 브랜드로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라젬은 세라젬을 혁신 중'이라는 주요 메시지 아래, 스스로의 기술을 끊임없이 재정의하며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해 온 세라젬의 28년 여정을 하나의 서사로 풀어냈다. 구체적으로는 '마스터 V 컬렉션'을 통해 누구나 쉽게 누워서 받는 척추 견인 기술을, '세라젬 밸런스'를 통해 간편하게 마시는 방식으로 위장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술을, '셀트론 순환 체어'를 통해 편하게 앉아서 혈액 순환 개선을 돕는 기술을 차례로 보여준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척추 관리 의료기기 기술로부터 시작된 세라젬의 기술력이 일상생활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며 확장돼 왔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기 기술을 기반으로 일상 전반의 건강 관리를 아우르는 홈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라젬은 이번 캠페인 영상에서 제시한 의료기기 기술 확장 방향을 CES 2026에서도 중장기 전략으로 소개한 바 있다. '나를 가장 잘 아는 살아 숨 쉬는 집'을 의미하는 'AI 웰니스 홈(Alive Intelligence Wellness Home)'을 통해, 의료기기 기술을 중심으로 한 헬스케어 제품과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동되는 주거형 홈 헬스케어 플랫폼 구상을 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2026.01.26 10:11전화평 기자

세라젬, 美 RCT 임상 성과 국제 학술지 등재

세라젬은 28년간 축적해 온 의료기기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행한 미국 임상 연구 결과가 권위 있는 신경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 '프런티어스 인 뉴로에르고노믹스(Frontiers in Neuroergonomics)'에 게재됐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학술지는 인간의 신경 반응과 신체 기능 간 상호작용을 다루는 글로벌 저널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연구의 학술적 타당성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국제 학술지다. 이번 게재는 세라젬 의료기기 기술이 국제 기준의 연구 검증 과정을 거쳤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 연구는 미국 내 신경과 분야에서 최상위 평가를 받는 뉴욕대학교 랭곤병원 연구진을 중심으로 뉴욕대학교 그로스만 의과대학, 뉴욕 시립대학교(CCNY), 세라젬 클리니컬이 공동으로 수행한 국제 협력 임상 연구다. 가정용 척추 온열 마사지기 업계 최초로 미국 현지 무작위 대조시험(RCT) 임상을 수행해 그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했다. 해당 연구는 단순한 효능 입증을 넘어, 미국 내 의료기기 인허가 환경과 규제 요건을 임상 설계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반영하는 세라젬 클리니컬만의 '임상-인허가 연계 통합 전략'을 바탕으로 수행됐다. 이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초기 기획 단계부터 학술적 가치와 규제 적합성을 동시에 고려한 독자적인 연구 모델이다. 연구 결과, 마스터 V 컬렉션을 사용한 그룹에서는 요통 완화 효과와 함께 허리 움직임 개선, 사용 후 회복 체감 등에서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특히 단시간 사용 이후에도 통증 완화와 신체 이완 효과가 확인되며, 일상 속 컨디션 관리 측면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는 척추 형태를 인식해 개인별 맞춤 자극과 온열을 복합적으로 제공하는 세라젬 고유 기술이 단순 휴식을 넘어 실제 신체 회복에 기여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세라젬은 1998년 설립 이후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를 주력으로 척추에 특화된 의료기기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왔다. 이번 임상은 세라젬의 28년 의료기기 기술력을 집약한 '마스터 V 컬렉션'에 적용된 핵심 구동 기술이 실제 인체 적용 환경에서도 근육통 완화와 기능 개선 효과를 보일 수 있음을 검증한 사례다. 세라젬은 이번 연구를 통해 글로벌 의료기관과의 공동 연구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핵심 기술을 임상과 학술 검증으로 연결하는 근거 중심 연구 성과를 축적했다. 이는 28년간 축적된 의료기기 기술력이 글로벌 연구 환경에서도 학술적 검증을 거쳤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향후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강력한 임상적 자산이 될 전망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임상은 28년간 축적해 온 의료기기 기술력이 국제 기준의 연구 환경에서도 효과와 안전성으로 검증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의료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과학적 근거와 규제 적합성을 함께 고려한 임상 연구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라젬은 이번 연구에 앞서 지난해 '마스터 V4' 관련 임상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 '엔엠알 인 바이오메디신(NMR in Biomedicine)'에 게재한 바 있다. 해당 연구를 통해 기기 사용 전·후 인체 순환 변화가 객관적으로 확인되며, 세라젬 의료기기 기술이 학술적 연구 기반으로 검증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2026.01.22 13:21전화평 기자

엘앤케이바이오메드, 320억원 규모 CB발행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중장기 사업 확대 및 주요사업 기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재원 확보를 목적으로 약 32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CB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은 생산 인프라 확충, 핵심 인력 확보, AI 기반 디지털 역량 강화 등 회사의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전 준비 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자본 운용의 효율성을 고려한 일부 차입 구조 정비에도 병행 활용될 계획이다. 회사는 먼저 신공장 증설을 위한 토지, 건물 및 제조설비 구축 등(글로벌 수준의 생산 및 품질 기준 충족을 위한 시설 보완 및 설비 개선 포함)에 약 16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향후 주요 사업 확대 국면에서 요구될 수 있는 생산 역량과 품질 경쟁력 확보에 대비 한다는 전략이다. 또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 인력의 인건비 및 신규 인력 채용과 함께, 중장기 사업 확장에 대비해 당사 의료기기 제품의 사용 및 영업 교육 고도화를 위한 AI 기반 디지털 플랫폼 구축에도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해당 플랫폼은 수술 관련 정보 제공과 제품 안내를 포함한 교육·영업·마케팅 활동을 효율적으로 뒷받침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이번 CB 발행과 함께 기존에 발행한 전환사채에 대해 콜옵션을 행사해 약 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회수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일부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자본 운용 측면에서의 유연성을 확보함으로써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보다 효율적인 재원 운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CB발행은 단기적인 재무 목적보다는, 향후 회사의 성장 단계에서 요구될 수 있는 사업 환경 변화와 글로벌 수준의 기준에 대비하기 위한 선제적 투자 성격이 강하다”며 “생산 인프라와 인적·디지털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하면서 중장기 성장 전략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12 09:28조민규 기자

"퍼스트클래스 느낌"...세라젬 '마스터 V11' 앉고 누워보니

영하로 떨어진 기온에 어깨가 자연스럽게 움츠러드는 겨울. 회사와 집 사이, 분주한 도심 한복판에서 따뜻하게 누워 몸을 풀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어떨까. 세라젬 웰카페(Well Cafe)는 이런 상상을 현실로 만든 곳이다. 통유리 너머로는 추위에 손을 비비는 거리 풍경이 펼쳐졌지만, 매장 안은 온기로 가득했다. 안내를 받아 체험존으로 들어서자 '카페'라는 이름보다 도심 속 휴식 공간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리 위 웰니스 공간…누워서 체험하는 의료기기 세라젬 웰카페는 전국 110여 곳에서 운영되는 체험형 공간으로, 식약처 인증을 받은 척추 관리 의료기기를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의료기기 특성상 체험 문턱이 높은 기존 제품과 달리, 세라젬은 웰카페라는 오프라인 접점을 통해 접근성을 크게 낮췄다. 기자는 세라젬 웰카페 대치직영점에서 최신 제품인 '마스터 V11'을 체험했다. 마스터 V11은 최근 경주에서 열린 'APEC 2025' 고위급 오찬장에 설치돼 국내외 정상들에게 소개된 모델이기도 하다. 비즈니스석에서 느끼는 맞춤 마사지 마스터 V11에 몸을 맡기자 가장 먼저 느껴진 건 항공기 비즈니스석에 가까운 안락함이었다. 몸을 감싸는 구조와 자연스러운 리클라이닝 각도가 긴장을 풀어줬다. '지상에서 누리는 퍼스트클래스 경험'이라는 세라젬의 표현이 과장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스터 V11은 기존 마스터 시리즈와 달리 의자형과 베드형, 두 가지 모드를 모두 지원한다. 소파처럼 편안하게 앉은 상태에서도 안마를 받을 수 있고, 베드형으로 전환하면 주변 시야가 자연스럽게 차단되며 보다 프라이빗한 공간이 만들어진다. 팔과 다리를 모두 넣어야 했던 기존 로봇형 안마기와 비교하면, 사용 방식도 훨씬 간편하다. 본격적인 마사지는 개인 척추 스캔으로 시작됐다. 사용자의 척추 길이와 굴곡을 인식한 뒤, 목부터 골반까지 척추 라인을 따라 마사지가 진행된다. 온열과 마사지가 동시에 이뤄지면서, 추위로 굳어 있던 허리와 등 근육이 서서히 풀리는 느낌이 전해졌다. 특히 기존 제품과 비교해 마사지볼의 온기가 더 따뜻하고, 자극이 부드럽게 분산되는 인상을 받았다. 단순히 강도를 높이는 방식이 아니라, 척추를 따라 '훑고 지나가는' 듯한 움직임 덕분에 부담도 크지 않았다. 장시간 체험에도 거부감이 적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같은 사용감은 마스터 V11의 설계에서 비롯된다. 마스터 V11은 척추 스캔 기반 맞춤 마사지, 온열과 압박이 동시에 작동하는 회전 도자, 견인과 입체 회전이 결합된 마사지 구조를 적용했다. 여기에 누운 자세와 앉은 자세 모두에서 동일한 성능을 구현하는 '듀얼 포지션 시스템'이 더해지며, 자세 변화에 따른 이질감도 줄였다. 마스터 V11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추간판(디스크) 탈출증 치료 도움 ▲퇴행성 협착증 치료 도움 ▲근육통 완화 ▲혈액순환 개선 ▲생리통 치료 도움 ▲심부정맥혈전증 예방 등 6가지 효능·효과를 인증받은 척추 관리 의료기기다. 체험 과정에서도 의료기기 기준에 맞춘 강도 설계라는 점이 체감됐다. 도심 속에서 만나는 '척추 관리의 일상화' 체험을 마치고 다시 거리로 나서자, 여전히 차가운 겨울 공기가 느껴졌다. 하지만 몸은 한결 가벼웠다. 추운 날씨에 몸이 쉽게 굳는 요즘, 세라젬 웰카페는 잠시 들러 누워 쉬어갈 수 있는 도심 속 웰니스 공간으로 기억에 남았다. 체험을 통해 의료기기의 문턱을 낮추는 세라젬의 전략은 척추 관리가 병원이 아닌 가정이나 회사 등 일상의 선택지로 스며드는 가능성을 보여 주고 있었다.

2025.12.19 14:48전화평 기자

세라젬 '마스터 V 컬렉션' 세계일류상품 24년 연속 선정

세라젬의 대표 제품인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 컬렉션'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인증하는 '세계일류상품'에 24년 연속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세계일류상품'은 매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로, 글로벌 시장규모 연간 5천만 달러 이상, 세계 시장점유율 5위 이내 및 5% 이상을 기록해야 하는 등 정해진 심사 요건을 만족해야 한다. 이번 결과는 세라젬의 '마스터 V 컬렉션'이 장기간 동일한 기술 기준과 품질 수준을 유지해온 성과로, 1998년 첫 모델 M3000 출시 이후 27년간 의료기기 기술력 및 개발 역량을 축적하고 국내 생산을 통한 품질 향상을 지속해 왔음을 입증한다. '마스터 V 컬렉션'은 M3000 출시를 시작으로 척추 관리 의료기기 분야에서 기술 고도화와 사용자 경험을 축적해온 세라젬의 대표 라인업이다. 의료기기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의 '마스터 V 컬렉션'은 사용 목적과 케어 니즈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라인업을 갖추게 되었다. '마스터 V4'는 척추 굴곡을 따라 움직이는 특허 엔진을 기반으로 허리 마디마디를 부드럽게 이완시키며 입문자들에게 꾸준히 선택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목 어깨를 집중적으로 풀어주는 '마스터 V7'에는 경추(목)모드가 추가돼 상체 케어 성능을 강화했으며, 목부터 골반까지 척추 전 구간을 입체 회전 마사지로 풀어주는 '마스터 V9' 제품은 최대 50도의 리클라이닝 기능까지 더해져 편의성이 강화됐다. 여기에 최근 듀얼 포지션 시스템을 통해 앉거나 누운 자세에서도 동일한 마사지 성능을 구현하는 '마스터 V11'으로 '마스터 V 컬렉션' 라인업을 완성, 소비자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세계일류상품 24년 연속 선정을 기념하는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통해 '마스터 V 컬렉션'을 특별 혜택가로 만나볼 수 있다. 일시불 구매 시 최대 6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구독 시에는 매월 최대 1만원씩, 연간 약 12만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주요 제품군 역시 특별가에 선보이는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월 1일까지 진행한다. 세라젬 관계자는 "24년 연속 세계일류상품 선정은 세라젬이 기술력 고도화와 제품 완성도 향상을 위해 꾸준히 연구개발과 투자를 지속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R&D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5 13:35전화평 기자

세라젬, 과천시와 '행복백세 헬스케어 지원사업' 위한 협약 체결

세라젬이 과천시청 본관에서 과천시와 '행복백세 헬스케어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지표 개선 지원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세라젬과 과천시는 향후 5년간 '행복백세 헬스케어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세라젬은 과천시 관내 복지시설 144개소에 총 5억2천만원 규모의 헬스케어 장비 공급과 설치를 지원하며, 과천시는 장비 운영과 연계되는 복지·건강 관리 서비스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제공한다. 세라젬은 과천시 관내 노인복지관·경로당·종합사회복지관 등 38개 복지시설, 어린이집 등 106개소에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6' 41대 △안마가전 '파우제 M2' 4대 △로봇청소기 '세라봇S' 109대 △디지털 건강 측정 기기 '세라체크' 38세트 등을 순차적으로 설치한다. 특히, 세라젬의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6'는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추간판탈출증 치료 도움 △퇴행성 협착증 치료 도움 △근육통 완화 △혈액순환 개선 총 4가지 사용목적을 인증받은 제품으로, 지역 어르신과 시민들은 생활권 내에서 전문적인 척추 케어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지역 주민들은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허리·근골격계 불편을 완화하고 균형 잡힌 신체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 건강 측정 기기가 설치되는 '세라체크존'에서는 △체성분 △혈압 △스트레스 지수 등 기초 건강지표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시민들은 기존에 이용하던 복지시설 내에서 세라젬의 건강 측정 기기를 편리하게 활용하며 건강상태를 손쉽게 점검할 수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세라젬의 기술력으로 지역사회의 건강 수준을 높이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중요한 사회적 책무”라며 “과천시와의 이번 협력을 계기로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고 편리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1 09:09전화평 기자

[1분건강] 일교차 큰 가을, 허리 건강 조심하세요

일교차가 큰 가을을 맞아 발생하는 허리 통증이 척추 주변 근육과 인대의 긴장이나 퇴행성 변화의 초기 신호일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아침과 저녁의 큰 일교차는 근육과 인대를 수축시키고 혈액순환을 방해해 근육 경직을 유발한다. 낮에 괜찮다가도 아침과 밤에 통증이 심해지는 이유다. 장시간 앉아 있는 직장인과 운전자는 자세가 고정돼 허리 근육에 부담이 쌓이기 쉽다. 기온까지 떨어지면 근육 긴장이 심해지고, 척추 주변 신경의 혈류까지 줄어 통증 민감도가 높아진다. 이미 추간판탈출증이나 척추관협착증을 앓고 있다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허리 통증이 단순 근육통이 아닌 구조적인 문제일 때 주요 증상은 '아침에 허리가 뻣뻣하고 숙이기 어렵거나 오래 앉아 있다 일어날 때 허리가 '덜컥' 통증이 있는 경우, 허리에서 엉덩이나 다리 쪽으로 통증이 오거나, 한쪽 다리 저림 현상 등 감각 이상이 2주 이상 지속되면 단순한 근육통이 아니라 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 같은 구조적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 다리로 이어지는 방사통이 동반되면 신경이 압박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환절기 요통은 통증이 심하다고 해서 무조건 누워 쉬는 것보다 가벼운 스트레칭과 온찜질로 근육을 이완시키는 것이 도움이 된다. 통증이 지속되면 전문의 진료를 통해 약물치료, 물리치료, 도수치료, 체외충격파 등의 비수술적 치료를 병행할 수 있다. 예방법은 재활과 생활습관 교정이다. 허리와 복부 근육을 강화하면 척추 부담을 줄이고 재발을 막을 수 있다. 틈틈이 자세를 바로잡고, 의자에 앉을 때는 엉덩이를 등받이에 붙이고 허리를 곧게 펴는 습관도 필요하다. 아침 기상 직후 급격한 허리 움직임은 삼가야 한다. 자고 일어나 바로 허리를 숙이거나 비트는 동작은 디스크에 무리를 주기 때문이다. 장시간 앉아 있는 것도 되도록 피하고 시간마다 일어나 가볍게 허리를 펴고 스트레칭을 하는 것을 권장한다. 또 허리 보온을 유지하며 찬 바람에 노출되면 근육 경직이 심해지므로 얇은 옷을 겹쳐 입는 것이 좋고 빠른 걷기, 수영, 가벼운 요가나 필라테스는 허리 근육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복부 비만은 요통의 원인이 될 수 있어서 체중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신경외과 허연 전문의는 “환절기 요통은 단순 근육통으로 시작했다가 만성화되기 쉽다”라며 “기온 변화로 근육이 쉽게 경직되고, 작은 피로가 누적되면 통증이 심해져 초기 가벼운 스트레칭과 보온으로 증상이 완화될 수 있지만, 2주 이상 통증이 지속되거나 다리 저림이 동반되면 진료를 받아야 한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환절기 요통은 생활 습관과 초기 대처에 따라 회복 속도는 크게 달라지며 작은 통증도 반복된다면 단순 피로가 아닌 신체의 경고 신호로 받아들여야 한다”라며 “조기 진단과 꾸준한 관리로 건강한 척추를 지키는 것이 최선의 예방”이라고 조언했다.

2025.10.31 11:24김양균 기자

세라젬, 10월 세계 척추의 날 맞아 '우리 가족 자세 바로잡기 챌린지' 진행

세라젬이 '세계 척추의 날'을 맞아 척추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바른 자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우리 가족 자세 바로잡기 챌린지'를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우리 가족 자세 바로잡기 챌린지'는 소비자들의 척추질환을 예방하는 동시에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고 간편하게 척추 건강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캠페인이다. 이번 챌린지를 위해 세라젬은 운동·스트레칭 전문 인플루언서이자 약 78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강하나와 함께 '자세 바로잡기 스트레칭' 영상을 제작했다. 해당 영상은 세라젬 공식몰과 공식 인스타그램, 강하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날 공개했다. 참여자는 인플루언서 강하나의 스트레칭 영상을 따라한 사진이나 영상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릴스 또는 게시글로 업로드하면 된다. 업로드 시 필수 해시태그(세라젬, 자세 바로잡기 챌린지, 세계 척추의 날)와 자세 바로잡기 스트레칭이 필요한 지인의 계정을 게시글에 태그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해당 챌린지는 인스타그램 채널로만 참여 가능하다. 풍성한 경품 혜택도 마련했다. 특히 1등에게는 세라젬의 대표 척추 관리 의료기기인 '마스터 V9'을 증정한다. '마스터 V9'은 목부터 골반까지 이어지는 척추 전 구간을 정교하게 관리해 바른 자세 유지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2등에게는 발 부위의 혈류 개선과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힐랙스 발마사지기(2명)', 3등에게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10명)', 4등에게 '웰카페&라운지 체험쿠폰(1인 2매, 50명)'을 증정한다. 한편, 세계 척추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척추 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적절한 예방, 치료법을 알리기 위해 지정한 날로 전 세계 각국에서 척추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이 펼쳐진다. 세라젬은 70여 개국에 진출해 2천500여개 체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다시 한 번 척추 건강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세계 척추의 날을 함께 기념하고자 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세계 척추의 날을 맞아 많은 분들이 일상 속에서 척추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가족과 함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라젬은 27년간 축적한 기술력과 척추 관리 의료기기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일상 속 건강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15 11:21전화평 기자

[1분건강] 초고령화에 허리 아픈 어르신 는다

우리나라가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면서 어르신들의 의료 지출이 늘고 있다. 혼자 사는 김명자(69세)씨는 허리통증을 견디다 못해 병원을 찾았다. 5년 가까이 허리통증에 시달리고 있는 김씨는 통증이 있을 때마다 파스를 부치거나 진통제로 통증을 견뎌 왔다. 혼자 살다 보니 허리통증이 있어도 자세한 병원 진료나 치료를 미루는 날이 많아졌다. 최근 평소와 달리 허리가 쉽게 펴지지 않고, 허리통증의 정도 또한 심해진 것을 느꼈다. 특히 일어설 때는 지팡이를 짚어야만 일어설 수 있었고, 물건을 들어 올리는 일은 불가능했다. 밤이면 통증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심해져 결국 병원을 찾았다. 김 씨의 병명은 '척추압박골절'이었다. 질병관리청의 2024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표본 조사한 65세 이상 인구의 골다공증 유병률은 18.0%로 나타났다. 골다공증 유병률은 여성이 31.6%로, 남성 3.8%보다 현저히 높았다. 여성가족부의 2025 통계로 보는 남녀의 삶을 보면, 작년 1인 가구는 804만5천 가구로 일반 가구의 36.1% 차지했다. 2010년 414만2천명 대비 1.9배 증가한 규모다. 이 가운데 여성의 1인 가구 비율이 가장 높은 연령대는 60대(18.7%)로 나타났다. 70대는 15.6%, 80대 이상은 13.3%로 남성과 비교해 각각 2.1배, 4배 규모였다. 전체에서 60대 고령층이 차지하는 비중은 절반 수준(47.6%)으로, 남성(27.1%)과 차이가 컸다. 맞벌이 가구는 지난해 608만6천 가구로 48%를 차지했다. 홀로 사는 어르신들은 병을 더 키우는 경우가 많다. 자식이나 주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쉽지 않고, 무거운 물건 하나 들어야 하는 경우도 본인의 판단으로 행동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통증이 생겨도 병원을 방문하기보다는 시간을 지체하고 파스나 진통제로 버티는 경우가 많다. 65세~70세를 넘으면 허리나 무릎의 경우, 급격한 퇴행성으로 인해 움직임이 둔해지기 때문에 섣부른 움직임은 '척추압박골절'이나 '퇴행성 관절염' 등 근골격계 질환을 부를 수 있다. 노인층의 경우 골다공증으로 인한 척추압박골절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서 골다공증 치료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물기가 많은 화장실은 어르신들이 쉽게 넘어져 척추압박골절 질환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 화장실 낙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바닥이 미끄럽지 않은 슬리퍼를 사용하고 미끄럼 방지 스티커를 욕실에 부착해 낙상을 방지해야 한다. 야외 활동이 있을 때 지팡이 등 보조기구를 이용해 넘어지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버스를 이용할 시 급정거에 대비해, 손잡이를 반드시 잡으면 사고를 막을 수 있다. 미래본병원 김형석 신경외과 전문의는 “65세 이상의 노인분들은 허리가 많이 굳은 상태에서 무리한 행동을 하시다가 척추압박골절로 내원하시는 경우가 늘고 있다”라며 “척추압박골절의 경우 노인분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병이지만, 기존 퇴행성 척추 질환에서 질환을 키워오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평소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받는다면 질환의 발전을 막을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2025.10.08 09:53김양균 기자

당뇨환자 '다리 통증' 통증 양상 따라 척추주사 효과 달라

분당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김영준·이준우 교수 연구팀은 다리 통증을 호소하는 당뇨병 환자도 비당뇨인과 마찬가지로 척추주사 시술을 통해 통증 감소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통증이 만성적이거나 강도가 낮으면 치료 효과가 떨어져 전문의의 면밀한 진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은 인슐린 분비 또는 기능에 이상이 생기며 혈당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질환으로, 심근경색‧뇌졸중‧녹내장‧신부전‧신경손상 등 전신 장기에 치명적인 합병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합병증들은 그 자체도 위협적이지만,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다른 질환과 혼동을 유발한다는 점도 문제인데, 하지(다리) 통증이 대표적이다.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과 허리디스크·척추관협착증 등 척추질환 모두 다리 통증을 유발하며, 이들 중 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히 가려내기 어렵고, 당뇨병이 척추의 퇴행성 변화를 촉진하는 등 두 질환 간의 상호작용까지 고려하면 진단은 더욱 복잡해진다. 이에 따라 당뇨병 환자는 척추질환에 의한 다리 통증에 일반적으로 시행되는 '척추주사' 시술을 받는 데 신중할 필요가 있다. 경막 외 스테로이드 주사로도 알려진 이 시술은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이 있다면 치료 효과가 떨어지고, 시술에 주로 사용되는 스테로이드가 환자의 혈당을 일시적으로 높이는 이유에서다. 드물지만 당뇨병이 척추감염 위험을 높인다는 보고가 있어 안전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문제는 이와 같은 인식이 당뇨병 환자는 척추주사의 효과를 보기 어렵고 위험하다는 오해로 확산되며, 막연한 우려감에 치료를 주저하고 척추질환을 키우는 환자들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 당뇨병 및 척추질환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며 이러한 사각지대에 노출되는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하지 통증 당뇨병 환자의 척추주사 치료에 대한 인식을 재점검하고 명확한 임상적 기준을 정립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연구팀은 척추주사 시술이 실제로 당뇨병 환자에서 효과가 크게 떨어지는지, 감소한다면 어떠한 조건에서인지 분석하는 연구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하지 통증으로 척추 주사를 받은 218명 환자를 대상으로 당뇨 환자와 비당뇨 환자의 통증 감소 정도 및 부작용 발생률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 결과, 기존의 인식과 달리 당뇨병 환자와 비당뇨 환자 간 척추주사 치료 후 다리 통증 감소율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확인되지 않았으며, 부작용 발생률 또한 유사한 수준이었다. 척추질환이 있는 당뇨병 환자의 다리 통증에도 척추주사가 효과적인 치료법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연구진은 전했다. 다만 모든 당뇨병 환자에서 치료 효과가 보장된 것은 아니었는데, 만성 통증(6개월 이상)이나 통증 강도가 경미한 환자는 MRI 상 척추병변이 명확히 존재해도 척추주사 시술의 효과가 떨어졌다. 이 경우 척추병변보다는 당뇨병성 신경병증으로 인한 통증을 의심할 필요가 있어 전문의의 신중한 판단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다. 이번 연구 결과는 당뇨병 환자의 하지 통증에 대해 그간 소극적으로 시행되던 척추주사를 보다 안전하게 적용할 수 있는 명확한 임상적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치료 가이드라인 수립 및 조기 치료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김영준 교수는 “혈당 상승이나 감염에 대한 걱정으로 척추질환의 치료 시기를 놓치는 당뇨병 환자들이 많다”며 “연구 결과에 따라 당뇨병 환자도 통증 양상을 면밀히 관찰한다면 척추주사 시술을 중요한 치료 옵션으로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준우 교수는 “모든 당뇨병 환자가 다리 통증에 대해 척추주사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통증 기간이나 강도 등을 고려해 당뇨병 합병증과 척추질환 중 무엇이 원인인지 정확히 판단한 후에 주사치료 여부를 결정해야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Skeletal Radiology'에 게재됐다.

2025.08.20 12:09조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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