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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경영'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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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KOSPO 윤리·인권 올곧음 실천' 다짐

한국남부발전(대표 김준동)은 2일 제24주년 회사 창립일을 맞아 사내 윤리·인권의식 확산과 내부통제 확립을 위한 임직원 합동 'KOSPO 윤리‧인권 올곧음 실천대회'를 개최했다. 남부발전은 올바름과 곧음을 의미하는 '올곧음'을 윤리·인권 가치를 지향하자는 2025년 실천 키워드로 선정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12월 경영진 주도로 진행된 '윤리경영-내부통제 바로세움 실천선언'에 이어 신입사원의 윤리·인권경영 실천선언을 통해 전 임직원의 청렴실천 의지를 다지고 윤리·인권의식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모범직원 시상에서는 조직별로 선정된 윤리·인권경영 활동 우수자 27명에 대한 공로를 포상하고 타의 귀감이 되는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윤리·인권의식을 확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그 어느 때보다 공직자의 윤리와 인권의식,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민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나 하나쯤이야'라는 그릇된 생각과 행동으로 전 직원이 어렵게 쌓아 올린 공든 탑이 무너지는 일이 없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남부발전은 앞으로도 임직원의 청렴 의지를 전파하고 청렴 최우선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윤리·인권 활동을 전개하고 수평적 문화로 지속가능한 윤리‧인권경영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전직원이 합심해 노력할 예정이다.

2025.04.03 14:55주문정 기자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 자사주 1.2만주 매입…실적 개선 자신감

LG디스플레이는 정철동 사장이 자사주 1만2천460주를 매입했다고 2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앞서 정 사장은 지난해 유상증자 우리사주 3만7천540주를 매입한 바 있다. 이번 매입분을 합하면 5만주가 된다. 책임 경영 실천 의지와 실적 개선 확신, 회사의 미래 가치에 대한 자신감 등을 표현한 것으로 풀이된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연 매출 26조6천153억원, 영업손실 5천605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은 전년(21조3천308억원) 대비 24.8% 증가했다. 또한 적자폭은 전년(-2조5천101억원) 77.7%가량 줄였다. 특히 지난해 4분기는 영업이익 83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당시 LG디스플레이는 "OLED 중심의 사업구조 고도화로 전년 대비 매출은 성장했다"며 "구조적 원가절감 활동 및 운영 효율화 등을 통해 손익 개선 및 적자폭을 축소했다"고 밝혔다. 정 사장도 최근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LG디스플레이 관점에서 지난해가 반전의 기회를 마련하는 해였다면, 올해는 이를 기반으로 의미있는 턴어라운드를 이루는 것이 목표"라며 "제품 개발 및 원가 경쟁력 확보 등의 노력으로 성과를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2025.01.21 18:42장경윤 기자

삼성전자, 임원 성과급 자사주로 지급..."책임경영 강화"

삼성전자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임원들의 성과급을 자사주로 지급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17일 사내 게시판을 통해 임원 대상 '초과이익성과급(OPI)'의 일부를 자사주로 지급하는 내용을 공지했다. 이는 약정 체결 당시와 같거나 상승하면 약정 수량대로 받을 수 있지만, 1년 뒤 주가가 내려가면 자사주 지급량도 줄어들게 된다. 즉, 주가 관리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상무는 성과급의 50% 이상, 부사장은 70% 이상, 사장은 80% 이상, 등기임원은 100%로 자사주를 선택해야 한다. 이 주식은 1년 후인 내년 1월 실제 지급되고 지급받은 주식은 부사장 이하는 지급일로부터 1년간, 사장단은 2년간 매도할 수 없다. 지급 약정일 기준으로 따지면 상무와 부사장은 2년간, 사장단은 3년간 매도가 제한된다. 삼성전자는 "임원 성과급을 자사주로 지급하는 것은 임원들의 업무 목표를 더욱 명확히 하는 등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방식으로 주가 관리를 강화함으로써 주주 중시 경영을 확대한다는 의미다. 삼성전자는 내년부터 이 같은 초과 이익성과급 주식 보상 제도를 일반 직원에게도 적용하는 것을 검토할 예정이다. 다만, 직원 대상 주식 보상 선택은 의무 사항이 아니며 선택사항이 된다. 또한 삼성전자는 직원은 주가 하락에 따른 주식 지급 수량 차감도 고려하지 않을 계획이다.

2025.01.17 14:39이나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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