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반도체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채용 플랫폼'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4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외국인 근무 기업 10곳 중 6곳 "올해 더 채용"...이유는

외국인 직원이 근무하는 기업 10곳 중 6곳은 올해 외국인 채용을 늘릴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된 이유는 국내 인력 채용이 어렵기 때문으로 조사됐다. 채용 창구는 외국인 전용 플랫폼을 1순위로 꼽았다. 사람인(대표 황현순) 운영 외국인 채용 서비스 코메이트는 외국인 직원이 근무 중인 기업 114개사를 대상으로 '외국인 채용 현황'을 조사, 그 결과를 18일 공개했다. 그랬더니 응답자 중 58%가 '외국인 채용을 확대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들 기업이 외국인 채용을 하게 된 주된 이유는 '국내 인력 채용이 어려워서'가 40.4%(복수응답)로 1위였다. 다음으로 '특정 언어 역량이 필요해서'(32.5%), '해외 고객과 글로벌 사업 대응을 위해서'(28.9%), '직무 특성 상 외국인 인재가 적합해서(25.4%), '조직 다양성 확대와 글로벌 조직 문화 구축을 위해서'(6.1%) 등의 순이었다. 주된 외국인 채용 창구는 '사람인, 코메이트 같은 채용 플랫폼'(40.4%)이 가장 많았다. 뒤이어서 '지인 추천 및 내부 네트워크'(38.6%), '정부·공공기관의 외국인 채용 정책 및 지원 프로그램(38.6%)', '대학과의 협업'(8.8%) 등을 들었다. 외국인 직원의 근무 형태는 대다수인 74.6%가 '정규직'이었으며, '계약직'은 30.7%, 이외 '인턴, 파견직 등 기타'(5.7%) 순이었다. 그렇다면, 기업들이 외국인 인재 채용에서 느끼는 어려움은 무엇일까. '지원자의 역량 검증(43%,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다. 계속해서 '비자 및 행정 절차 관련 정보 부족(37.7%)과 적합한 외국인 인재풀 찾기가 어려움(36%)이라는 응답이 이어졌다. 이밖에 '채용 후 적응 및 운영 과정 어려움'(17.5%), '신뢰할 수 있는 추천 연계 채널 부족'(7%) 등의 답변도 있었다. 사람인 코메이트는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의 AI 기술력과 노하우가 적용돼 기업과 외국인 인재 간 최적의 매칭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출시한 비자 점수 계산기는 외국인이 나이, 학력, 한국어 능력 등 조건들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비자 발급 자격 충족 여부를 점수화해 보여줘 원활한 국내 취업 활동을 돕는다. 이외에도 코메이트는 외국인들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이력서 가이드와 다양한 취업 및 한국 생활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사람인 코메이트 관계자는 “최근 국내 일부 산업계의 구인난 심화 및 글로벌 확장 흐름이 맞물리며 외국인 인재 채용이 확대되고 있다”면서 “코메이트는 차별화된 매칭 기술과 사용자 중심 서비스로 외국인 채용 시장 문제점을 혁신적으로 해결하고, 외국인 구직자와 구인 기업을 잇는 탄탄한 가교로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18 08:25백봉삼 기자

나인하이어-잡코리아, 실시간 연동…"지원자 이탈 줄이고 채용 관리 하나로”

나인하이어 고객사들은 지원자 이탈은 줄이면서 채용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웍스피어의 채용 관리 솔루션 나인하이어가 잡코리아의 '즉시지원' 접수 지원자 정보를 실시간으로 자동 등록·통합하는 신규 연동 기능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능은 구직자가 잡코리아에서 원클릭으로 즉시지원하면 인적사항, 경력, 자기소개서 등 이력서 정보가 나인하이어의 지원자 관리 시스템(ATS)에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구직자가 채용 플랫폼의 즉시지원을 선호하는 반면, 기업은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자체 ATS 접수를 원해 양측 모두 추가 기재나 별도 데이터 취합의 번거로움을 겪어왔다. 구직자가 지원 과정에서 이탈하거나 채용 담당자가 여러 플랫폼의 지원서를 수작업으로 모아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나인하이어는 이번 연동 기능을 개발했다. 구직자가 잡코리아 공고를 통해 즉시지원하면 해당 정보가 별도의 이관 과정 없이 실시간으로 나인하이어에 등록되며, 인적사항과 학력, 경력, 어학·자격증, 자기소개서 등의 주요 항목이 그대로 시스템에 반영된다. 이렇게 연동을 통해 등록된 지원자는 나인하이어의 자동화 기능을 거쳐 메일 발송, 평가표 배정, 면접 일정 조율 등의 후속 작업이 자동으로 처리된다. 지원자가 지원을 취소하거나 탈퇴할 때도 시스템에 한 번에 정리되므로, 채용 담당자가 여러 플랫폼을 오가며 지원자 정보를 직접 관리할 필요가 사라졌다. 결과적으로 기업은 간편한 원클릭 지원 방식으로 지원자 유입을 늘리는 동시에, 서류 검토부터 최종 합격 통보까지 단일 시스템으로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어 채용 관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해당 연동 기능은 나인하이어의 모든 고객사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26.06.17 09:04백봉삼 기자

공공기관 채용 살아날까…AI 매칭 플랫폼, 정부 일자리 정책 파트너 기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국무회의에서 "공공서비스 일자리를 적극 발굴하라"고 직접 지시하면서 공공부문 채용 시장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국무총리 주관 아래 부처 실·국 단위까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는 정부의 의지는 단순한 고용 확대를 넘어, 공공 채용 시스템 전반의 구조적 변화를 예고하는 신호탄으로 업계는 해석하고 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HR테크 업종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공공기관의 채용 수요 확대가 민간 채용 플랫폼의 역할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시장에 빠르게 번진 결과였다. 그중 고용노동부 KDT 사업 운영, 서울동부지청과의 현장 취업 지원 행사 등 이미 정부와 협력 이력을 쌓아온 원티드랩의 주가는 당일 전일 대비 6.23% 오른 4020원에 거래됐다. 청년 171만 명이 취업 절벽에… 코로나 이후 최저 고용률 이번 정책이 나온 배경에는 냉혹한 고용 지표가 있다. 정부가 공개한 '청년뉴딜 추진방안'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기준 20~30대 청년 중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원은 171만 명에 달한다. 실업자 44만 5000명, '쉬었음' 인구 72만 4000명, 취업준비생 53만 6000명으로 분류되는 이들의 총합이다. 청년 고용률은 43.5%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정부가 구직 단념 청년 지원 인원을 9천 명에서 1만 2천 명으로 확대하는 등 각종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수치는 좀처럼 반등하지 않고 있다. 이번 대통령 지시가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히 공공 일자리의 양적 확대에 그치지 않기 때문이다. 세금 징수, 근로감독 등 사회 질서와 직결된 전문 영역의 고용 창출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직무 적합성 기반의 정밀 매칭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 커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공공 채용 디지털화, HR테크 업계 '기대와 긴장' 교차 이번 정책 방향은 향후 공공기관 및 유관 조직의 채용 수요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특히 디지털 기반 채용 효율화가 중요해지는 만큼, AI 매칭 기술을 보유한 민간 HR테크 플랫폼의 역할 확대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공공부문에서도 민간 플랫폼 활용이 확대될 경우, 기술력과 데이터 자산을 갖춘 기업들의 수혜 폭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다. 원티드랩은 데이터 기반 인재 추천·채용 플랫폼을 운영하는 HR테크 기업으로, 고용노동부 KDT 사업을 통해 AI 인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고용노동부 서울동부지청과 협력해 청년 취업 지원 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 시장에서는 이 같은 정부 협력 이력을 바탕으로 이번 공공 일자리 확대 정책의 수혜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공공부문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AI 활용 역량을 갖춘 인재에 대한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 원티드랩이 운영 중인 'AI 교육 전용 공간 원티드그라운드'는 LLM·멀티모달·에이전트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AI 활용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공공 채용 수요가 본격화될 경우, 이곳에서 배출되는 인재들이 그 수요와 맞닿을 수 있다는 시각도 나온다. 원티드랩 관계자는 "원티드랩이 민간에서 쌓아온 AI 매칭 기술과 데이터가 그 접점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공공부문이 새로운 일자리 공급원으로 나서는 지금, 직무 적합성 기반의 정밀 매칭은 채용 시스템의 공백을 채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29 08:00백봉삼 기자

인크루트, 채용·커리어 특화 AI '나비' 공개

인크루트는 채용·커리어 특화 인공지능(AI) '나비(Navi)'를 공개하고 채용 시장의 AI 전환(AX)을 본격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인크루트는 1998년 국내 최초 인터넷 채용 시스템을 선보인 이후 축적해 온 채용 데이터와 HR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의 ▲채용 효율과 ▲공정성 ▲개인의 커리어 경험 향상을 지원하는 AI '나비'를 선보인다. 나비의 메인 슬로건은 '기업의 공정한 채용과 당신의 커리어 성장을 함께 잇는 AI'다. 나비라는 이름에는 ▲나의 비전 ▲길잡이(Navigate) ▲나비효과(Butterfly Effect)의 의미를 담았다. 인크루트는 AI 채용이 채용 리드타임을 줄이고 반복 업무를 자동화해 채용 담당자가 보다 중요한 판단과 소통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업에는 공정 채용 관점의 점검과 운영 효율화를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자에게는 보다 일관된 기준에 기반한 채용 경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나비를 통해 인크루트는 ▲채용 효율 극대화 ▲공정 채용 지원 ▲지원자 경험 향상이라는 세 가지 가치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나비는 ▲기업용 HR ▲개인용 커리어 ▲플랫폼 공통 기능의 세 영역을 중심으로 확장되며, 인크루트 주요 서비스 전반에 일관된 AI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크루트는 향후 나비를 접목한 다양한 채용 및 커리어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인크루트는 ▲현재취업포털 인크루트 ▲기업용 채용 솔루션 인크루트웍스 ▲긱워커 플랫폼 뉴워커 ▲헤드헌팅 플랫폼 셜록N 등을 운영하고 있다. 서미영 인크루트 대표는 "나비는 인크루트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채용 데이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구현한 채용·커리어 특화 AI"라며 "인크루트는 AI 기반 HR테크 기업으로서 채용 시장의 AX를 본격화하고,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더 나은 연결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1 11:20박서린 기자

"연봉은 회사 내규 따라"…'깜깜이 채용' 문제 풀릴까

연봉이나 전형 일정 등을 정확히 명시하지 않는 '깜깜이 채용' 공고에 대한 시정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현실화 가능성은 여전히 안갯속이다. HR 플랫폼들도 정보 투명성 확보를 위해 노력한다는 입장이나, 기업과 구직자 간 입장 차로 관련 규제가 제도권으로 들어오기는 쉽지 않은 실정이다. 14일 HR업계에 따르면 HR플랫폼들은 회원사로 있는 한국직업정보협회를 통해 채용 정보 비대칭이 고용 시장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는 대통령 주재로 지난 3월 열린 노동정책 토론회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산업별 임금 정보 제공을 추진하겠다”고 밝힌데 따른 것이다. 이 같은 김 장관의 발언은 수많은 채용공고가 임금을 미표기하면서 청년 저임금 구조를 고착화시킨다는 지적에서 비롯됐다. 이재명 대통령도 “채용할 때 월급을 얼마 줄지 알려주지 않는 건 문제”라며 동의를 표했다. '깜깜이 채용'이 뭐길래 깜깜이 채용은 채용 공고에 임금·업무·전형 일정 등 회사를 선택할 때 중요 사안인 핵심 근로 조건을 '회사 내규에 따름', '협의 후 결정'처럼 불명확하게 기재해 구직자가 판단에 어려움을 겪는 채용 관행을 말한다. 현행법상 공정성 확보를 위해 여러 규정을 두고 있으나, 채용공고 단계에서 임금 정보 제공 기준이 별도로 마련돼 있지 않다는 점이 깜깜이 채용이 근절되지 않는 주된 이유로 꼽힌다. 노동부는 국정과제로 산업별 임금 정보 공개를 추진 중이지만, 업계 내에서는 별도의 제도 변화나 공통 대응이 구체화되지는 않은 상황이다. 합격자 후기를 통해 기업 정보 및 연봉 등을 알 수 있게 하거나 고액 연봉을 미끼로 한 취업 사기 공고를 걸러내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연봉 기재율 20% 미만?…구직자들 “경력직 연봉 정보가 더 적어” 실제 구직자들은 채용 공고만으로는 연봉 정보를 알기 어렵다고 토로한다. 올해 상반기에만 30곳의 회사에 지원했다는 20대 남성 A씨는 “신입임에도 채용 공고 내 연봉 정보가 대충 적혀있었다”고 지적했다. 경력직들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경력직으로 구직활동을 한 30대 여성 B씨는 “못해도 20개 회사를 알아봤다. 그러나 연봉 정보가 명시된 것은 3, 4곳 정도로 비율로 따지면 20%가 안됐다”며 “신입 지원 당시보다 연봉을 밝히는 곳이 적었다”고 말했다. 이어 “대부분의 회사가 공고에 연봉을 명시하지 않았고, 면접 단계에서 희망연봉을 물어봤다”면서 “오히려 연봉이 아주 적은 곳들만 공고에 금액을 명시해뒀다. 연봉을 알 수 없다보니 기준과 함께 회사에 지원할지 말지를 판단하기 어려웠다”고 덧붙였다. 직급별·기업 규모별 편차↑…현실화에는 시간 필요 목소리 HR플랫폼들도 구직자의 편의를 위해 채용 정보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는 관점에는 동의한다. 다만 기업별 공개 기준과 내부 정책 차이가 크다는 현실적인 장벽이 존재한다. 특히, 신입·경력직 간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일률적인 규제를 적용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신입은 공채를 통해 들어가거나 교육을 시켜 투입되는 직무 특성상 비교적 동일한 선상에서 연봉이 시작되는 경우가 대다수지만, 경력직은 연차·직급·회사 규모별 연봉 기준점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지나치게 영세한 기업의 경우 정보 확인이 어렵다는 점도 걸림돌로 작용한다. 제조업체에서 인사담당자로 재직 중인 C씨는 “매년 수십 명 입사하고 있지만, (채용 공고 시) 연봉 기재는 잘 하지 않는 편”이라며 “경력에 따라 연봉이 결정되기도 하는데, (이를 고려하지 않고) 임금 수준을 명시할 경우 여러가지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서로 간 입장 차이로 관련 논의가 길어질 것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HR플랫폼 관계자는 “호봉제가 아닌 일반 기업에서 개인별 차이를 고려하지 않은 채 연봉을 모두 공개하는 것은 현실과 동떨어진 측면이 있다”면서 “강제하기도 어려워 관련 논의가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6.05.14 10:04박서린 기자

"금 한 돈 쏜다"…사람인, 중장년층 구직활동 지원 기획전

사람인이 운영하는 중장년 일자리 플랫폼 원더풀시니어는 중장년층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미션 성공하고 금 한 돈 받아가자'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단순한 가입을 넘어 중장년층들이 이력서를 작성하고 역량 진단을 받는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 단계까지 밟아나갈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구직 준비 과정과 연계했다. 참가자는 미션을 확인하고 단계별 순서대로 수행하면 된다. 미션은 ▲1단계 원더풀시니어 회원가입 ▲2단계 이력서 작성 ▲3단계 직업 역량 검사 응시로 구성돼 있다. 각 단계를 달성할수록 취업에 더 가까워짐과 동시에 경품 규모도 커진다. 단계별로 추첨을 통해 1단계 네이버 페이 1만원권(150명), 2단계 신세계상품권 5만원권(20명)을 증정한다. 마지막 3단계까지 모든 미션을 완료한 회원 1명을 추첨해 '금 한 돈'을 제공하는 혜택도 마련했다. 친구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보너스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본인의 초대 링크를 통해 친구 3명이 원더풀시니어에 신규 가입할 경우, 선착순 100명에게 신세계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한다. 초대 대상은 만 50세 이상(1976년생 이하) 회원에 한한다. 기획전은 오는 21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사람인 원더풀시니어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중장년층이 재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이 즐거운 도전이 될 수 있도록 미션 형태로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진단을 통한 목표 설정부터 실질적인 입사 지원까지 이어지는 원더풀시니어만의 차별화된 일자리 서비스를 통해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여는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1 13:28박서린 기자

AI 플랫폼 승부수 티맥스소프트, 개발 인재 확보 '총력'

티맥스소프트가 엔터프라이즈 인공지능(AI) 플랫폼 사업 확대를 위한 인재 확보에 나섰다.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을 중심으로 AI·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업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티맥스소프트는 글로벌 AI 비즈니스 플랫폼 개발을 위한 인재 채용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추진 중인 AI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 사업의 일환이다. 티맥스소프트는 에이전틱 AI·클라우드 네이티브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을 중심으로 엔터프라이즈 AI 혁신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회사가 개발 중인 '컨티뉴엄 AI'는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운영을 통합 지원하는 풀스택 플랫폼이다. 단순 AI 기능 적용을 넘어 기업 핵심 시스템 전반에 AI를 통합해 지속적으로 고객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채용은 연구본부 단위 통합 형태로 진행된다. ▲Java·Go ▲C·C++·Rust ▲AI·파이썬 개발자 ▲프론트엔드 개발자 ▲UX 디자이너 ▲QA ▲AI QA 엔지니어 ▲제품 책임자(PO) ▲제품 기획자 ▲데브옵스 등 총 10개 직무에서 두 자릿수 규모로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제품 설계부터 구현, 품질 관리, 릴리즈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되며 AI 기반 개발 환경을 활용한 생산성 혁신 경험도 제공받는다. 서류 접수는 다음 달 10일까지로, 서류·코딩 테스트·면접을 거쳐 오는 7월 입사하게 된다. 티맥스소프트는 이번 채용을 통해 차세대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AI 시장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서버 시장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플랫폼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한다는 목표다. 이형용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국내 애플리케이션 서버 시장 1위 기업을 넘어 차세대 플랫폼으로 엔터프라이즈 AI 혁신을 이루겠다는 미래 비전을 설정하고 AI·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업 전환을 공식 선언했다"며 "AI 신제품 개발을 위해 인재 채용에 적극적인 투자를 단행한 만큼 회사 AI 사업 내러티브를 빠르게 이해·대응하고 역량을 발휘할 인재들의 지원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2026.04.28 09:50한정호 기자

잡코리아·알바몬, 1분기 구인구직 플랫폼 MAU 1위 기록

AI·데이터 기반 HR테크 플랫폼 잡코리아·알바몬(운영 법인 웍스피어, 대표 윤현준)이 국내 구인구직 앱 월간 누적 활성 이용자 수(MAU) 1위 플랫폼으로 조사됐다고 13일 밝혔다. 잡코리아와 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가 공동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잡코리아는 올해 1분기 월간 누적 활성 이용자 수(MAU) 554만여 명을 기록했다. 아르바이트 채용 플랫폼 부문에서도 알바몬은 1분기 월간 누적 활성 이용자 수(MAU) 1003만여 명을 기록했다. 이는 업계 내 이용 비중 55%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비정규직·알바 채용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채용 시장은 PC 탐색에서 벗어나 모바일 기반 '공고 추천'과 '즉시 지원' 트렌드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이에 MAU는 단순 방문자 수를 넘어 지속적인 공고 탐색과 입사 지원까지 이어주는 핵심 지표로 의미가 확대되고 있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의 업계 내 MAU 1위는 실제 기업과 구직자 간 일자리 연결 활동의 핵심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 잡코리아의 올해 1분기 공고 입사지원 건수는 지난해 동기간 대비 13% 증가했다. 4년 전과 비교하면 152% 성장한 수치로 지난 2022년 이후 매년 늘어난 지원 건수를 보였다. 알바몬 또한 전년 대비 약 8% 증가한 입사지원 건수를 기록했다. 최근 구인구직 시장 전반의 공고 증가세가 제한적임에도 AI 기반 서비스 개편에 따른 매칭 효율 개선 효과로 분석된다. 잡코리아는 '웍스피어(worxphere)' 사명 변경 및 AI 커리어 에이전트 중심 비전 선포에 맞춰 메인 전면 개편 및 AI 추천 3.0 출시 등 채용 경험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별도 검색 없이도 AI가 분석한 맞춤형 가이드 '오늘의 AI Insight'와 초개인화 추천 공고를 제공하고 즉시 입사 지원까지 이어지도록 설계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추천 3.0 고도화 후 입사 지원 전환율(CVR)은 기존 대비 35% 상승하는 성과도 거뒀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컨텍스트 링크(Context Link) 실현을 위한 채용 서비스 고도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구직자 행동 데이터와 직무, 스킬, 산업군 등 폭넓은 정보를 학습한 자체 AI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공고를 '찾는' 구조에서 '제안받는' 구조로 전환하는 새로운 채용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채용 시장이 모바일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찾고 실제 지원까지 이어지는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이번 MAU 1위는 의미가 크다”며 “웍스피어는 데이터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개인화된 채용 경험을 고도화하고, 기업과 인재를 가장 정교하게 연결하는 AI 네이티브 HR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3 22:39안희정 기자

사람인, 오프라인 캠퍼스 어택 '사람인증 커피 충전소' 운영

사람인은 국내 대학을 방문하는 오프라인 캠퍼스 어택 행사 '사람인증 커피 충전소'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사람인증 커피 충전소'는 '갓생살다 방전된 사람, 인증하면 사람인이 카페인 충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심히 매일을 살아가는 대학생들에게 사람인이 힘을 충전해준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본격적인 중간고사 기간을 맞아 학업 스트레스에 지친 학생들에게 시원한 음료와 즐거운 행사를 선사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취업 및 커리어 성장을 돕는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을 필두로 대학생의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서비스들을 소개한다. ▲대학생 구직 앱인 '사람인'과 ▲위치 기반 아르바이트 플랫폼 '동네알바'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커리어 플랫폼 '코메이트'가 함께 대학생을 만나 시너지를 이룰 예정이다. 꽝 없는 100% 당첨 룰렛 행사와 밸런스게임 앙케이트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했다. '사람인증 커피 충전소'는 15일 서울대학교에서 첫 문을 연다. 이어 17일에는 서강대학교도 찾을 계획이다. 사람인 관계자는 "전공 공부와 스펙 쌓기, 아르바이트까지 병행하며 누구보다 치열한 봄을 보내고 있을 대학생들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즐거움을 주고 싶어 이번 사람인증 커피 충전소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사람인은 대학생들의 커리어 여정을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캠퍼스 현장에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3 10:21박서린 기자

네이버·카카오의 요즘 인재상…"AI 활용 넘어 소통·사고력"

네이버와 카카오가 요구하는 인재상이 달라지고 있다. 단순히 AI를 잘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문제를 정의하고 맥락을 해석하며 조직 내에서 이를 설득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핵심 기준으로 부상하는 흐름이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콘텐츠 생산 장벽이 낮아진 대신, '무엇을 만들 것인가'를 결정하는 능력의 중요도가 커진 데 따른 변화로 풀이된다. 27일 플랫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와 카카오는 AI 에이전트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을 추진하면서 인재 평가 기준 역시 이에 맞춰 재정립하는 분위기다. 단순한 기술 활용 능력보다, AI를 활용해 문제를 재정의하고 조직 내 협업을 통해 결과를 만들어내는 역량을 더 중요하게 본다는 것이다. 이 같은 변화는 AI 시대 핵심 역량이 '도구 활용'에서 '문제 정의'로 이동하고 있다는 인식과 맞닿아 있다. 카카오 "제대로 질문하고 문제를 정의하는 능력 중요"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는 “지금은 누구나 상상한 것을 직접 구현할 수 있는 시대”라면서 “무엇이 바뀌고 또 무엇이 바뀌지 않을지를 정확히 짚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결국 화두는 제대로 질문하고 문제를 정의하는 능력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도 “이제 AI툴은 코파일럿”이라며 “핵심은 도구 자체가 아니라 어떤 질문을 던질지, 주어진 정보와 맥락을 바탕으로 어떤 판단을 내리는지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신입사원들이 각자 업무에서 문제를 재정의하고 해법을 설계하는 주체로 성장해달라는 메시지와 함께 “인문학적 러닝은 계속해서 사고의 깊이를 키우되, 기술적 러닝은 천장을 열고 더 빠르게 갈아타야 성장 속도가 급격히 빨라진다”고 덧붙였다. 네이버 "집요하게 파고드는 성실함과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 키워야" 네이버 역시 유사한 방향이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최근 축사에서 AI 기술 자체보다 집요하게 파고드는 성실함과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을 키울 것을 조언했다. 이는 AI를 단순 도구로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조직 내 협업과 서비스 설계 과정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역량을 중시하겠다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이처럼 커뮤니케이션과 사고 역량이 강조되는 배경에는 생성형 AI 환경 변화가 있다. AI를 활용한 콘텐츠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단순 생산 능력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려워졌고, 콘텐츠에 신뢰를 부여하고 기업의 메시지를 설계하는 역할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AI가 '만드는 시대'에서 '판단하는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글로벌 빅테크의 채용 기조 역시 이러한 흐름과 맞닿아 있다. 오픈AI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총괄 직군에 최대 40만 달러(약 6억원) 이상의 연봉을 제시했고, 앤트로픽 역시 고객 마케팅 리드 직군에 20만 달러(약 3억원)이상의 보상을 책정했다. 기술 경쟁이 심화될수록, 이를 시장과 조직에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의 가치가 함께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AI를 활용해 어떻게 내부 구성원들과 소통하는지, 여기서 나오는 결과물에 대해 어떤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업무에 잘 활용하는지와 같은 부분들을 종합적으로 보는 분위기”라고 밝혔다. AI 시대, 핵심인재 채용부터 성장 고민이라면 5월 7일 서울 강남 슈피겐홀에서는 'HR테크 리더스 데이 시즌5' 컨퍼런스가 열린다. 이번 행사의 대주제는 '휴먼테크+휴먼터치'다. '기술은 차갑게, 관계는 뜨겁게. 너와 내가 만드는 HR 성장기록'이란 슬로건 하에 총 13개의 명강연이 진행된다. 이번 시즌5는 AI 전환(AX)이 본격화되는 흐름 속에서, 기술을 도입하는 조직이 놓치기 쉬운 '사람'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다. 단순히 최신 HR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가 아니라, 채용·조직문화·리더십·총보상·웰니스·학습·감정관리·실행 문화까지 HR의 핵심 의제를 한 자리에서 압축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실전형 컨퍼런스다. 행사는 오프라인+온라인 생중계 형태로 진행되며, 기업·기관 HR 담당자와 C레벨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HR테크 기업과 현업 전문가, 창업자, 투자자, 정책 영역의 인사까지 한 무대에 올라, AI 시대 조직 운영의 현실적인 질문을 던지고 함께 풀어본다. 현재 사전접수(☞바로가기) 중이며, 오프라인·온라인 선택해 신청이 가능하다.

2026.03.27 17:26박서린 기자

사람인, 황현순 대표 재선임…포트폴리오 다각화 주효

사람인이 황현순 대표를 재선임했다. 채용 플랫폼으로서 회사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전 생애주기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선제적으로 구축한 성과가 재선임 배경으로 꼽힌다. 사람인은 25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황현순 대표를 사내이사에 재선임했다. 황 대표는 2024년 대표 자리에 오른 뒤, 현재까지 사람인을 이끌고 있으며 재선임에 따른 임기는 2년이다. 황 대표 외에도 김기남 사람인 경영지원본부장이 사내이사로, 김영상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 부교수가 사외이사로, 박상조 예강희망키움재단 이사가 감사로 신규선임됐다. 김 사내이사와 김 사외이사의 임기는 각각 2년이며, 박 감사는 3년이다. 이와 관련해 사람인은 “(황 대표는) 지난 2년간 대표로서 채용 시장 위축이라는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종합 라이프 플랫폼으로의 체질 개선을 성공적으로 주도했다”며 “시니어, 외국인, 라이프 스타일을 아우르는 전 생애주기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선제적으로 구축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 간 거래(B2B) 솔루션 및 개인 간 거래(C2C) 마켓 확장을 통해 수익 모델을 다변화하며 플랫폼의 실질적 가치를 제고했다”면서 “검증된 신사업 실행력과 변화 대응 역량이 향후 수익성 회복 및 기업 가치 극대화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밖에도 제21기 재무제표 승인, 배당 결의 등의 사안이 가결됐다. 이에 따라 1주당 배당금은 700원으로 확정됐으며 배당금총액은 73억4911만1700원이다.

2026.03.25 18:45박서린 기자

사람인 코메이트-한양대, 외국인 유학생 취업 돕는다

사람인(대표 황현순)이 운영하는 외국인 채용 플랫폼 '코메이트'가 한양대학교와 손잡고 외국인 유학생의 성공적인 국내 안착과 취업 지원을 위한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사람인 코메이트는 한양대학교와 '외국인 유학생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협업 프로그램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협약은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와 효율적인 유학생 관리 시스템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사람인 코메이트의 고도화된 채용 분야 IT 기술력과 유학생 수가 가장 많은 국내 대학 중 하나인 한양대학교의 풍부한 인재풀을 결합해 유학생들이 충분한 역량을 쌓고 한국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양측은 ▲외국인 유학생 취업 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공동 개발 ▲맞춤형 취업 준비 프로그램 제공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에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코메이트는 국내 대표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이 노하우와 기술력을 집약해 만든 외국인 전문 채용 서비스다. 외국인 인증과 AI 기반 공고 추천, 언어 장벽을 없앤 번역 기능, 외국인 맞춤형 정보 콘텐츠 제공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춰 우리 기업과 외국인 인재 간 최적의 매칭을 실현하고 있다. 편리한 사용성 덕에 지난해 4분기 공고수와 입사지원 증가율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201.8%, 65.8% 늘어나는 등 주요 지표가 꾸준히 성장세다. 사람인 코메이트 관계자는 “국내 외국인 유학생 생태계를 선도하는 한양대학교와의 이번 협력은 코메이트가 채용 플랫폼을 넘어 외국인 인재 관리의 표준 솔루션으로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유학생들은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학교는 효율적으로 유학생들을 관리하고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국내 기업과 외국인 인재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20 10:18백봉삼 기자

원티드랩-경기도일자리재단, '글로벌 채용 활성화' 맞손

원티드랩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글로벌 채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수 외국인 인재의 국내 취업을 지원하고,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내국인의 글로벌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양사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글로벌 시장 진출 기업 증가와 내국인 구인난 심화에 따라 외국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를 반영해 지난해부터 '경기도 외국인일자리지원센터'를 구성·운영하며 외국인 구직자와 외국인 고용기업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고용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회사 측은 원티드랩의 AI 기반 채용 플랫폼, 기업 네트워크 및 매칭 노하우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외국인 고용지원 서비스 운영 체계가 결합됨으로써 외국인 구직자와 구인기업을 위한 맞춤형 고용지원 서비스가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원티드랩은 '원티드 글로벌 멤버십'을 통해 축적한 바이링구얼 인재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력을 적극 활용해 외국인 구직자와 구인 기업 간의 매칭 정확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양사는 원티드랩이 주최하는 글로벌 취업 컨퍼런스 '커리어 익스체인지'를 시작으로, 다양한 글로벌 채용 행사와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구직자와 우수 글로벌 인재 확보를 희망하는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협약은 외국인 인재의 국내 취업뿐만 아니라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자 하는 내국인의 해외 진출 지원으로도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추진 중인 해외취업 지원 사업인 '경기청년 해외진출(일본)'과 연계해 원티드랩이 보유한 일본 현지 기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공동 취업박람회 개최도 계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일본을 포함해 ▲미국 ▲유럽 등 주요 해외 권역으로의 취업 지원 확대를 위해 양사는 글로벌 채용 분야 전반에서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이복기 원티드랩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바이링구얼 인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경기도일자리재단과의 협력으로 탄탄한 글로벌 인재풀을 가동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글로벌 확장을 돕는 최적의 파트너이자 구직자들의 커리어 여정을 돕는 글로벌 커리어 허브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5 10:17박서린 기자

잡코리아, AI 중심 UI·UX 전면 개편

HR테크 플랫폼 잡코리아는 서비스 메인 화면을 전면 개편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사명 변경과 인공지능(AI) 커리어 에이전트 중심 비전 선포 이후 선보인 AI 중심 서비스 변화로, 개인화된 AI 추천·탐색 기능을 강화하고 구직자 중심 사용자 인터페이스(UI)·사용자 경험(UX) 재설계로 편의성을 높인 것이 핵심이다. 이번 메인 개편은 지난달 29일 행사 당일 전 사용자에게 일괄 적용됐으며, AI 중심의 서비스 전환 방향성을 이용자가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도록 구현한 첫 번째 변화다. 이번 개편은 구직자들이 접속 즉시 개인화된 AI 추천 공고 및 채용 정보를 전달받도록 하고자 기획됐다. 메인 화면은 ▲추천 공고 ▲검색 ▲하단 탭을 제외하고 간소화해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였다. 또한 이력서가 없거나 비회원이어도 최소 정보 입력만으로 AI가 제공하는 추천 공고를 받도록 개편했다. 가장 큰 변화는 메인 상단에 새로 배치된 '오늘의 AI 인사이트' 기능이다. AI 인사이트는 구직자 공고 탐색 성향과 행동 패턴을 종합적으로 AI가 분석한 뒤 ▲맞춤형 가이드 ▲키워드 ▲추천 공고를 제공한다. 가령 개발 직군 구직자는 "설계 역량과 쿠버네티스(클라우드 기반 컨테이너 운영·관리) 스킬을 요구하는 강남구 개발자 공고에 관심 있으시군요. 설계부터 배포, 운영까지 유연하게 대응 가능한 인재를 선호한다는 신호예요"와 같은 분석과 가이드가 제공돼 공고 탐색 및 지원을 돕는다. 회사는 AI 인사이트가 제공하는 공고는 자체 개발한 'AI 추천 3.0' 모델을 처음으로 적용해 배치했다. 좌우 스크롤 방식으로 확인할 수 있어 복잡한 검색 없이도 맞춤 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구직자 관심 키워드 기반 '큐레이션 잡' 기능도 신설됐다. AI가 구직자 맞춤형 키워드를 선별한 뒤 그에 따른 공고 리스트를 전달해준다. 키워드는 ▲스타트업 ▲외국계 ▲빅테크와 같은 기업 규모·형태부터 ▲지역맞춤 ▲리더채용 ▲워라밸 지향 ▲연봉 앞자리↑ 등 근무 조건과 커리어 방향성을 아우르도록 다양하게 구성됐다. 비회원 및 이력서 미등록 회원도 ▲직무 ▲지역 ▲기업 선호도 등 간단한 온보딩만 거치면 맞춤형 공고를 실시간으로 반영해 제공한다. ▲메인화면 및 채용공고 ▲검색 ▲공고뷰 등 서비스 전반의 UI·UX도 구직자 중심으로 변화됐다. 공고 리스트 대신 맞춤형 공고 중심으로 효율화하고, 검색 바와 하단 탭도 필요한 기능만 남겼다. 기존 채용공고 영역은 '잡 찾기'로 개편하며 최소 클릭으로 원하는 공고 탐색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이외에도 통합 검색, 공고뷰 역시 정보 집중도를 높일 수 있도록 UI·UX를 변화시켰다. 잡코리아는 이번 개편을 AI 중심 일자리 매칭 전략의 출발점으로 보고 있다. 지난 30년간 축적된 방대한 채용 데이터에 구직자의 탐색 맥락, 관심사와 같은 정성적 데이터가 더해져 독보적인 AI 매칭 모델을 고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단순한 조건 비교 매칭을 넘어 개인의 잠재력과 가능성까지 발견하는 매칭으로 진화하겠다는 포부다. 김요섭 잡코리아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단순히 많은 일자리를 알려주는 정보 제공자가 아니라 구직자 커리어 여정을 이해하고 연결해주는 AI 채용 플랫폼으로서 맞춤형 공고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기반으로 개인과 기업 모두에게 더욱 정교한 연결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10:20박서린 기자

니더, '본죽' 본아이에프 전국 매장에 채용 서비스 제공

실시간 단기 일자리 매칭 서비스 기업 니더(대표 신현식)가 본죽&비빔밥 등을 운영하는 한식 전문 본아이에프와 채용 관련 서비스 제공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본아이에프 브랜드를 운영하는 가맹점주는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급구'를 활용해 매장 구인구직을 빠르고 쉽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본죽, 본죽&비빔밥을 포함한 본도시락, 본우리반상, 본가네국밥 등 본아이에프의 전 매장이 급구 플랫폼 내 전용 브랜드관 '본아이에프 브랜드관'을 통해 채용 공고를 손쉽게 등록할 수 있고, 지원자는 매장별 근무 공고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협약으로 니더는 급구 프랜차이즈 제휴 영역의 다양화 및 확장을 이루게 됐다. 앞서 편의점 업계 주요 브랜드(CU, GS25, 세븐일레븐)와의 협업을 통해 리테일 산업 내 단기 채용 솔루션을 고도화해온 니더는, 이번 본아이에프 제휴를 계기로 외식 산업 전반으로 인력 매칭 인프라를 확장했다. 니더는 제휴를 기념해 지난 한 달간 본아아이에프 가맹점 대상 오픈 프로모션을 진행했으며, 이후 상반기에 가맹점주 혜택 증대를 위해 추가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니더 신현식 대표는 “본아이에프와의 제휴를 통해 전국 단위 외식 프랜차이즈 매장에서도 손쉽게 인력을 구하고, 지원자는 즉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군에서 단기 근로 인프라를 확장하며, 사람의 시간과 노동이 효율적으로 연결되는 HR 커머스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3 10:04안희정 기자

윤현준 웍스피어 대표 "초개인화된 채용 생태계 만들겠다"

윤현준 잡코리아 대표가 사명을 '웍스피어'로 바꾸고, 초개인화된 채용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자신했다. 회사는 이를 현실화하고자 올해 상반기 AI 에이전트 2종과 기업용 통합 비즈센터를 출시할 예정이다. 또 얼마 전 사업을 인수한 '잡플래닛'과의 협력을 통해 정량적 데이터와 정성적 데이터를 결합해 보다 입체적인 기업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윤 대표는 29일 서울 삼성동에서 30주년 기념 행사 '잡코리아 더 리부트'에서 "저희가 그리는 채용의 미래는 이력서 해체에서 시작될 것"이라며 "AI가 사람을 이해하고 관계를 파악할 수 있게 된 지금 우리는 아날로그의 산물인 이력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AI가 구조화된 정보 뿐만 아니라 더 복잡한 벡터화된 정보를 읽어낼 수 있고, 맥락을 파악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이것이 이력서의 해체 이끌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향후 이력서는 AI가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프로필로 전환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커리어 개념으로 연결된 AI 채용 플랫폼을 활용하면, 이력서를 통한 과거의 검증이 아닌 '미래 예측'이 가능해진다고 언급했다. 윤 대표는 "서류 전형으로 생기는, 오해가 없어지는 물 물흐르듯이 데이터가 연결되는 초개인화된 생태계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짚었다. 이어 "다이내믹 디지털 프로필(이력서)로 정리된 사람의 환경을 AI로 맥락까지 분석해 심리스하게 연결된 초개인화된 채용 생태계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우리가 앞으로 해야 할 일"이라고 부연했다. 잡코리아는 이를 위해 회사가 30년 간 쌓아온 스펙과 같은 정량적인 데이터와 최근 인수한 플래닛의 정성적 데이터를 결합한다. 회사에 대한 평가와 평판 등이 잡플래닛이 보유한 정성적 데이터에 해당한다. 또 회사는 구인기업과 구직자의 채용 문제를 풀어줄 서비스도 소개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AI 에이전트 2종인 '탤런트 에이전트'와 '커리어 에이전트'를 선보인다. 탤런트 에이전트는 인사 담당자를 위한 추론 기반 대화형 인재 탐색 서비스로 조직이 처한 상황과 필요한 인재상을 자연어로 입력하면 AI가 과거 채용 데이터와 내·외부 인재 정보를 종합 분석해 최적의 후보를 제안한다. 예를 들어 1년 동안 육아휴직에 들어간 마케팅 담당자의 대체 인력을 뽑을 때 탤런트 에이전트에 이야기 하면 회사의 상태와 상황, 지원자들의 이력 등을 파악해 최적화된 인재를 찾아 연결해주는 것이다. 구직자를 위한 서비스도 마련했다. 커리어 에이전트는 구직자 대상 초개인화 커리어 추천 서비스로 공고 조회·지원 이력·활동 등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에게 맞는 기회를 먼저 제안한다. 지난해 말 출시한 새로운 채용 상품인 '스마트 픽'도 잡코리아가 그리는 미래에 기여할 예정이다. 스마트 픽은 AI 매칭 기술과 클릭 기반 과금 구조를 결합한 신개념 채용 상품이다. 아울러, 잡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중 기업용 통합 비즈센터 '하이어링 센터'를 공개할 방침이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채용을 별도 플랫폼에서 관리해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하나의 창구에서 공고 등록부터 채용 성과 분석까지 가능한 올인원 채용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잡플래닛의 기업 리뷰·조직문화 데이터를 연계해 채용 이후까지 고려하는 '풀필먼트 HR 경험'을 구현한다. 이날 잡코리아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AI 커리어 에이전트 중심의 플랫폼 전환'을 공식화하고 신규 사명 웍스피어를 공개하기도 했다. 윤 대표는 "웍스피어는 일의 모든 경험을 혁신해 새로운 이상적인 하나의 세계를 만들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며 "앞으로 우리는 단순히 일과 사람을 연결하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과 기업을 더 깊게 이해해 그들이 겪게 되는 모든 경험을 혁신하고 새로운 업무 문화를 창조해 가는 생태계를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2026.01.29 11:32박서린 기자

잡코리아 새 사명 '웍스피어'…"AI 커리어 에이전트 플랫폼으로 전환"

창립 30주년을 맞은 잡코리아가 '웍스피어'로 이름을 바꾸고 인공지능(AI) 커리어 에이전트 중심의 플랫폼 전환을 선언했다. 잡코리아는 29일 서울 삼성동에서 창립 30주년 기념 컨퍼런스 '잡코리아 더 리부트'를 열고 신규 사명과 CI를 공개했다. 신규 사명인 웍스피어는 일(Work)과 경험(Experience), 영역·세계(Sphere)를 결합한 것으로, '일하는 모두를 위한 하나의 세계를 만들겠다'는 회사의 방향성을 담았다. 단순히 일자리를 연결하는 플랫폼을 넘어 일을 둘러싼 모든 경험을 AI와 데이터로 재설계하고 새로운 일의 문화화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미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같은 전환을 설명하는 핵심 개념으로 잡코리아는 '컨텍스트 링크'를 제시했다. 컨텍스트 링크는 개인의 이력과 역량, 관심사와 행동 데이터 등 다양한 맥락을 종합적으로 이해해 사람과 일, 정보와 기회를 정교하게 연결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구직자가 공고를 직접 검색하지 않아도 개인별로 의미있는 기회가 선제적으로 제안되는 '제안받는 채용' 경험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여기에 회사는 '웍 이즈 히어(Work is here)'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더해 개인과 기업이 더 나은 경험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든다는 '베러 익스피리언스, 베러 퓨처(Better Experience, Better Future)'라는 비전도 함께 제안했다. 잡코리아(정규직), 알바몬(비정규직), 잡플래닛(기업 정보·평판), 나인하이어(ATS), 클릭(외국인 채용) 등 기존 서비스르 하나의 그룹 체계로 재편해 커리어 전반과 조직 성장을 지원하는 풀 스펙스럼 HR 테크 생태계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현장에서 잡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중 순차 출시할 AI 기반 차세대 커리어 에이전트 2종을 공개했다. AI 커리어 에이전트는 단순한 조건 매칭을 넘어 개인과 기업이 처한 상황과 맥락을 이해하고 다음 선택을 제안하는 구조다. '탤런트 에이전트'는 인사 담당자를 위한 추론 기반 대화형 인재 탐색 서비스다. 조직이 처한 상황과 필요한 인재상을 자연어로 입력하면 AI과 과거 채용 데이터와 내·외부 인재 정보를 종합 분석해 최적의 후보를 제안한다. 단순한 이력서 검색이 아닌 채용 맥락을 이해하는 것이 특징이다. '커리어 에이전트'는 구직자를 위한 초개인화 커리어 추천 서비스로, 공고 조회·지원 이력·활동 패턴 등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에게 맞는 기회를 먼저 제안한다. 이를 통해 모두가 같은 공고를 보던 시대를 넘어 각 개인에게 가장 의미있는 정보만 도달하는 채용 경험을 구현한다. 김요섭 잡코리아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잡코리아의 AI 에이전트는 사용자의 커리어 맥락을 이해하고 다음 행동을 제안하는 구조로 설계됐다"며 "AI가 판단을 보조하고, 사람을 더 중요한 결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AI 커리어 에이전트 도입에 맞춰 서비스 전반의 사용자 경험(UX) 개편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잡코리아는 메인과 공고 탐색 구조를 AI 추천 중심으로 재설계해 개인의 이력과 관심사에 맞는 공고 탐색 경험을 강화하며 알바몬도 온보딩·홈·지원 흐름을 간소화해 빠르고 직관적인 구직 경험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잡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중 기업용 통합 비즈센터 '하이어링 센터'를 공개할 계획이다. 하이어링 센터는 정규직과 비정규직 채용을 별도 플랫폼에서 관리해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하나의 창구에서 공고 등록부터 지원자 관리, 채용 성과 분석까지 가능한 올인원 채용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잡코리아는 잡플래닛의 기업 리뷰·조직문화 데이터를 연계해 채용 이후까지 고려하는 '풀필먼트 HR 경험'을 현실화한다. 윤현준 잡코리아 대표는 "이제 채용은 기다리는 과정이 아니라 제안받는 경험으로 바뀌고 있다"며 "방대한 데이터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과 개인 모두가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채용을 넘어 커리어 전반의 가치를 키우는 플랫폼으로 진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9 09:35박서린 기자

원티드랩, 비즈니스 바이링구얼 대상 '글로벌 멤버십' 출시

원티드랩은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한국인 및 국내 기업 취업을 원하는 외국인 등 비즈니스 바이링구얼(이중언어) 인재를 위한 '원티드 글로벌 멤버십'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원티드 글로벌 멤버십'은 글로벌 커리어를 준비하는 인재들이 단기 채용 공고에 일일이 지원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자신의 바이링구얼 역량과 커리어 목표에 맞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추천받고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멤버십 서비스다. ▲채용 정보부터 ▲교육 ▲네트워킹까지 글로벌 커리어에 필요한 모든 기회를 한 번에 제공한다. 멤버십 가입 대상은 ▲해외 취업 또는 글로벌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한국인 ▲국내 글로벌 포지션을 원하는 외국인 ▲모국어 외 언어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인재 ▲해외 대학 졸업자 및 해외 거주 경험 보유자 등이다. 여기서 말하는 '비즈니스 레벨'은 외국어로 ▲회의 참여 ▲문서 작성 ▲협업 등 실제 업무 수행이 가능한 수준을 의미한다. 멤버십 가입자에게는 글로벌 멤버십 전용 혜택이 제공된다. 적합한 글로벌 포지션이 열리면 기업 담당자에게 우선 추천되는 ▲'다이렉트 매칭' 기회를 포함해 ▲원티드 플랫폼 외 글로벌 채용 정보 선제 제공 ▲글로벌 취업 관련 교육 및 네트워킹 행사 우선 초대 ▲파트너사 제휴 할인 등 커리어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특전이 포함된다. 원티드랩 관계자는 "원티드 글로벌 멤버십은 단순히 언어 능력이 뛰어난 인재가 아니라 실무 역량과 언어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인재를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과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 글로벌 채용을 넘어 커리어 설계와 성장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커리어 허브'로 성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8 10:23박서린 기자

잡코리아, 청년취업사관학교 일자리 연계 지원 프로그램 운영

HR테크 플랫폼 잡코리아는 디지털 융합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청년취업사관학교 일자리 연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잡코리아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12월까지 ▲SW(소프트웨어) ▲DX(디지털전환) ▲이커머스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등 산업별 직무 취업을 희망하는 약 2천 명의 인재 교육 및 일자리를 연결하는 프로젝트다. 구직 중인 청년들이 실무 역량을 갖추고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일자리 매칭을 촉진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잡코리아는 서울 소재 9개 청년취업사관학교 캠퍼스(▲서대문 ▲광진 ▲강북 ▲관악 ▲노원 ▲은평 ▲강남 ▲송파 ▲서초)에서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통합 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각 캠퍼스에 전문 취업 지원 인력인 '잡 코디'를 현장에 직접 배치하고 교육생들을 밀착 지원한다. 잡 코디는 진로 설정과 취업 전략 수립을 돕고 ▲1:1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기업 면접 정보 전달 ▲구직 현황 관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온라인에서는 교육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청년취업사관학교 인재 매칭 전용관'을 운영해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전달한다. 전용관에서는 디지털 융합 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공고를 실시간으로 반영하고, 취업매칭 인재풀 등록과 구직자들이 커리어 관련 꿀팁을 얻을 수 있는 여러 콘텐츠도 제공한다. 또한 1:1 진로검사 지원 및 예정된 취업 연계 관련 행사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한다. 교육생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기업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잡코리아는 ▲HR 담당자 간담회 ▲캠퍼스 리크루팅 ▲채용 설명회 등을 추진해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상시 모집한다. 참여 기업에게는 자체 운영 중인 채용 관리 솔루션(ATS) 기반 공고·구직자 데이터 관리 및 맞춤형 채용 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잡코리아는 앞으로도 인공지능(AI)·디지털 산업 등 유망 직무 영역에서 청년 일자리 매칭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유관 기관과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고용 연계 모델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넓히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하며 청년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강화할 예정이다. 정승일 잡코리아 교육서비스사업본부 총괄은 "채용 플랫폼의 데이터와 기술력, 솔루션을 연계한 통합 지원을 통해 미래를 이끌 청년 인재들의 실무 역량 강화 및 취업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체계적인 준비를 마쳤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기 위한 서비스 강화 및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일자리 연결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10:35박서린 기자

구직자와 사장님 연결…알바몬, '바로 출근' 채용관 출시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은 빠른 출근을 원하는 구직자와 사장님을 연결하는 '바로출근 채용관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바로출근 채용관은 빠르게 시작 가능한 일자리가 필요한 구직자와 인력을 급구하는 구인기업을 연결해 채용을 돕는 채용관이다. 구직자가 근무 희망지역을 설정하면, 최대 반경 10㎞ 안에서 ▲당일지급 ▲하루근무 ▲초보우대 ▲실내근무 등 조건별 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모두 기업에서 '바로 채용' 의사를 밝힌 공고가 노출되기 때문에 빠른 지원이 가능하다. 알바몬은 지난해 즉시 근무 가능한 구직자가 스스로를 어필할 수 있는 '바로출근' 라벨, 빠른 채용을 희망하는 사장님을 위한 '바로채용' 라벨을 차례로 도입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구직 의욕이 높아 면접 및 출근 '노쇼'가 발생할 가능성이 낮은 적극 구직자 인재풀을 확보해왔다. 실제 바로출근 '적용(ON)' 구직자는 '비적용(OFF)' 구직자보다 높은 적극성을 보였다. ON 이용자의 평균 지원 주기는 OFF 유저 대비 95%, 방문 주기는 99%나 짧은 반면 입사지원 건수는 2.4배 많았다. 노쇼 비율 또한 OFF 유저 대비 20%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월 바로채용 기능 출범 후 매달 5만 개 이상의 바로채용 공고가 쌓였다. 알바몬은 현재 일 평균 1만 개 이상의 바로채용 공고를 노출하고, 바로출근을 적용한 1만 명 이상의 적극 구직자와 공고를 연결했다. 문명준 잡코리아 알바몬사업실 프로덕트 오너(PO)는 "알바몬은 그동안 구직자를 위한 '바로출근', 구인기업 대상의 '바로채용' 라벨을 도입해 신뢰도 기반의 알바 고용 환경을 구축해왔다"며 "그동안 쌓아온 적극 구직자 풀을 바탕으로 '바로출근 채용관'을 열고 효율적인 일자리 매칭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1.19 10:39박서린 기자

  Prev 1 2 3 4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정부, 서남권에 메모리 팹 4기 구축…5년 내 생산 능력 2배로 키운다

최태원 "AI 데이터센터·반도체에 2100조원 빅베팅"

2년 만에 AI 유니콘 반열 '젠스파크'…한·일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정조준

이재용 "새 팹 후보지 광주 고려"…최태원 "용인 클러스터 12년 앞당겨"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