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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 키우기: 무한 파밍'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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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H' 이어 '창세기전 키우기'까지…스팀 파고든 PC 방치형 게임 돌풍

방치형 RPG 장르가 PC 플랫폼에서 대세 장르로 자리 잡고 있다. 작업표시줄 게임으로 화제를 모은 'TBH: 태스크바 히어로'에 이어, 뉴노멀소프트가 선보인 '창세기전 키우기: 무한 파밍'이 동시 접속자 5만명을 돌파하며 흥행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2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스팀에 정식 출시된 '창세기전 키우기: 무한 파밍'은 출시 이후 일주일만에 동시 접속자 5만명을 경신하며 글로벌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흥행은 전체 화면를 이용하는 기존 PC 게임과 달리, 모니터 한 켠에 작게 띄워두고 즐길 수 있는 '사이드 게임' 형태의 편의성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여기에 게임 내에서 획득한 아이템을 스팀 커뮤니티 마켓에서 직접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파밍 동기를 극대화한 점도 핵심 유인책으로 꼽힌다. 창세기전 키우기: 무한 파밍은 '창세기전'이라는 고전 정통 IP의 무게감을 덜어내고 캐주얼한 성장 구조를 갖춘 방치형 파밍 RPG다. 개발사 뉴노멀소프트는 이번 작품의 기획 의도에 대해 "이용자가 부담 없이 오랫동안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이었다"며 "바탕화면 한쪽의 작은 창에서 게임이 자연스럽게 구동되고, 배경 없이 캐릭터 중심으로 구성해 다른 작업을 하는 동안에도 방해가 되지 않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스팀 장터 연동과 백그라운드 구동 환경이 맞물리면서 매크로나 작업장 등 비정상 플레이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이에 대해 개발사 측은 서버 기반 검증 체계를 통해 어뷰징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창세기전 키우기: 무한 파밍은 서버 기반으로 운영되며, 주요 연산과 보상 지급 과정 역시 서버에서 검증하도록 구성돼 있다"며 "자동 전투가 기본 구조인 만큼 일반적인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추가 이점을 얻을 여지는 크지 않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커뮤니티 마켓이 연동된 게임인 만큼 비정상 아이템 유입 시 정상 이용자가 쌓아온 플레이 가치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며 "작업장 의심 계정은 여러 데이터를 종합 검증해 단호히 조치하되, 정상 이용자가 잘못 제재되는 일이 없도록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일부 이용자 커뮤니티에서 불거진 환불 처리 후 계정 이용 제한 논란에 대해서도 공식 입장을 내놨다. 무료 게임의 특성을 악용한 어뷰징 방지 차원이라는 설명이다. 뉴노멀소프트는 "무료 게임 특성상 인게임 상품을 환불하더라도 게임 자체의 접근 권한은 유지되는 구조이기에, 환불 발생 시 관련 상품과 재화 이용 내역을 확인하는 절차를 두고 있다"며 "환불을 제한하기보다 비정상적인 악용으로 타 이용자의 게임 환경과 아이템 가치가 훼손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상적인 사유로 환불한 이용자가 문의를 접수할 경우 이용 기록을 재확인해 신속히 제한을 해제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진입 장벽 논란이 일었던 '전투력 순위 기반 채팅 제한' 시스템은 점진적으로 완화할 방침이다. 현재 인게임 채팅은 전투력 상위 1만명 이내 이용자만 작성할 수 있어 소통 제약에 대한 피드백이 이어진 바 있다. 이에 대해 개발사 측은 "초기 스팸 메시지와 도배, 광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제 게임을 일정 수준 플레이한 계정을 구분하고자 전투력 순위를 도입했다"며 "초기 1000위에서 시작해 3000위, 현재는 1만위까지 이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용자 규모가 커진 만큼 순위 기준만으로 구분하는 데 한계가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며 "보다 많은 정상 이용자들이 원활히 소통할 수 있도록 기준을 지속적으로 완화하고 보완해 나갈 계획이며, 최근 추가된 자동 번역 기능과 함께 채팅 환경을 계속해서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9.23 11:11진성우 기자

넵튠 H5 게임사업, 일본 첫 진출…라인야후 손잡고 글로벌 채널 확대

넵튠이 일본 라인게임과 협력해 HTML5(H5) 게임 5종을 '라인 미니앱' 플랫폼에 선보이며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넵튠은 라인야후의 라인 게임과 협업해 H5 게임 5종을 '라인 미니앱' 플랫폼에 순차 입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라인게임이 라인 미니앱 플랫폼을 기준으로 직접 퍼블리싱을 진행하는 첫 사례이자, 넵튠의 H5 게임사업 부문 첫 일본 시장 진출이다. 입점 대상 타이틀은 ▲고양이오피스 ▲고양이스낵바 ▲드드드드릴 ▲무한의 계단 ▲우르르 용병단 등 총 5종이다. 이 중 고양이스낵바, 드드드드릴, 무한의 계단 등 3종은 이번 도쿄게임쇼(TGS) 라인게임 부스에 시연대를 마련하며, 관람객은 별도의 다운로드 과정 없이 즉시 플레이할 수 있다. 이번 제휴로 인앱결제(IAP) 시스템과 라인 로그인 기능이 도입되며, 현지 마케팅 지원을 바탕으로 일본 라인 이용자 중심의 모객에 집중할 계획이다. 넵튠은 토스, 카카오페이, 카카오톡 게임하기, 크레이지게임즈 등에 이어 일본 메신저 기반 채널까지 확보하며 글로벌 유통망 확장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권승현 넵튠 게임사업본부장은 "라인이 막강한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넵튠 H5 게임 간의 시너지가 클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 일본 시장 내 추가 타이틀 입점 및 협력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안현석 넵튠 H5 사업실 이사는 도쿄게임쇼 기간 중 라인게임이 주최하는 콘퍼런스에 연사로 참석한다. 안 이사는 이달 17일과 18일 양일간 '네이티브 게임의 H5 이식 노하우'를 주제로 게임 경량화 전환 과정에서의 서비스 안정성 및 사용자 경험 유지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2026.09.16 15:15진성우 기자

라인게임즈 '창세기전 모바일', 신규 캐릭터 '헬카이트' 추가

라인게임즈가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에 신규 캐릭터 '헬카이트'를 추가하고 '서풍의 광시곡' 신규 메인스토리를 선보였다. 라인게임즈(대표 배영진)는 미어캣게임즈(대표 남기룡)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에서 신규 캐릭터 추가 및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신규 캐릭터 '헬카이트'는 안타리아 신들이 창조한 3대 에인션트 드래곤 중 불과 열기의 힘을 다루는 '화룡'이다. 초필살기 '초열파천무'를 구사하며, 함께 선보인 전용 무기 '초열지옥검'을 장착하면 무기 잠재력을 개방할 수 있다. 스토리 및 레이드 콘텐츠도 확장됐다. '서풍의 광시곡' 메인 스토리 11장 '알프레드 프레데릭'을 새롭게 공개하고 스토리 0장에 '어려움' 난이도를 추가했다. 아울러 월드 보스 레이드 콘텐츠 '에러 코드: 디에네'의 시즌 40 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음달 8일 정기 점검 전까지 다채로운 혜택 이벤트가 진행된다. '코스모스 디스크' 탐색을 통해 획득한 주화로 캐릭터 소환권 100개와 투명한 오팔, 엘드 등을 교환할 수 있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출석 이벤트를 통해 '시라노 번스타인' 등 전설 캐릭터와 '환영의 사념체'를 지급하며, 헬카이트 성장 미션 완료 시 SD 프로필과 전직 재료 등을 제공한다.

2026.08.25 15:55정진성 기자

[AI 리더스] 고온·독성 현장은 로봇이…에머슨 CTO "AI는 사람을 지키는 기술"

"대규모 제조·플랜트 시설은 고온, 고압, 유독성 물질 등 다양한 위험이 존재합니다. 사고가 발생하면 인명 피해뿐 아니라 생산 중단, 설비 손상, 법적 책임, 신뢰도 하락 등 막대한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로봇이 위험한 작업을 맡고 AI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의사결정을 지원한다면 이를 예방하고 보다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합니다." 27일 피터 조르니오 에머슨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무한 자동화 서밋(BAS) 2026'을 통해 이와 같이 말하며 산업용 인공지능(AI)의 본질은 생산성 향상이 아닌 안전성 확보에 있다고 강조했다. BAS 2026은 정유·석유화학·발전·제약 등 고위험 산업군에 자동화 기술을 공급해온 에머슨이 개최한 행사다. 다양한 산업 분야의 실무자와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최신 산업 자동화 기술과 산업용 AI, 자율 운영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핵심 자동화 기술과 실제 적용 사례가 소개됐다. 특히 산업 현장의 AI가 사람을 대체하기 위한 기술이 아니라 작업자와 설비, 기업의 핵심 자산을 보호하는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강조됐다. 밸브 하나 오작동이 대형사고로…산업 AI 목표는 안전 피터 조르니오 CTO는 "정유공장이나 화학플랜트는 탱크와 배관, 펌프가 늘어선 조용한 시설로 보이지만 배관 내부에서는 고온·고압의 유독가스와 인화성 물질이 흐른다"며 "밸브 하나만 잘못 열려도 대형 폭발이나 가스 누출로 이어질 수 있어 작은 판단 오류가 곧바로 인명 사고로 직결된다"고 설명했다. 조르니오 CTO는 이러한 안전 확보가 단순히 직원 보호 차원에 그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플랜트나 제조시설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인명 피해뿐 아니라 설비 손상, 생산 중단, 공급망 차질로 이어질 수 있으며 기업에는 막대한 재무적 손실을 초래한다는 것이다. 특히 국내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산업 현장의 안전 문제가 경영 리스크로 직결되고 있다. 이에 따라 AI와 자동화 기술은 위험 작업을 줄이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해 사고를 예방함으로써 작업자 안전은 물론 생산 연속성과 기업 경쟁력을 지키는 핵심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결국 산업 AI의 목표는 단순히 생산량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설비를 보호하고 더 안전하고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온다"고 설명했다. 폭발·유출 등 위험 환경은 로봇과 AI가...사람 안전을 지키는 기술 피터 조르니오 CTO는 이런 로봇과 AI를 활용해 산업 현장의 위험을 줄이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중국 광산업계를 예로 들었다. 과거 탄광 작업은 붕괴, 폭발, 유독가스 누출 등으로 인해 인명 피해 위험이 매우 높았지만 최근에는 자동화 설비와 원격 제어 기술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로봇이나 자율 장비가 지하 깊은 곳에서 직접 채굴 작업을 수행하고 작업자는 안전한 통제실에서 이를 관리한다면 붕괴·질식·폭발 등 광산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며 "기술의 목적은 사람을 위험한 환경에서 최대한 분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산업 현장에서 자동화와 AI의 가치는 단순히 비용 절감이나 생산성 향상에 있지 않다"며 "사람이 다칠 수 있는 작업을 기계가 대신 수행하고 AI가 사고 가능성을 미리 감지해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조르니오 CTO는 이 같은 자동화 수요가 안전 문제뿐 아니라 제조업을 둘러싼 구조적 변화와도 맞물려 있다고 진단했다. 현재 제조·플랜트 산업은 공급망 불확실성, 숙련 인력 부족, 에너지 효율 향상 요구 등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해 있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운영 방식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그는 "올해 상반기 중동 분쟁 당시 에머슨은 현지 1500여 명 임직원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부품 조달 경로를 조정해야 했다"며 "수많은 관련 기업이 지정학적 리스크와 공급망 불안정성에 지속적으로 노출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밖에도 한국과 일본은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되고 있고 중국과 인도 등 신흥 제조 강국은 빠르게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며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기업은 생산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제 자동화는 단순히 설비를 자동으로 움직이는 수준을 넘어 실시간 데이터 활용, 운영 예측, AI 기반 의사결정, 회복탄력성(Resilience) 확보까지 포괄하는 개념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역량이 앞으로 제조기업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한 자동화'로 데이터 단절 없애 로봇 도입 본격화 에머슨은 제조·플랜트 현장에 로봇과 AI를 본격 도입하기 위해 '무한 자동화(Boundless Automation)'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무한 자동화는 센서와 밸브 같은 현장 설비부터 제어 시스템, 운영 소프트웨어, AI 애플리케이션까지 산업 현장의 모든 데이터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개념이다. 그동안 제조업에서는 생산, 유지보수, 안전, 품질관리 시스템이 각각 분리돼 운영되면서 데이터가 부서별·설비별로 단절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 때문에 현장에서 발생한 이상 징후가 다른 시스템으로 제때 전달되지 못하거나, AI가 충분한 데이터를 확보하지 못해 활용 범위가 제한되는 경우가 많았다. 조르니오 CTO는 "그동안 자동화 시장은 센서·밸브 같은 필드기기, 제어 시스템, AI 소프트웨어를 각각 다른 회사가 공급해왔다"며 "에머슨은 필드기기부터 제어 시스템, 산업용 소프트웨어, AI 기반 애플리케이션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통합 구조가 단순한 기술 경쟁력이 아니라 안전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플랜트 현장에서는 작은 압력 변화나 설비 이상 징후를 얼마나 빠르게 발견하고 대응하느냐가 사고 예방의 핵심인데 데이터가 여러 시스템에 흩어져 있으면 의사결정이 늦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해결해 현장 설비에서 생성된 정보가 AI까지 끊김 없이 전달되면 위험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고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진다. 실제로 에머슨은 AI 기반 설비 신뢰성 진단 솔루션인 '애스펀 엠텔(Aspen Mtell)'을 활용해 펌프, 압축기, 터빈 등 주요 설비의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고장을 예측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는 CTO는 다수 고객이 이를 통해 설비 건전성 향상과 예기치 않은 가동 중단 감소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소개했다. 피터 조르니오 CTO는 자동화로 인한 일자리 감소 우려에 대해 "지난 50년간 자동화가 인력을 줄여온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사라지는 건 점검, 데이터 수집 같은 단순·반복 업무이고, 사람은 AI의 판단을 검토·승인하는 역할로 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무한 자동화의 궁극적인 목표는 단순한 생산성 향상이 아니라 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운영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AI 역시 사람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과 설비를 보호하기 위한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2026.07.27 10:27남혁우 기자

라인게임즈 '창세기전 모바일', 원스토어 매출 순위 1위 달성

라인게임즈가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의 서비스 2.5주년 대규모 업데이트 흥행에 힘입어 앱 마켓 매출 순위 정상에 올랐다. 라인게임즈는 '창세기전 모바일'이 원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순위 상승은 지난 7일 실시한 서비스 2.5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가 견인했다. 신규 아우터 원 '철가면'과 전용 무기 '라이트블링거', 오차율 조율 관리 시스템 등 주요 콘텐츠가 이용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라인게임즈는 매출 1위 달성을 기념해 모든 이용자에게 특별 보상을 제공한다. 아우터 원 캐릭터 및 무기 소환과 능력치 강화에 필요한 '미지의 큐브' 25개, '고대의 큐브' 25개, '카닐라이트' 10개를 우편함으로 지급한다. 이와 함께 신규 및 복귀 이용자에게 소환권 최대 800개를, 기존 이용자에게 최대 300개를 제공하는 혜택도 마련했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는 전용 미션 이벤트를 통해 500개의 소환권을 획득하며, 28일 출석 시 아우터 원 '흑태자'와 전설 캐릭터 1종을 얻는다. 전체 이용자는 2.5주년 감사 편지, 신수 이야기, 출석부 이벤트를 통해 각 이벤트당 소환권 최대 100개씩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굿즈 이벤트에 참여할 경우 2.5주년 기념 아크릴 스탠드 추첨에 자동 응모된다.

2026.07.08 16:45정진성 기자

라인게임즈, '창세기전 모바일' 홍시호 성우·최연규 디렉터 인터뷰 영상 공개

라인게임즈가 '창세기전 모바일'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맞아 시리즈 원작자와 담당 성우가 참여한 특별 인터뷰를 선보였다. 라인게임즈는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의 서비스 2.5주년 및 '철가면' 업데이트 기념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영상에는 신규 아우터 원 철가면 역을 맡은 홍시호 성우와 시리즈 원작자인 최연규 내러티브 디렉터가 출연해 게임 개발 및 녹음 비하인드를 소개했다. 홍시호 성우는 과거 창세기전 시리즈에서 철가면과 샤른호스트, 클라우제비츠 역을 맡은 바 있다. 그는 영상을 통해 약 27년 만에 철가면을 다시 연기한 소감과 과거 녹음 과정과의 차이점 등을 설명했다. 최연규 디렉터는 철가면 캐릭터의 배경과 성우 캐스팅 과정, 원작과의 차이점을 분석했다. 아울러 향후 전개될 '코스모스 사가 시즌 2' 등 창세기전 고유의 서사 방향성에 대해 안내했다. 한편 라인게임즈는 특별 인터뷰 공개를 기념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전용 쿠폰 코드를 배포한다. 해당 쿠폰에는 아우터 원 캐릭터 및 무기 소환권인 '미지의 큐브' 3개와 '고대의 큐브' 3개가 포함됐다.

2026.07.08 15:10정진성 기자

남기룡·최연규 미어캣게임즈 "창세기전 모바일, 10년 넘게 장기 운영하고파"

라인게임즈가 서비스하고 미어캣게임즈가 개발하는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가 서비스 2.5주년을 맞아 미디어 인터뷰를 진행했다. 미어캣게임즈의 남기룡 대표와 최연규 내러티브 디렉터가 참석해, 대규모 업데이트의 핵심인 신규 캐릭터 '철가면'을 소개했다. 향후 개발 로드맵과 장기 서비스에 대한 포부도 밝혔다. 남기룡 대표는 "창세기전 모바일을 처음 시작할 때는 창세기전 2편만 잘 끝나도 다행이겠다는 생각이 있었다"며 "유저분들의 성원 덕분에 어느덧 2.5주년을 맞이했고, 앞으로 창세기전 3 파트 2까지의 온전한 연재를 넘어 10년 이상 지속해서 서비스를 이어가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시리즈 관통하는 최강자 '철가면' 등판…성우 더블 캐스팅 단행 이번 2.5주년 업데이트의 메인은 단연 신규 아우터 원 등급 캐릭터인 '철가면'이다. 철가면은 창세기전 3 파트 1의 최강 캐릭터이자 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인물로, 샤른호스트와 클라우제비츠의 정체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원작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기 위해 성우 더블 캐스팅이라는 파격적인 시도를 도입했다. 과거 원작에서 활약했던 홍시호 성우가 옛 디자인을 살린 '오리지널 철가면'을 연기했고, 신규 캐릭터 '신 철가면'은 김혜성 성우가 맡았다. 두 캐릭터를 동시에 등장시켜 이야기를 풀어간다. 최연규 디렉터는 "철가면은 본의 아니게 원작에서 많은 실수를 저질러 팬들 사이에서 밈이 되기도 했던 미안한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번 코스모스 사가 시즌 2에서는 시간을 되돌리는 '회차 시스템'과 대천사로서의 권위를 전투 기믹으로 구현했으며, '절대 악은 없다'는 창세기전 고유의 테마 아래 철가면의 '어른의 복수'를 진중하게 그려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반기 신규 콘텐츠 공개…방주 시스템 및 방치형 콘텐츠 등 추가 철가면의 등장과 함께 가상 스토리 콘텐츠인 '코스모스 사가 시즌 2'도 본격화된다. 해당 콘텐츠는 마블의 '어벤져스'와 유사한 형식이다. 원작 타임라인을 따르는 메인 스토리와 달리, 그동안 등장한 여러 시리즈의 주인공들이 한데 모여 활약하는 일종의 가상 에피소드다. 원작을 기억하는 팬에게는 신선한 오리지널 스토리를 선사하며, 기존 서사를 새롭게 풀어내는 재미를 더한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방주의 운명을 둘러싼 '방주 탈환 작전'이 전개된다. 이번 시즌에서는 시즈의 시점에서 강력한 에러 코드에 맞서는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창세기전 3 파트 2에 등장했던 우주 여행 UI인 '모세스 시스템'을 과거 역사를 담은 '방주 시스템'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방주 시스템은 파트 2 특유의 독특한 SF적인 비주얼과 감성을 모바일 환경에 맞춰 새롭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외형적으로는 원작의 중요 시설물인 '용자의 무덤'과 핵심 전함 '라이트 블링거'가 결합한 독특하고 거대한 형태를 띠고 있으며, 이들이 어색하게 결합할 수밖에 없었던 숨겨진 내러티브적 사정은 향후 스토리를 통해 풀어나갈 예정이다. 유저들의 플레이 부담을 낮추기 위한 신규 콘텐츠 '오차율 조율 관리국(가제)'도 소개됐다. 다양한 캐릭터를 배치해 자원을 획득하는 방치형 시스템으로, 미션 레벨이 올라갈수록 더 높은 보상을 제공해 신규 및 복귀 유저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방치형 도입에 따른 재화 인플레이션 우려에 대해 남기룡 대표는 "기존 재화가 쌓여 생기는 밸런스 붕괴를 막기 위해 특수 재화 형태로 포지셔닝해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6 하반기 로드맵…'서풍' 마무리 후 '창세기전 3 리메이크' 시동 이날 인터뷰에서는 향후 스토리 연재 스케줄도 공개됐다. 현재 진행 중인 '서풍의 광시곡' 정사 엔딩은 올해 연말쯤 종료되며, 멀티 엔딩 분량은 다음해 초까지 서비스된다. 이후 '템페스트' 후반부 결전 스토리를 마무리한 뒤, 2027년 중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창세기전 3 파트 1' 스토리가 시작될 예정이다. 스토리 연재가 누적됨에 따라 리소스를 활용한 패키지 게임 가능성도 열어두었다. 남 대표는 "현실적으로 라이브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어 당장은 어렵지만, 서풍의 광시곡이 끝나는 시점에 맞춰 스팀 등 플랫폼에서 스토리 위주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패키지 작품 출시를 내부 컨셉 단계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에는 유저 피로도를 고려해 PvE 콘텐츠는 더 쉽고 편하게 구성하는 반면, 실시간 PvP를 고도화한 '실시간 PVP 대회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구축해 경쟁 재미를 살릴 계획이다. 논란이 되었던 지식재산권(IP) 협업에 대해서는 "세계관 몰입을 해친다는 유저 의견을 적극 수용해 연내 계획은 없다. 앞으로도 조심스럽게 접근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기룡 대표와 최연규 디렉터는 "항상 유저분들께 고맙고 죄송한 마음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며, 커뮤니티의 질책과 의견을 모두 모니터링하며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과거 설정상의 구멍을 촘촘히 메워 완성도 높은 스토리를 연재해 나갈 테니 2.5주년 업데이트와 새로운 이야기를 많이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2026.06.16 11:44진성우 기자

디토닉-무한정보기술, AI 에코 시스템 만든다

디토닉(대표 전용주)이 도메인 전문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AI 에코 시스템의 외연을 본격 확장한다. 디토닉은 무한정보기술(과 함께 'AI 기반 재난 대응 및 스마트 농업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디토닉이 보유한 고성능 AI 플랫폼 인프라에 무한정보기술의 특화된 재난 및 농업 도메인 전문 기술을 결합해 지능형 서비스가 자유롭게 창출·구동되는 '상생형 AI 에코 시스템'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재난 및 스마트 농업 분야 공공사업 공동 참여 ▲지능형 통합 데이터 모델 개발을 위한 공동 R&D 추진 ▲글로벌 표준 기반의 에코시스템 가이드라인 수립 ▲아세안 지역을 시작으로 글로벌 AX 시장 공동 진출 등에 긴밀한 협력을 진행한다. 이미 양사는 협력을 진행, 이를 통한 기술 및 사업 시너지도 증명하고 있다. 디토닉은 지난해 11월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 AX 프로젝트(가뭄분과)' 주관사업자로 선정돼 수억 건의 이종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며 가뭄 피해액을 최대 99%까지 절감할 수 있는 혁신 모델을 구축 중이다. 이 사업에는 무한정보기술이 함께 참여해 재난 관련 전문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또 이런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에 나선다. 첫 행보는 아세안 지역이다. 디토닉은 이미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아세안 지역에서 거점을 확보했다.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 행사에서는 한국 AI 기업의 아세안 시장 확장을 위해 정부가 진행중인 기존 공적개발원조(ODA) 사업과 디지털 공공협력을 'AI ODA'로 확장할 것을 제언하기도 했다. 전용주 디토닉 대표는 “AI 기술의 진정한 완성은 플랫폼이라는 토양 위에서 도메인 전문가들의 지혜가 꽃필 때 비로소 가능하다”며 “디토닉은 무한정보기술과 같은 우수한 파트너들이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하도록 더 완벽하고 자유로운 데이터 생태계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경록 무한정보기술 대표는 “디토닉의 유연한 플랫폼 생태계는 도메인 솔루션이 가진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무대”라면서 “가뭄 대응 프로젝트에서 확인한 기술적 자신감을 바탕으로 글로벌 AX 시장에서 유의미한 표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 10:38백봉삼 기자

뉴노멀소프트 '창세기전키우기', 신규 콘텐츠 봉인의 탑 추가

뉴노멀소프트(대표 박장수)는 방치형 RPG '창세기전 키우기'에 신규 콘텐츠 '봉인의 탑'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창세기전 키우기는 대한민국 대표 지식재산권(IP) '창세기전'을 기반으로 한 방치형 RPG다. 출시 이후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과 지속적인 콘텐츠 확장을 통해 긍정적인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추가된 봉인의 탑은 끝없이 이어지는 시련에 도전하며 자신의 한계를 시험할 수 있는 콘텐츠다. 층별 클리어를 통해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각 층을 공략하며 점차 난이도가 상승하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특정 층을 클리어할 경우 봉인의 탑에서만 획득 가능한 전용 프레임 보상이 제공된다. 해당 콘텐츠는 서버 개설일 기준 14일 이후 해금된다. 이는 초기 성장 구간 이후 새로운 목표를 제시하는 중장기 콘텐츠로 기획됐다. 이와 함께 창세기전 키우기는 원스토어 매출 톱10 상위권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뉴노멀소프트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는 이용자에게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한 콘텐츠"라며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창세기전 키우기만의 재미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0 17:25진성우 기자

라인게임즈 '창세기전 모바일', 원스토어 매출 1위…'투신전생기' 협업 효과

라인게임즈(공동대표 박성민·조동현)는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이 원스토어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 7일 적용된 네이버웹툰 '투신전생기'와의 협업 업데이트에 따른 지표 상승으로 분석된다. 순위 견인의 핵심 요인은 이번 협업을 통해 새롭게 추가된 신규 캐릭터 '용살자 제피르'와 '투신 제피르'다. 회사는 이번 1위 달성을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우편함을 통해 전체 이용자에게 협업 캐릭터 및 무기 소환권인 '차원의 모래'와 '균열의 모래'를 각각 30개씩 지급한다. 이와 함께 다음 달 6일 점검 전까지 이벤트 스토리 '투신'을 완료한 이용자에게 '투신 제피르' 4개와 전설 무기 및 방어구 랜덤 상자를 제공한다. 동일 기간 진행되는 '이세계 특별 출석 챌린지'에서는 투신 제피르 성장에 쓰이는 '기억의 파편' 320개와 전용 무기 '레퀴엠', 용살자 제피르 기억의 파편 80개, '도망자 시라노 스킨' 등을 배포한다. 또한 '8대 난제 던전 레이드 훈련' 참여 시 차원의 모래 66개와 재조합 도구, 방어구 재련석 선택 상자를 수령할 수 있으며, '마지막에 뺨을 때리는 암흑 마법사의 이야기'를 통해 차원의 모래 50개가 추가로 주어진다.

2026.04.08 16:40정진성 기자

라인게임즈 '창세기전모바일', 네이버웹툰 '투신전생기'와 협업

라인게임즈(공동대표 박성민·조동현)는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에 네이버웹툰 인기작 '투신전생기'와의 협업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해당 웹툰 주인공인 '제피르'가 신규 캐릭터 '용살자 제피르'와 이격 캐릭터 '투신 제피르'로 출시됐다. 그뿐만 아니라 협업 전용 스토리와 기념 영상도 공개했다. 스토리는 차원 균열로 안타리아 대륙에 불시착한 제피르와 알테어가 원래 차원으로 돌아가는 여정을 담고 있다. 용살자 제피르는 드래곤 하트를 보유한 초월적 존재로, 전투 시 초필살기 빛의 검을 사용해 공격 전 버프·디버프 해제 및 광역 고정 피해를 입힌다. 함께 추가된 전용 무기 용살검 그람을 장착하면 무기의 잠재력이 개방된다. 투신 제피르는 협업 기념 이벤트 참여 시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인류 최후의 생존자이자 회귀자라는 설정과 함께 전투 시 초필살기 운룡등천을 사용하며, 전용 무기 레퀴엠 장착 시 무기 잠재력을 개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서풍의 광시곡 스토리 6장 성녀 에스메랄이 추가됐다. 해당 스토리를 통해 시라노 일행이 괴도 샤른호스트와 손잡고 폭군 영주인 라몬에게 납치된 에스메랄다를 구출하려는 서사를 경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캐릭터 '캡틴 실버'의 능력치가 상향됐다. 월드 보스 콘텐츠 '에러 코드: 아수라 혼령'은 시즌 31을 시작했다.

2026.04.07 17:26진성우 기자

뉴노멀소프트 '창세기전 키우기', 원스토어 최고 매출 톱10 진입

뉴노멀소프트(대표 박장수)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방치형 RPG '창세기전 키우기'가 원스토어 입점 직후 최고 매출 순위 10위권 내에 안착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10일 정식 출시된 이 게임은 원작 '창세기전' IP(지식재산권ㄴ)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직관적인 성장 시스템으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성과는 최근 모바일 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방치형 장르의 접근성과 원작 IP의 인지도가 결합된 결과로 분석된다. 회사는 현재 확보한 초기 지표를 바탕으로 장기 흥행을 위한 후속 작업에 집중한다.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시스템 개편과 신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서비스 안정성을 굳힐 방침이다. 뉴노멀소프트 관계자는 "방치형 장르의 매력과 '창세기전' IP의 힘을 많은 이용자분들께서 다시 한번 확인해 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개발사의 기술력과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와 서비스 개선을 이어가며, 장기적으로 사랑받는 게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6 14:50정진성 기자

라인게임즈 '창세기전모바일', 신규 캐릭터·콘텐츠 업데이트

라인게임즈(공동대표 박성민·조동현)는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에 신규 캐릭터 및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신규 캐릭터 '리델 하트'는 시리즈 외전 '서풍의 광시곡'에 등장했던 캐릭터로, 어려서부터 함께 자라온 늑대 '칼'과 늘 함께 다닌다는 설정을 지녔다. 전투 시에는 적에게 기절 및 출혈 효과를 낼 수 있는 초필살기 하울링 헤레바흐데를 사용한다. 함께 추가된 전용 무기 자비르 장착 시 무기의 잠재력을 개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서풍의 광시곡 스토리 4장 '캡틴 실버'를 공개했다. 또 캐릭터 '로베르토 데 메디치'의 능력을 상향 조정했다. 제피르팰컨 진영 캐릭터와 함께 배치될 시 해당 캐릭터들에게 버프 효과를 부여한다. 월드 보스 레이드 콘텐츠 '에러 코드: 아수라 혼령'이 추가됐으며, 게임 내 버그 수정 및 콘텐츠 개선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오는 24일 점검 전까지 다양한 이벤트가 실시된다. 먼저 '시라노 번스타인'이 준비한 미션을 해결하면 캐릭터 소환권 100장과 투명한 오팔, 재조합 도구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진행되는 '설레는 봄 마장기 돌림판' 이벤트에 참여하면 전설 장신구 선택 상자와 전설 무기 선택 상자, 전설 캐릭터 선택 상자, 라즈나이트 등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아이템 보상이 지급된다. 이외에도 신규 캐릭터 성장 지원 이벤트가 마련됐다. 창세기전 모바일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및 PC 구글 플레이 게임즈를 통해 즐길 수 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업데이트, 이벤트 등에 대한 안내는 네이버 게임 라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6.03.10 15:10진성우 기자

뉴노멀소프트, '창세기전 키우기' 정식 출시

뉴노멀소프트(대표 박장수)는 신작 방치형 RPG '창세기전 키우기'를 정식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창세기전 키우기는 '창세기전'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방치형 RPG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성장 구조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창세기전 IP를 보유한 라인게임즈와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개발이 진행됐다. 개발을 맡은 뉴노멀소프트는 게임 제작 과정에서 참고를 위해 특정 시점까지의 '창세기전 모바일' 리소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받았다. 이를 통해 원작 팬들이 익숙하게 느낄 수 있는 캐릭터와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방치형 RPG 장르에 맞는 새로운 재미를 구현했다. 창세기전 키우기는 원작에 등장했던 주요 캐릭터들을 재해석해 선보이며, 원작 팬들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요소를 담았다. 추억의 캐릭터를 보다 쉽고 빠른 방식으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전설 등급 영웅을 100% 무료로 제작할 수 있는 시스템을 주요 특징으로 내세웠다. 또 확률에 의존하는 방식이 아닌 원하는 전설 캐릭터를 확정 제작할 수 있도록 설계해 반복적인 소환 부담을 줄이고, 노력에 따른 성장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상점에서 판매되는 성장 패키지 역시 무료로 제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과금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성장 속도와 재미를 유지하면서도 접근성을 높인 점이 차별화 요소다. 전투는 자동 사냥 기반으로 진행된다. 접속하지 않아도 전투가 자동으로 이어지는 24시간 지속 성장 시스템도 지원한다. 앞서 이번 신작은 출시 전 진행된 사전예약에서 100만명을 돌파한 바 있다.

2026.03.10 15:00진성우 기자

뉴노멀소프트 '창세기전 키우기', 3월10일 정식 출시 확정

뉴노멀소프트(대표 박장수)는 신작 방치형 RPG '창세기전 키우기' 정식 출시일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창세기전 키우기는 오는 10일 출시될 예정이다. 사전 예약자는 100만명을 돌파했다. 출시 전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사전예약자 전원에게 보상을 제공한다. 이 게임은 대한민국 대표 RPG 지식재산권(IP) '창세기전'을 기반으로 한 방치형 RPG다. 전설을 수집하는 게임이 아닌, 전설을 직접 키워 완성하는 구조를 전면에 내세웠다. 가장 큰 특징은 전설 등급 영웅을 100% 무료로 제작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확률형 소환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원하는 전설 캐릭터를 확정 제작할 수 있도록 설계해 반복 소환 부담을 낮췄다. 노력과 플레이에 따른 성장 체감을 강화한 점이 차별화 요소다. 성장 패키지 역시 무료 재화를 기반으로 제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성장의 속도감과 재미를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투는 자동 사냥 기반으로 진행되며, 접속하지 않아도 성장이 이어지는 24시간 지속 성장 시스템을 지원한다. 간편한 조작과 강력한 필살기 연출을 결합해 방치형 RPG 특유의 편의성과 타격감을 동시에 제공한다. 원작에 등장했던 주요 캐릭터를 재해석해 선보이며, 원작 팬들에게 익숙한 감성과 세계관을 담아냈다.

2026.03.03 16:45진성우 기자

드론 '무한 비행' 현실로…무선 전력 전송 기술 개발

무선 전력 전송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드론에 전력을 사실상 무한 공급하는 시대가 가까워지고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과학매체 뉴아틀라스는 5일(현지시간) 전자기파 또는 레이저 기반 무선 전력 전송 기술을 통해 드론에 전력을 공급하는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무인항공기(UAV) 기술의 다음 단계는 항공기에 연료를 끊임없이 공급하는 것이다. 만약 이 기술이 상용화된다면 드론은 충전을 위해 착륙할 필요 없이 공중에 훨씬 더 오래 머무를 수 있게 된다. 현재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접근 방식은 크게 두 가지다. DARPA, 레이저로 8.6㎞ 거리 800W 전력 전송 성공 첫 번째는 전자기파 기반 원거리 무선 전력 전송 기술이다. 미국 국방부 산하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은 2021년부터 관련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텍사스대학교의 이파나 마흐부브 박사에게 총 75만 달러(약 11억 원)를 지원해 공중 드론을 대상으로 전자기파를 정밀하게 조준해 '가시선(직선) 충전'을 구현하는 기술 개발을 맡긴 바 있다. 마흐부브 박사는 지난해 '키네틱스빔(KinetixBeam)'을 설립하고, 첨단 위상 배열과 메타서피스 렌즈 등을 활용한 장거리 무선 전력 시스템 개발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DARPA는 또 지난해 5월 뉴멕시코에서 '지속형 광 무선 에너지 중계(POWER)' 시스템을 시험해, 레이저로 8.6㎞ 거리까지 800W의 전력을 전송하는 데 성공했다. 해당 기술은 기존 광 전력 전송 기록을 경신했으며, 향후 드론에 통합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다만 당시 실험은 드론이 아닌 지상 장비를 활용해 진행됐다. 파워라이트, 레이저 기반 전력 전송 기술 개발 레이저 기반 무선 전력 전송 기술을 상용화에 더 가깝게 끌고 간 기업으로는 미국 엔지니어링 업체 '파워라이트 테크놀로지스)'다. 이 회사는 20년 이상 레이저 기반 전력 전송 기술을 연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지난해 말 고도 1.5㎞ 상공을 비행하는 드론에 킬로와트(㎾)급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전력 전송 시스템을 개발해 시험했다고 밝혔다. 파워라이트는 눈에 보이지 않는 고출력 레이저 빔을 활용해 수㎞ 이상 거리에서도 전력을 전송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공중의 드론을 추적·포착할 수 있는 휴대용 송신기를 개발했으며, 전력 빔 안전장치와 실시간 제어·모니터링 기술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송신기를 최적의 위치에 설치하거나 견인해 드론을 지속적으로 충전할 수 있으며, 레이저 경로에 사람이나 조류, 미세 입자 등이 감지되면 밀리초(㎳) 단위로 전원을 차단해 사고를 방지한다는 것이다. 파워라이트의 송신 시스템은 배터리에서 전력을 끌어와 고강도 빛으로 변환한 뒤, 이를 다시 눈에 보이지 않는 레이저 빔 형태로 바꿔 드론에 탑재된 수신기로 전송한다. 수신기는 광전지 어레이를 이용해 빛을 다시 전기 에너지로 변환한다. 회사 측은 송·수신기 서브시스템이 “검증의 최종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히며, 올해 K1000ULE 드론을 활용해 완전히 통합된 비행 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들 기술이 상용화되면 드론은 배터리 제약에서 벗어나 체공 시간을 크게 늘릴 수 있다. 이에 따라 방위 지원 및 정찰, 수색·구조, 석유·가스 파이프라인 감시뿐 아니라 도심 지역에서 교통 관리, 대기오염 모니터링 등 다양한 임무 수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07 13:3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라인게임즈 '창세기전M', 신규 캐릭터 '수제자 쿤 그리어' 추가

라인게임즈(공동대표 박성민·조동현)는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에 신규 캐릭터 '수제자 쿤 그리어'를 추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수제자 쿤 그리어는 팬드래건 왕국 진영의 여성 캐릭터로, 전투 시 초필살기 더블 엘리멘탈 블래스트를 사용한다. 함께 추가된 전용 무기 파이로 글래셔를 장착하면 무기가 가진 잠재력을 개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벤트 스토리 양달과 음지의 경계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를 통해 신규 캐릭터 수제자 쿤 그리어를 비롯해 게임 재화 비트와 투명한 오팔 등 보상을 획득 가능하다. '서풍의 광시곡' 메인 스토리 1장 업데이트도 진행됐다. 이 스토리를 통해 암흑신 데이모스로부터 힘을 얻은 시라노 번스타인이 인페르노 감옥에서 구출 돼 복수와 진실을 향한 긴 여정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메인 스토리 43~44장에 하드 난이도를 추가했다. 또 월드보스 레이드 콘텐츠 에러코드: 디에네 시즌 26이 개막했다. 콘텐츠 개선 및 버그 수정 등 편의성 업데이트도 진행됐다. 다음달 10일 점검 전까지 혜택 이벤트가 실시된다. 먼저 수제자 쿤 그리어 성장 지원 이벤트를 통해 해당 캐릭터를 획득 후 성장 미션을 완료하면 SD 프로필과 랭크업 재료, 전직 재료, 라즈나이트를 지급한다. 아울러 픽업 지원 이벤트, 특별 전투 훈련, 포인트 수집 이벤트, 2주년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창세기전 모바일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및 PC 구글 플레이 게임즈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2026.01.27 16:55진성우 기자

요기요, 쯔양과 배달 먹방 협업...'무한적립' 알린다

요기요가 유튜버 쯔양과 협업한 배달 먹방 콘텐츠를 공개하고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 요기요는 16일 오후 9시 쯔양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배달 주문을 중심으로 한 먹방 콘텐츠를 공개한다. 영상은 쯔양이 하루 동안 아침부터 야식까지 모든 끼니를 배달 주문으로 해결하는 일상을 담았다. 이번 콘텐츠는 요기요가 지난해 도입한 포인트 적립 서비스 '무한적립'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요기패스 이용 시 주문 금액에 따라 포인트가 반복적으로 적립되는 구조를 실제 이용 장면을 통해 소개하는 방식이다. 쯔양은 적립된 포인트를 활용해 햄버거, 음료 등 다양한 메뉴를 주문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요기요는 콘텐츠 공개와 함께 앱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정 기간 동안 요기요 앱을 통해 주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굿즈를 제공하며, 신규 또는 장기간 미이용 고객에게는 소정의 포인트를 지급한다. 요기요 측은 이번 협업이 서비스 인지도 제고를 위한 마케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요기요 관계자는 “배달 주문과 포인트 적립이 일상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보여주기 위해 콘텐츠 형식의 협업을 진행했다”며 “이용자들이 서비스 구조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16 09:35류승현 기자

라인게임즈 '창세기전 모바일', 원스토어 매출 순위 1위 기록

라인게임즈(공동대표 박성민, 조동현)는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가 원스토어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 13일 진행한 서비스 2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하루 만에 달성됐다. 해당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아우터 원 캐릭터 '시라노 번스타인'이 추가되고 시리즈 외전 '서풍의 광시곡' 스토리가 본격적으로 전개됐다. 라인게임즈 측은 업데이트에 대한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매출 순위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했다. 라인게임즈는 원스토어 매출 1위 달성을 기념해 모든 이용자에게 '캐릭터 및 무기 소환권' 150개를 지급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한다. 보상은 게임 내 우편으로 제공되며 오는 28일까지 접속해 수령할 수 있다.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하는 혜택 이벤트도 오는 27일 점검 전까지 이어진다. 계정 레벨 1~54 이용자에게 레벨 55 성장 점핑권을 선물하며, 전설 등급 캐릭터 4종과 전설 방어구 세트 3종을 무료로 지원한다. 또한 실물 굿즈인 '회색 기사단 후드 집업' 응모권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와 기존 이용자 대상 소환권 300개 지급 등도 함께 진행된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지원도 병행된다. 미션 참여 시 최대 800개의 소환권을 제공하는 특별 미션 이벤트가 열리며, '에스메랄다', '카나 밀라노비치', '실버' 캐릭터와 6성 성장에 필요한 기억의 파편을 지급하는 포인트 수집 이벤트도 실시된다.

2026.01.14 15:25정진성 기자

라인게임즈, '창세기전 모바일' 2주년 업데이트…'시라노 번스타인' 추가

라인게임즈는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의 서비스 2주년을 맞아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와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아우터 원 '시라노 번스타인'의 추가와 외전 '서풍의 광시곡' 스토리의 본격적인 전개다. 신규 캐릭터 시라노 번스타인은 게임 내 세 번째 아우터 원 캐릭터로, 원작 '서풍의 광시곡'의 주인공이자 게이시르 제국 최강의 검사다. 전투 시 광역 피해를 주는 초필살기 '아수라파천무'를 사용하며, 전용 무기인 '낡은 엑스칼리버' 장착 시 잠재력을 개방할 수 있다. 계정 레벨 55부터는 인페르노 감옥을 탈출한 시라노 번스타인의 이야기를 다룬 신규 스토리에 진입할 수 있다. 원작의 탐험 요소를 계승한 '거점 시스템'도 새롭게 도입됐다. 이용자는 인페르노 감옥요새, 제피르팰컨 기지 등 주요 거점에서 장소를 직접 탐험하며 NPC와 대화하거나 서브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계정 최대 레벨이 60으로 상향됐으며, 아우터 원 등급의 '흑태자'와 '하이델룬' 캐릭터 복각과 '용자의 무덤' 리뉴얼 등 콘텐츠 개선이 함께 이뤄졌다.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한 대규모 혜택 이벤트도 마련됐다.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를 통해 신규 및 복귀 이용자에게는 미션 수행 시 최대 800개의 소환권이 제공된다. 또한 '서풍의 광시곡 무료 점핑 지원'을 통해 모든 이용자에게 계정 레벨 55까지 성장이 가능한 점핑권과 전설 등급 캐릭터 4종, 전설 방어구 세트 등을 지급한다. 라인게임즈는 전체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물 굿즈 응모 이벤트도 실시한다. 미션 참여를 통해 '회색 기사단 후드 집업' 응모권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 외에도 특별 출석 챌린지 등을 통해 300개 이상의 소환권을 추가 지급할 계획이다.

2026.01.13 17:24정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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