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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고속도로 함께 만들어요'

한국도로공사(대표 함진규)는 오는 4월 11일까지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국민참여형 안전활동 'ex-국민안전참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국민안전참여단은 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중대시민재해 대상시설물 확인·점검에 직접 참여하고 기타 위험요소 신고 등 시설물 안전 파트너로서의 활동을 수행한다. 중대시민재해 대상시설물은 연장 20m 이상 교량, 터널, 높이 30m 연장 100m 이상 절토사면, 높이 5m 연장 100m 이상 옹벽, 주유소·LPG 충전소 등이다. 고속도로 안전활동에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인원은 총 250명이다. 선정된 참여자는 체험 실습 등 사전교육을 받은 후, 4월부터 12월까지 고속도로 시설물 상시 점검·신고 등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선발된 인원에게는 위촉장과 함께 참여실적에 따른 활동비(최대 월 10만원)를 지급하고, 실적이 우수한 참여자 12명에게는 포상금 총 380만원을 지급한다. 신청방법은 도로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지난해 첫 시범에는 유사활동 경력자·안전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 수도권 지역 일반 국민 50명이 참여해 중대시민재해 대상시설물 위험요인 186건을 발굴·개선하는 등 고속도로 노후 시설물 증가에 따른 재해 위험을 줄였다. 함진규 도로공사 사장은 “국민 시선에서 고속도로 주요시설을 점검하고 위험요소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안전한 고속도로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한 ex-국민안전참여단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19 15:47주문정 기자

[유미's 픽] "이준희 온 후 달라졌다"…공공사업 힘 준 삼성SDS, 잇따른 수주에 존재감 ↑

그간 공공 소프트웨어(SW) 사업에서 한 발 물러섰던 삼성SDS가 올해 대표가 이준희 사장으로 교체된 후 다시 활발한 활동을 보여 주목된다. 지난 2013년 시행된 대기업 참여 제한 영향 등으로 악화됐던 공공 시장 분위기가 최근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도입 움직임으로 흐름이 변하자 새로운 기회가 생겼다고 판단한 것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S는 10년 전 수익성이 낮은 대외사업 비중을 줄이고자 국내 금융, 공공 사업에서 손을 떼겠다고 선언했다. 당시 공공 사업 대신 삼성 그룹사 물량에 집중하며 해외 IT 서비스 사업을 확대할 것이란 전략을 내세워 조직도 개편했다. 특히 몇 년 전에는 공공 SW 사업 조직도 없앴다. 늘어나는 과업과 고도화되는 기술에 비해 공공 SW 예산이 현저히 적었던 탓에 삼성SDS의 대기업 경쟁사들도 잇따라 공공 SW 사업에 관심을 두지 않았다. 그간 공공 SW 사업에서 이익을 남기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실제 각 부처들은 예산을 기반으로 공공 SW 사업을 발주해야 해 기업들이 투입하는 인력에 걸맞는 사업 대가를 지불하기 어려웠다. 대국민 서비스를 개발하는 공공 SW 사업의 특성상 정책 목표에 따라 개발이 완료돼야 하기 때문에 사업 기간도 빠듯하게 주어졌다. 이로 인해 IT 서비스 기업들은 처음에 빠듯한 대가를 받으며 사업을 시작한 후 발주기관의 수정 및 추가 요청 사항들을 수행하면서도 추가 대가는 받지 못해 손해를 보는 경우가 부지기수였다. 업계 관계자는 "대기업 참여 제한까지 이어지며 대기업 IT 서비스 기업들은 점차 공공 SW 시장을 외면했다"며 "공공 SW 사업 결과물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선 관련 예산이 늘어야 하고 부처들의 예산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가 적극 나서야 하지만, 아직은 공공 SW 사업 대가가 현실화됐다고 하기엔 먼 얘기"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공공, 금융 시장에서 굵직한 클라우드 사업이 발주되기 시작하면서 삼성SDS는 다시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아직 민간 시장에서는 대규모 클라우드 전환 사업이 찾기 어려운 반면, 공공 시장은 정부의 클라우드 도입 활성화 정책에 따라 관련 사업들이 속속 발주되고 있어 수익을 낼 기회가 생겨서다. 업계 관계자는 "클라우드 인프라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은 수익성 측면에서 일반 공공 시스템통합(SI) 사업보다 나을 것"이라며 "이미 갖춰놓은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솔루션을 기반으로 펼치는 사업이 많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간 새로운 먹거리로 클라우드, AI 사업을 키우고 있었다는 점도 삼성SDS에는 호재로 작용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패브릭스', '브리티 코파일럿' 등 자체 생성형 AI 서비스를 선보이기 시작하며 공공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 받기 시작한 것도 동력이 됐다. 정부가 최근 삼성SDS를 포함한 대기업들의 공공시장 진입 문턱을 낮추기 시작했다는 점도 기회가 됐다. 실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범정부 초거대 AI 공통기반 구현 및 AI 기반 디지털 행정혁신 체계 수립을 위한 업무 재설계(BRP) 및 정보화 전략계획(ISP) 사업'에 대기업의 제한적 참여를 허용했다. 이번 결정으로 대기업이 컨소시엄 지분 20% 미만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됐다. 국제 경쟁 대응과 신기술의 신속한 보급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국회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의 경우도 '소프트웨어진흥법 제48조제5항', '중소 소프트웨어사업자의 사업 참여 지원에 관한 지침'에 따라 대기업참여제한 예외 사업으로 인정받았다. 덕분에 삼성SDS는 최근 한글과컴퓨터와 함께 116억원 규모의 '국회 빅데이터 플랫폼(AI국회) 구축 1단계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달 14일에는 8억원 규모의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의 '차세대 지방행정공통시스템 구축 마스터플랜(ISMP) 수립' 사업도 삼성SDS가 수주했다. 이 사업은 차세대 지방행정공통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있어 필요한 계획을 수립하며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삼성SDS는 솔리데오시스템즈·쌍용정보통신·브이티더블유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사업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이를 기반으로 삼성SDS는 컨설팅 사업을 거친 후 내년에 발주될 지방행정공통시스템을 구축하는 본 사업을 노리고 있다. 약 6천억원 규모로 예상되는 본 사업은 17개 광역시·도와 228개 시·군·구 공무원이 사용하는 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통합·전환하는 사업이다. 삼성SDS는 지난해 말에도 195억원 규모의 '관세청 전자상거래 통관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이달에는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민관협력형(Public Private Partnership) 클라우드'에서 운영되는 공공 클라우드 사업을 연달아 수주하면서 공공분야 디지털 혁신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이 수주에 큰 역할을 했다. 삼성SDS는 SCP를 기반으로 행정안전부 '온나라시스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사업과 경기도소방학교 '스마트 소방 교육·관리 시스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사업을 수주해 공공 클라우드 사업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이 사업들은 공공분야 업무혁신을 위한 클라우드 활용 시범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삼성SDS 관계자는 "민관협력형 클라우드 사업은 민간 클라우드 기업이 정부의 데이터센터 공간 일부를 임대해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이를 통해 공공부문에서도 민간 최신기술이 적용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삼성SDS는 GPUaaS(GPU as a Service, 구독형 GPU 서비스)를 제공해 생성형 AI를 활용하고자 하는 행정·공공기관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미 삼성SDS는 일부 정부기관에 SCP와 GPUaaS를 적용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이처럼 삼성SDS는 최근 여러 사업에서 좋은 성과를 얻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또 클라우드, AI, 디지털 플랫폼 등 신기술 중심의 사업 확대와 공공·금융·제조 등 주요 산업 분야에서의 맞춤형 솔루션 제공 덕분에 지난해 호실적 달성에도 도움이 됐다. 삼성SDS의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4.2% 상승한 13조8천282억원, 영업이익은 12.7% 증가한 9천111억원을 달성했다. 앞서 삼성SDS는 지난해 3분기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대형 시중 은행들과 공공 부문에서도 여러 건의 사업을 수주하는 성과를 냈다"며 "앞으로도 공공과 금융 등 클라우드가 필요한 규제 시장을 중심으로 생성 AI와 클라우드 구축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2025년에도 두 자릿수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헌 삼성SDS 전략마케팅실 부사장은 "SCP와 생성형 AI 서비스 플랫폼 '패브릭스', 업무협업 솔루션 '브리티웍스'로 높은 수준의 보안이 요구되는 행정·공공기관 업무의 하이퍼오토메이션 혁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4 15:19장유미 기자

금융사·투자사도 온실가스 배출권거래 시장 참여 가능해진다

앞으로 금융기관이나 투자사도 온실가스 배출권거래 시장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또 기업의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기업의 배출권 할당관리가 강화된다. 환경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3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2월 7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시장의 기능을 강화해 기업의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는 방안 등을 규정한 것이 특징이다. 그간 할당대상업체·시장조성자·배출권거래 중개회사로만 한정된 '배출권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자(시장참여자)'가 투자매매업자·집합투자업자·신탁업자·은행·보험사·기금관리자까지 확대된다. 또 시장참여자의 배출권 거래·신고 등을 '배출권거래 중개회사'가 대신할 수 있도록 배출권 거래의 편의성이 대폭 개선된다. 배출권 거래시장의 질서유지나 공익보호를 위해 가격 하락시 정부가 시장 안정화 조치를 할 수 있는 기준을 강화해 배출권 가격을 최신 시장 상황에 맞춰 반영하고 너무 낮은 가격에 거래되지 않도록 한다는 내용이다. 기존에는 직전 2개년 평균(연평균) 가격의 60%였으나 개정 후에는 최근 2개년(이동평균) 평균 가격의 70%로 조정된다. 환경부는 시장참여자 확대로 거래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배출권의 불공정거래 행위 등을 예방하기 위해 금융감독원에 시장참여자 배출권 거래 관련 업무와 재산 상황 등을 검사하도록 협조를 요청할 수 있게 된다. 기업이 온실가스 감축 노력 없이 남는 배출권을 판매해 과도하게 부당이익을 얻는 행위도 앞으로는 원천 차단된다. 그간 시설 가동중지·폐쇄 등으로 배출량이 감소하면 기업은 감축 노력을 하지 않았음에도 잉여 배출권을 판매해 이익을 얻는 구조였다. 개정안에서는 배출량이 할당량의 50% 이상 감소할 때 취소하던 것을 15% 이상 감소할 때 차등해서 취소하는 등 할당 취소기준을 상향해 감축 노력을 저해하는 원인을 차단하고 실질적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김정환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은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의 74%를 관리하는 배출권거래제의 성패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 여부로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배출권 거래시장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1.31 15:09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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