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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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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네 발로 걷는 인간?"…20㎏ 짐도 거뜬히 드는 착용형 로봇

중국 연구진이 사람에게 다리 두 개를 추가해 무거운 짐을 보다 쉽게 운반할 수 있도록 돕는 부착형 로봇을 개발했다고 과학 전문 매체 인터레스팅엔지니어링이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선전 남방과학기술대학교(SUSTech) 연구진은 그리스 신화 속 반인반마 '켄타우로스'를 떠올리게 하는 형태의 착용형 로봇을 개발했다. 해당 연구 결과는 로봇공학 분야 권위 학술지인 '국제 로봇공학 연구저널(The International Journal of Robotics Research)'에 게재됐다. 이 로봇은 무거운 짐 운반을 도울 뿐 아니라 보행 시 필요한 에너지도 줄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사람과 로봇이 결합해 마치 네 발로 걷는 켄타우로스처럼 움직이는 인간–로봇 하이브리드 형태를 구현한다. 특히 이 로봇은 외골격 로봇과 구조적으로 차별화된다. 일반적인 외골격 로봇은 사용자의 다리에 직접 부착돼 관절 움직임이나 근력을 보조하는 방식인 반면 이번에 개발된 로봇은 사용자의 등에 있는 탄성 인터페이스를 통해 별도의 로봇 다리와 연결된다. 이 구조 덕분에 로봇이 하중을 지탱하는 대부분의 작업을 담당하고, 사람은 균형 유지와 방향 조정에 집중할 수 있다. 실험 결과 로봇을 착용하면 신체적 부담이 크게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가자들이 20㎏의 짐을 운반했을 때, 에너지 소비량은 장치 없이 걸을 때보다 약 35% 감소했으며 발에 가해지는 압력도 약 52%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진은 사람과 로봇 사이에 비선형 강성을 가진 탄성 결합 장치를 도입했다. 가벼운 하중에서는 연결이 단단하게 유지돼 사람과 로봇이 안정적으로 협력할 수 있고, 하중이 증가하면 시스템이 더 유연해지면서 로봇이 힘을 흡수해 더 많은 하중을 부담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로봇 다리가 사용자의 보행 속도와 방향에 맞춰 움직일 수 있도록 동작 계획 및 제어 전략 기술도 개발했다. 연구진은 이 로봇이 무거운 장비를 일상적으로 운반해야 하는 작업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향후 군사 물류, 재난 구조, 산업 운송 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2026.03.14 08:0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현대차·기아 착용로봇, 국내 첫 산업표준 인증 획득

산업 현장에서 작업자의 근골격계 부담을 덜어주는 '엑스블 숄더'가 국내 최초로 착용 로봇 부문 KS 인증을 획득했다. 현대자동차·기아는 산업용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으로부터 KS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KS 인증은 제품과 서비스가 한국산업표준(KS)에 부합함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로 운영 주체인 국가기술표준원이 지정한 기관을 통해 인증 절차가 진행된다. 로봇 분야에서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인증 기관으로 지정돼 첨단 로봇 제품의 안전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인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인증은 국내 로봇 산업에서 착용 로봇 품질을 국가 공인 기준으로 확보한 첫 사례로, '엑스블 숄더'가 안전성과 품질을 갖춘 제품으로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현대차·기아는 사람 중심의 로보틱스 기술인 '엑스블(X-ble)' 시리즈의 개발과 사업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엑스블 숄더는 현대차그룹 주요 계열사와 대한항공, 한국철도공사 등 국내 다양한 산업 현장에 적용되고 있으며, 지난 해 농촌진흥청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또한 허리 보조용 '엑스블 웨이스트'는 중량물 취급 작업자의 부담 완화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하지마비 환자의 보행을 돕는 착용 로봇 '엑스블 멕스'는 재활 및 의료 분야 활용을 위해 연구개발이 이어지고 있다. 엑스블 숄더는 무동력 토크 생성 구조로 설계돼 가벼울 뿐만 아니라 별도로 충전할 필요가 없어 유지 및 관리가 편리하다. 또, 근력 보상 모듈을 적용해 보조력을 생성하고, 이를 통해 작업자의 어깨 관절 부하와 전∙측방 삼각근 활성도를 각각 최대 60%와 30% 경감할 수 있다. 최리군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상무는 "엑스블 숄더가 KS인증을 통해 국내 산업용 착용 로봇의 안전·품질 기준을 선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로봇 기술의 실용성을 높이고, 글로벌 산업 현장에도 기여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09 09:22김재성 기자

애플워치를 발목에 차는 사람들…왜?

손목에 차는 애플워치를 발목에 차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IT매체 기가진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람들은 다양한 이유로 애플워치를 손목 대신 발목에 착용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미국 맨하튼에 거주하는 아나 에스피날이다. 그는 언론과 인터뷰에서 손목이 너무 가늘어 애플워치가 심박 수를 제대로 측정하지 못했는데 조절식 벨크로 스트랩을 구매해 애플워치를 발목에 착용하자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걷거나 달릴 때 발목에 애플워치를 착용하면 걸음 수를 더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이점도 있다. 걸음 수 측정은 팔을 움직이는 동작에 기반하는데 팔의 움직임은 발보다 일관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팔을 움직이지 않고 유모차를 밀면서 걷거나 러닝머신을 사용하는 경우 애플워치는 걸음 수를 정확하게 측정하지 못했다. 기가진에 따르면 일본에서도 애플워치를 발목에 하고 다니는 사용자가 있다고 전했다. 일부 사용자는 직장에서 손목시계 착용 금지 지침이 내려졌고, 이후 아마존에서 밴드를 구입해 발목에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애플워치10을 통해 팔목과 발목의 심박 수를 측정해 보니 같은 수치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애플 측은 애플워치의 발목 착용 추세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으나, 혈류량 측정 등의 일부 기능은 손목 착용을 기반으로 설계돼 신체 다른 부분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팔이 아닌 신체 다른 부위에 애플워치를 사용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오해를 받을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강력범죄자의 재범을 막기 위해 2008년부터 전자발찌 제도가 도입되어 있으며, 미국 일부에서 음주운전자에게 알코올 감지 전자발찌 '스크램'(SCRAM)'의 장착을 의무화하고 있다. 때문에 애플워치를 발목에 찰 경우 일종의 전자발찌라는 오해를 살 수 있다고 기가진은 지적했다.

2025.03.11 14:0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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