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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메카, 적자 속 R&D·포항 공장에 '1600억 승부수'

로봇 기업 뉴로메카가 신제품 개발과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대규모 운영자금 조달에 나섰다. 적자 지속이라는 재무적 부담 속에서도 연구개발(R&D) 확대와 신공장 투자를 통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뉴로메카의 올해 1분기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55.9%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 1분기 기준 26.1%와 비교해 2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또한 지난 2년간 뉴로메카의 연간 R&D 비중이 26~28% 수준을 유지했던 점을 감안하면 올해 들어 기술 개발에 더욱 많은 자금을 쏟아붓는 모습이다. R&D 비중의 급격한 상승은 매출 감소 효과도 일부 작용했으나, 무엇보다 연구개발비 절대액 자체가 대폭 늘어난 결과다. 올해 1분기 뉴로메카의 매출액은 30억원으로 전년 동기 32억원 대비 소폭 줄어들었다. 반면 동기간 연구개발비는 15억원에서 31억원으로 100% 이상 증가했다. 현재 뉴로메카는 정부 기관과 손잡고 로봇 기술 선점을 위한 다양한 국책과제를 수행 중이다. 대표적으로 인공위성 탑재용 양팔로봇, 신경외과 내시경 수술 맞춤형 협동로봇 플랫폼, 농수작업이 가능한 비정형 실내이동 고속 양팔로봇 플랫폼 등이 꼽힌다. 실제 올해 1분기에 진행된 국책과제에만 총 22억원의 연구개발비가 투입됐다. 이러한 첨단 로봇 플랫폼 개발은 상용화 및 최종 완료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중장기적인 대규모 자금이 필요하다. 총 1600억원 외부 조달…포항에 신사업 공장 설립 문제는 회사의 본업 성장세가 주춤한 가운데 재무 건전성에 경고등이 켜졌다는 점이다. 뉴로메카의 작년 매출액은 19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253억원) 대비 24.9% 감소했다. 영업이익률 역시 지난해 마이너스(-) 78%로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자체적인 현금 창출력만으로는 미래 기술 개발과 시설 투자를 동시에 감당하기 어려운 구조다. 이에 뉴로메카는 외부 조달 카드를 꺼내 들었다. 지난달 결정한 1500억원 규모의 주주 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에 이어 최근 100억원의 단기차입을 추가로 진행했다. 조달 자금은 시설자금 800억원, 운영자금 700억원, 채무상환자금 100억원으로 배정됐다. 시설자금은 포항 생산 인프라 확장에 집중 투입된다. 운영자금으로 분류된 700억원은 핵심 원재료 매입을 비롯해 연구개발 인력 및 신공장 가동을 위한 인력 확충, 초기 공장 가동 안정화 비용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나머지 100억원은 최근 조달한 단기차입금을 상환해 재무 부담을 덜어내는 데 사용된다. 뉴로메카는 포항에 새로운 공장을 지어 휴머노이드 등 신제품 생산에 나설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포항에 부지는 이미 매입을 완료했고, 올 가을에 착공할 것"이라며 "해당 공장에는 휴머노이드를 포함해 신사업 제품을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6.05.26 14:57진운용 기자

2분기 전기요금 조정단가도 +5원…16개월 연속 1kWh 당 5원

한국전력(대표 김동철)은 2분기(4~6월) 전기요금에 적용되는 연료비조정단가를 1㎾h당 5원으로 유지한다고 23일 밝혔다. 전기요금은 기본요금·전력량요금(기준연료비)·기후환경요금·연료비조정요금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연료비조정단가는 해당 분기 직전 3개월간 유연탄·액화천연가스(LNG)·벙커C유 등의 무역통계 가격 평균을 토대로 산정된다. 한전은 2022년 3분기부터 국제연료비 인상 여부와 관계없이 최대치인 1㎾h당 +5원을 반영해 왔다. 한전 관계자는 “정부로부터 새해 1분기 연료비조정단가는 한전의 재무 상황과 연료비 조정요금 미조정액이 상당한 점 등을 고려해 1분기와 동일하게 1㎾h당 5원을 계속 적용할 것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정부는 한전 경영 정상화를 위한 자구노력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전은 지난해 결산 결과, 매출액은 전년대비 4.3% 증가한 97조4345억원, 영업비용은 1.3% 감소한 83조9097억원을 기록했으나 연결기준 206조원의 부채와 130조원에 이르는 차입금이 남아있어, 하루 이자비용으로만 119억원을 부담하고 있다.

2026.03.23 09:35주문정 기자

한전, 지난해 영업이익 13.5조…부채·차입금 206조·130조 여전

한국전력(대표 김동철)은 2025년 결산 결과, 매출액은 전년대비 4.3% 증가한 97조4345억원, 영업비용은 1.3% 감소한 83조9097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5조1601억원 증가한 13조5248억원으로 집계됐다. 연결기준 재무현황을 보면, 전기판매량이 0.1% 감소했으나 판매단가는 전년보다 4.6% 상승해 전기판매수익이 4조1148억원 증가한 93조46억원을 기록했다. 자회사 연료비는 원전, LNG 등 자회사 발전량 감소와 연료가격 하락으로 3조1014억원 감소한 19조4364억원, 민간발전사 구입전력비는 구입량 증가에도 전력도매가격(SMP) 하락 등으로 6072억원 감소한 34조527억원으로 나타났다. 또 자구노력의 일환으로 전력계통 불안정시 신속한 계통안정을 위해 사전에 계약된 고객부하를 긴급차단하는 '고객참여 부하차단 제도' 시행으로 4026억원을 절감했다. 기타영업비용은 자회사 해외사업비용이 1조4161억원 증가하고, 발전 및 송배전 설비 자산 증가에 따라 감가상각비와 수선유지비가 6528억원 증가하는 등 2조5841억원 증가했다. 한전은 그러나 이같은 영업이익에도 연결기준 206조원의 부채와 130조원에 이르는 차입금이 남아있어, 하루 이자비용으로만 119억원을 부담하고 있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살펴보면, 매출액 95조5362억원, 영업비용 86조9962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조3733억원 증가한 8조54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2024년 10월 요금 조정 등의 영향으로 매출액이 3조8896억원 증가했고, 영업비용은 연료가격 안정과 재정 건전화 계획의 충실한 이행 노력(2025년 3조6000억원) 등의 영향으로 1조4837억원 감소했기 때문이다. 한전은 지난해 고객참여 부하차단 제도 시행·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탄력운영 등으로 1조3천억원의 구입전력비를 절감했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산관리시스템(AMS) 고도화로 설비 유지보수를 효율화하고, 최적 설계를 통한 공사비용 절감 등으로 사업비 등을 9000억원 낮췄다. 또 건설사업 공정 관리와 투자사업 시기 조정 등을 통해 5000억원을 절감했다. 시설부담금 현실화 등 영업제도를 개선하고 비핵심 자산 매각 등으로 9000억원의 전기요금 외 수익을 창출했다. 다만, 별도기준으로 2021~2023년 연료비 급등으로 인한 누적 영업 적자 47조8000억원 가운데 36조1000억원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고, 부채는 118조원(부채비율 444%), 차입금 잔액은 84조9000억원에 달해 하루 이자비용만 72억원을 부담하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차입금 이자지급과 원금상환 등을 통해 재무건전성 회복에 힘쓰고 있다”며 “특히 재생에너지 확대와 AI·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전력 수요 증가에 충실히 대응하기 위해 미래 투자에도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전은 매년 10조원 규모로 송배전망에 투자하는 등 20조원 이상의 추가자금 소요가 발생하고 있어, 국가 핵심 산업에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투자를 적기에 추진하기 위해 재무개선이 필요하다고 보고 지속해서 구입전력비 절감을 위한 전력시장 제도 개선과 고강도 자구노력을 추진하고, 다각적인 재원 조달 방안 등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또 계절별·시간대별 요금제 개편·지역별 요금 도입 등 산업계 부담을 고려한 합리적인 요금체계 개편 추진을 검토하고, 재생에너지 연계와 AI·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육성에 필수적인 국가 전력망 적기 구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2026.02.27 02:11주문정 기자

주인 바뀐 EA, '대량 해고' 관측…대규모 차입 매수 탓

최근 사우디 국부펀드(PIF), 실버레이크 등이 포함된 컨소시엄에 매각된 일렉트로닉아츠(EA)가 차후 대량 해고를 실시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다. 회사는 당분간 계획이 없다고 밝혔지만, 컨소시엄이 추진 중인 차입 매수가 보통 대량 해고를 야기해온 탓이다. 최근 블룸버그는 이런 측면을 지적했다. EA 매각가는 550억 달러(약 77조 4천억원)로 결정됐는데 인수 주체인 어피니티 파트너스 컨소시엄은 이 중 360억 달러는 지불하고, 약 200억 달러 가량의 차입을 진행 중이다. 이는 결국 EA의 부채로 잡히게 된다는 것이다. 조달 중인 차입금 중 180억 달러 가량은 계약 완료 시점에 조달될 것으로 알려졌다. 남은 20억 달러는 JP모건 체이스가 인수금융으로 지원할 전망이다. 블룸버그는 180억 달러에 대해 보수적으로 6%의 이자율을 적용하더라도 연간 비용이 10억 달러가 발생한다고 짚었다. 이는 EA의 연간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의 절반 이상이다. 이 차입 규모 때문에 무디스와 S&P글로벌은 EA에 대한 신용 등급을 투자 부적격에 해당하는 투기 등급으로 하향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블룸버그인텔리전스 신용 분석가인 로버트 쉬프먼도 EA 매각이 채권자와 주주에겐 긍정적이나, 직원들에겐 많은 불확실성을 야기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다른 차입 매수 사례와 달리 인수 주체가 사모펀드가 아닌 국부펀드인 점에도 주목했다. PIF 규모가 1조 달러 정도로 상당해 EA를 장기간 지원할 여력이 충분하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사모펀드는 기업 가치를 높여 5~7년 내 재매각을 추진하지만, 이런 행보를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게 쉬프먼의 분석이다. EA는 이번 매각 관련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성명서에서 대량 해고 계획 여부에 대해 “직원 업무에 즉각적인 변화는 없다”고 답했다.

2025.10.06 16:30김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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