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스테이블코인
배터리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차봇 모빌리티'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6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차봇대리' 개편..."호출지연·요금조정 문제 해결"

차봇모빌리티가 '차봇대리' 2.0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며, 운전자의 모든 편의를 지원하는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차봇모빌리티(대표 강성근)는 대리운전 호출 서비스 '차봇대리'를 전면 개편하고 고도화된 새 2.0버전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차봇대리는 지난 2023년 5월 운전자의 모빌리티 라이프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겠다는 비전 아래 출시된 서비스다. 차량 구매와 관리 영역을 넘어 일상 속 운전자의 이동을 지원하며 완결된 운전자 중심의 서비스를 실현하고자 도입됐다. 이번 개편은 사용자 경험 개선과 플랫폼 안정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호출부터 매칭, 결제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특히 고객이 설정한 요금으로 일정 시간 내 매칭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시스템이 자동으로 적정 요금을 제안하고 단계적으로 조정하는 추천 요금 메커니즘이 새롭게 도입됐다. 이를 통해 배차 지연 시간을 최소화하고 기사 매칭률을 높였다. 요금 입력 및 변경, 결제 인터페이스도 전면 개선됐다. 기존에는 요금 조정 시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했지만, 개편 이후에는 간결하고 직관적인 UI를 통해 호출 흐름 내에서 자연스럽게 요금 설정과 결제 수단 등록이 가능하다. 아울러 집이나 회사 주소를 미리 등록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되어 출퇴근 등 반복 경로 이용 시 편의성이 향상됐다. 차봇모빌리티는 이번 개편을 시작으로 차봇대리 서비스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OCR(광학 문자 인식) 기술을 활용한 카드 등록 기능 도입을 검토 중이며, 앱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을 위한 전통적 콜대리 호출 방식 재도입도 논의 중이다. 이외에도 대신 불러주기 기능과 현장 결제 옵션 도입, AI 기반 요금 산정 시스템 개발 등 다양한 서비스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또 차봇모빌리티는 외부 기관 및 브랜드와의 제휴를 통해 차봇대리와 연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제휴처별 맞춤 혜택과 할인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서비스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고,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차봇모빌리티 프로덕트부문 김용민 부문장은 "이번 개편은 단순한 기능 개선을 넘어, 사용자 불편 요소를 해소하고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완성도를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운전자의 모빌리티 전 과정이 차봇 하나로 완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30 11:02백봉삼 기자

차봇모빌리티-지엔에이, 자동차 금융·유통 시장서 힘 모은다

차봇모빌리티(대표 강성근)가 오토모빌리티 전문기업 지엔에이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 신차·중고차 금융 사업 및 오토커머스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빠르게 온라인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자동차 거래 환경에서 양사의 핵심 역량을 협력해 시장 내 영향력을 강화하려는 목적이다. 차봇은 통합 오토커머스 역량과 고객 접점에서의 강점을, 지엔에이는 오토세일즈 영역의 전문성과 영업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차봇은 이번 제휴를 통해 리스·렌트, 중고차 금융 등 자동차 거래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한층 정교하게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지엔에이는 차봇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채널을 본격적으로 강화하게 됐다. 특히 지엔에이가 운영 중인 장기렌트카 비교견적 앱 '다타랩'과 '차봇'의 맞춤 구매 상담·보험·시공 서비스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사업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양사의 주요 서비스 및 시스템 간 연동을 통해 통합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차봇 플랫폼 내 지엔에이와의 공동 브랜딩 기반 서비스를 통한 리스·렌트 특별관을 운영해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향후에는 중고차 보험 판매, 차봇의 시공·정비 서비스 지원, 디지털 유통 채널 고도화 등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오토커머스 생태계 구축에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강병희 차봇모빌리티 부대표는 이번 협약은 양사가 가진 강점을 결합해 디지털 오토커머스 시장에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양사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완결형 오토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중장기적으로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모델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26 11:10백봉삼 기자

차봇, '내 차 구매' 개편...클릭 한 번으로 맞춤 상담

차봇모빌리티(대표 강성근)는 운전자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차봇'이 제공하는 '내 차 구매 서비스'의 모바일 앱·PC 웹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차량을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과정에서 소비자가 겪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정보 탐색부터 상담·결제까지의 여정을 끊김없이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앱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를 통해서도 주요 기능을 동일하게 제공해 접근성을 높였다. 비회원 상태에서도 빠르게 상담 받을 수 있는 '빠른 상담 신청' 서비스를 도입해 누구나 쉽게 차량 구매 여정을 시작할 수 있도록 했다. 주목할 만한 변화는 차량 탐색 기능의 고도화다. 새롭게 도입된 차량 큐레이션 기능은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구매 목적·관심 트렌드에 따라 ▲인기 급상승 차량 ▲유모차 태우기 편한 패밀리카 ▲2천만원대 가성비 첫차 ▲전기차 ▲캠핑에 최적화된 차량 등 다양한 추천 카테고리를 제공한다. 소비자는 관심 키워드만 클릭하면 관련 차량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기존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탐색할 수 있다. 또 앱에 가입하지 않아도 간편하게 차량 구매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빠른 상담 신청' 서비스가 신설됐다. 이름과 전화번호만 입력하면 차봇의 전문 상담사(컨시어지 매니저)가 연락해 차량 견적, 금융 상품, 보험, 시공 등 구매 전 과정을 1:1로 안내한다. 할부, 일시불, 리스, 렌트 등 다양한 구매 방식에 대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고객 편의성 증대를 위한 세부 기능도 강화됐다. 사용자가 관심 있는 차량을 저장해 둘 수 있는 '북마크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결제 프로세스의 UI/UX 개선을 통해 카드 등록 및 결제 흐름이 한층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개선됐다. 차봇 모빌리티 프로덕트 부문 김용민 부문장은 "이번 개편은 사용자 개인의 차량 구매 여정을 쉽고 빠르게 만들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소비자가 느끼는 탐색 과정의 피로도를 낮추고, 구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하나의 유기적인 흐름으로 연결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2025.05.13 10:37백봉삼 기자

광활한 대륙 누비는 디지털 휠, 호주 오토커머스의 진화와 의미

'지구마불 모빌리티 여행'은 전 세계 주요 국가와 지역의 자동차 및 모빌리티 시장을 탐구하며, 각 시장의 특징과 트렌드를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연재 칼럼 시리즈입니다. 급변하는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의 현장을 따라가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잠재력과 기회를 조명하고, 국내외 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전략적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호주는 약 770만 제곱킬로미터에 달하는 광활한 국토를 가진 나라로, 자동차 없이는 일상생활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호주 통계청(ABS)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자동차 등록 대수는 약 2천60만 대로, 전체 인구 2천580만 명 대비 매우 높은 자동차 보급률(1천명당 약 800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넓은 국토와 대중교통의 한계로 인해 개인 차량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호주의 현실을 잘 보여줍니다. 이처럼 호주에서 자동차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삶의 기반이자 일상 그 자체라 할 수 있습니다. 멜버른에서 시드니까지, 시드니에서 브리즈번까지 약 900km에 이르는 장거리와 도시 사이에 흩어진 소도시들로 인해 자동차 중심의 생활 방식이 자연스럽게 형성됐습니다. 최근 호주는 이러한 지리적 특성과 생활양식을 바탕으로 모빌리티 시장에 새로운 물결이 일고 있습니다. 전기차 보급 확대, 온라인 차량 구매, 차량 구독 서비스, 카셰어링 등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가 등장하면서 모빌리티 환경이 다각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SUV와 EV가 바꾼 자동차 대륙의 구매 지형 코로나19 팬데믹은 여러 다른 국가들과 같이 호주에서도 이동 패턴과 차량 소유 인식에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켰습니다. 거리두기 정책과 재택근무 확산은 대중교통 이용률을 떨어뜨렸고, 그 빈자리를 중고차와 SUV가 빠르게 메웠습니다. 2024년 기준, 호주의 연간 신차 판매량은 약 124만대로 2년 연속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며, 이 중 픽업트럭(ute)와 SUV가 약80%를 차지하였습니다. 또 내연기관 중심이던 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2023년 전기차 판매는 전년 대비 150% 증가했으며, 2024년에는 전체 신차의 9.7%를 기록했습니다. 테슬라가 여전히 시장을 선도하고 있지만, BYD, 현대 등 다양한 브랜드가 중저가 EV 시장에 뛰어들며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호주 정부 역시 주별로 다양한 보조금과 세제 혜택, 충전 인프라 확대 계획을 통해 EV 확산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매 패턴과 시장 구조의 변화는 자연스럽게 자동차 구매 방식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다양한 차종과 브랜드 사이에서 최적의 선택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구가 높아지면서, 전통적인 오프라인 딜러십(전시장)을 넘어 디지털 환경에서의 차량 탐색과 구매가 중요해졌습니다. 특히 팬데믹 이후 비대면 소비 문화가 확산되면서 자동차라는 고가의 내구재 구매에도 온라인 플랫폼의 역할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오토커머스 플랫폼의 부상 새로운 흐름을 포착하여 시장을 선점한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카세일즈(Carsales)를 꼽을 수 있습니다. 호주 최대의 온라인 차량 거래 플랫폼인 카세일즈는 처음에는 단순히 차량 매물을 모아서 보여주는 서비스에서 시작하여 현재는 금융, 보험, 차량 검수, 등록까지 아우르는 종합 오토커머스 플랫폼으로 진화했습니다. 소비자들은 이 플랫폼 내에서 차량 검색부터 가격 비교, 구매 결정, 금융 심사, 보험 가입까지 자동차 구매와 관련된 모든 절차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 오토커머스 시장은 카세일즈 외에도 레드북 인스펙트(RedBook Inspect), 드라이브닷컴(Drive.com), 검트리 카스(Gumtree Cars) 등이 각각의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레드북 인스펙트(RedBook Inspect)는 중고차 구매 과정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플랫폼으로, 전문 기술자가 직접 차량을 점검하는 Pre-purchase vehicle inspection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구매자는 투명한 정보를 바탕으로 안전한 거래를 진행할 수 있으며, 온라인 예약과 방문 서비스로 사용자 편의성이 높아졌습니다. 특히 우버(Uber)와 같은 라이드쉐어 서비스의 성장에 맞춰 라이드쉐어 전문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여 변화하는 시장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드라이브닷컴은 단순한 거래 플랫폼을 넘어 자동차 관련 종합 정보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신차 및 중고차 검색 기능과 함께 전문가 리뷰, 차량 비교 도구, 최신 자동차 산업 뉴스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있습니다. 이런 종합적인 접근은 소비자가 구매 여정의 모든 단계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함으로써, 정보에 기반한 현명한 구매 결정을 돕고 있습니다. 새로운 이동 패러다임의 확장 호주 모빌리티 시장은 이제 단순한 온라인 거래를 넘어 다양한 혁신적인 서비스 모델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습니다. '카바(Carbar)'는 호주 최초의 자동차 구독 서비스로, 전통적인 차량 소유의 개념을 새롭게 정의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고객들은 주당 약 119 호주달러부터 시작하는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원하는 차량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 구독료 하나로 차량, 보험, 등록, 정비 등 모든 비용이 해결됩니다. 이 서비스는 목돈 없이도 신차를 이용할 수 있는 경제적 접근성과 복잡한 차량 관리의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하여 특히 MZ세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캠플리파이(Camplify)'는 호주의 광활한 국토와 장거리 여행 문화에 최적화된 RV(레크리에이션 차량) 공유 플랫폼으로, 단순한 차량 대여를 넘어 라이프스타일과 여행 경험을 결합한 혁신 모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플랫폼은 개인 RV 소유자와 여행자를 직접 연결하는 P2P(피어-투-피어)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소유자는 평소 사용하지 않는 차량을 통해 추가 수익을 올릴 수 있고, 여행자는 다양한 종류의 RV를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 양측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합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국내 여행과 비접촉 숙박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크게 성장해, 2021년 Australian Financial Review의 Fast 100 리스트에서 17위에 올랐으며, 2024년에는 매출이 전년 대비 24.9%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또 호주 정부와 민간 기업들은 호주 특유의 지리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Transport for NSW'는 뉴사우스웨일스 주의 외곽 지역에서 수요 기반 온디맨드 셔틀 서비스를 도입해 대중교통 소외 지역 주민들의 이동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호주 모빌리티 플랫폼의 진화, 그 너머의 과제들 호주 모빌리티 플랫폼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들이 존재합니다. 차량 구매의 디지털화는 일정 수준까지 진척됐지만, 구매 이후의 여정이나 지역 간 접근성 측면에서는 아직 명확한 한계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고객 경험의 비연속성과 신뢰의 미비, 그리고 지역 격차라는 구조적 문제들입니다. 또 카세일즈와 같은 플랫폼이 전체 자동차 거래 시장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넓은 국토와 분산된 인구 구조로 인해 로컬 딜러나 소규모 중고차 사업자, 지방 서비스 제공자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정보 접근성과 거래 효율성 면에서 격차가 존재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끊김없는 고객 여정을 설계하고, 투명한 정보를 바탕으로 구매부터 사후관리까지 원활하게 연결하는 통합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이런 맥락에서 차봇모빌리티와 같은 한국의 통합 오토커머스 플랫폼은 호주 시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해 볼 수 있습니다. 차봇모빌리티는 차량 구매, 금융, 보험, 사후 관리에 이르는 전체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분절된 서비스 경험의 실질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호주처럼 도시 간 거리가 멀고, 외곽 지역이 많은 국가에서는 이동 없이도 차량 정보를 탐색하고, 점검 예약 및 보험 상품까지 통합적인 사용자 경험이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 모빌리티 플랫폼의 미래, 경험을 파는 기술로 나아가다 호주의 오토커머스 시장은 구매를 중심으로 진화해온 산업이 '경험 중심'으로 전환되는 경계선에 서 있습니다. 차량을 파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고객이 어떤 정보를 찾고, 어떤 기준으로 비교하고, 어떻게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지를 '설계'하는 기능이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차량 유통의 본질은 이제 '딜러망을 얼마나 확보했는가'가 아니라, '소비자 여정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가'로 바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데이터 분석, UX 설계 등의 역량을 가진 디지털 플랫폼 기업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호주 모빌리티 시장은 디지털 혁신과 지속가능성이라는 두 가지 큰 흐름 속에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운전자 생애주기에 걸친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의 가치는 더욱 커질 것입니다. 호주와 한국의 모빌리티 산업이 상호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2025.04.27 09:53이성미 기자

중국 모빌리티, 디지털 혁신으로 세계를 선도하다

'지구마불 모빌리티 여행'은 전 세계 주요 국가와 지역의 자동차 및 모빌리티 시장을 탐구하며, 각 시장의 특징과 트렌드를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연재 칼럼 시리즈입니다. 급변하는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의 현장을 따라가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잠재력과 기회를 조명하고, 국내외 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전략적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2014년, 중국 스마트폰 브랜드 샤오미가 한국 시장에 첫발을 내딛었을 때 많은 이들이 회의적인 시선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샤오미는 뛰어난 가성비와 혁신적인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이제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강자로 자리잡았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 자동차 시장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2024년 중국의 자동차 업체 비야디(BYD)는 약 427만 대를 판매하며 테슬라를 제치고 세계 1위에 올라섰습니다. 글로벌 시장 점유율 20%를 달성한 BYD는 올해 3천만원대의 전기 스포츠실용차(SUV)인 '아토3'를 시작으로 한국 시장에도 진출하며 국내 자동차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한때 '저가 복제품' 이미지가 강했던 중국 제조업이 이제는 첨단 기술과 디지털 혁신으로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중국의 이러한 성공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배터리 기술과 자율주행, 커넥티드카에 이르기까지 중국 기업들의 기술력이 급부상하면서, 이제 중국은 글로벌 모빌리티 혁신을 주도하는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중국 모빌리티 혁신의 3대 동력...정책·디지털 인프라·세대 변화 중국 모빌리티 산업의 성장 배경에는 크게 세 가지 핵심 요인이 있습니다. 첫째는 정부의 강력한 정책적 지원입니다. 중국 정부는 2024년까지 신에너지차 산업에 약 1천억 위안(약 19조원) 규모의 보조금을 지원했을 뿐 아니라, '중국제조 2025' 전략을 통해 첨단 배터리 개발과 충전 인프라 구축에도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특히 주요 도시들의 전기차 의무 판매 할당제와 번호판 발급 우대 정책은 전기차 시장 확대의 결정적 계기가 됐습니다. 이에 BYD뿐만 아니라 신생 전기차 기업들 역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니오(NIO)는 배터리 교환 서비스라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주목받으며 2024년 3분기에만 총 6만1천855대의 차량을 인도해 전년 동기 대비 11.6%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샤오펑(XPeng)은 자율주행 기술을 앞세워 2024년 11월에는 총 3만895대의 전기차를 판매하며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에서 존재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둘째는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인프라입니다. 중국의 모바일 결제 보급률은 90%를 넘어섰으며, 5G 네트워크 사용자는 7억 명을 돌파했습니다. 14억 명의 인구 중 10억 명 이상이 모바일 인터넷을 사용하는 거대한 디지털 생태계는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의 빠른 확산을 가능하게 하는 토대가 되고 있습니다. 셋째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의 높은 기술 수용도입니다. 신차 구매의 주요 소비층인 중국의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는 디지털 기능과 모빌리티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맥킨지의 2023년 중국 전기차 시장 조사에 따르면, 중국의 젊은 소비자들 중 70% 이상이 차량 구매 시 AI 비서, 모바일 결제 기반 주유·충전 서비스 등 스마트 기능과 디지털 경험을 주요 구매 결정 요인으로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모빌리티 플랫폼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전환으로 진화하는 중국의 모빌리티 생태계 이런 토대 위에서 중국의 자동차 산업은 전통적인 제조 중심에서 디지털 기반의 모빌리티 산업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완성차 제조를 넘어 전체 모빌리티 생태계로 혁신이 확산되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자동차 구매부터 사후 관리까지 운전자 생애주기 전 과정에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들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자동차 구매 서비스의 대표적인 예로는 중국 최대 자동차 정보 플랫폼 '오토홈'을 들 수 있습니다. 이들은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 시세 정보, 리뷰, 구매 상담 등 원스톱 차량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며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자동차 구매 트렌드를 이끌고 있습니다. 또 '징둥닷컴'은 자동차 구매 전 과정에 있어 소비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추천 차량과 금융 옵션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차량 관리 부분에서는 '투후양처'를 들 수 있습니다. 현재 중국 전역에 4천개 이상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중국 최초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 O2O 플랫폼으로, 고객이 앱을 통해 서비스를 예약하면 인근 오프라인 매장과 연계해 타이어·엔진오일 교체, 정비, 튜닝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후룬경제연구원에 따르면 투후양처의 기업 가치는 300억 위안(약 5조5천701억 원)에 달합니다. 이에 더해, 중국 모빌리티 기업에 대한 활발한 투자 역시 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중국 최대의 차량 공유 플랫폼인 '디디추싱'은 소프트뱅크, 텐센트, 알리바바 등 100여 개의 기관으로부터 총 17라운드에 걸쳐 누적 224억 달러(약 32조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지리그룹 산하의 승차공유 플랫폼인 '차오차오추싱'은 2021년 9월에 38억 위안(약 7천546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하며 중국 승차공유 업계 최대 규모의 투자금액을 기록했습니다. 중국 모빌리티 시장에서 배우는 한국 모빌리티의 기회와 과제 중국 모빌리티 시장의 성장은 데이터와 기술의 융합을 통한 소비자 경험 혁신과 효율화의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중국의 성공 사례는 한국 모빌리티 기업들에게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첫째, 데이터 기반의 통합 서비스 플랫폼 구축이 핵심이라는 점입니다. 중국 기업들이 보여준 것처럼,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구매부터 관리까지 전 과정의 데이터를 연결하고 분석해 고객에게 맞춤형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내에서는 차봇모빌리티가 이러한 접근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차량 탐색부터 구매, 보험, 금융, 정비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하며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은 중국 성공 사례와 맥을 같이 합니다. 둘째, 글로벌 진출을 위한 현지화 전략이 필요합니다. 중국 기업들이 자국 시장에서의 성공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하고 있듯이, 한국 기업들도 국내 시장에서 검증된 서비스 모델을 바탕으로 해외 진출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특히 동남아시아나 인도와 같이 '모바일 퍼스트' 시장에서는 한국의 디지털 서비스 경쟁력이 큰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셋째,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이 중요합니다. 중국 기업들이 자동차 제조사, IT 기업, 금융 기관 등과 협력하며 생태계를 확장했듯이, 한국 기업들도 다양한 산업 분야와의 협력을 통해 서비스 영역을 확대할 수 있습니다. 이미 차봇모빌리티는 현대자동차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커넥티드카 연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요 보험사, 금융사들과의 제휴를 통해 맞춤형 금융·보험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략적 파트너십은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는 동시에, 모빌리티 서비스의 혁신을 가속화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중국 모빌리티 시장의 성공 사례가 보여주듯, 디지털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한 차별화된 고객 경험 창출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습니다. 국내 시장에서 검증된 비즈니스 모델을 기반으로, 각 시장의 특성을 고려한 현지화 전략과 산업 간 협력을 강화한다면, 한국의 모빌리티 기업들도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2025.03.02 09:10이성미 기자

인도 모빌리티 시장의 진화, 디지털 전환 물결 타다

'지구마불 모빌리티 여행'은 전 세계 주요 국가와 지역의 자동차 및 모빌리티 시장을 탐구하며, 각 시장의 특징과 트렌드를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연재 칼럼 시리즈입니다. 급변하는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의 현장을 따라가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잠재력과 기회를 조명하고, 국내외 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전략적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고대 실크로드의 중심에서 디지털 실크로드의 허브로." 굽타 왕조 시대, 인도는 세계 무역의 허브로서 황금시대를 누리던 초강대국이었습니다. 실크로드와 향신료 무역을 통해 경제적 번영을 이루고, 풍부한 자원과 앞선 문명을 기반으로 찬란한 문화를 꽃 피우며 한 시대를 풍미했습니다. 수 세기가 흐른 지금, 인도는 지난 10년 여간 평균 8%이상의 높은 GDP 성장률을 기록하며 세계경제의 신흥강자로서 '현대판 황금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은 자동차 산업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인도 자동차 제조업체 협회(SIAM)에 따르면 2023년 인도의 자동차 판매량은 518만 대를 기록하며 일본을 제치고 미국, 중국에 이어 세계 3위의 자동차 시장으로 올라섰습니다. 2030년까지 약 600만 대의 판매량이 예상되는 가운데, 과거 중국이 노동력과 내수 시장을 바탕으로 견고한 성장 동력을 확보했던 것처럼 인도 또한 14억명에 달하는 세계 최대 인구와 관련 정부 지원 정책 등을 기반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인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들의 대규모 투자와 사업 확대가 이어지면서 성장곡선은 더 가팔라지고 있습니다. 한국의 현대자동차그룹 역시 지난해 10월 인도 현지 법인의 IPO(기업공개)를 마치며 연간 100만 대 생산체제를 갖추는 것을 목표로 생산능력 증설과 전동화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디지털 인디아, 모빌리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다" 인도는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업뿐만 아니라 모빌리티 산업에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IT플랫폼 기업들이 두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성장 배경에는 고유의 사회, 경제, 문화적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먼저, 정부 주도로 진행되고 있는 인도를 디지털 기반의 사회와 지식 경제로 전환하겠다는 '디지털인디아(Digital India)' 정책이 주요합니다. 인도 정부는 2015년 전 국민이 사용하는 통합결제시스템(UPI) 도입을 시작으로 범국가적인 디지털 변혁을 추진하며 플랫폼 경제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또 인도는 14억 명이 넘는 거대한 내수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사용자는 2023년 기준 9억 명에 이르며, 스마트폰 사용자는 약 10억 명에 달합니다. 이런 높은 디지털 접근성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온라인과 앱을 통해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플랫폼 기업들이 발전할 수 있는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경제 성장으로 이어진 중산층의 확대와 차량소유가 사회적 지위로 상징되는 풍조, 대중교통 인프라의 부족으로 인한 개인 이동 수단에 대한 수요증가는 디지털 기반의 모빌리티 플랫폼이 성장할 수 있는 탄탄한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현재 인도 모빌리티 시장을 이끌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드룸(Droom), 카24(Cars24), 카데코(CarDekho), 스피니(Spinny)가 있습니다. 이들의 공통적인 성공요인은 전통적으로 복잡하고 신뢰하기 어려운 차량 구매와 거래 과정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만든 것입니다. 드룸은 인도에서 가장 주목받는 모터플레이스 플랫폼으로, AI 기반의 차량 상태 점검 서비스(ECO)와 중고차 가격 산정 시스템(Orange Book Value, OBV)을 통해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거래 환경을 제공하며 소비자들의 큰 만족도를 이끌어 냈습니다. 나아가, 단순히 차량 거래 중개에 그치지 않고 금융과 보험 서비스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2021년에는 유니콘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와 함께 카24는 중고차 판매 시 시장가격 산정과 차량 소유권 이전, 금융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스피니는 철저한 차량 점검과 환불 정책을 도입해 중고차 시장에서 신뢰를 확보하며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한국 기업에게 열린 새로운 기회의 창" 이러한 인도의 디지털 전환의 흐름은 한국 모빌리티 기업에게도 중요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인도는 단순한 자동차 판매 시장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차량 관리, 구독형 서비스, 전기차 충전 인프라 등 모빌리티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형성되는 곳입니다. 차봇모빌리티와 같이 차량 구매부터 관리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인도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해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차봇모빌리티는 차량 데이터를 분석해 운전자가 차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적 강점이 있습니다. 인도와 같이 전기차(EV) 및 커넥티드카 시장이 확대되는 국가에서는 이런 데이터 기반의 서비스가 시장에서 차별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 현지 플랫폼 기업들과 협력해 차량 구독 서비스나 전기차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면 인도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인도 정부가 전기차 보급률을 2030년까지 30%로 확대하려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과 전기차 관리 서비스는 미래 시장에서 중요한 경쟁 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지역별로 상이한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소형 전기 스쿠터와 전기 삼륜차를 중심으로 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거나, 가격 민감도가 높은 인도 소비자의 특성을 고려해 가격 경쟁력을 갖춘 한국 차량 구독 서비스로 시장에 진입하는 전략도 고민해 볼 수 있습니다. 인도는 현재와 미래를 통틀어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시장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와 빠른 경제 성장, 자동차 산업의 지속적인 확장, 그리고 빠른 디지털 전환은 인도를 글로벌 모빌리티 허브로 자리매김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는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 모델을 실험하고 성공시킬 수 있는 테스트베드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모빌리티 기업들이 기술력과 현지화 전략을 결합해 인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다면,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입니다.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실크로드를 열어가고 있는 인도의 여정에 한국 기업들의 발걸음이 함께하기를 기대해봅니다.

2025.01.26 09:00이성미 기자

  Prev 1 2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AI는 지금] "인류 통제 벗어날 수도"…세계 석학들이 보낸 적색 경보

"또 실패는 없다"…구글이 AI 글래스 '킬러앱'에 카톡 찜한 이유

"피지컬 GPT, 한국이 선도할 수 있다"

저평가주 외인 매수세에...SK텔레콤 주가 고공행진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