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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류제명 차관·주한 외국대사 한자리에…AI 페스타 둘째 날 이모저모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과 주한 외국대사들이 국내 최대 인공지능(AI) 행사 'AI 페스타 26'을 찾아 글로벌 AI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국내외 기업의 최신 AI 기술을 살펴봤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AI페스타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AI 페스타 26'이 7일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이틀째 일정을 이어갔다. 올해 행사는 'AI, 현실이 되다. 모두의 AI'를 주제로 오는 8일까지 열린다. 212개 기업이 참여해 501개 부스를 꾸리며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 방문한 참관객 수는 약 2만 8000명으로, 이틀 간 총 4만 8000명이 'AI 페스타 26' 현장을 찾았다. 이날 류 차관은 주한 외국대사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AI 분야의 글로벌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후 외국대사들과 함께 전시장을 찾아 KT와 화웨이, 한컴, 삼성SDS 등 국내외 기업 부스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특별관을 둘러보며 AI 기술과 서비스를 살펴봤다. 둘째 날에는 '세상을 바꾸는 AX 전문가들의 글로벌 AI 미래 전략'을 주제로 퓨처 테크 컨퍼런스도 열렸다. 오픈AI를 비롯해 두산로보틱스와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 롯데이노베이트 등이 피지컬 AI와 로봇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 방향을 공유했다. 오후에는 화웨이와 젠스파크, IBM, 퍼플렉시티, 유니티 등 글로벌 기업과 세계적인 AI 연구기관 밀라(MILA)가 무대에 올라 에이전틱 AI와 기업 AI 전환, 글로벌 AI 기술 전략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사이버보안 컨퍼런스 2026과 AI 융합 인재개발 포럼 등 AI 확산에 따른 보안과 산업별 인재 양성을 다루는 부대 행사도 진행됐다. 아래 사진은 AI 페스타 26 둘째 날 현장 모습.

2026.10.07 17:29한정호 기자

국토부 제2차관에 정의경 국토도시실장…정통 국토교통 관료

1일 국토교통부 제2차관으로 임명된 정의경 전 국토도시실장은 국토·도시정책 뿐만 아니라 교통분야 전반을 두루 경험한 정통 국토교통 관료다. 강릉고와 서울대 농화확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41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실무자시절 자동차운영과장·첨단자동차기술과장 등 교통·첨단기술 분야를 거치며 자율주행 및 미래 모빌리티, 자동차 안전·운영 관련 인프라 기틀 마련에 기여했다. 철도안전정책관 시절에는 철도안전관리 체계 고도화와 교통인프라 현장 관리를 총괄했다. 이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도시계획국장과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을 거쳐 최근까지 국토도시실장을 역임했다. 균형발전과 국토계획·공간정보 정책 등을 총괄하며 지역 현장과 중앙 행정을 잇는 실무정책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는 평이다. 국토부 주요 보직을 단계적으로 거친 내부 승진 사례로 업무 이해도가 높고 중앙부처 기획 업무와 지방청·행복청 등 현장 보직을 거치며 정책 추진력과 현장 감각을 동시에 갖춘 것을 인정받고 있다. 내부에서는 부서간 이해관계를 원만하게 조율하고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프로필] ▲강릉고 ▲서울대 농화학과 ▲국토교통부 신도시택지개발과장 ▲국제협력통상담당관 ▲자동차운영과장 ▲첨단자동차기술과장 ▲도시정책과장 ▲국토정책과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도시계획국장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 ▲철도안전정책관 ▲국토도시실장

2026.10.01 15:41주문정 기자

류제명 "플랫폼 혁신·시장 공정 조화해야”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AI 고도화라는 거대한 전환기의 중심에서 플랫폼 정책은 혁신과 사회적 책임 사이의 균형을 찾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자율규율을 바탕으로 플랫폼 혁신과 시장 공정을 함께 확보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22일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디지털플랫폼정책포럼,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한국정보통신법학회와 플랫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AI 확산에 따라 달라진 플랫폼의 산업적 역할과 규제 체계를 주요 의제로 다뤘다. 특히 글로벌 빅테크의 영향력이 커지는 상황에서 국내 플랫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존 규제 중심의 접근에서 벗어나 정책 방향을 재정립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이경선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박사는 AI 시대 플랫폼의 가치와 정책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AI 경쟁의 중심이 모델 확보에서 실제 활용과 가치 창출로 넓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박사는 플랫폼이 AI 기술과 실제 수요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을 수 있다고 봤다. 플랫폼을 통해 AI 활용이 늘어나면 데이터 축적과 모델 고도화, 인프라 재투자, 서비스 혁신으로 이어지는 산업 선순환을 만들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반면 글로벌 빅테크의 경쟁우위가 더욱 강해지는 점은 국내 산업의 부담으로 꼽았다. 이에 국내 플랫폼의 성장과 경쟁력 확보를 정책의 주요 목표로 다시 설정하고, 자율규율을 중심으로 유연한 규율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산업과 혁신을 고려한 플랫폼 정책 거버넌스 강화도 주문했다. 선지원 한양대학교 교수는 플랫폼 산업의 규제 현안과 개선 방안을 주제로 규제 패러다임 자체를 바꿀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선 교수는 사업자의 특정 행위를 직접 제한하는 방식보다 이용자가 선택권을 충분히 행사할 수 있도록 제도를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봤다. 특히 플랫폼 사업자와 규제 당국 사이에 정보 비대칭이 큰 만큼 정부가 위에서 규칙을 정하는 하향식 규제만으로는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대안으로는 플랫폼 생태계 구성원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 기반 거버넌스를 제시했다. 정부가 일방적으로 규제를 설계하기보다 기업과 이용자 등 이해관계자가 정책 형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이어진 패널 토론은 이성엽 한국정보통신법학회 학회장이 좌장을 맡았다. 황용석 건국대학교 교수, 황혜선 김앤장 변호사, 박성식 놀유니버스 대외협력 대표, 김용환 네이버 리더, 김성옥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박사, 조영기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사무총장, 구희선 과기정통부 팀장이 참여해 플랫폼의 글로벌 경쟁력과 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향후 플랫폼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류 차관은 “과기정통부는 플랫폼 정책의 주무 부처로서 전문가 숙의를 거쳐 다양한 정책 대안을 설계하고 플랫폼 기업들과 함께 자율규율 원칙을 만들어왔다”며 “앞으로도 생태계 구성원들과 긴밀히 소통해 플랫폼 혁신과 시장의 공정이 조화롭게 상생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16:38박수형 기자

국회, 홍지선 국토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21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 유의동 국토위원장(국민의힘)은 이날 전체회의에서 청문경과보고서와 관련해 “경기도 핵심 보직을 두루거쳤고 국토부 제2차관으로서 직무를 수행한 경험을 갖고 있어 국토교통 분야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장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는 적격 의견을 냈다”고 밝혔다. 유 위원장은 이어 “후보자 자료제출이 부실하고 대통령과 인연을 통한 초고속 승진 인사로서 원칙과 소신대로 정책을 추진하기 어려울 것이며 후보자가 역점적으로 추진했던 정책 등의 실패 사례를 볼 때 장관으로서의 역량이 부족하다는 부적격 의견을 함께 반영했다”고 덧붙였다. 홍 후보자는 강원도 동해 출신으로 서울 성남고와 한양대 토목공학과 학부와 석사 과정을 마쳤다. 지방고시 2회로 공직에 입문, 경기도 건설국장·철도항만물류국장·도시주택실장·남양주시 부시장을 역임했다. 국토부 2차관으로 자리를 옮긴 후 경기도에서 쌓은 교통·건설 분야 경험을 중앙정부 정책으로 확장하며 수도권 광역교통망과 대중교통, 모빌리티 관련 업무 등을 맡아왔다.

2026.09.21 16:46주문정 기자

국토부 장관에 30년 철도·도로·건설 현장형 관료…홍지선 국토부 2차관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홍지선 국토부 제2차관을 지명했다. 홍지선 장관 호보자는 경기도에서 약 28년간 철도, 도로 건설 분야 요직을 두루 거치고 지난해 12월부터 국토부 제2차관으로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교통 인프라 확충, 전 국민 교통복지 실현 등 교통 소외 지역 해소 등 국정 과제를 수행해 왔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홍 후보자는 경기도에서 주택 분야 요직을 두루 거치고 국토부 2차관을 역임한 현장형 관료”라며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당시 주택 공급 정책 설계부터 현장 집행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며 주거 안정을 실제 성과로 연결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이 원하는 곳에 충분한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홍 후보자는 강원도 동해 출신으로 서울 성남고를 졸업하고, 한양대 토목공학과 학부와 석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영국 버밍엄대학교에서는 도시·지역계획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홍 후보자는 지방고시 2회로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건설국장·철도항만물류국장·도시주택실장·남양주시 부시장을 역임했다. 경기도에서는 일산대교 등 민자도로 문제를 해결하고, 경기도의 대표 SOC 사업인 '경기북부 5대 핵심도로 사업'을 이끌기도 했다. 국토부 2차관으로 자리를 옮긴 홍 후보자는 경기도에서 쌓은 교통·건설 분야 경험을 중앙정부 정책으로 확장하며 수도권 광역교통망과 대중교통, 모빌리티 관련 업무 등을 맡아왔다. 최근까지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 현장을 직접 찾아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강원 동해 ▲서울 성남고 ▲한양대 토목공항 학사·석사 ▲영국 버밍엄대 도시·지역계획학 석사 ▲지방고시 2회 ▲경기도 건설국장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남양주시 부시장 ▲국토부 제2차관

2026.08.30 12:23주문정 기자

이 대통령, 통상교섭본부장에 박정성 산업부 통상 차관보 임명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에 박정성 통상차관보를 임명했다. 박 본부장은 대구 경원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40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미국 노바사우스이스턴대 로스쿨을 졸업했다. 박 본부장은 사무관 시절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산업자원부 전자상거래지원과, 구아협력과, 지역협력과, 미주협력과, 공보담당당관실에서 산업·지역·통상 분야를 경험했다. 또 지식경제부에서 에너지자원정책과, 외국인투자지원센터, 자유무역협정팀장, G20정상회의준비위원회에서 서기관 시절을 보냈다. 이어 로봇산업과장, 주말레이시아대사관 참사관을 거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정책총괄과장, 운영지원과장을 지내며 통상과 산업분야 경험을 쌓았다. 국무조정실 산업과학중기정책관과 주제네바유엔 및 국제기구대표부차석대사를 거쳐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정책관으로 복귀했다. 이후 무역투자실장과 통상차관보로 무역정책과 통상 분야에서 핵심 역할을 해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박 본부장은 30년 가까이 통상·무역정책 분야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통상 관료”라며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정교한 협상전략을 통해 복잡한 통상 현안을 풀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프로필 ▲1972년 대구 출생 ▲경원고 ▲서울대 경제학과 ▲미국 노바사우스이스턴대 로스쿨 ▲행정고시 40회 ▲지식경제부 로봇산업과장 ▲주말레이시아대사관 참사관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정책총괄과장 ▲운영지원과장 ▲국무조정실 산업과학중기정책관 ▲주제네바유엔 및 국제기구대표부차석대사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정책관 ▲세계무역기구(WTO) 투자원활화협정 협상 공동의장 ▲대미관세협상TF 실무수석대표 ▲무역투자실장 ▲통상차관보.

2026.08.22 14:28주문정 기자

류제명 차관, 폭염중대경보에 "집배원 업무정지권 사용해달라"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은 5일 청주우체국을 찾아 직접 집배원 배달 현장에 동행하며 기록적인 더위 속에서도 우편물을 배달하고 있는 이들을 격려했다. 올 여름 기상청에서 도입한 체감온도 38도를 기준으로 하는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는 등 폭염이 지속되고 있다. 류제명 ▲폭염특보 단계에 따른 배달물량 조정과 집배업무정지권의 행사 ▲폭염 취약시간대 옥외 작업 최소화 ▲냉방 냉감 물품 및 음용수 상시 비치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 대응체계 등 우체국의 여름철 안전관리 특별대책을 점검했다. 류 차관은 “혹서기에도 우편서비스 제공에 헌신하고 있는 집배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집배원은 하루의 대부분을 옥외에서 보내는 만큼 폭염 등 기상 상황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류 “집배원 여러분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업무에 임해주시길 바란다”면서 “특히 폭염중대경보 발효 등 적기에 집배원의 업무정지권을 사용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8.05 17:12박수형 기자

류제명 차관, 주한 노르웨이 대사에 국가AI전략 소개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은 30일 서울에서 안네 카리 한센 오빈 주한 노르웨이 대사와 면담을 갖고 국가 AI 전략과 과학기술 R&D 투자 경험, 양국 과학기술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안네 카리 한센 오빈 주한 노르웨이대사는 한국의 우수한 AI 역량과 높은 R&D 투자 현황에 주목하며 한국의 빠른 AI 발전 현황 및 독자적인 생태계 구축, 민간 R&D 투자 장려를 위한 정부 정책 노하우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 류 차관은 한국의 주요 AI 정책 방향을 설명하며, 정부와 기업들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독자적인 AI 풀스택 생태계 등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최근 한국 정부가 국가 역량을 결집해 추진중인 '대한민국 3대 메가프로젝트'를 언급하며, 글로벌 AI 경쟁 속에서 기술 선도 및 주권 확보를 위한 정부의 과감한 정책적 시도들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양측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이용 환경 조성에 양국이 뜻을 같이하며 향후 글로벌 차원의 정책 공조와 협력을 모색했다. 또 민간 R&D 투자를 견인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각 정부의 역할과 정책 지원 수단에 대한 경험을 나누고 국가 과학기술 혁신을 위한 공공-민간 파트너십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류 차관은 “양국은 신뢰할 수 있는 AI 거버넌스 구축과 공공부문의 높은 AI 도입률이라는 공통의 지향점을 가진 파트너”라며 “오늘의 대화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협력성과로 이어져 양국이 글로벌 AI 시대의 안전하고 혁신적인 이행을 선도하는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30 16:07박수형 기자

류제명 차관, APEC 디지털·AI 장관회의서 '포용적 AX' 비전 제시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이 23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APEC 디지털·AI 장관회의에 수석대표로 참석해 포용적 AI 전환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APEC 회원경제체의 디지털·AI 분야 장관급 대표들이 참석해 디지털과 AI 기술을 통한 경제성장, 보편적이고 의미 있는 디지털 연결성 확대, 디지털 포용과 역량 강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 조성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디지털 AI 기술의 혁신과 활용을 통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과 포용적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협력 방향을 담은 장관선언문을 채택했다. 류제명 차관은 디지털·AI 기술과 경제성장 세션에서 AI가 산업 전반의 생산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생산혁명'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반도체,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AI가 학습하고 연산하며 현실 세계에서 제조 농업 물류 모빌리티 돌봄 등과 결합해 실질적인 생산성과 삶의 질을 높여나가는 한국의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특히 현장 데이터와 AI 및 핵심기술을 결합한 피지컬 AI의 실증과 확산,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포함한 지속가능한 혁신 생태계 조성 등 AI 전환의 전 주기를 뒷받침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공유했다. 류 차관은 또 2025년 APEC 의장국으로서 우리나라가 채택을 주도한 'APEC AI 이니셔티브'를 바탕으로 AI가 경제성장과 혁신을 촉진하는 동시에 그 혜택이 보다 넓게 공유될 수 있도록 역내 협력을 지속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제기구, 개발은행, 민간 부문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 AI 허브' 구축 구상을 소개하며 파트너 국가의 AI 역량 강화와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AI가 소수의 특권이 아닌 포용적 성장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국제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류 차관은 “AI의 잠재력을 현실의 생산성과 혁신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피지컬 AI와 이를 뒷받침하는 컴퓨팅, 데이터, 네트워크 인프라가 함께 발전해야 한다”며, “대한민국은 AI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그 경험을 국제사회와 적극 공유하며, AI의 포용적 확산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3 15:47박수형 기자

[동정] 구혁채 제1차관, 반도체 산업계과 협력방안 논의…K-문샷 현장 소통 일환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은 21 서울 강남에서 김기남 전 공학한림원 회장과 반도체・양자 분야 K-문샷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구 차관과 김 전 회장은 반도체와 양자 기술이 국가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전략기술이라 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들은 ▲'극미세・적층형 반도체 기술개발' 추진 방향 ▲양자 기술 경쟁력 강화 ▲산・학・연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K-문샷은 인공지능(AI)과 과학기술을 융합해 국가차원의 도전적 과제를 해결하자는 프로젝트 이름이다.

2026.07.21 20:45박희범 기자

ICT 양부처, AI·디지털 규제 맞손...미디어발전위 설치 적극 협력

인공지능(AI)과 미디어, 디지털 규제 정책을 두고 ICT 양 부처가 뜻을 모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서울 광화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차관급 인사가 참여하는 정책협의회 착수회의를 열었다. 옛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미래창조과학부(현 과기정통부)와 분리된 뒤 유사 정책을 다루는 두 기관은 ICT 분야 정책협의회를 꾸려왔다. 방통위 조직이 폐지된 뒤 방미통위가 신설된 이후 정책협의회는 이날 처음 마련됐다. 각각 통신 사전, 사후 규제를 맡고 미디어와 디지털 이용자 보호 등의 중첩된 이슈에 따라 다른 부처 간 협의보다 긴요한 정책 조율이 필요한 분야다. 이에 따라 차관급 정책협의회는 반기별로 개최하고, 신속한 논의가 필요한 경우 수시로 연다는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AI, 미디어와 OTT, 디지털 규제와 이용자 보호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먼저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모니터링 데이터를 과기정통부가 추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정예팀에 AI학습용으로 제공하고, 방미통위가 지난해 구축한 방송영상 AI 학습용 데이터 일부를 과기정통부가 운영하는 AI허브에 제공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 미디어 분야에서는 과기정통부에서 지난해 출범한 '글로벌 K-FAST 얼라이언스'에 방미통위가 참여하고, 양 부처가 OTT와 FAST 관련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키로 했다. 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과 국제OTT포럼 등 각자 개최하는 사업도 연계 협력키로 했다. 특히 미디어 중장기 전략 수립을 위한 미디어발전위원회 설치 등에도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AI 서비스 확산과 증가하는 사이버 침해사고에 대응해 이용자를 더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고민수 방미통위 상임위원은 “방송 미디어 통신이 하나의 생태계를 이루고 있다는 관점에서 기술 혁신과 산업 발전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고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미래 전략을 함께 모색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며 “산업 혁신과 성장만으로 충분하지 않고, 미디어 공공성과 다양성, 신뢰 또한 함께 지켜야 할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이 안심하고 AI와 디지털 미디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용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일은 앞으로도 더욱 중요해졌는데 이러한 과제들은 어느 한 부처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오늘 협의체가 이러한 공동의 과제를 보다 구체화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차관은 “AI라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ICT라는 지붕 아래 한 가족인 두 부처가 모인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면서 “과기정통부와 방미통위는 마치 수레의 두 바퀴처럼, 한 바퀴만으로 수레가 굴러가지 않는 것처럼, 잘 협력해 우리에게 주어진 시대적 사명을 잘 이행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 회의를 시작으로 양 부처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0 16:06박수형 기자

'지방선거 D-1' 김민재 행안부 차관, 준비상황 현장 점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정부가 투·개표소 현장 점검에 나섰다.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투표 편의시설과 화재 예방 대책, 관계기관 공조 체계를 점검하며 안전하고 공정한 선거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2일 서울 성북구를 방문해 지방선거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김 차관은 성북구 안암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안암동 제1투표소를 찾아 투표 준비 상황과 투표용지 보관 대책, 관할 선거관리위원회·경찰·소방 간 협조 체계를 확인했다. 특히 장애인과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가 불편 없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 설치 상태를 점검하고 투표함과 기표대 운영 상황도 살폈다. 아울러 화재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해 전력 설비 설치 상태와 소화기 관리 현황 등을 확인했다. 김 차관은 이어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 설치된 성북구 개표소를 방문해 개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개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개표 사무원들이 안전하게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와 우발 상황 대응 체계도 살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오는 3일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이번 선거는 시·도지사와 시·도의원, 기초자치단체장, 기초의원, 교육감 등을 선출한다. 김 차관은 "국민들의 소중한 참정권 행사를 위한 여러분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국민들의 뜻이 온전히 실현될 수 있도록 개표가 끝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6.06.02 17:12한정호 기자

AI 시대 전력 확보 나선 SK…정승일 전 한전 사장 전진 배치

SK그룹이 정승일 전 한국전력공사 사장을 지주사 SK와 SK하이닉스 에너지 전략 담당 사장으로 선임했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반도체 산업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그룹 차원의 전력·에너지 전략을 강화하기 위한 인사로 풀이된다. SK그룹은 1일 정 전 사장을 SK 미래성장 담당 사장 겸 SK하이닉스 에너지TF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정 신임 사장은 1965년생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한국가스공사 사장,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한국전력공사 사장 등을 지낸 에너지 분야 전문가다. 그는 이미 올해 초 SK하이닉스 고문으로 선임된 바 있으며, 이번 인사를 통해 SK와 SK하이닉스에서 전력·에너지 전략을 함께 맡게 됐다. 이번 인사는 AI 시대를 맞아 전력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과 맞물려 있다는 분석이다. AI 반도체 수요 확대와 데이터센터 증가, 반도체 공장 증설이 이어지면서 안정적인 전력 조달과 에너지 비용 관리가 반도체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SK 측은 정 신임 사장이 전력·에너지 전략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그룹의 미래 성장 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 관계자는 "전력·에너지 전략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물에 대한 인사"라며 "그룹이 추진 중인 전력·에너지 및 반도체 공장 구축 등 미래 성장 사업 경쟁력 강화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1 18:15류은주 기자

류제명 차관, G7 디지털 기술 장관회의 참석...글로벌AI 현안 논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류제명 차관을 수석대표로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디지털 기술 장관회의에 참석했다. 한국은 G7 회의 초청을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디지털 AI 분야 주요 협력국 지위다. 올해 회의는 AI 확산에 따른 혁신과 신뢰의 균형, 안전한 디지털 전환에 대한 국제사회의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한국의 정책 방향과 사례를 공유하게 됐다. 류제명 차관은 초청국 세션에서 “디지털 AI 대전환의 시기에 필요한 것은 혁신과 신뢰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두 가지를 함께 진전시키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G7 디지털 기술 장관회의의 4대 우선 의제와 관련한 한국의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우선 중소기업의 AI 도입과 관련하여 'AI 원스톱 바우처', AX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AI 데이터센터 기반 지원 등 한국의 AI 확산 정책을 공유하고, AI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혁신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또 올해 시행된 AI 기본법과 AI안전연구소, AI서울정상회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AI 이니셔티브 등을 소개하며 안전성과 혁신이 조화를 이루는 AI 거버넌스 방향을 공유했다. 아울러 데이터센터 저전력화, 저전력 AI 네트워크, 친환경 AI 데이터센터 정책 등 디지털 기술 기반의 탄소중립 정책을 소개하고 AI 기반 아동 청소년 온라인 성착취 선제 대응 시스템을 소개하며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한 한국의 노력을 알렸다. 회의 기간에는 미국을 비롯해 일본, 영국 등 주요국 대표들과 만나 AI, 양자 등 과학기술 디지털 분야의 주요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과기정통부는 G7 장관회의 참석을 계기로 프랑스의 대표 AI 기업인 미스트랄AI를 방문해 CEO와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 4월 프랑스 대통령 국빈 방문 당시 방한한 미스트랄AI CEO 후속 논의로 한국과 프랑스 간 AI 협력 성과를 구체화하고 AI 산업 협력 방안, 인재 교류, 인공지능 기본법 발전 방향 협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류 차관은 “AI와 디지털 기술은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창출하는 동시에 신뢰와 안전이라는 과제도 함께 제기하고 있다”며 “한국은 이번 G7 디지털 기술 장관회의 참석을 계기로 혁신과 신뢰의 균형을 바탕으로 글로벌 AI 협력에 적극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30 15:01박수형 기자

[동정]구혁채 1차관, 싱가포르 대사와 과학기술 협력 논의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은 22일 서울에서 웡 카이쥔(Wong Kai Jiun) 주한 싱가포르 대사와 면담했다. 이들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지속가능한 다자연구협력 및 양국 간 과학기술·디지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향후 양국 정부 간 실질적인 협력체계 구축, 공동연구 확대 방안 등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2026.05.22 18:29박희범 기자

김민재 행안부 차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준비 점검…18일 신청 개시

정부가 오는 18일부터 진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을 앞두고 지역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14일 충청남도 공주시를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접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김 차관은 공주시 옥룡동 주민센터를 찾아 신청 창구 운영 상황과 현장 대응 체계를 확인하고 지방정부 담당자들과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이번 2차 지급은 1차 지급 대상자 중 미신청자를 포함한 국민 70%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 인원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부는 주민 불편과 혼선을 줄이기 위한 현장 대응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행안부는 선불카드 등 오프라인 지급 수단 물량을 충분히 확보하고 온라인 신청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을 위해 주민센터 내 실내 대기 공간과 안내 인력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 1차 지급 대상자 가운데 아직 신청하지 못한 국민들도 이번 2차 지급 기간 동안 신청할 수 있다는 점을 적극 안내하기로 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디지털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한다. 정부는 사각지대 없이 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은 오는 18일 오전 9시부터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시작된다. 신청 첫 주에는 창구 혼잡과 시스템 과부하를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가 적용된다. 18일은 출생연도 끝자리 1·6, 19일은 2·7, 20일은 3·8, 21일은 4·9, 22일은 5·0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 23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된다. 김 차관은 "이번 2차 지급은 대상 인원이 확대되는 만큼 국민 한 분 한 분이 불편함 없이 신청하고 지급받을 수 있도록 세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며 "현안과 맞물려 현장 업무 부담이 큰 상황이지만 국민께서 혼선 없이 신속히 지급받으실 수 있도록 행안부와 지방정부가 긴밀히 협력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16:22한정호 기자

류제명 차관, 미토스 논란에 "엔트로픽 글래스윙 공식 참여 타진"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이 미토스 쇼크 논란과 관련해 “앤트로픽의 글래스윙을 비롯해 오픈AI에 (보안 논의에) 우리나라의 공식 참여를 타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류 차관은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IT쇼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토스로 불거진 논란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최근 앤트로픽 미토스나 오픈AI의 GPT5.4-사이버 등으로 AI 해킹 논란으로 파장을 일으켰다. 보안 취약점을 스스로 탐지하고 공격 코드까지 자율적으로 생성하면서 해커로 둔갑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류 차관은 “우선 우리 기관들과 논의를 하고 있고, 상황을 더 살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프로젝트 글래스윙을 통해 애플, 구글 등 일부 기업과 단체가 먼저 보안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있는데 대해 “우리도 사실 참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며 했다. 류 차관은 또 “어떤 방식이든 직접 정보 공유를 하는 게 필요하다”며 “공유가 안 된 상태라도 미토스와 같은 고성능 AI 모델이 보안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 경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산업계와 정보보호최고책임자 등과 긴밀하게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6.04.22 16:28박수형 기자

류제명 차관, 미국 국무부 고문과 면담..."한미 기술 파트너십 강화"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23일 마이클 니드햄 미국 국무부 고문과 면담을 갖고 과학기술 및 디지털 협력, 공동팩트시트 이행사항 등 양국 간 주요 협력과 상호 관심사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날 면담에서 류 차관은 양국 정부가 '한-미 기술번영 양해각서(MOU)'를 기반으로 워킹그룹 출범에 합의하게 된 것을 뜻깊게 평가하며 조속한 이행 의지를 표명하고 니드햄 고문의 지지를 요청했다. 양측은 AI 등 핵심기술 분야의 협력 현황과 상호 관심을 논의하고, 상기 워킹그룹을 통해 양국의 정책적 의지를 실질적인 성과로 전환하기로 했다. 류 차관은 워킹그룹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연내 제12차 한-미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니드햄 고문이 미국 내 주요 정책 연구기관과 입법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양국 간 전략적 과학기술 협력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가교 역할을 해줄 것을 강조했다.

2026.02.23 17:33박수형 기자

구혁채 1차관, 설날 국민 안전 최전선 '지진종합상황실' 찾아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은 17일 대전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진종합상황실을 찾아 설 명절에도 불구하고 국민 안전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지진종합상황실은 한반도 및 주변 지역 지진감시 및 분석업무를 수행한다. 실시간 대응을 위해 연중 24시간 운영 중이다. 지진 발생 시 국가지진관측망을 통해 관측정보를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국민이 지진발생정보를 실시간 파악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혁채 1차관은 “지진종합상황실 덕분에 국민들이 안심하고 설 명절을 보내고 있다”고 격려하며, "지진 감시 및 분석에 더욱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6.02.17 15:29박희범 기자

김민재 행안부 차관, 설 앞두고 국정자원 점검…"재해복구시스템 차질없이 구축"

행정안전부가 설 연휴를 앞두고 정부 핵심 정보시스템의 안정성을 점검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김민재 행안부 차관은 13일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을 방문해 화재 복구 현장을 확인했다. 이날 방문은 지난 화재 피해를 복구한 뒤 정보시스템 운영 상황과 시설 안전을 점검하고 복구 과정에서 고생한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김 차관은 국정자원 내 행정정보시스템의 운영 상황 및 복구후속 조치 현황을 듣고 정상 운영 중임을 확인했다. 이어 설 연휴에도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실시간 점검을 철저히 하고 신속한 장애 대응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으로 전산실과 배터리실 등을 둘러보며 기반 시설의 안전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오랜 기간 밤낮없이 정보시스템 복구와 후속 조치 이행 등에 힘써 온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차관은 "국정자원은 정부 핵심 정보시스템이 모여 있는 곳으로 장애 및 안전 예방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해야 한다"며 "재난이 발생했을 때도 서비스를 신속하게 재개할 수 있도록 재해복구시스템(DR)을 차질없이 구축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6.02.13 17:19한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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