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CES2026
스테이블코인
배터리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집배원'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수상한 통화 알아차린 우편 집배원, 보이스피싱 1천만원 피해 막아

우편물을 배달하던 우체국 집배원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일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20일 서울지방우정청에 따르면 서울동작우체국의 이석호 집배원은 지난 6월12일 우편물 배달을 위해 이동을 하던 중 공동주택 현관에서 누구와 통화를 하는 고령의 A씨를 발견했다. 당시 A씨는 동네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누군가와 통화를 이어 나갔고, 집배원은 통화가 종료되기를 기다린 뒤 A씨에게 “보이스피싱이 의심되니 조심하시라”는 말씀을 드렸으나 경계하는 행동을 수상하게 여기고 112에 신고했다. 집배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가 공동주택 현관 우편함에 넣어둔 현금 1천만 원을 찾아냈고, 피해를 사전에 막았다. 경찰은 집배원의 선행에 감사장을 수여하며 공로를 인정했다. 이 집배원은 “노인분께서 누구와 통화를 하시는데 그 목소리가 매우 불안하게 들렸고, 통화가 끝나면 도와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무엇보다 어르신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어 다행이고, 시민을 도울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변남숙 서울동작우체국장은 “이번 사례는 직원의 적극적인 대처로 국민의 자산을 보호할 수 있었던 사례”라면서 “앞으로도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직원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0 11:53박수형

폭염·폭우에 맞서는 우편집배원...류제명 차관 "직원 안전 최우선"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이 19일 세종우체국을 찾아 기록적인 폭염과 폭우가 장기화하는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대국민 우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집배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류 차관이 방문한 화요일은 월요일 접수 물량이 몰려 주중 배달량이 가장 많아 집배원의 업무 부담이 크다. 류 차관은 온열질환 예방, 냉방물품 비치, 휴식시간 보장 등 폭염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하고, 이어진 간담회에서 집배원들의 근무환경과 안전 관련 의견을 경청했다. 류 차관은 “폭염, 폭우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해 집배원 여러분의 안전과 건강을 가장 먼저 최우선으로 챙겨야 한다”며 “직원의 건강이 곧 안정적인 우편서비스 제공을 위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우정사업본부의 모든 구성원이 선제적인 예방조치 이행에 적극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안전수칙 생활화와 재해방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대해 거듭 강조했다. 한편, 과기정통부와 우정사업본부는 7월31일부터 집배업무정지권 활용 교육, 집배원의 폭염취약시간대 근무 최소화, 냉방장구 추가 확보, '여름철 작은배려, 큰 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조치를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2025.08.19 17:43박수형

산불 막은 우체국 집배원...우편물 배달 중 화재 초기 진화

우체국 집배원이 배달 업무 중 자칫 산불로 이어질 수 있던 화재를 초기 진압한 사실이 전해졌다. 지난달 14일 오후 3시 30분경 경인지방우정청 양평우체국 소속 김태현 주무관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우편물 배달을 위해 자신의 배달 구역인 양평군 용문면 신점리 인근을 지나다 산불을 확인했다. 평소와는 달리 마을 언덕 너머에서 연기가 피어올랐고, 화재를 직감한 김 주무관은 현장으로 달려갔다. 화재는 200여 평의 밭에서 발생했다. 불이 나 활활 타오르며 여기저기 옮겨붙기 시작했고, 초기 진화가 시급했다. 김 주무관은 밭 주변으로는 주민들이 거주하는 주택과 뒤로는 야산이 있던 상황이어서 자칫하면 큰 산불로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고 김 회상했다. 그는 화재 신고를 먼저 한 뒤 “무슨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불을 꺼야 한다”는 심정으로 주변을 둘러봤다. 시야에 들어온 건 누군가 쓰다 버린 페인트통뿐이었다. 함께 지켜본 마을주민들과 함께 인근 수도관에서 대야에 물을 받기 시작했고, 버려진 페인트통에 옮겨 담아 쉴 틈 없이 불에 뿌려댔다. 잠시 뒤 출동한 소방차에 의해 불은 완전히 진압됐고, 그제야 안도의 한숨을 내쉴 수 있었다. 김 주무관은 “당시 바람이 세게 불고 주변 야산과 주택으로 번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다”며 “인근 주민들이 도움을 주시고 함께 진화에 나셔주셔서 용기를 내 화재에 대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주무관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오히려 부끄럽다”며 “최근 대형 산불이 발생해 피해지역 주민들이 큰 고통을 받고 있다. 하루속히 피해지역 주민들 모두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지역 관할 양평소방서는 오는 4일 김태현 주무관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김 주무관은 신속한 판단과 용기 있는 행동으로 화재를 초기 진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25.04.01 17:09박수형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LG전자, 역대 최대 매출에도 일회성 비용에 실적 '뒷걸음'

새해벽두 CES 강타한 AI 휴머노이드...미래 산업 전면에

"긴가민가 내 피부타입 ‘올리브영’이 잘 알려준대서..."

두산·현대도 K-AI 반도체 '주목'…팹리스 유망주들과 협력 모색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