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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2천원' 논란...농심·오뚜기 라면값 줄줄이 올렸다

이재명 대통령이 라면 한 봉지에 2천원이라는 발언으로 생활 물가 논쟁에 불을 지폈다. 지난 8일 대통령실 참모들과의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최근 물가가 많이 올랐다”며 참모진에게 “라면 한 개에 2천원이라는 게 사실이냐”고 물으며, 물가 안정 대책 수립을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본지가 주요 식품 제조사에 확인한 결과, 일부 프리미엄 제품이나 편의점 구매 기준으로는 실제 체감 가격이 2천원에 근접하거나 이를 초과하는 사례도 다수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농심·오뚜기 등이 근래에 라면값을 줄줄이 인상하며 소비자 부담을 가중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소비자물가를 보면, 라면값은 1년 전보다 6.2% 올라 전체 물가 상승률의 3배 이상으로 조사됐다. 지난 3월 농심이 대표상품 신라면의 출고가를 5% 올린 걸 시작으로 오뚜기, 팔도 등이 잇따라 라면 가격을 인상한 탓이다. 삼양식품에 따르면 대표 제품인 삼양라면의 편의점 소비자 가격은 910원, 불닭볶음면은 1천250원 수준이다. 삼양은 지난 2022년 11월 라면류 가격을 평균 9.7% 인상한 바 있으며, 2023년 7월에는 평균 4.7% 인하 조정을 단행했다. 회사 측은 “현재는 가격 인상 계획이 없으며, 물류 효율화 및 원가 절감을 통해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뚜기는 지난 4월 가격 인상을 단행했으며, 회사의 대표 제품인 진라면의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 5개입에 3천950원으로, 1개당 약 790원 수준이다. 농심 역시 지난 3월 가격 인상을 통해 신라면 1봉지 가격을 소매점 기준 1천원으로 올렸다. 유일하게 가격을 인상하지 않은 하림의 '더미식 장인라면' 시리즈 중 가장 저렴한 비빔면은 4개입 6천원으로 1개당 1천500원이며, 2천원 이상의 제품도 있다. 하림 관계자는 최근 4천원대 가격으로 회자된 '더미식 유니자장면'에 대해 “라면이 아닌 레토르트 식품”이라고 선을 그었다. 유통채널에 따라 가격 격차도 뚜렷하다. 대형마트나 온라인몰에 비해 편의점이나 소형 슈퍼에서는 20~30%가량 높은 가격에 판매되기도 한다. 다만 할인 행사 등을 고려하면 소비자 체감 가격은 실제 판매가보다 더 낮게 형성되기도 한다고 업계는 설명했다.

2025.06.10 10:46류승현 기자

단순 변심도 OK…NOL 인터파크투어, 항공권 취소·환불 수수료 보장 이벤트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 인터파크투어가 이달 말까지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제주항공, 진에어(5월 21일까지)와 협업해 '항공권 취소·환불 수수료 무료 보장 프로모션'을 단독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갑작스러운 개인 사정은 물론 단순 변심에 의한 취소, 환불 요청 시 최대 50만원까지 보장해준다. NOL 인터파크투어 환불 수수료까지 모두 지원한다. 항공사에 따라 일본, 태국, 베트남, 필리핀 등 인기 국제선 항공권을 대상으로 한다. 예약일 기준 16일 이후 항공권 중 '취소환불보장' 뱃지가 붙은 상품에 적용 가능하다. 신정호 놀유니버스 부대표는 “이번 항공권 취소 및 환불 수수료 무료 보장 혜택으로 신뢰할 수 있는 해외여행에 한 발 더 다가갔다”며 “앞으로도 항공안심플랜과 같이 놀유니버스만의 네트워크와 경쟁력으로 고객 경험의 만족도를 높이는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5.16 13:25김민아 기자

농심 이어 오뚜기도 라면 가격 올린다

오뚜기가 다음달 1일부로 라면 제품의 가격을 인상한다고 20일 밝혔다. 가격 인상 대상은 총 27개의 라면 유형 중 16개를 대상으로, 평균 7.5% 가량 인상될 예정이다. 주요 제품 가격은 대형마트 판매가 기준으로 진라면이 716원에서 790원으로, 오동통면이 800원에서 836원으로, 짜슐랭이 976원에서 1천56원으로, 진라면 용기는 1천100원에서 1천200원으로 오른다. 오뚜기는 지난 18일 식초와 카레, 딸기잼 등 가격을 평균 13.6% 인상한 데 이어, 이틀 만에 또다시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환율 상승으로 팜유 등 수입원료와 농산물 등의 가격 상승이 지속되고 있다”며 “인건비와 유틸리티 비용 등 원가 부담이 누적돼 불가피하게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오뚜기는 이번 인상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대형마트와 온라인 등에서 주요 라면 제품에 대한 할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오뚜기의 영업이익은 2천220억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12.8%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천375억원으로 15%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03.20 10:13류승현 기자

오뚜기라면, 점자 용기로 글로벌 패키징 어워드 수상

오뚜기라면이 세계 포장 기구에서 선정하는 2025 월드스타 어워즈 'Food' 부문에서 수상했다. 회사는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정보 접근성과 알 권리 보장을 목표로 라면 용기에 외부 점자와 사용 방법을 표시한 점자 용기를 선보였다. 기존 종이 용기의 형압 방식에서 벗어나 인쇄와 발포 기술을 활용한 세계 최초의 점자 표시 방식으로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2025 월드스타 어워즈는 혁신적이고 우수한 패키징 기술의 발전을 목표로 개최되며, 50개 WPO 회원국을 대표하는 51명의 국제 심사워원단이 심사를 진행한다. 오뚜기라면 점자 용기는 후공정 없이 인쇄 색상 조정만으로 생산 가능하며, 추가 비용 없이도 모든 제품에 적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기존에 비해 20~30% 종이 사용량이 절감되고, 손상이 발생하지 않아 정확한 정보 전달이 가능하다. 점자 용기는 용기 라면 제품 총 59개 품목에 적용됐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도 확대될 예정이다. 오뚜기라면 관계자는 “더 많은 제품에 점자 표기를 확대해 국내외 사회적 약자들이 제품을 더 쉽게 이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7 10:25류승현 기자

오뚜기, 진비빔면 모델 최화정 선정

오뚜기가 다가오는 여름 비빔면 시장을 맞아 방송인 최화정과 신규 TV CF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진비빔면은 지난 2020년 출시 이후 리뉴얼과 한정판 출시 등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오뚜기 시과식초와 진라면 매운맛의 노하우를 담은 소스 맛이 특징이다. 이번 신규 CF를 통해 오뚜기는 최화정의 1인 2역 연기로 진비빔면의 매력을 전달하고, 프로모션 활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올 여름도 소비자가 진비빔면에 만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 말했다.

2025.03.07 10:28류승현 기자

신한금융 진옥동 회장, 올해 첫 해외 IR行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지난 12일부터 나흘간 일본에서 현지 주요 금융기관 및 기관 투자자들과 만나는 올해 첫 해외 IR(투자설명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진옥동 회장은 방일 기간 동안 최근 고조된 한국 금융시장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국내외 업권 동향을 공유하며 일본 기관 투자자들의 투자 유치 및 확대를 위해 쉼 없는 일정을 소화했다. 일본 금융청, 일본은행(BOJ) 등에 이어 다이와증권, 미즈호, SMBC 등의 주요 투자자들과 만나 국내외 정치·경제 불확실성 증대에도 불구, 빠르게 안정되고 있는 한국 금융시장 현황과 함께 신한금융의 경영실적 및 밸류업 프로그램 이행 상황을 전했다. 특히 적극적인 가계부채 관리, 부동산 PF 시장 불확실성에 대한 선제적 대응, 증권사 정상화를 통한 자본시장 활성화 노력 등 내실 있는 성장을 통해 한국의 밸류업 선도 금융그룹으로서 충실히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한편, 신한금융은 지난해 말부터 해외 투자자들과의 1:1 화상회의, 대면 면담뿐만 아니라 전 세계 20개국의 250여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투자자들을 안심시키고 국내 금융시장 상황을 발빠르게 공유하며 대응해 왔다. 또한 지난달부터 모건 스탠리, 삼성증권 등 국내외 주요 금융 애널리스트들과의 연이은 간담회를 통해 한국 경제의 펀더멘탈 및 신한금융의 안정성을 설명하며 해외 투자자들의 우려와 제언들을 청취해 왔다. IR 미팅에 참석한 기관 투자자는 “한국의 현 권한 대행을 포함한 경제 각료들의 적극적인 정책 대응 및 소통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번 진 회장과의 면담은 한국 금융시장에 대한 신뢰와 안정감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투자를 해 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이번 IR과 간담회를 통해 해외 투자자들의 한국 경제·금융시장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굳건한 신뢰를 재확인하게 됐다”며, “신한금융은 해외 투자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든든한 한국 금융시장과 이를 기반으로 한 신한금융의 지속 가능한 성장 노력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6 09:06손희연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핵심 경쟁력=내부통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2025년 내부통제를 확립하겠다고 강조하면서, 금융을 통한 사회적 이슈도 해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일 2025 신년사를 통해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지난해 내부통제에 역점을 두고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였지만, 고객과 사회의 눈높이에 부족한 점이 있었다"며 "올해는 보다 실질적인 내부통제 체계가 구동될 수 있도록 관리 감독·평가·모니터링 전반을 꼼꼼히 살피고 임직원 윤리의식을 강화해 내부통제를 신한의 핵심 경쟁력으로 확고히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진 회장은 "금융을 통한 사회적 이슈 해결에 앞장서겠다"며 "녹색금융 및 전환금융 공급을 늘려 저탄소 경제 전환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그는 "금융은 고객과 사회의 신뢰를 기반으로 상호작용하는 생태계"라며 "금융인은 개인이나 회사의 이익이 아닌 고객의 신뢰를 최고의 가치로 두고 사회적 가치와 지속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2025.01.02 10:17손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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