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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앞둔 업스테이지, SBVA 출신 CFO 영입…'AI 대어' 부상할까

국내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벤처캐피털(VC) 출신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영입하며 기업공개(IPO) 준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글로벌 투자은행과 벤처투자 업계를 두루 경험한 인사를 전면에 배치하면서 상장 작업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업스테이지는 최근 SBVA(옛 소프트뱅크벤처스아시아) 출신 진윤정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영입했다. 진 CFO는 이달 말 회사에 합류해 재무·회계 전반을 총괄하고 향후 IPO 추진 과정에서도 핵심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진 CFO는 미국 조지타운대를 졸업한 뒤 크레디트스위스(Credit Suisse)와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BofA Merrill Lynch)에서 IPO와 인수합병(M&A) 업무를 담당한 투자은행 출신 인사다. 이후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MBA)을 거쳐 벤처투자 업계에 합류했으며 2014년부터 SBVA에서 국내외 스타트업 투자 업무를 맡아왔다. 진 CFO는 업스테이지와도 인연이 깊다. SBVA에서 업스테이지 투자를 주도하며 2021년 시리즈A와 2024년 시리즈B 투자에 참여했고 이후 사외이사로도 활동하며 회사의 성장 전략을 가까이서 지켜봐 왔다. 투자자로 함께했던 인사가 경영진으로 합류하면서 상장 준비 과정에서 회사 이해도와 자본시장 경험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진 CFO는 회사가 힘들 때와 빠르게 성장할 때 등 모든 과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만큼 업스테이지의 잠재력과 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수많은 메가 딜을 이끌어 온 경험이 업스테이지의 성장 과정에서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업스테이지가 글로벌 AI 생태계를 선도하고 '메이킹 AI 베네피셜(Making AI beneficial, AI를 유익하게 만들기)'이라는 비전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일로 업스테이지의 연내 상장 목표도 더욱 힘을 얻게 됐다. 현재 KB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고 IPO 준비 작업을 진행 중으로, 업계에선 이르면 5월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하고 올해 하반기 증시 입성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했다. 업스테이지의 상장 준비와 맞물려 투자도 이어지고 있다. 업스테이지는 설립 이후 시리즈A와 시리즈B 등을 통해 약 2000억원 이상의 투자를 확보했다. 최근에는 SK네트웍스가 기존 투자 당시 확보했던 콜옵션을 행사해 약 470억원을 추가 투자했다. 이에 따라 SK네트웍스의 업스테이지 누적 투자액은 약 720억원으로 늘었고 지분율도 약 13% 수준까지 확대됐다.글로벌 기업들의 참여도 눈에 띈다. 지난해 진행된 시리즈B 브릿지 투자에는 아마존과 AMD가 전략적 투자자로 합류하며 업스테이지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업스테이지는 프리 IPO 과정에서 1조3000억원 정도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를 고려하면 최소 2조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목표로 IPO를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AI 산업에 대한 시장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업스테이지가 상장에 성공할 경우 국내 AI 기업 가운데 대표적인 '대어'로 평가받을 가능성이 있다"며 "최근 리벨리온, 퓨리오사AI 등 주요 AI 기업들이 IPO를 검토하는 가운데 업스테이지가 상장에 성공하면 국내 AI 스타트업의 기업가치 기준을 새로 제시하는 사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3.06 15:02장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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