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반도체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진료지원'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진료지원업무 교육·평가체계, 간호협회 독점 안돼

간호협회가 전담간호사 교육체계 일원화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의사 단체를 중심으로 진료지원업무 교육·평가체계의 독점은 안된다며 반대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대한병원협회·대한의학회(이하 의료3단체)는 2일 공동성명을 통해 진료지원업무 교육·평가체계를 대한간호협회가 독점할 수 없으며, 의사의 지도·위임과 의료기관 책임에 기반한 협력적 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의료3단체는 “최근 진료지원업무 수행 간호사의 교육기관 지정·평가체계를 둘러싸고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기관 지정·평가, 자격관리를 대한간호협회가 단독으로 수행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이는 진료지원업무의 법적 성격과 의료현장의 책임구조에 부합하지 않으며, 이러한 통합 관리 방식에 분명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진료지원업무는 간호사의 독자적 영역이 아니며 현행 법체계상 환자의 진료 및 치료에 관한 의사의 전문적 판단 이후 의사의 지도와 위임에 근거하여 수행되는 업무”라며 “교육기관으로 의사협회·병원협회 등 관련 단체와 300병상 이상의 병원까지 포함될 예정임에도 불구하고 간호협회가 독점적으로 이들 기관 모두를 평가하겠다는 것은 상식을 벗어난 요구”라고 지적했다. 또 “교육과 평가는 상호 연계돼야 하지만 그 연계가 독점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며 “대한간호협회가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과 더불어 독점적으로 평가를 수행할 경우 객관성과 공정성, 현장 수용성을 담보하기 어려워 평가의 독립성과 이해상충 방지, 외부 검증 절차는 반드시 보장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의료3단체는 “진료지원업무 수행 간호사에 대한 표준화된 교육과 교육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지만 억지 주장에는 결코 동의할 수 없으며, 진료지원업무 교육·평가체계는 간호협회가 독점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라며 “정부가 교육과 평가의 분리 원칙을 일관되게 유지하고, 진료지원업무 교육·평가체계를 관련 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적 구조로 조속히 확립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간호협회는 지난 1일 전담간호사(진료지원간호사) 교육 및 자격관리 체계와 관련한 정부 정책에 대해 직접 설명할 수 있도록 해달라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전달한 면담 요청서를 공개했다. 간호협회는 “이번 사안은 특정 직역 간 이해관계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안전, 의료체계의 안정성을 위한 국가적 과제로 대통령의 관심과 면담을 요청했다”라며 “간호법 시행 1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간호사 진료지원업무 수행에 관한 규칙'이 제정되지 않은 데다, 복지부가 지난 6월10일 '진료지원업무 교육기관 지정·평가 예비도입 사업'을 추진하면서 교육기관 지정·평가 기능을 교육과정 운영과 분리하려 하는데 이러한 방식은 교육의 질과 책임성을 훼손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교육과정 운영과 기관 지정·평가는 결코 분리될 수 없는 통합적 기능이며, 교육의 질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과정 개발부터 교육환경 점검, 역량평가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체계가 필요하다”라며 “교육과 평가를 인위적으로 분리하면 행정적 지연과 책임 분산만 초래해 결국 국민 안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간호협회는 “위기 때는 전문성에 기대어 헌신을 요구하더니 제도화 단계에서는 권한을 쪼개 역할을 배제하려는 행정은 정부 정책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며 “이번 사안을 단순한 직역 간 갈등이나 기관 간 역할 조정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 안전과 의료체계의 안정성을 완성하는 정책 과제로 살펴봐 달라. 대통령과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정책적 해법을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7.02 16:50조민규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로봇 업계 "피지컬AI 1강 정책은 A....맞춤 지원·빠른 실행 필요"

[르포] 해마다 신차 쏟아내는 중국…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가 찾은 해법은

편의점도 브랜드 모델…아이돌 앞세운 마케팅 통할까

AI 투자 경쟁에 흔들린 PC 시장... "하반기도 먹구름"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