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진도'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1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2026 진도국제무형유산컨퍼런스 열린다...6개국 무형유산 전문가 참여

지역 전통문화의 변화와 문화적 가치 등을 확인할 수 있는 '2026 진도국제무형문화컨퍼런스'가 열린다. 9일 진도군과 진도군문화도시센터에 따르면, 이달 진도군청 일대에 국제 교류 행사인 '2026 진도국제무형문화컨퍼런스'가 개최된다. 해당 컨퍼런스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주제는 '살아있는 유산, 함께 여는 미래'다. 지역의 전통문화가 시대의 변화 속에서 어떻게 전승되고 새로운 문화적 가치로 확장될 수 있는지를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꾸민다고 센터 측은 전했다. 특히 이 기간 중국, 일본, 몽골,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 6개국을 비롯해, 국내외 무형유산 전문가와 유네스코 관련 기관, 문화도시 관계자 등이 참여해 각국의 무형유산 보호와 전승 사례를 공유하고 국가와 도시 간 지속 가능한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먼저 첫날인 16일에는 진도향토문화회관 별관에서 진도 씻김굿 공연과 환영 만찬을 마련해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진도의 대표 무형유산을 소개한다. 17일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진도군과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몽골 국립문화유산원, 중국 사천성 천극원, 베트남 문화유산가치연구진흥센터 간 교류 협약식을 진행하고 국제 협력망 구축에 나선다. 이어 기조 발제에서는 '진도 무형유산의 서사 원형과 현대적 의미'와 '아시아-태평양 지역 민속예술 보호 과제와 국제협력'을 주제로 무형유산의 전승 가치와 국제 협력 방향을 살펴본다. 또 ▲아시아-태평양 지역 민속예술의 전승과 도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목록 등재의 교훈과 전망 ▲아시아-태평양 지역 민속예술의 창조적 실천을 주제로 세션 발표도 있다. 18일에는 '살아있는 유산, 도시를 잇다'를 주제로 지역의 무형유산을 관광과 문화도시의 자산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문화유산을 활용한 지역 간 관광상품 개발과 무형유산 기반 관광마을, 아리랑을 중심으로 한 국제협력 체계(네트워크), 유네스코 공동 등재를 통한 도시 간 협력 사례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컨퍼런스 마지막 프로그램인 '진도 출신 젊은 전승자들과의 대담'에서는 진도씻김굿, 진도다시래기, 진도아리랑, 진도군립민속예술단 등에서 활동하는 젊은 전승자들이 참여해 전승 현장의 경험과 고민, 진도 무형유산의 미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이번 컨퍼런스는 진도의 무형유산을 국내외에 알리는 것을 넘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다양한 전승 사례와 연결하고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국제적인 교류와 연대를 바탕으로 진도가 세계 무형유산 교류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9.09 20:29이도원 기자

진도의 9월, 민속예술과 도시의 만남

'문화엔진'은 문화정책과 콘텐츠산업, 도시공간과 예술 현장의 흐름을 깊고 넓게 통찰하기 위해 마련된 시리즈입니다. 이 연재를 통해 우리 문화가 나아가는 방향과 그 속에 담긴 다층적인 의미를 입체적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콘텐츠 디렉터 이창근과 현대미술가 최지원, 도시경관 계획가 박상희, 미디어공학자 정지윤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필진이 각자의 전문 영역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디넷코리아 문화산업팀 기자들과 협업해 연재를 이어갑니다. '문화엔진'이 K-컬처를 미래산업의 엔진이자 동시대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편집자주] 도시의 이름에는 장면이 붙는다. 어느 곳에서는 소리가 먼저 떠오르고, 어느 곳에서는 걸었던 길과 사람의 얼굴이 남는다. 문화도시의 힘도 그런 경험이 얼마나 사람의 기억에 오래 남느냐에서 드러난다. 9월에는 그 흐름을 연이어 살펴볼 일정이 있다. 전국 문화도시가 밀양에 모이고, 며칠 뒤 진도에서는 무형유산의 전승과 오늘의 실천을 이야기하는 컨퍼런스와 몸과 소리의 현장인 축전이 열린다. 밀양에서 공유하고, 진도에서 이어간다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밀양에서 '2026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가 열린다. 전국 37개 문화도시가 각 지역의 성과와 문화를 펼치고, 개막식에는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도 참석한다. 개최도시 밀양은 옛 밀양대학교를 햇살문화캠퍼스로 되살리고 아리랑과 로컬 콘텐츠, 시민 활동을 도시 안에 축적해왔다. 박람회에서는 밀양·정선·진도의 아리랑도 한 무대에서 만난다. 행사가 끝난 사흘 뒤인 16일부터 진도에서는 국제무형문화컨퍼런스가, 18일부터는 국제무형문화축전이 열린다. 두 지역의 행사는 공식적으로 연결된 사업은 아니다. 그러나 전국 문화도시의 경험을 나눈 직후 진도가 자신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다시 현장에 펼친다는 시간의 흐름은 흥미롭다. 밀양에서 전국의 문화도시와 만난 진도의 아리랑이 며칠 뒤 다시 진도의 삶과 장소 안으로 돌아온다. 전국 단위의 교류와 한 지역의 자기다움 사이를 오가는 문화도시 정책의 한 장면처럼 읽힌다. '민속문화의 섬', 사람과 장소에서 살아나다 진도는 13개 '대한민국 문화도시' 가운데 하나다. 내건 비전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민속문화의 섬, 진도'. 강강술래와 진도씻김굿, 진도다시래기 등 몸과 소리로 이어온 민속문화를 핵심 자산으로 삼고 교육과 창작, 유통과 확산, 원도심과 관광을 잇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 시작해 2027년까지 이어지는 본사업의 가운데 해가 올해다. 이제 그 비전이 사람과 장소에서 어떤 경험으로 모습을 드러내는지 살펴볼 시점이다. 무형유산의 가장 오래된 아카이브는 어쩌면 사람의 몸이다. 누군가 다시 부르고 춤추며 장단을 받아야 다음 시간이 열린다. 진도의 문화적 힘도 여기에 있다. 오래된 소리와 몸짓이 여전히 사람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난 8월 열린 '진도 민속예술 관광정책 포럼'에는 이재각 진도군수와 박양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문화·관광 전문가와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민속예술과 관광의 접점을 논의하고 운림산방과 남도진성, 진도토요민속여행 같은 현장도 함께 살폈다. 진도군문화도시센터도 허건 센터장을 중심으로 민속문화를 프로그램과 공간, 지역 활동으로 연결하는 문화도시 사업의 현장 실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 지점에서 콘텐츠 디렉팅의 역할도 더욱 선명해진다. 어느 장소에서 만나고, 어떤 동선으로 걷고, 누구의 이야기를 들으며, 얼마나 머물고 다시 찾을 이유를 만들 것인가. 진도가 지닌 풍부한 문화자산이 오늘의 경험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질수록 문화도시의 매력도 더욱 또렷해질 것이다. 관광 역시 사람을 데려오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가 전승자와 지역 기획자의 다음 활동으로 돌아가고, 그것이 다시 새로운 콘텐츠를 만드는 힘이 된다면 문화도시는 사업 기간을 넘어 지역에 축적되는 구조를 갖게 된다. 민속문화와 관광을 연결하려는 진도의 움직임도 결국 이 순환을 얼마나 촘촘히 만들어가느냐에 달려 있다. 컨퍼런스에서 축전까지, 말과 몸을 잇다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2026 진도국제무형문화컨퍼런스'의 공개 프로그램은 '한'과 '흥'을 화두로 아시아·태평양 민속예술의 전승과 창조적 실천을 다룬다. 기조강연에 이어 민속예술의 전승과 도전, 유네스코 무형유산과 국제교류, 민속예술의 창조적 실천 등을 여러 세션에서 논의하고 진도를 다루는 특별세션도 마련한다. 컨퍼런스가 발표와 토론으로만 끝나지 않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진도의 민속예술을 직접 접하는 문화체험을 일정 안에 배치했다.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는 '살아 있는 유산'을 다시 사람의 몸과 소리, 실제 장소에서 만나게 하는 구성이다. 컨퍼런스 마지막 날인 18일부터 20일까지는 '2026 진도국제무형문화축전'이 이어진다. '삶의 줄, 열두 매듭'을 중심으로 진도씻김굿과 진도다시래기 등 지역의 무형유산에 국내외 초청공연, 전시와 체험, 지역 연계 프로그램이 더해진다. 공개된 축전 계획에는 공연 편성뿐 아니라 체험과 먹거리, 편의시설, 공간배치까지 담겨 있다. 공연을 보는 시간과 장소를 걷는 시간, 먹고 머무는 시간이 하나의 축전 안에 놓인다. 콘텐츠의 관점에서는 바로 이 접점이 중요하다. 공연 하나의 완성도뿐 아니라 서로 다른 몸과 소리, 장소와 사람이 어떤 동선과 리듬으로 이어져 하나의 진도 경험을 만드는가 하는 문제다. 컨퍼런스가 그 몸이 다음 세대로 건너갈 길을 묻는다면, 축전은 그 길 위에서 다시 몸과 소리를 만나게 한다. 그 흐름이 행사 뒤에도 이어진다면 의미는 더 커진다. 컨퍼런스에서 나눈 이야기가 다음 정책과 기획으로 이어지고, 해외 초청이 공동작업과 교류로 발전하며, 축전에서 생긴 관심이 전승자와 지역 기획자의 다음 활동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진도에는 이미 씻김굿의 소리와 강강술래의 원, 다시래기의 몸짓과 아리랑의 장단이 있다. 새로운 이야기를 서둘러 덧붙이기보다, 그 오래된 시간이 오늘의 동선과 체류, 해설과 콘텐츠 안에서 다시 사람을 만나게 하는 일이 중요하다. '민속문화의 섬'이라는 비전이 사람의 몸과 장소의 기억, 관광과 전승 사이에서 진도다운 경험으로 이어지는 것. 올가을 진도에서 기대하고 싶은 장면은 바로 그 연결이다. 글 = 이창근 예술-기술 칼럼니스트, 인문 논픽션 『도시와 유산을 읽는 법』 시리즈 저자

2026.09.08 09:26이창근 컬럼니스트

반도체·AI 전력 공급 목표…퍼시피코에너지, 韓 해상풍력에 조 단위 투자

퍼시피코에너지가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에 공급할 청정에너지를 확보하기 위해 전남 진도 해상풍력 개발에 조 단위 자금을 투입한다. 퍼시피코에너지는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미국 투자신고식에서 만호해상풍력과 진도바람해상풍력에 대한 조 단위 투자 계획을 산업통상부에 신고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고액은 만호해상풍력과 진도바람해상풍력에 투입될 예정이다. 두 사업은 지난달 정부가 지정한 2.13GW 규모 진도 2단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사업시행자로 선정됐다. 개별 사업의 발전사업허가 신청 용량은 만호 990MW, 진도바람 1.8GW며 현재 허가 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퍼시피코에너지가 진도 해역에서 추진하는 해상풍력 사업은 총 3단계로 구성된다. 1단계 명량해상풍력은 420MW 규모로 발전사업허가를 받았으며, 만호와 진도바람이 각각 2·3단계에 해당한다. 전체 개발 규모는 약 3.2GW다. 회사는 해상풍력에서 생산한 전력을 전남·광주 지역 반도체 클러스터와 재생에너지 사용을 목표로 하는 산업단지 등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퍼시피코에너지는 미국에서도 데이터센터용 전력사업을 추진해 왔다. 미국 텍사스 '기가와트 랜치'는 최대 7.65GW 규모 가스발전 허가를 확보한 데이터센터 전력 프로젝트다. 아마존은 최근 해당 부지를 인수했으며 퍼시피코에너지의 현장 발전설비에서 전력을 공급받을 계획이다. 최승호 퍼시피코에너지 글로벌 해상풍력 총괄 겸 한국 대표는 "진도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통해 한국 수출산업의 기반이 되는 청정에너지 공급에 주력하고 전남·광주 지역의 반도체 클러스터와 산업단지 조성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09:25류은주 기자

퍼시피코에너지, 진도 해상풍력 클러스터 구축 속도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가 개발하는 만호해상풍력과 진도바람해상풍력이 진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사업시행자로 선정되면서 대규모 발전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게 됐다.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는 20일 만호해상풍력과 진도바람해상풍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진도군과 '진도 2단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사업시행자 이행관리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진도 2단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는 진도군 해역에 만호해상풍력과 진도바람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실시기관을 맡아 추진하고 있다. 사업계획은 지난해 관계부처의 해양입지컨설팅과 두 차례 민관협의회를 거쳐 확정됐다. 올해 3월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집적화단지로 지정됐다. 실시기관은 지난 6월 평가위원회를 열어 두 회사의 사업 수행 능력과 계획 이행 가능성을 검증하는 적합성 평가를 마쳤다. 두 사업은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가 개발 중인 약 3.2GW 규모 진도 해상풍력 클러스터의 2·3단계에 해당한다. 1단계인 420MW 규모 명량해상풍력은 2025년 9월 발전사업허가를 받은 데 이어 올해 3월 환경영향평가 초안 작성을 마쳤다. 만호해상풍력과 진도바람해상풍력은 발전사업허가를 신청한 상태다.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는 이번 사업이 전남광주 지역 재생에너지 공급 기반을 넓히고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생산된 전력을 사용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조달하는 RE100 산업단지와 첨단 제조업에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는 대규모 전력이 필요한 반도체 생산시설이 들어설 경우 진도 해상풍력이 지역 내 전력 수요를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최승호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 대표는 "이번 사업시행자 지정은 지방자치단체와 사업자가 협력해 대규모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만호해상풍력과 진도바람해상풍력의 개발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8.20 09:18류은주 기자

진돗개 전용 '디지털 가족관계증명서' 나온다

라온시큐어(대표 이순형·이정아)가 우리나라 전통 반려견 진돗개의 혈통 보전을 위한 디지털 인증 체계를 마련한다. 라온시큐어는 진도군이 '2026년 스마트 빌리지 보급 및 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블록체인 기반 전통반려견 혈통인증관리 시스템 구축사업'에 참여해 진돗개 혈통 인증 체계를 구축한다고 3일 밝혔다. 서비스는 오는 10월 개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천연기념물인 진돗개의 혈통관리 방식을 종이 증명서와 개별 데이터베이스 중심에서 통합 디지털 체계로 전환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단순한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천연기념물 보호 체계를 과학화하고 혈통과 생애 이력 관리의 투명성을 진도군의 기획에 따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기존의 종이 혈통증명서는 발급 이후 유통 과정에서 진위 여부를 실시간으로 판별하거나 이력을 추적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공식 관리망 밖에서 유통되는 경우 혈통 정보의 신뢰성을 담보하기 어렵기 때문에 인증의 투명성과 사후 추적 역량을 강화할 필요가 제기돼왔다. 서비스가 시작되면 전문기관이 개체별 DNA 검사를 실시하고, 확인된 혈통 정보는 라온시큐어의 블록체인 기반 신원·자격 인증 통합 플랫폼 '옴니원 디지털 ID'를 활용해 디지털 혈통증명서로 발급된다. 이후 출생·반출·사후관리까지 개체별 생애 이력이 하나로 연결된다. 진돗개 혈통을 증명하는 '디지털 가족관계증명서'가 생기는 것이다. 블록체인에 기록된 정보는 위·변조가 어렵기 때문에 혈통 사칭이나 혼혈 개체의 부정 유통을 막는 기술적 안전장치 기능을 할 전망이다. 옴니원 디지털 ID의 핵심 기술인 분산신원인증(DID)은 국내 약 4500만명을 대상으로 하는 국가 모바일 신분증 시스템에 적용됐으며, 인도네시아와 코스타리카 등 해외 사업에도 활용된 바 있다. 향후에도 라온시큐어와 진도군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진돗개의 혈통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브랜드 가치와 분양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검증된 혈통을 기반으로 다른 보호 품종으로 기술 적용 범위를 넓혀 국가 동물보호 시스템 발전에도 기여해 나간다. 이정아 라온시큐어 대표는 "웹3 기반 디지털 인증은 사람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대상의 신원과 자격, 이력을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로 연결하는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과 산업 전반에서 신원과 자격, 이력을 안전하게 연결하는 신뢰 인프라를 고도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6.08.03 09:36김기찬 기자

퍼시피코에너지, 진도 해상풍력에 광양만권 공급망 심는다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가 3.2GW 규모 진도 해상풍력 발전단지 클러스터에 맞춘 지역 공급망 구축에 나선다.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는 EEW KHPC, KMC해운, 씨에스에너지 등 광양만권 해상풍력 공급망 3개사와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7일 광양에서 열렸으며, 각사 대표와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규모 해상풍력 개발에 필요한 하부구조물 제작, 해상운송, 운영·유지보수 물류, 핵심 부품 생산 등 지역 공급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는 진도 해상풍력 클러스터 개발 과정에서 국내, 특히 전남광주 지역 공급사를 우선 활용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역할도 구체화했다.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는 투자와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EEW KHPC는 핀파일 등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작·공급을 맡는다. KMC해운은 기자재 해상운송과 설치 지원 물류, O&M 전용선박 용선 등 해양물류 솔루션을 제공한다. 씨에스에너지는 하부구조물 주요 부품의 기술·생산 역량 강화에 협력한다. 4개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광양만권 해상풍력 공급망을 활성화하고, 진도군과 인근 지자체를 포함한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또 국내 해상풍력 공급망의 내수 기반을 넓히고, 전남광주 지역 기업들의 아시아태평양 해상풍력 시장 진출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최승호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 대표는 "대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서는 지역 기자재·물류 기업들과의 전략적 공급망 파트너십이 필수"라며 "전남광주가 아시아태평양 해상풍력 공급망 허브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 14:22류은주 기자

전국 청소년 춤꾼 모였다...'2026 진도 X 올아웃 스몰' 성료

진도군과 진도군문화도시센터는 진도군 회동무대 일원에서 개최한 체류형 댄스 문화 행사 '2026 진도 X 올아웃 스몰'이 성황리에 끝났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전국 6개 지역에서 참가 청소년과 동반 학부모, 운영 스태프를 포함해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주최 측은 올아웃 진도 맵을 별도 제작·배포해 참여객들에게 숙박·숙식 정보를 사전 안내함으로써 원활한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 행사는 첫날 워크샵으로 문을 열었다. 첫날인 26일에는 케이팝 강사 강정하,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출연팀 마네퀸 멤버 윤지, 코리아 갓 탈렌트2 우승자 크레이지쿄가 강사로 나서 참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팝업 워크샵을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둘째 날인 27일에는 행사의 핵심인 청소년 오디션 경연대회가 총 상금 1000만원 규모로 열렸다. 크레이지쿄,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성스런 실용댄스 학과장을 비롯해 위에화 엔터, 웨이크원, 모드하우스 관계자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무대를 평가했다. 경연 결과 1위는 세시(3am, 서울), 2위는 익사이티드(해남), 3위는 글로우(목포)가 차지했으며, 이 자리에서 위에화 엔터테인먼트와 모드하우스는 참가 청소년 중 총 4명을 1차 합격자로 선정하며 대회의 성과를 더했다. 경연에 이어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출연팀 츠바킬의 멤버 미키와 레나가 특별 공연을 펼치며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켰다고 알려졌다. 마지막 날인 28일은 전통문화 체험과 마무리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참가 청소년들은 진도북춤과 강강술래 클래스를 통해 진도의 무형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했고, 동시에 학부모 면담 클래스가 별도로 운영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수료식을 끝으로 종료됐다.

2026.07.03 09:59이도원 기자

[르포] 전화통화도 어렵던 다도해 섬 뚫은 초고속인터넷

[진도(전남)=박수형 기자] 진도에서 뱃길로 약 40분, 150개 가량의 섬으로 이뤄진 조도군도. 다리로 연결된 상조도와 하조도는 과거 전기도 들지 않던 섬이다. 지금은 1300여 명이 거주하지만, 전화가 있는 집도 2~3가구에 지나지 않았다. 인터넷 서비스가 시작된 것도 2002년 월드컵 이듬해부터다. 상조도, 하조도 주민들은 전복과 톳 양식, 해풍이 길러낸 쑥 농사를 업으로 삼고 있다. 섬에서 나고 자라 환갑을 넘긴 주민자치회장 박영남 씨는 어려서 촛불 아래 책을 폈고 장을 보려면 진도 5일장 날짜에 맞춰 배에 몸을 실었다고 했다. 그보다 전에는 목포까지 뱃길로 다섯 시간이 걸려야 뭍에 사는 이들과 비슷한 생활이 가능했다. 이 섬에서 육지와 동일한 수준의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 건 고작 10년이 지났다. 광 인프라(FTTH) 기반의 기가인터넷 서비스는 2015년에야 시작됐다. 민박집을 운영하는 주민은 인터넷 예약이 30~40% 비중을 차지하고, 초등학교 3학년 자녀 교육은 인터넷 도움을 빌린다고 했다. 교사와 온라인으로 소통하고 학습 콘텐츠를 웹에서 찾는 식이다. 섬 주민들은 장을 보러 배를 타지 않고 온라인 쇼핑으로 물건을 구매하고, 전복과 해풍 쑥과 같은 농수산물은 인터넷으로 판매하게 됐다. 박영남 씨는 “전화 통화 한 통도 끊기지 않고 제대로 어려웠던 지역에서 인터넷으로 초본 등본을 떼고 영상통화를 하고 지낸다”며 “바다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날씨 정보는 라디오에만 의존했는데, 인터넷을 쓸 수 있게 되면서 육지와 다를 바 없는 삶이 가능한 지역이 됐다”고 말했다. 상조도 꼭대기에 걸린 파라볼라 안테나 조도군도의 인터넷 통신은 상조도 해발 210미터 높이의 도리산 전망대에 설치된 KT 통신철탑이 가능케 하고 있다. 이곳은 360도로 펼쳐진 다도해 전망을 살피는 사진작가들의 명소로 불리는 곳인데, 이 일대 섬의 인터넷 신호를 공급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맡고 있다. 도리산 전망대는 과거 팽목항으로 불리던 진도항에서 출발해 남서쪽 8킬로미터 거리의 하조도 창유항에 배를 내려 상조도와 하조도를 잇는 길이 510미터의 조도대교를 지나 이를 수 있다. 하늘 높이 솟은 철탑에는 20개 안팎의 파라볼라 안테나가 설치됐고 이 가운데 가장 중요한 역할의 안테나는 전남 진도와 해남을 바라보고 있다. 육지와 섬 사이에 해저케이블을 놓을 수도 있지만 남서 해안 특유의 강한 조류와 양식을 비롯한 어민들 어업활동으로 쉽지 않아 마이크로웨이브라는 통신으로 인터넷을 주고받는다. 조도군도가 육지와 인터넷으로 연결된 주된 경로는 진도와 연결된 마이크로웨이브 통신이다. 해남은 진도와의 연결에 이상 현상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한 이원화 통로다. 육지의 인터넷 신호를 이처럼 상조도에 닿으면 KT 철탑에서는 다시 인근의 작은 섬으로 인터넷 신호를 뿌려준다. 상조도에서 인터넷으로 연결된 섬은 모두 17곳이다. 인구가 많은 섬에는 주파수 대역을 여러 개 사용해 데이터 전송 채널을 늘려 기가인터넷 서비스까지 공급된다. 인터넷 신호가 닿을 수 있다면 초당 100메가비트의 초고속인터넷을 제공할 수 있고, 인구가 극히 적은 경우 일반 집전화(PSTN) 서비스만 신청받아 제공하는 섬도 있다. “가장 험남한 곳에, 가장 든든한 연결” 상조도, 하조도를 비롯해 다도해해상국립공원과 같이 수백 개에 이르는 섬에서 소비자가 월 몇만 원의 요금을 내겠다고 해도 통신사가 선뜻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려운 지역이다. 상조도 중계소 철탑을 하나 세우고 고치는데 수십억 원이 들고 운영 비용도 만만치 않다. 이에 따라, 모든 국민이 어디서나 기본적인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 역무가 법으로 보장돼 있고, KT는 국가가 지정한 보편 역무 의무사업자로 전국 도서와 산간 지역 서비스 제공을 맡고 있다. 가사도, 관매도, 독거도, 맹골도 등이 포함된 조도군도 외에 KT가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반도 섬은 440개에 이른다. 인구가 100가구에도 못 미치는 섬이 이 중 75%를 차지한다. 휴전선 인근 백령도와 연평도는 인천에서 마이크로웨이브 신호를 내보내 인터넷에 연결돼 있다. 이런 곳에서는 일반적인 육지에서 맨홀 뚜껑 아래 관로로 연결된 광케이블이 건물까지 닿아있어 단자를 꼽으면 통신이 이뤄지는 환경과는 차원이 다르다. 마이크로웨이브라는 무선 통신을 활용하기 때문에 빗방울이 굵어지면 전파의 회절이 발생해 품질이 떨어져 통신 신호를 조절해야 하고 언제든 해상의 강풍과 염해, 낙뢰에 대비해야 안정적인 서비스가 유지되는 곳이다. 육지에서는 목포에서 KT 직원이 수시로 살피고 협력사 직원이 섬에 상주하며 전송장비 유지보수와 주민들의 불편을 수시로 살피고 있다. KT 네트워크부문의 김민규 목포운용팀장은 “도서지역은 고객 수요가 적어 망 구축이나 운영 비용을 경제성으로만 따져 사업을 할 수 없는 곳”이라면서도 “그럼에도 통신은 국민 생활과 안전에 밀접하 필수적인 인프라라고 생각하고 전국 어디에서나 기본적인 통신 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곳에서는 2003년부터 FTTH 방식으로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했고 보편적 역무는 100Mbps까지지만 2015년부터 1기가 인터넷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인터넷 속도가 점점 빨라지면서 육지와 동일한 통신 환경을 구축해 누구나 AI와 디지털 교육을 이용할 수 있고, 지리적인 환경 격차를 줄이게 됐다”고 강조했다.

2026.06.28 09:05박수형 기자

지마켓, '진도 이츠' 특별기획전…최대 20% 할인

지마켓이 오는 28일까지 '진도 이츠(EAT'S) 특별기획전'을 열고 진도산 먹거리 14종을 최대 20% 할인가에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 민관협력 지역상생 협약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농수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했다. 청정지역 진도가 생산하는 식품 브랜드 '진도잇츠'의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간편식 먹거리를 한자리에 모았다. 대표 상품으로 ▲전복죽 ▲활전복 ▲전복 톳 미역국 ▲곱창김 ▲쌀 등 특산물과 이를 활용한 가공·건강식품이 있다.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건강식 시리즈로 구성했다. 할인도 제공한다. 기획전 상품 전용 '20% 할인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6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원까지 할인된다. 지마켓 관계자는 "정부 민관협력 사업과 연계해 지역 생산자 브랜드의 온라인 판로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례"라며 "지역 특산물이 전국 소비자와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플랫폼 차원의 마케팅·유통 인프라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9 11:01박서린 기자

CU, 진도 '곱창김' 삼각김밥 180만개 한정 출시

CU가 진도 해역에서 자란 '곱창김'을 활용한 삼각김밥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삼각김밥은 총 2종이다. 먼저 '곱창김 갓 참치마요' 삼각김밥에는 여수의 특산물인 돌산 갓으로 절임을 만들어 넣고 특유의 톡 쏘는 맛으로 풍미를 강화했다. '곱창김 참 닭갈비' 삼각김밥에는 매콤달콤한 닭갈비에 통깨로 만든 참기름을 활용해 고소한 맛과 향을 더욱 높였다. 곱창김은 진도 앞바다에서 생산된 품종으로, 일반 김 대비 더욱 두툼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식이섬유와 미네랄, 비타민, 단백질 등 다양한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품질 또한 우수하다. CU는 이번 상품을 출시하기 위해 진도군청과 손을 잡았다. 고품질의 김을 대량 수매하기 위해 직접 남도 해역을 돌며 협의를 진행했고, 진도군의 제안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의 곱창김을 매입해 180만 개의 곱창김 삼각김밥을 만들 수 있게 됐다. 김진훈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MD는 “우수한 원재료를 앞세운 로코노미 상품들이 좋은 반응을 이끌면서 편의점 간편식이 지역 특산물의 브랜딩 창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통해 특산물 홍보는 물론 농가 소득 증대, 판로 확대에 기여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2025.08.10 09:18김민아 기자

모다모다, 진도 천연 다시마 활용해 친환경 뷰티 키운다

모다모다(대표 배형진)는 대표 제품 '더 순한 물염색'의 주요 원료인 진도 다시마를 활용한 친환경 산업 육성을 위해 진도군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속가능한 천연 원료 확보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 순한 물염색'은 전라남도 진도의 청정 해역에서 자란 다시마 분말 100%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앞서 모다모다의 최고과학책임자(CSO)인 국립한국교통대 박성영 교수의 주도 아래, 헤어 전문 뷰티 인플루언서 쭈드레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경다은이 제품 기획에 참여하며 출시 전부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어 출시 후에는 염색제에 민감한 소비자들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자연 유래 성분 구성과 완벽한 새치 커버력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뿐만 아니라 지난 5월에는 다이소 온라인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해 연일 품절 사태를 기록하기도 했다. 모다모다는 시장성을 입증한 '더 순한 물염색'의 지속가능한 천연 원료 확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도군청과 MOU를 체결했다. 양측은 앞으로 '더 순한 물염색'의 주 원료인 천연 다시마 자원의 고부가가치화를 비롯해 친환경 뷰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의 청정 다시마가 모다모다를 통해 친환경 뷰티 제품의 핵심 원료로 주목받고 있어 뜻깊다”라며, “지역 어민과의 상생은 물론, 뷰티 산업의 ESG 가치 실현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다모다 배형진 대표는 “100% 진도 다시마 분말을 담은 '더 순한 물염색'은 화학 성분에 민감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 획기적인 제품”이라며, “이번 진도군청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친환경 원료 확보를 넘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가능한 K뷰티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06.10 08:21안희정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트럼프는 '평화와 번영'·시진핑은 '인간 통제'…미중 정상 AI 시각차

아이폰18프로 먹통·강제 재부팅...애플, 내주 SW 업데이트

AI가 알려준 PC 문제 해결법, 믿고 실행해도 될까

배터리도 반도체처럼…설계 따로 생산 따로 시대 오나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