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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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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7명 "주식 투자로 수익 올려"

직장인 10명 중 7명 이상이 주식 투자를 통해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주식을 사고파는 데 있어 가장 크게 의존하는 정보는 경제 전문가 자료였는데, 그 다음으로는 직감에 의존한다는 응답이 많았다. 스페이스애드는 서울·수도권 직장인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직장인 주식 투자 현황' 조사 결과를 26일 공개했다. 그 결과 응답자 75%가 '현재 주식 투자로 수익을 내고 있다'고 답했고, 손실 중인 응답자는 전체의 12.6%에 그쳤다. 직장인 투자자 상당수가 주식 투자를 통해 이익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직장인들의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섹터는 'AI 및 반도체'로,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49.6%가 선택하며 1위에 올랐다. 이어 '국내외 지수 추종 ETF'(16.6%), '미국 빅테크 성장주'(13.6%)가 뒤를 이었다. 수익률이 좋은 섹터를 묻는 질문에서도 'AI 및 반도체'가 56.6%로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해, 직장인 투자자들이 해당 섹터에 비중을 집중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성과도 얻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매수·매도 결정을 내리는 데 있어 직장인들이 가장 크게 의존하는 정보는 '경제 전문가 자료'(22.0%)인 것으로 나타났다. '직감'(20.7%)이 2위, '지인 및 직장 동료가 주는 정보'(18.1%)도 상위권에 올라, 입소문이 여전히 주요 투자 정보 채널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 밖에는 '실시간 거래량'(13.1%), '온라인 커뮤니티'(9.7%), '재무제표·공식정보'(7.4%), '실생활 유망성'(6.9%) 등의 순이었다. 향후에도 주식 투자를 지속할 예정이냐는 질문에는 무려 97%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주식 투자를 지속하려는 이유로는 '예적금 외 재테크 수단 필요'(46.7%)와 '월급 외 다른 소득이 필요'(37.0%)가 주된 요인으로 꼽혔고, 이어 '노후자금'(8.4%), '부동산구입'(3.9%) 등이 있었다. 직장인들이 처음 주식 시장에 진입하게 된 결정적 계기 역시 '낮아지는 예적금 금리'(43.1%)가 차지하며, 예적금만으로는 자산 증식이 어렵다는 인식이 재테크 트렌드의 변화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이 외에도 '나만 안 하는 것 같은 불안감'(21.7%), '주식으로 돈 벌었다는 주변 소식'(21.6%) 등이 뒤를 이었다. 한태웅 스페이스애드 사업총괄 최고운영책임자는 "이번 조사로 하반기에도 주식 투자를 이어가겠다는 직장인들의 강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투자 결정에 전문가 분석 자료의 영향력이 크게 작용하는 만큼,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적시에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전략이 금융 업계에서도 유효한 접근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6.26 14:26백봉삼 기자

송도에도 공유오피스 '패스트파이브' 생긴다

인천 송도에서 일하는 직장인과 프리랜서 등도 보다 쾌적한 사무 공간에서 일할 수 있게 됐다. 패스트파이브(대표 김대일)가 인천 송도에 신규 지점 '송도센트럴점'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송도센트럴점은 패스트파이브가 서울 중심 업무지구를 넘어 수도권 대표 비즈니스 권역으로 확장하는 신규 거점이다. 인천대입구역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720평 규모의 오피스로, 파노라마 글라스 월과 보이드 구조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메인 라운지와 워크 라운지를 분리해 업무와 휴식, 미팅 목적에 따라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회의 규모와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미팅룸도 마련했다. 또 송도의 랜드마크인 센트럴파크를 도보로 오갈 수 있다. 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는 “송도 진출은 수도권 주요 업무 권역으로 오피스 운영 모델을 확장하는 의미 있는 사례이자, 위탁운영 기반 에셋라이트 전략을 강화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권역별 비즈니스 환경과 건물 특성에 최적화된 운영 전략을 통해 공간 파트너와 입주사 모두에게 만족도 높은 오피스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02 15:05백봉삼 기자

사람인, 자소서·이력서 돕는 'AI 서류합격 코칭' 출시

취업의 높은 문턱은 '빈 화면'과의 싸움인 서류전형이다. 문항에 맞춰 역량을 어필해야 하는 자기소개서(이하 자소서)는 신입 구직자를 막막하게 하고, 경력을 매력적으로 포장해야 하는 이력서 작성은 베테랑 직장인에게도 고역이다.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대표 황현순)이 이런 구직자들의 고충을 AI를 통해 해결하도록 했다. 사람인은 'AI 서류합격 코칭'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AI 서류합격 코칭은 구직자들이 AI의 컨설팅을 받아 보다 완성도 높은 자소서와 이력서를 작성하도록 돕는 서비스다. 최근에는 생성형 AI를 서류 전형에 활용하는 구직자들이 많으나, 범용 AI의 한계도 노출된다. 실제로 사람인이 최근 직장인 96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비중이 59%였으나, 이용자들은 '결과가 일반적이고 차별화가 어렵다'(52.7%)거나 '실제 채용 기준에 맞는지 확신이 없다'(38.3%)는 점을 한계로 꼽았다. 사람인의 'AI 서류합격 코칭'은 이런 갈증을 정조준했다. 핵심은 '데이터의 질'이다. 범용 AI가 일반적인 답변을 내놓는다면, AI 서류합격 코칭은 이력서와 공고, 기업의 이직 제안 데이터, 구직자의 입사지원 패턴 등 사람인에 내재된 구직·채용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 맞춤형 조언을 해준다. AI 서류합격 코칭 중 '자기소개서 코칭'은 사용자의 이력서 내용을 바탕으로 직무와 기업, 공고를 정밀 분석해 최적화된 자소서 문항을 뽑아준다. 작문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자연스러운 표현으로 초안도 만들어주며, 원하는 톤앤매너에 따라 다양하게 수정도 해준다. 경력직 구직자를 위한 '이력서 코칭'은 구직자의 이력과 스킬을 지원하려는 공고와 대조해 경력기술서의 보완 방향을 짚어준다. 경쟁자와의 비교를 통해 내 이력서의 강점과 약점을 수치화해 보여주며, 희망 직무와의 적합도를 측정해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보완 사항을 제시한다. 사람인 AI 서류합격 코칭에는 AI 에이전트 기능도 적용돼 있어 AI와의 대화를 통해 서류 완성도를 올릴 수 있다. 최초 자소서 또는 이력서 작성 후, AI에게 자연어로 도움을 요청하면 부족한 부분을 판단해 수정 방향을 제안해준다. 사람인 관계자는 "AI 서류합격 코칭은 사람인이 보유한 방대한 채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구직자에게 필승의 전략을 전수하는 '개인화된 취업 컨설턴트'”라며 “자소서 작성이 막막한 구직자나, 바쁜 일상에서 이직을 준비하는 직장인들이 유용하게 활용하면서 취업의 첫 관문을 뚫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1 08:55백봉삼 기자

"AI 있어도 이직 이력서 어려워"...'사람인'이 도와준다

최근 직장인들의 이직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지만, 정작 이직의 첫 관문인 이력서 작성 단계에서 대다수가 중도 포기를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생성형 AI의 보급에도 불구하고, 실제 합격으로 이어지는 '차별화된 전략'을 수립하는 데에는 여전히 높은 벽이 존재한다는 분석이다. 사람인(대표 황현순)이 직장인 967명을 대상으로 '이력서 작성 어려움'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87%가 이력서를 작성하다 중간에 멈춘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직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장 빈번한 '이탈 구간'이 바로 이력서 작성 단계임이 수치로 증명된 셈이다. 이력서 작성이 어려운 이유로는 ▲채용 공고에 맞게 경력을 매번 수정·어필하는 과정이 번거롭다(31%)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내 경험을 어떻게 정리하고 어필해야 할지 어렵다(29.9%) ▲기업이 원하는 포인트를 파악하기 어렵다(17.2%)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단순히 텍스트를 채우는 문제를 넘어, 지원 직무에 맞춰 자신의 경력을 재구성하고 합격 포인트를 설계하는 과정에서 큰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풀이된다. 주목할 점은 기존 생성형 AI를 활용하고 있음에도 이러한 갈증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응답자의 과반 이상(59%)이 AI 사용 경험이 있다고 답했지만, '결과가 일반적이고 차별화가 어렵다'(52.7%) '실제 채용 기준에 맞는지 확신이 없다'(38.3%)는 점을 주요 한계로 지적했다. AI를 활용하더라도 '누구나 쓸 수 있는 수준의 결과'에 머물러, 경쟁력을 확보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인식이다. 실제로 직장인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지원 서비스 역시 ▲채용 공고(JD) 맞춤형 이력서 보완·수정(26.3%) ▲경력 내 강점 및 핵심 성과 도출(24.8%) 등 '개인화된 전략 설계'에 집중됐다. 단순히 문장을 다듬어주는 보조 도구를 넘어, 합격 가능성을 실질적으로 높여주는 '실전형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확인된 것이다. 이 같은 페인 포인트를 해결하기 위해 사람인은 미흡한 이력서를 지원하려는 공고에 맞춰 최적화해주는 AI 코칭 서비스 출시를 예고했다. 해당 서비스는 사용자의 경력을 기반으로 핵심 강점을 도출하는 것은 물론, 기업의 인재상과 공고에 숨겨진 채용 의도, 실제 합격 이력서 데이터를 분석해 적합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수정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지난해 출시한 AI 자소서 코칭 서비스에 이력서 코칭을 더해 서류 전형 통합 솔루션을 완성함으로써, 실제 전형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수준의 결과물을 완성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5.18 08:27백봉삼 기자

"AI 학습 멈추면 뒤처질까 두렵다"...직장인 고민 커져

국내 직장인들은 AI를 단순 생산성 향상 도구를 넘어 커리어 경쟁력과 성장의 핵심 요소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R 플랫폼 딜이 명함 앱 '리멤버'와 협력해 지난 4월 15일부터 2주간 국내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AI 사용 및 역량 개발 설문 조사' 결과를 11일 공개했다. 조사 대상은 사원부터 과장급 직장인이다. 이번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82.4%는 국내 직장인들이 AI 역량을 커리어 성장을 위한 핵심 요소라고 평가했다. 또 응답자의 89.4%는 AI 역량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가장 많이 활용되는 학습 방식은 실무 과정에서 AI를 직접 활용하는 방식(38.8%)이었다. 이어 온라인 강의 수강(19.8%), 회사 교육 프로그램(15.8%)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AI 역량 강화는 기업 지원보다 개인의 자발적 투자로 이뤄지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응답자의 53%는 유료 AI 서비스를 위해 직접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고 답했다. AI 학습에 대한 압박감도 높게 나타났다. 응답자의 약 70%는 “AI 학습을 지속하지 않으면 뒤처질 것 같다”고 답했으며, 46.1%는 이미 AI 역량이 인사 평가나 보상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응답했다. AI 활용 확산과 함께 새로운 형태의 업무 부담도 나타났다. 응답자의 92.6%가 AI가 업무 생산성을 높여준다고 답한 동시에, 64%는 AI 사용 과정에서 비효율이나 업무가 복잡해진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주요 원인으로는 반복적인 프롬프트 수정(28.5%), AI 결과물의 검토·수정(25.2%), 정확성 검증(22.9%) 등이 꼽혔다. AI 활용이 늘어나면서 검증·보완·관리 역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신뢰성과 보안, 과의존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직장인들이 꼽은 주요 우려는 정확성 부족(32.2%), 데이터 보안 및 유출 위험(23.5%), AI 도구 의존으로 인한 업무 능력 저하(20.0%) 순이었다. AI 과의존을 우려하고 있다는 응답은 44.5%를 차지했으며, 그 원인으로 학습 능력 저하(28.1%)와 글쓰기 능력 저하(24.5%)가 지목됐다. 직무 대체에 대한 불안도 적지 않다. 응답자의 62%는 “AI가 어느 정도 자신의 일을 대체할 수 있다”고 답했고, 그 이유는 AI 기술의 빠른 발전 속도(45.3%)와 AI의 정확성·효율성 향상(29.2%)로 나타났다. 반면 회사 차원의 인력 감축 시도에 대한 우려는 13.4%에 그쳤다. 불안감의 배경에는 구조조정보다 AI 기술 변화 속도에 대한 압박감이 더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딜은 이런 변화가 기업 HR 시스템에도 반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딜의 AI 기반 인재 관리 솔루션 '딜 인게이지'는 클로드, 커서, 깃허브 코파일럿 등과 연동해 직원들의 AI 활용량을 인사 및 성과 관리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박준형 딜 코리아 영업총괄은 “AI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국내 직장인들도 주도적인 역량 강화를 통해 적극적으로 적응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 기업은 직원들이 AI와 경쟁하기보다 AI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5.11 09:36백봉삼 기자

"AX 중요한 건 알겠는데, 아직 우리 회사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AI 전환(AX) 영향력을 인식하는 반면, 막상 전사 도입은 망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는 사이 직장인 개개인은 AI를 실제 업무에 활발히 활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직과 개인 간 실행 속도의 격차가 뚜렷하게 확인됐다. 원티드랩이 AX 시대를 맞아 국내 기업과 직장인의 대응 현황을 분석한 '2026 AX 인사이트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2025년 12월 15일부터 2026년 1월 5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기업 HR 담당자 130명과 직장인 209명의 응답을 분석해 작성됐다. IT·테크를 포함한 다양한 산업군과 직급이 참여해 실무 현장의 변화와 조직 운영 관점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업, AX 필요성 인식에도 전사 도입은 초기 단계 리포트에 따르면 국내 기업의 97% 이상이 향후 3년 내 AX가 경영 환경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실제로 전사 차원에서 AX를 도입한 기업은 5.3%에 그쳤으며, 응답 기업의 79.7%는 여전히 시범 적용(41.6%)이나 검토 단계(38.1%)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필요성에 대한 공감과 실행 사이에 여전히 큰 간극이 존재하는 셈이다. 이 같은 격차는 기술보다 인재와 전략의 문제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은 전문 인력 확보의 어려움(53.1%)과 명확한 전략 및 로드맵 부재(51.3%)를 주요 장애 요인으로 꼽았다(중복 응답). 이는 AX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조직 역량과 실행 전략을 함께 설계해야 하는 과제임을 시사한다. 직장인, AI 활용 일상화…업무 방식 변화 가속 반면 직장인들의 실무 환경에서는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직장인 응답자의 92.1%가 AI 사용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이 가운데 86% 이상은 업무에서 거의 매일 AI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I는 실제 업무 성과 개선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응답자의 95.8%가 AI 활용으로 결과물의 품질이 향상되었다고 답했으며, 78.4%는 업무 속도 개선을 체감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AI를 통해 확보한 시간을 '기존 업무의 품질 개선'(46.7%)이나 '신규 프로젝트 및 서비스 기획'(18.7%)에 활용하는 비중이 높았다. 이는 AI가 단순한 효율화 도구를 넘어 업무 방식과 성과 기준을 변화시키고 있음을 보여준다. 채용 시장 변화…AI 역량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 이 같은 변화는 채용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기업 HR 담당자의 77.2%는 AI 활용 역량을 갖춘 인재에 대해 추가 연봉을 제공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추가 연봉 범위는 '10% 미만'(45.6%)과 '11~20%'(28.1%)가 가장 많았다. 다만 기업들은 AI 인재 부족과 '역량 검증의 어려움'(57.9%)과 'AI 인재 부족'(15.8%)을 주요 과제로 지목했다. 이에 따라 채용 과정에서 보다 정교한 평가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인식도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 측면에서도 변화는 뚜렷하다. 응답자의 47.6%가 이력서나 포트폴리오에 AI 활용 경험을 기재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62.1%는 AI 활용 기업에서 근무하는 것 자체가 향후 자신의 시장 가치를 높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AX, 효율화를 넘어 조직 운영 방식 전환으로 확장 기업들은 AX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 운영 방식의 변화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1.9%가 AI 환경에 맞는 새로운 성과 평가 및 보상 체계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었으며, 55.3%는 향후 AI 도입에 따른 인력 재배치나 감축 가능성에 동의했다. 원티드랩은 리포트를 통해 AX를 성과로 연결한 기업들의 공통점으로 ▲기술 도입 이전에 해결해야 할 업무 문제를 명확히 정의하고 ▲교육과 실험을 통해 조직의 수용력을 높이며 ▲지속 가능한 업무 구조를 설계하는 접근 방식을 제시했다. 원티드랩 관계자는 “이번 리포트를 통해 AX는 더 이상 IT 부서에 국한된 과제가 아니라 기업의 전략과 인재 구조 전반을 재편하는 핵심 이슈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AI 기반 인재 매칭과 교육, 조직 전환 지원을 통해 기업들이 AX를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AX에 대한 이상과 현실이 엇갈리는 가운데, 5월 7일 강남 슈피겐홀에서 열리는 'HR테크 리더스 데이'에서도 관련 내용이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행사에는 기업 HR 리더와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실제 AX 사례와 대응 방안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의 대주제는 '휴먼테크+휴먼터치(Human Tech+Human Touch)'다. '기술은 차갑게, 관계는 뜨겁게. 너와 내가 만드는 HR 성장기록'이란 슬로건 하에 총 13개의 명강연이 진행된다. AX가 본격화되는 흐름 속에서, 기술을 도입하는 조직이 놓치기 쉬운 '사람'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다. 단순히 최신 HR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가 아니라, 채용·조직문화·리더십·총보상·웰니스·학습·감정관리·실행 문화까지 HR의 핵심 의제를 한 자리에서 압축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실전형 컨퍼런스다. 행사는 오프라인+온라인 생중계 형태로 진행되며, 기업·기관 HR 담당자와 C레벨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HR테크 기업과 현업 전문가, 창업자, 투자자, 정책 영역의 인사까지 한 무대에 올라, AI 시대 조직 운영의 현실적인 질문을 던지고 함께 풀어본다. 현재 사전접수 중이며, 오프라인(유료)·온라인(무료)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지디넷코리아 웹사이트 상단에 있는 'HR컨퍼런스'를 클릭하면 행사 프로그램 확인과 사전등록을 진행할 수 있다. 단, 오프라인 사전신청자의 경우는 일부만 최종 등록·결제 안내가 이뤄지며, 미선정 시 온라인 신청자와 마찬가지로 행사 당일 유튜브 생중계 링크가 제공된다.

2026.04.08 14:35백봉삼 기자

에이블런-캐스팅코드, AI 시대 직장인 위한 두 번째 웨비나 연다

에이블런(대표 박진아)이 캐스팅코드와 협력해 AI 시대 직장인의 역할 변화를 다루는 웨비나 브랜드 에이아이로그(AIog) 2회차를 이달 26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AI 활용의 성패가 기술적 지식의 양이 아닌 '무엇을 모르는지 아는 것'과 '직접 시도해보는 경험'에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두 개의 전문 세션으로 구성된다. 먼저 이미커피 이림 대표가 'AI를 시작하는 질문: 나는 무엇을 모르고 있는가?'를 주제로 일하는 방식의 전환을 제안한다. 이어 오현호 작가가 'AI를 시작하는 행동: 그래서 지금 무엇을 해볼 것인가?'를 주제로 실무 적용을 위한 실행력을 강조한다. 에이블런은 1회차에 이어 2회차에서도 개인의 마인드셋 변화가 조직의 AI 전환 역량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로를 제시하며, 기업들의 성공적인 AI 도입 로드맵 수립을 지원할 방침이다. 에이블런은 이번 웨비나를 통해 전사 AI 전환 환경에 놓인 구성원들이 변화에 대응하며 현업에 AI를 안전하게 안착시킬 수 있는 실무적 토대를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박진아 에이블런 대표는 “지난 1회차에 500명 이상의 신청자가 몰리며 AI 실무 적용에 대한 직장인들의 높은 갈증을 확인했다”며 “막연했던 저작권 및 실전 활용 방안에 대해 해답을 얻었다는 현장 피드백을 바탕으로 이번 2회차에서는 강연 시간을 확대 편성해 실질적인 마인드셋 전환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로그 2회차 웨비나 신청은 3월 24일까지 에이블런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가능하다.

2026.03.20 11:06백봉삼 기자

리멤버 커넥트, 링크드인과 뭐가 다를까

명함관리 앱으로 시작한 리멤버가 '리멤버 커넥트'를 앞세워 직장인 네트워크 서비스 확장에 나섰다. 전문가 검색과 게시글 기반 교류를 통해 비즈니스 인맥을 연결하는 서비스로, 글로벌 커리어 SNS 링크드인과 유사한 성격을 지닌 플랫폼이다. 다만 커리어 브랜딩과 채용 중심의 링크드인과 달리 리멤버 커넥트는 현업 인사이트 공유와 실무 네트워크에 무게를 두며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리멤버 커넥트는 4일 출시 이후 베타 서비스 기간(지난해 9월부터 이달 3일까지) 평균 대비 최대 4배 수준의 일간활성이용자수(DAU)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이용 규모를 보이고 있다. 회사 측은 전문가 검색을 넘어 프로필 기반 네트워크와 인사이트 공유 기능을 결합하면서 이용자 수요가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 대기업 C레벨 임원, 각 분야 실무 리더, 스타트업 창업자, 자본시장 전문가 등 의사결정권자와 현업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리멤버 커넥트와 링크드인 차이는 리멤버 커넥트와 링크드인은 같은 듯 다른 성격을 갖고 있다. 가장 큰 차이는 플랫폼의 출발점과 목적이다. 링크드인은 커리어 프로필과 채용을 중심으로 성장한 글로벌 비즈니스 SNS다. 이용자가 자신의 경력과 전문성을 공개적으로 드러내고, 기업은 이를 기반으로 인재를 찾는 구조가 핵심이다. 채용 공고, 헤드헌팅 메시지, 커리어 브랜딩 콘텐츠가 플랫폼의 주요 기능으로 자리 잡았다. 반면 리멤버 커넥트는 현업 중심의 인사이트 공유와 실무 네트워크에 무게를 둔다. 이용자들이 업계 동향이나 업무 경험, 직무 고민 등을 글로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대화를 이어가는 구조다. 단순히 게시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명 기반 프로필을 통해 직접 연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실명 기반 구조도 차별점으로 꼽힌다. 리멤버 커넥트에서는 이용자의 이름 옆에 회사 정보가 함께 표시되며, 원하면 프로필을 공개하고 1대1 메시지로 소통할 수 있다. 리멤버 커넥트 내 인물검색을 통해서도 필요한 사람들을 보다 쉽게 찾고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 링크드인이 커리어 성과나 전문성을 강조하는 게시물이 많은 반면, 리멤버 커넥트는 비교적 실무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대화 중심의 글이 많다는 설명이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링크드인이 커리어 브랜딩 플랫폼이라면, 리멤버 커넥트는 현업 네트워크에 가까운 구조”라는 평가도 나온다. 사용자 기반도 다르다. 링크드인은 글로벌 서비스로 다양한 국가의 직장인이 참여한다. 반면 리멤버 커넥트는 리멤버 앱을 사용하는 국내 직장인을 중심으로 형성된 네트워크다. 명함관리 서비스로 축적된 데이터와 직장인 인증 기반 사용자 풀을 바탕으로 관계를 확장하는 구조다. 커넥트, 앞으로 어떻게 성장할까 최재호 리멤버앤컴퍼니 총괄대표는 커넥트에 "일을 하다보면 누군가의 한 문장이 큰 힌트가 되기도 하고, 짧은 경험담 하나가 긴 고민을 정리해주기도 한다"며 "커넥트가 그런 공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거창한 인사이트 보다는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며 쌓아온 일상의 생각과 경험이 다른 사람의 관점과 만나 살아있는 아이디어와 통찰로 이어지는 비즈니스 SNS를 꿈꾼다는 설명이다. 리멤버는 커넥트를 통해 플랫폼 확장 전략도 강화하고 있다. 명함관리 서비스로 시작해 채용 플랫폼과 커리어 커뮤니티로 영역을 넓힌 데 이어, 커넥트를 통해 직장인 간 비즈니스 네트워크까지 확장하려는 것이다. 이를 리멤버는 세 번째 플랫폼 도약으로 정의했다. 업계에서는 리멤버 커넥트가 링크드인을 대체하기보다는 한국 직장인 환경에 맞춘 로컬 비즈니스 네트워크 모델로 자리 잡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링크드인이 글로벌 커리어 플랫폼이라면, 리멤버 커넥트는 국내 직장인을 기반으로 한 실무 중심 네트워크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영역을 노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리멤버 관계자는 “커넥트는 현업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실무 경험을 나누는 공간”이라며 “실명 기반 네트워크와 명함 데이터 기반 연결을 통해 글과 대화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협업과 비즈니스 기회로 이어질 수 있는 지적 소통의 공간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2026.03.11 08:28안희정 기자

리멤버, 한국판 링크드인 진화...비즈니스 SNS 기능 도입

리멤버가 직장인들을 위한 새로운 소통의 장을 연다. 리멤버앤컴퍼니(각자대표 최재호·송기홍)는 비즈니스 SNS 기능을 도입한 '리멤버 커넥트'를 정식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출시는 단순한 서비스 확장을 넘어 리멤버가 그려 나가는 '비즈니스 플랫폼의 완성'을 향한 세 번째 도약이다. 2014년 명함관리 앱으로 시작한 리멤버는 경력 채용을 통해 커리어의 기회를 연결했고, 이제는 직장인들의 경험과 생각을 실시간으로 교류할 수 있는 '지적 소통의 공간'으로 진화한다. 리멤버 커넥트는 실명 기반의 비즈니스 SNS다. 단순한 콘텐츠나 네트워킹 만이 아닌 현업의 생생한 경험과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나누고 싶은 직장인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했다. 산업 트렌드부터 업무 노하우, 조직 운영 경험, 커리어 고민 등 일과 관련된 주제라면 무엇이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으며, 단순 정보 소비를 넘어 깊이있는 네트워킹으로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9월 인물검색 서비스로 출시된 베타 운영 단계에서도 100만명 이상의 이용자가 참여하며 빠른 성장세를 증명했다. 특히 대기업 C레벨 임원, 각 분야 실무 리더, 스타트업 창업자, 자본시장 전문가 등 의사결정권자와 현업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콘텐츠의 밀도와 신뢰도 기반을 확보했다. 리멤버는 이번 정식 출시를 통해 '명함관리'와 '채용'을 넘어 '비즈니스 SNS'로의 확장을 본격화한다. 특정 직군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직무와 산업군의 500만 회원들이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거대한 비즈니스 네트워킹 허브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최재호 리멤버 총괄대표는 "이제 리멤버는 직장인들의 생각과 경험이 오가는 살아있는 공간으로 진화할 것"이라며 "직장인들이 매일 새로운 통찰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해, 리멤버가 대한민국 대표 비즈니스 네트워킹 허브로 자리매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 09:27백봉삼 기자

리멤버, 직장인 위한 단행본 '업' 출간

리멤버를 운영하는 리멤버앤컴퍼니는 커리어 방향성을 고민하는 모든 직장인들을 위한 첫 번째 단행본 '업'을 출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책은 리멤버가 '커리어 생애주기 파트너'로서의 기업 철학을 담아 발간했다. 책의 제목인 '업'은 산업이나 직업을 나타내는 의미로 주로 쓰이는 '업'이란 단어를, 개인의 삶과 일의 가치를 모두 담은 단어로 재해석했다. 첫 단행본에는 리멤버가 앱 내 콘텐츠 서비스로 연재해 온 인터뷰 시리즈 '프롤로그'를 통해 만난 15인의 커리어 성장 서사를 담았다. ▲이상현 구글 글로벌 정책 디렉터 ▲강혜원 보틀벙커 기획자(롯데쇼핑 마트사업부 상무) ▲신재평 뮤지션(페퍼톤스) ▲이진우 경제 해설가('손에 잡히는 경제' 진행)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 중인 프로페셔널들을 조명했다. 총 6개 챕터로 구성된 책에는 자신만의 독특한 무기를 발견하고, 본질에 집중해 난제를 풀어나간 '과정의 기록'을 담아냈다. 독자들이 각자의 커리어 고민에 직접 대입해 볼 수 있는 인사이트를 함께 더했다. 리멤버는 이들의 공통점으로 각자 자신만의 '관점' 그 자체가 강력한 성공의 무기였다는 점을 꼽았다. 최재호 리멤버 총괄대표는 "이 책은 커리어 갈림길에서 일의 방향과 기준을 다시 세우고 싶은 직장인들에게, 리멤버가 커리어 여정을 돕는 파트너로서 전하는 메시지"라며 "앞으로도 직장인들에게 기회를 제공해주는 플랫폼이자 이들의 모든 커리어 성장 여정을 함께 하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10:14박서린 기자

평생 쓸 돈 생긴다면?...직장인 10명 중 6명 "일 계속할 것”

“평생 쓸 돈이 생겨도 나는 내일 출근하겠다.” 직장인의 꿈은 '파이어족'이라는 낡은 공식이 깨졌다. 대한민국 직장인 10명 중 6명은 경제적 자유를 원하지만, 은퇴 대신 '자신만의 업'을 지속하겠다고 답했다. 리멤버앤컴퍼니(각자대표 최재호·송기홍)는 자사 '리멤버 리서치'를 통해 직장인 102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직장인 성공 인식 조사'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눈길을 끄는 대목은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돈'과 '일'의 관계다. '성공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절반 가까운 46.8%가 '경제적 자유(압도적 부의 축적)'를 1순위로 꼽았다. 하지만 '평생 쓸 돈이 생긴다면 어떻게 하겠느냐'(복수응답)는 질문에는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 당장 일을 그만두고 '완전한 은퇴'를 선택하겠다는 응답은 35.7%에 그쳤다. 반면, 이를 선택하지 않은 나머지 64.3%(직장인 10명 중 6명)는 경제적 자유를 얻더라도 ▲현업 지속(39.0%) ▲창업 등 새로운 도전(24.3%) ▲사회적 기여(26.7%) 등 어떤 형태로든 자신의 일을 이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는 직장인들에게 커리어를 지속해 나가는 것이 단순한 생계를 넘어, 자아를 실현하고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수단임을 나타낸다. 실제로 '현재 직장 생활에서 느끼고 있는 결핍'을 묻는 질문에서도 이 같은 경향은 뚜렷했다. 연봉 등 ▲보상(33.1%)에 대한 불만이 가장 높았지만 ▲성장(20.5%) ▲일의 의미(16.6%) ▲기회(15.4%) 등 일의 본질적 가치에 대한 갈증의 합(52.5%)이 금전적 보상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다. 즉, 경제적 자유를 얻는다 하더라도 결국 직장인들은 '성장하는 나'를 증명할 수 있는 무대로서의 일터를 갈망하는 셈이다. 직장인들이 그리는 '성공의 방정식'도 달라졌다. 과거에는 임원 승진 등 조직 내 높은 '직위'에 오르는 것이 유일한 정답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요즘 직장인들은 조직의 타이틀보다, '대체 불가능한 전문가'가 돼 자신만의 독보적 경쟁력을 갖추기를 원했다. '도달하고 싶은 커리어 하이(최전성기)'의 모습을 묻는 질문에 임원이나 경영진이 되는 '비즈니스 리더'를 꼽는 비율은 20.4%에 그쳤다. 반면 ▲내가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덕업일치(24.0%)' ▲압도적 실력을 갖추고 인정받는 '독보적 권위자(23.9%)' ▲실력으로 자율성을 획득한 '인디펜던트 워커(19.1%)' 등 자신 만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싶다는 응답의 합이 67%를 넘겼다. 이런 인식은 직장 생활에서 얻고 싶은 기회를 묻는 답변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직장인들은 '직무 전문성 심화(37.8%)'를 1순위로 꼽았다. 승진 등 리더십 발휘(17.7%)'를 원한다는 응답보다 개인의 경쟁력을 키우는 데 더 높은 우선순위를 뒀다. 리멤버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요즘 직장인들에게 일은 경제적 수단을 넘어 스스로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삶의 밀도를 높이는 '성장의 무대'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리멤버는 대한민국 직장인들이 자신만의 '업'을 만들어 나가는 갈림길에서 든든한 '커리어 성공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11:00백봉삼 기자

원티드랩, 직장인 컨퍼런스 '하이파이브 2026' 연다

원티드랩은 직장인 컨퍼런스 '하이파이브 2026'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12~13일 이틀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과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올해의 슬로건은 '확장의 시대'로, 글로벌과 인공지능(AI)이 모든 경계를 허무는 시대에 업계 리더들과 함께 일의 미래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첫날 HR 담당자를 위한 'HR 데이'를 시작으로, 둘째 날에는 서비스 기획자·개발자·디자이너 등을 위한 '메이커스 데이'가 이어진다. 행사 첫날인 12일 'HR 데이'는 ▲글로벌 웨이브 ▲HR 트렌드 ▲비즈니스 그로스 ▲에센셜 HR ▲HR 테크 등 5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변화하는 고용 시장과 AI 도입을 통한 HR의 진화를 논하며 ▲오성미 마이크로소프트 AI 워크포스 GTM 디렉터 ▲최가인 CJ올리브영 디벨로퍼 릴레이션 프로페셔널 ▲캐시 최 틱톡 글로벌 트러스트 앤 세이프티 HR 총괄 ▲김원태 SK하이닉스 기업문화 데이터 인텔리전스 팀장 등이 연사로 나서 조직 관리와 인재 영입에 대한 심도 있는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이튿날인 13일 '메이커스 데이'는 AI 기술이 실무 현장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글로벌 시장으로 커리어를 확장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사용자 경험(UX) 디자인 ▲테크 ▲프로덕트오너PO·프로덕트 매니저(PM) ▲그로스 등 4개 트랙이 운영된다. 주요 연사로는 ▲이승준 애플 인포앱스 서비스 스태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이정영 구글 검색 UX 스태프 UX 디자이너 ▲최동훈 앰플리튜드 한국 비즈니스 총괄 ▲이미준 카카오스타일 최고운영책임자(COO) 스태프, 비즈니스 프로덕트 매니저 등이 참여해 AI 활용 생산성 혁신 사례와 글로벌 협업 노하우를 전수한다. 컨퍼런스 종료 후에도 학습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한 특별 세션이 마련된다. 5월 16일에는 전문가와 함께 세션의 핵심을 짚어보는 '디브리핑' 세션과 연사와의 오프더레코드 Q&A가 가능한 '밋업' 세션이 마루180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 이번 행사에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 '인프런' ▲글로벌 프로덕트 분석 솔루션 '앰플리튜드' ▲디지털 기반 종합 영어 학습 솔루션 '링글' ▲IT 교육 기업 '팀스파르타' ▲이직 플랫폼 '헤딩(HEDING)' 운영사 '더라이징스타' ▲에듀테크 스타트업 '프리윌린' ▲교육서비스 전문 기업 '코리아교육그룹' ▲구매 전환 노출 솔루션 '챌린저스' 운영사 '화이트큐브' 등 AI와 교육 분야 기업들이 메인 스폰서 및 파트너로 참여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연사와 함께하는 런치 패널 토크(선착순 100명) ▲업계 동료들과 교류하는 네트워킹 존 ▲한정판 굿즈 및 최대 100만원 상당의 럭키드로우 행사 등이 준비돼 있다. 원티드랩 관계자는 "글로벌과 AI가 일의 경계를 허무는 지금이야말로 커리어의 확장을 고민해야 할 때"라며 "하이파이브 2026을 통해 직장인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맞춘 새로운 일의 정의를 찾고, 업계 최고의 동료들과 연결되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3 11:14박서린 기자

사랑보단 '이것'이 중요...결혼,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재정의

남녀 간의 사랑의 결실로 여겨지던 결혼이, 이제는 커리어 성장과 삶의 안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재정의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비즈니스 네트워크 서비스 '리멤버'를 운영하는 리멤버앤컴퍼니(각자대표 최재호·송기홍, 이하 리멤버)가 자사 '리멤버 리서치'를 통해 20~50대 직장인 18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결혼 인식 조사' 결과를 13일 공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요즘 직장인들이 꼽은 결혼의 가장 큰 이유는 '사랑'이 아니었다. 남녀 응답자 모두 '상대로부터 얻는 안정감과 자신의 인생 발전'을 1위로 꼽았다. ▲여성은 전체 과반인 52% ▲남성은 46.3%가 이 항목을 택했다. 이는 일을 중시하는 요즘 직장인들이 결혼 역시 커리어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실리적 결합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반면, 그동안 결혼의 전통적 가치였던 '상대를 사랑하기 때문'이라는 응답은 남녀 각각 33.7%, 23.6%에 그치며 2위로 밀려났다. 다만, 세대별로 살펴보면 흥미로운 반전 결과가 있었다. 모든 세대가 현실을 택하는 흐름 속에서 전 연령대를 통틀어 유일하게 20대 남성만이 '사랑'을 1순위로 선택해, '낭만'을 잃지 않은 유일한 세대인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현실의 높은 벽에 부딪혀 결혼을 포기하거나 유행처럼 번지던 '비혼' 기류를 뒤로하고, 최근 직장인들의 '결혼 인식'에도 다시 청신호가 켜졌다. 직장인 응답자 10명 중 7명은 '결혼을 꼭 해야 한다'고 답변하며, 회피의 대상이 아니라 인생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전략적 선택지'로 받아들이기 시작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결혼에 대한 성별과 세대에 따른 '온도차'는 여전히 뚜렷했다. 결혼 필요성에 대해 묻는 질문에 '결혼이 불필요하다'고 답한 비율이 여성이 44.8%로 남성(23.3%)보다 2배 가까이 높았다. 또, 2030세대는 결혼이 '선택'이라는 인식이 강해, 연령대가 낮을수록 결혼제도를 관습적 의무가 아닌 '주체적 선택의 영역'이라는 시각이 뚜렷함이 확인됐다. 직장인들의 결혼 의향에 청신호가 켜졌지만 여전히 현실의 벽도 높았다. 미혼 남녀 모두 결혼을 하지 않거나 미루는 이유로 '결혼에 따르는 경제적∙심리적 책임감이 무거워서(32.1%)'를 1위로 꼽았다. 하지만 그 다음 순위에서는 남녀 간 '동상이몽'이 확실히 드러났다. 미혼 남성은 '나 혼자 사는 게 더 편하고 풍요로워서(25.6%)'를, 미혼 여성은 '기대에 맞는 상대를 찾지 못해서(28.2%)'를 각각 주된 이유로 지목했다. 요즘 직장인들은 결혼으로 인해 수반되는 '기회비용'을 아까워하고, 미혼 여성은 적합한 '미래 파트너'가 없음을 리스크로 여기고 있는 셈이다. 리멤버 리서치사업실 주대웅 실장은 “이번 조사는 직장인들의 결혼관이 얼마나 입체적으로 변화했는지 보여주는 지표로, 기업은 물론 사회 전반이 다양한 가치관을 가진 구성원들의 인식을 이해하고 변화를 모색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리멤버는 직장인 대표 플랫폼으로서 직장인들의 현재 목소리를 파악해 기업과 사회의 의사결정을 돕는 의미 있는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리멤버 리서치'에서 진행 중인 대한민국 직장인 인식 기초 조사의 일환으로, 직장인들의 결혼에 대한 가치관과 현실적 고민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다. 리멤버 리서치는 국내 유일 500만 직장인 회원의 최신 비즈니스 프로필을 기반으로 정확도 높은 차별화된 타기팅 리서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2026.02.13 13:05안희정 기자

韓 직장인 10명 중 6명 "업무에 AI 도구 쓴다"…적극 활용하는 세대는?

최근 한국 직장 문화에서 인공지능(AI)이 업무 생산성 향상에 유의미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무 현장에서 AI 도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반복적인 업무 부담은 줄이고 전략적·창의적 업무에 집중하는 움직임이 점차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일 노션(Notion)이 발표한 '한국 직장인 AI 사용 동향' 데이터에 따르면 한국 직장인 10명 중 6명(61.5%)은 이미 업무 시 AI 도구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일상 보조(46.7%), 학습·자기계발(33.5%), 여가·취미(33.1%) 등 다른 AI 사용 상황과 비교해 높은 수치다. 이번 조사는 세대 전문 연구기관인 대학내일20대연구소와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AI 사용 경험이 있는 직장인 및 프리랜서 48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사용자들은 주로 자료 검색(25%), 정보 요약(15.4%), 문구 다듬기(13.5%), 보고서 및 문서 작성(9.8%), 번역(9.8%) 등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답했다. 실제로 응답자의 60% 이상은 AI 도구로 인해 단순·반복 업무 시간이 감소하고, 창의적·전략적인 업무에 대한 집중이 가능하다고 느끼며 업무 효율성 증진을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업무에 AI 도구를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세대는 30대 후반(71.7%)이었다. 업무와 일상 모두에서 AI를 폭넓게 사용하는 세대는 20대 후반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에서 핵심 실무층으로 평가받는 30대 후반(35~39세)세대는 AI 도구가 일상 업무에 부합한다고 인식하는 응답 비율과 AI 도구를 주 6일 이상 이용하는 응답 비율 모두 다른 연령대보다 높아 AI 친숙도가 가장 높은 세대로 평가됐다. 20대 후반(25~29세)의 경우 업무 영역 외에도 일상 보조(53.3%), 일상 대화(38.3%), 심리·상담(28.3%) 등 일상 전반에서 AI 활용 비율이 두드러졌다. AI 기반의 미래 업무 방식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도 확인됐다. 응답자의 89%는 AI 도구가 업무 방식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답했다. 이는 노션과 같은 워크플로우를 향상시킬 수 있는 AI 기반의 도구에 대한 관심과 활용 확대 가능성을 시사한다. 여전히 AI 도구 활용에 대한 제약 요인은 해결해야 할 과제로 지목됐다. AI 도구를 광범위하게 도입하지 못하는 이유로 ▲신뢰성 부족(41.6%) ▲데이터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우려(30.1%) ▲AI 제공 결과의 일관성 부족(23.7%) 등이 꼽혔다. 또 거의 모든 직장인(97.5%)은 AI 도구로 산출한 결과물을 검증하고 재편집하고 있다고 답했다. 한국 직장인들은 AI를 업무를 돕는 '동료'로 인식하되 완전한 자동화에는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흐름에서 노션은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업무 생산성 향상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기능들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공개를 앞두고 있는 커스텀 에이전트가 대표적으로, 이는 에이전트가 하나의 팀원으로서 역할하는 팀 협업에 최적화된 AI다. 노션 관계자는 "사용자가 노션을 열지 않아도 백그라운드에서 자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어 반복 작업이 혁신적으로 빨라지고 업무 생산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AI가 접근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 범위를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어 보안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 가능한 것도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노션은 문서 기반 협업(1.0)과 데이터베이스 중심 협업(2.0)을 넘어 AI가 사용자의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노션 3.0을 공식 발표하며 새로운 업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지난해 9월 공개한 세계 최초 지식 노동 전용 AI 에이전트를 통해 사용자들은 문서 생성과 프로젝트 관리, 데이터베이스 업데이트, 주간 보고서 작성 등 시간 소모적인 반복 업무를 AI 에이전트에 맡기고 전략 창출과 계획, 협업에 더 많은 시간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박대성 노션 한국지사장은 "일의 미래는 이미 한국에서 실현되고 있다"며 "AI가 단순·반복적인 업무를 맡고, 사람은 전략과 창의성, 협업에 집중하는 새로운 업무 환경의 혁신이 시작됐다"고 짚었다. 이어 "우리가 곧 선보일 커스텀 에이전트를 통해 백그라운드에서 자율적으로 일하는 AI 팀원과 함께 협업하는 환경을 구현하고자 한다"며 "한국 직장인들이 새로운 업무 방식을 주도적으로 만들어갈 수 있는 강력한 툴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 시장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6.02.02 16:59장유미 기자

"한국 직장인 92%, AI 쓰지만 개인정보 보호 인식 부족"

국내 직장인들 사이에서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인식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AI 활용이 오히려 새로운 보안 취약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8일 노드VPN이 발표한 국가 개인정보 테스트(NPT)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의 92%는 업무에서 AI를 사용할 때 고려해야 할 개인정보 보호 요소를 충분히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생성형 AI가 일상적인 업무 도구로 자리 잡았지만 개인정보와 기업 내부 정보가 어떻게 저장·활용되는지에 대한 이해는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지적된다. 이번 조사는 세계 데이터 프라이버시의 날을 맞아 노드VPN이 지난 한 해 동안 진행한 NPT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이에 따르면 챗GPT와 코파일럿 등 생성형 AI 도구는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수단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나 이 과정에서 개인 정보나 업무 관련 데이터가 무심코 입력·노출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AI 도구와의 대화 내용이 기록·저장될 수 있다는 점이나 향후 모델 학습에 활용될 가능성에 대한 사용자 인식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드VPN은 이러한 인식 격차가 기업과 개인 모두에게 새로운 보안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AI를 악용한 사기 위험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특히 한국인의 45%는 딥페이크 영상이나 음성 복제 등 AI 기술을 활용한 사기를 정확히 구별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AI 기술이 실제 인물과 구분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발전하면서 이를 악용한 범죄 수법도 한층 정교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노드VPN의 기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최근 2년간 3명 중 1명은 온라인 사기를 경험했으며 이 가운데 49%는 실제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 AI 기술이 사이버 범죄에 활용되면서 과거보다 적은 기술적 지식만으로도 고도화된 공격이 가능해졌고 올해는 AI 기반 공격이 주요 사이버 보안 위협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에 노드VPN은 AI 시대 개인정보 노출 위험을 줄이기 위해 기술 자체보다 사용 과정에서의 기본적인 보안 원칙과 판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회사 기밀과 고객 정보의 AI 입력 금지 ▲AI 대화 기록·저장 가능성에 대한 인지 ▲조직 차원의 AI 사용 정책 사전 확인 ▲예상치 못한 금전 정보 요청에 대한 경계 ▲AI 생성 음성과 영상에 대한 무조건적 신뢰 지양 ▲보안 소프트웨어의 최신 상태 유지 등을 권고했다. 노드VPN 마리우스 브리에디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AI 도구는 동료와의 대화와 달리 기록되고 분석될 수 있으며 향후 모델 학습에 활용될 가능성도 있다"며 "직원들이 고객 정보나 내부 전략, 개인정보를 무심코 AI에 입력할 경우 자신도 인식하지 못한 보안 취약점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1.28 18:05한정호 기자

회사 송년회 어떻게 생각하세요?

MZ 직장인이 선호하는 연말 송년회는 같은 팀끼리 업무 시간에 식사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윗 세대는 저녁 시간대에 식사와 음주까지 하는 것을 더 선호했다. 인크루트(대표 서미영)는 직장인 회원 888명을 대상으로 '송년회 및 연말 회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 그 결과를 18일 공유했다. 먼저 직장에서 올해 송년회를 진행하는지 물었다. 응답자의 69.7%가 송년회를 진행한다고 답했다. 이 중 자유롭게 참석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직장인은 69.8%였다. 기업 규모별로 교차 분석했을 때, 대기업이 75.7%로 연말 송년회를 진행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다. 참석의 자유도는 대기업(83.3%)이 가장 높은 반면, 중소기업(62.8%)이 가장 낮았다. 송년회 참석 대상의 범위를 물었을 때, 1위는 49.9%로 회사 전체가 꼽혔다. 2위는 같은 팀끼리(37.8%), 3위는 같은 본부끼리(26.8%)였다. 기업 규모에 따른 교차 분석 결과, 중소기업에서 '회사 전체' 응답 비율이 69.8%로 가장 높았다. 올해 연말 송년회를 진행하지 않는다(30.3%)는 응답자들에게 이유를 물어봤다. (복수 응답) '원래 송년회를 하는 분위기가 아니라서'(72.2%) 이유가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경영상의 어려움'(46.0%), '회사 사람들이 싫어하는 분위기라서'(36.9%) 등이었다. 직장인들은 연말에 송년회 등 회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할까? 직장인의 58.8%는 필요하다고 응답했다.(매우 필요하다 11.1%·대체로 필요하다 47.6%) 연령대별로 교차 분석했을 때,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필요성이 높다고 생각했다.(20대 47.5%·30대 51.0%·40대 66.5%·50대 이상 68.9%) 송년회가 필요한 이유로는 '유대감 형성 시간이 필요해서'(46.6%)가 1위를 차지했다. 필요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로는 '개인 시간을 뺏긴다고 느껴서'(52.2%)였다. 직장인이 가장 선호하는 송년회 형태는 무엇일까? 직장인들은 ▲같은 팀끼리(53.5%) ▲저녁 시간(41.4%)에 ▲식사와 티타임까지(32.8%) 하는 송년회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교차 분석했을 때 송년회 시간과 형태에 대한 2030세대와 4050세대의 선호도 차이가 극명했다. 20대와 30대는 업무 시간(각각 36.0%·37.7%)에 식사만(38.8%·35.8%) 하는 형태를 가장 선호했다. 반면 40대와 50대는 저녁 시간(44.3%·60.2%)에 식사와 음주까지(35.7%,·47.2%) 하는 형태의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이번 설문조사는 11월 27일부터 12월 5일까지 시행했으며 신뢰 수준 95%에 표본오차 ±3.01%p다.

2025.12.18 09:45백봉삼 기자

"쉿~"...잡플래닛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릴레이 이벤트 시작

브레인커머스(대표 윤신근·황희승)가 운영하는 커리어 플랫폼 잡플래닛이 직장인 커뮤니티 오픈을 기념해 '리워드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새롭게 선보인 직장인 커뮤니티의 초기 활력을 높이고, 2030 직장인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약 8주간 총 500만원 규모로 진행된다. 커뮤니티 활성화 단계에 맞춰 여러 가지 미션이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지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1주 차에는 게시글 작성 이용자 50명을, 2주 차에는 댓글 작성 유저 100명을 추첨해 각각 네이버페이 포인트 5천원과 3천원을 지급한다. 이후에는 ▲댓글이 많이 달린 글 ▲최다 댓글 작성자 ▲잡플래닛이 제시한 토픽으로 글을 작성한 유저 ▲좋아요가 많은 인기 게시글 등 다양한 활동을 기준으로 이용자를 선정해 최대 20만 원 상당의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잡플래닛 커뮤니티는 게시판이 아닌 피드형 구조로, 2030 세대에게 익숙한 스크롤형 UX(사용자 경험)를 제공한다. 앱 최신 버전의 '스토리' 탭에서 '커뮤니티'를 클릭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익명 기반으로 운영된다. 디링크(De-link) 기술을 적용해 시스템상에서도 개인 식별이 불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잡플래닛 커뮤니티는 최근 웹 서비스도 함께 오픈하며 접근성을 더욱 확장했다. 기존 앱에서 제공하던 커뮤니티 기능을 이제 PC에서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브레인커머스 관계자는 “이번 리워드 이벤트는 직장인들이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게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한 시작점”이라며 “잡플래닛은 피드형 UX와 완전한 익명성을 결합해, 직장인들이 서로의 일상과 고민을 솔직하게 나눌 수 있는 가장 편안한 대화 공간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5.11.25 09:06백봉삼 기자

"정년 연장 찬성하세요?"...2030 직장인 반전 결과

대표적 세대 갈등 이슈였던 '정년 연장'에 대한 통념이 깨진 것으로 보인다. 리멤버앤컴퍼니(각자대표 최재호·송기홍)는 자사 '리멤버 리서치'를 통해 직장인 1천3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년 연장 인식 조사' 결과, 직장인 4명 중 3명(74%)이 정년 연장이 필요하다고 답했다고 19일 밝혔다. 정년 연장은 그동안 세대 간 이해관계가 극명하게 갈려온 대표적 '세대 갈등' 이슈 중 하나로 꼽혀왔다. 하지만 이번 조사 결과, 찬성 의견이 '현행 유지(12.9%)'와 '정년 폐지(13.1%)' 의견을 압도하며, 현업 직장인들의 폭넓은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2030 청년 세대의 응답이다. 50대(77.9%)와 60대(80.8%)뿐 아니라, 20대(67.9%)와 30대(70.4%)에서도 압도적으로 높은 찬성률을 보였다. 이제는 청년 세대 역시 정년 연장을 더 이상 기성세대의 이익이 아닌, 자신의 미래와 직결된 세대적 과제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정년 연장에 대한 공감대는 이상적인 정년을 묻는 문항에서도 뚜렷하게 확인됐다. 정년 연장이 필요하다고 답한 응답자 중 60.2%가 '만 63~65세'를 적절한 나이로 꼽았다. 이 응답은 모든 연령대에서 과반 이상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다만, 60대 이상 응답자들의 30.2%는 '만 66~69세'를 가장 적합한 정년으로 꼽으며, 다른 세대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비중으로 나타났다. 세대를 불문하고 직장인들이 정년 연장을 원하는 가장 큰 이유는 '미래 경제적 불안감'이었다. '노후 생활 안정(39.0%)'과 '국민연금 수급까지의 소득 공백(17.8%)'이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세대별로 살펴보더라도 '노후 생활 안정'은 20대부터 50대까지 모든 연령대에서 가장 최우선 순위로 꼽혔다. 하지만 60대 이상의 답변은 달랐다. 이들은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더 활용하기 위해(29.7%)'를 1순위로 꼽았다. 이는 은퇴 시기가 가까워질수록 경제적 이유는 물론 자신의 가치를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기여하고 싶은 욕구가 강하게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정년 연장이라는 공감대는 형성됐지만, 어떻게 실행할 것인지에 대한 '선결과제'로는 세대별로 의견이 갈렸다. 특히, '공정성'과 '생산성' 문제에서 생각의 차이가 가장 뚜렷했다. 20대는 '성과/직무 중심의 임금 체계 개편'(28.6%)을 1순위로 꼽았고, 연공서열이 아닌 '공정성' 확보 자체를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았다. 반면 40대(27.2%)와 50대(27.4%)는 '고령 인력의 생산성 유지를 위한 재교육'을 1순위로 꼽아, 조직의 '생산성' 저하를 현실적으로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대웅 리멤버 리서치사업실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정년 연장 논의의 초점이 세대 갈등이 아니라, 기존의 '인사·고용 시스템'을 어떻게 근본적으로 개편할 것인가 하는 논의가 이뤄져야 함을 명확히 보여줬다”면서 “리멤버 리서치는 앞으로도 500만 직장인 프로필에 기반한 독보적인 조사 역량을 바탕으로, 사회적 통념 이면에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확하고 심도 있게 전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리멤버 리서치'가 직장인 필수앱 '리멤버'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직장인 인식 기초 조사다. 급변하는 경제·고용 환경 속에서 세대별 직장인들의 인식 변화를 파악해 보고자 진행됐다.

2025.11.19 13:05백봉삼 기자

"지원자 기다리는 시대 끝"...리멤버, 누적 스카웃 제안 1천만건 넘어

리멤버앤컴퍼니(각자대표 최재호·송기홍)가 자사 채용 플랫폼을 통해 기업이 인재에게 보낸 누적 스카웃 제안 수가 1천만건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수치는 단순한 성과를 넘어 리멤버가 '지원자를 기다리는' 기존의 채용 방식을, 기업이 먼저 필요한 인재를 찾고 제안하는 '인재 발굴의 시대'로 성공적으로 이끌며 시장에 안착시켰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성과다. 기업 채용 시장은 이제 경력직 중심의 수시 채용으로 재편됐다. 이로 인해 적극적으로 이직을 고려하지 않는 잠재적 구직자를 발굴하는 역량이 기업 채용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경쟁력으로 떠올랐다. 리멤버는 이러한 시장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지난 2019년 기업이 직접 적합한 인재를 발굴할 수 있도록 돕는 '인재검색'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리멤버의 독보적인 양질의 인재풀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이 우수 인재를 채용하는 속도와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여 시장을 혁신해 나가고 있다. 그 결과, 실제로 국내 매출액 상위 1000대 기업(2024년 기준) 중 90%가 현재 리멤버의 채용솔루션을 통해 인재를 영입하고 있다. 리멤버를 통한 인재 발굴은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이제 모든 기업의 핵심 채용 전략이 됐다. 기업 규모별 제안 비중을 보면, 미래 경쟁력 확보가 중요한 대기업·중견기업(36%)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성장을 위한 핵심 인재 확보가 시급한 스타트업(35%)과 중소기업(29%) 역시 리멤버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무별로 필요 인재를 적시에 채용해야 하는 대기업 및 중견기업에는 '전략적 채널'로, 다양한 기회와 경험을 쌓을 수 있지만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아 인재 발굴이 어려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는 채용의 '핵심 돌파구'로 확고히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리멤버에서는 실무자급부터 채용 난도가 높은 임원급 포지션까지 전 연차에 걸쳐 스카웃 제안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리멤버 누적 스카웃 제안 데이터에 따르면, 실무진과 중간 관리자급 포지션 비중이 전체 제안의 70%를, 부장급부터 C레벨까지 리더 포지션 비중이 30%를 차지했다.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실무진과 중간 관리자급부터 채용 기준이 까다로운 임원급까지, 리멤버가 특정 포지션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연차의 핵심 인재 발굴에 강점이 있다는 것을 입증한다. 리멤버가 혁신한 기업들의 '인재 발굴' 트렌드는 직장인들의 이직 방식에도 변화를 불러왔다. 과거처럼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하지 않더라도, 공고를 탐색하는 것 이외에 리멤버 프로필에 자신의 이력 정보만 올려두면, 자신을 필요로 하는 기업들로부터 손쉽게 스카웃 제안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리멤버 제안 데이터 분석 결과, 프로필에 기본 경력만 입력해도 스카웃 제안을 받을 확률은 최대 7배까지 높아졌다. 리멤버 프로필이 바쁜 요즘 직장인들에게 간편하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새로운 기회를 발견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커리어 성장'의 발판으로 자리 잡았음을 의미한다. 리멤버 최재호 대표는 “누적 스카웃 제안 1천만건 돌파는 기업에는 '인재 발굴'의 해법을, 직장인에게는 '커리어 성장'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새로운 채용 생태계를 완성했음을 의미한다”면서 “리멤버가 지난 6년간 채용 산업에서 이끌어 온 변화가 시장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게 된 것에 큰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도 리멤버는 기업과 인재 모두에게 성장과 기회를 제공하는 대체 불가한 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6 18:06안희정 기자

"최장 10일 추석 연휴에는…케데헌 OST 배워볼까"

최장 열흘간 이어지는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휴식과 취미 활동에 집중하며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려는 직장인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SM C&C '틸리언 프로'에서 올해 초 진행한 명절 인식 조사에 따르면 '명절은 휴식의 시간'이라는 응답이 31.6%로 가장 높았다. 10년 전과 비교해 '휴식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해졌다'는 응답도 43.5%에 달했다. 이에 집에서 악기를 연주하거나 짧은 영상으로 시간을 보내고 운동으로 건강을 챙기는 등 다양한 여가 활동을 돕는 취미 플랫폼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바쁜 일상에 밀렸던 악기 연주, 집에서 다시 도전 긴 연휴를 활용해 음악 취미를 즐기려는 사람들에게는 디지털 악보 플랫폼이 제격이다. 글로벌 디지털 악보 플랫폼 기업 엠피에이지(MPAG)는 ▲마이뮤직시트(글로벌) ▲코코로와 뮤지션(일본) ▲마음만은 피아니스트(한국) 등 국가별 플랫폼을 통해 K-POP, 클래식, 드라마 OST와 같은 다양한 장르의 악보를 제공한다. 최근 화제를 모으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귀멸의 칼날' 등 애니메이션 OST가 인기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난이도별 악보가 마련돼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실력에 맞는 곡을 자유롭게 연주할 수 있다. 엠피에이지는 세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작곡가, 뮤지션, 취미 연주자들이 판매자와 구매자로 참여해 최신 가요부터 자작곡까지 다양한 악보를 제작하고 유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중이다. 긴 연휴 활용한 수익형 운동, 걸을수록 쌓이는 보상 추석 연휴를 계기로 꾸준한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싶다면 프로그라운드의 리워드형 웹3 M2E 서비스 '슈퍼워크'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앱에서 NFT 신발을 구매 후 걷거나 뛰면 보상으로 가상화폐(토큰)를 지급하는 프로 모드가 주력이다. 획득한 가상화폐는 가상자산 거래소로 옮겨 현금화가 가능하다. 가상자산이 익숙지 않은 유저를 위해 만보기 형태의 베이직 모드도 지원한다. 걸음 수에 따라 제공하는 포인트를 모아 가전제품, 전자기기 등에 응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슈퍼워크의 지난 3년간 누적 이용자 수는 45만명, 월간 재사용률은 87%를 웃돈다. 특히 야외 운동하기에 선선한 가을 시즌(9~10월)에는 이용자가 급증한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도 8월 대비 신규 이용자가 20% 증가했다. 도파민 가득 숏드라마로 긴 연휴의 지루함 해소 콘텐츠 애호가들을 위한 플랫폼도 있다. 글로벌 숏드라마 플랫폼 '비글루'는 숏드라마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숏파민(Short+도파민)' 캠페인을 시작한다. 오는 14일까지 국내 신작 10편 론칭과 주간 구독권 할인, 인기 숏드라마 30여 편 무료 공개를 진행한다. ▲이창호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커피가 친절하고 사장님이 맛있어요 ▲레드몬스터 ▲연:그날 밤, 종이 되다 ▲해야만 하는 쉐어하우스 시즌2 등이 대표 콘텐츠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추석처럼 최장 10일간 이어지는 긴 연휴는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새로운 취미를 시작하기에 충분한 시간”이라며 “별도의 장비나 공간 제약 없이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어, 연휴 이후에도 일상 속에서 지속 가능한 취미 생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10.02 14:06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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