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국감2025
배터리
양자컴퓨팅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직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직스테크놀로지, '서울 ADEX 2025' 참가…국방 설계 혁신 제시

인텔리젠트 디지털트윈 솔루션 기업 직스테크놀로지(공동대표 최종복, 엄신조)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7~10홀)에서 열리는 '서울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Seoul ADEX 2025)'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에서 직스테크놀로지는 범용 CAD 소프트웨어 직스캐드(ZYXCAD)를 비롯해 설계 자동화 프로그램 웍스(Works), AI 기반 설계 플랫폼 직스 스페이스(ZYX SPACE), GIS 기반 건설 관리 플랫폼 다이브(DIVE)를 선보이며, 자사의 솔루션이 국방·방산 산업 분야에도 폭넓게 활용될 수 있음을 소개했다. 직스테크놀로지의 이번 참가 목적은 △국방·항공우주 분야에서의 진출 기반 마련 △방산기업 및 정부·군 관계자와의 B2B 네트워킹 강화 △AI CAD 및 자동화 설계 기술 홍보 △해외 바이어 대상 글로벌 인지도 제고에 있다. 특히 직스테크놀로지는 국방시설, 장비, 인프라 설계 분야에 자사의 CAD 및 디지털트윈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며, 향후 국방과학연구소(ADD), 항공우주연구원(KARI) 등 주요 연구기관과의 협력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최종복 공동대표는 “AI와 디지털트윈 기술은 미래 국방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직스테크놀로지는 자사의 설계 플랫폼을 통해 국방·항공우주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자동화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직스테크놀로지는 이번 ADEX 참가를 계기로 AI 설계·디지털트윈 기반 국방 산업 진입을 위한 사업 협력과 해외 시장 개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2025.10.23 17:07방은주

CAD와 그룹웨어·전자결재가 만났다

인텔리젠트 디지털트윈 솔루션 기업 직스테크놀로지(공동대표 최종복, 엄신조)가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 인에이지(대표 신승훈)와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20일 체결했다. 양사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설계·문서 통합 솔루션 분야에서 상호 협력으로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협약식은 서울 청담동 직스테크놀로지 사옥에서 열렸다. 인에이지 신승훈 대표와 직스테크놀로지 최종복 의장 및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MOU는 디지털 전환과 클라우드·협업 환경 확대가 요구되는 시대에, 보안 기능이 강화된 설계 생태계 구축 필요성에 양사가 공감하면서 이뤄졌다. 문서보안과 설계 소프트웨어 영역을 연계해 시장 확대, 기술 교류, 보안·설계 통합 솔루션 발굴, 공동 마케팅 및 사업 협력을 효과적으로 추진한다. 인에이지는 1999년 설립된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기업이다. 'G-Ware' 제품군을 중심으로 그룹웨어·전자문서·협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중소기업 중심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25여 년간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유지하고 있다. 직스테크놀로지는 인텔리전트 디지털 트윈 솔루션 기업으로, AI와 CAD 기술을 융합해 설계 자동화 및 디지털 설계 생태계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직스캐드(ZYXCAD)', '직스디자이너(ZYX Designer)', 스마트 설계 플랫폼 등이 주요 제품군이다. 신승훈 인에이지 대표는 “우리 문서보안 및 협업 기술과 직스테크놀로지의 설계 기술을 결합하면, 고객은 문서와 도면을 잇는 완전한 업무 흐름을 누릴 수 있다”면서 “이번 협력을 통해 솔루션 패키지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장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최종복 직스테크놀로지 의장은 “인에이지와의 MOU는 설계와 문서 보호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미래형 업무 환경 구축의 시작”이라며 “향후 양사가 함께 제안할 통합 솔루션이 설계·제조·건설 현장에 새로운 기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MOU를 계기로 협력 관계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며, 빠른 시일 내에 통합 패키지와 고객 대상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5.10.20 21:32방은주

"CAD와 원격솔루션이 만났다"...직스테크놀로지, 알서포트와 협력

인텔리젠트 디지털트윈 솔루션 기업 직스테크놀로지(공동대표 최종복, 엄신조)는 글로벌 원격솔루션 전문기업 알서포트(대표 서형수)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설계와 원격 협업 환경간 융합을 기반으로 시장 확대와 기술 교류, 통합 솔루션 개발 및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는데 뜻을 모았다. 특히 CAD 설계와 원격제어·화상회의 솔루션을 결합한 통합 상품 기획, 산업별 고객 대상 시범 적용, 공동 세미나·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CAD 설계 환경에서 원격제어 및 화상회의 솔루션의 최적화 연동 기술 검토, 클라우드 기반 보안·안정성 강화 기술 협력 등 기술적 시너지 창출에도 나선다. 양사는 공동 프로모션과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산업별 성공 사례를 발굴해 국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알서포트는 글로벌 원격 전문기업으로, 독자 기술을 기반으로 원격제어 '리모트뷰(RemoteView)', 원격지원 '리모트콜(RemoteCall)', 화상회의 '리모트미팅(RemoteMeeting)' 등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시아 원격시장 점유율 1위, 글로벌 6위 기업으로, 일본·중국·미국 등 전 세계 2만여 기업 및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 및 비즈니스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직스테크놀로지는 국산 CAD 소프트웨어 '직스캐드(ZYXCAD)'를 개발, 공급하고 있다.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된 직스캐드는 오토캐드와 동일한 명령어·단축키·파일 포맷(LISP 포함)을 지원, 높은 호환성을 보인다. 또 멀티 CPU 기반의 고속 성능,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 450여 개 유틸리티 기능을 제공하는 CAD 응용 프로그램 '웍스(Works)'를 기본 탑재, 반복 작업 자동화와 설계 생산성 향상을 돕는다. 알서포트 한상준 부사장은 “이번 협력은 원격 기술과 디지털 설계 기술간 융합을 통해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을 혁신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간과 공간 제약 없이 협업 가능한 환경을 구축해 고객의 리소스 효율화를 통한 지속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직스테크놀로지와 함께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직스테크놀로지 최종복 의장은 “이번 MOU는 양사가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고객의 생산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높이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직스캐드와 알서포트간 원격 협업 솔루션이 함께 제공될 경우 설계·제조·건설 등 다양한 산업군의 디지털 업무 효율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10.20 21:09방은주

"CAD와 보안의 만남"...직스테크놀로지, 소프트캠프와 협력

사이버보안 전문 기업 소프트캠프(대표 배환국)와 인텔리전트 디지털 트윈 솔루션 기업 직스테크놀로지(공동대표 최종복, 엄신조)는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전략적 업무 협약 제휴(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은 20일 서울 강남구 직스테크놀로지 본사에서 진행됐다. 소프트캠프는 생성형AI 및 SaaS 사용 보안 기술과 제품 서비스를, 직스테크놀로지는 오토캐드를 대체할 수 있는 국산 범용 CAD 소프트웨어를 보유하고 있다. 각 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하는 시장 환경에서 보다 정교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직스테크놀로지의 CAD 프로그램을 소프트캠프의 보안 솔루션과 연계해 클라우드 협업 환경에서 데이터에 대한 보안 위협에 공동으로 대응한다. 구체적으로, 직스테크놀로지의 CAD 설계 프로그램인 'ZYXCAD(직스캐드)'와 제품을 소프트캠프의 'Security 365'와 연동해 변화하는 디지털 전환 환경 속에서도 안전한 사용자의 보안 환경 및 데이터 사용 경험을 끌어올린다. 직스테크놀로지 최종복 대표는 “설계 데이터는 기업 경쟁력의 핵심 자산”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보안과 생산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CAD 디지털 협업 생태계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소프트캠프 배환국 대표는 “각사의 전문 역량이 만나 비즈니스 모델 추진에 더욱 힘을 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호 협력을 통해 공동의 성장과 협력을 도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0 20:57방은주

포시에스, 직스테크놀로지와 건설·제조업 디지털 혁신 '맞손'

포시에스가 보수적인 업무 환경을 유지해 온 산업 분야의 엔지니어링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앞장선다. 포시에스는 직스테크놀로지와 건설·제조·교육 업계의 디지털 전환(DX)·인공지능 전환(AX) 및 마케팅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포시에스의 전자문서·전자계약 솔루션과 직스테크놀로지의 디지털 설계 및 엔지니어링 전문성을 결합해 건설·제조 분야의 업무 효율성 향상과 생산성 증대 환경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양사는 전략적 크로스 세일링과 공동 마케팅 등을 주요 협력 분야로 설정했다. 포시에스는 오즈뷰어·오즈리포트·이폼사인으로 금융·공공 분야 등에서 최다 레퍼런스를 확보한 전자문서 분야 선도기업이다. 특히 최근 AI 기술을 접목한 대화형 전자문서 작성 기술로 미국 특허를 획득하는 등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직스테크놀로지는 건설·제조 등의 현장에서 호환성이 높은 캐드(CAD) 소프트웨어(SW) '직스캐드'와 관련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사의 설계·시공 프로젝트 핵심 역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직스캐드는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된 한국산 범용 캐드로, 오토캐드와 동일한 명령어·단축키·파일 포맷을 지원해 전환 장벽을 대폭 낮췄다. 멀티 CPU 활용 성능과 직관적 UI, 450여 개 유틸리티를 제공하는 캐드 응용 프로그램 '웍스'가 기본 탑재돼 반복 작업 자동화와 생산성 향상을 돕는다. 건설·제조업계는 전통적으로 종이 작성 문서에 의존해 왔으나 최근 ESG 경영 확산과 업무 효율성 향상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DX에 대한 관심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복잡한 설계 도면, 시공 계약서, 안전 관리 서류 등이 전자문서화되면 현장 관리 효율성과 협업 생산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포시에스 관계자는 "건설·제조업계는 DX 과정에서 큰 변화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며 "직스테크놀로지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업계 특성에 맞는 최적의 전자문서·전자계약 환경을 구축해 산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함께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직스테크놀로지 관계자는 "포시에스의 오랜 페이퍼리스 기술과 시장에서 검증된 안정성은 변화에 신중한 건설·제조업계에 꼭 필요한 DX의 신뢰할 수 있는 동반자"라며 "두 회사의 전문 역량이 결합돼 고객사의 업무 혁신과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시에스는 최근 베트남 사콤뱅크 디지털 창구 구축, 일본 시장 진출 등 글로벌 확장도 가속화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AI 기술 접목을 통한 차세대 전자문서 기술 개발에 지속 투자 중이다. 포시에스와 직스테크놀로지는 이번 협력을 통해 건설·제조 등 새로운 산업군으로의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K-전자문서 솔루션의 우수성을 국내외 시장에 알릴 계획이다. 박미경 포시에스 대표는 "우리는 순수 우리 기술로 개발한 전자문서 솔루션을 기반으로 국내 1위 자리를 지켜왔고 이제는 글로벌 무대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직스테크놀로지와의 협력은 설계와 전자문서를 아우르는 새로운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해 고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복 직스테크놀로지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제조·건설·엔지니어링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주요 설계 데이터가 보다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고객들이 편리하면서도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설계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포시에스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0 10:13한정호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SK하이닉스, HBM4용 테스트 장비 공급망 '윤곽'…연내 발주 시작

오픈AI 짝꿍 오라클, '스타게이트' 위해 역대급 자금 조달…5.4조 투입

"LG 로봇 군단, 산업·서비스·거실 장악할 것"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대한민국 게임대상' 정조준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