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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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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보위, 안전한 개인정보 전송 제도 '본격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안전한 개인정보 전송제도를 본격화하기 위해 나섰다. 개보위는 '개인정보 전송 방법 및 개인정보관리 전문기관 지정 등에 관한 고시' 제정안을 행정예고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고시는 안전한 개인정보 전송과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다음달 21일까지 각계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번 고시 제정안은 개인정보 전송요구권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규정을 포함하고 있다.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전송하는 방법과 개인정보를 전송받는 전문기관의 지정 기준 등이 주요 내용이다. 개인정보 전송요구권은 정보주체가 자신의 개인정보를 다른 기관에 안전하게 전송하도록 요청할 수 있는 권리다. 이번 고시에서는 전송 요구서 제출 절차와 안전한 전송을 보장하기 위한 암호화 기준이 구체적으로 명시됐다. 또 개인정보를 전송받는 전문기관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기술적 능력, 재정 안정성, 안전성 확보 등 엄격한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정 과정은 서류심사, 현장심사, 종합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전문가 심사위원회가 이를 담당한다. 전문기관 지정 전에 불필요한 비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비지정 절차도 마련된다. 예비지정을 받은 기관은 6개월 이내에 본지정을 신청하고 승인 받아야만 정식으로 활동할 수 있다. 이번 제정안은 개인정보를 전송하는 주체와 전송될 정보의 기준에 대해서 아직 명확한 규정을 마련하지 않았다. 이는 관계부처와 협의 후 별도의 고시를 통해 제정될 예정이다. 개보위 관계자는 "이번 고시는 마이데이터 사업의 전 분야 확대를 위한 중요한 단계"라며 "각계의 의견을 반영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개인정보 전송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09.30 12:00조이환

산업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내년 상반기 지정

정부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을 내년 상반기 중 지정한다.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은 분산에너지사업자가 전력시장을 거치지 않고 전기사용자에게 직접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전력 직접거래 특례가 적용되는 지역이다. 분산특구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근거해 지자체장 신청에 따라 에너지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다. 산업부는 22일 오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분산특구 지정에 관심이 있는 광역·기초지자체와 관련 분산에너지사업자를 대상으로 분산특구 지정 신청을 위한 '분산특구 가이드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가이드라인에서는 ▲분산에너지 정책과 분산특구 취지 ▲지자체별 전력 자립률 등 여건에 적합한 분산특구 유형 ▲분산특구 지정 절차 및 평가 기준 ▲분산특구 계획 수립을 위한 세부 작성 요령 등을 제시한다. 분산 특구 유형은 전력수요 유치형 ▲공급자원 유치형 ▲신산업 활성화형 등 3개 유형으로 구분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가이드라인을 통해 지자체가 보다 체계적으로 분산특구 계획을 수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단위 에너지 생산·소비와 전력거래 활성화를 위한 분산에너지사업자의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부는 이번 설명회 이후 분산에너지 진흥센터(한국에너지공단·전력거래소)를 통해 사전 컨설팅을 지원, 지자체가 특화지역 계획을 올해 안으로 수립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내년 1분기 공모를 통해 상반기 중 분산특구를 지정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또 분산특구에서 전력직접거래 핵심인 책임공급 비율·대금정산 등 세부 내용을 포함한 '전력직접거래 고시'도 9월 초에 행정 예고하는 한편, 구역전기 등 분산형 전원에 대한 제도개선 방안도 마련해 9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2024.08.22 11:00주문정

환경과학원, 현장 신뢰성 확보 위한 '폐기물공정시험기준' 개정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폐기물의 성질과 오염물질의 측정·분석 기준이 되는 '폐기물공정시험기준'을 개정, 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폐기물공정시험기준은 폐기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분석 기준이다. 폐기물의 성상과 오염물질을 측정할 때 정확성과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한 제반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이번 개정에서는 공정시험기준 수요자(관련 산업계·분석기관 등)의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정폐기물에 함유된 유해물질 기준 ▲시료 채취 ▲시약 및 용액 등 3개 항목에 대해 관련법령과의 불일치 사항을 조정하고, 사용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용어·설명을 명확하게 개선했다. '지정폐기물의 함유된 유해물질의 기준' 항목에서는 공정시험기준과 관련 법령 간 차이가 있었던 항목을 개정(크롬 삭제, 석면 추가)했다. '시료 채취' 항목에서는 구획법·교호삽법·원추 4분법에 대한 그림·설명을 명확하게 하는 방향으로 수정했다. '시약 및 용액'에서는 표준시약 사용에 대한 정의를 제시하고 과망간산칼륨 등 중복 용어를 정리해 사용자 혼란을 방지하도록 했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은 폐기물의 유해특성으로부터 야기되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1년 이후 3차례에 걸쳐 총 20개 세부 항목의 공정시험기준을 제·개정 한 바 있다. 세부 내용으로는 국내외 최신 분석 방법 조사와 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폭발성·시안·다환방향족탄화수소·휘발성 저급염소화 탄화수소류(2종) 등 5개 항목에 대한 공정시험기준을 신설했고 정확한 시험방법의 설명을 위해 납·유기인·6가크롬 등 15개 항목을 개정했다. 이번 공정시험기준은 행정예고와 전문가·관계기관 검토를 거쳐 사회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마련됐다. 개정된 공정시험기준은 5일부터 국립환경과학원 누리집과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태완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자원연구부장은 “폐기물공정시험기준은 폐기물 안전관리의 과학적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공정시험기준 마련을 위해 지속해서 연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04 15:26주문정

[현장] 하정우 AI센터장 "소버린 AI가 국가 경쟁력 좌우…주도권 잡아야"

"국가 경쟁력 강화와 주권 보호를 위해 소버린 인공지능(AI)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한국 기업은 자체 AI 기술력을 강화함으로써 글로벌 소버린 AI에서 주도권을 잡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 적극적인 정부 지원은 필수입니다."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센터장은 31일 국회에서 열린 'AI 기본법 제정 방향과 전망' 세미나에서 글로벌 AI 경쟁 동향을 소개하며 대한민국 AI 주권 수호에 있어 소버린 AI가 차지하는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소버린 AI는 국가가 자체적인 데이터와 인프라를 통해 자국 언어·문화·가치관 등을 반영해 개발하는 AI다. 타국 간섭 없이 독립적으로 AI를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뜻하기도 한다. 이날 세미나에서 하 센터장은 소버린 AI가 부상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생성형 AI 기술이 일상생활과 산업 전반에 매우 중요해졌다"며 "생성형 AI는 몇 년 후 최대 4조4천억 달러(약 6천조원)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급격한 AI 발전에 따라 국제적인 기술 경쟁도 심화되고 있다. 실제로 미국 상원은 규제를 중시하던 기존 입장에서 선회해 중국에 대비한 AI 경쟁력 확보를 우선시하고 있다. 또 중국은 아세안, 중동 등과의 AI 지역 동맹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AI 초강대국 간 경쟁이 '신제국주의'로 불리는 새로운 지정학적 국면을 불러오고 있다고 분석한다. 특히 기술 개발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국가들은 경각심을 가지고 이러한 추세에 대응하고 있다. 하 센터장은 "사우디, 아세안 국가, 아프리카 등도 소버린 AI 개발에 서두르고 있다"며 "이를 통해 자국 주권을 지키고 있는 셈"이라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한국이 글로벌 소버린 AI 연대를 주도할 잠재력을 가졌다고 분석했다. 네이버와 LG AI연구원 등 국내 IT 기업들이 각각 '하이퍼클로바X', '엑사원' 등 자체 AI 제품과 역량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 센터장은 "한국은 AI 초강대국 간 경쟁 구도 속에서 미국·중국 이외의 매력적인 AI 파트너가 될 수 있다"며 "국내 기업이 글로벌 소버린 AI 주도권을 가지려면 정부 차원의 제도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2024.07.31 15:11조이환

[인사] 보건복지부

◇실장급 승진 및 전보 ▲사회복지정책실장 이스란 ▲보건의료정책실장 정윤순

2024.06.27 13:55김양균

'사전지정제' 플랫폼법, 시장 우려에도 불씨 여전

21대 국회가 끝나며 공정거래위원회가 추진하던 '플랫폼 공정경쟁 촉진법(이하 플랫폼법)'이 자동 폐기됐지만, 정부와 국회를 중심으로 재입법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 플랫폼법은 플랫폼 산업계의 독과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법안으로, 소비자 보호를 위해 플랫폼 기업들의 불공정 거래 행위를 규제하는 것이 목적이다. 공정위는 지난해 12월 19일 시장 내 독점적 지위를 가진 소수의 플랫폼 사업자를 사전에 '지배적 사업자'로 지정하고 시장지배적지위의 남용을 금지하는 입법 추진계획을 밝혔다. 기존 공정거래법은 사후적으로만 규제하고 있기 때문에 거대 플랫폼의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 문제 및 불공정거래행위에 신속히 대응하기 어려우니, 지위를 남용할 가능성이 있는 사업자를 미리 정하고 규제함으로써 문제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필요가 있다는 게 공정위 입장이다. 규제 대상자 판단 기준 모호해..."플랫폼 산업 위축 우려" 플랫폼법은 2020년부터 지난해 11월까지 20개의 법안이 발의됐지만, 몇몇 조항이 업계의 경쟁을 위축시키는 등 부작용을 불러올 수 있다는 국회와 산업계의 우려가 꾸준히 제기됐다. 가장 큰 논란이 된 조항은 '사전지정제'다. 이는 공정위에서 먼저 소수의 독과점 플랫폼을 '시장지배적 사업자'로 지정한 뒤, 이들의 끼워팔기·자사우대·최혜대우 요구·멀티호밍 등 4대 반칙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는 제도다. 플랫폼법 중 가장 최근에 발의된 박주민 민주당 의원안에 따르면,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들은 ▲평균시가총액이나 공정시장가치 30조원 ▲연평균 매출 3조원 ▲월평균 사용자 1천만명 ▲월평균 국내 온라인 플랫폼 이용사업자 5만명이 넘는 자사 서비스를 공정위에 신고해야 한다. 앞서 발의된 법안들도 신고 기준은 대동소이하다. 공정위는 신고받은 서비스 중 ▲국내 시장에 '상당한 영향력'이 있거나 ▲사업자가 소비자에게 접근할 '주요 관문'이 되는 서비스 ▲더불어 가까운 장래에 그렇게 될 거라 '예상되는' 서비스를 시장지배적 플랫폼 서비스로 지정해야 한다. 서비스의 시장 내 영향력 등은 전적으로 공정위가 판단한다. 해당 사업자의 불공정거래 유무는 관계없다. 이 법안이 시행되면 공정위는 현재 점유율이 높지 않더라도 앞으로 시장을 '지배할 지도 모르는' 사업자까지 제재할 권한을 얻는다. 산업계에서는 플랫폼법을 플랫폼 업계에 적용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정주연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전문위원은 지난달 27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플랫폼 산업의 특성을 설명하며 획일화된 기준으로 시장지배자를 선정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 정 전문위원에 따르면, 플랫폼 산업은 ▲시장의 진입장벽이 매우 낮아 특정 기업이 장기간 시장을 독점하는 것이 어렵고 ▲시장상황이나 시장점유율 등이 매우 가변적이어서 '공고화된 지배적 지위'가 성립되기 어려우며 ▲관련 시장의 범위조차 획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매출이나 사용자 수로 시장지배적사업자를 확정할 수 없다. 모호한 지정기준은 국회에서도 비판 대상이 됐다. 국회입법조사처는 지난 2월 제출한 보고서에서 "플랫폼 시장에는 공정거래법상의 시장획정 및 점유율 테스트(SSNIP)를 적용하기 쉽지 않다"면서 "(해당 법안은) 국내총생산(GDP) 기준 대비 '연매출액·이용자 수' 등과 같은 양적 기준으로 시장획정 문제를 우회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산업계의 실정과 형평성을 고려하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또 입법조사처는 "지배적 플랫폼 사업자 선택에 경쟁당국이 자의적 개입을 할 여지가 높다는 지적이 있을 수밖에 없다"며 공정위의 주관적 판단을 경계했다. 사전지정제 자체의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나왔다. 입법조사처는 "특정 플랫폼 사업자를 사전에 지정하는 방식은 위법행위 유무를 판단하기 전에 남용행위 잠재기업을 사전에 정하는 소위 '낙인효과(stigma effect)'를 가져올 수 있다"면서 "변화가 매우 빠른 플랫폼 시장에서 자칫 플랫폼 사업자가 스스로의 성장 기회를 포기토록 유인하고 플랫폼에 대한 내·외부 투자를 위축시킬 우려가 있는 점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플랫폼법 제정에 여야 한마음…전문가 "법 집행 어려워도 사전규제 지양해야" 플랫폼법은 이같은 논란 속에 정무위에 계류된 채 21대 국회 회기종료와 함께 폐기됐다. 하지만 플랫폼법 재추진의 불씨는 남아있다. 플랫폼법 제정에는 정부여당과 야당의 큰 의견차이가 없고, 특히 민주당은 22대 국회에서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 제정을 공약으로 제시한 상태다. 지난 21대 국회에서 플랫폼법을 발의한 박주민 민주당 의원은 22대 총선에도 민주당 공천을 받아 당선됐다. 공정위 '플랫폼규율개선전문가태스크포스(TF)'에서 유럽연합(EU)의 '디지털시장법(DMA)'법과 유사한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한 김남근 전 변호사 역시 민주당 소속으로 국회에 입성했다. 공정위도 법 제정 의지가 여전하다. 한기정 공정위원장은 지난달 16일 기자간담회에서 "플랫폼 특성상 독과점이 고착되면 승자 독식 현상이 강해져 경쟁회복도 어렵다"며 "플랫폼법은 계속 추진하고 있으며 사전지정제를 포함해 여러모로 검토하고 있다. 의견수렴과 국회 논의를 거쳐 입법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문가들 사이에선 사전지정제 플랫폼법의 부정적 효과를 우려하는 의견이 나온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IT정책전문대학원 김현경 교수는 관련 논문에서 "디지털 경제는 특정 영역이 아니라 농업·운송·보건·상거래·커뮤니케이션 등 전 사회 영역에 걸쳐 부가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하므로 사전규제의 속성인 '특정 영역'을 획정할 수 없다"며 "판매량과 같은 정량적 지표로 추정되는 모든 '게이트키퍼(시장지배자)' 플랫폼에 사전에 획일화된 동일 규제를 적용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서종희 교수는 "공정위가 플랫폼 분야에 대한 경쟁법 집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사실상 플랫폼법을 마련해 사전 규제를 하고자 하는 것도 이해는 가지만 집행의 어려움을 사전규제로 해소하려는 발상은 지양돼야 한다"면서 "규제의 방향이 효율성과 최적화를 추구한다면 그것은 행정편의주의로 이어질 수 있다. 강력한 사전규제에 의해 시장의 자율성을 본질적으로 침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2024.06.10 18:13정석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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