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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사업'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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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원전 생태계에 1500억원 규모 정책자금 지원

정부가 국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원전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대규모 정책자금 지원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원전 중소·중견기업의 시설투자·운영자금에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는 1천500억원 규모 '원전 생태계 금융지원사업' 지원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원전 생태계 금융지원사업은 지난해 신설된 이후 69개 기업에 약 1천억원의 융자금을 지원했다. 올해에는 최근 신한울 3·4호기 건설 가속화, 해외 수주 성과(이집트·루마니아 등) 확산 등으로 기업 투자 수요가 증가세인 점 등을 고려해 정부 예산에 전년보다 500억원 늘어난 1천500억원을 반영했다.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시중은행을 통해 1~2%대 저금리로 최대 110억 원(시설자금 최대 100억원, 운전자금 최대 10억원)의 대출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 기간은 최대 10년(시설자금 10년, 운전자금 2년)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8일까지 한국원자력산업협회에 사업계획서와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구체적인 지원절차와 내용은 산업부·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한국원자력산업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2.10 14:03주문정 기자

취약계층,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 시 환급비율 15~30%로 확대

산업통상자원부는 취약계층의 에너지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125억원 규모로 취약계층 고효율가전 구매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3일 한전 고효율가전 홈페이지에 공고문이 게시되며 17일부터 신청·접수 받는다. 전기요금 복지할인 가구당 30만원 한도는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유지하되, 장애인(기존 1~3급), 국가·상이유공자(1~3급), 독립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등 가군 환급비율을 기존 20%에서 30%로, 3자녀 이상, 출산(3년 미만) 가구, 대가족(5인 이상) 등 나군 환급비율도 기존 10%에서 15%로 확대해 지원한다. 또 환급 대상품목도 기존 냉온수기 품목을 제외하고, 식기세척기를 추가해 총 11개 품목을 지원한다. 환급 대상 11개 가전제품은 TV,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전기밥솥, 공기청정기, 김치냉장고, 제습기, 진공청소기(유선), 의류건조기, 식기세척기(신규) 등이다. 환급을 희망하는 대상가구의 소비자는 사업 공고문 상의 증빙서류(에너지효율등급 라벨·제조번호 명판, 거래내역서, 구매증빙 등)를 구비한 후 17일부터 취약계층 고효율가전 구매지원 사업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효율가전 콜센터 1551-1212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연우 산업부 에너지정책관은 “이번 고효율가전 환급 확대 시행으로 연간 약 6GWh의 에너지 절감(약1천633가구(4인 기준)의 1년 전력 사용량)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에너지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02 20:46주문정 기자

국토부, 드론 배송·드론 국산화 집중 지원

국토교통부는 새해 드론산업을 한 단계 성장시키기 위해 16일부터 '드론실증도시 구축 사업'과 '드론 상용화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공모를 통해 드론 배송·레저스포츠·국산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지원, 드론 기술을 국민 일상과 산업에 더 깊이 연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드론실증도시 구축 사업'은 배송·레저스포츠·행정서비스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사업모델을 실증하고, 드론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자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부터 새롭게 서비스를 시작한 드론 배송은 총 14개 지자체를 선정, 50개 지역(섬 32곳, 공원 17곳, 항만 1곳)에서 1만635km, 2천993회 드론배송을 실시한 바 있다. '드론 상용화 지원 사업'은 드론기업의 우수기술 상용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4개 기업의 기술과 서비스 상용화를 지원했다. 지난해에는 국내 드론라이트쇼 전문기업인 유비파이가 군집비행 세계기록 수립 성공(5천293대)과 해당 드론기체 9천대를 미국·캐나다 등에 수출하며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성과도 거뒀다. '드론실증도시 구축 사업'은 올해 130억원을 지원한다. 드론배송·드론레저스포츠·첨단드론행정서비스 등 3개 분야에 신청할 수 있다. 드론배송 분야는 섬·공원·항만 드론 배송 서비스를 위해 신규 지자체 10곳 이상을 선정하고, 14개 기존 참여 지자체는 사업계획 평가를 통해 의료물품 배송·지역 순찰 등 공공서비스로 활용 범위를 확대한다. 주민 요구를 반영해 배송 품목을 다양화하고 유통 물류 업체와 협력해 드론 배송을 실질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드론레저스포츠 분야는 국제 드론라이트쇼와 국제 드론스포츠 대회를 지원해 드론 레저스포츠 저변확대와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드론레이싱은 국산 기체를 활용하는 대회를 육성하고 앞으로 드론축구 등 드론축구월드컵(9월 전주)을 개최하는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첨단 드론행정서비스 분야는 3D 모델링과 실시간 드론영상 제공 등의 국내 우수 드론기술이 지역 혁신 행정모델로 도입돼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48억원을 지원하는 '드론 상용화 지원 사업'은 부품 국산화를 기반으로 드론 전주기 생태계 구축, 사회적 요구도가 높은 기술 개발, 드론 활용 일반 분야 등 3개 분야에 신청할 수 있다. 드론 모터·배터리·비행제어기·통신장치 등 핵심부품 기술 개발에만 머무르지 않고 양산체계 구축에서 완성체 판매·활용까지 연계해 지속 생산이 가능한 실질적인 국산화 과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드론 배송용 장거리 기체, 농업·소방·방제용 고중량 탑재 기체 개발 등 고성능 중대형 기체 개발과 시설점검 및 보안․감시용 고성능 광학열상(EO/IR) 카메라 개발도 지원 대상이다. 공모 신청은 2월 14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16일부터 드론정보포털이나 항공안전기술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서는 인천 서구 소재 항공안전기술원에 방문 제출해야 한다. 김기훈 국토부 첨단항공과장은 “작년에 이어 K-드론배송·드론레저스포츠·드론 국산화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드론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6 15:27주문정 기자

KTR, 기업 근접 지원 강화…김포센터 확대이전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원장 김현철)은 김포와 인근지역 중소기업 근접지원 강화를 위해 김포지원센터를 확대 이전하고, 김포시를 포함한 5개 기관과 기업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TR은 최근 김포시 학운산단의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1층에 '경기김포센터'를 확대 이전했다. 개소식은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개관에 맞춰 진행했다. KTR은 김포센터 개소에 맞춰 김포시·김포상공회의소(회장 이규식)·김포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이정석)·김포산업지원센터(센터장 박정우)·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김포지역 제조업과 융복합 산업지원 등 지역기업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KTR은 시험인증·산업기술 등 분야에서 기술 지원, 컨설팅 등을 통해 김포 지역기업을 지원한다. 경기김포센터는 김포·고양·파주 등 인근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출시에 필수적인 시험인증과 주요 수출국 해외인증 대행, 정부 지원 사업, 기술서비스 등 근접 지원기관 역할을 할 계획이다. 전성규 KTR 부원장은 “확대 이전한 경기김포센터를 통해 지역 시험인증 인프라 역할을 다 하는 한편, 김포시·협약기관과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3 10:33주문정 기자

산업부, 소부장 현장기술 애로해결 종합서비스 지원강화

산업통상자원부는 새해 첫 소재부품장비 산업 기술지원을 위해 100억원 규모 '2025년도 융합혁신지원단 기술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융합혁신지원단은 총 38개 공공연 협의체로,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기술·인력·장비 등을 활용해 국내 소부장 기업의 현장기술 애로를 해결하는 기술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융합혁신지원단 기술지원사업은 기업애로 난이도에 따라 컨설팅과 현장기술지원(3개월 이내)하는 기술애로분석·단기기술지원 사업(46억원)과 공공연-기업 간 공동 연구개발(R&D)을 지원(1년 이내)하는 심화기술지원사업(34억원)으로 나뉜다. 기술애로분석·단기기술지원은 연중 애로사항을 접수해 기술지원을 실시하며, 심화기술지원은 공고를 통해 총 30개 과제를 선정해 지원한다. 융합혁신지원단은 2020년 4월 출범 이후 지난해 말까지 5천여 개 기업에 1만3천 여 건의 기술 애로를 지원, 수요기업의 기술력 향상(2021년~2023년 국내외 특허 33.1건, SCI 논문 4.3건 창출), 사업화를 통한 매출액 증가(2022년 7억1천만원→2023년 371억8천만원), 신규고용 증진 등 중소 소부장 기업의 기술애로 해결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나성화 산업부 산업공급망정책관은 “올해는 글로벌경제의 불확실성으로 소부장 기업지원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상황”이라며 “기존 업종별 지원 외에도 특화단지 등 지역별 소부장 기업을 대상으로 융합혁신지원단이 직접 찾아가 문제를 해결하고 소부장 기업의 판로개척 및 글로벌 기술 혁신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1.08 11:12주문정 기자

매립지공사, KIN와 손잡고 해외사업 개발 나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대표 송병억)는 7일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대표 김복환)와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을 포함한 투자개발형 해외사업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은 갈수록 심화하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공공 협력체계를 구축해 해외 환경사업을 개발하고, 사업 추진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매립지공사와 KIND는 협약에 따라 ▲정보공유 및 활용 ▲국제감축사업 기반 확보 지원 ▲유망 해외사업에 대한 기관 간 출자·투자 우선 검토 등의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국가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전담기관인 매립지공사는 이날 협약에 따라 시설 설치·운영 등 해외 투자개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송병억 매립지공사 사장은 “환경부와 국토부 산하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전담기관 간 협약을 통해 국가적으로 내실 있는 해외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간이 마련됐다”고 전했다.

2025.01.07 15:23주문정 기자

새해 의료비 지원 희귀질환 1272→1338개

정부가 새해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의 대상질환 확대 및 환자 가구 소득 기준 완화, 신청 방식을 개선한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희귀질환 산정특례 등록자 가운데 소득·재산 기준 등을 만족하는 저소득 건강보험가입자의 진료비 등 요양급여 본인부담금 및 기타 특수항목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선 대상 질환이 기존 1천272개에서 1천338개로 늘어난다. 해당 질환의 의료비 지원 대상자는 요양급여 본인부담금 없이 진료받을 수 있게 된다. 또 성인 기준 중위소득 120% 미만과 소아 기준 중위소득 130% 미만 희귀질환자의 경우, 의료비 지원 기준이 연령과 상관없이 중위소득 140% 미만으로 완화된다. 기존에는 의료비 지원신청 시 질환명이 주상병으로 명시된 진단서만 인정됐다. 하지만 앞으로는 주/부상병 구분 없이 최종 진단명으로도 지원이 가능해진다. 이와 함께 대상자가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 방문으로만 신청할 수 있었던 것에서 우편과 팩스까지 신청 방법이 확대된다. 지영미 질병청장은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확대로 환자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국가관리대상 희귀질환을 지속 발굴·지정해 지원 제도와 연계하고, 더 나은 치료 환경을 조성코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1.06 12:56김양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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