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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단'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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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물류지원단, 전북 중소기업 수출 물류비 지원

우체국물류지원단이 전북지방우정청과 협력해 전북 중소기업 해외 수출 물류비를 지원한다. 우체국물류지원단은 전북지방우정청과 전북 지역 중소기업 해외판로 확대와 물류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 열린 협약식엔 오기호 우체국물류지원단 이사장과 구본준 전북지방우정청 청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은 양 기관 협력을 기통해 지역 중소기업 수출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지방우정청은 지역 중소기업 발굴과 국제특송 우편물 50% 할인, 운송비 지원사업 5000만원을 투입한다. 우체국물류지원단은 전주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기업 별로 추가 물류비 50만원을 제공한다. 오기호 이사장은 "앞으로도 유관 기관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5 15:57홍지후 기자

산업부,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전담국 '반도체혁신성장지원단' 출범

산업부에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장급 전담조직인 '반도체혁신성장지원단'이 출범했다. 또 인도의 전략적 중요성 확대에 따라 '인도통상협력과'가 신설됐다. 산업통상부와 행정안전부는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와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이행을 전담하는 국장급 조직인 '반도체혁신성장지원단'과 한-인도 경제협력을 전담하는 '인도통상협력과' 신설 등을 담은 '산업통상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 개정령안'이 1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편된 직제는 20일 시행한다. 산업부는 반도체특별법 시행으로 새로 생긴 법정사무와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지난 4월 한-인도 정상외교 이후 늘어난 협력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직제 개정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산업자원안보실과 산업인공지능정책관 신설에 이어 반도체산업 초격차 유지와 인도와의 경제협력 고도화에 필요한 조직과 인력을 집중 보강하는 조치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반도체는 AI·자동차·가전 등 모든 산업에 필수 공급망이며, 대한민국 수출의 약 50%를 차지하는 국가 경제 핵심산업”이라며 “반도체 패권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반도체혁신성장지원단을 통해 메가프로젝트 등 기업 투자와 기술혁신을 뒷받침하고, 우리 반도체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어 “인도통상협력과를 중심으로 정상회담에서 마련된 협력의 모멘텀을 우리 기업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10.13 23:12주문정 기자

우체국물류지원단, 폐가전제품 재활용 캠페인 진행

우체국물류지원단이 캠페인을 통해 모은 폐가전제품 2409개를 자원 순환에 활용한다. 우체국물류지원단는 비영리공익법인 E순환거버넌스와 협업해 폐전기, 전자제품 회수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우체국물류지원단은 2023년 E순환거버넌스와 폐전기, 전자제품 재활용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관련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엔 임직원 318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8월12일부터 지난 4일까지 열렸다. 참가자는 폐가전제품 총 2409점을 모았다. 모아진 물품은 E순환거버넌스에 전달돼 유해 성분을 걸러내고 재활용 자원을 회수하는 등 환경 친화적인 재활용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오기호 우체국물류지원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임직원과 친환경 활동을 지속 추진해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14:46홍지후 기자

45㎏ 넘는 수출 화물, 우체국서 해외 배송 한번에

중소 수출기업이 45㎏ 이상의 국제화물을 보낼 때 운임 비교부터 통관, 해외 현지 배송까지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는 우체국 물류 서비스가 나온다. 우체국물류지원단은 중소기업의 국제화물 운송 부담을 낮추기 위한 '포스트픽(Post Pick)'을 오는 14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포스트픽은 기업이 화물의 출발지와 목적지, 중량, 부피 등 기본 정보를 입력하면 시장 운임을 비교해 적합한 운송 조건과 견적을 제시하는 서비스다. 이후 우체국 화물 접수와 통관대행, 국제운송, 도착 국가에서의 배송까지 하나의 과정으로 연계한다. 시범운영 대상은 45㎏ 이상 국제화물이다. 배송 가능한 국가는 미국과 베트남, 인도, 독일, 네덜란드 등 5개국으로 우선 한정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기업은 우체국물류지원단 홈페이지의 견적문의 게시판에서 화물 정보를 입력해 견적을 요청하면 된다. 지원단은 해당 정보를 토대로 이용 가능한 운송 방식과 비용을 안내한다. 카카오톡을 통한 상담 창구도 운영한다. 포스트픽 이용 절차를 비롯해 국제화물 운송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다. 지원단은 이번 시범운영에서 실제 화물 운송 실적과 이용 기업의 의견을 수집해 서비스 절차를 개선할 계획이다. 이후 견적 신청부터 접수, 배송조회까지 국제화물 운송에 필요한 기능을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물류 플랫폼 구축도 추진한다. 오기호 우체국물류지원단 이사장은 “포스트픽을 통해 중소 수출기업이 보다 편리하게 국제화물 운송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우체국 물류 인프라와 민간의 전문성을 연계한 새로운 물류서비스 모델을 구축하여 중소 수출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9.11 16:57박수형 기자

우체국물류지원단, 추석 앞두고 청렴 실천 기간 운영

우체국물류지원단이 추석 명절을 맞아 임직원 청렴 의식을 높이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청렴 실천 기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청렴 실천 기간엔 기관장 참여 현장청렴간담회, 내부통제 N행시, 갑질 집중 신고기간 운영, 전 직원 반부패 자가진단 등이 마련됐다. 청렴 문화를 대외 이해관계자까지 확산하기 위해 협력 업체 대상으로 기관 반부패 의지를 담은 청렴서한문을 전달한다. 오기호 우체국물류지원단 이사장은 “청렴실천 강조 기간을 통해 청렴 소통과 자율적 실천이 조직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16:49홍지후 기자

우체국물류지원단 광주지사, 지역 어르신 배식 봉사 진행

우체국물류지원단 광주지사는 임직원이 참여해 지역 어르신의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식사합시다'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봉사활동은 지난 8월26일 비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임직원 자원봉사자는 배식과 식사 지원, 행사장 정리 등에 참여했다. 첨단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는 '식사합시다' 사업은 지역 어르신에게 식사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영주 우체국물류지원단 광주지사장은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지역 사회에 필요한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우체국물류지원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체국물류지원단 광주지사는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와 지역사회 아동을 위해 폭염 대비 150만원 상당의 냉방키트를 지원했다.

2026.09.07 16:43홍지후 기자

우체국물류지원단 경인지사, 심폐소생술·응급처치 교육 진행

우체국물류지원단 경인지사는 경인지사, 안양사업소 근로자를 비롯해 안양우편집중국, 우체국시설관리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교육은 안양 동안구 보건소와 연계해, 심정지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현장 근로자 초기 대처 능력을 높이고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심폐소생술 이론 학습,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신속 신고와 대응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실습, 응급 상황별 대처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우체국물류지원단 경인지사장은 “앞으로도 유관 기관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협력해 근로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9.03 16:42홍지후 기자

우체국물류지원단, 현장 맞춤형 위험성평가 경진대회 진행

우체국물류지원단은 제3회 폴라(POLA) 위험성평가 경진대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31일 진행됐다. 기관의 주요 사업별 특성을 반영한 가상 작업 환경을 제시하고, 참가자가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위험성을 평가했다. 대회에는 4인으로 이뤄진 총 6개 팀이 참가했다. 기관이 담당하는 우편물 운송, 국제물류, 소포위탁배달, 물류센터 운영 등 4대 주요 사업 작업 환경을 가상으로 재구성한 문제가 주어졌다.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심사엔 해당 사업 소속 내부위원 1명과 외부 안전, 보건 전문가 2명이 참여했다. 각 팀이 발굴한 유해·위험요인 수준과 개선 아이디어 등 평가 결과 전반을 종합 심사했다. 우체국물류지원단은 심사 결과에 따라 대상 1팀, 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 2팀을 각각 선정해 시상했다. 오기호 우체국물류지원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임직원 참여 안전 활동을 지속 추진해 안전보건 역량을 높이고, 안전이 업무의 기본이 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1 22:01홍지후 기자

우체국물류지원단,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국민 체감 서비스 개선 추진

우체국물류지원단이 소포 정시 배달 확대를 비롯한 서비스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혁신에 나섰다. 우체국물류지원단은 '혁신·소통 워크숍'을 열고 국민 체감형 우편물류 서비스 개선을 올해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행사에선 지난해 경영실적 평가를 공유하고, 소포 정시 배달 등 국민 체감 지표를 신설해 점검하기로 했다. 이어진 소통 세션에선 오기호 이사장이 현장 직원의 아이디어를 청취했다. 외부 전문가 특강을 통해 임직원 번아웃 예방과 스트레스 관리 등 심리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권을 서비스 품질의 기초로 삼았다. 우체국물류지원단은 워크숍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전담 부서가 제안 의견을 과제로 취합해 이행 계획을 수립하고 처리 결과를 공유하는 체계도 마련했다. 오 이사장은 “직원의 제안이 제도로 이어지고, 그 변화가 국민이 느끼는 차이로 나타나도록 이행 여부까지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

2026.08.31 17:17홍지후 기자

우체국물류지원단, 소포 배달원 300명에 음료 제공

우체국물류지원단은 온열질환·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소포 위탁 배달원 등 약 300명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음료를 제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대구우편집중국에서 진행된 행사는 여름철 무더위 소포위탁배달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온열질환과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서 지원단은 냉커피 등 시원한 음료를 제공했으며, 온열질환 예방 수칙과 산재 예방 핵심 정보가 담긴 팸플릿을 배부했다. 지원단은 지난 6월부터 배달원을 대상으로 페이스 스카프, 쿨토시, 식염포도당 등 물품을 조기 지급했으며, 작업장 내 대형 선풍기와 제빙기를 추가 배치했다.

2026.08.12 17:32홍지후 기자

우체국물류지원단,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복구 성금 500만 원 전달

우체국물류지원은 임직원이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모은 성금 5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우체국물류지원단은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신속한 구호와 피해 지역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성금 5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성금은 임직원 자발적 참여를 통해 마련됐으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피해 지역의 긴급구호·복구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우체국물류지원단은 최근 5년간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피해 희생자·유가족 지원금 500만원,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 희생자·유가족 지원금 600만원, 우크라이나 전쟁 위기 인도적 지원금 620만원 등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해왔다. 오기호 우체국물류지원단 이사장은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베네수엘라 국민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성금이 조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일상 회복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7 18:20홍지후 기자

우체국물류지원단, 신규입사자 대상 노무 역량 강화 교육 진행

우체국물류지원단은 신규입사자 대상으로 올바른 노사문화 이해를 위한 노사관계·근로자 참여제도 개념과 근로기준법 기초 등을 다룬 노무 역량 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진행된 교육은 실무에 꼭 필요한 지식을 담아 업무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석한 교육생은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근로기준법 개념과 실제 사례를 통한 올바른 노사관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오기호 이사장은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올바른 노사관계를 이해하고 실무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노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06 17:28홍지후 기자

우체국물류지원단, 자율주행 화물 운송 기술 고도화

우체국물류지원단이 자율주행 화물운송 기술 고도화와 AI 기반 물류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우체국물류지원단은 마스오토, 로지스퀘어와 화물자동차 자율주행 기술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체결된 협약은 우편물 운송 차량을 활용해 자율주행 AI 고도화를 위한 운행데이터를 확보·제공하고, 안정적인 자율주행 운송 체계 구축을 통해 AI 기반 화물운송 자율주행 차량의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단은 협약을 통해 우편물류 자율주행 화물운송 확대와 미래 물류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원단은 2024년 12월부터 동서울우편집중국과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IMC) 왕복 구간에 대형 자율주행 화물차를 정기 투입해 왔다. 지난해 8만7000km 무사고 운행과 정시도착률 100%를 달성했으며, 올해엔 지원단 차량 운전자 운행 자료를 수집·제공해 자율주행 기술 안전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데 활용하고 있다. 오기호 이사장은 "우편물류 현장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자율주행 화물운송 모델을 구축하겠다”며 “지원단이 AI 기반 미래 물류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9 17:52홍지후 기자

"이른 폭염"...소포위탁배달원 안전 확보 선제대응

우체국물류지원단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함께 조기 폭염이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소포위탁배달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지원단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소포배달원 안전사고 예방과 배달환경 개선을 위해 온열질환 예방용품을 조기 지급한다. 페이스 스카프, 쿨토시, 식염포도당 등 탈수 예방 및 냉방 용품을 지급해 야외 배달시 체감온도를 낮추고 자외선을 차단하는 데 돕겠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소포 분류 작업장에 선풍기와 제빙기 등을 추가로 설치해 온열질환 위험을 낮추고, 배달원들이 쾌적하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배달원 업무 특성을 고려해 야외 배달 중 폭염 발생 시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주변 폭염 쉼터 정보와 무료 개방 주차장 위치를 문자로 수시로 안내키로 했다. 한편 우체국물류지원단은 폭염, 폭우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경우 배달원이 자율적으로 작업중지권을 실행할 수 있는 안전 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2026.06.02 16:22박수형 기자

정부,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중심으로 대응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피해를 예방하고, 범정부 차원의 통합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범정부 합동 '디지털성범죄 피해 통합지원단'이 출범한다. 성평등가족부는 6일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정정옥 성평등가족비서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지원단의 출범을 알리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통합지원단은 성평등가족부 안전인권정책관이 겸임하는 단장 아래, 부단장 1명(성평등부 3급)과 단원 7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됐다. 중앙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수집된 불법촬영물등 유포 플랫폼에 대한 초기 분석 등을 전담해 협력할 예정이다. 정부는 진화하는 디지털성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총 5차례에 걸친 범부처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약 153만 건의 삭제지원을 통해 약 5만 3000 명의 피해자를 지원해 왔다. 다만 피해자가 명백한 불법촬영물의 경우에도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거쳐야만 접속차단이 가능한 구조로 인해 신속 대응에 한계가 있었고, 해외 서버 기반 불법 유해사이트는 행정 제재가 어려워 삭제 불응과 반복 게시로 인한 피해가 지속되는 문제가 제기됐다. 이에 따라 정부는 피해자 중심의 범정부 통합 대응을 위해 국무총리 훈령을 제정해 통합지원단을 성평등부에 설치하기로 했다. 통합지원단은 불법촬영물 유통 경로, 반복 게시 사이트의 운영 방식과 수익 구조 등을 심층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사 의뢰, 과징금 부과, 신속 차단, 국제 공조 등 관계기관과 연계한 통합 대응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피해자가 확실한 불법촬영물 등에 대해서는 통신사업자를 통해 신속히 접속차단하고, 집단피해 발생 등 일선 지원기관에서 대응하기 어려운 위급·중대 피해는 통합지원단에서 직접 대응한다. 이밖에 불법촬영물의 확산 방지를 위해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와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일반인 및 사업자의 신고 활성화, 범죄수익 차단 등을 위한 법․제도적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김종철 위원장은 “통합지원단의 출범은 범정부 차원의 신속하고 실효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방미통위는 불법촬영물 등 유통방지 의무 이행을 철저히 점검·관리해 사업자의 책임성을 강화해 나가고 디지털성범죄 근절을 위해 성평등가족부·경찰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국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디지털성범죄 근절을 위해 성 착취물의 무한 복제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보다 근본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정부는 단순한 삭제 지원을 넘어 불법촬영물의 유통 경로를 신속히 차단하고 반복 유포와 삭제 불응 행위에 대해서는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끝까지 책임을 묻는 강력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디지털 성범죄는 피해자의 일상을 파괴하고 영구적인 고통을 남기는 중대 범죄인만큼 기술 뒤에 숨은 가해자를 끝까지 추적해 법의 심판을 받게 하겠다”며 “통합지원단 출범을 계기로 경찰의 첨단 수사 기법과 관계기관의 차단 역량을 결집해, '유포-유통-소비'로 이어지는 범죄 생태계를 완전히 뿌리 뽑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14:30박수형 기자

'햇빛소득마을' 전국 확산 본격 추진…연내 500개 선정

정부가 '햇빛소득마을'을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연내 500개를 선정하고 20230년까지 2500개 이상 조성한다. 행정안전부는 24일 국무회의에서 농림축산식품부·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이같은 내용의 '햇빛소득마을 확산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햇빛소득마을 전국 확산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 10인 이상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마을 내 유휴부지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하는 사업이다. 주민이 주도하고 지역이 함께 혜택을 공유하는 마을 태양광 모델이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12월에 보고된 '햇빛소득마을 전국 확산 방안'을 바탕으로 출범한 행안부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이 관계 부처와 유관기관 의견을 반영해 수립했다. 추진단은 3월 말로 예정된 사업 공모를 통해 올해 안에 전국적으로 500개 이상의 햇빛소득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 준비도에 따라 신청 접수 기간을 1(5월 말)~2차(7월 말)로 구분해 운영할 계획이다. 협동조합 구성·부지 확보 등 준비도가 높은 마을은 조기 성과 창출이 가능하도록 7월까지 선정을 추진하고, 추가 준비가 필요한 마을은 7월까지 신청을 받아 충분한 준비기간을 부여할 계획이다. 선정은 협동조합 구성 정도·주민동의 확보 수준·부지 확보 및 자금조달 준비 정도 등 사업 준비도와 지역별 사업수요를 고려하되, 특정 지역이 과도하게 편중되지 않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 평가 기준은 공고 시 공개할 예정이다. 추진단은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마을의 체계적인 사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광역 지방정부를 중심으로 관계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현장지원단을 구성·운영해 사업 전 과정을 현장에서 밀착 지원한다. 협동조합 설립 지원을 위한 컨설팅은 관련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사회연대경제조직과 희망 마을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부지는 비용 절감을 위해 마을 유휴부지나 공공부지 중심으로 확보할 것을 권고하며, 한국농어촌공사·한국수자원공사는 저수지·비축 농지 등 유휴부지를 조사·발굴해 정보를 민관합동 현장지원단과 지방정부에 제공할 예정이다. 마을이 요청하면 입지 검토·현장 확인 등을 통해 태양광 설치 가능 여부를 신속하게 지원한다. 기후부는 전력계통 연계 지원을 위해 햇빛소득마을은 계통 우선 접속이 가능하도록 전기사업법·분산에너지특별법 등 관련 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 지원도 병행한다. 기후부는 마을의 초기 투자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태양광 설치비를 지원해 사업 착수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지방소멸대응기금·마을기업 보조금·특별교부세 등 다양한 재원 활용할 수 있도록 검토하고 있다. 추진단은 공모 직후 민관합동 현장지원단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현장지원단은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 지역별 설명회와 워크숍 등을 통해 사업 참여 홍보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사회연대경제조직 전문가 등을 햇빛소득마을 전문 강사로 육성하고 마을 이장·부녀회장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 리더 교육도 운영한다. 교육 신청은 한국에너지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햇빛소득마을은 우리나라 에너지 대전환을 여는 출발점이자, 기후 위기 대응과 지역 소멸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지역 발전 모델”이라며 “행안부는 기후부와 농식품부 등 관계 부처와 협력해 햇빛소득마을 사업이 지역 현장에서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전달체계를 구축해 전국적 확산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4 18:09주문정 기자

우체국물류지원단, 고가치 데이터 개방...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우체국물류지원단은 AI산업 발전을 뒷받침하는 고가치 데이터 개방과 데이터 활용 생태계 조성의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 활성화' 부문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체국물류지원단은 단순한 데이터 개방을 넘어 맞춤형 수요조사를 통해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고가치 데이터 발굴 및 개방 등 공공데이터 활용도 제고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 데이터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 오류 무결점 달성 및 표준 데이터 준수 등 체계적인 품질관리 프로세스를 운영해 온 점도 높게 평가 받았다. 오기호 우체국물류지원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기관의 데이터 개방 노력이 국민과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음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고가치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개방해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과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22 09:52박수형 기자

NST, PBS 전략연구지원단 설치 논의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20일 세종 국책연구단지에서 제9회 연구개발전략위원회(연전위)를 개최했다. 이번 연전위에서는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된 '과학기술분야 출연 정연책방향(안)'에 따라, 출연연 기본사업으로 신설된 '전략연구사업' 지원조직인 '전략연구지원단'의 설치·운영에 관한 사항을 검토·논의했다. 연전위에 참석한 위원들은 전략연구지원단 향후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전략연구지원이 출연연 중장기 발전의 구심점 역할에 대해 인식을 같이 했다. 이광형 위원장(KAIST 총장)은 “출연연 PBS(연구과제중심제도) 단계적 폐지의 대안인 전략연구사업 운영과 관련한 착안 사항들이 시의적절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연전위가 힘을 보태겠다”고 말하며, 신설되는 전략연구지원단의 업무가 조기 안정화될 수 있도록 NST의 전사적 지원을 당부했다. NST 김영식 이사장은 “전략연구지원단을 통해 연구 현장 역량이 전략연구사업으로 연결되고 사업 성과가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조직 출범과 안착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0 15:24박희범 기자

우체국물류지원단, '국가 물류서비스 핵심 기관' 새 비전 제시

우체국물류지원단은 '비전 및 중장기 전략 국민보고·다짐 대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기관 전략을 재정비하고, 새로운 경영 방향을 구성원과 파트너사 등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엔 협력사, 유관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비상임이사진 및 노조위원장이 참석했다. 우체국물류지원단은 이날 미션을 '안전·신속·정확한 우편물류서비스 효율적 제공을 통한 국민 편익 증진 및 물류서비스 발전에 이바지'로 재정의하고, 기관 비전을 '모두의 성장을 추구하는 스마트 종합 공공물류 서비스 기관'으로 제시했다. 또한 AI와 디지털 전환으로 물류 체계를 혁신하고 국민, 고객, 협력업체, 지역사회 등과의 상생과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기관의 비전 달성을 위해 3대 전략 목표 ▲물류서비스 고도화로 국민편익 제고 ▲변화와 도약으로 성장 기반 구축 ▲소통, 신뢰, 실용으로 책임경영 실천과 이를 뒷받침할 9대 핵심 과제를 선정해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주요 사업 부문에서 물류 서비스 정시성 100% 달성을 목표로 효율적인 운송 체계를 구축하고 배달 서비스의 정확도 향상으로 국민 체감 서비스 품질 개선, 최신 물류 기술 도입 확대로 물류센터 운영의 생산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미래 성장을 위해 글로벌 물류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해상운송 등 다변화된 국제물류서비스 제공을 추진하고, AI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통관 대행, 역직구 활성화 등 신성장사업 발굴 및 확대 등을 통해 기관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 또한 종사자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투명한 경영과 효율적 자원 배분으로 협력사와의 공정 거래 및 지역사회 공헌 활동 활성화 등을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오기호 우체국물류지원단 이사장은“우체국물류지원단이 향후 5년 내 모두의 성장을 구현하는 스마트하고 신뢰받는 종합 물류 공공기관으로 국민 곁에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24 11:18홍지후 기자

소부장 기업 AI 전환 속도…KIAT, 소부장 융합혁신지원단 운영위 개최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원장 민병주)은 지난 12일 대전광역시 동구 선샤인호텔에서 '소재부품장비 융합혁신지원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소부장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인공지능전환(AX) 지원책 신설과 운영에 합의했다. 소부장 융합혁신지원단은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기술과 장비, 전문가 인력을 활용해 소부장 기업의 기술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 만들어진 협의체로, 현재 38개 공공연이 소속돼 있다. 융합혁신지원단은 출범 이후 현재까지 약 5년간 6천911개 기업의 애로 사항 1만8천815건을 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내년부터는 소부장 전 분야의 체계적이고 원활한 AX를 지원하기 위해 융혁단 내에 AX지원데스크를 함께 운영한다. 기업이 AX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 애로를 접수해 이를 해소할 수 있는 공동기술개발과제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운영위와 함께 열린 기술지원 유공 포상 수여식에서는 단체 1곳, 개인 3명이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개인 5명에게는 융합혁신지원단장 표창이 수여됐다. 장관 표창은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양우석 수석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강보식 책임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서정대 책임연구원이, 단장 표창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김성균 연구원,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허재영 선임연구원, 포항산업과학연구원 강성 수석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준영 실장, 한국재료연구원 권영도 책임연구원이 수상했다. 융합혁신지원단장을 맡고 있는 민병주 KIAT 원장은 “올해도 공공연의 기술 역량이 소부장 기업의 혁신 성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내년에는 소부장 기업들의 AX 실현을 위해 AX 분야 중심의 기술지원 체계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4 23:49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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