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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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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지역난방공사

◇1급 승진 ▲경영관리처장 신현호 ▲사업개발처장 민정식 ▲통합운영처장 엄태선 ▲건설처장 정남성 ▲분당사업소장 김성수 ▲대구지사장 고형락 ◇2급 승진 ▲기획처 기획부장 정기종 ▲경영지원처 노무복지부장 김세정 ▲미래사업처 탄소중립정책부장 조영삼 ▲플랜트기술처 계전기술부장 이순기 ▲통합운영처 운영총괄부장 신룡균 ▲건설처 프로젝트1부장 권기삼 ▲열수송처 열수송관리부장 지준구 ▲감사실 감사운영부장 장원석 ◇3급 승진 ▲기획처 전략혁신부장 이지윤 ▲재무처 자산관리부장 김철기 ▲사업개발처 시스템개선부장 김성원 ▲광주전남지사 계전부장 이명철 ▲광주전남지사 운영부장 김용선 ▲양산지사 기계부장 김권태 ▲김해사업소 공무부장 이경재 ▲청주지사 기계부장 김관현 ▲청주지사 계전부장 박영요 ▲청주지사 운영부장 정연성 ▲청주지사 토건부장 김계범

2024.12.06 13:51주문정

한난, 주주가치 제고 위해 배당기준일 변경

한국지역난방공사(대표 정용기)는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정관을 변경, 배당기준일을 변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난은 지난 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매 결산기 말이었던 배당기준일을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정관변경(안)'을 의결했다. 한난의 2024년 결산 배당기준일은 올해 12월 말이 아닌 2025년 정기주주총회 이후로 바뀔 것으로 보이며, 한난은 내년 2월 말 배당기준일 날짜를 별도로 공시할 계획이다. 한난 관계자는 “정관변경은 투자자들의 배당예측 가능성을 높여 신규 또는 투자 지속 여부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측면에서 주주가치 제고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한난은 지난 8월 공기업 최초로 기업가치 제고 수립 계획을 공시한 데 이어 이번 배당기준일 변경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에 나섰다. 정용기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은 “공기업으로서 정부 정책에 부응하고 소액주주 권익 보호를 위해 이번 배당기준일 변경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투명경영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올해 초 발표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서 배당주주가 확정된 뒤 배당액이 정해져 투자자들이 배당액을 알지 못한 채 배당투자를 하게 되는 '깜깜이 배당' 문제를 지적하고 기업 자율적으로 개선하도록 권고한 바 있다.

2024.12.05 08:31주문정

한난,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 본격 참여

한국지역난방공사(대표 정용기)는 21일 판교 본사에서 '재생에너지 통합발전센터'를 개소하고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에 본격 참여하기로 했다.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는 기상상황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재생에너지 발전량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전력거래소가 도입한 제도로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정확도에 따라 정산금을 차등 지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난의 재생에너지 통합발전센터는 자체 태양광 발전소와 외부 태양광 발전소를 통합해 지난 5월 전력거래소가 시행하는 소규모 전력 중개사업자 등록 시험을 통과하고 6월부터 예측제도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한난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발전량 예측정확도가 최대 98.5% 이상을 기록하고 있어 국가 전력계통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난은 재생에너지 통합발전센터를 시작으로 다양한 에너지자원을 추가 발굴하는 등 발전시켜 열·전기와 관련한 다양한 분산자원을 정보통신기술(ICT)로 통합 관리하는 GW급 '한난형 통합발전소' 모델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정용기 한난 사장은 “내년 공사 창립 40주년을 맞아 '재생에너지 통합발전센터'가 미래 40년 차원도약을 위한 첫걸음의 하나가 될 것”이라며 “급변하는 에너지 환경과 정부 정책에 적극 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4.08.21 11:30주문정

한난-수원시, 친환경 에너지 개선 사업 상생발전 협약

한국지역난방공사(대표 정용기)는 22일 수원특례시와 친환경 에너지 개선 사업 수행을 통한 환경수도 '새빛수원' 조성을 위한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한난 수원사업소의 친환경 에너지 개선 사업 관련 ▲진행 상황 공유를 위한 핫라인 개설 ▲시민 공감을 위한 홍보 ▲시민과 소통을 위한 협의체 구성 등을 담았다. 한난 수원사업소는 중유를 사용하는 기존 집단에너지시설을 주민의 지속적인 친환경 원료로의 전환 요구에 부응하고자 LNG 집단에너지시설로 개체하는 사업을 2028년 12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한난은 1997년 수원사업소 준공 이후 수원시 내 약 17만세대에 지역난방열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 '환경수도 수원만들기' 공동 환경선언(4월 19일), 제54주년 '지구의 날' 기념행사 후원(4월 20일) 등 수원시의 환경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용기 한난 사장은 “협약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개선 사업을 성공리에 추진해 수원이 경쟁력 있는 미래 도시로 재탄생하게 될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깨끗한 에너지로 세상을 따뜻하게'라는 공사 브랜드 슬로건의 기치 아래 수원시민의 행복과 함께하는 한난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난은 이날 협약 이후 ▲안전하고 안심하는 골목 귀갓길 조성 사업 ▲한난ZONE 조성 ▲수원시 관내 에너지효율플러스 사업 등을 통해 지자체·지역주민과 지속해서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

2024.07.22 18:11주문정

[인사] 한국지역난방공사

◇ 부서장 전보 ▲경영관리처장 신현호 ▲사업개발처장 민정식 ▲미래사업처장 강진 ▲통합운영처장 엄태선 ▲건설처장 정남성 ▲동탄지사장 하영민 ▲플랜트기술처 고장 정지 예방 TF 총괄역 오세민 ◇부서장 신규 보임 ▲삼송지사장 김규종 ▲평택지사장 김계희 ◇부장 전보 ▲건설처 건설관리부장 최인수 ▲열수송처 열수송공사부장 권성주 ▲중앙지사 고객지원부장 김갑철 ▲중앙지사 공무2부장 전영재 ▲중앙지사 열수송2부장 김진태 ▲파주지사 기계부장 엄재식 ▲삼송지사 전기영업부장 담자룡 ▲삼송지사 배전부장 김상관 ▲고양사업소 고객지원부장 전홍식 ▲고양사업소 공무부장 김선태 ▲고양사업소 운영부장 박병규 ▲판교지사 고객지원부장 윤종원 ▲광교지사 고객지원부장 이창형 ▲광교지사 복합운영부장 김재공 ▲용인지사 운영부장 김승민 ▲평택지사 공무부장 홍정환 ▲세종지사 운영부장 김영진 ▲파주지사 고객지원부장 허충휘 ▲양산지사 계전부장 전대훈

2024.06.21 10:41주문정

한난, 지난해 흑자전환…영업이익 3141억원·당기순익 1994억원

한국지역난방공사(대표 정용기)는 2023년 잠정발표한 경영실적에서 4분기 실적개선에 이어 연간 당기순이익도 1천994억원으로 흑자전환 했다고 26일 밝혔다. 한난은 한국회계기준원 공식 해석을 통한 회계처리기준을 적용해 재무제표에 반영한 연료비 미수금(4천179억원)에 따라 회계상 이익이 발생한 것이 크게 작용해 흑자전환했다고 설명했다. 또 높은 연료비 수준에도 연료수급 최적화, 설비운영 효율화, 고강도 자구노력을 통한 비용 최소화 등 전사적 손익개선 노력으로 이익 증가폭이 늘어났다. 한난은 연료비 미수금 회계처리 도입이 투자자에게 한난 재무상황에 대한 정확한 재무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합리적 투자판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난은 또 최근 5개년도 누적 결손(약 3천866억원) 해소와 신규투자 소요 등을 감안해 정부협의를 통해 배당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난은 이날 발표한 잠정 경영실적을 바탕으로 외부회계감사와 이사회·주주총회를 거쳐 3월말까지 확정할 예정이다. 정용기 한난 사장은 “경영실적 개선을 위해 중장기적으로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상장공기업으로서 충실한 투자정보가 제공되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4.02.26 16:14주문정

한난, 설 연휴 대비 경영진 현장 안전점검…안전 UP! 걱정 DOWN!

한국지역난방공사(대표 정용기)는 정용기 사장이 6일 설 연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정적 에너지 공급을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여수동 가압장을 방문해 현장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난은 타사의 가압장 침수로 인한 열공급 중단 사태를 계기로 자사가 운영 중인 16개 가압장을 전수조사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국민에게 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가압장을 경영진이 직접 선정해 '유지관리 실태, 자연재해 대비 현황, 테러 등에 의한 사고 대응체계' 등을 현장 점검했다. 여수동 가압장은 비상상황 발생 시 약 1만2천여 세대에 열공급이 중단되는 심각한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주요시설이다. 정용기 한난 사장은 “발생 가능한 모든 위험 요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할 뿐 아니라 만약의 사태 발생시를 가정해 2중, 3중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한난은 지난달 29일부터 사장 경영방침 중 하나인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 확립을 위해 전 경영진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재난관리 대응체계 ▲지사 및 건설현장 안전관리 실태 ▲동파 방지 시설 및 제설 장비 등을 점검하는 경영진 현장 특별 안전 점검을 시행 중이다.

2024.02.06 16:40주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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