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인공지능
스테이블코인
배터리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지앤지인텍'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지앤지인텍-그라디언트, 수처리 공정·자원 회수 분야 전방위 기술 협력

반도체 수처리 엔지니어링 전문 기업 지앤지인텍(대표 이가윤)이 미국 그라디언트와 전략적 채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첨단 제조 산업 전반의 고도화된 수처리 공정 및 자원 회수 분야에서 전방위적인 기술 협력을 추진할 방침이다. 2013년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 출신 기술진이 설립한 그라디언트는 2023년 기업 가치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보스턴에 본사를 두고 글로벌 1300명 이상의 전문가를 보유한 이들은 공정 설계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폐수 재이용 및 무방류 시스템(ZLD) 분야에서 높은 위상을 확보하고 있다. 에너지 한계를 극복하는 CFRO 기술 등장 반도체·이차전지와 같은 첨단 제조 산업의 수요 급증으로 폐수를 전량 재이용하는 무방류 시스템(ZLD)이 기업의 핵심 전략으로 부상했다. 업계는 그동안 오염된 물에 강한 압력을 가해 멤브레인을 통과시켜 깨끗한 물을 분리하는 역삼투(RO) 방식을 사용해 왔지만 폐수 농도가 높아질수록 삼투압 저항이 강해지며, 농도가 8만 ppm 수준을 넘어서면 이를 극복하기 위해 운전 압력과 전력을 과도하게 소모하는 큰 단점이 존재했다. 그라디언트는 역삼투 기술을 재해석한 CFRO(역류형 역삼투) 공정으로 이 문제를 해결했다. 멤브레인 양단의 농도 차이를 완화하는 유도용액을 투입과 공정 다단화를 통해 에너지는 최대 50% 절감하면서도 폐수의 농도는 바닷물보다 7배 이상 진한 25만 ppm까지 응축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는 기존 고압 RO 기술의 농축 한계치인 13만 ppm을 2배 가까이 상회하는 효율이다. 이런 고농축 역량은 첨단 제조 산업 전반에서 공정 용수의 안정적인 공급과 자원 순환 효율을 높이는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지앤지인텍은 CFRO뿐만 아니라 그라디언트의 AI 기반 디지털 플랫폼인 '스마트옵스'도 활용할 예정이다. 멤브레인의 오염을 사전에 예측해 설비 수명을 연장하고 에너지 효율을 최상으로 관리하는 지능형 운영(O&M)을 통해 안정감 있는 수처리 공정을 가져갈 계획이다. 글로벌 유니콘, 초순수(UPW) 국산화 기업을 파트너로 낙점 그라디언트가 한국 시장의 전략적 파트너로 지앤지인텍을 선택한 배경에는 지난 25년간 축적된 독보적인 초순수 생산 기술력에 대한 신뢰가 있었다. 그동안 지앤지인텍은 글로벌 반도체 선도 기업과 장비 제조사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역량을 입증해왔다. 최근에는 한국수자원공사가 발주한 '수질센터 초순수 생산설비 제조·구매·설치' 사업을 수주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양사는 11일 개막하는 '인터배터리 2026'에 공동 참가하며 협력의 첫선을 보인다. 지앤지인텍은 가장 정밀한 수처리가 요구되는 반도체 현장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첨단 기술 제조 산업에 최적화된 차세대 수처리 솔루션과 자원 회수 모델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가윤 지앤지인텍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은 지앤지인텍의 기술력과 실행력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했음을 입증하는 결과”라며 “그라디언트의 혁신 기술을 반도체 초순수 국산화 및 재이용 프로젝트에 적극 도입해 국내 수처리 산업의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2026.03.10 08:44백봉삼 기자

지앤지인텍, K-water '반도체급 초순수 생산설비 구축' 사업 수주

정밀수처리 기업 지앤지인텍(대표 이가윤)이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발주한 '수질센터 초순수 생산설비 제조·구매·설치' 사업을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K-water 물환경관리처가 초미량 수질 분석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핵심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다. 반도체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준의 고순도 물(초순수)을 연구용 분석실험실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설비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지앤지인텍은 내년 8월까지 초순수를 생산하는 전용 설비를 설계하고 제작하며, 정화된 물을 클린룸까지 공급하는 배관 구성, 고순도 재질(PVDF 등)의 배관 시공, 계측장비 연동, 시운전, 폐수처리 대응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수주는 K-water가 요구하는 연구·실증 기능과 산업용 초순수 생산능력을 동시에 구현하는 고난도 사업이다. 지앤지인텍은 반도체 공정에서 극도로 민감하게 관리되는 붕소(Boron)를 1 ppt 이하로 제어할 수 있는 공정을 포함해, 비저항 18.2 MΩ·cm 이상, 총유기탄소(TOC) 1 ppb 이하, 용존산소(DO) 1 ppb 이하, 금속 이온 0.05 ppt 이하를 목표로 하는 반도체급 초순수 설계를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앤지인텍은 2001년 설립된 정밀수처리 전문기업으로, 초순수(UPW), 순수(DI), 재이용(Reuse), 고도 폐수처리 등 산업용 수처리 전 분야에서 설계(E), 조달(P), 시공(C), 운영(O&M)까지 수행하는 첨단산업용 수처리 공정 전문 기업이다.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과 20년 이상 협력하며 초순수, 재이용 분야의 기술과 실적을 축적해 왔으며, 반도체급 초순수 EPC, 운영 전 과정을 단독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초순수의 핵심 단계인 붕소 제거 공정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반도체뿐만 아니라 바이오, 정밀화학, 식음료, 이차전지 등 고순도 물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산업에 특화된 공정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초순수는 단순히 '깨끗한 물'이 아니라, 불순물이 10억분의 1에서 1조분의 1의 단위까지 관리되는 극도로 까다로운 산업용 물을 의미한다. 잠실야구장을 가득 채운 물 전체에서 소금이 반 스푼도 허용되지 않는 정도의 이온만 남아 있어야 반도체용 초순수 기준을 충족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초순수는 99.999% 이상의 불순물을 제거해야 하며, 반도체 제조 현장에서는 초순수의 품질이 곧 제품의 품질과 동일하다고 평가될 만큼 공정 수율과 생산성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여겨진다. 이가윤 지앤지인텍 대표는 “이번 수주는 국내 중소기업이 반도체급 초순수 설비를 설계부터 제작, 조달, 시공, 운영까지 독자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올해 미국계 웨이퍼 제조회사와의 초순수 생산설비 공급 계약도 수주해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앤지인텍은 앞으로도 한국 기술로 가장 경제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초순수 시스템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 K-water가 추진하는 초미량 수질 분석기술 개발에도 완성도 높은 설비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5 08:57백봉삼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정부 GPU 1만5천장 확보 사업 시동 건다

앤트로픽, 미 정부 제소…'표현자유 침해' 주장 왜 나왔나

기아 소형 SUV 세대교체…전기차 EV3, 쏘울·니로 계승

SK하이닉스, 1c D램 'LPDDR6' 개발…하반기 공급 시작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