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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0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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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경험 최선"…엔씨, 지스타 2025서 삼성·엔비디아·MS 등과 제휴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 이하 엔씨)가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5'에서 게이밍 하드웨어 및 테크 기업들과 협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엔씨는 삼성전자, 엔비디아,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레이저 등과 제휴를 맺고 이들의 게이밍 하드웨어를 활용해 부스를 꾸린다. 방문객은 최신 기술이 집약된 고성능 하드웨어를 통해 오는 19일 출시 예정인 '아이온2'와 오픈월드 택티컬 슈터 '신더시티'를 체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글레어 프리(Glare Free)' 기술이 적용된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2종을 지원한다. '아이온2' 시연에는 500Hz 주사율이 적용된 27형 'OLED G6' 모델이, '신더시티' 시연에는 180Hz 주사율과 0.03ms 응답속도를 지원하는 27형 'OLED G5' 모델이 채택됐다. '아이온2'의 최초 모바일 시연은 '갤럭시 S25 울트라'와 '갤럭시 Z 폴드7' 등 최신 기기들로 진행되며, 엔씨는 삼성전자와 그래픽 최적화를 통해 FPS(초당 처리 프레임 수)를 40%가량 향상시켰다. 시연 경험을 위해 엔비디아의 최신 그래픽카드 'GeForce RTX 50' 시리즈도 사용된다. '아이온2'와 '신더시티'는 엔비디아의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 기술과 NVIDIA Reflex 등을 지원해 최적화된 경험을 선사한다. 인텔은 '아이온2'와 '신더시티'의 오픈월드 환경에 특화된 최신 CPU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를 준비한다. 해당 프로세서는 내장형 NPU와 하이브리드 코어 구조를 결합해 AI 연산 가속 기능 등을 갖췄으며, 엔씨는 인텔과 '아이온2' PC 버전을 위한 협업도 지속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엔씨의 공식 스폰서로 행사에 참여한다. 엔씨는 마이크로소프트와 MOU를 체결하고, '신더시티' 개발에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와 '애저 오픈 AI' 기술을 도입한 바 있다. 이 밖에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등 시연에 필요한 주변기기는 글로벌 게이밍 브랜드 레이저가 지원하며, 레이저는 현장 이벤트를 위한 경품도 후원한다.

2025.11.10 14:47정진성 기자

그라비티, 지스타 2025 특별 홈페이지 오픈…출품작 18종·이벤트 공개

그라비티는 '지스타 2025' 출품작 정보와 현장 이벤트 등 내용을 담은 특별 홈페이지 'START with GRAVITY'를 7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홈페이지는 우주의 중력을 메인 콘셉트로 디자인했으며 'START with GRAVITY'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해당 슬로건은 그라비티의 콘솔 및 인디 게임 지원 프로젝트로, 게임업계의 양적, 질적 발전을 위한 취지로 시작됐다. 특별 홈페이지는 출품작 라인업, 현장 이벤트 정보, 라그나로크 굿즈샵 안내로 구성됐다. 메인 페이지에는 '라그나로크3', '라그나로크 어비스', '라그나로크 온라인 프로젝트 1.5(가칭)', '라이트 오디세이', '하시레 헤베레케: EX' 등 출품작 캐릭터의 모습이 담겼다. 출품작 라인업 페이지에서는 메인 출품작 5종을 포함해 PC, 모바일, 콘솔 총 18종의 출품작 소개를 다룬다. 타이틀별 '더 보기' 버튼을 클릭하면 PV 영상, 게임 소개, 공식 홈페이지 링크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장에서 참여 가능한 부스 이벤트의 상세 내용도 공개됐다. 출품작 시연 인증 시 라그나로크 이모티콘 쿠션 등을 선물하며, 스탬프 미션을 수행하면 레이저(RAZER) 경품 추첨 기회를 제공한다. 부스 내 라그나로크 굿즈샵에서는 라그나로크 몬스터즈를 활용한 신규 굿즈를 선보일 예정이며, 그라비티 부스는 제1전시장 A03 구역에 위치한다. 그라비티 정일태 한국사업그룹장은 "지스타에 방문 예정인 관람객분들께 출품작, 현장 이벤트 정보를 사전에 제공해 더 많은 분들이 그라비티 부스에 방문할 수 있도록 특별 홈페이지를 준비했다"며, "원하는 타이틀 시연과 함께 풍성한 경품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까지 모두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 지스타 기간 동안 그라비티 부스에 많은 방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11.10 11:00정진성 기자

웹젠, 지스타2025 기간 다양한 부스 이벤트 전개

웹젠(대표 김태영)은 지스타2025 기간 미공개 신작 '게이트 오브 게이츠(Gate of Gates)'의 시연존을 운영하고 다양한 부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스타2025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게이트 오브 게이츠'의 시연존은 50석 규모로 마련됐으며, 방문객은 전투와 육성 콘텐츠가 포함된 30분 분량의 시연빌드를 체험할 수 있다. 개발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개발자 토크쇼'에서는 게이트 오브 게이츠의 게임 특징과 개발 스토리를 전달하고 토크쇼 종료 후에는 방문객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스페셜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된다. 웹젠은 부스 관람객들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준비했다. 우선 다양한 경품을 얻을 수 있는 스탬프 미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부스 내 게임 시연, 미니게임, SNS 인증 등 현장 이벤트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획득한 스탬프 숫자에 따라 출품작 캐릭터로 구성된 경품을 제공한다. 스탬프 미션 보상 외에도 히든 경품이 준비된 100% 당첨 확률의 캡슐 뽑기도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중 매일 게임 장비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펼쳐진다. 또한 게임 속 주요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는 코스프레 이벤트도 마련했다. 한국과 일본 국내외 전문 코스프레 모델들과 함께 하는 미니게임 이벤트가 열리며 단체 포토타임과 코스프레 모델 사인회도 진행한다. 이 밖에도 자체 개발작 '테르비스'와 캐릭터 브랜드 웹젠 프렌즈를 연계한 가족 단위 방문객 대상 이벤트 존을 운영하고, 부스 내 조성된 웹젠 프렌즈 마켓을 통해 웹젠의 캐릭터 굿즈를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지스타2025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2025.11.10 11:00이도원 기자

'아이온2'·'신더시티' 앞세운 엔씨...'지스타 2025' 기대감↑

'지스타 2025'의 메인 스폰서로 참가하는 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신작 '아이온2'와 '신더시티'를 통해 이용자 기대감 높이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오는 19일 국내 및 대만 정식 출시를 확정한 '아이온2'를 필두로, 엔씨는 과거 PC MMORPG 전성기를 이끌었던 IP의 게임성을 계승하는 동시에, 이용자 친화적 운영 기조를 내세우며 시장의 신뢰 회복에 나선 모습이다. '아이온2'는 엔씨의 변화 의지를 상징하는 핵심 타이틀이다. 개발진은 원작 '아이온'의 감성과 세계관을 계승하면서도, 전투 시스템은 '블레이드 & 소울(블소)'의 역동적인 액션성을 융합해 '아이온의 완전체'를 목표로 했다고 밝혔다. 김남준 아이온2 개발PD는 최근 진행된 미디어 시연회에서 "1년 반 전에는 PC 아이온과 거의 굉장히 흡사한 모습으로 개발을 했었다"며, "이걸로 만들다 보니 어떻게 만들어도 리니지처럼 보인다는 생각이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것을 "트라우마에 가깝게 피하고 싶었다"고 설명하며, 기존의 익숙한 문법에서 탈피하기 위해 전투 시스템을 대폭 수정한 배경을 전했다. 실제로 김 PD는 "옛날에 아이온을 개발하고 난 다음에 그 뒤에 블소가 나왔을 때, 아이온 전투가 조금 더 발전했을 때 블소처럼 될 것 같다라는 상상도 했었다"며, 현재의 논타겟팅 기반 액션성이 '블소'의 영향을 받았음을 시사했다. 액션성 강화로 인한 이용자 피로도 증가 우려에 대해서는 "가능하면 하루 숙제들을 다 하고 나서 끄는 게임을 만드는 게 목표"라고 밝혀, 플레이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게임을 설계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조작이 어려운 이용자를 위해 기존 '아이온1'의 조작 방식을 제공하는 '아이온1 모드'를 탑재했으며, 이는 모바일 버전의 기본 설정으로 제공된다. 엔씨의 변화는 적극적인 이용자 소통 행보로도 이어지고 있다. 엔씨는 지난 6일 특별 라이브 방송 '아이온2 LIVE'를 진행하며 게임 정보를 공개하고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서버 수용 인원 증설을 결정했다. 또한 '지스타 2025'에 앞서 10월 말 엔비디아가 주최한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에 유일한 게임 시연사로 참여, '아이온2'와 '신더시티'의 최신 빌드를 공개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엔씨는 '지스타 2025' 현장에서 이용자 경험의 질을 높이기 위한 기술 협력도 강화했다.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스타 부스의 모든 시연 PC에 고성능 GPU '지포스 RTX 5080'을 탑재한다. 이는 엔비디아가 전량 지원하는 것으로, 이용자들에게 최상의 시연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양사의 협력의 일환이다. 또 다른 출품작인 '신더시티' 역시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으로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엔씨는 지난 6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와 기술 협력 MOU를 체결하고, '신더시티' 개발에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와 '애저 오픈AI', '코파일럿 스튜디오' 등 MS의 첨단 기술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성구 엔씨 CBO(부사장) 또한 엔씨의 이번 '지스타 2025'에 앞서 "준비한 것들에 자신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꼭 나가고 싶었고 또 시장의 평가를 많이 받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해, 변화된 엔씨가 선보일 신작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엔씨는 이번 '지스타 2025'에서 메인 스폰서를 맡아 300부스 규모의 대형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총 5종의 신작 라인업을 선보인다. 관람객은 부스를 방문해 ▲'아이온2'의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과 대표 던전 '우루구구 협곡'을 PC와 모바일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신더시티'는 파괴된 서울을 배경으로 한 캠페인 모드를 선보이며 이와 함께 ▲차세대 타임 서바이벌 슈터 '타임 테이커즈' ▲애니메이션 액션 RPG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그리고 현장에서 공개될 미공개 신작 1종을 출품할 예정이다.

2025.11.10 10:19정진성 기자

넷마블, 신작 게임 라인업 정비...지스타2025 출품작은

넷마블이 신작 게임 라인업을 정비하고, 지스타2025 기간 내년 출시작을 미리 선보일 계획이다. 넷마블은 남은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다양한 장르의 신작 약 10종을 출시한다. 1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일부 신작의 출시일을 조정하고, 미공개 신작의 출시 계획을 공개했다. 넷마블은 오는 25일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당초 같은 달 17일 출시할 예정이었지만, 약 일주일 뒤로 출시일을 조정했다. 이 게임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PC·콘솔 플랫폼 이용자의 눈높이에 맞춰 개발 된 액션 장르로 요약된다. 이어 내년에는 ▲스톤에이지 키우기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솔: 인챈트 ▲몬길: 스타 다이브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이블베인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프로젝트 옥토퍼스 총 8종을 선보일 계획이다. 넷마블 측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지스타2025 기간 내년 출시 예정작 일부를 출품한다. 특히 협동 액션 게임 '이블베인'의 시연 버전을 처음 소개해 관람객의 반응을 살핀다고 알려졌다. 여기에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몬길: 스타다이브' 등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람객과 소통한다. 각 게임은 기존 인기 게임의 IP 계승작이란 점에서 지스타 기간 관람객의 관심이 쏠릴지 주목된다. 야외 부스에서는 미공개 신작 '솔: 인챈트'의 체험 이벤트도 운영된다. 인터랙션 미디어 아트가 구현된 부스에서는 게임 핵심 콘텐츠인 '신권'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현장 관람객은 신권 아이디어 공모 이벤트, 유튜브 채널 구독 이벤트에 참여하고 이벤트 코인을 획득해 경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넷마블이 신작 라인업을 정비하고, 지스타2025 기간 미공개 신작 등 5종을 선보인다"며 "올해 신작 출시로 실적 개선에 성공한 넷마블이 지스타2025 기간 내년 성장성을 미리 보여줄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11.10 09:43이도원 기자

알미디아, '지스타 2025'서 글로벌 게임 비즈니스 위한 현장 이벤트 개최

애드테크 기업 알미디아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25'를 맞아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알미디아는 지스타에서 ▲커피챗 라운지 'Switch ON: Vibe Check' ▲미니 세미나 'Switch ON: Insight Check' ▲네트워킹 파티 'Switch OFF: Night Check' 등 3가지 콘셉트의 행사를 기획했다. 먼저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할리스 부산센텀시티점에서 알미디아와 글로벌 마케팅 측정 및 데이터 분석 기업인 앱스플라이어가 공동 주최하는 커피챗 라운지 'Vibe Check'를 통해 게임 비즈니스 노하우와 성장 팁, 업계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신청을 통해 현장을 찾는 참석자들에게는 무료 커피와 다과, 원하는 문구를 각인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스타 개막일인 13일 저녁에는 알미디아, 앱스플라이어, 페이먼트월, 민티그럴이 공동 주최하는 네트워킹 파티 'Switch OFF: Night Check'가 열린다. 글로벌 게임 업계 주요 인사들이 모이는 이 행사에서는 자유로운 교류와 함께, 아이폰 17 등 경품이 걸린 미션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14일 오후 할리스에서 진행되는 미니 세미나 'Insight Check'에서는 업계 전문가 퍼브매틱, 페이먼트월, 그리고 게이밍 인플루언서 김성회의 G식백과가 직접 연사로 참여해 글로벌 시장 성공 전략을 전한다. 본 세미나에는 김단아 알미디아 게임 그로스 매니저, 강대훈 앱스플라이어 시니어 AE, 최수인 퍼브매틱 고객 성공 매니저, 김현정 페이먼트월 시니어 파트너십 매니저, 박소연 앱스플라이어 고객 성공 매니저, 김성회의 G식백과 등 업계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이동훈 알미디아 한국 지사장은 "지스타는 전 세계 게임 산업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비전을 나누는 특별한 자리"라며, "알미디아 역시 이번 현장을 통해 국내외 파트너들과 함께 미래의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한국 게임 업계의 글로벌 도약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0 08:26정진성 기자

고품질 그래픽·멀티 플랫폼 '기본'…2025 게임대상 후보작 공통점은

국내 게임 업계 최대의 축제인 '지스타 2025'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최고의 게임을 가리는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 본상 후보작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8일 '대한민국 게임대상'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마비노기 모바일' ▲'세븐나이츠 리버스' ▲'레전드 오브 이미르' ▲'P의 거짓: 서곡' ▲'뱀피르' ▲'퍼스트 버서커: 카잔' ▲'후즈 앳 더 도어' ▲'RF온라인 넥스트' 등 총 8개의 쟁쟁한 작품이 본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후보작은 장르와 IP(지식재산권)를 불문하고 현 게임 시장의 두 가지 거대한 흐름을 명확히 보여준다. 바로 '고품질 그래픽'과 '크로스 플랫폼'의 보편화다.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플랫폼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는 점이다. 과거 한국 게임 산업이 모바일 게임 중심으로 성장하며 단일 플랫폼 구조의 한계를 경험했다면 , 이제는 PC, 콘솔, 모바일을 아우르는 멀티 플랫폼 지원이 AAA급 게임의 기본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본상 후보작들 중 다수는 단순히 여러 기기를 지원하는 것을 넘어, 플랫폼이 다른 이용자 간의 플레이를 지원하거나 동일 계정으로 플레이 경험을 이어갈 수 있는 '크로스 플랫폼' 환경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는 이용자 풀 확장과 수익 구조 최적화로 직결되는 현상이다. 이러한 트렌드를 기술적으로 뒷받침하며 '게임의 상향 평준화'를 이끈 것은 차세대 게임 엔진의 힘이다. 실제로 올해 본상 후보작 8개 중 7개 작품이 '언리얼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고품질 그래픽과 실시간 렌더링, 대규모 오픈월드 구현, 복잡한 이펙트 처리 등은 이제 경쟁력 있는 작품을 구현하기 위한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으며, 많은 개발사가 이러한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언리얼 엔진을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차세대 엔진 기술은 개발 초기 단계부터 크로스 플랫폼 환경에 최적화된 구조를 제공하며 이러한 흐름을 가속화하고 있다. 개발사들은 PC, 콘솔, 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에서 동일한 게임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폭넓은 플랫폼 지원 기능을 활용해 , 효율적인 개발과 통합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 올해 게임대상 후보작들은 올드 IP와 신규 IP의 조화, 크로스 플랫폼 환경, 그리고 AI 기술 도입 등 2025년 게임 시장의 트렌드를 집약적으로 반영하며 폭넓은 플레이어층의 호응을 이끌었다. 과연 어느 작품이 2025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의 영예를 안게 될지, 며칠 후 공개될 그 결과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25.11.08 10:09정진성 기자

엔씨 '아이온2', 서버 수용 인원 증설...11월 19일 출시 준비 박차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의 특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게임 콘텐츠와 주요 이벤트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엔씨(NC)는 지난 6일 특별 편성된 생방송 'AION2 LIVE'를 통해 오는 16일부터 진행되는 '사전 다운로드 및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이벤트'를 소개했다. 아이온2는 엔씨(NC)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을 통해 사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퍼플 자동 설치 기능'을 사용하면 별도 조작 없이 자동으로 클라이언트를 설치할 수 있다. 이용자의 원활한 사전 캐릭터 생성을 위해 16일 이벤트 시작과 함께 기존 서버의 수용 인원을 증설하고, 신규 서버도 추가 오픈한다. 이용자는 계정당 1개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다 아이온2 개발진은 이날 방송에서 ▲외형 아이템, 패키지 상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인게임 상점 공개 ▲'지스타(G-STAR) 2025' 아이온2 부스 안내 ▲게임 내 조작 스타일 'AION1 모드'와 'AION2' 모드 비교 설명 ▲이용자 관심 높은 주제를 이야기하는 '궁금증 톡톡' ▲유튜브 10만 구독자 기념 '실버버튼 언박싱' 코너를 진행했다. 지스타 현장에서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과 아이온2 대표 인스턴스 던전 '우루구구 협곡'을 미리 체험할 수 있다. 시연 부스 옆에 마련된 NC시네마에서는 아이온2 신규 트레일러도 공개한다. 트레일러를 관람한 이용자에겐 경품을, 시연 참여자에겐 장패드와 스페셜 쿠폰을 선물한다.

2025.11.07 11:30이도원 기자

엔씨-엔비디아 GPU '맞손', 지스타 2025 시연 최적화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 이하 엔씨)는 엔비디아와 '지스타 2025'를 통해 GPU(그래픽처리장치) 협력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엔씨는 오는 13일 개막하는 지스타 2025 엔씨소프트 부스의 모든 시연 PC에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5080'를 탑재한다. 엔씨는 엔비디아가 전량 지원한 매니아용 고성능 GPU를 통해 최상의 시연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엔씨 부스를 방문한 이용자는 '지포스 RTX 5080' GPU가 탑재된 시연 PC에서 '아이온2'와 '신더시티'를 플레이할 수 있다. 엔씨와 엔비디아는 올해 8월 독일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5', 10월 서울에서 진행한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에 이어 '지스타 2025'까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엔씨는 지난 달 30일 서울에서 개최한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에 참여해 신작 '아이온2'와 '신더시티'의 최신 빌드와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게임 시연에 참여하려는 이용자들이 3시간 이상 대기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내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신더시티'는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 나우'에도 출시할 예정이다.

2025.11.07 09:25정진성 기자

유니티, 지스타2025 참가…인디 생태계 지원

유니티(NYSE: U)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5'에서 유니티 기반의 창의적인 글로벌 인디 게임을 대거 선보인다. 유니티는 한층 규모가 커진 '인디 쇼케이스 2.0: Galaxy'와 연계해 제2 전시장 BTC관에서 세계일주 테마의 '유니티 인디 쇼케이스 존(이하 유니티 월드 존)'을 운영한다. 아시아·유럽·미주·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 인디 씬에서 주목받고 있는 총 33개의 인디 게임을 소개하고, 다채로운 커뮤니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니티 월드 존에서 만나볼 수 있는 해외 인디 게임은 ▲챈트 오브 세나르(런디스크), ▲인투 더 데드: 아워 다키스트 데이즈(픽폭) ▲코어 키퍼(퍼그스톰) ▲Hell Hell (MONORYLLIS) ▲AI 리미트(센스 게임즈, ▲성세천하: 여제의 탄생 I(뉴 원 스튜디오) ▲위스퍼 마운티 아웃브레이크(토게 프로덕션) ▲웨일드렛츠(웨일드웍스) ▲빅 보이 복싱(SoupMasters) ▲Sea Of Rifts(Out Of Bounds Games) ▲프로젝트 Z: 비욘드 오더(314 아츠 OHG, ▲타이니 북샵(네오루딕) 등 12개다. 이 가운데 프랑스 개발사 런디스크(Rundisc)의 퍼즐 어드벤처 게임 '챈트 오브 세나르(Chants of Sennaar)'는 2023년 9월 정식 출시 이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다. 언어를 매개로 단절된 세계를 이해하게 하는 독창적인 진행 설계와 높은 완주율로 호평을 받아왔으며, 스팀 유저 평가에서도 10,669명의 참여 중 98%가 긍정적 반응을 남겨 '압도적으로 긍정적(Overwhelmingly Positive)'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이 작품은 2023년 더 게임 어워드(Game Awards) 'Games for Impact' 부문, 2024년 영국 아카데미 게임 어워드(BAFTA Game Awards) 'Games for Impact'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2024년 뉴욕 게임 어워드(New York Game Awards)에서 'Best Indie Game' 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iOS와 구글 플레이용 모바일 버전도 새롭게 출시되며 플랫폼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퍼그스톰(Pugstorm)이 개발한 채굴 샌드박스 어드벤처 게임 '코어 키퍼(Core Keeper)'도 글로벌 인디 히트작으로 꼽힌다. 플레이어는 신비한 유물에 끌려 동굴로 찾아온 탐험가가 되어 다양한 생물들과 자원, 장신구로 이루어진 고대의 동굴 속에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계를 탐험하게 된다. PS5 및 닌텐도 스위치 한국어판 실물 패키지는 지난해 10월 정식 출시됐다. 이와 함께 '17회 유니티 어워드' 후보작으로 선정된 국내 인디 게임도 다수 선보인다. 가장 기대되는 게임 부문 후보에 오른 '마녀의 정원'은 팀 타파스가 개발한 로그라이크 액션 게임으로, 올해 5월 스팀 얼리 액세스로 출시했다. 매력적인 비주얼과 도전적인 스킬 기반 보스 전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는 평을 얻고 있으며, 라운드마다 독특한 무기, 마법, 시너지, 마도구 조합을 제공하여 새로운 빌드를 통해 전투의 재미를 변화시킨다. '마녀의 정원' 정식 출시는 2026년 초 예정이다. 베스트 2D 비주얼 게임 부문에 이름을 올린 개발사 ㈜핸디커뮤니케이션즈의 '마법의 잉크'는 탐험, 전투, 수집, 커스터마이징, 경영 시뮬레이션을 결합하여 몰입감 있고 역동적인 세계를 구축하는 게임이다. 고대 문명과 유물 발굴 및 보존이라는 독특한 테마를 바탕으로 플레이어는 자신만의 위대한 모험의 주인공이 되어 몰입할 수 있다. 베스트 AR/VR 게임 부문 후보작으로 선정된 릴라소프트의 '바이브 펀치(Vibe Punch)'는 강렬한 음악의 비트에 맞춰 날아오는 총알을 타격하고, 레이저를 막아내며, 폭탄을 회피하는 VR 리듬 액션 게임으로, 올해 5월 메타 퀘스트 플랫폼에 출시했다. 총 50곡의 트랙과 적이 쏜 총알을 펀치로 도탄시켜 적을 제거하는 도탄시스템, 펀치와 리듬에 반응하는 다이나믹 배틀 아레나 등 음악과 전투가 결합된 몰입형 리듬 피트니스 경험을 제공하며 높은 중독성과 뛰어난 운동효과, 만족스러운 타격감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개발사 투톤 스튜디오의 '슈팅걸스'는 실시간 PvP 탄막 슈팅 게임으로, 베스트 멀티플레이어 게임 부문 후보에 올랐다. 1 대 1 결투, 2 대2 전투, 배틀 로얄 등 전략적인 플레이 결합이 특징이며, 매력적인 캐릭터 디자인과 편리한 조작법으로 박진감 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개발사 루밤의 '고양이 별장'은 베스트 모바일 게임 부문 후보로 선정됐다. 고양이들을 관찰하고 교감하여 털을 수집하고, 그 털로 다양한 가구를 제작해 별장을 꾸미는 힐링형 수집 게임이다. 지스타 인디 쇼케이스 존에서는 현장 관람객의 재미를 더할 이벤트도 진행된다. 쇼케이스 존 내 게임 부스를 방문해 스탬프를 받아 인증하면 유니티 한정판 굿즈 등 다양한 경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스타 개막일(13일)에는 게임업계 관계자들간 네트워킹할 수 있는 '유니티 도토리 포차'를 운영,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15일에는 김범주 유니티 APAC 애드보커시 리더와 함께하는 '인디 서바이벌 가이드', 김재익 유니티 시니어 애드보킷과 오지현 유니티 시니어 애드보킷이 진행하는 '비전공자 개발, 어렵지 않아요! 유니티 개발 시작하기' 미니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송민석 유니티코리아 대표는 “지스타 2025에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유니티는 창작의 첫 순간부터 성공적인 출시까지 개발자의 여정을 함께하는 플랫폼으로서, 한국을 비롯한 세계 인디 크리에이터들의 도전과 실험이 더 많은 유저와 연결되길 기대하는 마음으로 이번 인디 쇼케이스 존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어 “독창적이고 도전적인 인디 게임들이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11.06 13:30이도원 기자

웹젠, 신작 게임 '게이트 오브 게이츠' 트레일러 영상 공개

웹젠(대표 김태영)은 '지스타2025' 출품작 '게이트 오브 게이츠(Gate of Gates)'의 대표 이미지와 '지스타 공식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국내 게임 개발사 '리트레일(LiTRAIL)'이 개발하고 웹젠이 퍼블리싱하는 '게이트 오브 게이츠'는 '지스타2025'에서 최초 공개하는 전략 디펜스 게임 신작이다. 지난달 30일 '웹젠 지스타2025 특별 홈페이지'에서 게임 정보 공개를 시작했으며, 영상을 통해 신규 콘텐츠를 추가로 공개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게이트 오브 게이츠'의 대표 이미지는 지스타 데모 시연 버전에서 스토리를 이끄는 캐릭터 4인 일러스트로 구성됐으며, 작품의 공식 'X(구 트위터)'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스타 공식 트레일러 영상'은 총 3분 분량으로,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설명하는 일러스트와 지스타 시연 데모 버전의 일부 게임 플레이 영상 및 캐릭터 스킬 애니메이션 연출 장면으로 구성됐다. 깊이 있는 전술 구현과 짧고 빠른 육성에 기반해 미소녀들과 전장을 누비는 게임 특징을 소개한 신규 영상은 웹젠 유튜브 채널에서 살펴볼 수 있다. '게이트 오브 게이츠'는 출품 시연을 통해 게이머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게임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한편, 개발사 리트레일은 개발 인력 추가 채용을 진행한다.

2025.11.06 11:20이도원 기자

한국AI스마트체육미래포럼, 지스타2025 창립 세미나 개최...게임·AI·교육 접목

'이스포츠 진흥재단 및 이스포츠 박물관 설립'을 구체화하기 위해 학계와 산업계가 머리를 맞댄다. 한국AI스마트체육미래포럼(공동대표 이재성·전제철)은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G-STAR) 2025' 기간 중 창립 기념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5일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 시대, e스포츠 교육의 표준화 및 교원 양성 방안'을 주제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체육과 e스포츠 교육을 공교육 체계에 도입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를 육성하기 위한 정책적 대안을 논의한다. 포럼 공동대표를 맡은 전제철 부산교육대학교 총장 임용예정자는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체육은 학생들의 건강 증진뿐 아니라 디지털 격차 해소와 창의적 인재 양성의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며 “대통령의 국정과제를 교육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학계의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또 다른 공동대표인 이재성 전 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전 이재명 후보직속 AI강국위원장)은 “AI 산업과 교육이 결합된 스마트체육은 부산이 해양·조선·국방 AI 세계 1위 도시로 도약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AI 3대 강국 실현의 핵심은 인재 양성이며, 이번 지스타 세미나는 정부 국정과제 이행의 실질적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AI스마트체육미래포럼은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AI 스마트 체육교육 표준화 ▲e스포츠 진흥재단 설립 및 박물관 건립을 위한 정책 연구 ▲법안 발의 및 정부·지자체 협력체계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재성 공동대표는 최근 부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부산을 AI와 e스포츠 산업의 남부 관문으로 성장시키겠다”라고 밝히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5.11.06 09:55이도원 기자

넷마블, '지스타 2025' 미디어 시연회 진행

넷마블은 5일 서울 구로구 사옥 '지타워'에서 '지스타 2025' 출품작 미디어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3일 지스타 개막에 앞서 미디어를 대상으로 출품작을 소개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연회에서는 지스타 체험 빌드로 공개될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몬길: 스타 다이브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프로젝트 이블베인 등 신작 4종을 각 프로젝트 개발 총괄이 직접 소개하고 시연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일곱 개의 대죄' IP 기반의 오픈월드 액션 RPG다. 멀티버스 기반의 오리지널 스토리에 원작과 게임 고유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지스타에서는 스토리 모드, 브리타니아 대륙 오픈월드 탐험, 마신 3종과의 보스 타임어택 콘텐츠가 공개된다. 게임은 내년 1월 28일 콘솔(PS5), PC(스팀), 모바일로 출시되며, 현재 PS 스토어와 스팀에서 위시리스트 등록이 가능하다. 구도형 넷마블에프앤씨 PD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원작의 브리타니아 대륙을 오픈월드 세계로 구현하면서 다양한 탐험 요소와 기믹들을 개발하고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는 세계를 만들고 있다"며, "이용자분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몬길: 스타 다이브'는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으로, PC·모바일 멀티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언리얼 엔진5 기반 연출, 3인 파티 실시간 태그 전투, '몬스터링 컬렉팅(몬스터 포획·수집·합성)' 등이 특징이다. 지스타에서는 초반부 스토리와 보스 토벌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으며, 한국의 멋을 담은 신규 지역 '수라'와 신규 캐릭터를 포함한 21종의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 이동조 넷마블몬스터 PD는 "이용자분들과의 소통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지난 테스트들에서 주셨던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며 게임 완성도를 다듬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분들이 주시는 피드백들을 적극 경청하고 반영하고자 하니 많은 의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나 혼자만 레벨업' 애니메이션 기반의 로그라이트 액션 RPG로, 모바일·PC 플랫폼으로 개발 중이다. 원작에서 묘사되지 않은 성진우의 27년간 군주 전쟁 서사를 다루며, 쿼터뷰 시점과 지형지물을 활용한 액션이 특징이다. 지스타 시연 빌드에서는 스토리 모드와 타임어택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다. 권도형 넷마블네오 PD는 "매 플레이마다 색다른 전투 경험을 줄 수 있는 로그라이트 전투의 재미와 나 혼자만 레벨업 고유의 액션을 잘 살려 최고의 로그라이트 액션 게임을 선보이려 한다"며, "앞으로 이용자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프로젝트 이블베인'은 넷마블몬스터가 개발 중인 3인칭 협동 액션 게임이다. 이용자가 부대원이 되어 최대 4인 팀을 이뤄 미션을 클리어하는 방식이다. 언리얼 엔진5 기반 PC·콘솔 게임으로, 지스타 현장에서는 PC 엑스박스 컨트롤러 및 UMPC 'ROG Xbox Ally X' 시연대를 선보인다. 최동수 넷마블몬스터 기획팀장은 "'프로젝트 이블베인'은 언리얼 엔진5 기반 고퀄리티 PC·콘솔 협동 액션 게임으로 이용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게임 개발을 추구하고 있다"며, "이용자분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여 게임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넷마블은 오는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5에 신작 5종을 출품한다. 총 112개 부스, 145개 시연대를 운영하며, 삼성전자 모니터 및 모바일 기기를 통해 시연 환경을 제공한다. '몬길: 스타 다이브'는 무안경 3D 모니터 '오디세이 3D'로,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갤럭시 S25 울트라 및 태블릿으로 체험 가능하다. 이 외에도 인플루언서 대전 등 무대 이벤트와 미공개 신작 '솔: 인챈트'의 야외 부스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5.11.05 14:41정진성 기자

"아이온2 스페셜 쿠폰 지급"…엔씨, '지스타 2025' 현장 프로그램 공개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는 '지스타 2025'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상세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공개했다. 엔씨는 지스타 현장에 ▲메인부스 ▲휴게공간 ▲야외부스 등 세가지 테마의 공간을 마련했다. 지스타 관람객은 엔씨(NC)가 운영하는 부스를 방문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메인부스에서는 '아이온2'와 '신더시티' 시연 및 신작 트레일러 상영이 진행된다. 아이온2 시연자는 게임 정식 출시 후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G-STAR 스페셜 쿠폰'과 '마우스 장패드'를 선물로 받는다. 신더시티 시연자에게는 보조배터리가 제공된다. 돔형 파노라마 상영관에서 엔씨(NC) 신작 트레일러를 끝까지 감상한 관람객은 'NC 디렉터스 체어(캠핑 의자)'를 받을 수 있다. 휴게공간은 메인부스 앞에 마련되어 있다. 휴게공간에서 엔씨 부스를 촬영한 뒤 SNS에 인증샷을 게시하면 레드불 음료를 제공한다. 아이온2 사전 예약을 인증하면 팝콘을 받을 수 있다. 야외부스에서는 엔씨 포토월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 이벤트와, 간식 '다르다 팝칩'을 받을 수 있는 핀볼 게임이 진행된다. 엔씨는 메인부스, 휴게공간, 야외부스에서 총 8종의 '스탬프 미션'을 진행한다. 관람객은 ▲아이온2 시연 ▲신더시티 시연 ▲상영관 트레일러 관람 중 1종을 포함해 최소 5종의 이벤트에 참여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추첨을 통해 '레이저 키보드/마우스/헤드셋', '롯데월드(부산) 이용권', '맥세이프 카드 지갑' 등 다양한 경품을 획득할 수 있다.

2025.11.05 10:25정진성 기자

큐로드, '지스타 2025'에서 게임 올인원 서비스 적용 사례 공개

큐로드(대표 길호웅)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5' B2B관에서 자사의 '게임 올인원 서비스' 운영 사례를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지스타 2025에서 큐로드는 B2B관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핵심 키워드로 게임 올인원 서비스 적용 사례를 설명하고 통합 운영 모델을 제안할 계획이다. '게임 올인원 서비스'는 ▲QA ▲운영 ▲마케팅 ▲CS ▲영상 제작 ▲로컬라이제이션 ▲컨설팅 등 게임 서비스 전반을 하나의 구조로 제공하는 통합 솔루션으로, 개발사들은 운영에 대한 부담 없이 개발에만 전념할 수 있다. 큐로드는 이번 지스타에서 선보이는 올인원 서비스 기반의 '통합 게임 서비스' 적용 사례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진일보한 게임 운영에 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데카론M' 등의 주요 타이틀이 '게임 올인원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11월 중 모바일 게임 1종이 추가될 예정이다. 지스타 현장에서는 '게임 올인원 서비스'가 적용된 실제 프로젝트 사례도 선보인다. 이후 '게임 올인원 서비스'가 적용된 게임들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바실리 오브친니코브 러시아 게임협회장(VIDO)을 비롯해 대만의 'Gash Point', 우즈베키스탄 'IT Park', 스페인 'Vermil Studios' 등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함께 공동 세미나를 개최하고, 각국 시장 진출 전략과 유의사항을 공유할 방침이다. 오는 13일 오후 2시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323호에서 열리는 이번 공동 세미나는 'Expand Your Horizon'을 주제로, 글로벌 게임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최신 트렌드 발표는 물론 국내 기업과의 협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길호웅 큐로드 대표는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큐로드만의 역량을 깊이 있게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 전시를 준비했다"며 "진화한 '올인원 서비스'가 게임 기업의 글로벌 도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스타 현장에서 큐로드와 상담을 희망하는 기업은 지스타 비즈매칭 사이트를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세미나 참석은 큐로드 공식 홈페이지 문의하기를 통해 보다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25.11.04 15:16정진성 기자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지스타 2025 무대 이벤트 공개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지스타 2025'에서 진행하는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현장 이벤트를 4일 공개했다.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이번 지스타 현장에서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초반 스토리와 오픈월드 모험을 체험할 수 있는 시연 빌드가 공개된다. 또한 ▲알비온 토벌전 ▲던전 '심층 거미굴' ▲추첨 이벤트 등 무대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무대에서는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팀을 이뤄 고난도 전투 콘텐츠인 '알비온 토벌전'을 플레이한다. 해당 콘텐츠는 발리스타 이용, 파티원 구출 등 다양한 전투 기믹이 포함되어 있다. '심층 거미굴'은 파티원 간 협력이 필수적인 던전으로, 인플루언서들이 타임어택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TPS 형태의 '벨라토 PvP 미니게임'도 별도 이벤트 모드로 선보인다. 지스타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국내 인기 버추얼 아티스트가 게임의 세계를 소개하는 특별 무대가 진행된다. 넷마블은 지스타 기간 동안 시연 빌드의 보스 타임어택 챌린지 이벤트 참여자 대상 추첨을 통해 '플레이스테이션5 프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매일 진행한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일곱 개의 대죄' IP 기반 오픈월드 액션 RPG다. 게임은 브리타니아 대륙 탐험, 태그 전투, 합기, 무기와 영웅 조합에 따른 액션 등을 특징으로 한다. 게임은 내년 1월 28일 콘솔(PS5), PC(스팀), 모바일 플랫폼으로 글로벌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2025.11.04 09:50정진성 기자

플레이위드코리아, '드래곤 플라이트2' 캐릭터 굿즈 공개

플레이위드코리아(대표 김학준)는 플레이위드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슈팅 게임 '드래곤 플라이트2'의 주요 캐릭터 8인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굿즈 상품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공개된 굿즈는 ▲캐릭터별 아크릴 스탠드 ▲SD(슈퍼 디폼드) 스타일의 미니 아크릴 스탠드 ▲키홀더(키걸이) ▲포토카드 세트 등으로 구성됐다. 플레이위드코리아는 향후 협업 형태의 이벤트 상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1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25' 현장에서는 '드래곤 플라이트2' 대표 캐릭터들의 코스프레 퍼포먼스 등 홍보 이벤트가 마련된다. 현장에서 사전 예약 인증을 완료한 관람객에게는 포토카드 및 한정판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드래곤 플라이트2' 공식 SNS 채널에서는 각 캐릭터의 성격과 전투 스타일을 담은 소개 영상 시리즈가 순차적으로 공개 중이다. 대표 캐릭터 '아리아' 소개 영상은 공개 일주일 만에 200만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플레이위드 관계자는 "이번 굿즈 공개와 오프라인 이벤트는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캐릭터 중심의 세계관 확장을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지스타 현장에서 많은 팬들이 드래곤 플라이트2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드래곤 플라이트2'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 및 앱 마켓을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며, 올해 4분기 내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5.11.03 16:15정진성 기자

그라비티, 지스타2025 메인타이틀 5종 미리보기 공개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는 '지스타2025(G-STAR 2025)' 참가를 앞두고, 출품작 중 메인타이틀 5종의 미리 보기를 3일 공개했다. 이 회사는 미공개 신작을 포함한 라그나로크 IP 타이틀 3종과 출시를 앞둔 PC 및 콘솔 타이틀 2종을 주력으로 선보인다. 먼저 '라그나로크3'가 있다. 이 게임은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세 번째 정식 넘버링을 단 타이틀이다. 원작의 2D 도트 스타일 그래픽과 BGM을 최신 기술을 활용해 현대적으로 재현했으며 기존 직업 시스템을 계승하는 한편, 보다 다양한 육성 루트를 제공한다. 자유 거래, 대규모 공성전, 시즌제 콘텐츠가 핵심으로 최근 라그나로크3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규모 GVG '엠펠리움 쟁탈전(Emperium Showdown)'의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지난해 G-STAR 2024에서 최초 공개한 라그나로크3는 업계 관계자 및 유저들로부터 고퀄리티의 그래픽, 전투 콘텐츠로 호평받았다. 올해 지스타에서는 한층 더 발전한 그래픽, 매끄러운 조작감, 보다 완성도 높은 전투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라그나로크 어비스'는 2D 렌더링 기법을 활용한 세련된 그래픽이 특징이다. 또한 정교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 있는 캐릭터를 표현할 수 있다. 하나의 맵으로 통합한 마을과 교외 필드는 광활한 오픈월드를 연상케 하며, 이를 통해 지역 이동 시 로딩을 최소화했다. 또한 비, 눈, 번개 등 실시간 날씨 변화 시스템으로 보다 생동감 넘치는 세계를 구현해 몰입감을 배로 느낄 수 있다. 이 게임은 모험과 액션, 퍼즐, 스토리 등 서브컬처 요소들을 중심으로 가장 자유로운 라그나로크를 지향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라그나로크 온라인 프로젝트 1.5(가칭)'는 지스타에서 최초 공개하는 미공개 신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라그나로크 온라인 원작에는 없는 신규 세계관을 바탕으로, 원작과 새로운 세계관이 미들랜드에서 충돌해 이를 두고 경쟁하는 콘텐츠가 주축이다. 원작 라그나로크 온라인 고유의 재미와 더불어 신작의 신선한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다. 라그나로크 온라인 프로젝트 1.5(가칭)는 모바일, PC 모두 즐길 수 있는 크로스 플랫폼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라이트 오디세이는 주인공 반디가 되어 잃어버린 빛을 되찾아 나가는 과정을 담았으며 각기 다른 외형과 공격 패턴을 가지고 있는 거대 보스 거상과의 전투에서 이겨야 한다. 근거리, 원거리 공격을 비롯해 회피, 패링 등 다양한 스킬을 활용해 거상을 물리쳐나가는 긴장감 있는 전투를 펼칠 수 있으며, 모험 중 발견하는 고 대 문자를 해독해 거상의 기원을 밝혀나가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하시레 헤베레케 EX'는 개성 있고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하는 레이싱 게임이다. 1994년 선소프트(SUNSOFT)의 슈퍼패미컴으로 출시한 인기 게임 '하시레 헤베레케'를 현대적으로 리메이크했다. 유저가 개성 넘치는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해 아이템과 장애물이 가득한 코스에서 유쾌하고 치열한 경주를 펼칠 수 있다. 로컬 플레이는 최대 4명, 온라인 플레이는 최대 8명까지 여러 명이서 함께 플레이 가능하다. 그라비티의 지스타2025 출품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지스타 특별 홈페이지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출품작은 지스타 기간 동안 그라비티 현장 부스에서 직접 시연 가능하다.

2025.11.03 15:37이도원 기자

크래프톤, 지스타2025 관람객 현장 프로그램 공개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 2025' 기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크래프톤은 출품작 '팰월드 모바일(Palworld Mobile)'의 인게임 요소를 부스 전반에 반영해 테마파크형 공간 연출을 선보인다. 관람객은 놀이공원을 연상시키는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게임 속 세계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몰입형 경험을 즐길 수 있다. '팰월드 모바일'의 관람객 시연도 최초로 진행된다. 팰월드 모바일은 일본의 게임 개발사 포켓페어(Pocketpair, Inc.)의 글로벌 히트작 '팰월드(Palworld)'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크래프톤의 펍지 스튜디오(PUBG STUDIOS)가 개발 중인 모바일 게임이다. 원작의 핵심 재미를 계승하면서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직관적 조작감과 스킬 기반의 전략적 전투 시스템을 더해 새로운 플랫폼에서도 색다른 플레이 경험을 선사한다. 게임 속 콘텐츠를 현실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팰 사냥 존'에서는 로켓 발사기를 이용해 게임 속 생명체인 '팰(Pal)'을 사격해 보며 사냥의 재미를 체험할 수 있다. '팰 포획 존'에서는 움직이는 스피어 바구니에 팰 인형을 던져 포획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제트래곤', '까부냥' 등 인기 팰로 구성된 대형 포토존을 운영하며, 현장 미션을 완료한 관람객에게는 디지털 스탬프와 굿즈를 증정한다.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 IP를 활용한 체험형 휴게공간 '카페 펍지(CAFÉ PUBG)'도 운영한다. 관람객은 수제 도넛 브랜드 올드페리도넛(Old Ferry Donut)과 협업한 한정 메뉴를 즐기며, 배틀그라운드의 세계관을 테마로 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이외에도 ▲비밀의 방 슈팅 존 ▲스페셜 체험 이벤트 ▲펍지 스튜디오의 김태현 디렉터, 김상균 개발본부장을 비롯한 주요 개발진 및 파트너와 함께하는 게스트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체험을 통해 '디지털 스탬프 랠리'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굿즈가 제공된다. 올해 지스타는 부산 벡스코에서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2025.11.03 12:00이도원 기자

네오위즈 'P의 거짓', K-게임 글로벌 흥행 가능성 증명

피노키오를 재해석한 네오위즈의 대표 게임 'P의 거짓'이 K-게임의 글로벌 흥행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게임은 본편과 DLC(다운로드 콘텐츠)를 합쳐 누적 판매량 300만 장 이상을 기록한 화제작이다. 1일 네오위즈에 따르면, 라운드8 스튜디오가 개발한 PC·콘솔 액션 게임 'P의 거짓'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게임은 2023년 9월 출시 후 약 한 달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며 단기간 손익분기점을 넘긴 타이틀이다. 또 지난 6월 출시된 첫 DLC도 호평을 받으며 누적 판매량은 300만 장을 넘어서기도 했다. 이는 예상을 뛰어넘은 결과로 평가된다. 네오위즈가 글로벌 PC·콘솔 이용자 대응에 공을 들인 점이 단기간 호평으로 이어졌고, 결과적으로 K-게임 'P의 거짓'의 깜짝 흥행으로 연결된 셈이다. 'P의 거짓'은 국내보다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진다. 전체 판매량의 90% 이상이 북미와 유럽 등 서구권에서 기록됐다. 이어서 본편 'P의 거짓'의 프리퀄(시간상 앞선 이야기)인 'P의 거짓: 서곡'은 출시 직후 스팀 '최고 인기 게임' 순위에서 국내 전체 1위, 글로벌 유료 부문 1위에 올랐다. 메타크리틱과 오픈크리틱에서 각각 평점 85점을 받았으며, 오픈크리틱에서는 '평론가 추천도' 100%를 기록해 주목을 받았다. 이 게임은 영국의 글로벌 비디오 게임 시상식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2025'에서 '최고의 확장팩' 부문 후보에 올라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인디아나 존스: 더 그레이트 서클–거인의 수도회', '노 맨스 스카이: 보이저스' 등 세계적 작품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한국 콘솔 게임의 위상을 높였다는 것이 전문가의 대체적인 의견이다. 무엇보다 게임의 세계관과 서사를 지지하는 글로벌 팬층이 형성됐다는 점도 의미가 부여된다. 'P의 거짓' 팬들이 후속작에도 기대한다면 네오위즈가 추진하는 'IP 프랜차이즈화' 전략에도 힘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 최근 이 게임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주요 게임사의 콘솔 시장 진출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P의 거짓' IP가 K-콘솔 게임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수 있음을 증명한 영향이다. 주요 게임사의 K-콘솔 게임에 대한 도전이 '제2의 P의 거짓'으로 드러날지 지켜봐야하는 이유다. 네오위즈 산하 라운드8 스튜디오도 새로운 도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는 현재 'P의 거짓' 차기작을 포함한 여러 PC·콘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더욱 깊어진 서사를 선보이기 위해 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장기적인 IP 가치 창출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세계 게이머의 시선이 한국 콘솔 게임으로 향하고 있다. 국내 게임사들도 모바일 중심 시장에서 벗어나 다양한 콘솔 작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며 “네오위즈는 K-게임의 가능성을 입증하며 한국 게임 산업의 체질을 바꿨다. 이 회사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P의 거짓: 서곡'은 오는 11월 열리는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 본상 수상에도 도전한다.

2025.11.01 09:00이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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