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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정애 "거래소 지분제한·은행 중심 스테이블코인 발행 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이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15~20%)과 은행 중심 원화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 구성 내용을 담은 디지털자산기본법을 이달 중 발의한다. 두 쟁점은 그간 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가 반대해 온 사안이지만,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 의장 주도로 추진될 계획이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0일 국회에서 열린 'AI가 변혁하는 미래 물관리 방안' 토론회 참석 후, 디지털자산기본법에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과 은행 중심 원화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 구성을 포함할 것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렇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민주당 디지털자산TF가 제출한 당론안을 거절한 이유에 대해서는 “정부가 제안한 내용이 있고, 그 안이 더 합리적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한 의장은 두 쟁점을 포함한 디지털자산기본법을 2월 중 발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일부 야당 의원들이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에 대해 우려를 제기한 가운데, 야당 설득 방안을 묻는 질문에는 “일부 의원들이 반대하고는 있지만, 반대가 그렇게 크지는 않다”며 입법 추진에 큰 어려움이 없다고 답했다. 한 의장은 이날 오전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도 가상자산 거래소 지분 제한의 필요성을 시사했다. 그는 지난 6일 발생한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언급하며 “이번 사태는 가상자산에 대한 신뢰 기반을 흔드는 문제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주주 적격성 심사 등을 통해 시스템의 맹점을 보완하고, 지배구조 분산을 통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가상자산 거래의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같은 한 의장의 디지털자산기본법 방향성은 민주당 디지털자산TF의 입장과는 대치된다. 앞서 민주당 디지털자산TF는 지난달 29일 두 쟁점을 제외한 디지털자산기본법 당론안을 한 의장에게 보고했으나, 한 의장은 금융위원회 입장에 찬성한다며 이를 반려한 바 있다. 특히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방안은 가상자산 거래소 뿐만 아니라, 플랫폼 업계에서도 전례없는 일이라며 강하게 반대하는 사안이다.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닥사)는 “인위적으로 민간 기업의 소유 구조를 변경하려는 시도는 자생적으로 성장해 온 디지털자산 산업의 근간을 흔드는 조치”라고 비판한 바 있다. 핀테크산업협회 역시 “해당 규제가 현실화될 경우 대한민국 디지털 금융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에 중대한 장애가 될 수 있다”며 재고를 요청하기도 했다.

2026.02.10 15:37홍하나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지분 제한 '김용범 외압' 의혹...금융위 전면 부인

금융위원회가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방안을 강하게 추진하는 가운데, 야당에서 청와대 외압 의혹이 제기됐다.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은 5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에게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율 제한은 당초 금융위원회 안에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윗선의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한 것 아니냐. 그 인물이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아니냐”고 질책했다. 야당은 김용범 정책실장이 과거 블록체인 전문 벤처캐피탈(VC) 해시드오픈리서치 대표를 역임한 이력을 거론하며, 거래소 지분 제한이 해시드에 유리한 방향으로 설계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해시드의 가상자산 거래소 지분 참여를 염두에 둔 조치라는 해석이다. 김상훈 의원은 “김용범 실장이 해시드에 유리한 방향으로 정책을 구성하면서 지분 제한이 포함됐다는 이야기가 시장에 돌고 있다”며 “지분율 제한이 도입될 경우 바이낸스 등 해외 거래소가 국내 시장을 차지하게 되고, 책임 소재가 더욱 모호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김용범 정책실장의 외압은 전혀 없었다며 의혹을 일축했다. 이 위원장은 “특정 기업이나 특정 인물을 염두에 두고 설계한 정책이 아니라, 가상자산 생태계 전반을 고려해 새로운 틀을 마련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또한 이 위원장은 “디지털자산기본법은 135개 조항에 달하는 방대한 법안으로, 각 조항이 부분적으로 검토되고 있다”며 “여러 쟁점을 종합적으로 살펴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율 제한이 전례 없는 과도한 규제라는 지적도 제기됐다. 강민구 국민의힘 의원은 “미국이나 유럽연합(EU)에서도 소유 지분을 강제로 분산시키는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해외 디지털자산 거래소들은 대주주 중심의 책임 경영과 혁신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데, 지분 제한은 창업자 리더십과 책임 경영, 혁신을 위축시킬 수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금융위원회는 가상자산 거래소가 기존 신고제에서 인가제로 전환되는 만큼 공공 인프라적 성격이 강화돼 지분 제한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 위원장은 “현행 거래소는 3년마다 신고를 갱신하는 구조지만, 새로 추진하는 제도는 인가제를 통해 공공 인프라 성격을 부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자산기본법은 그동안 부분적으로 흩어져 있던 법과 제도를 포괄해 산업을 진흥하기 위한 법안”이라며 “인가제와 신고제를 통해 사업자들이 장기적인 사업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지위를 부여하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2.05 16:05홍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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