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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재그'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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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입학 특수에…지그재그, '주얼리 연합 기획전'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밸런타인데이와 졸업, 입학 시즌 등을 맞아 주얼리 구매가 늘어남에 '주얼리 연합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지그재그에서는 지난 한 달간 목걸이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했다. 같은 기간 ▲팔찌(52%)와 ▲커플링(40%) ▲반지(36%) ▲귀걸이(25%) 거래액도 골고루 늘었다. 가격대가 합리적인 실버, 써지컬 주얼리 수요가 늘어나면서 같은 기간 실버 귀걸이 거래액은 93%, 실버 반지는 44%의 거래액 성장률을 기록했다. 브랜드별로는 ▲타티아나(2971%) ▲스톤헨지(1069%) ▲헤이(84%) ▲앵브록스(77%) ▲골드앤디어(65%) 등의 주요 주얼리 브랜드 거래액이 전년 대비 최대 30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그재그는 주얼리 구매가 늘어나는 밸런타인데이와 졸업, 입학 시즌을 맞아 오는 15일까지 '주얼리 연합 기획전'을 운영한다. 이번 기획전에는 최근 거래액이 크게 증가한 ▲골드앤디어 ▲앵브록스 ▲헤이 등을 포함해 총 4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기획전 기간 최대 30% 쿠폰과 최대 90% 할인을 제공하며, 50여 개의 지그재그 단독 상품 및 단독 구성 상품을 함께 선보인다. 기획전 내에 인플루언서 픽 아이템, 커플링·기프트·하트 모티프·세트 상품 등의 큐레이션 코너도 운영한다. 또한 매일 브랜드데이를 진행하고, 브랜드 상품에 24시간 동안 적용할 수 있는 30% 쿠폰을 전 고객에게 지급한다. 대표적으로 이날에는 ▲앵브록스 ▲골드앤디어 ▲스톤헨지 브랜드데이를 진행하며, 오는 10일에는 ▲타티아나 ▲헤이 ▲로맨티누어가 예정돼 있다. 지그재그는 이번 기획전에서 직진배송 상품을 강화해 밸런타인데이 당일에도 빠르게 상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최근 주얼리를 패션 아이템이자 선물로 활용하려는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패션 플랫폼을 통한 구매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2026.02.09 14:38박서린 기자

지그재그, '백과사전' 니트·가드건 편 공개…연계 기획전도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백과사전' 니트·카디건 편을 22일 오후 5시에 공개하고, 연계 기획전을 앱 내에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백과사전'은 지그재그가 고객의 쇼핑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자체 기획·운영해온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다. 수많은 선택지 앞에서 고민하는 25~34세 여성 고객을 위, 직원이 직접 합리적인 가격대의 상품을 선별해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품의 디테일 뿐만 아니라 추천 체형, 실제 코디 예시까지 함께 소개한다. 이번 편에서는 겨울부터 봄 시즌까지 수요가 집중되는 니트와 카디건 70여 종을 다룬다. 지그재그 직원들이 200개 이상의 상품을 직접 착용하며 ▲촉감 ▲보풀 ▲털 날림 등 주요 요소를 확인한 뒤 활용도가 높은 71종을 선정했다. 지그재그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일상적으로 활용하기 좋은 기본 아이템부터 트렌디한 디자인까지 폭넓게 구성했으며, ▲스트레이트 ▲웨이브 ▲내추럴 등 체형별로 잘 어울리는 상품을 정리해 소개한다. 국내 쇼핑몰과 브랜드 상품을 함께 소개해 지그재그의 셀렉션도 보여준다. '라룸 파스텔 카디건', '크렘므 프루아 메리노 울 카디건'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쇼핑몰 자체 제작 상품부터 '드로우핏우먼 소프티 캐시 울 블렌디드 브이넥 니트', '드헤베 소프트 퍼 카디건' 등 브랜드 니트까지 여성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니트, 카디건을 총망라해 소개한다. 지그재그는 이날 오후 5시부터 오는 28일 자정까지 '백과사전' 니트·카디건 편 연계 기획전을 운영한다. 해당 기획전에서 영상에 소개된 상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쇼핑몰 상품에 적용 가능한 15% 쿠폰과 브랜드패션 셀렉티드관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25% 쿠폰도 제공한다. 기획전 기간 유튜브 영상에 댓글을 남긴 고객 중 4명을 추첨해 ▲'소니 헤드셋' ▲'인스탁스 카메라' ▲'보만 스팀다리미' ▲'보다나 헤어 봉고데기'를 증정한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이번 백과사전은 소재, 핏 등 요소에 따라 만족도가 크게 달라지는 니트와 카디건을 영상으로 꼼꼼히 정리한 말 그대로 '백과사전' 같은 콘텐츠"라고 말했다.

2026.01.22 11:00박서린 기자

지그재그 "겨울에도 원숄더·쇼츠 판매↑"

카카오스타일(대표 서정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겨울 시즌, 두터운 상하의로 몸을 감싸는 대신 어깨·다리 등을 과감하게 드러내는 디자인의 상품 수요가 급증했다고 19일 밝혔다. 지그재그가 최근 한 달(12/14~01/13)동안의 상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한쪽 어깨를 드러내는 스타일의 '원숄더' 검색량이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263%)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색량 뿐만 아니라 실제 거래액도 229% 늘었는데, 특히 캐주얼한 디자인의 '원숄더 맨투맨' 거래액은 동기간 24배 가까이(2291%) 폭증했다. 디자인에 보온성까지 챙긴 니트 소재의 상품 거래액도 약 2배(93%) 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조금 더 과감한 트임으로 페스티벌룩, 모임룩 등으로 수요가 높던 '오프숄더'도 덩달아 대세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오프숄더 맨투맨(258%)부터 오프숄더 니트(75%), 오프숄더 블라우스(10%)까지 관련 상품 거래액이 날개를 달았다. 지그재그 '상의' 판매 상위 랭킹에서도 원숄더, 오프숄더 상품들이 대거 이름을 올리고 있다. 쇼핑몰 '베이델리'의 '비거 나시 브이넥 니트 세트'는 깊게 파진 민소매와 오프숄더 니트가 세트인 상품으로, 착용 방식에 따라 원숄더로도, 오프숄더로도 입을 수 있다. 반면, 쇼핑몰 '슬로우앤드'의 '원오프숄더 여리핏 맨투맨'은 과하지 않은 트임으로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착용하기 좋아 판매가 늘었다. 원숄더, 오프숄더 인기와 함께 속옷 트렌드도 바뀌었다. 속옷 끈이 보이지 않아 주로 여름 시즌 수요가 높았던 '오프숄더 브라' 거래액이 동기간 20% 증가했으며, 피부에 부착/밀착해 착용하는 누브라(33%)와 이너로 입기 좋은 튜브탑(17%)을 구매하는 고객들도 늘어났다. 상의가 맨살을 드러냈다면, 하의는 짧아졌다. 같은 기간 '쇼츠'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140%) 뛰었다. 특히, 쇼츠 디자인을 조금 더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두터운 소재의 상품이 사랑받고 있는데, 울 쇼츠 거래액은 동기간 12배 이상(1182%) 폭증했고, 니트 쇼츠(31%) 거래액도 증가했다. 이외에도 쇼트팬츠(74%), 겨울 반바지(37%) 등 쇼츠와 유사한 키워드의 상품 거래액도 작년 겨울보다 늘었다. 노출 디자인 상품의 때아닌 '특수'는 날씨의 도움이 컸다. 올해 겨울 영하 10도부터 영상 10도까지 극한의 한파와 늦가을·초겨울 수준의 온화한 날씨까지 기온 변화가 크게 일어나면서 보온성이 뛰어난 의류와 함께 노출이 가미된 상품 판매가 급증한 것. 아울러 소재·디자인 등 겨울 아우터의 품질이 매년 더 업그레이드되면서 이너로 착용하는 상·하의가 이전보다 가벼워진 점도 거래액 성장에 한몫을 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원숄더, 오프숄더 등 주로 봄, 여름 시즌 인기를 얻던 상품들이 계절 공식을 깨고 한겨울 거래액 상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며 “매 시즌 고객들의 취향과 쇼핑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지그재그는 2030 여성 대표 플랫폼으로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여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1.19 11:20안희정 기자

지그재그 "푸드 카테고리 거래액 전년비 40% 성장...주문 수도 2배↑"

카카오스타일(대표 서정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푸드' 카테고리가 가시적인 성장 흐름을 기록하며 플랫폼 성장을 이끌 차세대 성장 엔진으로 자리매김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1월~11월) 지그재그 푸드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했다. 특히, 주문 고객 수(115%)와 주문 건수(113%)가 동기간 2배 이상 늘며 카테고리 주요 성장 지표가 가파르게 상승했다. 푸드 카테고리 성장 배경에는 개인의 기분이나 감정·감성 등이 소비의 기준이 되는 '필코노미(Feel+Economy)' 트렌드가 한몫을 했다. 1030 여성을 중심으로 해당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되는 '디저트' 수요가 크게 늘었다. 실제로, 올해(1월~11월) 지그재그 내 '디저트'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4배 이상(366%) 크게 늘었다. 관련 상품 거래액도 급증했다. 동기간 간식의 대명사 '쿠키·과자' 거래액은 4배 가까이(299%) 껑충 뛰었고, 상큼 달콤한 '요거트·아이스크림'(238%)과 '초콜릿·캔디·젤리'(120%) 거래액도 지난해 대비 세 자릿수 증가했다. 지그재그는 고객 수요에 맞춰 푸드 카테고리 셀렉션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 디저트를 비롯해 간식, 간편식 등 관련 상품군을 공격적으로 확대, 지난해 대비 입점 브랜드 수(143%)와 상품 수(119%)를 2배 이상 늘렸다. 입점 브랜드 성장세도 고무적이다. 저당, 저칼로리 디저트로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 '널담'의 거래액은 동기간 무려 19배 이상(1805%) 폭증했다. 현미칩, 수제 그래놀라 등 건강 간식을 선보이는 브랜드 '마다'의 거래액도 7배 이상(603%) 급증했다. 이외에도 '람람베이크숍'(307%), '이스트웨일'(289%), '아리감성'(199%) 등 인기 브랜드들이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푸드 카테고리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기분과 감정이 소비의 가장 큰 이유가 되는 '필코노미'가 새로운 트렌드로 확산되면서 다양한 디저트, 간식류를 만나볼 수 있는 '푸드 카테고리'에 대한 고객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지그재그 고객들이 패션, 뷰티뿐만 아니라 라이프 스타일 영역에서도 자신만의 취향을 발견, 완성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폭넓은 셀렉션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31 14:25안희정 기자

지그재그, '스파위크' 할인전…"최대 88% 할인"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오는 29일까지 '스파위크' 열고 국내 SPA 브랜드의 겨울 인기 상품을 최대 88% 할인가에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지그재그는 이러한 고객 수요에 맞춰 기존 연 2회 진행했던 스파위크를 올해 3회로 확대해 ▲'미쏘'부터 ▲'스파오' ▲'에잇세컨즈' ▲'탑텐' 등 SPA 브랜드의 겨울 상품을 다양한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봄·여름(SS) 대비 상품 가격대가 높은 가을·겨울(FW) 시즌에 맞춰 고객들의 쇼핑을 도울 다양한 쿠폰을 준비했다. 지그재그 고객이라면 누구나 최대 25% 할인 쿠폰팩(15%·20%·25%)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48시간 단위로 진행되는 '브랜드 타임 특가' 코너에서는 해당 브랜드에 적용할 수 있는 30%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23일 '슈펜' ▲25일 '로엠' ▲27일 '미쏘'의 타임 특가가 진행된다. 이번 시즌 가장 주목받는 상품만을 한데 모은 베스트 코너를 포함해 인기 인플루언서가 선택한 '유튜버 픽'과 '시즌오프' 코너도 운영한다. '단독 특가'에서는 오직 지그재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높은 할인율의 상품들을 선보인다. 영상과 실시간 채팅으로 상품 구매 고민을 덜어줄 '라이브 방송'도 준비했다. 이날과 오는 29일 오후 8시 각각 로엠과 미쏘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방송 당일에는 해당 브랜드에 적용할 수 있는 최대 30%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이번 스파위크를 기념해 다양한 헤비 아우터부터 니트, 상·하의, 잡화류까지 겨울 시즌에 꼭 필요한 상품들을 폭넓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5.12.22 11:29박서린 기자

"1년만에 거래액 8배 성장"...세시간전, 여행→라이프스타일로 확장

2023년 출범한 여행 콘텐츠 기반 커머스 플랫폼 '세시간전'이 출시 2년 만에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세시간전을 운영하는 모먼트스튜디오는 지난해 100억원대였던 누적 거래액(GMV)이 올해 800억원으로 늘었으며, 지난달에는 외부 사업비 없이 월간 손익분기점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AI 기반 콘텐츠 고도화를 바탕으로 여행 중심 구조를 라이프스타일 전반과 해외 시장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18일 서울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신성철 모먼트스튜디오 대표는 “처음에는 여행 콘텐츠가 과연 돈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가설에서 출발했다”며 “올해는 여행을 넘어 다른 카테고리에서도 동일한 구조가 작동하는지 본격적으로 확인한 해였다”고 말했다. 세시간전은 여행·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콘텐츠에 제휴 링크를 삽입해 실제 판매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이다. 크리에이터가 블로그 등에 작성한 글이나 콘텐츠를 통해 클릭과 구매가 발생하면 광고주로가 수수료를 크리에이터에게 정산하는 성과형 제휴 구조다. 누적 거래액 800억…월간 손익분기점 도달 회사 측에 따르면 세시간전의 GMV는 최근 800억원을 넘어섰다. 1년만에 100억원에서 800억원으로 성장한 것이다. 크리에이터 수는 약 2만2천명이며, 이 가운데 실제 수익을 창출한 크리에이터는 7천300명 수준이다. 월 거래액은 지난달 기준 84억원을 기록했고, 이달에는 90억원을 넘길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다. 신 대표는 “지난달 외부 사업비 없이 월간 손익분기점을 넘겼다”며 “누적된 콘텐츠가 계속 수익을 만들어내는 구조라는 점에서 시간이 갈수록 매출 기반이 커진다”고 설명했다. 크리에이터들의 실제 수익 수준을 묻는 질문에 신 대표는 “평균적으로 한 달에 출금하는 금액은 5만8천원 정도”라고 답했다. 그는 “플랫폼 이용자가 빠르게 늘면서 평균값은 낮아지고 있다”며 “반면 상위 크리에이터 중에는 월 수익이 천만원을 넘는 경우도 있어 격차가 큰 구조라는 점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현재 수익 발생의 중심 채널은 네이버 블로그로, 신 대표는 여전히 텍스트 기반 콘텐츠의 비중이 가장 크다고 설명했다. 여행 넘어 라이프스타일로…성과형 제휴 구조 유지 세시간전은 기존 여행 중심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라이프스타일 커머스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야놀자, 여기어때, 하나투어 등 여행 플랫폼 외에도 오늘의집, 지그재그, 컬리 등과 제휴를 맺었다. 진대연 모먼트스튜디오 CSO는 “여행으로 시작했지만 성과 기반 구조는 다른 카테고리에서도 그대로 작동한다는 걸 올해 확인했다”며 “실제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크리에이터 영향력을 검증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여행 콘텐츠와 라이프스타일 소비가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예컨대 여행을 앞두고 지그재그에서 수영복을 구매하거나, 여행용 가방과 소품을 오늘의집에서 구매한 경험을 콘텐츠로 풀어내고 이를 다시 성과형 제휴 구조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진 CSO는 이 같은 연결된 경험이 라이프스타일 확장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플랫폼 구조는 크리에이터가 생성한 링크를 통해 클릭과 구매가 발생하면 광고주로부터 받은 수수료를 크리에이터에게 지급하는 방식이다. 상품별 커미션과 정산 조건은 다르지만 통합 정산 시스템으로 자동화했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해외 시장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싱가포르에 동남아시아 거점 사무소를 설립한 데 이어 태국 방콕과 일본 도쿄에 지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신 대표는 “태국 크리에이터를 시작으로 서비스를 적용하기 위한 개발을 진행 중이며, 일본 시장 역시 검토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다. AI 기반 콘텐츠 제작 도구 만들어...작성 시간 줄인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회사가 1년간의 기간을 거쳐 개발한 AI 기반 콘텐츠 제작 도구도 시연됐다. 크리에이터의 문체와 경험, 이미지를 학습해 블로그 콘텐츠 초안을 생성하는 방식으로, 기존 2~4시간 걸리던 작성 시간을 약 15분 수준으로 줄였다는 설명이다. 진 CSO는 “AI가 글을 대신 써주는 구조가 아니라, 크리에이터가 직접 입력한 경험과 스타일을 바탕으로 초안을 만드는 방식”이라며 “전환이 일어나는 콘텐츠에는 공통적으로 직접 경험한 정보가 들어간다는 점을 데이터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AI 생성 콘텐츠의 신뢰도 하락에 대해 진 CSO는 “가지 않은 곳을 다녀온 것처럼 쓰는 콘텐츠는 명확한 한계가 있다”며 “그런 글은 노출도, 전환도 나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신 대표는 “AI는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일 뿐, 주도권은 여전히 크리에이터에게 있다”며 “경험이 없는 콘텐츠는 플랫폼 안에서도 자연스럽게 도태된다”고 설명했다. AI 요약 확산으로 원문 유입이 줄어드는 '제로 클릭' 현상에 대한 질문에는 요약의 출처가 되는 콘텐츠의 중요성은 오히려 커진다는 답변이 나왔다. 진 CSO는 “AI가 요약하는 정보의 상당수가 기존 블로그 콘텐츠에서 나온다”며 “요약 아래에 출처가 남는 구조는 계속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신 대표는 “향후에는 요약 영역 안에서 상품 링크가 함께 노출되는 방식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이미 다수의 성과형 제휴 마케팅 플랫폼이 존재하는 상황에서의 경쟁력에 대해서는 회사가 보유한 판매 데이터가 차별점으로 제시됐다. 진 CSO는 “팔로워 수나 도달 수가 아니라 실제 판매 데이터를 기준으로 크리에이터 성과를 판단한다”며 “광고주 입장에서도 결과가 명확하기 때문에 협업 구조가 유지된다”고 말했다. 신 대표는 “세시간전은 아직 실험 단계에 가까운 플랫폼”이라며 “이 구조가 계속 작동하는지 시장에서 검증받는 과정에 있다”고 말했다.

2025.12.18 15:40류승현 기자

지그재그, '쇼핑몰 어워즈' 개최…쇼핑몰 20곳 선정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올해 고객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쇼핑몰 20곳을 선정하고, 이를 조명하는 '쇼핑몰 어워즈' 기획전을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쇼핑몰 어워즈 '명예의 전당'에는 ▲슬로우앤드 ▲베이델리 ▲블랙업 ▲리얼코코 ▲어텀 등 지그재그에서 연간 최소 100억~300억원대의 거래액을 기록하는 대형 쇼핑몰 20곳이 이름을 올렸다. 또 올해 입점 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드무어 ▲모렌트 ▲하성민기업 등 10곳은 '라이징 쇼핑몰'로 선정했다. 지그재그는 어워즈 선정 쇼핑몰을 집중 조명하는 '쇼핑몰 어워즈' 기획전을 운영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선정된 쇼핑몰을 포함한 총 3천440곳의 상품을 최대 94%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쿠폰 혜택도 마련했다. '명예의 전당' 및 '라이징 쇼핑몰' 상품에 적용 가능한 20% 쿠폰과 기획전 참여 쇼핑몰 상품에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5% 할인 쿠폰팩을 지급한다. 첫 구매 고객에게는 5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오는 3일 오후 9시에는 시상식 콘셉트의 '직잭어워즈'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에서는 '명예의 전당'에 오른 쇼핑몰 20곳의 대표 상품을 하나씩 소개할 예정이다. 라이브 방송 행사를 통해 고객들에게 지그재그 포인트도 증정한다. 지그재그는 쇼핑몰뿐만 아니라 브랜드 패션·뷰티·라이프 카테고리 어워즈도 동시 진행한다. 브랜드 패션은 최대 25%, 뷰티와 라이프는 최대 20%까지 할인되는 어워즈 전용 쿠폰팩을 제공한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올해는 지그재그가 대형 쇼핑몰의 체질 개선을 돕고, 중소형 쇼핑몰의 성장을 지원하며 지그재그와 판매자가 동반 성장한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입점 쇼핑몰들이 더 많은 고객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제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2 09:35박서린 기자

지그재그, 브랜드 86곳과 하반기 '이너웨어 페스타' 연다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이너웨어·파자마 브랜드의 상품을 최저가에 선보이는 '이너웨어 페스타'를 이달 2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베리시 ▲에블린 ▲컴포트랩 ▲마른파이브 ▲도로시와 등 1030 여성 고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이너웨어·파자마 브랜드 86곳이 참여한다. ▲브래지어 ▲팬티 뿐만 아니라 ▲수면 잠옷 ▲발열 내의 ▲스타킹 등 겨울철 수요가 늘어나는 홈웨어와 보온 아이템까지 다양한 이너웨어를 최대 92%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올해 6월 진행된 상반기 '이너웨어 페스타'는 역대 최대 거래액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이번 하반기 '이너웨어 페스타'는 라이브 방송 횟수를 역대 최다인 11회로 늘리고, 라이브 방송 행사 경품을 강화해 고객 관심을 더욱 집중시킬 계획이다. 라이브 방송은 지그재그 앱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브랜드별 방송 일정은 해당 기획전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그재그는 총 5회에 걸쳐 진행하는 '릴레이 특가' 참여 브랜드 상품에 적용 가능한 30% '릴레이 특가 쿠폰'을 제공한다. 이너웨어 브랜드 첫 구매 고객은 25% 할인율의 '이너웨어 첫 구매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 ▲23% ▲20% ▲15% 할인 쿠폰과 ▲5% 중복 쿠폰이 포함된 쿠폰팩을 전 고객에게 지급한다. 유튜버 '아가리어터'가 추천하는 겨울철 이너웨어 콘텐츠도 공개한다. 콘텐츠는 이날 저녁 '아가리어터'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으며, 콘텐츠에서 추천한 상품은 해당 기획전 페이지의 '아가리어터 픽(PICK)' 코너에서 최저가로 구매 가능하다. 이외에도 다양한 할인 코너를 마련했다. ▲지그재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상품을 모은 '직잭 익스클루시브' ▲지그재그 최저가 상품만으로 구성한 '단독 특가' ▲카테고리별 시즌 인기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카테고리 특가' 등을 운영한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추워진 날씨에 발열 이너웨어, 레그웨어, 홈웨어 등 보온성이 뛰어난 이너웨어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2025.11.10 11:16박서린 기자

지그재그 "100억원 거래액 쇼핑몰 두자릿수 성장"

카카오스타일(대표 서정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연간 100억 원 수준의 거래액을 기록하는 대형 쇼핑몰들이 올해에도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단순 규모 확대를 넘어 배송, 브랜딩, 콘텐츠 중심의 체질 개선을 통해 '브랜드형 쇼핑몰'로 진화하고 있다. 지그재그에 따르면 올해(1~10월) 거래액 기준 상위 50개 쇼핑몰의 거래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상위 50개 쇼핑몰 대비 평균 15% 증가했다. 거래액 100억 원을 넘어선 쇼핑몰은 20곳 이상이며, 이 중 200억 원 이상을 기록한 쇼핑몰도 지난해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난 7곳으로 집계됐다. 지그재그는 이 같은 성과의 주요 요인으로 직진배송을 통한 배송 경쟁력 강화를 꼽았다. 주요 상품의 재고 소진을 막기 위해 주간 단위로 재고를 관리하고, 시즌 교체 시기에는 전년 주문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입고 및 재고 관리를 강화했다. 여기에 담당 MD의 1:1 밀착 관리까지 더해져 쇼핑몰별로 직진배송 히트 상품이 탄생했다는 설명이다. 올해 상위 50위권 내 쇼핑몰의 직진배송 거래액은 전년 상위 50개 쇼핑몰보다 평균 5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기준 직진배송만으로 누적 거래액 100억 원 이상을 달성한 쇼핑몰도 지난해 3곳에서 올해 7곳으로 대폭 증가했다. 실제로 쇼핑몰 '베이델리'는 지난해(2024년 1~10월) 누적 거래액 100억 원대 수준에서 올해(2025년 1~10월) 300억 원에 가까운 거래액을 기록했는데, 이는 직진배송을 통해 선보인 자체제작 상품 '사심 팬츠'의 히트가 주효했다. 올해 베이델리의 직진배송 거래액은 전년 대비 173% 급증했다. 쇼핑몰 '리얼코코'의 거래액도 전년 대비 179% 증가해 '200억 클럽'에 이름을 올렸으며, 자체제작 '시오 니트'가 직진배송에서 인기를 끌며 직진배송 거래액은 전년 대비 235% 성장했다. 각 쇼핑몰이 보유한 큐레이션 역량과 자체제작 상품 노하우에 지그재그와의 콘텐츠 협업이 결합하며 브랜드 못지않은 영향력을 갖추게 된 사례도 있다. 쇼핑몰 '매니크'는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를 활용한 브랜딩으로 전년 대비 187% 성장, 올해 거래액 200억 원을 돌파했다. 지그재그와 콘텐츠 협업을 진행한 '디어먼트'는 거래액이 53%, '라룸'은 전년 대비 10% 이상 성장했다. 자체제작 상품 브랜딩을 강화한 '에드모어'는 37%, 라이브 방송으로 주목받은 '메리어라운드'가 54%, '리리앤코'는 20% 성장하며 존재감을 키웠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고성장을 이룬 대형 쇼핑몰들이 배송, 브랜딩, 콘텐츠 협업을 통해 단순한 거래액 확대를 넘어 브랜드 못지않은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며 “다가올 블랙프라이데이와 연말 성수기가 지나면 대규모 거래액을 기록하는 쇼핑몰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그재그는 대형 쇼핑몰의 규모 확장과 브랜딩에 힘쓰는 동시에 중소형 쇼핑몰의 성장, 신규 입점 쇼핑몰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며 쇼핑몰의 성장을 견인하는 유일한 파트너로 자리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14:31안희정 기자

지그재그, 팬츠 기획전 '패션에 이바지' 진행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팬츠 카테고리 기획전 '패션에 이바지'를 내달 9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패션에 이바지' 기획전에서는 전 고객에게 무제한 사용 가능한 10% 쿠폰과 함께, 쇼핑몰·브랜드 상품 전용 15% 쿠폰을 제공한다. 지그재그는 이를 통해 고객이 다양한 스타일의 바지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그재그는 고객이 취향에 맞는 바지를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코너를 운영한다. 데님, 슬랙스 등 세부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베스트 랭킹'과 키, 사이즈 등 조건을 선택하면 리뷰 평점이 높은 상품을 추천받는 '인생 바지 찾기'를 준비했다. ▲출근룩 ▲데이트룩 ▲하객룩 등 상황별 바지 스타일링 큐레이션도 선보인다. 또한 ▲'퓨어다' ▲'니썸' ▲'슬로우앤드' 등 바지로 유명한 대형 쇼핑몰과 ▲'스파오' ▲'로제프란츠' ▲'탑텐' 등 주요 브랜드가 릴레이로 참여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실제 착용샷과 코디 팁을 전달하며 방송 전용 할인, 사은품 증정 등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 참여형 행사도 마련했다. 1주차에는 기획전 페이지 공유 시 포인트를 지급하는 '공유하기 이벤트'와 상품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한 고객 중 추첨해 포인트를 증정하는 '리뷰왕 이벤트'를 운영한다. 2주차에는 1주 차 이벤트에 더해 매일 500명에게 20% 선착순 쿠폰을 제공한다. 코트, 패딩, 재킷 등 어떤 바지에도 코디하기 좋은 상품을 릴레이로 할인 판매하는 릴레이 특가와 '최저가 도전', '플러스 사이즈' 등 고객 수요가 높은 상품을 모은 스페셜 특가도 있다. '미우미우 가죽 벨트', '샤넬 발레리나 플랫 슈즈' 등을 1천원에 구입할 수 있는 래플도 운영한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바지는 매일의 스타일을 완성하는 핵심 아이템이자 쇼핑몰과 브랜드를 모두 선보이는 지그재그의 경쟁력이 가장 뚜렷하게 드러나는 영역”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자신의 취향에 꼭 맞는 '인생 바지'를 지그재그에서 찾을 수 있도록 카테고리 경험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7 11:18박서린 기자

"우리는 지그재그 '인생속옷' 찾는 이너웨어 MD 삼총사예요"

올해 초부터 이너웨어를 핵심 사업으로 키워온 지그재그가 '인생 속옷을 찾아주는 플랫폼'으로 한 단계 더 도약을 준비 중이다. 이를 위해 품목을 세분화하고 카테고리를 재정비하는 한편, 새로 신설한 전담 파트를 통해 액티브웨어와의 시너지도 찾고 있다. 하나의 카테고리에 불과했던 속옷이 온라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지그재그 상품기획자(MD)들의 노력이 있다. 오프라인 중심이던 이너웨어 구매 문화를 온라인으로 확장하고, 실착 여부에 대한 소비자 불안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온 결과다. 경기도 분당 카카오스타일 본사에서 지그재그 이너웨어 MD들을 만나 이너웨어 입점 과정과 상품을 기획할 때 가장 중시하는 기준,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봤다. 코로나19 이후 늘어난 온라인 구매…이너웨어 새 전환점으로 여성 의류를 주로 판매하던 지그재그가 전략 카테고리로 운영되던 이너웨어와 액티브웨어를 합친 별도 파트를 신설한 것은 올해 초다. 천진우 파트장은 “코로나19 이후부터 온라인을 통한 이너웨어 브랜드 구매가 많이 증가하면서 다양한 브랜드가 생기기 시작했다. 액티브웨어도 마찬가지”라며 “최근에는 이너웨어와 액티브웨어 경계가 흐릿해지면서 이들을 더해 시너지를 내자는 생각에 파트로 구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새롭게 설립된 파트에서는 이너웨어 브랜드에서 플랫폼 입점을 직접 요청하거나 MD들이 신생 브랜드를 직접 발굴하는 방식으로 상품을 수급하고 있다. 남예본 MD는 “이너웨어를 담당하고 있다보니 관련 브랜드 광고가 자주 타깃팅 된다”면서 “이 과정에서 신생 브랜드를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은진 MD는 “이너웨어 카테고리 안에서 (지그재그의)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먼저 컨택하지 않더라도 브랜드 측에서 입점하고 싶다고 먼저 연락오는 경우도 있다”고 덧붙였다. 입점 최우선 요소는 '상품성'…리뷰도 불만 줄이는 효자 노릇 '톡톡' 수많은 브랜드가 입점한 지그재그가 이너웨어 제품을 들일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무엇일까. 지그재그는 '상품 품질'과 '리뷰'라고 언급했다. 남 MD는 “몸에 직접적으로 닿다 보니 상품 품질을 꼼꼼히 살피면서 핏감, 소재감, 내구성 등 다양한 요소를 복합적으로 살피려고 하고 있다”며 “이외에도 기존에 입점해 있는 브랜드는 고객 리뷰를 토대로 담당 상품의 보완점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MD도 “이너웨어 자체가 상품 상세 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것이 어느 정도 한계가 있어 기존 자사몰 등에 쌓여있는 리뷰를 통해 이용자 반응을 확인한다”고 설명했다. 리뷰를 통해 상품 품질을 검증하더라도 이너웨어는 온라인으로 보는 것과 실제 착용했을 때 간극이 타 의류 대비 큰 만큼, 지그재그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라이브 방송'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천 파트장은 “착용감이나 소재 등은 고객이 파악하기 쉽지 않은데 라이브 방송은 이 한계를 뛰어넘는다”며 “직접 피부에 접촉하는 상품군이라 고객마다 고민하는 지점이 너무 다양하고 다른데, 문의를 남겼던 기존과 달리 라이브 방송에서는 즉각적으로 실시간 답변이 가능하다”고 했다. 이너웨어별로 다른 사이즈에서 고객에게 최적화된 상품을 찾는 데에도 고객 리뷰가 빛을 발한다. 플랫폼 내에 쌓인 다량의 리뷰를 통해 사이즈 필터링이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이 MD는 “고객들이 리뷰를 작성할 때 이 브랜드의 이 상품, 이 사이즈를 착용해보니 크다 등의 피드백을 많이 남겨줘서 리뷰 안에서도 서로 비교가 되는 거 같다”고 짚었다. 이외에도 지그재그는 같은 브랜드 상품이어도 종류에 따라 사이즈 차이가 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브랜드와의 협의를 통해 상세페이지 내 각 라인 상품의 특장점을 비교할 수 있는 '비교표'를 제공 중이다. 여기에 이미지가 포함된 리뷰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이너웨어 상품군의 특성을 고려해 인플루언서 협업 혹은 숏폼 등 시각적 콘텐츠를 추가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또 리뷰 자체를 늘리기 위해 지그재그 입점 셀러들은 파트너센터를 통해 '체험단 리뷰 기획전'도 진행할 수 있다. “매번 새 상품 발굴 어려워…하지만 발굴 브랜드 성과 낼 때 뿌듯” 플랫폼 내에서 이너웨어 인기가 좋지만, 좋았던 순간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이 MD는 고객에게 매번 새 상품을 소개해야 하는 점을 어려움으로 들었다. 이 MD는 “이너웨어는 기본적으로 일반 의류처럼 겉으로 드러나는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스타일이나 상품의 유형 변화가 적다”면서 “그러다보니 매 시즌 새로운 상품을 고객에게 선보여야 되는 어려움이 있다”고 답했다. 또 고객의 수요가 높은 일부 상품은 재고가 부족할 때가 생기는데, 여기에 대한 아쉬움도 토로했다. 천 파트장은 “재고를 관리하는 영역이 가장 어려운 영역 중 하나”라며 “열심히 기획해서 흥행하는 상품도 있는 반면 의도치 않았는데도 갑자기 호응이 일어나는 상품도 많다. 이런 경우는 재고가 충분히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빠르게 재고를 수급하기 위해 브랜드와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는 과정이 항상 어려운 문제”라고 말했다. 이같이 어려운 순간들을 겪으면서도 이너웨어 MD이 일할 때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들은 자체 기획전인 '이너웨어 페스타'가 성장세를 그리고, 담당하는 브랜드가 가시적인 성과를 이룰 때다. 실제로 총 87개 브랜드가 참가한 지난 6월 이너웨어 페스타는 역대 최고 거래액을 달성했다. 거래액은 지난해 대비 70%, 페스타를 처음 시작한 2023년 동기간과 비교하면 173% 증가했다. 대표 브랜드인 컴포트랩의 거래액은 올해 1월부터 지난 8월까지 2배 이상 성장했다. 인기에 힘입어 지그재그는 내달 하반기 '이너웨어 페스타'를 전개할 방침이다. 지그재그는 세분화되는 고객 취향에 맞춰 향후 상품군을 다양화시키는 것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그 일환으로 기존 이너웨어 컬렉션 확대와 고객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현재의 이너웨어 카테고리를 개편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천 파트장은 “예전에는 브래지어, 팬티 이렇게만 나눴다면 지금은 조금 더 세분화된 카테고리들을 하위 품목으로 놓고 고객이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개편 하는 중”이라며 “또 쌓아온 데이터들을 기반으로 브랜드 강점을 살리고, 콘텐츠를 제작 및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등 신생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는 상생 작업을 계속해나가고 싶다. 단독 상품을 기획하거나 브랜드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십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올해 목표”라고 부연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지그재그를 이너웨어를 구매하기 위해 가장 먼저 탐색하는 '인생 속옷'을 찾을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이 MD는 “이너웨어 플랫폼 1위를 넘어 고객의 인생 속옷을 찾아줄 수 있는 플랫폼이 됐으면 좋겠고, 셀러들도 큰 성과를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그는 또 “속옷을 구매하기 위해 스마트폰 안에서 지그재그를 먼저 켤 수 있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0.21 08:55박서린 기자

지그재그, 공유 링크로 수익 내는 '크리에이터 라운지' 출시

카카오스타일(대표 서정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어필리에이트 마케팅(제휴 마케팅, Affiliate Marketing) 강화에 나서며 '크리에이터 라운지'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지그재그는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상품 링크를 게재, 해당 링크를 통한 상품 구매 발생 시 링크 공유자에게 상품 구매액의 일부가 지급되는 방식의 어필리에이트 마케팅 '공유리워드'를 운영 중이다. 지그재그는 공유리워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크리에이터들의 참여 확대 및 진행을 돕기 위해 지난 6월부터 크리에이터를 위한 비즈니스 공간 '크리에이터 라운지'를 시범 운영해 왔다. 크리에이터는 지그재그 앱 내 '크리에이터 라운지' 코너에서 참여자 모집 중인 프로모션(캠페인)의 진행 일정과 쿠폰 등 리워드의 주요 내용 확인 및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신청/진행한 프로모션 관리, 정산 내역 등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사전 운영 기간 크리에이터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실제로, 지난 6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크리에이터 라운지를 비롯해 지그재그에 가입한 신규 크리에이터 수는 2만 3천여 명에 달한다. 참여 크리에이터 증가는 플랫폼 및 마케팅 참여 판매자들의 거래액 확대로 직결됐다. 동기간 크리에이터 공유 링크를 통한 월평균 상품 페이지 유입 수는 약 430만 건에 이른다. 해당 링크를 통한 누적 상품 주문 건수는 약 10만 8천 건에 달하며, 올해 말까지 누적 거래액 100억 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지그재그는 크리에이터 라운지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대대적인 서비스 개편과 함께 이달 공식 출시를 마쳤다. 가장 큰 변화는 운영 효율화다. 이전까지 지그재그 담당자가 크리에이터와의 제휴를 원하는 판매자의 의견을 수렴해 전용 쿠폰 생성/발급 등 마케팅 진행 과정에 참여, ▲판매자 ▲지그재그 내부 담당자 ▲크리에이터의 3자 소통이 이뤄졌다면, 공식 오픈과 함께 판매자와 크리에이터의 직접 소통이 가능해졌다. 판매자가 직접 관련 내용을 등록하면 크리에이터는 해당 라운지에서 주요 정보 확인 후 참여 신청 및 진행하는 방식이다. 크리에이터 참여 범위도 기존 기획전 단위에서 개별 상품 협찬까지 확대되며 해당 상품을 최저가로 판매하는 '크리에이터 전용 쿠폰' 발급이 가능해졌다. 이외에도 브랜드 단독 쿠폰도 발행할 수 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어필리에이트 마케팅은 새로운 수익창구를 원하는 크리에이터와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상품을 알리고자 하는 판매자들의 수요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마케팅으로, 지그재그 역시 이러한 흐름에 적극적으로 발맞춤하고 있다”며 “지그재그 이용 고객들은 물론이고, 판매자, 크리에이터까지 플랫폼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16 15:22안희정 기자

지그재그, 2주간 '이랜드 메가위크' 진행…최대 80% 할인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가을, 겨울 신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하는 '이랜드 메가위크'를 오는 28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랜드 주요 브랜드의 F/W 상품을 한정 특가로 선보이는 대규모 기획전이다. ▲스파오 ▲로엠 ▲미쏘 ▲후아유 ▲클라비스 ▲슈펜 ▲폴더 ▲에블린 ▲애니바디 등 총 9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기획전 1주 차는 가을 인기 상품, 2주 차는 헤비 아우터 등 겨울 신상품을 집중 조명한다. 또한, 패션 유튜버 '앨리스펑크'와 함께한 콘텐츠를 오는 16일 오후 8시 앨리스펑크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다. 앨리스펑크는 이랜드 브랜드의 F/W 신상을 활용해 다양한 스타일링을 제안하며, 콘텐츠에서 소개된 상품은 지그재그에서 단독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각 브랜드별 주력 신상품을 48시간 동안 조명하는 '스토어 하이라이트'를 7회 진행하고, 해당 브랜드 전용 25% 쿠폰을 제공한다.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는 '미쏘', 17일부터 18일까지는 '에블린'과 '슈펜' 상품을 특가에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지그재그 단독 상품과 최저가 상품을 모은 '단독 특가',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을 할인가에 판매하는 '카테고리 특가' 등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라이브 방송도 총 19회 진행한다. 이날 오후 7시 ▲에블린을 시작으로 ▲미쏘 ▲스파오 ▲후아유 등 브랜드별 F/W 신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6일과 28일 오후 7시 라이브 방송에서는 이랜드 주요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한 자리에서 소개하는 연합 라이브 방송을 운영한다. 라이브 방송 회차 별로 다양한 행사와 쿠폰도 준비했다. 선착순 1천 명에게는 30% 쿠폰을 총 5회에 걸쳐 제공한다. 20%, 15% 쿠폰과 참여 브랜드 첫 구매 시 사용 가능한 25% 쿠폰이 포함된 메가 쿠폰팩도 전 고객에게 지급한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고물가 속에서 가성비 좋은 SPA 브랜드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2025.10.15 13:32박서린 기자

지그재그, '원지의하루'와 공동 제작한 '요리조리 에디션' 출시

카카오스타일(대표 서정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여행 크리에이터 '원지'와 공동 제작한 '요리조리 에디션'을 25일 오후 5시 공식 출시했다. '요리조리 에디션'은 '어떤 순간에도 요리조리 잘 어울리는 옷'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디렉터로 참여한 원지가 직접 지은 이름으로 '지그재그'와도 의미가 연결되며, 일상, 여행, 출근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제작은 지그재그의 인기 쇼핑몰 '라룸'이 맡았다. 지그재그는 이번 컬렉션을 총 13종으로 구성했다. ▲맨투맨 3종(아보카도 그린, 베이지 블루, 미스티 퍼플) ▲바지 8종(코코아브라운, 소프트라벤더, 포그블루체크, 미드나잇체크, 각 숏/롱 옵션) ▲셔켓 2종(포그블루, 내추럴 크림)이다. 100% 국내 생산으로 퀄리티를 높였으며, 단추 등 곳곳에 디테일 포인트를 넣었다. 여유 있는 실루엣과 흔치 않은 색감을 활용해 다양한 코디가 가능하며, 여성복에서는 드문 카테고리인 '셔켓(셔츠와 자켓의 합성어)'을 선보여 차별성을 더했다. 일반적인 셋업이 위아래가 세트로 만들어진 것과 달리 요리조리 에디션은 취향에 따라 상·하의를 자유롭게 조합해서 입을 수 있다. 9월 25일 오후 5시부터 10월 1일까지 요리조리 에디션 출시 기념 기획전도 진행한다. 10% 할인에 추가 20% 쿠폰으로 혜택을 더했다. 하나만 구매해도 무료 배송이 적용되며, 선착순 일부 수량은 '직진배송'으로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기획전 기간 구매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원지가 직접 고른 경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첫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화제를 모았던 컬래버레이션 의류가 드디어 출시됐다”라며 “실제 고객 니즈에서 출발해 다양한 디테일을 더한 '요리조리 에디션'이 소비자에게 '내가 원하던 옷'을 찾는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09.25 18:19안희정 기자

지그재그, 2주간 '2025 직잭팟' 진행…최대 76% 할인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내달 5일까지 2주간 시즌 최대 할인 기획전인 '2025 직잭팟'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직잭팟은 지그재그가 매 분기 진행하는 대형 할인 기획전이다. 이번 가을 직잭팟에는 ▲'어텀', '베니토' 등 쇼핑몰부터 ▲'스파오', '에잇세컨즈' 등 패션 브랜드와 ▲'투쿨포스쿨', '라피타' 등 뷰티·라이프 브랜드까지 약 4천700여 개 스토어가 참여해 가을 신상품 등을 최대 76% 할인가로 선보인다. 지그재그는 직잭팟 기간 무제한 사용이 가능한 5%, 10% 쿠폰을 포함해 최대 20% 할인 쿠폰팩을 전 고객에게 지급한다. 쇼핑몰 '어텀', '베니토' 등을 포함해 브랜드 '스파오' 등 지그재그 스토어들이 참여하는 '스토어 특가' 코너에서는 48시간마다 해당 스토어에 적용할 수 있는 30% 쿠폰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특가 코너도 준비했다. 매일 오후 6시 오픈하는 '한정 수량 특가' 코너에서는 이날 ▲'애플 에어팟 4'를 시작으로 ▲'폴로 랄프로렌 가디건' ▲'뉴발란스 530' ▲'바이레도 핸드크림' 등 글로벌 상품을 50~97% 할인가에 선보인다. 이외에도 ▲라이징 스토어 쿠폰 어택 ▲단독 특가 ▲100원딜 ▲해외 브랜드 특가 등 다양한 특가 코너를 운영한다. 다양한 고객 참여 행사도 만나볼 수 있다. 매일 오후 10시에는 선착순으로 1천 포인트를 지급한다. 총상금 5억원이 지급되는 '오늘의 잭팟'과 행사 페이지 공유 및 공유 받은 친구가 해당 페이지 접속 시 최대 50%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쿠폰 레벨업'도 매일 자정 진행한다. 이 밖에도 ▲'미우미우 아르카디 패딩 스웨이드 탑 핸들백'을 포함해 ▲'에어팟 프로3 & 르메르 에어팟 케이스' ▲'호텔스컴바인 100만 원 이용권' ▲'르메르 기어백(S)' 등 래플 행사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직잭팟은 지그재그가 준비하는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인 만큼 고객들에게 더욱 더 다양한 혜택과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전사가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5.09.22 12:47박서린 기자

지그재그, 입점 셀러 성장 지원 '직잭리본' 출시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입점 셀러들의 성장 지원을 위한 '직잭리본' 프로그램을 공식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지그재그는 매월 스토어만의 차별화된 감성과 높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 스토어 20곳을 '직잭리본'으로 선정해 스토어 미래 성장의 발판이 될 다양한 지원 제도를 제공한다. 직잭리본으로 선정된 스토어에게는 매월 1회 진행되는 '이달의 직잭리본' 기획전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스토어의 장기적인 성장을 목표로 ▲쿠폰 설정 ▲상품 구성 ▲상품 옵션 관리 등 주요 상품의 구매 전환율 확대 및 충성 고객 확보를 위한 컨설팅도 지원한다. 회사 측은 지난 5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친 시범 운영을 통해 직잭리본 프로그램의 성과도 확인했다. 7월 직잭리본으로 선정된 17개 스토어의 즐겨찾기 수 및 상품 찜 수는 전년 동기 대비 평균 2배 이상 급증했다. 또한 해당 기획전 기간 직잭리본 스토어 거래액이 전년 대비 평균 54% 증가했다. 지그재그는 이달 직잭리본 스토어로 ▲'더롯' ▲'코코앤유' ▲'에브리모닝' ▲'삐뽕언니' 등 20곳을 선정하고, 오는 21일까지 '이달의 직잭리본' 기획전을 통해 집중 조명한다. 해당 기획전에서는 스토어 상품에 적용 가능한 최대 3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지그재그 단독 할인 상품 및 상품별 무료 배송 혜택도 만나볼 수 있다. 이날 스토어 '커먼유니크'의 '리도어 카라 집업 레더 자켓'을 시작으로 기획전 기간 매일 오후 6시 '0원 체험 쿠폰' 행사도 진행한다. 오후 6시에 공개되는 상품에 '찜'하기를 누르면 선착순으로 해당 상품에 대한 무료 체험 쿠폰을 제공한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직잭리본'은 충분한 성장 요건을 갖춘 스토어들을 발굴, 미래 여성 패션 시장을 이끌 셀러로의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한 신규 프로그램”이라며 “단순 기획전 운영뿐만 아니라 셀러들의 근본적이고 계속적인 성장을 돕기 위한 컨설팅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셀러의 성장이 플랫폼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5 17:27박서린 기자

지그재그, 3544 고객 거래액 134%↑

카카오스타일(대표 서정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1020 세대를 넘어 3040 세대 여성 고객층까지 이용 연령대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지그재그가 올해 들어(1~8월) 만 35세부터 44세까지의 고객 데이터를 조사한 결과, 해당 연령대의 거래액이 2년 전(2023년 1~8월) 대비 134%, 전년(2024년 1~8월) 대비 약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3544 연령대의 구매 고객 수는 2023년 대비 124%, 전년 대비 47% 늘어나며 거래액 증가 추이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올해 들어 지그재그에 신규 가입한 3544 여성 고객 수도 전년 대비 10% 이상 늘었다. 2023년과 비교하면 70% 증가한 수준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올해 들어 지그재그 전체 구매 고객 중 3544 비중은 2023년과 비교해 약 10%포인트 상승했다. 30대 중반 이상은 오프라인이나 브랜드몰을 선호한다는 과거 인식과 달리, 쇼핑몰과 브랜드 상품을 모두 만날 수 있는 패션 플랫폼을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보세'로 여겨지던 온라인 쇼핑몰이 대형화, 브랜드화되면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자체제작 상품을 선보인 것이 3040 세대의 여심을 사로잡았다. 실제로 같은 기간 3544 여성 고객이 지그재그에서 가장 많이 구매한 스토어는 쇼핑몰과 브랜드를 통틀어 '슬로우앤드'였다. 이어 '디어먼트', '리얼코코', '베이델리', '케이클럽' 순으로 구매 고객 수가 많았다. 모두 가성비를 갖춘 기본 디자인의 자체제작 상품으로 전 연령대에 인기를 얻고 있는 쇼핑몰이다. 전년 대비 구매 건수가 크게 증가한 쇼핑몰로는 '어베인'(398%)과 '매니크'(357%)가 꼽혔다. 브랜드 카테고리 다양화 및 디자이너 브랜드의 신규 입점도 3544 고객 증가에 기여했다. 올해 들어 '던스트', '닉앤니콜', '세터', '씨타' 등 40대까지 아우를 수 있는 브랜드가 지그재그에 대거 입점했다. 올해 4월 정식 오픈한 브랜드 편집숍 코너 '셀렉티드(SELECTED)'는 오픈 후 거래액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올해 8월 3544 고객의 셀렉티드 거래액은 시범 운영을 시작한 작년 10월 대비 63% 급증했다. 같은 기간 셀렉티드에서 해당 연령대 고객의 구매 건수가 가장 많았던 브랜드는 '제너럴아이디어'였으며, 이어 '트위', '베리시', '꼼파뇨', '리끌로우'가 차례로 2~5위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몽돌', '시야쥬', '아틀리에나인' 등이 10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등 합리적인 가격과 대중성을 갖춘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3040 여성들도 합리적이고 트렌디한 온라인 패션 소비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쇼핑몰은 1020 세대만 이용한다는 인식이 깨졌다”며 “쇼핑몰에 대한 인식이 단순히 저렴한 옷이 아니라 가성비와 디자인을 갖춘 의류를 파는 곳으로 확장되며 3544 고객의 주요 구매처로 자리 잡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그재그는 쇼핑몰과 브랜드를 아우르는 국내 최대 여성 패션 셀렉션을 구축한 만큼 세대 확장에 성공적으로 안착, 앞으로도 1020부터 3040까지 폭넓은 고객층이 찾는 스타일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1 08:30안희정 기자

지그재그, 주말 직진배송 거래액 증가...쇼핑몰 거래액도↑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올해 '직진배송' 주말 평균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2%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지그재그는 평일에만 제공되던 빠른 배송 서비스 '직진배송'을 지난 4월부터 주말까지 확대했다. '주 7일 배송'을 도입하게 되면서 읍, 면 단위를 제외한 전국 지역에서 토요일, 일요일 밤 10시 전까지 결제 완료 시 익일 상품을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이는 주말에도 빠른 배송 서비스를 경험하고 싶은 고객 수요에 맞춰 도입된 것으로, 실제로 지난해 1~8월 요일별 누적 거래액을 살펴보면 평일 대비 주말 동안의 거래액 낙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주 7일 배송 도입 성과는 고무적이다. 올해 1~8월 요일별 직진배송 상품 거래액은 일반적으로 거래액 감소가 시작됐던 '목요일'과 '금요일'에도 거래액 상승 흐름을 유지했다. 또한 '토요일(31%)'과 '일요일(32%)' 거래액 역시 전년 동기 대비 평균 32%가량 크게 늘었다. 지그재그는 주말 직진배송 서비스 도입과 함께 '주말에도 직진해' 프로모션을 신규 론칭하며 서비스에 대한 고객 인지를 강화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되는 해당 프로모션은 익일 및 당일 배송이 가능한 상품들을 한 데 모아 소개한다. 특히, '간절기룩', '하객룩' 등 각 시즌 트렌드에 맞는 상품들을 큐레이션 해 고객들의 쇼핑 편의 또한 높였다. 프로모션 운영과 함께 인기 쇼핑몰들의 '직진배송' 거래액 역시 폭발적으로 늘었다. 지난 8월 쇼핑몰 '리리앤코'의 직진배송 거래액은 전년 대비 29배(2862%) 이상 폭증했고 '에드모어(502%)', '메리어라운드(502%)' 거래액은 6배 이상 급증했다. 이외에도 쇼핑몰 '매니크'의 직진배송 상품 거래액 역시 2배(135%) 이상 크게 늘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고객들의 구매 패턴을 살펴보면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거래액이 감소, 이후 일요일부터 다시 거래액이 상승하는 양상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목~토요일 결제 완료 시 상품을 주말 이후에나 받아볼 수 있기 때문”이라며 “지그재그는 고객들의 배송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주 7일 배송 도입, 배송 권역 확대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그재그의 배송 서비스 품질 향상에 더욱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9.09 23:27안희정 기자

지그재그, 8월 역대 최대 뷰티 거래액 기록

카카오스타일(대표 서정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휴가, 외출 등이 많았던 지난 8월, 뷰티 상품 수요가 크게 늘며 뷰티 카테고리 '직잭 뷰티'가 역대 최대 거래액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배(93%) 늘어난 수치로, 올해 7월 거래액과 비교해도 약 50%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8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 '뷰티 페스타'가 직잭 뷰티 전반의 성장을 이끌었다. 1030 여성 고객의 지지를 바탕으로 행사 기간 뷰티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2.7배(169%) 늘었으며, 올해 4월 페스타 기간 거래액과 비교해도 36% 증가했다. 지그재그는 연 4회 진행되는 뷰티 페스타에서 인기 브랜드 신상품 선론칭과 단독 기획 상품을 꾸준히 선보여왔다. 주 고객층에 최적화된 셀렉션을 확대한 결과, 1030 여성 사이에서 뷰티 페스타가 '트렌디한 뷰티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매회 역대 최대 거래액을 경신 중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뷰티 브랜드 '힌스'와 '무지개맨션'이 신상품을 선론칭해 신규 고객을 유입하며 해당 브랜드의 8월 거래액이 전월 대비 각각 239%, 169% 급증하는 결과를 낳았다. '어바웃톤'은 지난 6월 '직잭픽'(지그재그-브랜드 협업으로 탄생한 단독 기획 상품을 합리적으로 제공하는 코너)에서 선보인 '스킨 레이어 핏 블러셔'가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으며 8월 거래액이 전월 대비 36% 증가했다. 인디 브랜드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색조 브랜드 '투크'는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콘텐츠와 라이브 방송 효과로 8월 거래액이 전월 대비 3배 가까이(171%) 증가했다. 메이크업 브랜드 '키시닝뷰티'는 라이브 방송과 기간 한정 특가 등을 진행하며 7월 거래액이 전월 대비 7배 이상(640%) 폭증했고, 동기간 스킨케어 브랜드 '아떼', '이즈앤트리'도 각각 605%, 377% 눈에 띄게 성장했다. 지그재그는 황금연휴를 앞둔 9월에도 뷰티 상품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보고 오는 15일까지 '뷰티 위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전 고객에게 최대 25% 쿠폰을 제공하며, 매일 정오와 자정에는 선착순 250명에게 30% 쿠폰을 추가 발급한다. '어바웃톤', '삐아', '네이밍'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단 하루만 할인가에 제공하는 ▲원데이 세일, 매일 낮 12시 한정 특가 3천원에 구매할 수 있는 ▲선착순 특가, '클리오 세럼 커버 스킨 틴트', '삐아 럭키 샤인 틴트' 등 인기 상품을 최대 64% 할인가에 판매하는 ▲단독 특가 등 할인 코너도 준비했다. 금일 저녁 8시 '투에이엔', '페리페라', '무지개맨션', '롬앤'이 참여하는 연합 라이브 방송을 시작으로, 행사 마지막 날까지 '마녀공장', '리필드', '나르카', '널담', '3CE' 등 총 9개 브랜드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지그재그 뷰티 페스타가 1030 여성에게 필수로 챙겨야 할 대표 할인 행사로 자리매김하면서 회차가 거듭될수록 거래액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남은 하반기에도 상품 경쟁력과 가격적 혜택을 강화해 온라인 뷰티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8 21:42안희정 기자

"가질 수 없는 너"…무신사, 성수역 역명병기 유찰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 명칭을 가져가는데 실패했다. 역명병기 사업은 공개입찰로 진행되며 2곳 이상이 입찰에 참여해야 하는데, 무신사만 단독 입찰자에 이름을 올렸기 때문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서울 2호선 성수역 역명병기 유상판매 계약에서 유찰됐다. 이번 계약은 일반 경쟁 형식으로, 최고가를 부른 사업자에게 역명병기권이 돌아갈 예정이었으나 2곳 이상 입찰에 참여하지 않으면서 입찰 자체가 무효화됐다. 성수역은 'MZ세대의 핫플레이스'로 불릴 만큼 젊은 층이 많이 찾는 지역으로, 다수의 기업들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젊은 세대에게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곳으로 날로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또 패션과 뷰티의 중심지로 불리면서 무신사가 본사에 이어 29CM 이구키즈 매장 '이구키즈 성수', '무신사 스토어 성수@대림창고', '무신사 유즈드', '무신사 뷰티페스타' 오프라인 공간을 모두 이곳에 위치시킬 정도로 공 들이고 있는 지역이다. 현재 무신사는 성수동을 거점으로 삼아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내년 초에는 성수에 대형 편집숍인 '무신사 메가스토어'도 열 계획이다. 앞서 CJ올리브영은 무신사와 경쟁 끝에 10억원에 3년간 성수역 역명병기권을 낙찰받았으나 포기한 바 있다. 성수역 역명병기권의 감정가는 2억9천300만4천43원으로, 올리브영이 낙찰한 가격의 3분의 1 수준이다.

2025.09.04 16:29박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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