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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날'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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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지구의 날 맞아 친환경 행사 진행

배달의민족이 지구의 날을 맞아 친환경 배달 문화 확산을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 우아한형제들은 22일 일회용 수저·포크를 받지 않거나 다회용기를 선택한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8일까지 일회용 수저·포크 미수령 옵션을 선택한 주문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회용기 주문 고객에게도 별도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배민은 지난 2019년 배달 플랫폼 최초로 일회용 수저·포크 선택 기능을 도입했으며, 이후 기본 옵션으로 전환했다. 회사 측은 해당 기능을 통해 일회용 식기 사용을 줄이고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다회용기 서비스 지역 확대를 통해 친환경 배달 인프라 구축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일상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22 10:10류승현 기자

무신사·29CM, '지구의 날' 기념 공동 캠페인 전개

'무신사 어스'와 '이구어스'가 이달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26일까지 '2026 어스 위크'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구의 날'을 계기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더 나은 선택을 제안하고, 무신사와 29CM에서 선보이는 지속 가능 서비스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무신사 어스는 환경 단체 및 커뮤니티와의 협업을 통해 지구의 날 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24일에는 '디프다 제주'와 함께 해양 정화 활동을 펼치고, 25일에는 환경 단체 '와이퍼스'와 함께 성수동 일대에서 러닝과 플로깅을 결합한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무신사 성수 N1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입지 않는 옷을 교환하는 '지속 가능한 의생활' 관련 이벤트도 운영된다. 29CM가 운영하는 이구어스는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키오스크 키오스크' 및 패브릭 작가와 협업해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자투리 워크숍'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본인이 가져온 입지 않는 옷과 입점 브랜드 '핀카(FINCA)'에서 제공한 자투리 원단을 활용해 세상에 하나뿐인 파우치를 직접 제작하며 업사이클링의 가치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속 가능 메시지를 전해온 웹툰 '기후 위기 인간'의 구희 작가의 인터뷰와 추천 아이템을 담은 '29 에디터스 픽' 콘텐츠를 발행해 고객들의 큰 공감을 얻고 있다. 캠페인 기간 무신사와 29CM 앱과 웹사이트에서는 '지구의 날 주간 카테고리 기획전'이 동시 진행된다. 나우, 동구밭, 포지티브미, 플리츠마마 등 무신사 어스와 이구어스가 엄선한 지속 가능 브랜드를 오는 26일까지 특별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어스 위크는 고객들이 업사이클 워크숍, 플로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일상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무신사 어스와 이구어스의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캠페인을 통해 지속 가능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의 진입장벽을 낮춰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20 07:30백봉삼 기자

배민, 고유가 일회용품 인상에 다회용기 활성화 나선다

배달의민족이 4월부터 다회용기 활성화와 일회용 수저포크 안 받기 등 플라스틱 저감 캠페인에 나선다. 최근 고유가 여파 속 정부 시책에 발맞춰 외식업주 부담 경감에 나선다는 취지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 김범석은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앞두고 친환경 배달문화 확산 활동을 연중 펼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불안한 중동 정세로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와 수저, 포크 등 제품의 단가 인상 및 공급 부족이 우려되는 만큼, 외식업 파트너의 부담을 덜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 현재 공공기관 관용차와 직원 개인 차량은 5부제가 시행되고 있고, 유가 상승이 지속될 경우 민간 분야 확대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특히 고유가 환경에 취약한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해 에너지 바우처, 지역화폐 지급 등도 논의되는 추세다. 배민은 정부 시책에 발맞춰 '다회용기 이용', '일회용 포크 수저 안 받기' 등 친환경 활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연중 캠페인을 전개하고 서비스 지역도 확대한다. 배달비품 단가 상승에 따른 부담을 친환경 활동으로 해소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먼저 4월 중 지구의 날에 맞춰 '일회용 수저포크 안 받기' 기능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고객이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고, 이벤트 기간 동안 '일회용 수저 포크 안 받기'를 유지한 채 주문하면 추첨을 통해 쿠폰(5000원 권)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일회용 수저포크 안 받기' 기능은 배민이 지난 2019년에 시작한 대표적인 친환경 활동 중 하나로 배민 뿐 아니라 업계 전반으로 확산했다. 지난해 배민에서만 이 기능으로 절감된 일회용 식기는 대략 383억 원 규모에 달한다. 누적으로는 처음 시작한 2019년 4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일회용 식기 약 102억 개를 줄인 것으로 추산된다. 또 다른 대표적인 친환경 활동인 '다회용기 서비스'도 지역을 확대하고 고객 참여를 독려한다. 다회용기 사업은 지난 2022년 8월 서울에서 시작한 뒤 현재 서울 20개 자치구, 경기(9개 지자체), 인천 및 제주 일부 지역에서 전개하고 있다. 배민은 친환경 스타트업 '잇그린'과 손잡고, 지자체 계획과 연계해 상반기 중 서울 전역과 제주 서귀포 등으로 다회용기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신규 지역 확대와 지구의날 등 환경 관련 기념일에 맞춰 다회용기 이용시 할인쿠폰을 지급해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2026.03.31 16:55류승현 기자

무신사, 환경의 날 맞아 친환경 소재 옷 출시

무신사가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입점 업체들과 함께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환경의 날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은 친환경 원사를 개발하는 효성과 손잡고 제작됐으며, 지속가능한 삶을 실천하는 시민 7팀이 모델로 참여했다. 무신사는 지난 4월 효성과 친환경 제품 확대를 위한 협약을 맺고, 참여 업체들에 버려진 음료병을 재활용해 만든 '리젠' 원사와 자연 친화적인 목화 혼방 원단을 지원했다. 특히 더운 날에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도록 '리젠 아스킨'이라는 냉감 기능성 소재가 활용됐다. 이번 콜렉션에는 총 7개 업체가 참여해, 서로 다른 감성과 개성을 담은 의류 11종이 만들어졌다. 스트릿 느낌의 디스커스, 엘엠씨, 유에스오, 엠엠엘지 등이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그래픽을 그렸고, 마리떼, 썸웨어버터, 튜드먼트 등 20~30대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업체들도 자신들만의 색깔을 살려 옷을 선보였다. 의류와 함께 공개된 화보에는 해양 쓰레기 문제에 힘쓰는 활동가, 폐자재를 새롭게 활용하는 제작자, 쓰레기 줄이기를 실천하는 영상제작자 등 일상에서 친환경 삶을 이어가는 이들이 모델로 참여했다. '작은 실천, 큰 변화'라는 주제로 촬영된 이 화보는 일상 속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삶의 가치를 보여준다. 참여 업체 중 하나인 엘엠씨 관계자는 “버려진 병으로 만든 원단을 활용해 특별한 의류 만들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고민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기획부터 생산, 브랜드 스토리 만들기까지 무신사와 입점 업체가 함께 준비한 작업”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패션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6.05 09:59류승현 기자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 공식 캐릭터 '개꿀프렌즈' 이모티콘 무료 배포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이사장 박용규)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센터 공식 캐릭터 '개꿀프렌즈'를 공개하고 이모티콘 16종을 무료로 배포했다. '개꿀프렌즈'는 자원순환보증금제도(일회용컵·빈용기 보증금제도)의 환경적 가치와 경제적인 혜택을 상징하는 소재를 활용해 캐릭터로 형상화했다. 금전적인 혜택을 상징하는 금개구리 '개꿀이', 희망의 메시지를 상징하는 새 '부럽조', 행운을 가져오는 네잎클로버 '득춘',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상징하는 북극곰 '에코폴라 박사'까지 총 4종의 캐릭터로 구성됐다. 자원순환보증금을 착실하게 모아 부자가 된 유튜버 개꿀이, 부자가 된 개꿀이를 시샘하는 부럽조, 개꿀이에게 행운을 가져다주는 득춘, 북극을 지키기 위해 자원순환을 연구하는 에코폴라 박사까지, 각각이 지닌 흥미로운 스토리는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불러일으킨다.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는 자원순환을 위해 함께 모인 '개꿀프렌즈'의 세계관을 통해 자원순환보증금제도에 참여함으로써 환경도 지키고 경제적인 혜택도 얻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시민에게 더욱 친근하고 재미있게 자원순환보증금제도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는 '개꿀프렌즈' 공개를 기념해 22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 이모티콘 16종을 선착순 5만명에게 무료 배포했다. '개꿀프렌즈' 이모티콘 16종은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해 자원순환으로 똘똘 뭉친 '개꿀프렌즈'의 귀여운 모습은 물론 일상에서도 다채롭게 사용 가능한 표현들로 구성됐다.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 카카오 공식 채널인 '자원순환보증금' 채널을 카카오톡에서 검색 후 친구로 추가하면 이모티콘을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다운로드 후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는 이모티콘 배포를 시작으로, 두 차례 이모티콘을 추가 배포하는 등 총 48종의 '개꿀프렌즈' 이모티콘을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 관계자는 “새롭게 공개되는 센터의 공식 캐릭터 '개꿀 프렌즈'를 통해 자원순환보증금제도의 자세한 정보뿐만 아니라, 환경적인 가치와 경제적인 혜택 등이 시민에게 더욱 쉽고 친근하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는 유리병·일회용컵 등 보증금 대상 용기 회수·재사용과 재활용 촉진을 위해 2021년 6월 10일 설립된 보증금제도 전문 관리기관으로, 현재 1회용컵 보증금제도와 빈용기 보증금제도를 운영 중이다. 1회용컵 보증금제도는 커피전문점 등에서 사용한 일회용컵을 반납하면 음료를 주문할 때 부과된 300원의 보증금을 돌려받는 제도다. 빈용기 보증금제도는 소주병·맥주병 등을 사용 후 반납하면 제품을 구매할 때 부과된 보증금을 돌려받는 제도다.

2025.04.22 16:50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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