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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0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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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브리핑] 메타 AI투자 위해 회사채 250억달러 규모 발행

◇ 3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23% 하락한 47522.12.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99% 하락한 6822.34.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1.58% 하락한 23581.4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주석은 정상회담을 열고 무역전쟁 '휴전'에 합의. 중국은 희토류 수출 통제를 1년 동안 유예하기로 했으며, 미국은 대중 관세를 10%p 인하하기로 결정. 중국산 제품의 평균 관세가 57%서 47%로 하락할 전망. 중국의 미국산 대두 구매도 즉시 재개될 방침.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이 양국은 장기적 이익을 위해 상호보복의 악순환을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 중국은 전면적인 개혁과 대외 개방 확대를 노력할 것이라고.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중국이 향후 3년간 매년 최소 2천500만톤의 미국산 대두를 수입하고 올해에는 1천200만톤을 구매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해. 10일 만료되는 미·중 간 초고율 관세 유예 조치 재연장 여부와 제조업체 보조금, 최신 인공지능(AI)칩 관련 조치, 대만 문제 등은 논의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 ▲메타가 AI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 250억달러 규모의 회사채 발행 추진. 주가 11% 하락한 666.5달러. 올해 주요 빅테크 AI 투자 4천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여.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에서 수신금리 2.0%, 리파이낸싱 금리 2.15%, 한계 대출금리 2.4% 동결. ▲일본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서 현행 통화정책 유지. 경제성장률과 물가 전망은 이전과 동일한 수준을 나타냈으나 내년 성장률은 하방 위험이 더 크다고 평가.금융완화 수준을 조정하기 위해서 맣은 데이터를 확인해야 한다고 언급. 시장에서는 대체로 내년 1월 금리 인상을 예상.

2025.10.31 08:32손희연 기자

한미 협상 타결에 코스피 4100 돌파…2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29일 진행된 한미정상회담에서 대미 투자액과 자동차 관세율 협상이 타결되면서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30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1%(24.80포인트) 오른 4105.95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 거래일 코스피 지수는 4018까지 치솟으면서 4100 상한을 열어뒀는데 한미 협상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4100을 돌파한 것. 2거래일 연속 코스피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오전 9시 1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4122까지 오르면서 4200선 돌파도 넘보고 있다. 한편, 주가가 상승했지만 원·달러 환율 레벨은 1420원대에 머물러 있다. 다만 전 거래일 대비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6.7원 내린 1425.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정부 관계자들은 "외환시장은 여전히 변동성이 큰 상황이나 한미 관세협상 타결로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일부 안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앞서 28~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미국은 연방기금금리를 0.25%p 낮춘 3.75~4.00%로 결정했다.

2025.10.30 09:15손희연 기자

美연준 두달 연속 금리 0.25%p 인하…파월 "12월 추가 인하 기정사실 아냐"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이 28~29일(현지시간) 열린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두 달 연속 금리를 내리면서 연방기금금리 범위는 3.75%에서 4.00%로 수정됐다. 제롬 파월 연준의장은 12월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에 일축했다. 29일 연준은 금리를 인하했다. 지난 8월 0.25%p 낮춘데 이어 10월 FOMC에서도 0.25%p 금리를 내렸다. 이번 금리 인하 결정은 2명의 위원들이 다른 의견을 냈다. 스티브 미란 연준 이사는 0.50%p 인하를 주장했으며, 제프리 슈미트 캔자스시티 연방은행 총재는 금리 동결 의사를 밝혔다. 파월 의장은 "논의 과정에서 12월 회의에 대해 매우 다른 의견이 있었다"며 "12월 회의서 금리를 인하한다는 것은 기정사실이 아니다. 적어도 한 사이클은 기다려야 한다는 의견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FOMC 성명에는 12월 금리 인하에 대한 단서가 제시되지 않았다. CME 페드 워치 툴에 따르면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은 전날 90%였지만 FOMC 이후 67%로 낮아졌다. 미국 정부의 셧다운으로 주요 데이터 발표가 지연되면서 FOMC위원들의 분석은 제한됐다. 그렇지만 제롬 파월 의장은 노동시장이 올해 초보다 역동성이 떨어지고 다소 부진하다고 평가했다. 성명서에서 '현재 이용 가능한 지표들은 경제 활동이 완만한 속도로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올해 일자리 증가는 둔화됐고, 실업률은 소폭 상승했지만 8월까지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며 '최근 지표들도 이러한 추세와 일치한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미국 대기업의 잇단 해고에 대해 "매우 주의깊게 지켜보고 있다"며 "상당수 기업들이 채용을 대폭 축소하거나 실제로 해고를 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과 그 잠재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마존은 이번 주 초 1만4천개, 파라마운트·UPS·타겟 등이 대량 해고 계획을 발표했다. 다만 파월 의장은 고용 시장 약세가 가속화되고 있지는 않다고 말했습니다. 물가상승률은 여전히 연준의 목표치인 2%를 웃돌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영향으로 인플레이션의 트리거가 될 수 있는 상황이다. 파월 의장은 "관세 인상없이도 물가상승률은 2% 목표치는 다르지 않다"며 "관세가 특정 소비재의 일회성 가격 상승으로만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지적했다. 연준은 금리 인하 결정과 함께 연말까지 6조6천억달러 규모의 양적긴축 종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12월 1일부터 국채와 주택저당증권(MBS) 포트폴리오를 약 2조3천억달러 축소한다. 연준은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 보유 채권 규모를 확대, 대차대조표를 4조 달러 남짓에서 9조 달러 수준으로 확대했다. 파월 의장은 "보유 자산을 축소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지만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는 예상하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BBC에 옥스퍼드 이코노믹스 마이클 피어스 미국 부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향후 움직임에 대한 논쟁이 더욱 가열되고 있다"며 "연준이 지금부터 금리 인하 속도를 늦출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CNBC에 에버코어 ISI 크리슈나 구하 애널리스트는 "시장 상황이 변화함에 따라 연준이 2026년 초에 유기적 성장 목적으로 자산 매입을 재개할 시나리오를 예상할 수 있다"고 관측했다.

2025.10.30 06:41손희연 기자

코스피 또 사상 최고치 경신…4081.15로 마감

코스피 지수가 SK하이닉스 호실적 등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9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6%(70.74 포인트) 오른 4081.15로 마감했다. 지난 27일 기록한 종가·장중 기준 역대 최고치 4042.83을 2거래일 만에 경신한 것이다. 장중 코스피 지수는 4084.09까지 오르며 4100까지 상단을 열어뒀다. 이날 유가증권 시장에서 기관이 6천406억원 순매수하면서 시장을 이끌었다. 실적을 발표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7.10% 오른 55만8천원으로 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한 24조4천489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2% 늘어난 11조3천834억원, 순이익은 12조5천97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5.10.29 16:41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S&P500 지수 장중 사상 첫 6900선 돌파

◇ 2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34% 상승한 47706.37.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23% 상승한 6890.89.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80% 상승한 23827.49. ▲S&P500 지수 장중 사상 처음으로 6900선을 돌파.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이 10월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를 0.25%p 인하할 것으로 기대함과 동시에 12월 회의에서도 금리 인하를 점치고 있어. ▲ADP가 발표한 10월 11일 기준 미국 4주 민간 고용 주당 평균 1만4천개 증가. 월별로 환산 시 약 5만5천자리 늘어서 9월 3만2천개 감소와 대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30일 시진핑 중국 주석과의 회담 예정. 트럼프 대통령은 이 회담이 매우 잘 진행될 것이며 모두에게 훌륭한 정상회담이 될 것이라고 말해. 양국은 중국이 펜타닐 제조에 쓰이는 화학물질 수출을 단속할 경우 미국이 대중 관세율을 최대 10%p 낮추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보도돼. 미국은 펜타닐을 이유로 중국산 제품에 20%p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고 있는 상황. 미국과 중국이 합의에 성공하면 중국산 수입품 관세는 55%에서 45%로 하향 조정돼. ▲트럼프 대통령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만나 차세대 원자력 발전소 및 희토류 대한 협력에 합의. 구체적으로 일본은 차세대 원자로 및 소형 모듈 원자로 건설에서 미국과 협력을 강화할 방침. 양국은 핵심 광물 및 희토류 공급망 안보 강화를 위한 공동 투자도 추진.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한 보도에서 한국과 미국이 이번 주 인공지능(AI)·양자컴퓨팅·6G통신 분야에서 협력 강화를 위한 합의에 서명할 것이라고. 바이오 및 의약품 공급망 개선, 우주 분야에서의 협력 촉진 등도 거론.

2025.10.29 08:36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美 9월 CPI 발표 예정…10월 FOMC 향방 주목

▲오는 24일(현지시간)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예정. 시장 예상치는 9월 헤드라인CPI 연간 상승률은 3.1%, 월간 상승률은 0.4%. 8월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2.9%, 전월 대비 0.4% 상승. 근원 CPI는 연간 3.1%, 월간 0.3%로 전월 각각 3.1%, 0.3%와 보합 관측. 9월 CPI가 컨센서스대로 나온다면 10월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판단. 최근 고용 둔화 징후도 금리 인하 토대를 마련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 CME 페드 워치 툴에 따르면 10월과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은 각각 99%, 94%. ▲지난 주 2개 미국 지역은행 부실대출 발생으로 신용 우려 확산. 전문가들은 신용 문제가 금융시장 전반에 확산되고 있다는 징후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평가하면서, 고수익채권 채무불이행 비율은 5% 이하서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 2008년 금융위기 시기에는 10%를 상회한 바 있어. ▲미국 자동차 딜러 금융사 '프라이머렌드(Primalend)' 채권자가 파산 신청 검토. 이 회사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대출자를 대상으로 자동차 판매점에 자금을 제공. ▲24일에는 10월 미시건대 심리 지수 확정치 발표. 지난 7월 61.7에서 9월 55.1로 2개월 연속 하락한 가운데 10월 예비치가 55.0으로 소폭 추가하락해 금번 수치에 주목. 1년 잠정치(잠정치 4.6%) 및 5년(3.7%) 기대인플레이션의 추가 둔화 여부도 관심. ▲미국 3분기 어닝 시즌 진행. 21일 넷플릭스, GM, 22일 테슬라·IBM, 23일 인텔, 포드 등 발표. ▲23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개최. ▲21~23일 아시아태평양협력기구(APEC) 재무·구조개혁장관회의가 인천서 개최. 아세안 정상회의는 26~28일 말레이시아서 열리며 관세와 경제 협력 등을 논의할 예정.

2025.10.20 08:41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美 2개 지역은행 부실대출로 손실 발생

◇ 16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65% 하락한 45952.24.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63% 하락한 6629.07.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47% 하락한 22562.54. ▲미국 2개 지역은행 부실대출로 손실이 발생. 투자 심리 얼어붙으며 주식 하락 마감. 지역은행인 자이언(Zion Bancorp)이 부실 대출로 손실이 발생, 자회사인 캘리포니아 뱅크 앤 트러스트를 통해 집행한 2건의 대출에서 약 5천만달러의 손실 발생. 채무자의 허위 진술 및 계약 불이행 등 사기 혐의와 관련됐다는 의혹 제기. 웨스턴 얼라이언스 역시 한 차입자가 상업용 부동산 담보 대출을 지급받은 과정에서 사기를 저질렀다는 이유로 소송 제기. 두 은행 모두 실리콘밸리은행과 다르게 대출 관련 사기로 인한 피해라는 점에서 다르다고 평가받고 있긴 하지만 고금리 여건과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신용시장의 잠재적 위험이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다는 분석 제기돼. ▲크리스토퍼 월러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이사는 최근 노동시장을 고려할 경우 10월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0.25%p의 금리 인하에 나서야 한다고 발언. 추가 금리 인하 여부를 판단할 때 양호한 경제 성장률과 고용 둔화의 괴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잘 파악해야 한다고 부연. 스티븐 미란 이사도 10월 FOMC에서 0.50%p 금리 인하가 이뤄져야 하며 미중무역갈등으로 좀더 신속한 금리인하가 필요하다고 설명. ▲프랑스 의회가 르코르뉘 총리 불신임 투표 진행했는데 찬성표가 과반에 못 미쳐 투표 부결.

2025.10.17 08:43손희연 기자

코스피 장중·종가 역대 최고치…3748.37으로 마감

코스피 지수가 2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다시 쓰고 있다. 16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9% 오른 3748.37로 마감했다. 장중 52주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종가 역시 사상 최고를 갈아치웠다. 코스피 지수는 개장 직후부터 3700을 돌파하면서 기대감을 키웠다. 이날 유가증권 시장에는 기관과 외국인이 쌍끌이 순매수를 했다. 기관은 7천418억원, 외국인은 6천528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1조3천937억원 매도했다. 한·미 간 관세 후속 협상이 긍정적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증시 훈풍이 돌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15일(현지시간) 10일 내로 뭔가 이뤄질 것이라는 발언을 한 바 있다. 시가총액 기준으로 1위인 삼성전자는 오전 장중 9만7천원선까지 오르면서 역대 최고치로 집계됐다.

2025.10.16 15:50손희연 기자

[속보] 코스피, 사상 최고치 3700선 돌파

코스피 지수가 16일 사상 최고치인 3675.82로 출발한 이후, 3700선을 돌파했다.

2025.10.16 09:31손희연 기자

코스피 역대 최고치…전 거래일 대비 2.68% 오른 3657.28

코스피 지수가 역대 최고치로 마감했다. 15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2.68%(95.47포인트) 오른 3657.28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지수는 장중 52주 최고가도 경신, 3659.91까지 올랐다. 전 거래일 코스피 지수가 3646.77까지 상승하다 기관 매도 행렬에 3561.81로 장을 마친 것과 다르게, 이날 코스피 시장은 기관이 7천518억원 순매수하면서 장을 이끌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8%(16.76포인트) 오른 864.72로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을 전 종가 대비 9.7원 내린 1421.3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2025.10.15 15:56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트럼프 美대통령 "中 대두수입 중단 경제적 적대 행위"

◇ 14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44% 상승한 46270.46.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16% 하락한 6644.31.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76% 하락한 22521.7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에 대두 수입 중단에 대해 경제적 적대 행위이며 식용유 혹은 기타 중국산 제품에 대한 보복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혀. 그러면서도 시진핑 중국 주석과는 좋은 관계를 맺고 있으며 양국 간 상황도 좋아질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해. ▲중국은 글로벌 해운에 대한 통제력을 강화하는 방침을 밝히면서 세계 무역 환경의 불확실성을 더해. 중국은 한화오션의 미국 내 자회사 5곳에 제재를 가해. 중국 내 기관 및 개인이 해당 기업과 거래하는 것을 금지하는 조치인데, 중국 정부는 이러한 조치가 중국 안보 강화 차원이라고 강조. ▲미국 무역대표부(USTR) 제이미슨 그리어 대표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위협한 100% 추가 관세가 11월 1일 발효될 경우 중국의 다음 조치가 어떻느냐에 따라 달려있다고 답해.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은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전미경제학회(NABE) 컨퍼런스에서 양적 긴축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고 밝혀. 대차대조표에 포함된 6조달러 이상의 채권을 줄인다는 이 프르그램에 대해 구체적인 종료 시점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은행 시스템 내에 준비금이 충분한 수준에 이르면 보유자산 축소를 중단할 수 있다고 언급. 금리 인하에 대해 파월 의장은 "너무 빨리 움직이면 인플레이션 문제를 미완성으로 남겨두고 나중에 다시 돌아와 마무리해야 할 수도 있으며 너무 느리게 움직이면 고용 시장에 불필요한 손실, 고통스러운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며 "두 가지 위험의 균형을 맞춰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고 말해. 이어 그는 "7월 회의 직후 얻은 데이터는 노동 시장이 실제로 상당히 약화되었음을 보여줬으며, 두 가지 위험이 균형을 이루는 데 더 가까워졌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

2025.10.15 08:46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베센트 美 재무장관 "미·중 10월말 정상회담 가능"

◇ 13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1.29% 상승한 46067.58.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1.56% 상승한 6654.72.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2.21% 상승한 22694.61.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 10월 말 한국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주석과의 회담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혀. 지난 주말 미국과 중국은 상당한 소통을 가졌으며 긴장도 완화됐다고 언급. 11월 1일 전에는 중국에 대한 추가 관세가 발효되지 않을 것이라고 부연. 베센트 장관은 이어 중국이 자유세계 전체의 공급망과 산업을 공격했으며, 이를 받아들일 생각은 없다고 강조. 중국의 규제 철회를 유도하기 위해 모든 옵션을 사용할 수 있으나 이번 사태를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고. 중국 측도 이에 대해 열린 자세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중국의 희토류 통제와 동등하거나 더 공격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말해. ▲스콧 베센트 장관은 연방정부 셧다운이 미국 경제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고 평가. 사태는 점차 심각해지고 있으며 필요할 경우 현 상황을 조정해야 한다고 발언. 지금까지 발표가 미뤄진 정부의 주요 경제지표들은 연방정부 정상화 이후 가능할 것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집트와 튀르키예 대통령 등과 '가자평화선언'에 서명.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휴전 등 20개 항으로 이뤄진 가자지구 평화 구성의 내용을 담았을 것으로 추정.

2025.10.14 08:36손희연 기자

코스피 1.73% 상승한 3610.60…사상 최고치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초로 3600선을 돌파했다. 10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73%(61.39포인트)오른 3610.60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들의 순매수에 힘입어 종가와 장중 최고치를 모두 경신했다. 장중 코스피 지수는 3617.86까지 올랐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은 이날 1조600억원 가량을 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5천18억원, 기관투자자는 5천948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기준 1위인 삼성전자의 주가는 이날 6.07% 올라 9만4천400원으로 마감했고, SK하이닉스는 8.22% 오른 42만8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0.61% 오른 859.49로 거래를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400.0원)보다 21.0원 오른 1421.0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2025.10.10 15:48손희연 기자

美 연방정부 셧다운 장기화 조짐 속 뉴욕 증시는 사상 '최고'…왜?

미국 연방정부가 셧다운에 돌입한 지 이틀째를 맞으며 사태 장기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지만, 주가는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다. 투자자들이 과거 사례를 근거로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셧다운의 핵심 쟁점은 오바마케어(ACA) 보조금과 메디케이드 예산이다. 민주당은 저소득층 의료 혜택 확대와 보조금 연장을 요구하지만, 공화당은 불법 체류자에게까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다며 강력 반대하고 있다. 예산안 합의가 무산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셧다운을 계기로 대규모 공무원 해고 가능성까지 거론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그는 2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민주당 기관에 대한 예산 삭감을 논의 중"이라며 연방 공무원에 대한 영구적 대규모 해고 가능성을 시사했다. 백악관 대변인 캐롤라인 레빗은 해고 규모가 수천 명에 달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상원은 단기 지출법안(CR) 표결을 추진하고 있으나, 양당의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신속한 해결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셧다운이 수주 이상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트럼프 행정부가 민주당 우세 지역(블루 스테이트)을 중심으로 예산 삭감에 나선 것도 논란이다. 에너지부는 셧다운 첫날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가 승리한 16개 주의 프로젝트 300여 건 자금, 약 80억 달러(11조2천784억원)을 취소했다. 같은 날 허드슨강 철도 터널, 맨해튼 2번가 지하철 등 대규모 인프라 사업 2건에 대한 180억 달러(약 25조 3천764억원) 지원도 동결됐다. 이는 수만 개의 일자리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상원은 단기 지출법안을 다시 표결에 부칠 예정이지만, 여야 간 입장차가 커 타결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단기 지출법안은 정규 예산안 처리가 지연될 때 셧다운을 막기 위해 한시적으로 예산을 연장하는 조치다. 셧다운이 이틀째 이어졌지만 뉴욕 증시는 오히려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LPL 파이낸셜의 아담 턴퀴스트 수석 전략가는 폭스 비즈니스에 "셧다운은 단기적 불확실성을 키운다"면서도 "하지만 투자자들이 결국 주목하는 것은 기업 실적과 경제의 큰 흐름"이라고 말했다.

2025.10.03 16:30류승현 기자

[미장브리핑] 美 8월 PCE 발표…셧다운 가능성 주목

▲26일(현지시간) 미국 8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PCE) 발표 예정. 연간 및 월간 상승률이 2.7%, 0.3%로 전월 상승폭(각각 2.6%, 0.2%) 대비 소폭 상승 관측. 근원 PCE 경우 2.9%, 0.2%로 올라 전월(각각 2.9%, 0.3%)비해 보합이나 소폭 둔화 예측. PCE의 경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이 중요하게 보는 데이터. PCE 상승세 둔화는 연준이 노동시장 약세를 해결하는데 노력을 기울일 수 있는 여건이 조성, 연준이 9월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내 2회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제시한 결정이 적절한 대응이었을 수 있다고 평가. CME 페드 워치 툴도 추가 2회의 10, 12월에 각각 0.25%p 인하를 예상.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은행(연은) 총재는 연내 2회의 추가 금리 인하가 적절하다고 언급. 관세의 인플레이션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 스티브 미란 연준 이사도 관세가 인플레이션을 유발하지 않는다고 주장. 9월 FOMC에서 연말까지 금리를 2.75~3.00% 낮춰야 한다는 견해 제시. ▲제롬 파월 연준 의장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측 인사인 스티븐 미란 연준 이사 발언 대기. ▲연방정부의 셧다운 가능성도 관심. 지난 주 상원에서 임시 예산안 부결. 의회는 1주일 간 의 휴회에 들어가. 일정 기간 연방정부의 셧다운 이어질 가능성이 상당한 상태. 시장에서는 셧다운이 장기간 지속되면 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계.

2025.09.22 08:32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트럼프 "중국과 무역협상 타결 근접"

◇ 1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27% 상승한 46142.42.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48% 상승한 6631.96.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94% 상승한 22470.7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영국 방문 기간 기자회견에서 중국과의 무역 협상이 타결에 근접했으며, 양국 간 관세 유예도 이어갈 것이라고 말해. 관세 유예는 기존의 조건을 동일하게 적용해 연장할 것이라고 말하며, 틱톡 관련 매각 논의도 중국과 협력해 마무리할 것이라고 언급. ▲일부 언론에서 19일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주석과 전화할 것이라고 보도. 최근 중국이 엔비디아(Nvidia) 관련 반독점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는 등 양국 간 갈등이 여전해 무역 협상에 장애물이 될 수도 있다는 진단.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파이낸셜타임스가 중국 당국이 바이트댄스와 알리바바를 포함한 기업에 중국용으로 제작된 엔비디아 'RTX Pro 6000D' 칩을 구매하지 말라고 지시했다는 보도에 대해 "실망했다"고 발언.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은 '기술 번영 합의'에 공식 서명. 미국 기업들은 영국의 인공지능(AI) 및 원자력 등 미래 산업 분야에 1천500억파운드 규모 투자를 약속하고 AI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의 양국 간 협력도 대폭 강화할 계획. ▲영국 AI 스타트업 '엔스케일(Nscale)'이 엔비디아로부터 7억달러의 신규 투자를 유치한 가운데, 총 1억5천500만달러의 시리즈 A투자도 유치했다고 밝혀. 엔스케일은 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오픈AI 등과 인프라 파트너로 지정돼.

2025.09.19 08:49손희연 기자

美 연준, 기준금리 0.25%p 인하…"일자리 증가 둔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16~17일(현지시간) 열린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시장 관측처럼 연방 기금 금리를 0.25%p 인하한 4.00~4.25%로 결정한다고 밝혔다. 금리 인하는 2024년 12월 이후 9개월 만이며, FOMC 위원 12명 중 1명만이 다른 의견을 제시했다. 연준이 공개한 점도표에 따르면 올해 연말까지 추가적으로 두 차례 금리 인하, 2026년에는 한 차례만 금리 인하가 이뤄질 수 있다. 금리 인하 결정 배경으로 연준은 성명서를 통해 노동시장이 둔화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경제 활동이 완화됐지만 '일자리 증가는 둔화됐다'는 표현이 추가됐다. 제롬 파월 연준의장은 FOMC 이후 기자회견에서 노동 시장에 대한 우려를 덧붙였다. 파월 의장은 "노동 시장이 다소 부진한 상황에서 노동 수요와 공급이 모두 눈에 띄게 둔화되는 것은 이례적인 현상"이라며 "고용의 하방 위험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8월 실업률은 4.3%로 2021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2025년 3월 이전 12개월 동안 일자리 수는 당초 보고된 것보다 거의 100만개 적었다. 노동 시장 만큼이나 물가에 대해서도 우려섞인 해석도 제시했다. 파월 의장은 이번 FOMC 결정에 대해 "위험 관리 차원의 금리 인하"라면서 "노동시장이 침체되기 시작하면서 인플레이션 위협이라는 다른 그림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관세 부과로 기업들이 소비자에게 비용을 전가하는 것은 소극적이지만 영향을 올해 남은 기간과 내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8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2.9% 증가해 1월 이후 최대 상승률을 기록한 바 있다. FOMC 성명서 역시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는 상승했지만 다소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경제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으며, 양대 목표(물가 안정과 완전 고용)에 대한 위험을 주의깊게 살펴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FOMC 결정에 새롭게 선임된 스티브 미란 연준 이사만이 0.50%p 금리 인하를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속적으로 금리 인하를 주장해 온 미셸 보우먼과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위원은 일각의 관측과 다르게 0.25%p 인하에 찬성했다. 이에 관해 JP모건자산운용 데이비트 켈리 수석 글로벌 전략가는 CNBC에 "연준이 추가 완화를 원하더라도 지금 당장 0.50%p 금리 인하를 하지 않았다는 것은 연준이 독립성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라고 분석했다. 향후 금리 수준에 대한 FOMC 위원 견해를 볼 수 있는 점도표를 살펴보면, 연말까지 두 차례 추가 금리 인하를 시사했다. 19명 참석자 중 9명은 올해 추가 금리 인하를 한 번으로 10명은 두 차례라고 응답했다. 10월과 12월 회의 때 금리 인하가 이뤄질 수 있는 것이다. 다만, 한 위원의 점도표만 올해 총 1.25%p 인하라고 답했는데 시장에서는 이를 스티브 미란 이사로 추정하고 있다. 연준은 2026년에 단 한 번의 금리 인하만 예상하고 있는데, 이는 시장 예상보다 적다. 점도표에 따르면 2026년 연방기금금리의 중간값 추정치는 3.4%로, 올해 말 중간값 추정치 3.6%보다 0.2%p 정도밖에 차이나지 않는다. CME 페드 워치 툴에 따르면 시장은 내년에 두 세 차례의 추가 금리 인하를 예상했다. 프린시펄 애셋 매니지먼트 시마 샤 수석 글로벌 전략가는 CNBC에 "내년 점도표는 다양한 관점이 뒤섞였다"며 "노동력 공급, 정부 정책의 격변과 불확실성으로 인해 혼란스러운 경제 전망을 반영하고 있다"고 풀이했다. 골드만삭스자산운용 사이먼 댄구어는 "FOMC 위원 대다수가 올해 두 차례 추가 금리 인하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는 위원회 내 비둘기파가 주도권을 쥐고 있음을 시사한다"며 "연준이 현재의 완화 기조에서 벗어나려면 인플레이션이나 노동 시장 반등이 상당히 커야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진단했다. 한편, 이번 FOMC 결정 이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상승하고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나스닥 지수는 전 장보다 하락 마감했다.

2025.09.18 06:17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미 상원, 미란 위원장 연준 이사안 가결

◇ 16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27% 하락한 45757.90.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13% 하락한 6606.76.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07% 하락한 22333.96.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9월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하가 단행될 것이라는 관측에 주식 차익실현. CME 페드 워치 툴에 따르면 금리 선물은 최소 0.25%p 인하 확률을 100%라고 봐. 이제 투자자들은 올해 남은 기간 금리 인하가 한 차례 더 어질지 관심. ▲미국 상원이 스티브 미란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을 연준 이사회에 임명하는 안을 가결. 48:47로 가결되었으며, 9월 FOMC에 참여할 수 있게 돼 향후 금리 향방에 투자자들 더 기민하게 반응. ▲11월 발효 예정인 무역 협상과 상호 관세도 관심사.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CNBC와 인터뷰에서 해당 시한 전에 추가 협상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미국과 중국 간의 협상에 대해 "중국은 이제 무역 합의가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해.

2025.09.17 08:42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美 정부 9월 FOMC 앞두고 연준 인사 서둘지 주목

◇ 15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11% 상승한 45883.45.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47% 상승한 6615.28.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94% 상승한 22348.75. ▲모건스탠리 마이클 윌슨 분석가는 9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하를 결정하면 고용 둔화와 경기 부진 등에 관심이 쏠려 주가가 일시 하락할 수 있다고 관측.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상원은 스티브 미란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의 연준 인사 인준을 9월 FOMC에 이전에 가결할 전망. 일부에서는 미란 위원장이 참석할 경우 9월 FOMC에서 빅컷(0.5%p) 금리 인하를 주장할 것으로 봐. ▲블룸버그는 9월 FOMC는 고용 부진 등으로 금리 인하에 나설 가능성이 크지만 공격적인 금리 인하는 불투명하다고 보도. 인플레이션 전망이 불확실하기 때문. 인플레이션은 전년 대비 3%를 상회하고 서비스 부문 인플레이션 지속. 관세로 인한 재화·식품 가격 인상 가능성도 있기 때문. 다만 파이낸셜타임즈는 9월 FOMC가 0.25%p 금리를 인하하면서 신뢰 강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내다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스페인에서 열린 중국과의 무역 협상이 잘 되고 있다고 밝히고 19일 시진핑 중국 주석과 통화에 나설 것이라고 언급. 미중관계는 여전히 강력하고 틱톡 매각과 관련된 논의도 잘 마무리됐다고 말해.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엔비디아가 2020년 멜라녹스 인수 과정서 중국의 반독점법을 위반했다는 예비 조사 결과 발표.

2025.09.16 08:32손희연 기자

美 항소법원 "트럼프 상호관세 불법…부과권한 없어"

미국 연방항소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부과는 권한을 넘어선 불법이라고 판결해 공격적인 관세 정책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29일(현지시간) CNBC 등 주요 외신은 연방항소법원은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따라 관세를 부과했다는 트럼프 대통령 측의 주장을 7대 4로 기각했다고 보도했다. 법원은 또 미국 정부가 대부분 국가에 부과한 상호관세 등이 무효라고 판결했다. 항소법원은 "관세와 같은 세금을 부과할 수 있는 권한은 헌법에 의해 입법부에만 부여된다"며 "관세는 의회의 핵심 권한"이라고 설명했다. 판결문에 따르면 IEEPA에는 관세가 언급되지 않았으며, 대통령의 관세 부과 권한에 대한 명확한 제한을 포함하는 절차적 안전 장치도 없다고 지적했다. 세금 및 관세 부과가 의회의 고유 권한이며, IEEPA가 이런 규정을 무효로 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법원은 트럼프 행정부가 대법원에 상고 신청할 여유를 주기 위해 10월 14일까지 판결 효력을 정지한다고 부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항소법원의 이 같은 판결에 대해 '트루스 소셜'에 "이 판결이 유지된다면 미국은 말 그대로 파괴될 것"이라며 "관세가 폐지된다면 국가에 완전한 재앙이 될 것이며 우리를 재정적으로 약화시킬 것"이라고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쿠시 데사이 백악관 대변인은 별도 성명을 통해 "대통령의 관세는 여전히 유효하며,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한 최종적인 승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워드 루트닉 상무부 장관은 법원에 제출한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IEEPA에 따라 부과한 관세를 철폐하는 것은 "현재와 미래에 미국과 미국의 외교 정책, 그리고 국가 안보에 막대하고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힐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5월 국제무역법원(USCIT)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가 의회의 권한을 침해했다며 위법이라는 판결을 내렸다. 이에 트럼프 정부는 연방항소법원에 항소했으나 그들의 주장이 기각된 것이다. 트럼프 정부는 IEEPA에 따라 관세 부과를 정당화했다. IEEPA는 대통령이 국가 안보, 외교 정책 또는 경제에 대해 특이하고 비상한 위협이 외국서 발생했을 경우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경제 활동을 통제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법이다.

2025.08.30 11:16손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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